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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류·관계인구 유인 ‘경북형 클라인가르텐’… 지방소멸 대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기 대응 방안 중 하나로 체류 및 관계인구 유인을 위한 제2거점공간 ‘경북형 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2021년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 시군 공모사업에 신청한 7개 시·군 중 문경시를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클라인가르텐은 독일어로 작은 정원이라는 의미로 독일의 도시민이 휴가나 주말을 보내기 위한 체류형 야외정원으로 이용된다.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은 체류 및 관계인구 유입을 위해 도시민에게 휴식·여가 공간과 더불어 영농체험 등 다양한 귀농귀촌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경북도는 힐링 체류형 단지 조성을 통해 도시민들이 경북지역을 제2의 거점공간으로 마련하도록 해 인구유입을 도모하고 지역활성화를 모색한다. 최종 선정된 문경시 ‘온가족이 오고 싶은 문경 온데이팜’은 영순면 김용리 2만5500㎡ 부지에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영순면 김용리 일원의 수려한 풍광 및 자연환경과 점촌지역 랜드마크 사업 등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점촌지역 랜드마크 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해 청정(자생)식물원, 시설원예시범단지, 영강보행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세부사업으로 개별텃밭 및 정원이 있는 개별 체류시설을 조성하고, 온가족 휴식공원, 오토캠핑장, 스마트팜 등 공동시설을 조성하고 온데이 브랜드 패키지 제작, 농업교육 및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스마트팜 교육 등을 추진해 도시민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인구는 2만6000명이 줄었으며, 출생률 하락 및 젊은 세대의 수도권 유출 등 지역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하다.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소멸위험지역은 105개소에 달하며 이 중 경북도에 19개가 있다. 특히 도내 소멸위기지역 19개 중 7개 시군이 소멸고위험지역에 해당된다. 이원경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지방의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어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장기적인 비전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문경시를 시작으로 향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유형으로 경북형 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1
  • 제2동궁원 ‘식물원 조성사업’ 본격화… 사업비 384억 원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주시가 2025년까지 총 사업비 384억 원 들여 동궁원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동궁원에서 보문동 3-3번지 일원의 면적 6만7965㎡에 사업비 384억 원을 들여 제2동궁원인 ‘경주 식물원(라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경주 식물원 조성사업’을 통해 ▲거울연못 ▲최첨단 디지털 체험관 ▲사계절 초화원 ▲꽃·나무 정원 ▲전시·연출공간 등을 구성할 예정이며, 동궁원은 이달 중에 착공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경주 동궁원은 명실상부한 지역의 관광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달 중 조경·토목공사를 시작으로 본 사업의 첫삽을 뜰 계획”이라며 “앞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 등에 전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01
  • 경주시, 기림사 일원에 ‘신라차 다원 복원’ 차 문화 재조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주시가 양북면 기림사 왕의길 일원, 1㏊ 면적이 사계절의 특색을 담은 현대식 차정원으로 복원된다. 시는 각종 문헌을 통해 신라시대부터 경주가 차 문화 형성의 중심적 역할을 해 왔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양북면 기림사 왕의길 주변에 ‘신라차 다원(이하 다원)’을 조성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조성 사업은 단순한 차밭 조성이 아닌, 차나무 식재 패턴과 사계절 다양한 모습을 담은 그라스 정원을 조성해 경주만의 특색 있는 다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8000만 원을 지원하고 신라차영농조합법인(이하 영농조합)이 2000만 원을 부담해, 1㏊ 면적에 시범 조성될 다원은 내달부터 기반 정비 공사와 차나무 식재를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시와 영농조합은 지난해 5월부터 다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올해 1월에는 시범사업 추진계획 공고와 실시설계를 진행했다. 다원이 조성되면, 시는 단순히 관람 위주의 차밭 정원과는 달리 경주가 가진 역사 콘텐츠를 접목해 차별화된 다원을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복원사업을 통해 통일신라가 한반도 차 문화 형성의 중심적 역할을 했다는 점이 재조명될 것으로 보인다“며 “신라차 다원이 조성되면 왕의길·기림사·감은사지·문무대왕릉과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31
  • 경주 남천에 문화재와 어우러진 수변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불국사 주변을 거쳐 국립경주박물관·월정교·동부역사 사적지구 등을 따라 흐르는 지방하천 남천 주변이 수변공원으로 거듭난다. 경주시는 ‘남천 수변공간 조성사업’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사업비만 4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남천 수변공간 조성사업’은 오릉, 교촌마을, 월정교 등의 관광명소를 끼고 흐르는 남천 약 1.5㎞ 구간에 산책로와 꽃단지 등 문화재와 어우러진 수변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문화재 발굴 등의 행정절차 이행 소요 시간을 감안해 사업 완료까지 3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주 남천은 외동읍 신계리에서 발원해 불국사 주변을 거쳐 국립경주박물관·월정교·동부역사 사적지구 등을 지나는 하천으로, 신라 시대부터 경주 월성 앞에 있는 지리적으로 중요한 하천이다. 이로 인해 당시 월정교가 건설됐으며, 남궁으로 추정되는 국립경주박물관 쪽으로 건너는 일정교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앞서 진행한 서천·북천 수변공간 조성 사업과 함께 이번 ‘남천 수변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산책로와 정원을 교촌교까지 확대하게 된다. 시는 ‘남천 수변공간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북천과 서천에 이어 남천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남천 수변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월정교와 교촌한옥마을 일대가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공사기간 중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09
  • 45년 전 안압지 발굴 현장을 기록하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45년 전의 경주 안압지 발굴조사 현장 기록이 담긴 책이 발간됐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경주 동궁과 월지 사적 제18호의 옛 이름인 경주 안압지의 발굴조사 과정에서 있었던 45년 전의 기록을 대담형식으로 담아낸 『못 속에서 찾은 신라–45년 전 발굴조사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압지는 1974년 내부 준설작업 중에 유물이 무더기로 드러나면서 1975년부터 문화재관리국 경주고적발굴조사단이 발굴조사를 했다. 그 결과 통일신라 당시 조성한 인공 연못과 대형건물지 등이 확인됐으며, 발굴과정에서 3만여 점이 넘는 유물이 출토되면서 안압지의 실체가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못 속에서 찾은 신라–45년 전 발굴조사 이야기』는 2015년 안압지 발굴 4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안압지 발굴조사, 역사의 그날’ 좌담회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각색한 책이다. 안압지 발굴의 시작부터 끝까지 단계별 조사과정에 대한 학술적인 내용을 비롯해 당시 발굴조사자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자료가 함께 수록됐다. 책은 ▲발굴조사의 서막 ▲1975년 3월 25일, 첫 삽을 뜨다 ▲물 속에 잠긴 보물들 ▲발굴현장 일화 ▲그들의 소망으로 구성됐다.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간에 ‘글상자’를 배치해 발굴조사 용어와 당시 사회 상황을 편집했고, ‘더 알아보기’를 통해 안압지 발굴조사와 관련 연구 성과와 관련한 전문적인 정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책자에는 안압지에서 1975년 출토된 나무배에 대한 이야기로 통일신라의 배가 실물자료로 발굴된 것과,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상태의 배를 수습하고 해체시켜 운반해야 했던 어려움을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생긴 사고와 언론의 관심 등을 설명한 부분과 보존처리 과정, 이 모든 과정을 담은 사진자료는 당시 현장의 긴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발굴조사의 과정, 유구·유물에 대한 고민, 거친 현장조사에서 오는 감정과 애환을 담은 발굴야장을 원본 그대로 수록해 45년 전 발굴조사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은 문화재청 홈페이지·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에서 국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4
  • 경주시, 러브스토리 테마로 한 ‘영지설화공원’ 2단계 조성 완료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주시에 아사달과 아사녀의 러브스토리를 테마로 한 ‘영지설화공원’이 조성된다. 경주시는 외동읍 괘릉리 영지저수지에‘영지설화공원 조성사업’2단계 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지저수지는 신라시대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달픈 사연이 전해져 내려오는 곳으로, 불국사 대웅전 앞 두 탑 중 서쪽에 있는 무영탑에 얽힌 설화를 스토리텔링 한 테마공원이 조성됐다. 지난 2010년부터 추진된 ‘영지설화공원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영지저수지 주변 정비 및 조경 사업 ▲탐방로 및 전망대 설치 ▲조각 공원 조성 ▲설화 체험관 건립 등이다. 이를 위해 국·도비 108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66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3단계 계획 중 지난 2015년 1단계 탐방로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광장 조성 등의 2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조성된 영지설화공원은 면적 3만7000㎡으로, 교목 569주, 관목 1만7240주, 초화류 4만9800본을 식재하고 이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과 광장 등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달픈 사랑과 슬픈 전설을 기념하는 ‘아사달아사녀탑’을 설치하면서 무영탑에 얽힌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영지설화공원이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공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3단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17
  • 청송군, 60억 원 들여 ‘명품 테마정원’ 조성한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하의리 주왕산관광단지에 4계절을 담은 명품 테마정원이 조성된다. 청송군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0억 원(국비 30억, 도비 9억, 군비 21억)의 사업비로 4계절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명품 테마정원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2018년부터 청송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주제별 정원·산책로 등 약 17만㎡ 규모의 새로운 휴양문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테마로는 ▲정원의 시작과 만남의 장이 형성되는 ‘청송마당’ ▲도자예술과 문화프로그램이 있는 ‘예술의 뜰’ ▲투박함과 자연성을 담은 ‘두메누리원’ ▲너덜돌 등 자연소재와 다양한 수목이 어울리는 ‘향설원’ ▲선비정신을 표현한 ‘꽃마루원’ ▲선비의 사색과 풍류를 상징하는 ‘오월원’ 등 여섯 가지로 구성된다. 특히 사계절 명품 휴양 환경의 활성화와 100년숲을 기반으로 하는 ‘휴양과 문화의 정원’이라는 이미지를 함축할 수 있는 새로운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청송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6일까지 네이밍을 공모하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아이스클라이밍 등 다양하고 품위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필두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또한 지역의 자연생태 경관을 활용한 테마정원 조성으로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지방정원은 주왕산국립공원 진입방향에 위치한 만큼 관광 요충지로의 활용도가 높아 청송군의 명품 휴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파천면에 소재한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함께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언택트 관광지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16
  • “오늘은 경북대” 고교생에 조경 전공 탐색 기회 제공
    [경북대학교 = 박지원 통신원]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이 소외지역의 고교생들에게 조경 설계 맛보기를 통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경북대학교는 지난 29일 청송군 인근 리조트에서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프로그램인 ‘오늘은 경북대’를 진행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 연장되면서 기존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계획했던 프로그램은 약 2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대폭 축소된 규모로 진행됐다. 전체 프로그램은 ▲전공 상담 ▲전공체험 ▲전형 상담 ▲자소서 컨설팅 ▲모의면접으로 구성됐다. 5가지 내용 중 전공체험 활동은 경북대 조경학과를 포함한 다수의 학과 학생들이 직접 멘토가 돼 고교생들을 지도했다. 전공체험은 고교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좀 더 직접적으로 조경학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학교 조경학과 수업 커리큘럼 중 하나인 모형 설계를 기획했다. 총 6명의 경북대 조경학과 학생 멘토들은 고교생들이 직접 공간을 구상해본 후 나무와 건물 등을 모형으로 제작해, 자신이 바라는 고등학교를 설계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대학교와 전공에 관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소외지역 고교와의 교류 및 연계를 통한 지역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 수행 ▲매년 다른 지역 선정을 통한 지역에 따른 진로·진학 정보 및 전공체험의 공평한 기회 제공 ▲대입정보의 불균형 해소 등의 목적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 박지원 경북대학교 통신원jiwon252177@naver.com
    • 2021-02-01
  • 안동시,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해 환경기본권 보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안동시가 환경기본권 보장을 위한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에 나선다. 안동시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자연과 생태계가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환경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347억 원을 편성했으며, 특히 시민들의 기본권인 환경권을 충실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들에 재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관리를 통한 피해예방 추진, 생태교란 생물관리,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인공서식지 관리 등에 11억 원을 지원한다. 낙동강 수질오염총량 관리를 위한 사업으로 ▲송야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 ▲수질오염총량관리시행 등에 5억 원을 투입해 낙동강 수질개선 및 수질오염총량 관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도심지 생태하천 복원과 도심하천 수질개선 사업을 위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 ▲복개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에 138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급격한 도시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한 수질악화, 도심침수, 지하수 고갈 등을 개선하여 생태도시 조성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과 관광 인프라 개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낙동강수계 수질개선사업 및 주민지원사업에 97억 원을 지원해 지역주민의 복지증대와 국가 수질보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환경을 지키는 것이 곧 미래의 희망이라 생각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좋은 도시환경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13
  • 문화재청,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지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상북도 의창읍의 이팝나무 군락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21호인 ‘의창읍의 이팝나무 군락’을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이라는 명칭으로 천연기념물 제561호로 지정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옥성리 흥해향교와 임허사 주변에 있는 이 이팝나무 군락은 향교 건립을 기념해 심은 이팝나무의 씨가 떨어져 번식하여 조성된 군락이라고 전해진다. 특히 5월이면 만개하는 하얀 꽃은 주변 향교와 사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고 있는 등 역사‧경관적 가치가 크다. 예로부터 흰쌀밥모양인 이팝나무 꽃이 많고 적음에 따라 한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등 선조들의 문화와 연관성이 높아 민속‧문화적으로도 가치가 크다. 평균 가슴높이둘레 2.73m, 평균 나무높이 12.5m의 이팝나무 노거수 26주가 향교와 사찰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분포하고 있는데, 동쪽 구릉지에 23주가 있으며 서쪽으로는 향교 담벼락을 따라 3주가 있다. 1991년부터는 매년 5월이면 흥해이팝청년회 주관으로 이팝꽃 축제가 열리며 포항 시내 곳곳에 이팝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돼 있는 등 지역의 관광자원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전국의 이팝나무는 노거수 6건, 군락 1건으로, 흥해 이팝나무 군락은 이들 중 좋은 생육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수형과 규모 면에서도 양호하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08
  • 영양 자작나무숲, 국내 체류형 명품 산림관광지로 육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상북도 영양에 조성된 자작나무숲을 전국 산림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이 구체화됐다. 경북도는 지난 4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자작나무숲 권역 산림관광자원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 기본구상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북도의회 이종열 도의원, 최대진 도 환경산림자원국장, 산림관광 전문가,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해 자작나무숲길 조성 협력 방안, 주민소득 연계 사업,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자작나무숲 산림관광자원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산림생태경관이 뛰어난 자작나무숲 권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명품 산림관광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자작나무숲 산림관광자원화’ 사업의 기본구상과 추진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영양자작도(가칭) 산림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산림관광 명소화 ▲산림관광상품 개발자원화 ▲산림관광 인프라구축 ▲주민역량 강화의 4개 전략사업 16개 세부사업안이 제시됐다. ‘산림관광 명소화’를 위한 ▲힐링시설 ▲에듀테인먼트시설 ▲산림레포츠시설 ▲체류시설 조성사업이 제안됐으며, ‘산림관광상품 개발’을 위해서는 ▲음식개발 ▲산림자원개발 ▲지역연계개발 ▲홍보마케팅 사업이 강조됐다. 또 ‘산림관광 인프라구축’ 부문에는 ▲힐링센터 ▲안내체계구축 ▲통합시스템구축 ▲운영관리모니터링 사업이, ‘주민역량 강화’에는 ▲마을기업육성 ▲마을경관개선 ▲거버넌스구축 ▲지역리더교육 등의 사업이 제안됐다. 경북도는 산림관광자원화 방안의 일환으로 1993년도에 조림된 30ha 규모의 자작나무숲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9일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과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숲길 2km를 조성하고 접근성 개선을 위한 진입도로인 군도 8호선과 임도 확·포장, 주차장 부지확보 등 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용역기간 중인 올해 6월 국가지정 국유림 명품숲 지정에 이어, ‘2020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사업’, ‘유휴 산림자원 자산화 사업’ 중앙정부가 실시한 3개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42억5000만 원을 확보해 명품 산림관광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07
  • 문경에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짓는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상북도는 산림레포츠 시설규격 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담당할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문경시에 조성한다. 도는 지난 3일 확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산림레포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1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내년에 산림레포츠진흥 기본계획을 수립 후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경북도는 그동안 산림레포츠 저변 확대와 산림레포츠 분야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지난 8월에 완료해 산림청과 기획재정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해 예산을 확보했다.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은 산림레포츠 활동인구 급증에 따라 체계적인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관리 ▲시설규격 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림레포츠 전문기관을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문경시 마성면 일원에 조성될 산림레포츠진흥센터는 총사업비 487억 원을 들여 레포츠시설 인증기관인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교육연수원 ▲산림레포츠단지 등을 조성한다. 도는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가 건립되면 전국에서 조성․운영 중인 산림레포츠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관련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산림뉴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07
  • ‘백두대간 봉화군의 정원식물’ 도감 발간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봉화군은 정원 식물로 활용하기 좋은 봉화지역 야생화 100종을 발굴하여 ‘백두대간 봉화군의 정원식물’ 도감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본 도감은 정원 가꾸기에 편리하도록 용도별로 구분해 맞춤형 식물 100종을 소개한다. 각 식물에 대한 정보, 식물명의 유래, 분포 정보, 정원 활용 방안도 함께 들어있다. 특히 최근 플로리스트들이 즐겨 사용하는 수입 재배품종을 대체해 금꿩의다리(탈리트럼), 산꼬리풀(베로니카), 꽃창포(아이리스), 홀아비바람꽃(아네모네)과 같은 우리 토종식물과 배초향, 참당귀, 는쟁이냉이, 뻐꾹채 등 식용식물과 향료식물이 다수 수록됐다. 도감 식물의 다수가 봉화군에 자라고 있는 식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정원 산업에 우리 자생식물이 활용될 경우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가 높다. 강기호 백두대간보전부장은 “본 도감을 통해 우리 자생식물이 얼마나 다양한지 그 가치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 내 ‘연구자료실’ 게시판에서 12월 중순부터 확인할 수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2-01
  • 경북도, 숲가꾸기 우수 사업장 선정 ‘지자체 부문 1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상북도는 ‘2020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장’ 선정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숲가꾸기 우수사업장 선정 평가는 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해 산림청에서 전국 지자체, 지방산림청을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실행한 사업장을 사전 공모했다. 전국 13개 기관이 응모해 서류심사와 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의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5개소가 선정되었으며, 경북도는 지자체 중 최고득점으로 1위에 선정됐다.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하늘자락공원 지구는 수자원 확보와 더불어 휴양기능 증진을 연계한 숲가꾸기를 실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늘자락공원은 인근 양수발전소 상부댐, 치유의길, 전망대 등이 있어 산과 강이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숲이라고 다 같은 숲이 아니다. 숲의 기능에 걸맞은 차별화된 숲가꾸기를 통해 숲의 가치를 높이고, 도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16
  • 문화재청, 신라왕경법 시행령 제정·공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범위가 기존 7개에서 14개로 확대됐다. 문화재청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이하 ‘신라왕경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신라왕경법 시행령을 제정해 오는 12월 1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라왕경법’은우리 민족 최초의통일국가를 이루고 천년 가까이 존속한 신라와 통일신라의 수도였던 신라왕경의 핵심유적을 복원·정비(이하 ‘신라왕경 사업’)해 민족문화의 원형을 되살리고, 신라왕경이 자리한 경주를 활력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조성하고자 지난 2019년 12월 10일 제정됐다. 이번에 제정된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범위를 정하고, 종합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시 필요한 사항, 추진단의 업무·구성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을 구체화한 것이다. 그동안 문화재청, 경상북도청, 경주시청 간 업무협약을 토대로 추진해 온 신라왕경 사업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이 법의 제정·시행으로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7개이던 신라왕경 사업의 대상이 그간의 조사로 밝혀진 유적을 추가해 14개 핵심유적으로 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기존 7개 핵심유적은 ▲경주 월성 ▲경주 황룡사지 ▲경주 동궁과 월지 ▲경주 첨성대 ▲경주 대릉원 일원 ▲경주 동부사적지대 ▲경주 춘양교지와 월정교지이며, 추가된 7개 유적은 ▲경주 인왕동 사지 ▲경주 천관사지 ▲경주 낭산 일원 ▲경주 사천왕사지 ▲경주 분황사지 ▲경주 구황동 원지 유적 일원 ▲경주 미탄사지 삼층석탑이다. 또 하나는 달라지는 점은 2014년 국무총리 훈령으로 조직됐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추진단’이 신라왕경법에 따라 업무와 조직이 구성되어, 신라왕경 사업의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령탑으로서 그 기능과 역할이 강화된 점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7
  • LH 주거단지,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단지계획을 비롯해 건물, 놀이터, 녹지, 커뮤니티공간 등 공동주택 전반을 거쳐 하나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LH가 경산대임지구 6개 블록을 대상으로 지역맞춤 ‘스토리텔링형’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LH는 지난 7월부터 공동주택 설계에 인문·사회·시각적 요소를 반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를 개최했다. LH는 공모 시행 전부터 지역주민 등과 협업체를 구성해 지역 정체성 발굴과 수요층 선호도 조사, 공모 가이드 설정 등을 거쳐 공모의 모티브가 될 옴니버스 형식의 ‘시간의 문’ 이야기를 창작했으며, 공간 구현 5대 요소로 ▲중저층 주거동 ▲주거공용부위 ▲옥외공간 ▲옥외 사인물 ▲부대복리시설에 창의적인 계획을 제안하도록 했다. 공모는 지구 내 6개 블록을 두 개 군으로 나눠 컨소시엄 A(A-5~7BL)와 컨소시엄 B(A-8~9, B-1BL)로 진행됐으며, 총 4개의 컨소시엄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 끝에 A군에 토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B군에 강남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최종 당선됐다. 컨소시엄 A 참여사는 토문건축사사무소, 한빛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다인그룹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B 참여사는 강남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가람건축, PMI건축사사무소로 구성됐다. 컨소시엄 A 당선작 ‘6가지 이야기가 흐르는 마을’은 공모에서 제시된 모티프를 충실히 구현해 단지별로 자연친화형 물놀이 콘텐츠(A-5BL), 이웃교류형 공유콘텐츠(A-6BL), 문화공유형 배움‧경험 콘텐츠(A-7BL)를 제안했다. 또한 각 블록을 연결하는 메인 보행축을 따라 특색 있는 이야기가 펼쳐지게 구성하는 등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이야기 마을을 구현했다. 컨소시엄 B 당선작 ‘소담소담 우리들의 시간여행’은 블록별로 책, 바람과 마당, 별과 빛을 모티브 삼은 특화 중저층 주동을 구현했으며, 곳곳에 특색 있는 놀이시설과 호수, 놀이터 등을 계획해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제안했다. A군 당선작에는 87억3000만 원, B군 당선작에는 75억2000만 원 상당의 설계권이 각각 주어진다. 향후 LH는 공모 당선작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각 컨소시엄과 협업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모든 진행과정과 결과를 스토리북·비디오클립 등의 형식으로 제작해 입주자, 지역주민, 프로젝트 참여자 등과 공유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20
  •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의 경관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이팝나무 군락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21호인 ‘의창읍의 이팝나무 군락’을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라는 새 이름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승격 지정을 12일 예고했다.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옥성리 흥해향교와 임허사 주변에 있는 이 이팝나무 군락은 향교 건립을 기념해 심은 이팝나무의 씨가 떨어져 번식해 조성된 군락이라고 전해진다. 특히 5월이면 하얀 꽃이 만개해 주변 향교, 사찰과 어우러져 절경을 자아내는 등 역사적, 경관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예부터 흰쌀밥모양인 이팝나무 꽃이 많고 적음에 따라 한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등 선조들의 문화와 연관성이 높아 민속·문화적으로도 가치가 크다는 것이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평균 가슴높이둘레 2.73m, 평균 나무높이 12.5m의 이팝나무 노거수 26주가 향교와 사찰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분포하고 있는데, 동쪽 구릉지에 23주가 있으며 서쪽으로는 향교 담벼락을 따라 3주가 있다. 또한 1991년부터 매년 5월이면 흥해이팝청년회 주관으로 이팝꽃 축제가 열리며 포항 시내 곳곳에 이팝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돼 있는 등 지역의 관광자원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팝나무는 노거수 6건, 군락 1건으로, 흥해 이팝나무 군락은 이들 중 가장 좋은 생육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수형과 규모 면에서도 양호하다. 문화재청은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0-12
  • 귀농귀촌형 공공주택, 개인 마당과 경작지까지 제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북 상주에 세대별 개인 앞마당과 주차장, 테라스를 갖추고 경작지까지 제공되는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이 건설된다. LH가 경북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에 추진 중인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 건설을 위한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농촌재생을 위한 본격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은 지역맞춤형 공공주택 건설을 통해 인구유입 및 농촌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이다. LH는 지난해 1월 상주시와 2017년 폐교된 공검중학교 부지를 활용한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건축허가를 바탕으로 올해 11월 착공, 2022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상주공검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사업’은 농촌의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세대별 개인 앞마당·주차장·테라스 등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독주택으로 건설(20호)된다. 단열 및 태양광설비를 적용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구현으로 주거비 절감과 동시에 잉여전기 판매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영농소득 확보를 통한 입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존 폐교 운동장은 경작지로 조성해 입주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학교건물의 경우, 리모델링을 통해 1층에는 입주민간 소통·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동카페·마을도서관·교육장 등 ‘주민공동시설’로 구성하고, 2층에는 주거를 포함한 창업오피스 공간을 마련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등 주거와 일자리를 연계한 마을활성화를 추진한다. 준공 후 ‘상주공검 귀농귀촌형 공공주택’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신혼부부·일반인 등 무주택세대에 우선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사업의 주목할 점은 마을의 추억이 배어있는 학교건물을 활용해 귀농귀촌인의 창업과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점이며, 이는 향후 폐교를 활용한 농촌재생 사업모델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8
  • 경상북도, ‘낙동정맥 이리재 구간’ 복원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경상북도가 지방도 921호선 개설로 인해 단절된 낙동정맥 이리재 구간을 복원한다. 경상북도는 낙동정맥 복원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비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낙동정맥은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강원도 태백시의 구봉산에서 부산 다대포의 몰운대에 이르는 산줄기의 옛 이름으로, 동해안과 낙동강유역의 내륙을 가르는 분수령산맥이다. 낙동정맥 복원사업은 도로개설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단절·훼손된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등의 산줄기에 생태통로를 설치하고 훼손지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야생동물의 안전한 이동통로를 마련하고 서식지 확대를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본 사업은 내년 설계용역을 거쳐 2022년부터 총사업비 50억 규모로 생태통로 설치공사에 착공돼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철도, 국도4호선, 지방도로 인해 복합 단절된 추풍령 구간에 총사업비 218억 원을 투입해 ▲육교형 생태통로 4개소 ▲유도울타리 차단 휀스설치 ▲서식지 복원 ▲모니터링 시설 설치 등을 완료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8
  • 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시민스케치 공모’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안동시가 ‘내가 바라는 안기천, 생태하천복원’을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안동시는 ‘물순환도시 안동’ 조성사업에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0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 시민스케치 공모’를 실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시는 ‘물순환도시 안동’ 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설계까지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추진한다. 본 공모는 안기천 생태하천에 관심 있는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등부·중등부·일반부 3개 분야로 구분된다. 오는 10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서식은 안동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조화성·창의성·실현성·대표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시상은 분야별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으로 총 30점이 선정된다. 안동시는 추가로 입상작을 선정해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시 전시물로도 제작할 예정이다. 본 공모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에 문의하면 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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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4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