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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조경수협회, 제32대 김규열 회장 취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규열 특급조경기술센타 대표가 한국조경수협회 제32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조경수협회는 18일 KT대전인재개발원 제1연수관에서 2021년 제55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0년도 결산감사 ▲2020년 사업실적 보고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발표 ▲기타 안건 의결 ▲감사 선출 ▲표창·감사패 수여식 및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협회는 산림작물 생산단지(컨테이너 조경수)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세입구조 개선을 위한 수익사업 일환으로 조경수 생산자재 유통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지난 회장단에서 물꼬를 튼 조경수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홍보영상물 제작과 바이어 초청 국내 농장 답사 등을 진행하고, 중국 대상 해외시장조사단 연수도 계획했다. 이외 국가공인 조경수조성관리사 관리, 조경수 재배과정 교육, 조경수 산업 활성화 및 생산기술 발전포럼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총회에서는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 가입(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기존 조경수협회는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에 가입돼 있었으나 2020년 말 총연합회가 청산 정리됨에 따라 조경정보 교류 및 협회 위상 제고 차원에서 그 필요성이 제기돼 이날 발전재단 가입안을 의결했다. 신임 감사에는 노종식 흥산조경 대표가 선출됐으며, 기존 감사 중에서 민윤재 한국조경개발 대표가 추천을 받아 연임하게 됐다. 김규열 제32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앞에 놓인 현안들을 연구 검토하고 임원 및 회원들과 항상 소통해 협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규회원 영입에 주력하고 컨테이너 재배 기술 및 교육에 더욱 더 정진하겠다. 올해 경남중부지회에서 개최하는 조경수 활성화 포럼을 내실 있고 보람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협회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강대 제30~31대 회장은 “4년 임기 중 가장 보람된 일은 액수는 적지만 대중국 수출을 했다는 것과 매해년도 포럼행사를 통해 컨테이너 재배 저변을 확대한 것, 장학위원회를 만들어서 매년 100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 점”이라며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이 부족했지만, 앞으로 명예회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해나가겠다”는 말로 이임사를 갈무리했다. 한편 표창수여 및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2020년 최우수 모범농장으로 선정된 ▲장수근 봄해원 대표와 ▲조병상 일진글로벌 대표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표창을, 우수 모범농장에 선정된 ▲이정은 이지조경 대표와 ▲김정 한국조경수협회 과장에게 산림청장표창을 수여했다. 우수지회 표창은 ▲최우수지회상 강원지회 ▲우수지회상 경기지회 ▲장려상 대전·세종·충남동부지회가 받았다. 또한 제30~31대 협회장을 지낸 이강대 회장에게 공로패, 조영희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18
  •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선(先)이주 선(善)순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기존 주민들의 임시 거처를 마련하고 사업 준공 후 재정착 기회를 제공하는 순환이주방식의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LH는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사업’을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지난 8일자로 확정 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사업은 공공주택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결합을 통해 대전역 인근 노후 쪽방촌을 정비해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구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작년 4월 LH와 국토교통부, 대전시 등 관계기관이 해당지역 정비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12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으며, 이번에 도시재생뉴딜사업이 확정 고시되면서 사업 착수를 위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 앞으로 LH와 대전동구, 대전도시공사는 공공주택사업 시행자로서 기존 주민들을 위한 임대주택 250호와 더불어 청년층 행복주택 450호, 분양주택 7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쪽방 주민들의 둥지내몰림을 방지하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한 ‘선(先)이주 선(善)순환’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기존 주민들은 임대주택 건설기간 중 인근 숙박시설 등을 임차한 임시 이주공간에서 거주하고, 임대주택 건설이 완료되면 돌봄·자활 시설을 갖춘 공공임대주택으로 재정착하게 된다. 한편 LH가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컬비즈플랫폼(D-Bright), 어울림그린센터(D-Cube), 지역문화관광거점(D-Tower) 조성 등 ‘경제생태계 복원사업’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지원을 위한 ‘사회안전망 시스템 복원 사업’ 및 임시이주 대책을 담은 ‘주거거점·공동체복원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상복합 및 상업·업무시설 부지 조성을 통한 민간투자 유치와 함께 한국철도공사의 철도산업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이 이뤄진다. LH는 오는 2025년 말 입주를 목표로 올해 3월 조사설계용역을 착수한 뒤 입체적 도시공간 마스터플랜 수립 및 건축설계공모를 시행하고, 오는 2022년 조성공사·주택건설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쪽방촌 정비 및 주변지역 재생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쪽방주민의 재정착을 지원하는 ‘따뜻한 정비사업’이 확산되도록 지자체와 함께 추가사업을 발굴해 공공디벨로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10
  • 국립문화재연구소, 전통조경 연구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자연유산 조사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연구원(공무직근로자)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전통조경 1명이며, 담당업무는 전통조경 조사연구다. 근무지는 대전 소재 국립문화재연구소 자연문화재연구실이다. 4년제 정규대학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인정할 수 있는 국내·외 대학(교)의 관련학과 학사 학위 취득 이상(학위예정자 포함)이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학과는 조경학과, 정원문화산업학과, 산림자원학과, 임학과, 도시계획학과, 건축학과, 토목학과, 관광학과, 문화재학과 등이다. 서류전형에서는 ▲조경, 식물(임학), 전통조경, 건축, 도시계획, 측량, 문화재, 항공촬영 관련 자격증 소지자 ▲명승·전통조경 등 자연유산 보존관리 관련 근무경력 및 연구 실적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대상자에게 가점이 적용된다. 채용 후 3개월간 실무수습 기간 후 평가를 거쳐 공무직 전환여부가 결정된다. 원서는 오는 20일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 자연문화재연구실 천연기념물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메일,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및 면접시험 일정 공고는 1월 21일, 면접시험은 1월 25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월 26일 발표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07
  • 대전디자인진흥원, ‘스마트 세상을 여는 스마트 디자인’ 온택트 강연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오는 7일 ‘스마트 세상을 여는 스마트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총 17개의 온택트(Ontact) 강연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관하고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강연의 주제는 초지능화된 도시 서비스를 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디자인의 역할과 인간을 배려하는 기술과의 융합, 나아가 스마트 시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필수역량으로서 디자인씽킹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뉴노멀 시대 디자인의 역할’, ‘디자인과 스마트 기술의 통섭’, ‘스마트 시티의 디자인 전략’,‘디자인씽킹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된 본 강연은 ‘디자인 노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최범 PaTI 디자인인문연구소 소장)를 시작으로 ‘뉴 노말, 뉴서울 디자인, 그리고 뉴 Designer’(나건 홍익대학교 교수), ‘스마트 디자인을 위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이우훈 KAIST 교수), ‘스마트타운 프로파일 기반 신사업 기회 발굴’(이정훈 LG전자 선행디자인연구소 PD), ‘스마트한 디자인을 위한 인공지능 현황과 전망’(조영주 ETRI 연구원) 등 뉴노멀 시대를 관통하는 17개의 이슈로 그동안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전문가와 디자이너들이 온라인을 통해 일반인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온택트 강연은 오는 7일부터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03
  • 대전, 기후변화 대응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 본격 추진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대전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그린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물순환도시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둔산·월평·갈마 일원 2.67㎢ 규모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이달부터 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공사비 25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물순환 시범사업’은 대전시 내 불투수면이 가장 넓게 분포된 둔산권을 대상으로 식생체류지 조성, 식생수로·투수포장·침투측구 설치 등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 이하 LID)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자연침투·저류 등 물순환 기능을 회복시키고 강우유출량 및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키는 친환경 녹색사업이다. 저영향개발이란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되지 못하는 불투수면을 줄여 강우유출을 최소화하고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개발방식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총 사업비 280억 원(국비 70%)의 환경부 공모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시 물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물순환 기본계획 수립, 물순환 개선조례 시행과 더불어 2018년부터 시범사업 설계용역에 착수해 샘머리공원에 빗물정원 조성 등 지역특화사업 반영, 환경부 설계승인, 시설공사 발주 및 시공사 선정을 모두 마치고 이번에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시범사업 시설공사의 주요 설계내용을 보면 시범사업지역을 공원, 도로, 관공서로 나눠 부문별 특성에 맞는 저영향개발 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샘머리공원을 비롯 은평, 갈마, 둔지미, 씨애틀, 보라매 등 6개 근린공원 일원(36.8㏊)에는 노후시설 개선과 함께 식생체류지, 식생수로 등을 설치한다. 시범사업지내 총 연장 64㎞의 보행로 및 주차장 등 도로지역에는 보행자와 차량 이동에 따른 민원 최소화를 위해 투수성 포장(49,466㎡) 및 침투측구, 침투빗물받이 등 침투형 시설이 설치되고, 대로변에는 식물재배화분 등 식생형 시설들을 설치해 주변과 조화를 이룬 경관개선효과도 기대된다.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시교육청, 경찰청, 고등법원, 서대전세무서 등 10개 공공기관의 건물과 주차장에는 각각 빗물통과 잔디블럭, 식생체류지 등을 배치해 시민 접근성 및 체험·홍보효과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 가운데 샘머리공원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물순환 특화사업으로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 시설을 집대성한 ‘물순환 테마파크’로 조성하게 된다. 샘머리공원내 빗물정원은 3개의 식생체류지를 자연형 수로로 연결하고, 이곳에 물레방아와 작두펌프 등을 설치해 전국적인 빗물체험학습장으로 꾸밀 계획이며, 특별교부금 5억 원을 들여 음악바닥분수 등 그린워터존(물놀이시설)과 휴식공간도 확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샘머리공원을 출발지점으로 둔지미~한밭대로~은평~시청~시애틀공원 등 사업지내 공원과 주요도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8.2㎞의 ‘물순환 체험거리’는 시민과 외지인이 찾는 레저·힐링공간으로 재창조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불투수면적률이 현재 74.64%에서 66.07%로 8.57% 감소해 연간 빗물유출량이 23만 톤 감소하는 반면 물순환 회복률은 현재 39.60%에서 50.13%로 10.53% 증가해 물순환구조의 건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비점오염원 저감 및 연간 19만 톤의 지하수 함양효과 등에 따른 물환경 개선과 함께 도시경관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은 무분별한 도시개발 및 불투수면 확대에 따른 도시침수, 가뭄, 하천수질악화,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그린뉴딜사업으로 다목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되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녹색도시 조성을 앞당겨가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9-14
  • 대전시, 대전고등법원 옥상을 ‘생태공간’으로 탈바꿈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대전시가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대전고등법원 건물 옥상을 생태공간으로 만든다. 대전시는 2021년 환경부 자연보전분야 국고보조사업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돼 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환경부가 추진하는 ‘도시소생태계 조성사업’은 도심 건물 옥상부에 생물서식공간을 조성해 열섬현상 저감 및 도시경관을 향상시키고 도시와 자연 생태계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에 대전이 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대상지는 대전고등법원 건물이다. 사업은 국비 포함 총 4억 원으로 ▲습지·초지 등 생물 서식 공간 ▲생태학습 공간 ▲쉼터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내년 사업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중 대전이 최대 규모다. 대전고등법원은 방문객이 많고 법원 견학 자체 프로그램이 있어 완공 후 이와 연계한 생태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사업의 목적은 옥상 습지를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도심 녹지축과의 생태 징검다리가 돼 삭막한 도시에 생동감을 주고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학습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9
  • ‘난대수목원 타당성 및 기본구상을 위한 심포지엄’, 13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난대수목원 타당성 및 기본구상을 위한 심포지엄’이 오는 13일 대전 KW컨벤션센터 5층 아젤리아홀에서 개최된다. 심포지엄에서는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이 ‘세계식물보전전략 이행과 21세기 수목원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전정일 신구대학교 교수가 ‘국립수목원으로서의 난대수목원 설립 타당성’, 황애경 유신 차장이 ‘국립난대수목원 현황분석 및 기본구상’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김인호 신구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종익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회장 ▲신창호 백두대간수목원 부장 ▲오승환 국립수목원 과장 ▲임정빈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사 ▲조홍섭 한겨레 생태전문기자의 전문가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신구대학교와 유신 주관,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후원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8-11
  • 대전시, 녹색인프라 전환을 위한 ‘3대 하천 그린뉴딜’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도시 인프라를 녹색으로 전환하기 위한 ‘3대 하천 그린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전시와 대전세종연구원은 지난 31일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전천의 미래 비전 및 관리방향 모색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시가 발표한 대전형 뉴딜 계획 소개와 함께, 도시공간 재생·생활 인프라 녹색전환을 위한 ‘3대 하천 그린뉴딜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시작점으로 지난 1월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대전천의 정비를 통해 재해예방과 시민안전을 도모하고 하천 자원을 이용, 대전의 새로운 미래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의 좌장을 맡은 유병로 한밭대 교수를 비롯해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3대 하천 그린뉴딜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대전천 하상도로 철거와 친환경적 하천 기능 복원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전천 녹색 생태계 회복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대전시는 3대하천 그린뉴딜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업해 대전천 하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예산을 확보, 본격적인 대전천 복원 및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성공적 그린뉴딜로 대전천을 빠른 시간 내에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8-02
  • 대전 공공디자인 공모, ‘CITY OASIS’ 대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12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김도연 씨의 ‘CITY OASIS’가 대상을 받았다. 대전시는 지난 6일 진행된 제12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1, 금상2, 은상3, 동상4 작품 등 수상작 총 60작품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신나는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9개 대학교가 참여했으며 총232개(공간디자인 120, 시설물디자인 78, 시각디자인 34) 출품작품 중 60점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김도연 씨의 ‘CITY OASIS’가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대동하늘공원을 대상지로 삼아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전이공간인 공원의 특성을 살리면서 전 연령대가 섞이고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원시오두막을 제안했다. 자연으로부터 보호 역할을 했던 원시오두막의 필수적인 건축 요소들을 매개로 현재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 원시오두막은 자연과의 여러 연결 방식과 건축요소의 역할 변화 방식을 통해 다양한 공간으로 풀어냈다. 자연을 직접적, 간접적, 시각적, 기능적, 공간적으로 연결하고, 지붕은 옥상녹화, 빗물저장, 태양광패널, 공간연결, 벽과 기둥은 반사, 투영, 모방, 적용으로 역할을 변화시킴으로써 하늘경로당, 소나기 쉼터, 풀꽃 박물관, 나무 카페 등을 구상했다. 금상에는 목원대학교 홍현우, 김효영, 김준영 팀이 출품한 ‘하늘둥지’, 충남대학교 박혜인 씨가 출품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소제동 굿즈 디자인’, 은상에는 황종길 씨가 출품한 ‘OPEN SPACE’, 강민희, 금효연 팀이 출품한 ‘OSHU’, 홍익대학교 이정수씨가 출품한 ‘After Corona Era, New Mobile Cafe’가 선정됐다. 동상에는 덕성여자대학교 김혜린 씨가 출품한 ‘즐거운 아침인사 프로젝트’, 한성대학교 고준혁, 김효수, 권재석 팀이 출품한 ‘회우’, 계원예술대학교 장지혁, 이지혜 팀이 출품한 ‘BEYOND’, 한남대학교 길태우, 김근아 팀이 출품한 ‘The Green Wave’가 선정됐다. 시는 오는 8월 24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1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상금과 시장 상장이 주어지며 특선, 입선은 시장 상장이 주어진다. 류택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공모전 수상작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우리시만의 차별화된 도시경관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수상자 명단은 대전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9
  • 10개 공원 연결한 ‘대전센트럴파크’ 추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대전시가 ‘대전센트럴파크’ 조성을 위해 10개의 도시공원을 친환경적으로 재생하기 위한 10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시는 도심의 단절된 생태축을 잇는 ‘대전센트럴파크 조성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센트럴파크 조성은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둔산, 월평동 일원 10개의 도시공원을 친환경적으로 재생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녹색프로젝트’다. 이날 보고회는 도시계획, 디자인, 조경, 교통 분야 전문가 및 시민단체, 관련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연구원의 용역보고에 이어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공원재생의 목표를 연결성과 쾌적성 그리고 생태적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향후 8년간에 걸쳐 사업비 942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적 공원으로 재창조하는 것이다. 10대 핵심사업으로 ▲도시숲길 네트워크 구축과 하늘숲길 ▲빗물순환체계 개선 ▲옛 샘터와 연계한 물길조성 ▲문화공간 확충 등을 계획했다. 특히 숲을 주제로 한 숲길네트워크사업과 폐쇄된 지하보도를 생태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여건과 폭염과 열섬화, 미세먼지 등 현실문제 해결을 고려한 합리적인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센트럴파크 조성이 단순한 공원정비가 아니라 시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즐거움과 쉼 그리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와 같은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여 개월의 장고 속에 닻을 올린 센트럴파크가 순조롭게 조성되면 공원 전체가 하나의 숲으로 연결돼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친환경적 도시로서의 위상과 도시의 경쟁력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미래가치를 반영한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10
  • 대전시, 보문산에 상상력 자극하는 숲속 놀이터 15일 개장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대전시는 보문산 사정공원에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건강한 놀이를 위한 숲속 자연놀이터를 조성하고 오는 15일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시설은 흥미를 더해주는 모험놀이대를 비롯해 바구니그네, 움막놀이대, 놀이가벽, 소꿉놀이대, 숲속교실, 짚라인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현에 도움을 주는 시설로 선별 조성했다. 숲속 자연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자연놀이터로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며, 인근 목재체험장과 유아숲체험원을 연계해 목공체험과 숲교육, 숲놀이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숲속 자연놀이터는 숲을 통해 무한상상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체험놀이시설로써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매일 오전과 오후 두 번 이상 철저하게 방역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숲속자연놀이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5-14
  •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2030 아시안게임과 무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2030 아시안게임이 무산된 것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에 전혀 영향이 없는 별개 건이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대전시는 최근 아시안게임 무산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야구장 건립에 대한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 야구장 건립은 2030 아시안게임과 무관하며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지난 7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8월 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진행 중이다. 당초부터 야구장 건립은 한밭종합운동장 부지에 연면적 5만2100㎡, 관람석 2만2000석 규모로 총사업비 1393억 원을 투자해 건립할 계획이며, 금년 말까지는 타당성조사,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4년 말까지는 새 야구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한밭종합운동장 이전사업은 단기적으로는 종합운동장을 철거하는 2022년 4월부터 충남대와 대전체고 운동장을 활용해 육상경기장으로 활용하고, 월드컵경기장을 활용하여 코레일 축구단 경기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현재 관련기관과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2029년 유니버시아드대회 또는 2034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29년 유니버시아드대회나 2034년 아시안게임을 반드시 유치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시안게임 유치가 안 될 경우 당초부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일부 부지를 활용해 종합운동장을 이전할 예정으로, 서남부 2단계 부지면적은 18만㎡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이 시장에게 위임되고 환경평가등급이 3~4등급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용이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새 야구장 건립 시 국비 확보에 관해서는 당초부터 아시안게임 유치와 별도로 국비를 확보할 계획으로, 타 시도(광주 298억 원, 창원 150억 원) 사례와 같이 대전시도 200억 원 이상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유치 시에는 경기장 신축비의 30%(418억 원) 정도의 국지지원을 받을 수 있어 재정확보에 우리한 측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4-27
  • ‘대전역 쪽방촌’, 스마트 기술 접목한 안전거리로 재생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범죄와 위험 상황에 노출돼 환경 개선이 시급한 ‘대전역 쪽방촌’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안전거리로 재생된다. 국토교통부, 대전광역시, 동구청은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22일 발표했다.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은 쪽방촌을 정비하는 공공주택사업과 주변 상업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구성되는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이다. 과거 대도시를 중심으로 급속한 도시화·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이 도심에 대거 몰리면서 최소한의 주거복지 요건도 갖추지 못한 노후·불량 주거지인 쪽방촌이 자리 잡게 됐다. 쪽방촌은 밀집된 주거 형태, 낡은 목재구조 등으로 인해 단열‧난방, 위생 및 화재에 취약하며, 어둡고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해 범죄 등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어 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국토부는 쪽방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쪽방 주민에 대한 이주 및 재정착을 지원하는 ‘先이주 善순환' 방식의 공공주택사업으로 전면 정비하는 ‘영등포 쪽방촌 정비방안’을 지난 1월 발표했다. 대전역 쪽방촌은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하며, 대전 동구청‧LH‧대전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공공주택사업은 쪽방촌과 인근 철도부지 편입한 총 2만7000㎡ 면적에 추진되며, 영구임대주택과 사회 초년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등 총 1400호의 주택과 업무복합용지를 공급한다. 행복주택 단지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공공도서관 등 생활 SOC 사업도 병행 추진되며, 사업부지내 상가 내몰림 방지를 위한 상생협력상가도 운영할 계획이다. LH는 쪽방촌 정비를 포함해, 대전역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역은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설치된 이래, 철도 여객 및 화물 수송의 요충지로서, 상권이 발달된 대전의 관문이자 얼굴이었다. 발전을 거듭하던 대전역은 한국 전쟁시 모여든 피난민들의 쪽방촌 형성, IMF 외환위기 이후 급증한 노숙자, 외곽의 신도시 개발 등에 따라 점차 상권이 쇠퇴하고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으로 중심지의 기능을 잃어갔다. 대전역 일대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 구상은대전역 대전로 건너편의 낙후된 저층 골목 상권을 정비하고 그 일대의 명소화를 추진한다. 상권 가로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안전거리로 재정비하고, 미디어월 설치, 거리문화축제 등을 통한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사업은 사업부지내 코레일이 소유·활용중인 철도부지를 활용한 사업으로서, 사업 구상 단계부터 도시재생 사업 시행자인 LH와 철도공사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진됐다. LH와 철도공사는 대전역 사업 추진과정의 기관 간 협업 모델을 확산하고, 전국의 구도심 철도 역세권 재생의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는 양해각서 체결한다. 앞으로 양 기관은 역세권 재생사업의 후보지 발굴, 사업방향, 사업계획 수립 등에 협력함으로써, 구도심 내 유휴 철도부지를 활용한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모색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대전시‧LH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국토부에 사업을 6월까지 신청하고,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이 선정되면 2021년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2
  • 대전시, 하천 자연재해 피해 ‘제로’ 도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대전시가 ‘하천’의 자연재해 피해 제로화에 도전한다. 시는 지방하천의 체계적인 정비와 하천의 이용과 자연친화적 관리 등을 위한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천기본계획은 10년 단위 법정 계획으로 유역의 강우, 하천의 유량, 하천환경 및 하천의 이용 현황 등 하천의 치수, 이수, 환경 및 친수 등에 관한 제반 사항을 검토하는 종합적인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국지적 집중호우로 인한 시가지 침수 및 제방유실·범람, 농경지 등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수변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18년 재해연보의 자연재해 피해 통계자료에 따르면 하천 피해액이 전체 피해액의 11.1%, 공공시설 피해액의 15.4%를 차지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위험이 상존해 하천계획과 하천정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피해 예방을 위해 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하천기본계획 수립과 정비 사업을 추진해 26개 지방하천의 정비율을 62.2%까지 달성했으며, 자연재해 피해액 제로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지방하천은 진잠천 등 9곳, 10년이 경과한 정생천·금동천·구완천 3개 하천에 대해 추가 용역을 발주해 지난 10일 착수했으며 18개월간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발주 용역은 기존 계약 방법과는 달리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계약체결기간을 단축했으며, 용역 추진 단계별로 지역주민, 시민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공정하고 투명하며 신뢰성 있는 종합계획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하천 범람과 제방유실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며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의 친숙한 하천조성을 위한 하천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13
  • 대전 도심에서 즐기는 숲속 캠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대전 도심에서 멀지 않은 상소문화공원에 캠핑을 즐길 수 공간이 마련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상소문화공원 2단계 공사가 13일 끝낸다고 12일 밝혔다. 1단계로 조성해 운영 중인 상소오토캠핑장은 오토캠핑장을 주제로 야영장 41면을 비롯해 주차장, 화장실, 어린이 놀이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욕구를 반영했다. 2단계 조성공사는 증가하는 여가수요와 환경 친화적 휴식공간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느티나무 그늘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숲속 캠핑장 18면과 이팝나무, 산딸나무, 꽃사과, 측백나무 등 다양한 나무사이를 거닐 수 있는 산책로, 넓은 잔디광장으로 구성돼 캠핑 방문객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다. 또한 주차장 47면, 화장실, 샤워장, 취사장, 매점과 같은 편의시설도 설치한다. 상소문화공원은 공사 준공 후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개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인내하며 잘 이겨낸 시민들이 상소문화공원에서 캠핑과 자연을 즐기며 가족·친지와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12
  • 대전시, 실내 공기정화 묘목 5000본 복지시설 지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대전시가 4월을 ‘내 나무 심기’ 기간으로 정해 시민들에게 나무 심기를 장려하고 복지시설에 묘목 5000본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2020년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시 운영 복지시설에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실내공기정화식물 5종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식목일을 전후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 대상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로 개최돼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시민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 대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실내 공기정화식물 5종 5000본을 구입해 시 운영 33개 복지시설에 전달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4월 한 달간을 내 나무 심기 기간으로 정해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꾸는 일에 시민 여러분들께서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대전의 도심과 산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미세먼지 차단 숲 ▲미세먼지 저감 조림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도시 바람길 숲 ▲아름다운 꽃 도시 조성사업 등을 통해 25만7000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7
  •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 ‘갑천 호수공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대전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인위적 시설을 최소화한 생태호수공원을 조성한다. 시는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내 호수공원을 사람 중심의 생태호수공원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민관협의체’와 15차례 회의를 가졌으며 ‘대전시소’와 ‘시민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대전시소 시민토론에는 1778명이 참여했고 3189개의 의견이 모여 도안 생태호수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시는 공원조성 계획을 마련하면서 ‘대전시소’와 ‘시민토론회’에서 제기된 사람 중심의 자연 생태호수공원 조성과 인위적인 시설 설치 최소화라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민관 협의체’를 통해 반영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 결과 다수를 차지한 논 체험장, 캠핑장, 체육시설 반대 등 시민들의 우려의견에 대해서는 규모를 최소화하거나 휴식 공간, 참여 정원, 녹지중심 열린 공간 등으로 변경 추진한다. 또한 다양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반영한 테마 놀이공간 계획, 경관성과 기능성을 고려한 다양한 녹음식재를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조성 계획안에 대한 환경부 실시계획변경 승인 등의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행된다면 공원조성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호수, 생태, 숲 등 다양한 특화계획을 통해 갑천 호수공원이 대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09
  • 대전-한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는 4일 한화이글스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이글스가 대전을 연고로 하는 프로구단으로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의 건립비용 일부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대전시에 전달해 온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한화이글스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건립비용으로 430억 원을 부담하고, 기본설계 완료 후 총사업비 확정 시 25년간 수입·지출에 대한 전문기관의 원가분석을 통해 예상되는 수익금을 건설비용으로 선투자 하게 된다. 대전시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및 대전광역시 스포츠산업 진흥조례에 따라 25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사용료 면제와 야구장 관리운영권 등을 한화이글스에 제공하게 된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대전시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부지에 1393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5만2100㎡, 관람석 2만2000석, 주차장 1863면 규모의 개방형 구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7월 25일 베이스볼 드림파크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8월에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에 대한 심사를 위해 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시는 2020년 12월까지 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2년 4월 착공에 들어가고 2024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공사수행방식은 내년 3월 중 결정하고 2020년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할 예정인데, 시 관계자에 따르면 설계 진행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내용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다. 설계공모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04
  • 대전 샘머리공원, 저영향개발시설 집약 '물순환 테마파크'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 샘머리공원이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저영향개발시설이 집약된 ‘물순환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둔산·월평 일원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지역은 물순환 거리 및 저영향개발 투어코스로 조성돼 도시 관광자원화 된다. 대전시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물순환 선도도시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시범사업 실시설계에 반영,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최종 경제성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민선7기 시민약속사업과 연계된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은 대전의 대표적 불투수지역인 둔산·월평·갈마 일원(2.67㎢)에 대한 설계 밑그림을 사실상 완료함으로써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주요 사업 계획을 살펴보면, 시범사업지내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은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LID)시설을 집대성한 빗물체험학습장으로 조성돼 ‘도심속 친환경 랜드마크’로 기능하게 된다. 특히, 샘머리공원(11만 7306㎡)내 빗물정원(926㎡)은 3개의 식생체류지를 자연형 수로로 연결하고, 이곳에 빗물활용 물레방아와 작두펌프 등을 설치해 전국적인 빗물인프라 명소인 ‘샘머리 물순환 테마파크’의 상징물이 되도록 설계했다. 또 물길찾기 빗물미로원, 미세먼지 저감용 빗물분사 미스트, 빗물파고라 등을 설치하고 기존의 콘크리트 광장(4240㎡)을 투수성 잔디광장으로 개선, 녹지율 증가 및 시민 휴식공간 확충을 계획했다. 여기에 둔산·월평지역 공원과 공공기관 및 주요도로를 연결하는 ‘물순환 거리’는 샘머리공원을 출발점으로 둔지미, 한밭대로, 은평, 시청, 시애틀공원을 순환하는 총 연장 8.2㎞의 저영향개발(LID) 투어코스 개발로 시민이 찾는 레저·힐링공간으로 재창조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물순환 테마파크 조성, 저영향개발 투어코스 등 대전만의 특징적인 물순환 특화사업들이 설계에 반영돼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환경부 설계승인 후 내년 4월부터는 본격 시설공사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물순환도시 시범사업’은 둔산․월평 일원(2.67㎢)에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약 250억 원의 공사비(국비 70%)를 들여 식생체류지 조성, 투수성 포장, 침투측구 설치 등 저영향개발(LID)기법을 적용해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빗물-그린인프라 확충사업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30
  • 둔산센트럴파크, 생태·녹지축 연결에 역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획자문단,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둔산센트럴파크 조성과 관련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둔산센트럴파크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둔산지역 개발 당시 도로로 단절된 공원을 생태축으로 연결해 도시열섬화 등 이상기후 현상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이용률을 높이는 방안 마련과 적정 사업비 산출을 위해 현재 대전세종연구원이 수행 중이다. 이 용역은 사업비 1억7000여 만 원을 투입, 지난해 12월 착수해 올해 7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 자문과 시민의견 반영 등 여러 차례 수정과 보완, 전략세미나를 거쳐 3대 추진전략과 9대 핵심사업, 15개의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기본방향으로는 보행편의를 고려한 접근성 강화, 공간 재조성을 통한 이용활성화, 도심지역 생태공원 브랜드 정립으로 정하고 추진전략으로는 연결성(동선네트워크), 쾌적성(기능네트워크), 안정성(생태네트워크)에 중점을 뒀다. 시는 앞으로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현장워크숍, 찾아가는 설명회, 리빙랩 등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원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내년 1월 최종 보고를 거쳐 내년 2월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센트럴파크는 도심 내 생태·녹지축을 연결하고 각 공원의 특색을 살려 새로운 녹지공원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거대 도심파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최적의 계획안을 마련해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랜드마크화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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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4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