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경상북도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경주타워는 유동룡 작품” 12년 만에 저작권 주인 품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인 건축가 고 유동룡(예명 이타미 준)이 경주타워의 디자인 저작권을 찾았다. 고인과 유가족이 경주엑스포측과 디자인 표절과 관련해 법정공방을 벌인지 12년 만의 일이다. 재단법인 문화엑스포는 지난 17일 경주엑스포공원에서 경주타워의 원 디자인 저작권자가 유동룡 건축가임을 선포하는 현판제막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유동룡 건축가의 장녀 유이화 ITM건축사무소 소장, 영화 ‘이타미 준의 바다’를 제작한 정다운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판식은 경주타워의 디자인 저작권에 관한 분쟁을 마무리하고 유동룡 선생이 저작권자임을 대내외에 알려 고인의 명예를 회복함과 동시에 유가족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했다. 재단법인 문화엑스포 이사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문화엑스포는 문화예술인의 저작권 보호에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지적재산을 침해하는 일을 해 매우 유감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경주타워가 그동안 경주를 상징하는 현대적인 랜드마크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황룡사 9층 목탑의 형상을 유리탑에 ‘비움’으로 투영해 음각으로 실존화시킨 뛰어난 설계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유동룡 선생의 명예회복은 물론 ‘애국심, 한국의 미와 지역의 전통성 추구’ 등 그의 정신을 계승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동룡 선생의 장녀 유이화 ITM건축사무소 소장은 “10년 넘는 긴 시간 동안의 싸움이 힘들고 쉽지 않았지만 오늘 현판식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쉽지 않은 선택을 통해 자리를 마련해준 이철우 지사님과 경주엑스포에 감사하고 경주타워가 아버지의 건축철학을 잘 전달하는 대표적인 건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남겼다. 또한 “건축가들이 마음 놓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건축 저작권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과 경북도의회 박차양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최병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승직 원자력특별위원회 위원장, 배진석 도의원 등 지역 문화와 행정을 이끄는 내빈들이 다수 참석해 현판식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건축물의 원 디자인 저작권자를 명시해 선포하는 최초의 현판식으로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어 시작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현판 설치의 배경이 된 ‘성명표시 등 설치’ 소송은 저작권이 침해된 저작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성명 표지를 하라고 대한민국 법원이 판결한 최초의 사례로 알려졌다. 때문에 저작권자를 명시해 선포하는 현판식 또한 이번이 처음이다. 경주타워와 관련한 저작권 소송은 지난 2004년 디자인 공모를 통해 2007년 완공된 경주타워의 모습이 공모전에 출품한 유동룡 선생의 디자인과 흡사하다는 점이 지적되면서 같은 해 연말부터 법정 다툼이 시작됐다. 2011년 7월 대법원에서 경주타워의 디자인 저작권이 유동룡이 있음을 확정판결하면서 저작권자에 대한 분쟁은 일단락됐다. 유동룡은 승소판결이 나기 한 달 전인 2011년 6월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후 이어진 성명표시 소송에서 2012년 9월 법원이 유동룡 측의 손을 들어주면서, 판결에 따라 원 디자인 저작권자가 유동룡 선생임을 명시한 표지석을 설치하게 됐다. 경주엑스포공원은 유동룡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타계 10주기를 맞는 내년에 특별 헌정 미술전 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8
  • 영주시, ‘금계천 생태복원사업’ 113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경북 영주시가 풍기읍 교촌리부터 동부리까지 1.8km 구간의 금계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고 단절된 하천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해 113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현재 실시설계 중인 ‘금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주민 설명회를 풍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계천 복원사업은 이수·치수·환경의 조화를 통해 생태하천을 복원하고 재해 예방과 자연형 하천으로 보전·복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단절된 하천 생태계의 연결성 확보와 하천 자정능력 증진을 통해 수생태계 건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시설 계획은 축제, 보, 호안 등 정비 및 보수와 금계생태마당, 생태 탐방로, 둔치 탐방로, 완충 숲, 생태 저류지, 징검다리 등을 설치해 기존의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키는 것이다. 이홍배 하천과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최적의 설계로 생태하천 복원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9
  • 경북도,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 선정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에 선정돼 시·도 중 최고 금액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란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공모다.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은 자연친화적 도시농업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공영도시 농업농장 ▲옥상텃밭정원 조성 ▲실내식물 조경시설 사업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는 11개 시·도 23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도는 이 가운데 광역단위 기준 가장 많은 3억5200만 원을 확보했다. 도는 지방비를 더한 총 7억400만 원을 구미와 경산에 투입해 연말까지 공영 도시농장 2개소와 실내식물 조경시설 1개소를 조성한다. 구체적 사업내용으로는 구미시 구평동, 경산시 신천동 일원의 유휴공간을 구획정리하고 관수시설 등을 설치해 도시농장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쉼터, 화장실, 세면장, 농자재창고 등 편의시설과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실습교육장 및 트레킹 코스 등도 개발한다. 또한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교육시설에는 미세먼지 저감, 공기청정 기능을 가진 벽면녹화시스템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9
  • 300살 ‘상주 두곡리 뽕나무’ 천연기념물로 승격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양잠문화의 상징인 ‘상주 두곡리 뽕나무’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됐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인 ‘은척면의 뽕나무’를 ‘상주 두곡리 뽕나무’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9호로 승격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 상주 은척면 두곡리 마을의 끝자락에 자리한 이 뽕나무는 1972년 12월에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고 이번에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됐다. 나무의 높이는 10m, 가슴높이 둘레는 3.93m, 수관폭은 동-서 12.7m, 남-북 16.2m, 수령은 300년으로 추정된다. 상주 두곡리 뽕나무는 뽕나무 중 보기 드문 노거수로서 아름다운 수형을 유지하고 있고 매년 많은 양의 오디가 열릴 정도로 수세가 양호하다. 또한 민속·학술적 가치도 높을 뿐만 아니라 삼백으로 유명한 상주지역이 양잠이 번성했음을 알려주는 지표로서 역사적인 가치가 크다. 주민들에 따르면 상주 은척면 두곡리는 1980년대 초기까지 마을 농경지 대부분에 뽕나무 묘목을 생산했지만 양잠업의 쇠퇴와 함께 주변 뽕나무들이 대부분 사라졌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뽕나무는 창덕궁 관람지 입구에 있는 뽕나무가 유일하다. 문화재청은 지역주민과 함께 자연유산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상주 양잠 문화의 상징인 뽕나무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03
  • 김천시, 일몰제 대상 ‘지좌공원’ 조성…나머지는 ‘실효’ 방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김천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도심속 지좌공원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좌공원을 제외한 나머지 대상지는 실효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공원 일몰제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공원을 20년 이상 공원조성사업을 시행하지않으면 그 효력을 상실하는 제도로, 올해 7월이면 서울시 면적의 절반(636㎢)에 이르는 도시공원 부지가 전국에서 대거 실효될 예정이다. 지좌공원은 황산 일원에 총사업비 258억 원을 투입해 29만6000㎡ 규모로 조성된다. 편입토지 보상계획 공고를 마치고 곧 본격적으로 보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2022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황산 정상부에 창의적인 전망타워 설치를 위해 건축공모중에 있으며, 전망타워가 조성되면 김천을 통과하는 경부고속도로, 고속철도, 경부선철도, 국도 등에서 조망되어 김천을 알릴 수 있는 전국적인 랜드마크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추풍령과 구미는 알아도 김천을 모르는 전국의 국민들에게 김천을 알리고, 부항댐과 연계한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도시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전국에서 인기있는 공원으로 거듭나게 되면 직간접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리라는 것이다. 이에 김천시는 현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김천의 하폭을 넓히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황산 절개공사에 협조를 구해 황산을 더 깍아내서 황산경관 폭포와 감천의 고운 백사장을 활용한 감천생태물놀이장(물놀이장)을 조성해 이를 연계한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지좌공원에 조성되는 시설로는 예술정원, 생태원, 피크닉장 등의 정적인 휴식공간과 어린이 물놀이터, 흙놀이터, 고정형 에어바운스, 숲놀이터 등의 활동적인 공간도 조성되며 특히 플라이라인, 슈퍼슬라이드, 포레스트어드벤쳐 등의 체험과 모험시설이 도입된다. 아울러 도심에서 가족끼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캠핑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시에서는 공원 조성을 차질없이 진행해 황산을 복원하고 재탄생시켜 시민들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공원으로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현재 조성중인 신음공원과 지좌공원을 공원시설로 남기고 대부분의 장기미집행 공원 지역은 실효할 예정이다. 전국 각 지자체에서 지방채 발행, 민간공원 조성 등으로 공원 실효 해소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공원은 실효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 김천시 건설도시과의 도시공원 일몰제 담당 주무관은 “실효대상 공원 중 보전 용도로 지정된 공원까지 모두 공원을 매입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며 “실효 이후 필요하다면 다시 공원으로 지정하더라고 현재로서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서울시, 대구시 등이 일몰 대상 도시공원을 모두 매입하겠다고 나섰지만, 아직도 많은 지자체에서는 재정 문제로 도시공원 일몰 대응에 힘겨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대거 실효에 따른 혼란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1-20
  • ‘의성 금성면 고분군’ 사적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5~6세기 신라의 지방지배 방식 변화를 보여주는 374기의 대규모 고분군이 사적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의성 금성면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의성 금성면 고분군’은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학미리, 탑리리에 걸쳐 조성된 374기의 대규모 고분군이다. 5~6세기 삼국 시대 의성지역을 포함한 경북 북부지역의 역사·문화와 신라의 발전과정을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1960년 의성 탑리리 고분군이 발굴된 이래로 17차례의 매장문화재 조사와 9번의 학술조사를 통해 이곳에서는 신라의 묘제인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묘)을 독자적으로 수용한 점, 경주와의 관계를 보여줄 수 있는 관(머리장식)과 귀걸이(이식), 허리띠장식(과대금구), 고리자루칼(환두대도)과 같은 착장형 위세품이 다양한 형태로 나온 점을 확인했다. 위세품은 왕이 지방세력의 수장에게 힘을 과시하고 세력권에 편입하면서 지방에 있는 수장의 위신을 세워주기 위해 하사하는 귀한 물품을 말한다. 고분군에서 나온 출토 유물의 수량과 위세품의 우수성이 월등히 뛰어나며 고분의 형성 시점을 추정해보면 국읍(중심 읍락) 지배계층의 분묘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의성지역의 독특한 토기형식인 ‘의성양식 토기’가 발견돼 꾸준한 생산과 유통을 해왔던 사실도 확인됐다. 신라의 수도인 경주지역과 경북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지에 고분군이 자리한 점은 의성이 전략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지역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의성 금성면 고분군’의 위치, 출토유물로 미루어 볼 때 의성지역은 신라의 발달과정에서 단순한 북방의 거점지역이 아닌 정치, 경제, 문화, 군사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적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0
  •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승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승격됐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경상북도기념물 제135호)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8호로 승격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종택 안마당에 자리한 이 탱자나무는 두 그루가 마치 한 그루처럼 자라고 있다. 2000년 2월에 경상북도기념물 제135호로 지정됐다가 이번에 30일간의 지정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 지정됐다.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는 수고 6.3m, 수관 폭 동-서 9.2m, 남-북 10.3m, 수령은 약 400년으로 추정된다. 탱자나무의 수종으로서는 매우 큰 나무로서 대단히 희귀하며,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학술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 받았다. ‘문경 장수황씨 종택’은 경북 문경에 있는 양반가옥으로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가이며, 조선 초기 재상인 황희 정승의 후손 황시간 선생(1558~1642)이 살았던 곳이다. 현재 경상북도민속문화재 제163호로 지정·관리 되고 있다. 탱자나무는 5월에 하얀 꽃이 피고, 9~10월에 노랗게 열매가 익는데 향기는 좋지만 날것으로는 먹지 못하며,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 예부터 성벽주위나 울타리용으로 심었고 껍질과 열매는 약재로 쓰이는 등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무다. 특히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는 종택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역사의 산물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그동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는 총 2건으로,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와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가 있다.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천연기념물 제78호)는 높이 4.2m, 뿌리근처 줄기둘레 2.12m, 추정수령 400년이고,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천연기념물 제79호)는 높이 3.6m, 뿌리근처 줄기둘레 2.2m, 추정수령 400년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29
  • ‘고대도성과 월성의 공간구조와 경관’ 학술대회, 오는 13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한국상고사학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주 힐튼호텔에서 ‘고대도성과 월성의 공간구조와 경관’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반도 고대도성의 공간과 경관에 대한 비교 검토를 바탕으로 경주월성과 신라왕경의 역사적인 가치와 의미를 규명하기 위한 취지로, 신라, 백제, 고구려, 가야의 도성체계와 경관 등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제1부는 ‘고대도성 공간구조 연구의 과학적 방법’을 주제로 2개의 발표가 마련된다. 박성현 계명대학교 교수가 신라왕경의 도로체계와 형성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지적원도와 GIS(문화재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라왕도 가로 체계의 복원’에 발표하고, 강동석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이 ‘GIS를 이용한 신라왕경의 공간구조 분석’에 대한 발표를 통해 신라왕경 안팎의 공간구조와 토지이용, 유적 간에 협력관계에 대해 살펴본다. 제2부는 ‘고대도성 공간구조와 경관의 고고학적 환경’을 주제로 ▲심현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의 ‘신라왕경 도성공간의 경관과 매장의례’ ▲심상육 백제고도문화재단 연구원의 ‘사비도성의 도성공간과 경관’ ▲기경량 가톨릭대학교 교수의 ‘고구려 왕도·도성의 공간과 경관’ ▲최경규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연구원의 ‘가야 왕성의 공간구조와 경관’에 대한 4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좌장인 홍보식 공주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발표자들과 지정토론자 간에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11
  • ‘상주 두곡리 뽕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상주지역이 양잠으로 번성했음을 알려주는 두곡리 뽕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인 ‘은척면의 뽕나무’를 지난 6일 ‘상주 두곡리 뽕나무’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 은척면 두곡리 마을의 끝자락에 있는 농가 뒤편에 자리한 이 뽕나무는 1972년 12월에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고,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 예고됐다. 수고는 10m, 가슴높이 둘레는 3.93m, 수관폭은 동-서 12.7m, 남-북 16.2m, 수령은 300년으로 추정된다. 상주 두곡리 뽕나무는 뽕나무로는 보기 드믄 노거수로서 아름다운 수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양의 오디가 열릴 정도로 수세가 양호하고, 의복 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등 민속·학술적 가치가 높다. 뿐만 아니라 삼백(쌀, 곶감, 누에)으로 유명한 상주지역이 양잠이 번성했음을 알려주는 지표로서 역사적인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주민들에 따르면 상주 은척면 두곡리는 1980년대 초기까지 마을 농경지 대부분에 뽕나무 묘목 수십만 그루를 생산해 양잠산업이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한다. 이후 양잠업의 쇠퇴와 함께 주변 뽕나무들이 대부분 사라져갔고, 현재 남아있는 상주 두곡리 뽕나무는 수백 년의 재배역사를 간직한 채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지고 있다. 뽕나무는 6월에 꽃을 피우고, 오디라는 열매를 맺는데 한의학에서는 약재로도 쓰여 백발의 머리를 검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뿌리껍질은 한방에서 해열·진해·이뇨제·소종으로 쓰인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뽕나무는 창덕궁의 관람지 입구에 있는 뽕나무가 유일하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08
  • ‘신라왕경과 월성의 공간과 기능’ 학술대회 22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영남고고학회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경주 힐튼호텔에서 ‘신라왕경과 월성의 공간과 기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주 월성과 신라왕경의 최신 연구 성과와 학술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신라왕경의 궁궐과 사찰, 도로와 도시구조, 생산과 소비, 매장과 의례 등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공동주제는 ‘신라왕경과 월성의 공간과 기능’으로 5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마련된다. 먼저 자연환경을 비롯한 다양한 유적의 분포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이상준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의 ‘신라왕경의 개발과정과 고고학적 과제’ 발표를 시작으로 ▲박정재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의 ‘신라왕경의 건물 유적과 조사 현황’ 발표에서는 궁궐·사찰유적의 유구·유물을 분석해 왕경 내 주요 유적의 형성과 변화를 살펴본다. 이어지는 ▲차순철 서라벌문화재연구원 연구원의 ‘신라왕경의 도로와 도시 구조’ 발표에서는 경주와 주변 지역에서 조사된 도로유적을 중심으로 신라왕경 도로의 특징과 인근에 자리했던 다양한 시설들을 검토한다. ▲우병철 영남문화재연구원 연구원의 ‘신라왕경의 생산과 소비’에서는 신라왕경의 생산과 소비 체계 연구와 관련해 기존의 학술 성과들과 함께 지금까지 주목하지 않았던 철기와 금공품의 제작과 유통 체계를 종합 검토한다. ▲김동숙 성림문화재연구원 연구원은 신라왕경의 생활공간과 묘역의 입지를 비교 검토해 매장의례의 위계와 시기별 변화과정을 살펴본 ‘신라왕경의 매장과 의례’를 발표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강봉원 경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들과 지정토론자 간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된다. www xxxxxxx hd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1
  • “내가 만든 미끄럼 놀이터, 친구들도 좋아해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어린이 참여설계로 완성된 연령대 맞춤형 미끄럼틀, ‘올댓슬라이드(all that slide) 언덕놀이터’가 지역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롯데그룹은 지난 1일 경북 구미시 구평동에 소재한 참빛공원에서 ‘맘(mom)편한 놀이터’ 11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맘편한’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롯데그룹이 201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브랜드다. ‘맘편한 놀이터’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더해 놀이터가 없는 놀이 소외지역에 어린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놀 수 있도록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해주는 어린이 놀 권리 신장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롯데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이아글로벌, 플레이스온이 함께하고 있다. 맘편한 놀이터 11호점이 조성된 참빛공원은 2000년 초에 조성된 이후 노후화가 이뤄지면서 지역주민들의 리모델링 요구가 많았던 곳이다. 공원 주변에는 천생초등학교를 비롯해, 유치원, 어린이집이 들어서 있어 아동들의 놀이공간으로서 높은 잠재력을 지닌 장소이다. 그러나 단순한 놀이시설에, 이마저도 노후화됨에 따라 아이들로부터 외면을 받아왔다. 또한 이곳은 산업단지 배후에 있는 주거지역이기 때문에 맞벌이 부모 자녀, 저소득 계층이 많은 공간으로 놀이문화에 소외된 아동들에게 호기심과 신체발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더욱 절실했다. 놀이터 11호점은 “아이들의 놀권리와 창의성을 존중하는 ‘내가 만드는 놀이터’”라는 콘셉트로 추진해온 ‘맘편한 놀이터’의 열린 조성 방식을 그대로 따랐다. 먼저 디자인과 시공을 총괄한 가이아글로벌이 현장조사를 통해 필요한 시설을 파악하고, 플레이스온이 천생초등학교 4~6학년 20명과 ‘사전 놀이워크숍’을 진행해 아이들의 생각을 물리적 공간설계에 반영시키고자 했다. 롯데지주의 지원을 통해 완성된 맘편한 놀이터 11호점의 콘셉트는 입체적인 마운딩과 각양각색의 슬라이드로 이뤄진 ‘올 댓 슬라이드 언덕놀이터’이다. 미끄럼틀 설치를 강하게 요구하였던 어린이들의 생각을 반영해 연령대별 이용 가능한 슬라이드를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신체를 자극하는 올록볼록 언덕놀이공간과 어린이 정서발달에 좋은 모래놀이터 등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박효주 구미시 공원녹지과 주무관은 “놀이터의 이용자인 아이들과 워크숍을 진행을 하면서,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생각들을 담는 과정들이 굉장히 흥미로웠다”며 어린이 참여설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으며, 윤영주 천생초 병설유치원 교사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같이 모여서 과거의 이웃사촌처럼 정을 나눌 수 있는 이름처럼 모두가 맘편한 놀이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놀이터 설계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만든 놀이터에 친구들이 놀 수 있어서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표현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오픈식에서 “맘편한 놀이터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맘편한 놀이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03
  •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경 장수황씨 종택’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탱자나무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1일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경상북도기념물 제135호)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종택 안마당에 자리한 이 탱자나무는 두 그루가 마치 한 그루처럼 자라고 있다. 2000년 2월에 경상북도기념물 제135호로 지정됐다가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 예고됐다.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는 수고 6.3m, 수관폭은 동-서 9.2m, 남-북 10.3m, 수령은 400년으로 추정된다. 탱자나무의 수종으로서는 매우 큰 나무로서 대단히 희귀하며,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학술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탱자나무는 5월에 하얀 꽃이 피고, 9~10월에 노랗게 열매가 익는데 향기는 좋지만, 날것으로는 먹지 못한다. 종택은 상시 개방하므로 본격적인 겨울이 들어서기 전에 방문하면 매달린 열매를 구경할 수 있다. 그동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는 총 2건으로,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제78호)와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제79호)가 있다. 탱자나무는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 예부터 성벽 주위나 울타리용에 심었고 껍질과 열매는 약재로 쓰이는 등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무다. 특히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는 종택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역사의 산물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문경 장수황씨 종택’은 경북 문경에 있는 양반 가옥으로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가이며, 조선 초기 황희 정승의 후손인 황시간 선생(1558~1642)이 살았던 곳으로 경상북도민속문화재 제163호로 지정·관리 되고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난 1일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정선 화암동굴’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7호로 지정했다. ‘정선 화암동굴’은 1934년 금을 캐던 광산의 갱도 작업 중 발견됐으며 1980년 강원도 기념물 제33호로 지정, 관리됐다. 석회동굴인 이 동굴에 현재까지 확인된 대략적인 길이는 약 320m이다. 일반에 공개되고 있는 대형광장(장축 약 100m)에는 하얀색을 띠는 대규모의 석순, 석주, 종유석, 곡석, 석화 등이 발달해 있다. 미공개 구간에 있는 석화는 다양한 색깔과 형태, 크기를 지니고 있는데 국내 다른 석회동굴에서 발견되는 것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모양과 색을 갖고 있어 학술·자연유산적인 가치가 크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3
  • 경주시 첫 정원축제 27일 개최 '2019 황금정원 나들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주시가 가을꽃과 도시농업정원을 테마로 하는 '2019 황금정원 나들이'를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올해 처음 개최한다. 그간 신라문화제,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과 같은 문화축제는 있었지만, 가을꽃과 도시농업정원을 테마로 진행한 정원축제는 경주시 최초다. 이번 축제의 전체 전시연출은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국제농업박람회 등 전국 축제와 박람회에서 다양한 연출로 주목을 받아온 안스그린월드가 맡아 진행했다. '천년의 이야기를 간직한 별들의 7색 정원'이란 콘셉트로 조성된 이번 정원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재, 가을꽃과 도시원예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주제정원에는 경주의 역사를 품은 천년의 문화정원과 신라 화랑을 상징하는 꽃미남정원, 신라의 황룡정원 등 다양한 정원이 조성됐다. 도시원예 활성화를 위한 시민정원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돼, 일반 관람객은 물론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학습텃밭, 생활텃밭 등 다양한 텃밭을 전시하여, 도시원예에 대한 관심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안인숙 안스그린월드 대표는 "경주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꽃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고도 경주를 상징하는 황금에 별과 꽃을 접목한 스토리텔링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24
  • ‘청소년 해설사’가 들려주는 국립공원 이야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소년이 해설사가 되어 국립공원과 관련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지식을 또래 청소년들에게 알려주는 눈높이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경주국립공원 불국사에서 ‘청소년 해설사’가 진행하는 역사·문화해설 과정(프로그램)을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해설사는 경주시 지역 중학생 4명이며, 이 학생들은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우리역사 바로 알기’ 과정에 참여한 30명 중 선정됐다. 이들 청소년 해설사들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현장답사, 화랑 심신수련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역사 교육을 배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자부심을 키워가고 있다. 청소년 해설사는 그동안 배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지식을 또래 청소년들에게 알기 쉽게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활동하게 될 청소년 해설사 중 월성중학교 3학년 정유석, 안강여자중학교 1학년 이아현 학생은 지난 8월 ‘2019년 경상북도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 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해 해설 실력을 인정받았다. 청소년 해설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불국사의 신비한 7개 국보이야기, 잃어버린 우리의 문화재, 청소년이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3가지 이유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해설을 제공한다. 경주국립공원 청소년 해설사가 진행하는 해설 과정은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국립공원예약통합 누리집 또는 경주국립공원사무소로 신청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5
  • 한반도 고대-현대 종자 어떻게 다를까? 비교연구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반도에서 자생했던 종자에 대한 연구가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지난 27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내 출토유물열람센터인 천존고에서 문화유산 조사와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발굴조사 현장에서 수습된 고대 종자에 대한 조사·연구·보존·관리 부문에서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대 종자 조사·연구·보존·관리 등을 위한 공동 학술연구 ▲공동 학술연구에 필요한 고대 종자와 현생 종자의 공유·연구협력 ▲공동 학술연구의 정밀한 기록 작업 추진과 성과‧활용사항 등 공유 ▲ 기타 학술정보와 간행물 교환, 자문 등이다. 두 기관은 고대와 현대의 종자 비교연구를 통해 그 변천과정을 추적한다. 또한 공동 조사·연구 작업은 학제 간 연구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확인하고, 나아가 신라 시대 종자를 시드볼트(Seed Vault)에 영구 저장하는 등의 작업은 미래를 위한 자료를 축적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천년 고도 경주를 중심으로 한 신라문화권 조사·연구의 중심기관으로, 고대의 환경 복원 연구를 추진해 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고대 종자 등을 60여 종 이상 확보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숲과 자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자생식물과 고산식물을 수집·연구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세계 최초의 야생 종자보존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업무협약의 성과를 공동 조사·연구와 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신라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연구와 관련해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 연구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8
  • 경주 ‘황금정원 나들이’ 내달 27일부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주시가 내달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동부사적지 일원(첨성대 옆)에서 아름다운 경주시를 만들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황금정원 나들이’를 개최한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황금정원 나들이’ 도시원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경주시를 만들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정원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시민정원 콘테스트 대주제는 ▲정원으로 하나 되는 경주, 소주제는 ▲경주시민이 하나 되는 ‘하나정원’ ▲경주를 대표하는 ‘역사정원’ ▲친환경·재활용을 이용한 ‘환경정원’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30일 서류심사를 거쳐 경주시민 11팀과 학교 4-H 3팀으로 총 14팀을 선발했고, 지난 23일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 농업인회관에서 ‘도시원예 활성화란 무언인가?’, ‘빠르게 확산되는 정원?’을 주제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선발된 팀은 조경전문가로부터 이론 및 현장교육을 집중 지도받게 된다. 이론교육은 다음달 2일과 16일 2회에 나누어 진행되며, 현장교육은 다음달 25일 콘테스트를 실시하는 동시에 이뤄진다. 콘테스트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7개 팀에 상장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또 모든 참여팀의 작품은 ‘황금정원 나들이’ 행사기간 내 전시하게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7
  • 경주시, 황성공원 공공토지비축사업 MOU 체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주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장기미집행된 황성공원에 대한 토지 보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황성공원 내 사유지 매입을 위해 ‘토지은행 공공토지비축사업 기본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경주시와 경주시의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석했으며, LH는 공원부지 매입에 관한 업무를, 경주시와 시의회는 행정지원 및 예산수립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1967년 도시근린공원으로 지정된 황성공원은 재원 부족으로 매입을 완료하지 못한 가운데 내년 7월 1일 시행되는 공원 일몰제 적용을 받게 된다. 이에 지난 1월 LH에 공공토지비축사업을 신청해 지난 4월 26일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위원회 심의결과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시의회의 동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성공원 보전을 위한 공공토지비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주시와 시의회, LH공사 3자가 합심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향후 뉴욕의 센트럴파크 못지않은 도심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22
  • 구미화훼연구소-백두대간수목원, 자생식물 화훼 신품종 개발 나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함께 자생식물을 이용한 화훼류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나섰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는 지난 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회의실에서 ‘자생식물 이용 화훼류 신품종 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양 기관에서 보유중인 자생식물 및 화훼류를 활용해 품종 개발 소재 및 기술 공유 등 상호 발전과 협력관계를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자생식물 등 신품종 개발 관련 소재 분양 ▲자생식물을 이용한 화훼류 신품종 발굴 및 육종 관련 공동연구 ▲양 기관의 연구시설 및 개발기술 공유 ▲경상북도 육성 화훼류의 전시 및 홍보 지원 등으로 각 부문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호와 산림 생물자원을 보전·관리하기 위해 2015년 조성된 5179ha의 면적의 수목원이다. 세계 최초로 터널형의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인 종자금고(Seed Vault)에 3000여 종 5만여 점의 종자를 저장하고 있으며 자생식물원을 비롯한 27곳의 주제 전시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보유중인 자생식물 유전자원을 활용해 화훼 신품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구미화훼연구소에서 개발한 국화(33종), 장미(47종), 거베라(3종) 등 80여 종의 우량 화훼 품종을 활용해 전시원도 조성하기로 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8-11
  • 대구대 조경학과, 상모고 학생 대상 진로 상담
    [대구대학교 = 박지윤 통신원] 대구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2일 대구대가 개최한 ‘2019년 대구대학교 전공탐색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공탐색 프로그램은 조경학과를 비롯해 경찰행정학과, 시각디자인학과, 기계공학과, 사회복지학과, 심리학과 등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학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경북 구미에 소재한 상모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원하는 분야의 학과를 선택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학과 학과장 김영표 교수는 조경설계실에서 상모고 학생들에게 학교와 학과에 대해 설명해주고, 학과 진학 방법, 조경 관련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알려줬다. 또한 학생들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줬다. 상모고 학생은 “전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진학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 박지윤 대구대학교 통신원gee0403@naver.com
    • 2019-07-24
  • 경북 보호수 종자, 백두대간수목원 종자금고에 보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 내에 있는 2021주의 보호수 종자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금고에 영구보관된다. 경상북도는 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보호수 종자보존 및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역사·문화적 상징성과 생태적 가치가 높은 보호수가 천재지변, 자연고사, 병충해 등으로 인해 사라지는 것에 대해 그 유전형질을 보존하고 체계적인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현재 경북도 내 1600개소에 2021주의 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돼 있으며, 이번 보호수 종자보존 및 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의 주요 내용은 ▲보호수 종자 종자금고(Seed Vault) 저장 ▲보호수 종자수집 및 후계목 증식 ▲신규 보호수 발굴 정보 교류 ▲보호수 관리 실무교육 등으로 각 부문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이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도 내 산재한 보호수 종자를 채취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금고에 영구저장하고 생육과 유전형질이 우수한 보호수를 선별해 후계목을 증식하며, 도는 수목원의 풍부한 수목 관리 지식과 현장경험을 전수받게 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보호수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오랫동안 지역 토속문화를 형성해온 중심 매개체이자 생태적 가치가 높은 소중한 산림유산이다”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보호수가 지닌 가치를 다음 세대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경북 지역에 거점을 둔 국립수목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상생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금고(Seed Vault)는 지하 46m 깊이의 세계 최초 터널형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이다.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종자를 연중 항온·항습 환경에서 보존할 수 있는 시설이며 현재 3100종 4만8000여 점의 종자를 저장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9
1 2 3 4 5 6 7
  • 환경과조경 2020년 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