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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이 함께 만드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첫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계획부터 운영단계까지 민·관이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이 본격 시작된다. LH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하 ‘세종 시범도시’)의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에 건설되는 세종 시범도시는 도시문제 해결, 삶의 질 향상,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18년 1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됐으며, 모빌리티 등 스마트 요소를 집적·구현하는 융·복합 신기술에 대한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LH는 작년 12월 국내 최초로 직주근접을 위한 용도혼합, 보행중심의 차 없는 도시구조 등의 내용을 담은 혁신적 공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도시 내 시민이 우선적으로 시범도시 스마트 혁신 요소를 체험함과 함께 기업이 실증할 수 있는 ‘스마트 퍼스트타운(가칭)’을 내년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종 시범도시의 혁신성과 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해 민간이 계획부터 운영단계까지 참여하는 민·관 공동 사업추진체계(SPC)를 오는 2021년 설립한다. SPC는 도시 내 스마트서비스 구축·운영 및 선도지구 조성 추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세종 시범도시는 조성 단계뿐만 아니라 건설 과정에서도 5G 통신망 관제센터, 드론, 건설자동화 장비 등의 요소를 적용할 예정이다. 임동희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세종 시범도시 착공을 계기로 시민 행복을 높이고 기업에게는 창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도시로서의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30
  • 세종수목원 완공… 10월에 시민 개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착공 4년 만에 완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이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시민에 개방된다. 산림청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온대 중부권역 자생식물의 보존과 증식을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을 착공 4년 만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중앙녹지 공간에 65ha(축구장 90개 규모)로 조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은 총사업비 1518억 원을 들여 2012년 기본계획을 시작해 2016년 6월 15일 공사에 착공, 만 4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2020년 5월 29일 준공했다. 현재 준공 후 시민 개방을 위한 준비 중이며, 7월부터는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위탁·관리할 예정이다.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의 식물문화를 한눈에 보여주기 위한 전통정원, 분재원, 민속식물원 등의 다양한 주제별 전시원을 조성했다. 주제별 전시원에는 2450종 약 110만 본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 겨울철에도 관람이 가능한 사계절 수목원으로 국내 최대 식물전시 온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수변공간 연출과 야생동물 서식처 제공을 위해 금강수를 이용한 2.4km의 인공수로 ‘청류 지원’도 조성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세종시 행정중심 복합도시의 조기 정착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한류 시대를 넘어 세계인이 한 번쯤 꼭 와봐야 하는 명품수목원으로 시민과 함께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24
  • 세종시, 농촌 테마공원 ‘도도리파크’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에 과수체험장, 미니집라인 등의 시설을 갖춘 농촌 테마공원 ‘도도리파크’가 조성된다. 시는 시청 집현실에서 농촌 테마공원 ‘도도리파크 조성사업’ 실시설계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10일 개최했다. 도도리파크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며 균형 잡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8년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테마공원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건설이 추진된다. 이는 농업에 관광체험 산업을 더하는 6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방안의 일환으로, 국비 50억 원, 시비 13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오는 8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농축산 분야 전문가 및 단체,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도도리파크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공개된 최종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도도리파크에는 ▲과수체험장 ▲과수분양존 ▲베이커리·잼 공방 ▲야외 바비큐장 ▲미니집라인 등이 들어서 현장 체험학습의 장과 가족단위 휴양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도도리파크가 지역민 일자리 창출과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명소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 “그동안 주민설명회 및 어린이 디자인캠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도시에 농촌을 입히다’라는 주제에 맞게 세종의 특성을 살린 농촌 테마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도리파크의 도도리(桃桃梨)는 세종시의 대표자원인 복숭아와 배의 한자음을 따서 지은 명칭으로,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고 친근감이 느껴지도록 이춘희 세종시장이 직접 작명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10
  • ‘세종중앙공원 1단계’ 9월 개방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세종중앙공원 1단계 개방이 코로나19로 인해 5월에서 9월로 연기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 LH 세종특별본부는 완성도 높은 공원 조성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세종중앙공원 1단계를 9월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새종시는 세종중앙공원 1단계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복합체육시설, 한놀이마당, 가족예술․여가숲 등이 밀집돼있어 5월 개장 시 방문객들이 세종시뿐만 아니라 충청권과 전국에서 방문할 경우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렵다는 판단으로 개방을 늦췄다. 세종중앙공원 1단계는 당초 5월 시민 개방을 위해서 지난 2월 말부터 행복청, 세종시, LH 및 세종시내 체육 동호회를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개장 순연과 무관하게 중앙공원 인계인수 협의를 마무리하는 등 이관 절차는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단계 내 대규모로 조성된 체육시설의 경우 관내 축구, 야구 등 체육 동호회가 합동점검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는 시민들이 시설물을 직접 이용한 후 시민들 눈높이에 맞게 미비한 사항을 개선할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공원 내 매점·카페 등 편의시설도 9월 공원 개방에 맞춰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시 관계자는 편의시설이 들어설 건축물에 대한 합동점검 역시 진행하고 있으며 개장과 동시에 편의시설이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자 선정작업도 준비하고 있다. 행복청, 세종시, LH 관계자는 “코로나19 진정, 시설보완 등 여건 개선시 시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일부시설에 대해 개방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중앙공원 1단계 개장행사는 10월 세종축제와 연계해 별도 개최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2
  • 국립세종수목원에 ‘천연기념물 소나무 후계목’ 식재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문화재청과 산림청이 5월 준공을 앞둔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 정원에 ‘의령 성황리 소나무’의 후계목을 심었다. 문화재청과 산림청은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 정원에서 4월 21일 ‘천연기념물 후계목 도입’ 기념식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념 식수한 나무는 천연기념물 제359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를 무성번식한 7년생 소나무다. 산림청은 국민들에게 녹색 문화 서비스 제공으로 행복도시의 조기 정착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립세종수목원을 세종특별자치시에 2016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0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지 외 식물 보전과 생물종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립세종수목원은 후계목 정원을 포함한 20개의 주제별 식물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후계목 정원은 천연기념물, 역사적 상징성, 희귀성 등이 있는 나무의 유전자원을 수집·보전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영감을 주고자 하는 정원으로 면적은 후계목 약 800그루 식재 가능한 1.0ha다. 산림청과 문화재청은 2013년 ‘문화유산의 보전 전승과 산림자원 보호·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부혁신 협업과제로 천연기념물의 유전자원 보존과 후계목 육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천연기념물 제30호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등 69건 539본의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성공적으로 육성했으며, 이중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와 의령 성황리 소나무, 제주 산천단 곰솔 군 등의 후계목 151주를 21일 국립세종수목원 내 후계목 정원에 식재했다. 151주 중 천연기념물 제359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의 후계목은 업무협약 체결 이듬해인 2014년에 접붙임 해서 키운 것으로, 7년간의 협업 성과를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 기념 수목인 ‘의령 성황리 소나무’는 경상남도 의령 성황리 마을 뒷산에서 자라는 수령이 300년으로 추정되는 나무로 오랜 세월 마을을 보호하는 서낭나무로 민속학적 가치가 크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1
  • 세종시 “도심 속 농부가 되어 보아요”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도심 속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65여 가구에 주말농장과 정원형 텃밭을 분양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주말 농장 및 정원형 텃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농업의 활성화와 도농상생을 위한 것으로, 금남면과 연기면, 연서면, 연동면, 장군면, 전동면, 소정면에 마련된 주말농장 13곳과 정원형 텃밭 3곳에서 실시된다. 주말농장은 1인당 16.5~33㎡를 950여 가구에 분양하며, 분양비는 평당 1~2만 원이다. 정원형 텃밭은 총 66㎡에 가족단위 텃밭활동을 즐길 수 있는 텃밭, 원두막·수도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15여 가구에 분양하며 분양비는 36~50만 원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와 달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장식과 텃밭 참여자 작물재배교육을 생략하는 한편, 농장특성 등 상세한 정보를 게시해 시민들이 직접 농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농장 정보는 4월 13일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열린마당에 공개되며, 분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직접 농장주와 연락해 분양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12
  • 세종시 전체가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된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세종시가 전 구역을 스마트시티 실증연구를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기로 했다. 시는 시 전역을 규제의 제약 없이 마음껏 실험해 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기 위해 스마트규제 혁신지구로 지정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스마트규제 혁신지구는 혁신기술과 서비스의 상용화, 시험·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 지난해 11월 스마트도시법 개정을 통해 올해 2월부터 시행되는 제도다. 스마트규제 혁신지구로 지정되면 민간이 스마트혁신사업 또는 스마트실증사업 계획을 신청하고 사업승인을 받아 최대 6년간 규제의 일괄해소를 위한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전성이 검증된 혁신기술과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스마트혁신 사업을 시행할 수 있고, 안전성에 대한 추가검증이 필요한 혁신기술, 서비스의 시험·실증을 위한 스마트실증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시는 시 전역을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지정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핵심서비스를 사전실증하고, 문제발굴과 해소를 통해 서비스를 차질 없이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규제혁신지구 지정 기간은 세종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과 연계성을 고려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 지정 해제 시까지 유지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시는 스마트규제혁신지구 지정과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규제샌드박스 활성화사업 실증과제와 국가시범도시 모빌리티서비스 사전실증 등 8개의 스마트 실증사업 계획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에 앞서 시는 스마트규제 혁신지구 지정과 스마트 실증사업계획 승인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접수된 시민의견을 검토·반영해 5월 중에 지구지정 및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국교부는 관계부처 협의와 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7월 중 스마트규제 혁신지구 지정과 스마트 실증사업을 최종 승인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규제 혁신지구로 지정되면 시 전역에서 스마트 분야 민간과 공공의 다양한 협업이 가능할 것이다”며 “지구 지정을 통해 신산업 기반의 미래 스마트시티 성장 모델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5
  • 국립세종수목원, 5월 24일 개장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립세종수목원이 올해 5월 24일 문을 연다. 산림청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준공을 앞두고 수목원 조성 역사 기록 및 홍보 자료 구축을 위한 자원봉사자 16명을 1차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조성기록 사진 촬영 1명 ▲조성기록 그림그리기 1명 ▲SNS 포스팅 2명 ▲외부 전시원 가드닝 3명 ▲리플렛 개발 5명 등 총 5개 분야 12명이다. 자원봉사 활동 기간은 3월부터 7월까지로 활동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 3시간씩이다. 자격 요건은 국립세종수목원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능 기부를 통한 자기 역량개발, 사회적 역할을 꿈꾸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산림청 홈페이지 행정정보-알림 정보-알립니다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거나 국립세종수목원 사회관계망서비스(www.facebook.com/SejongArboretum/) 메신저로 보내면 된다. 이재원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산림청에서는 2018년부터 민·관이 함께하는 운영 협의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세종수목원 준공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립세종수목원을 만들어 보고자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을 계획했다”며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분이 각자 기대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24
  • 세종 스마트시티 리빙랩 서비스 가동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세종시가 시민이 직접 스마트 서비스를 기획·평가하는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사업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리빙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시는 리빙랩 프로젝트 착수에 앞서지난 2018년 10월부터 시민 참여단을 구성해 서비스 기획, 민간업체 선정, 현장 구축에 이르기까지 1년여의 과정을 함께 했다. 이번에 구축한 리빙랩 프로젝트는 총 4개의 서비스로 구성돼 도담동 삶의 현장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우선 ‘야간 미신호 구간 안전 서비스’와 ‘교차로 안전 서비스’는 안전 사각지대에서 차량과 보행자를 감지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시‧청각 정보를 제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서비스다.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서비스’는 무단투기가 일어나는 현장을 폐쇄회로 텔레비전으로 감지해 계도방송과 로고젝트를 송출하는 서비스로, 무단투기가 빈번히 이뤄지는 상가지역 등에 구축됐다. ‘실외 미세먼지 측정‧알림 서비스’는 시민 생활영역에 미세먼지 측정망을 촘촘히 구축해 인근의 미세먼지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고정형 측정기는 기쁨뜰 근린공원과 도담동 주민센터에 설치돼 전광판과 키오스크를 통해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간이형 측정기는 빨강-노랑-녹색 색상으로 미세먼지 상태를 현장해서 표출하고 있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리빙랩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20
  • 세종시, ‘마을 경관 만들기’ 준비단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세종시가 주민 주도로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 경관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다음 달 14일부터 ‘마을 경관 만들기’ 준비단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기로 하고 3월 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의 세부 교육내용은 ▲주민중심의 경관협정 ▲마을경관·가로경관 ▲주민참여의 이해 ▲마을경관계획 수립 등으로, 마을경관에 관한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일정은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16일까지 총 10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마을별로 주민센터, 마을회관, 개인사무실 등을 활용해 개설된 스튜디오에서 실시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마을단위로 8인 이상 구성해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세종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교육과정 수료 후 우수 마을 팀을 선정해 마을 경관 만들기 시범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마을 경관 대학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마을 경관 만들기 준비단을 본격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경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20
  • 세종시 올해 공원녹지 5개소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종시가 장기미집행공원의 실효방지와 읍·면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5개소의 공원녹지를 조성한다. 세종시는 1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전의, 조치원 제6호, 금남, 부강 등 4개소에 공원을 신규로 조성하고, 조치원에 녹지 1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린이의 정서함양과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부강 새말에는 2970㎡, 전의 금지에는 1530㎡ 규모로 생태형 어린이공원을 조성한다.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바람길숲과 무궁화동산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도시공원 이용자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조치원읍 침산, 원수산, 전월산 등 24개소에 대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산림복지 서비스 측면에서는 역사와 문화를 잇는 세종시계 순환형 둘레길과 운주산 둘레길을 조성하는 한편, 휴양·교육·치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킨다.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를 통해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신도심 동지역 9개소에서 오는 11월까지 시민가로수 돌보미 제도를 시범 운영해 시민 주도의 가로수 관리 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공원녹지 조성 및 관리 외에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기후변화 대응 및 자연환경 보전관리를 위해 시민의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한 환경교육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물다양성 대탐사 활동도 지원한다. 수자원 관리 측면에서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수질오염 총량관리제를 추진하고, 각종 개발사업에 저영향개발기법(LID, Low Impact Development)을 도입한다. 또한 조치원읍 남리에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문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하천 생태계 건강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산림자원 관리 측면에서는 산지전용 허가기준과 사후관리 방안을 강화해 산지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나무심기와 경제림 육성 및 공익림 관리를 위해 조림지 가꾸기(250ha), 어린나무 가꾸기(80ha), 큰나무 가꾸기(10ha) 등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경영 및 산림재해관리를 위해 임도를 확대·개설하는 한편, 기존에 설치 된 임도를 MTB, 둘레길 등으로 조성해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3
  • 세종시, 스마트 퍼스트 타운 조성 박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종시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부지 ‘세종 스마트 퍼스트 타운’ 조성을 본격화한다. 세종시는 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스마트도시 국가시범도시 부지조성 공사를 착공하고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2월에 공모를 통해 6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 예비사업자를 구성해 내년에 법인 설립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시범도시의 개념을 접목한 세종 스마트 퍼스트 타운은 올해 안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세종 스마트 퍼스트 타운은 홍보관, 스마트센터 등 핵심 앵커시설과 실증사업이 가능한 대표적 국가시범도시의 혁신요소를 기반으로 시민과 기업이 참여·체험이 가능한 마을로 약 5만㎡ 규모다. ‘세종엔’과 ‘안심이’ 등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어울링 이용자 현황 분석을 통한 공유 자전거의 효율적 재배치 등 빅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율주행 특화도시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자율주행셔틀,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자동차, 스마트도로를 연계한 실증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규제샌드박스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규제혁신지구를 지정하는 한편,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스마트규제혁신지구는 도시문제 해결 및 혁신산업 육성을 위하여 규제특례를 통해 스마트혁신사업, 스마트실증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G2G, G2B, B2B 간 교류를 주선하고 우수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국제포럼 개최도 개최한다. 한편 시는 시민이 직접 경관개선에 참여하는 ‘마을경관 만들기 준비단’, ‘경관디자인 공감단’ 운영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6
  • 행복도시 ‘캠퍼스타운’조성방안 국제공모 추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하 행복청)은 지난 29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집현리(4-2생활권)에 ‘캠퍼스타운’ 종합계획에 대한 국제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집현리(4-2생활권)를 대학과 도시의 산업·주거·상업 기능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교류·혁신·창업을 촉진하는 열린 공동체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범위는 집현리(4-2생활권)의 대학부지 일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변 공원, 상가 및 연구시설 부지 등으로 전체 면적은 약 96만㎡이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이달 말까지 국제공모 기획·관리 용역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올해 3월 공모·공고하여 7월 말까지 당선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홍순민 행복청 도시정책과장은 “신개념 캠퍼스타운이 행복도시의 혁신과 소통의 공간이자 자족기능 확충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30
  • 한국당 세종시당, ‘국가도시공원 지정’ 공약 제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정부세종청사 일대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계획을 21대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위원장은 20일 기자회견에서 “정부세종청사 일대 세종중앙공원 및 원수산, 전월산(870만㎡)을 ‘도시 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갈음하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 시 세종시민들은 행정수도에 걸 맞는 공원 조성 및 연간 1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공원 유지관리비를 국비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되고 적자의 늪에 빠진 세종시는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서울시 용산공원의 경우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을 통해 303만㎡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했다”며 “행정수도를 표방하는 세종시에 정부세종청사와 향후 유치될 국회세종의사당의 위상을 감안해 정부세종청사 주변 일대를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해 조성 및 관리를 국비로 분담해야 할 당위성이 충분하다는 데 여야는 물론 정부도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세종시민들 특히, 도담동·어진동 주민들은 인근에 원수산과 전월산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을 두고도 세종시의 무관심과 재정이 뒷받침되지 못한 관계로 아직까지 변변한 산책로나 생활운동시설 등도 갖추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며 “이번 국가도시공원 지정으로 이 같은 문제가 일소됨은 물론 명실상부 우리 세종시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종시당은 그간 여러 차례에 걸쳐 중앙공원2단계 내 기계식 경작논을 폐기하고 시민이 바라는 명품 공원 조성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며 “이번 국가공원 지정 추진을 계기로 세종시와 행복청 또한 더 이상 명분 없는 몽니를 거두고 하루속히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중앙공원 조성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세종시당은 세종시의 여러 시급 현안 과제들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복도시특별법’ 개정을 21대 총선공약으로 추진하고 국회에서 국가도시공원 지정 계획을 포함하는 개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0
  • 가로수 열에 하나 꼴로 죽는 세종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종시에 심긴 가로수가 열에 하나 꼴로 죽어나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죽지 않은 나무들도 불량한 식재 환경에 앓고 있어 오히려 도시 미관을 해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박용희 세종시의원은 지난 12일 제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목 식재 시 LH의 미진한 관리·감독과 수목 식재 후 세종시가 관리에 대한 무관심으로 부적합 수종 식재, 불량한 식재 환경 미개선, 식재 이후 관리 미흡이 반복되면서 수목 고사 문제가 심각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재 세종시의 가로수는 인력과 예산, 기초자료 부족 등으로 관리가 잘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예산을 적극 투입해서 관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내년도 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2020년에 6차와 7차 공공시설물 인수가 예정돼 있어, 현재 관리하고 있는 1만7000여 본에 추가로 1만2000여 본을 인수하게 되면 지금 계획하고 있는 예산으로는 턱 없이 부족한 현실”이라고 우려했다. 이윤희 세종시의원에 따르면 세종시가 행복청과 LH로부터 인수한 가로수 1만7449그루 중 1432그루 고사했다. S-2 생활권의 경우 179그루 중 115그루가 대거 교체된 상태로, 세종시의 수목 관리 실태가 꾸준히 문제로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박 의원은 ▲가로수 정밀실태조사 및 DB 구축을 통한 중장기 관리대책 마련 ▲인수지역 생육환경 개선, 인수예정지역 지속적 하자관리 협약 체결, 미조성지역 식재기반 개선 ▲상시관리 및 책임관리 체계 구축과 시민참여형 관리방안 마련 ▲가로수 전담조직 및 전문 인력 확충과 가로수 관리 예산 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최근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기정화장치 설치 등은 소극적 대응에 지나지 않는다”며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뿐 아니라 학생들의 자연관찰과 정서함양을 위한 ‘학교숲 가꾸기 운동’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학교는 도시 공간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별도의 토지매입비 없이 학교숲 조성으로 녹색네트워크의 거점 역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학교숲 조성에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3
  • 세종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 경관’ 도시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종시가 자연과 역사, 문화가 두루 잘 어우러진, 아름답고 살기 좋은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경관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는 오는 1일 연기면사무소에서 ‘경관디자인 공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관디자인 공감단은 공모와 읍면동 추천을 통해 확보한 시민 77명과 전문가 15명 등 모두 92명으로 구성됐다. 경관디자인 공감단의 역할은 ▲권역별 회의 등을 통한 경관 및 공공디자인 관련 이슈 공감대 형성 ▲주요계획 수립 때 의견 개진 ▲경관 시범사업 발굴 및 공동디자인 사업 제안 등이다. ‘경관디자인 공감단’은 기존의 관주도 경관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과 민간이 소통‧공감하는 ‘경관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각종 경관 시범사업과 공공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경관계획 및 공공디자인 연구용역 보고회와 전문가 토론회 등에 참여하고, 권역별 회의 및 워크숍도 가질 계획이다. 현재 세종시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과 경관기본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용역 기간은 내년 5월까지로 ▲공공디자인 정책의 기본 목표와 방향 ▲공공 공간 등 분야별 가이드라인 및 디자인요소별 기준 정립 ▲진흥계획 및 시범사업(4개소 이상)제시 등의 내용을 담게 된다. 경관기본계획 재정비 용역도 내년 5월까지 ▲경관계획의 기본방향과 마스터플랜 ▲경관자원 조사 ▲경관의 목표와 방향 ▲경관권역 등의 실행방향 및 단계별 사업계획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마을경관대학도 운영한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동체의식과 협동심을 고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경관계획을 수립·실현하게 된다. 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10주 동안 마을경관대학을 운영 중이며, 참가자들은 경관협정, 디자인에 대한 이해, 사업진행 능력 및 상권활성화 방안 등을 배우게 된다. 기본과정에서는 현장 분석 및 팀별 미션 설정, 마을‧가로경관의 이해, 우수 선진도시 답사 등을 진행하고, 심화과정에서는 마을경관계획(세부계획 및 주민참여계획) 수립, 계획 프레젠테이션 작성 등을 배우게 된다. 참여자들은 마을 경관계획 수립에 필요한 강의를 듣고 선진도시를 답사하는 한편, 실제로 마을경관계획 수립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도담동 먹자거리, 아름동 해피라움상가, 나성동 상가, 조치원읍 침서지구 4개 지역이 참여하고 있으며, 신도시 동 지역은 마을단위 소규모 경관사업을, 읍면지역은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경관개선을 진행하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시는 마을경관대학 참가자를 중심으로 민간주도의 경관협정 모델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월 세종시청 조직개편 때 도시디자인, 경관관리, 옥외광고물 3개 담당을 둔 경관디자인과를 신설했다. 홍종선 세종시 경관디자인과장은 “앞으로 건축물과 도로, 공원, 교량 등은 물론 가로수 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등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은 도시경관과 경관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아름답고 쾌적한 세종을 만드는 일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31
  • 행복도시, 친환경 빗물관리 확대…민간 공동주택 본격 도입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저영향개발기법을 행정중심복합도시에 확대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저영향개발(LID: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이란 빗물의 표면 유출을 줄이고 토양 침투를 증가시켜서 홍수예방, 양질의 지하수 확보, 도시 열섬현상 완화, 도시경관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물순환 회복을 위한 친환경 개발 기법이다. 행복청은 특히 해밀리 6-4생활권에는 친환경 빗물관리를 위해 빗물관리 목표량(23.2mm)을 정하고 식생수로, 침투도랑, 식물재배화분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10월에 입주하는 3000세대 규모의 민간 공동주택인 ‘마스터힐스’는 인공생태 연못, 옥상녹화, 빗물정원 등 저영향개발 시설에 대한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할 예정에 있으며, 도로에도 비점오염 증가에 따른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친환경 빗물침투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복청은 환경부와 2015년 저영향개발기법의 도입 및 확산을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설계, 조경․경관 지침 등 관련기준을 마련하고, 전문가 양성교육 및 국제세미나 개최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다. 행복청은 이번 해밀리 6-4생활권 시범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내년까지 시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산울리 6-3생활권 등 타 생활권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정경희 행복청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행복도시에 저영향개발기법을 도입하면 도시의 온도를 약 2°C 낮출 수 있고, 양질의 수자원 확보가 가능하다”면서 “식물 등을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시설 설치로 도시 경관도 개선하고, 빗물관리를 통해 행복도시가 친환경생태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0-23
  •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확대 개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행정안전부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 대한 민간 개방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세계최대 규모의 옥상정원’으로 유명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관람구간과 시간, 대상을 확대해 12일부터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6동~2동까지로 제한돼 있던 옥상정원 관람 구간은 6동에서 1동까지, 관람 회차는 2회에서 5회, 출입인원은 100명에서 500명으로 늘린다. 개방시간은 평일·주말 관계없이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오후 4시까지 입장)다.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제한적으로 관람 할 수 있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접수(신분증 소지)로도 방문할 수 있게 했다. 사전예약을 통한 단체 관람(20인 이상)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출입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5월 시범개방 시 제기된 관람객의 의견 등을 반영해 편의·휴게시설과 안전시설도 확충했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15개의 청사건물을 하나로 이어주는 세계 최대 규모(2016년 기네스북 등재)의 옥상정원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09
  • LH, 행복도시에 ‘스마트건설기술’ 전면 적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볼보, LGU+ 등 스마트기술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행복도시 5-1생활권 조성공사 전 과정에 스마트건설기술을 전면 적용하기로 했다. LH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행복도시 5-1생활권 조성공사에 측량·설계 초기단계부터 시공·현장관리에 이르기까지 스마트 건설기술을 전면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건설이란 건설현장에 드론, 로봇, IoT, 빅데이터 등 첨단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건설공사를 말한다. 국내 일부 현장에서 부분적으로 스마트 건설기술이 도입된 시도는 있었으나, 조성공사 전 과정에 전면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에서 제시한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기반 구축’ 계획을 주도적으로 시행하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LH는 29일 세종특별본부에서 볼보그룹코리아, LGU+ 등 15개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행복도시 5-1생활권 조성공사에 건설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시공 원격제어, 5G망을 이용한 실시간 현장영상 전송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작업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건설현장 내 5G 통신망을 우선적으로 구축해 모든 공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즉시 제어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한다. 건설장비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근로자 및 건설장비에 안전태그를 부착하고 건설기계가 안전거리 이내로 접근시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건축구조물, 콘크리트에는 균열 또는 하자에 대한 감지가 가능한 센서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공사과정에서 문제점을 즉시 보완할 수 있어 우수한 시공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접근성 때문에 유지 관리가 어려운 관로 등의 지하매설물에는 준공 이후에도 시설물 위험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정확한 누수 위치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전기 배터리 건설 장비를 시범 도입해 노후 경유장비 사용에 따른 건설현장 미세먼지를 줄이고, 사업지구 내 보행로에 열섬차단용 태양열 반사 보도블록을 설치해 도시 내 여름철 노면온도를 약 5°C(약 8%) 낮춰 열섬현상을 완화시킬 계획이다. LH는 행복도시 5-1생활권 개발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토지현황 3D 측량’을 이미 마쳤다. 드론 측량은 건설현장에서 필요한 측량성과물과 데이타를 즉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3차원 정보 디지털모형)을 활용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9
  • 세종시교육청, 학교공간 퍼실리테이터 '조경전문가'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세종학교공간혁신사업'에 필요한 학교공간 혁신 촉진자(퍼실리테이터) 2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원하는 학습·휴식 공간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학교공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세종학교공간혁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퍼실리테이터 신청 자격은 ▲조경전문가를 비롯해 ▲공간 디자이너 ▲관련 공무원 ▲문화기획가 ▲건축사 등 공간혁신프로젝트 유경험자와 참여설계 가능 전문가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26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내려받은 후 작성하여 업무 담당자 이메일로 파일을 전송하면 된다. 심사는 오는 29일 1차 서류 심사 합격자 발표, 7월 31일 면접심사, 8월 1일 최종 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교육시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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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춘천 시민공원(구 캠프페이지)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공모목적 - 시민의 활용 기대에 부응하면서 춘천시의 가치와 품격 상승에 일조할 수 있는 시민문화공원 및 보행친화적 주변 도로 계획 포괄 마스터플랜 수립 - 현재 대상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과 현황 조건을 고려한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공원계획 수립 - 공원 조성의 영향으로 변화를 겪을 주변 도시맥락에 대한 발전적 비전 제시 대상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03번지 일원 (구 캠프페이지 부지)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설계비 1,257백만원 (부가세 및 손해배상책임 보증증권 포함) 공모 일정 - 공고 및 공모지침 배포 : 2020. 7. 14(화) - 1단계 제안서 접수 : 2020. 8. 14(금) 10시 ~ 15시 - 1단계 심사결과 발표 : 2020. 8. 19(수) - 2단계 작품접수 : 2020. 11. 13(금) 10시 ~ 15시 - 당선작 발표 : 2020. 11. 19(목) 시상 내역 - 당선 (1개 컨소시엄) : 설계권(약1,259백만원) - 2등 (1개 컨소시엄) : 5,000만원 - 3등 (1개 컨소시엄) : 3,000만원 - 가작 (2개 컨소시엄 이하) : 각 1,000만원 ※ 공식 홈페이지(http://www.chuncheonpark.kr)를 참조(문의 : admin@chuncheonpark.kr)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