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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일제강점기 훼손‧철거된 ‘대한문 월대’ 복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문화재청이 일제강점기 때 일제에 의해 훼손된 ‘대한문 월대’의 철저한 원형고증을 통해 현실적인 요건을 고려한 재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대한제국 황궁 정문인 대한문의 면모를 되찾고자 일제강점기에 사라진 덕수궁 대한문의 월대를 재현하는 설계를 이달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월대는 덕수궁 대한문, 경복궁 광화문, 창덕궁 돈화문 등 궁궐의 정문과 덕수궁 중화전을 비롯해 경복궁 근정전 등 주요 정전에 설치돼 건물의 위엄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궁궐 정문 구성의 필수 요건이다. 덕수궁관리소는 대한문의 원 위치를 찾아 옮기는 것이 어렵고, 인근에 있는 태평로와 시민들의 보행로 활용 등 여러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할 때 월대를 원위치에 원형대로 복원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원위치와 형태, 크기에 대한 철저한 원형고증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재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고로 대한문은 1970년 태평로 확장으로 인해 원래 위치에서 33m 가량 물려서 현재 위치에 있게 됐다. 덕수궁 대한문의 원래 이름은 ‘대안문’이며, 황성신문과 독립신문의 기록으로 보아 1898년경부터 지은 것으로 파악된다. 1904년 덕수궁 대화재 때 대안문은 불타지 않았지만 보수하면서 1906년에 문 이름을 ‘대한문’으로 고쳤다. 대한문의 월대는 1899년에 공사가 시작됐고 1900년에 월대를 새로 고쳤다는 기록이 있어 적어도 1900년 전에 대한문 월대가 완성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대한문의 월대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에 의해 훼손‧철거됐으며 현재는 월대 끝부분에 있었던 석수만 현존하고 있다. 고종이 환구단이나 왕릉으로 행차할 때 사용했다. 이달부터 7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나면,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내년까지 대한문 월대 재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8
  • 서울시, 통일로 ‘사과나무 거리’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중구 통일로 가로 녹지대에 사과나무를 심는다. 시는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서울시 중구, 충청남도 예산군과 함께 통일로 가로 녹지대에 ‘사과나무 거리’를 만든다고 7일 밝혔다. ‘사과나무 거리’는 유실수 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시와 중구, 예산군이 상호 협력해 통일로 가로 녹지대 보행공간 양측에 사과나무 거리를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중구, 예산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도심에 성공적인 사과나무 거리의 조성과 관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협약인 서신에 의한 서면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내용은 시가 사과나무 거리 조성 기획과 재원을 확보하고, 중구에서 통일로 사과나무 거리의 식재 기반 조성 및 식재·유지관리를 시행하며, 예산군은 사과나무 묘목과 재배 기술을 지원한다. 사과나무 거리는 4월 8일~9일 양일간, 도시 기후에 적응력이 뛰어나고 병해충에 강한 사과 품종인 루비-에스 130주를 통일로 가로 녹지대에 식재해 조성한다. 한편 2014년에는 시와 종로구, 경북 영주시와 협력해 종로4가 교차로 등에 영주에서 제공한 사과나무 75주를 식재했고, 2019년에도 종로구 율곡로에 예산군이 제공한 사과나무 150주를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보행공간 양측에 심어진 사과나무로 인해 매년 봄철에 아름다운 사과나무 꽃을 볼 수 있고, 가을철에 빨간 열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유실수 거리를 지속적으로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7
  • 서울시, ‘함께서울 친환경농장’ 6940구획 11일 개장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도시 어린이들의 생명존중과 책임감 등을 기르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을 11일 개장한다. 시는 팔당호 주변 11개소, 고양시, 광명시 4개소 등 총 15개 농장 6940구획에서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을 11일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은 2월 3일부터 3월 20일 까지 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서울시민과 시 소재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15개 농장 6940구획을 선착순 분양 완료했다. 친환경농장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11일부터 신청한 농장에서 구획마다 무료로 지원되는 모종 18본과 씨앗 4종을 직접 심을 수 있다. 친환경 유기질 비료가 제공되며, 농장에서 친환경 방제제를 사용해서 일괄적으로 병해충을 관리한다. 화학비료과 합성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채소를 직접 가꾸고 수확하기 때문에 건강한 먹거리 생산뿐만 아니라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수질보전에도 동참하게 된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농장마다 충분한 손 세정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농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농장을 방문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개장 당일 참여를 못하거나 일시에 많은 인원이 모여 걱정되는 경우, 주중에도 불편 없이 모종과 씨앗 등을 지급받아 올해 첫 농사를 시작할 수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6
  • 서울시, 정원문화 선봉대 ‘대학생 서포터즈 그리니’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 일환으로 조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시는 서울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제공하는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그리니’ 1기를 오는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그리니’ 1기는 공동체정원 조성사업, 학교 통학로 주변 녹지공간 조성 등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의 주요사업에 대해 블로그와 영상 콘텐츠를 기획해 시민들에게 알린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는 민선7기인 2022년까지 생활권 주변 녹지량 확충뿐만 아니라 건물을 이용한 수직정원 조성, 학교 통학로 주변 녹지공간 조성, 버스정류장 승차대 녹지조성 등 생활밀착형 도심 속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보 서포터즈 ‘그리니’는 조경과 정원을 사랑하는 대학생 대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팀을 구성해 접수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개인 블로그, SNS 및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활동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오프라인 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아 팀별로 월 2회 이상 블로그 콘텐츠 제작 및 자유 형식을 영상 콘텐츠 월 1회 이상 제작해 발행한다.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활동이 우수한 팀에게는 별도의 시장표창·상금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4월 16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서울소식 내 고시·공고 또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블로그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6
  • 서울 영등포역 일대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쇠퇴한 영등포역 일대를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영등포 경인로 일대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 본격 시행에 맞춰 도시재생의 주체인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소규모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영등포 문래동 일대 52만㎡를 제조업과 문화예술 산업이 어우러진 창업‧일자리 거점으로 재생하는 내용이다. 시는 지난 2017년 영등포 경인로 일대를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하고, 2019년 8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3월 27일 도시재생위원회에서 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되면서 2023년까지 총 499억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실행에 들어갔다. 시는 소공인, 청년 상인과 예술가 등 영등포 일대 다양한 주체 간 협업으로 낙후한 거리골목 개선, 공동체‧지역 활성화, 지역축제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주민 참여를 높이고 구성원 간 협업 기반 마련으로 공동체를 활성화해 도시재생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런 내용으로 ‘2020년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해 참여 주민과 단체를 4월 6~2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15건 내외의 사업을 선정해 사업별 최대 2000만 원 지원으로 총 1억 원을 지원해 선정된 주민과 단체는 5~11월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 분야는 총 4개로 ▲일반공모 5건 ▲기획공모 4건 ▲지정공모 3건 ▲주제공모 3건이다. 일반공모는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주민모임의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지원,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등을 주제로 한다. 대표 제안자 3인이 제안하는 사업 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기획공모는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을 홍보하는 도시재생 서포터즈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지역의 변천사를 다양한 주제‧형태로 기록하는 아카이브 사업 등에 대한 공모다. 대표 제안자 3인이 제안하는 사업 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정공모는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열악한 거리‧골목에 대한 환경개선사업, 기계금속 장인이나 문화예술인과 같은 다양한 인적자원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조형물 제작 등을 주제로 한다. 대표 제안자 5인이 제안하는 사업 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주제공모는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 내 도심제조업 홍보 또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전시, 공연, 음악회,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축제를 기획하는 내용이다. 대표 제안자 5인이 제안하는 사업 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회계 처리 등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참여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는 공모사업에 대한 사업설명 및 안내를 위해 사업계획 공고일로부터 4월 24일까지 사전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안서 신청은 사업 신청서, 사업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우편 접수하거나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지 내 거주민,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주민, 비영리단체·협동조합 등 3인 또는 5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5
  • 서울 ‘힐링 체험 농원’에서 녹색 힐링하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시 유일의 벼 재배단지에서 아열대 식물원 관찰, 시골 풍경 감상, 곤충체험 등이 가능한 ‘힐링 농업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시 최대 규모의 ‘힐링체험농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힐링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친환경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농업 체험학습’은 매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시내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단체 1,50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4월 28 첫 체험을 시작으로 6월 25일까지 운영된다. 힐링 체험 농장은 서울의 유일한 벼 재배단지 안에 위치한 농업체험 교육장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다양한 테마농원에서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농촌자연생활,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체험, 아열대 식물원 관찰, 녹색 식생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농촌자연 생활체험으로는 ▲시골 풍경 감상 ▲유용곤충체험 ▲식물터널 관찰 ▲동물먹이주기 등이 있다.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 체험에서는 ▲경복궁쌀 모내기 ▲늘싱싱한 채소 ▲서울 꽃단지 허브 모종심기 등 시 대표 농산물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녹색 식생활 체험은 ▲경복궁 쌀 가마솥 밥짓기 ▲옥수수 팝콘 만들기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4월 7일부터 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을 먼저 한 후에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은 전자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아이들이 힐링 농업을 체험하면서 자연스레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곤충체험은 살아있는 곤충을 접하며 아이들에게 생명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이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5
  • 아시아공원 35년 만에 리뉴얼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86아시안게임 개최 당시 조성된 아시아공원이 35년 만에 리뉴얼된다. 서울시는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일환으로 ‘아시아공원 일대 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시는 잠실운동장 주변 2·9호선 지하철 역사와 연계한 선큰광장을 조성하고, 아시아공원변 올림픽로 도로계획 정비, 아시아 지하보도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한 86아시안게임 개최 당시 조성된 아시아공원도 함께 정비한다. 공원의 전면부는 잠실운동장 및 MICE 시설 방문객‧관광객을 위한 열린 문화이벤트 공간, 후면부는 인접 지역주민들의 정주환경을 고려한 자연여가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용역에는 ▲건설부문(도시계획)의 엔지니어링 사업자 또는 건설부문(도시계획)의 기술사사무소 ▲건축사업무신고를 한 건축사사무소 ▲건설부문(조경)의 엔지니어링 사업자 또는 건설부문(조경)의 기술사사무소에 해당하는 자격을 모두 갖춰야 참가할 수 있다. 또는 상호 자격보완을 위해 대표사 포함 3개 업체 이내에서 공동도급(분담이행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용역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4일 시 동남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용역업체는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서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나라장터와 시청 동남권사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아시아공원 일대는 잠실운동장과 신천맛골 간의 결절점으로, 향후 잠실운동장 일대의 대규모 개발 활력을 주변으로 확산할 수 있는 핵심공간”이라며 “잠실운동장과 주변지역간의 공간적 통합 및 연계 활성화를 통해 장래 잠실운동장 개발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고, 주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연계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5
  • 서울시, SNS통한 기부 캠페인 ‘나무사랑 챌린지’실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시민들이 SNS로 나무를 기부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나무사랑 챌린지’를 실시한다. 시는 나무심기에 적기인 4월을 맞아 나무심기 활동을 독려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자택에 머무는 시민을 위해 집에서도 SNS로 쉽게 참여가능한 ‘나무사랑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나무사랑 챌린지는 민선7기 역점사업인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와 관련해 나무심기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상생활 속 나무심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기부 캠페인이다.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란 2022년까지 서울시내 3000만 그루 나무를 심어 도심 내 미세먼지는 줄이고, 열섬현상은 완화하고, 보다 더 깨끗한 공기를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역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나무사랑 챌린지에 참여하는 시민 수만큼 국민카드에서 시에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경관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나무들을 기부해 ‘서울챌린지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챌린지는 4월 한 달간 진행되며 참여하는 방법은 2가지이다. 첫 번째, 집에서 심은 반려나무 사진을 찍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올리는 것이며, 두 번째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시 인스타그램 계정 등에 나무 이모티콘 댓글을 다는 것이다. 1인 2가지 방법 모두 참여가능하며 5월 챌린지 종료 후 참여자 추첨을 통해 집에서 키울 수 있는 화분키트를 1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나무사랑 챌린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시·KB국민카드·초록우산 어린이재단·트리플래닛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시는 식재대상지 마련 및 챌린지 추진을 위한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트리플래닛은 챌린지 기획과 실행, 홍보활동을 총괄 추진한다. KB국민카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챌린지를 위한 재정 지원, 나무 기부, 자금 운용과 각종 홍보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와 트리플래닛 홈페이지에 3일 이후 방문하면 볼 수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2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자연 경관 복원과 도시재생을 실현하는 자연형 물놀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대상지는 서울 송파구 한가람로 65 잠실한강공원 수영장 부지, 모래 비치와 트랙구장, 자전거 도로이다. 설계비는 4억1500만 원이며 예정 공사비는 97억7000만 원이다. 과업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80일이며 예정 공사기간은 16개월이다. 잠실 한강수영장은 종합운동장과 롯데타워가 인접한 잠실 한강공원내에 위치해 이용잠재성이 매우 높은 입지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여름 외 닫힌 경계펜스로 인한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 부족, 경관 저해 등 문제점이 있으며 공공 공간의 장기간 폐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설치된지 30여 년이 경과돼 시설물의 노후로 이용 만족도 저하 및 유지보수비가 과다 소요돼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 이러한 점들을 보완해 시는 잠실한강공원 수영장 부지를 봄부터 가을까지는 물놀이장과 자연 쉼터로 겨울에는 한강과 어우러진 겨울 풍경을 만들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공공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조경기술사사무소로 제한되며, 공동 응모 시 총 3인까지 가능하다. 공모에 참가하는 업체 또는 개인은 중복해 참가할 수 없다. 참가 등록은 5월 15일까지 공모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등록 가능하다. 질의 접수는 4월 8~10일까지 받으며 질의응답은 4월 17일날 진행된다. 작품 접수는 5월 18~20일까지 가능하며 최종 당선작 발표는 6월 4일 웹사이트에 공지한다. 1등 당선작은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 1660만 원, 3등 1245만 원, 4등 830만 원 5등 415만 원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과와 설계 공모 웹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31
  • 송파 장지 버스차고지 국제설계공모 ‘적층도시’ 당선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기존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차고지를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의 대규모 공원과 행복주택, 생활SOC가 어우러진 ‘컴팩트시티’로 조성한다. 서울시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장지, 서울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2차 공모 공영차고지 입체화사업’ 공모전 당선작을 30일 공개했다. 이번 국제설계공모엔 국내 9팀, 국외 6팀, 총 15개 팀이 참가했다. 그중 아크바디, 범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기술공사, 씨에이조경기술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적층도시(Multi Layer City)’가 선정됐다. ‘적층도시’는 총 3만8120㎡ 부지에 포디움 형태로 다양한 도시 기능이 입체적으로 배치된 ‘적층도시’를 제안했다. 현재 장지 버스차고지는 버스운수업체 3개사의 버스 342대와 약 930명의 종사자가 이용하는 야외 평면 시설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에 걸쳐 스마트 차고지 시설과 생활SOC를 배치하고, 그 상부에는 부지 면적의 70%에 달하는 2만7000㎡ 규모의 공원을 조성한다. 그 바로 옆에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총 758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공원에 피톤치트 숲, 잔디광장, 생태둠벙, 장지천과 연계된 수변광장 등을 설치해 휴식‧만남‧이벤트가 있는 지역 거점공원으로 조성한다. 숲과 물이 조화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시민들이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워터 테라스 형태로 조성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23층 규모, 3개동으로 들어선다. 채광에 유리하도록 도시숲 남서 측에 배치하고, 스마트 라운지, 공동 육아존, 테라스 공유 공간, 오픈 키친 등 만남과 교류가 있는 다양한 소통 공간도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상 1~3층에 지역 주민들이 참여‧공유하는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다목적홀, 문화센터 등 생활SOC 시설을 조성한다. 대부분 자연채광과 외기에 접하는 다층의 구조로 구성되며, 장지천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한 오픈스페이스와 연계돼 설치 예정이다. 버스 차고지는 지하 1층~지상 1층에 기존 장지 차고지를 비롯해 버스터미널, 차고지 종사자 휴게실 등을 구성하고 자연채광을 지하까지 끌어들이는 광덕트도 설치된다. 시는 기존 야외에 있던 시설들을 실내에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버스로 인한 소음으로 불편을 겪지 않고, 버스 종사자들은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혁신적 디자인의 공공주택과 생활SOC 복합모델을 선보이는 시 ‘컴팩트 시티’ 사업과 ‘8만 호 추가 공급계획과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시는 앞서 북부간선도로, 교통섬, 빗물펌프장을 활용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컴팩트시티 모델을 연이어 공개했다. 시는 연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해 2024년 조성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30
  • 서울시, 근대화 중심 정동을 역사문화 명소로 만든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한국 근대화의 중심공간인 정동 일대의 정체성을 살려 역사문화 명소로 재탄생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6일 제2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결과, 정동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정가결 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정동 일대는 대한제국의 황궁인 덕수궁과 근대 종교, 교육, 의료 등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고 세계열강들의 외교공관 등이 활동했던 우리나라 근대화의 중심공간이다. 지난 100년간 가로망 체계, 필지 등 도시조직이 잘 유지되고 있고 근·현대문화의 중심지로서 다수의 문화재 및 건축자산 등이 입지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옛 덕수궁 궁역, 한양도성 등 역사원형이 훼손된 뒤, 현재는 덕수궁 돌담길 정도로만 기억되고 있다. 시는 이번 활성화계획 수립에 따라 역사문화자산의 적극적인 보전과 활용, 지역주체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정동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정동 역사재생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정동 일대가 2017년 서울형 2단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공감대 형성 및 협력기반 구축, 전문가 자문 등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왔다. 정동 일대 도시재생은 역사성을 기반으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역사적, 장소적 가치재생’이라는 역사재생 모델을 제시하며 ▲역사보행 네트워크 구축 ▲재생 활성화거점 조성 ▲역사명소 가꾸기의 3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단위재생사업을 추진된다. 특히 정동 일대 역사재생사업은 기관‧단체 중심의 지역협의체가 참여하는 재생플랫폼이 구축돼 있다. 시는 사업 발굴, 계획 수립, 추진 과정 등이 지역 주체와 협력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사업 실현성 및 지역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통해 공공이 선제적 재생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협의체가 재생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 주체 중심의 자생력을 강화해 정동 지역만이 갖는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의 지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9
  • 서울 나무심기 ‘양’보단 ‘질’… 기후변화 대응에 초점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단순 양적 확대에 집중했던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방향을 전환한다. 기후변화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수종, 장소, 식재 방법 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나무를 심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천 개의 숲, 천 개의 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5년간 서울 전역에 총 2203개 숲과 정원을 조성한 데 이어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시내 곳곳 자투리땅과 빈 공간에 827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올해부터는 양적 확대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미세먼지, 폭염, 도심열섬 현상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어떤 나무를 어디에, 어떻게’ 심을지에 대한 전략적 나무심기 방안을 도입한다. 시는 시민단체, 전문가와 논의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우수하고 서울시 생육이 적합한 권장 수종 113종을 선정하고 6개 유형의 숲 조성 방안을 지난 2월 마련했다. 동시에 나무심기 실적 관리 개선을 위해 연도·지역별 나무심기 실적의 시각적 정보제공 시스템인 트리맵을 구축해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11월 중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기술연구원’에서도 서울이 당면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기오염물질 차단에 효과적인 식재방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며, 향후 서울시 나무심기 정책은 기후변화 대응에 초점이 맞춰진다. 시는 ‘3000만 그루 나무심기’사업이 노후 경유차 6만4000대가 1년 동안 내뿜는 미세먼지를 줄여 미세먼지 평균 25.6% 저감, 초미세먼지 평균 40.9% 저감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민관협력 강화를 통한 3000만 그루 나무심기 목표 달성을 위해 시는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효과적 나무심기로 전략적 대응 강화 ▲대규모 생활권·자투리 유휴공간 활용 등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등 민관협력사업 대폭 확대 ▲홍보역량 강화를 통한 나무심기 일상화, 나무 심는 사회 공감대 형성이란 4대 핵심전략을 세웠다. 첫째, 도심·생활권역에 다양한 녹화방법을 도입해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공원·광장·옥상·벽면 및 교통섬 등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도입하는 등 지역별·장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녹화방식이 추진된다. 둘째, 대규모 공터 및 유휴공간 등을 활용한 나무심기를 통해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차갑고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시킨다. 한강과 주요 하천의 수변환경에는 적합한 울창한 숲을 조성하고 올림픽대로, 공개공지 등 유휴부지에는 키 큰 나무, 키 작은 나무, 초화류를 활용한 다층 숲이 조성된다. 셋째,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확대를 위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녹화사업과 시민 참여형 나무심기를 적극 추진한다. 작년 진행한 ‘숨은 땅 찾아 나무심기’ 사업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시민 1300여 명이 참여해 시 전역 주택가 공지 및 나대지 등에 80만 그루를 식재해 좋은 성과를 거둬 금년에도 추진할 계획이다. 넷째, 나무심기 시민체감도 향상과 나무 심는 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홍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 많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해 SNS·블로그·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나무심기와 관련된 카드뉴스·웹툰·동영상 등을 제작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원·지하철·버스·따릉이 등 공공시설에 전광판·조명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며 재미와 의미를 부여한 릴레이 나무심기 캠페인을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6
  • 서울시, 교통섬‧빗물펌프장 위 ‘청년맞춤 컴팩트시티’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교통섬과 빗물펌프장 부지를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청년맞춤 컴팩트시티’로 조성한다. 시는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에 대한 지구계획과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실시설계를 거쳐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고, 20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18년 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선도 사업 중 하나다.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혁신해 생활 SOC를 확충하는 ‘리인벤터 서울’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이다.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경의선숲길공원이 끝나는 연희동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앞 증산 빗물펌프장 상부를 포함한 부지 2곳이다. 이들 대상지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인근에 대학교가 다수 입지해 있어 대학생을 위한 컴팩트시티를 실현할 수 있는 요지임에도 도로로 둘러싸여 주변과 단절되고 공간을 비효율적으로 활용해왔다. 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설계안 마련을 위해 앞서 ‘연희‧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를 실시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연희지구는 조민석 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 건축가, 증산지구는 이진오, 김세진 건축사사무소 SAAI, 스키마 건축가의 안이 최종 선정됐다. 우선 ‘교통섬 위 공공주택’으로 재탄생할 연희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경의선숲길공원과 가좌역, 홍제천을 연결하는 보행 거점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대학생 활동시설과 생활 SOC가 결합된 대학생 커뮤니티주택이 된다. 연면적 1만4378㎡, 지상 7층 규모로 198인을 수용하는 대학생 주택과 창업지원센터, 도서관, 청년식당, 마켓, 옥상텃밭, 수영장, 운동시설 등이 입체적으로 배치된다.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생활형 SOC와 공유주택 조성으로 각 영역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여러 가지 도시적 가능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공용공간을 계획했다. 또한 서대문구 우수 유출량을 홍제천으로 배출하기 위한 빗물펌프장도 신규 설치된다. 저지대 침수지역인 마포구 망원동, 연남동 일원 및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의 배수체계를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빗물펌프장 상부에 짓는 주택이라는 점에서 비롯되는 소음, 진동, 악취 등의 우려와 관련해서는 실시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참여‧자문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3개 철도 노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인접한 기존 빗물펌프장 상부에 인공데크를 설치해 새로운 지층을 만드는 방식으로 연면적 1만4602㎡, 지상 13층 규모의 복합시설 건립계획을 확정했다. 1인 주택 111호와 공유주택 55호가 결합해 총 276명이 입주 가능한 대학생 주택이 들어선다. 대학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주거환경인 공유주택은 개인 공간 및 공유공간의 결합을 통해 또래와의 긴밀한 인간관계 및 개인의 느슨한 관계를 선택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순수 주거용 공간 외에도 주민 이용시설, 세탁방, 공유 키친, 계절창고 등 부대복리시설과 예술종합센터 같은 생활 SOC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주거공간이 바로 앞 불광천 방향과 남향으로 면하도록 계획해 채광과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테라스식 주택을 계단형으로 배치해 테라스를 텃밭 등 공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사업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지역 주민의 보행환경과 불광천 접근성 개선도 추진된다. 증산지하차도 상부 일부를 복개해 ▲기존 보도 폭을 확장 ▲불광천 사면부에 오픈형 계단을 설치 ▲지하철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의 지하연결통로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박원순 시장은 “시는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까지 공공주택 공급을 늘려 OECD 평균보다 높은 1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며 “저이용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최고의 건축가를 선정해 청년과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생활 SOC를 함께 조성해 지역의 활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5
  • 서울시, 봄맞이 ‘서울광장’ 푸른 잔디로 새 단장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서울광장’의 폐잔디를 반출하고 천연잔디와 꽃 1만7000여 본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봄을 알린다. 시는 코로나로 멈춘 시간 속 시민들에게 봄을 알리기 위해 서울광장의 묵은 잔디를 걷어내고 푸르른 새 잔디를 전면 식재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청과 서울도서관 앞에 위치한 ‘서울광장’은 넓은 면적에 푸른 잔디가 펼쳐진 서울의 대표광장이다. 이번에 서울광장 잔디 식재를 위해 준비한 잔디는 약 6449㎡ 규모로서 폐잔디를 반출하고 지반을 정리한 후 광장의 수평 조정 등을 통해 천연잔디 축구장처럼 조성한다. 잔디품종은 겨울철 추위에 잘 견뎌 사계절 푸르고 촉감이 좋은 ‘켄터키블루그래스’를 사용한다. 이 종은 토양의 오염과 침식을 방지하며 먼지 발생과 소음을 감소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일부 잔디가 훼손되더라도 수시로 교체할 수 있고 여름에는 주변을 시원하게 하고 겨울에는 지면의 온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 시는 잔디 식재를 완료한 후 약 한 달간 잔디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이용객의 접근을 통제하는 등 안정화 기간을 거치고 5월 1일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잔디 식재로 도심 속 녹색공간인 서울광장이 시민들이 쾌적함과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다”며 “시민들이 푸른 서울광장에서 힐링을 느끼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3
  • 서울시, ‘아름다운 봄 꽃길 160선’ 소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도심 속 공원, 가로변, 하천변, 녹지대 등 봄꽃이 아름다운 길을 선정했다. 시는 따스한 봄날 서울 곳곳에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해 줄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선’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시가 선정한 봄 꽃길 160선은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을 총망라했으며 총 길이만 237.5㎞이다. 꽃길 160선은 ▲공원 내 꽃길 49개소 ▲가로변 꽃길 69개소 ▲하천변 꽃길 34개소 ▲녹지대 8개소다. 올해 선정된 160개소에는 작년에 개장한 서울식물원 등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 등이 새롭게 반영됐다. 서울의 봄을 알리는 꽃길에서는 벚나무, 이팝나무, 유채꽃, 개나리, 진달래, 영산홍 등 봄을 대표하는 꽃 외에도 장미, 튤립, 데이지, 페추니아, 라벤더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시는 160개소의 봄 꽃길을 장소 성격에 따라 ▲드라이브에 좋은 봄 꽃길 ▲산책과 운동하기에 좋은 봄 꽃길 ▲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 꽃길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꽃길 4개 테마로 분류해 시민들이 서울 봄 꽃길을 쉽게 찾을 수 있게 정리했다.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선'은 시 홈페이지와 웹서비스 '스마트서울맵'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서울맵' 웹 서비스는 지도를 통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어 자기 위치에서 가까운 서울 봄 꽃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한편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서울의 봄꽃이 피는 시기가 작년보다 5~8일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일반적으로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서울 등 중부지방의 경우 봄꽃 절정은 3월 24일부터 4월 6일경으로 전망했다. 벚꽃의 개화역시 서울은 4월 2일 예상되며 절정은 일주일 후인 4월 9일로 예상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3
  • 서울시, 난곡사거리 터널 상부 ‘공공주택+복합체육시설’ 건립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난곡사거리 행복주택 및 복합체육시설’의 현상설계공모 당선작 ‘사람과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을 공개했다. 시는 관악구 난곡사거리 일대 개통 예정인 신림~봉천터널 상부 유휴부지에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을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대방역과 가까운 역세권의 이점을 살려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280호가 들어선다. 바로 옆에는 수영장, 농구장, 피트니스실 등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이 4층 규모로 조성돼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은 개별 동이지만 보행통로를 통해 연결하고 건물 저층부에는 코워킹스페이스, 자전거 보관소, 근린생활시설 등을 집중 배치해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8만호 정책의 하나로 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유휴 부지를 활용해 혁신적 디자인의 공공주택+생활SOC 복합모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 ‘18년 말 발표한 주택 8만 호 추가 공급계획’과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입지 좋은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활용해 각 부지의 원래 기능은 유지하면서 주거시설과 생활 SOC를 확충하는 ‘리인벤터 서울’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이기도 하다. 현상설계공모 당선작인 ‘사람과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박인영 건축사사무소 SAAI 건축가, 원유민 JYA-RCHITECTS 건축가)이 제시한 콘셉트는 ‘도시 흐름을 이어주다’다. 전면으로는 남부순환로, 신대방역, 후면으로는 신림근린공원 녹지축과 맞닿아 있는 입지적 특성을 살려 주변 일대와의 어울림과 소통을 고려해 건축디자인을 제시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은 ‘횡’으로 배치하고, 건물 사이 공간을 비워서 기존 도시와 남부순환로, 신림근린공원이 ‘종’으로 연결되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주거동은 이웃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단위의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ㅁ’ 형의 중정구조로 계획됐다. 고층부는 테라스형으로 배치해 신림근린공원의 전망을 가로막지 않고 개방감도 살린다. 복합체육시설 옥상은 가벼운 조깅과 산책을 할 수 있는 트랙과 야외극장, 공연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2
  • 서울시, 양화‧신촌로 18개소 버스정류장 지붕·벽면 녹화한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양화대교 북단~아현역 6.2km의 버스정류장 지붕 녹화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합정부터 홍대입구, 신촌을 지나 아현역까지 이어지는 양화‧신촌로 중앙버스정류장 18개소의 지붕을 녹화하는 ‘버스정류장 승차대 녹화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와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26일 ‘버스정류장 승차대 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시녹화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버스정류장 승차대 녹화사업’은 시의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양화·신촌로 일대 중앙버스정류장 승차대 상부에 사계절 내내 푸르고 관리가 용이한 식물인 상록기린초, 수호초 등이 식재된 박스 형태의 화분을 설치하고, 버스 정류장의 벽면 공간에는 공기 정화 기능이 있는 바이오월을 설치한다. 시와 롯데칠성음료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 승차대의 지붕과 벽면, 주변 펜스 등을 녹화하는 사업을 3월 본격 착공해 오는 4월 차가운 도심 속 버스정류장이 식물로 뒤덮인 아름다운 모습을 시민들에게 제공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사업효과와 시민호응도 등을 분석해 기존 건축물의 옥상에 한정해 시행한 옥상녹화 사업을 버스정류장 외에도 지하보도 캐노피 등 다양한 가로구조물에도 사업을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버스정류장 등 도시 내 시민들에게 친숙한 가로구조물이 새로운 녹지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로구조물 등에 녹화사업을 시행해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정류장 이용을 위한 서울시의 취지에 공감하며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CSR 캠페인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2
  • 서울시, 목동 ‘벤처기업 육성과 문화허브’ 공간 조성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서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목동 유수지·운동장 일대에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밸리와 건강·스포츠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목동 지역 중심 내에 위치한 목동유수지·운동장 일대 25만1877㎡ 개발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지역거점 발전전략 수립 용역을 완료하며 목동유수지 일대 등 권역별 선도사업 대상지 9개소를 선정하고, 거점별 기본구상 수립을 진행하던 중 양천구의 적극적인 지역발전방안 마련 필요성을 인식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안양천로 등이 인접해있다. 그러나 교통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임에도 목동 지역 중심내의 판매·업무기능이 부족해 인근 방송·통신 시설과 연계한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에 시는 기존 낙후시설을 활용한 벤처기업 육성과 문화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미래 서남권의 핵심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목동유수지 일대는 중소벤처기업 전문육성 공간으로 조성하고, 목동운동장 일대는 스포츠 산업클러스터로서의 복합화 방안을 마련한다. 서남권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발전의 성공모델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목동유수지 일대는 중소벤처기업 생애 주기별 지원 인프라를 집약해 스타트업 육성 거점으로 개발한다. 시는 지난해 4월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이 발표한 ‘목동유수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밸리 조성’ 계획에 발맞춰 양천구·중앙부처, 전문가 등과 현실적인 방안 연구와 함께 사업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어 목동운동장 일대는 스포츠 의과학센터 건립, 스포츠 테마형 종합문화공간, 익스트림 스포츠파크 등 건강·스포츠 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시설 노후화에 의한 리모델링 사업으로 복합화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시는 기본구상 단계에서부터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총괄계획가 및 도시, 산업 경제, 건축, 교통 등 분야별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심도 있는 검토와 공론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시 서남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업체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제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나라장터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서남권사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9
  • 서울시,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 기한 5일로 단축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하도급대금 지급기한을 15일에서 5일로 단축시켰다. 시는 건설공사의 하도급대금 지급 기간 단축과 직접 지급제 확대, 하도급 계약 관련 가이드 북 제작 등 하도급 공정 거래 문화 활성화 대책을 19일 발표했다. 그간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해야 하는 법정 소요기간 15일 만큼 하도급사의 건설근로자, 장비․자재업체의 대금 지급이 늦어졌다. 또한 최근 2년 하도급 실태 점검 결과 ‘하도급 계약 통보 지연’과 ‘표준서식 미사용’과 같은 경미한 불공정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하도급사 건설노동자 임금과 자재·장비 대금 신속 지급을 위한 원도급자의 하도급대금 지급기한을 15일에서 5일로 대폭 단축한다. 발주기관에서 지급한 공사대금은 원도급사 ‘대금e바로 고정계좌’로 입금돼 타 용도로 인출할 수 없어 원도급사는 대금 수령 즉시 하도급사에 지급이 가능하다. 시는 하도급대금을 5일 이내에 지급하는 원도급사는 연말 평가를 통해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도급 공사대금 체불을 예방할 수 있는 하도급대금 직접 지급제를 확대 시행해 발주기관․원도급사․하도급사 3자가 합의해 발주기관이 원도급사를 거치지 않고 하도급사에 직접 지급하게 된다. 시 발주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직접 지급은 전년도에는 65%였던 것을 금년에는 70%까지 확대하여 대금 체불 예방은 물론 장비·자재대금도 신속히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하도급 계약의 경미한 반복적 불공정 행위 예방을 위해 ‘하도급 업무 가이드 북’을 제작하여 배부한다. 공사 발주 단계부터 하도급 계약과 관련된 법령, 업무 절차, 표준 서식,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정리하여 일선 건설공사 시행 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9
  • 서울시, 도시문제 해결 공유기업·단체 공모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는 공유를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 및 단체에 공유 촉진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소유’에서 ‘공유’로 전환하는 공유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기업 및 단체들을 공유기업으로 지정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3부터 2019년까지 신규 122개, 재지정 43개 총 165개를 공유 기업 및 단체로 지정하고 총 121개 사업에 189억7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사업비는 공유기업 및 단체로 지정돼야 지원받을 수 있다. 총 5억 원 규모의 사업비는 지정 공모와 자유 공모로 나뉘며 기업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공유 도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이외에 지정 공모 사업으로 ▲REDUCE, 쓰레기를 줄이고 ▲REUSE, 물건을 다시 사용하고 ▲RECYCLE, 재활용 제품을 적극 사용하는 자원 순환 사업과 ▲데이터 공유 사업에 사업비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시 공유 기업 및 단체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중소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중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추구하고, 최근 6개월 이상 공유와 관련한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지정된 기업 및 단체는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를 발급하고 3년간 공유 기업 및 단체로 '공유도시 로고' 사용권을 부여한다. 올해부터는 컨설팅 및 홍보 지원, 투자 유치 등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심사 기준은 기관의 목적 및 건전성을 평가하는 기관 평가 50%와 서울 지속가능 목표 및 공유가치 창출을 평가하는 공유 가치 평가 50%를 반영한다. 사업비는 기관 평가 30%, 공유 가치 창출 평가 25%, 지역경제 활성화, 자원 소비 감소 등 사업영향평가와 사업성을 고려한 사업 평가 45%를 반영해 선정한다. 공유 기업 및 단체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단체는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를 전자우편으로 31일 까지 제출하면 된다. 사업비 지원은 시 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에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환도시담당관으로 문의하거나 시 누리집 공고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 공유만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시민의 자발적 공유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단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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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4월
  • 최신판 CONQUEST 조경기능사 실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 공모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기존 잠실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중심) ◦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 설 계 비 : 415,000천원 ◦ 예정공사비 : 9,700,000천원 참 가 자 격 ◦ 국내·외 조경기술사 모두 참여가능하며, 공동응모 시 총 3인까지 가능함 ※ 자세한 사항은 본 공고 시 설계 공모 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20. 03. 23. (월) ◦ 참가등록 : 2020. 03. 23. (월) ~ 2020. 05. 15. (금) ◦ 공모설명회 : 2020. 04. 08. (수) 15:00 ※ 성동구 강변북로 257 한강사업본부 1층 식당 ◦ 질의접수 : 2020. 04. 08. (수) ~ 2020. 04. 10. (금) ◦ 질의응답 : 2020. 04. 17.(금) ◦ 작품접수 : 2020. 05. 18. (월) 10:00 ~ 2020. 05. 20. (수) 18:00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20. 06. 04. (목) 심 사 ◦ 기술검토 : 2020. 05. 22. (금) ◦ 작품심사 : 1차 2020. 05. 27. (수), 2차 2020. 06. 03. (수) ◦ 심사위원회는 설계 공모 웹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 (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16,600,000원 -3등작 : 12,450,000원 -4등작 : 8,300,000원 -5등작 : 4,15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과 ☎ 02. 3780. 0899 ◦ 설계 공모 웹페이지 :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서울관광플라자 공모개요 ○ 공모명: 서울관광플라자 설계공모 ○ 위 치: 대한민국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85(관철동 10-2) 삼일빌딩 ○ 설계범위: 삼일빌딩 내 1층을 로비 중 일부를 포함한 지상 4층 ~11층 내부 ○ 공모방식: 제안공모 ○ 설 계 비: 1억8천235만원(부가세포함) ○ 총 공사비: 60억 이내(물품구입비 포함) 참가자격 ○ 국내·외 건축사 또는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전문가_해당 경력을 증빙할 수 있는 자로 필요시 건축사사무소 및 해당 기술자와 협업할 수 있는 자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모일정 ○ 참가등록: ‘20.03.25.(수) ~ 04.15.(수) 17:00 마감 ○ 질의접수: ‘20.03.30.(월) ~ ‘20.04.01.(수) 17:00 마감 ○ 질의답변: ‘20.04.06.(월) ○ 작품접수: ‘20.04.20.(월) ~ ‘20.04.22.(수) 17:00 마감 심사 ○ 1차 심사: ‘20.04.23.(목) ○ 2차 심사: ‘20.04.24.(금)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통합 홈페이지에 명단 공개, 설계지침서 내 확인 가능) ○ 심사결과 발표: 20.04.27.(월) 상금 ○ 당선작: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 ○ 우수작 및 가작: 4인 이내 보상비 지금 (※ 설계공모지침서 참조) 문의처 서울관광재단 발주부서: 서울관광플라자 TF팀(02-3788-8141) 공모전용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