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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공공재개발 후보지 발굴 나서… 초고밀 개발 본격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가 공공기관이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용적률을 최대 500%, 층수는 최대 50층까지 허용하는 공공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후보지 발굴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에 따라 추진 중인 공공재개발사업의 시범사업 후보지를 오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45일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재개발은 LH·SH 등 공공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낙후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재건축을 시행하는 경우 용적률은 500%까지 높여주고 층수는 최대 50층까지 허용한다. 준주거지역의 주거비율 상한은 60%에서 90%로 상향되며, 재건축시 세대당 2㎡를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공원은 임대주택을 만들어 기부채납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허가 간소화,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사업비 융자 등 각종 혜택을 지원한다.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물량의 절반은 공공임대, 수익형 전세주택 등으로 공급해 원주민과 주거지원계층(무주택 청년·신혼·고령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활용된다. 이번 공공재개발 시업의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 대상은 서울시 내 ▲정비구역(재개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준비 중인 구역(해제구역 포함)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사업장은 국토부가 제시하는 자격 요건을 갖추고 사업지가 속한 자치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신청을 접수한 자치구는 해당 구역의 주민동의율, 정비구역 지정요건 등을 평가 후 공공재개발 추진이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구역을 서울시에 추천하게 된다. 서울시는 LH·SH 등을 통해 개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국토부·서울시 합동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정비의 시급성, 사업 추진 가능성 및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 시 공공재개발사업 취지를 반영하면서 서울시 정책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도시재생사업·관리형 주거환경사업 등 대체사업이 추진 중이거나, 도시관리 및 역사문화보존 등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지역 등은 검토대상에서 제외한다. 기반시설 연계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효과가 크거나, 재난 및 안전관리가 필요한 지역, 사업성 개선으로 장기 정체를 해소할 수 있는 구역들을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주택공급계획 및 기반시설 설치계획 등이 포함된 주택공급활성화계획의 수립 및 공공시행자 지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비경제적인 신축행위 및 투기방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지분 쪼개기 주택의 조합원분양 권리산정일을 ‘공모공고일’로 지정한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공공재개발사업의 정의와 절차, 임대주택 공급의무와 도시규제 완화 등 특례를 규정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주택법’ 개정안이 지난 1일 발의되면서 공공재개발의 법적 근거 도 조만간 마련될 전망이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앞으로도 8.4대책으로 발표한 도심 내 4만호 공급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설명회 및 후보지 공모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공재개발 제도가 정착되면 이를 수도권으로 확대해 실수요자에 대한 주택공급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부의 8.4 부동산 대책은 양적 증가에만 초점이 맞춰져 도시경관은 물론이고 쾌적한 정주환경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부작용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주택공급이 늘어나는 효과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정주환경 및 도시경쟁력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고밀 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어떻게 해소할지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공론화 과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7
  • 서울형 집수리 개선사업, 옥상녹화와 골목길까지 패키지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 뉴딜’로 추진되는 집수리사업의 범위에 옥상녹화 등을 포함한 골목길과 주변 노후 주택을 함께 개선하는 패키지 사업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중랑구 묵2동 등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서울형 뉴딜 골목주택 외관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뉴딜 골목주택 외관개선사업(이하 서울형 개선사업)’은 재생지역 내 저층주택과 골목길을 통합 개선하는 노후 저층주거지 환경개선사업으로써, 정부 뉴딜사업의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 집수리사업’의 서울형 사업이다. 자치구가 대상지를 선정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호·세대 당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1241만 원이 지원된다. 서울시 내 추진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우리동네살리기형, 일반근린형, 주거지지원형)는 총 13개소로, 이 중 12개소에서 ‘도시재생 뉴딜 집수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주민들과 자치구가 참고할 수 있도록, 올해 1월부터 국토교통부와 약 8개월에 걸친 실무회의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서울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별도 기준이 없었던 지원대상과 조건을 명확히 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으로 정비 예정이거나 이미 정비를 완료한 골목길과 접하고 있는 노후 주택’으로 명시했다. 지원범위도 ‘주택 외부 집수리 및 리모델링’으로 구체화해 국토부의 사업목적과 정합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방수, 옥상녹화 등 ‘지붕·옥상’ ▲단열, 고효율 창호교체 등 ‘외벽’ ▲주차장, 계단, 화단‧쉼터 등 ‘옥외공간’ 공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형 개선사업의 설계~시공 전 과정을 주도하는 자치구의 역할도 명시했다. 자치구는 지역주민들의 충분한 참여를 전제로 하는 투명한 선정기준을 마련해 대상지를 선정해야 하며, 취약계층이나 독거어르신 세대 밀집지역을 우선 발굴해야 한다. 자치구는 대상지 결정 후 설계자와 시공사를 직접 선정해 사업을 진행해야 하며, 준공 이후에도 주민과 함께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경제위기와 기후위기에 동시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판 그린뉴딜' 전략과 서울시가 그 동안 추진해온 친환경 정책이 서울형 개선사업에 적극 도입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적용 방법도 담았다. 예컨대, 외벽과 창호는 단열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설치해 난방비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고, 골목길 바닥은 투수블록으로 포장하며 LED 가로등과 인공지능형 방범CCTV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빗물저금통을 설치하거나, 기존 보일러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등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친환경 사업을 골목주택 개선에 적극 도입토록 했다. 시는 또한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현재 사업 추진 중인 12곳 중 7곳에서 연내 사업지를 선정하고 설계용역 발주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훈 도시재생 실장은 “주민들은 적은 부담으로 집을 고칠 수 있고, 낡은 주택과 불편한 골목길을 함께 정비 할 수 있어 재생사업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지역 내 가시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5
  • 창덕궁 등 서울 5개 명소 ‘3D 국제회의장’으로 구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창덕궁, 서울식물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옥상정원 등 서울의 공간이 구현된 ‘3D 가상공간 서울’이 생겼다. 여기에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실제로 서울을 방문한 것처럼 발표와 강연에 참여하고 관광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 간, 새롭게 개발한 ‘3D 가상공간 서울’에서 ‘제8차 국제협회연합(UIA) 아시아·태평양 총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907년 설립된 국제협회연합(UIA,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은 국제협회 및 단체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국제회의 개최실적 등을 집계하는 역사 깊은 기관이다. 서울시는 UIA가 매년 발간하는 『국제회의 통계 보고서(International Meetings Statistics Report)』에서 5년 연속(2015~2019) 세계 3위의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됐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국제협회연합(UIA) 아‧태 총회’는 전 세계 23개국 150여 명의 UIA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협회와 학회, 컨벤션뷰로(국제회의 유치 전담 조직), 컨벤션센터 등이 참석해 국제 협회와 학회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자리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작년 2월 ‘제8차 국제협회연합(UIA) 아시아‧태평양 총회’ 유치 성공 이후 준비해온 회의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 서울을 배경으로 한 3D 가상회의 플랫폼인 ‘가상회의 서울’을 개발 완료했다. 도시 자체를 마케팅 하는 가상 플랫폼 형태로는 세계 최초다. ‘3D 가상회의 플랫폼’에는 ▲창덕궁 ▲세빛섬 ▲서울식물원 ▲DDP 옥상정원 ▲N서울타워 등 5개 주요 명소가 360°의 3D 국제회의장으로 재탄생해 클릭 한 번으로 서울을 만날 수 있다. 전 세계 23개국 비대면 참석자들이 마치 실제로 서울을 방문한 것처럼 발표와 강연, 네트워킹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내에 마련된 컨퍼런스홀에 입장하면 기조연설과 강연 등 메인 프로그램을 참관할 수 있다. 창덕궁에서는 UIA 회장(Mr. Cyril Ritchie)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UIA의 데이터베이스 활용법, 협회 및 학회에 필요한 조직 구성과 자원, 국제회의 개최지, 비즈니스 모델 등 총 9개의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 ‘세빛섬’에서는 한강 전망을 배경으로 토론세션이 진행된다. ‘서울식물원’에 마련된 네트워킹 라운지에서는 전 세계의 참석자들이 (화상)채팅, 음성 등을 통해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옥상정원(랜선 서울여행 극장)에서는 서울의 주요 관광지와 쿠킹클래스, 템플스테이 체험 등을 16편의 360〫 VR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N서울타워(서울관광 홍보부스)에서는 한글 이름으로 된 멤버십 카드 만들기, 스탬프 투어,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재미 요소도 즐길 수 있다. 또 인력거 투어, 쿠킹클래스 같은 서울관광 프로그램을 VR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즐길 수도 있다. 서울시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웨비나(webina, 웹+세미나)나 1:1 온라인 미팅 같은 기존의 ‘비대면’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시 마케팅’ 전략을 결합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MICE 산업의 새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특히 정교하게 표현된 3D 그래픽 기술부터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갖춘 이벤트, 화상회의 등의 다양한 기능까지, 가상의 공간 서울에 구현된 모든 기술은 국내 IT 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번에 개발한 3D 가상회의 플랫폼을 향후 MICE 업계에서 개최하는 온라인 행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 8차 국제협회연합(UIA) 아·태 총회’참가자 등록비는 MICE 업계에 진출하기 위해 공부 중인 서울 거주 저소득층 청년에게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제8차 국제협회연합(UIA) 아‧태 총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3D 가상회의 플랫폼 소개 영상은 UIA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비록 얼굴을 마주하고 두 손을 맞잡으며 인사를 나누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이번에 획기적으로 개발한 ‘3D 가상공간 서울’을 서울과의 교류협력을 활발히 하고 서울의 마이스 경쟁력과 서울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또 하나의 기회로 만들겠다. 뛰어난 IT 기술력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류문화를 바탕으로, 코로나 이후 서울을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 개최지로 고려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세계 MICE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5
  • 서울시, 도로시설물 기능 통합한 스마트폴로 전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신호등·가로등·CCTV를 비롯해 도로 곳곳에 복잡하게 설치돼 있는 지주형 도로시설물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스마트폴로 전환해 도시미관 향상 및 보행여건 개선을 모색한다. 서울시는 공공 와이파이, 지능형 CCTV, IoT 같은 ICT기술을 결합시킨 ‘스마트폴’을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폴(smart pole)’은 도로시설물(신호등·가로등·CCTV·보안등 등)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뿐 아니라 WiFi, IoT, 지능형CCTV, 스마트횡단보도 등 최신 ICT 기술을 함께 적용한 것이다. 평소 지역주민들의 산책로로 인기가 많은 중랑천변 송정제방길에는 CCTV와 보안등이 결합된 ‘스마트폴’이 설치된다. 여기에 전기자전거 충전시설과 공공 와이파이까지 더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청계천변에는 가로등과 CCTV가 결합된 ‘스마트폴’이 설치돼 안전과 치안 강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내 도로에는 협소한 공간에 각종 도로시설물이 개별 설치돼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개별 설치‧운영에 따른 비용과 관리의 비효율성도 문제로 지적된다. 이에 일부 시설물의 통합설치가 추진되고 있지만, 대부분 신호등 위주로만 이뤄지고 있어 이번에 적용 시설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는 것이 서울시 설명이다 서울시는 ‘걷는 도시, 서울’, ‘통합지주 사업’ 등을 통해 도로시설물 통합설치를 일부 추진해왔지만 신호등에 안내표지판, 가로등 같은 기능을 더하는 정도여서 다른 시설물의 활용은 다소 미흡했다. 또한 신호등이 없는 이면도로나 골목길에는 사실상 설치가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또 와이파이, 자율주행, 전기충전기 같은 스마트기기의 경우 설치기준이 부재해 하나의 지주(pole)에 여러 개의 기기가 무분별하게 설치돼 안전이 확보되지 못하는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다. 시는 다양한 도로 환경에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시민체감 스마트폴(smart pole)’의 10개 기본모델을 개발 완료했다. 10월부터 성동구·종로구 내 4개소에 총 15개를 시범 설치·운영한다. 10개 기본모델은 현재 설치돼 있는 지주형 인프라(신호등·가로등·CCTV·보안등)의 종류와 조합 가능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 도출했다. 예컨대 공원이나 골목길에는 보안등에 스마트기능을 접목한 유형을, 차도에는 신호등, 가로등, CCTV에 스마트기능을 접목한 유형을 설치할 수 있다. 시범설치 4개소는 ▲청계천변 청계1가 도로 일대 ▲한양대 젊음의 거리 ▲중랑천변 송정제방길 ▲성동구청 일대 도로변 ▲왕십리역 광장이다. 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12월까지 스마트폴의 표준모델과 설치기준, 유지관리 방안 등을 담은 ‘서울시 스마트폴 표준모델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계획이다. 향후 이 가이드라인을 시 산하기관, 자치구 등에 배포해 스마트폴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고, 도시미관과 보행편의 개선에도 나선다는 목표다. 시는 하나의 폴에 모든 스마트기능을 탑재하는 형태뿐 아니라, 미래에 등장할 새로운 기술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플랫폼’ 형태의 인프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매년 교체되는 신호등 등 각종 지주형 인프라를 ‘스마트폴’로 통합 구축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교체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스마트도시 서비스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약 24만 개의 지주형 인프라가 있으며, 내구연수 도래에 따라 매년 3500~7000본이 교체되고 있다. 2020년 기준 교체비는 396억 원이다. 시는 교체 시기가 도래한 도로시설물을 스마트폴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스마트 인프라의 설치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범죄율 감소, 보행 활성화, 도시미관 개선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그동안 도로시설물과 각종 스마트 기기들이 적절한 기준 없이 도처에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안전에도 우려되는 점이 있었다”며 “가로등·신호등과 같은 도로시설물을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동시에 다양한 시민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폴’을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도시 서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4
  • 서울시,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내년 5월로 연기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가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연기하고 국제정원심포지엄 등 일부 온라인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한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개최 예정이던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내년 봄으로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등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박람회 연기를 결정했다.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부터 시작된 ‘서울정원박람회’를 확대해 주민, 국내·외 작가 등과 함께 존치정원을 만들어 지역특색을 반영하고 일상 속에서 누리는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다. 올해는 세계적인 조경가 마사 슈워츠(Martha Schwartz)와 앤드류 그랜트(Andrew Grant)를 해외 작가로 초청했으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꽃인 ‘작가정원’도 국제공모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수준 높은 전시정원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또한 서울로7017과 연계해 60여개의 시민참여정원과 20여개의 전문가 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문화 확산 및 관심을 증대시킬 시민참여프로그램과 국제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전시행사를 기획해왔다. 그동안 준비했던 서울로7017을 중심으로 한 중림·만리동 일대 동네정원 조성과 정원산업전, 시민참여 정원문화프로그램 등 오프라인 전시·행사는 내년 5월에 개최되며 구체적 일정은 별도로 정할 예정이다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은 일정대로 운영된다. 내년도 조성할 전시정원은 온라인을 통한 작품설명회로 미리 선보일 예정이며,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국제정원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저명한 정원분야 리더들이 참여한다. 특히 기조연설자로 네덜란드 정원 디자이너 ‘피에트 우돌프(Piet Oudolf)’가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산림청·국립수목원이 공동 추진하는 국제정원심포지엄은 ‘심포지엄 week’ 방식으로 운영돼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정원,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매일 새로운 강연이 온라인으로 송출된다는 시의 설명이다. 심포지엄 공식 개최일인 14일에는 서울시 태평홀 임시 스튜디오에서 ‘피에트 우돌프(Piet Oudolf)’의 기조연설과 국내 및 해외연사들의 패널토의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기조연설자로는 ▲피에트 우돌프(Piet Oudolf) Landscape design firm 오너 ▲윌리엄 프리드먼(William[Ned] Friedman) 하버드 대학교 생물학 교수 ▲박소현 코네티컷 대학교 식물과학 및 조경학과 조교수 ▲마이크먼더(Mike Maunder) Cambridge Conservation Initiative 전무이사 ▲캐런 오버하우저(Karen Oberhauser)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수목원 소장 ▲후미아키 타카노(Fumiaki Takano) 타카노 경관개발 회장 ▲진혜영 국립수목원 수목원정원연구센터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15일에는 니얼 커크우드 하버드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교수가 정원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하는 국제 웨비나가 개최된다. 시는 박람회 진행 과정을 영상으로 담은 ‘디지털아카이브’, ‘반려식물 상담소’와 같은 온라인 프로그램과 시민이 직접 가꾸는 정원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나만의 정원 링크하기’ 등의 사전이벤트를 통해 박람회 개최 전까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온라인으로 미리 만나는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13
  • 영화 속 공원은 어떤 모습일까?
    [전남대학교 = 이다영 통신원]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생방송으로 ‘영화로 보는 공원’ 시네마스케이프 북토크를 진행했다. ‘영화로 보는 공원’ 북토크는 ▲죽여주는 여자(2016) ▲더 랍스터(2015) ▲라라랜드(2016) ▲카페 소사이어티(2016) ▲와일드(2014)까지 다섯 편의 영화를 통해 도시, 자연, 경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자리다. 북토크는 『시네마 스케이프』의 저자인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과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이야기로 꾸려졌다. 서영애 소장이 쓴 『시네마 스케이프』는 영화를 매개로 우리 삶의 터전이자 저자의 전공 분야인 ‘장소, 경관, 도시’를 조망한다. 일반적인 영화 에세이와는 결이 다르지만 딱딱한 전문 분야만을 다루지는 않는다. 일하는 여성으로서, 또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이자 엄마로서 일상을 살아내며 느낄 수밖에 없는 고단함과 즐거움도 영화 이야기에 함께 녹여낸다. 서영애 소장은 영화 ‘와일드’에 대해 “이 영화는 장엄미, 인간 극복의 의미 같은 것을 느끼게 하는 것보다는 어려운 상황에 던져진 여자를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자연을 웅장한 공간으로 표현하거나 관조적 시선으로 보지 않고, 자연을 밀착해서 바라봄으로써 순간순간 위험에 처하는 내용을 보여준다. 자연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과 완전히 거친 황야에 있을 때 그 미학적 체험이 다른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는 느낌을 전했다. ‘카페 소사이어티’와 관련해서 서영애 소장은 책을 쓸 때 “뉴욕의 센트럴파크가 나올 수밖에 없다. 이에 조경사적으로 접근했다. 뉴욕과 서부를 비교해 다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영민 교수는 “센트럴파크의 일상성은 특권층만 누린다. 센트럴파크는 원래 흑인들이 자유 신분이 얻고 늪지대를 싸게 사 세네갈 빌리지를 조성했다”며 센트럴파크에 존재하는 이면에 대한 불편한 진실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영애 소장은 코로나 시대에 볼만한 영화로 ‘지붕 위의 기병(1995)’을 추천했다. 서 소장은 “그 당시 콜레라로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 고통 받는 내용과 코로나 상황이 비슷해 공감하며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 이다영 전남대학교 통신원smsd423@naver.com
    • 2020-09-11
  • 방탄소년단과 함께 ‘랜선 서울여행’ 떠나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코로나19로 여행이 멈춰버린 상황에서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랜선으로 서울의 명소들을 돌아보는 ‘비대면 여행’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1일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한 서울관광 홍보영상 ‘서울에서 만나요(SEE YOU IN SEOUL)’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른 주제의 홍보영상을 제작, 전 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멈춰버린 상황에서, 올해 서울관광 홍보영상은 기존의 주요 관광지 소개 위주의 영상과는 다른 차별화된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번 홍보영상은 여행의 재개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함과 동시에 서울관광에 대한 기대감과 인지도를 높여, 향후 서울을 방문하길 바라는 ‘회복 마케팅’에 중점을 뒀다. 이번 홍보영상은 실제 서울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방탄소년단과 함께 랜선으로 서울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도록 제작했다. 7명의 BTS 멤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테마별 서울관광을 직접 안내하는 흐름으로 구성, 한류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7개의 테마는 서울방문 관광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해 ▲RM, 전통과 현대의 공존(Old But New) ▲슈가, 재충전(Recharge) ▲뷔, 일상 탈출(Getaway) ▲제이홉, 즐거운 순간(Exciting Moments) ▲진, 도시 속 휴가(City Break) ▲정국, 자연경관(Scenic Nature) ▲지민, 현지 이색체험(Local Life)으로 선정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이번 서울관광 홍보영상 공개를 앞두고, 지난 4일부터 선공개하고 있는 멤버별 카운트다운 영상은 전 세계 잠재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RM-슈가-뷔-제이홉-진-정국-지민 순서대로 공개된 영상은 현재 약 2100만 뷰와 2만3700여 개의 댓글을 기록(9일 오후 3시 기준)하며, BTS의 파급효과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서울관광 홍보영상은 서울관광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한국시간 기준 9월 11일 오후 5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이와 함께 BTS와 서울의 매력을 담은 서울 관광홍보 포스터도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서울관광 홍보영상 퀴즈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0
  • 코로나19로 지친 서울에 활기를, ‘공공미술 프로젝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계와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서울의 25~50곳에 예술작품 설치, 문화공간 조성, 스트리트 아트, 미디어 전시, 소규모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코로나 19 서울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가신청을 오는 28일까지 받는다. 국·시비 총 130억 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로, 미술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침체된 미술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열린 공간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는 ‘문체부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연계 추진하되, 우수한 작품 확보를 위한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기획을 더해 전혀 다른 프로그램으로 탈바꿈시켰다고 설명했다. 시는 1단계로 작품의 씨앗이 될 1500개의 작품기획안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그중 300개 작품을 가린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25개 자치구와 장소 매칭 등 과정을 통해 개별 프로젝트를 구체화한다. 2단계 시민·전문가 심사로 100개의 작품을 선발 후 3단계에서 우수작을 엄선해 연말부터 현장에 구현한다. 3단계는 작품기획안 발전 과정을 기록한 아카이빙 자료와 작품 모형을 전시하고, 시민참여, 전문가 심사로 최종 25~50개 작품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자치구당 1~2개 작품을 조성하고, 실행비는 각 4억 원이다. 작품기획안 발전 과정에는 각 분야 전문가 컨설팅이 진행되며 시-자치구-작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적의 장소와 시행 방법 등을 모색한다. 참여 작가는 진출 단계별로 100만~500만 원의 제안보상금을 지원받고 최종 선정되면 문체부 4억 원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선정의 전 과정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작가는 프로젝트를 원하는 장소 또는 자치구가 제안한 대상지를 배경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회화·조각·미디어아트 등 설치형 작품뿐 아니라,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 같이 ‘무형’ 예술 프로그램 등도 가능하다. 공모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미술인으로 1회 이상 전시경험이 있는 작가나 팀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단계(예선과 본선 1부) 심사결과는 10월 12일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지, 공모주제 및 제안 시 주의 사항 등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단계별 당선 결과 등은 공모전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8
  • 서울시, 옛 서울역사 옥상 ‘그린 루프탑’으로 재생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가 옛 서울역사 옥상을 그린 루프탑으로 재생하고 서울로7017까지 연결되는 공중보행길을 만든다. 서울시는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의 일환인 공중보행길을 조성해 10월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은 서울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10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동시 참여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서울로7017와 옛 서울역사 옥상 간 연결통로 설치 ▲옛 서울역사 옥상 휴게 공간 조성 ▲폐쇄된 주차램프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시설 조성 및 운영 ▲서울역 보행편의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0월 개통되는 ‘공중보행길’은 서울로7017과 옛 서울역사 옥상의 폐쇄 주차램프 상부를 길이 33m, 폭 6m로 연결된다. 겨울철 쌓인 눈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에는 열선을 매립하고 야간조명도 설치된다.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로7017에서 공중보행길을 통해 서울역사 옥상을 지나 서울역 대합실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옛 서울역사 옥상은 ‘녹색문화쉼터’로 재탄생된다. 옥상 곳곳에 층꽃, 옥잠화 같은 다양한 초화류가 심어지고 앉음벽과 벤치, 장미터널 같은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옥상과 서울로7017 사이 위치한 폐쇄 주차램프 주변에는 ‘공중정원’이 조성된다. 시는 폐쇄램프 상부에 격자무늬의 사각형 구조물을 세우고 구조물 벽면 사이사이에 공중화분을 설치해 ‘공중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현재 폐쇄램프 내부를 어떤 방식으로 재생하고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며 우수 아이디어를 채택해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8
  • 은평구, 테마어린이공원 조성사업 추진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 은평구가 아동친화도시를 목표로 테마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은평구는 관내 노후한 어린이공원과 마을마당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본 사업은 ▲갈현동 갈곡리어린이공원 ▲궁말어린이공원 ▲불광동 새장골어린이공원 ▲구산동마을공원 등 총 4개소를 대상지로 한다. 구에 따르면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조합놀이대, 그네 등 놀이시설 교체 ▲탄성포장 교체 ▲산책로 정비 ▲파고라 설치 ▲수목 및 초화류 식재 등 각 공원 현장 여건에 맞춰 전반적인 정비를 진행하는 데 사용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요구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설계를 진행하고 어린이의 눈높이를 맞춘 테마를 선정해 놀이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2021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올 10월 착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는 2020년 ‘노는 은평, 크는 아이’ 사업으로 2020년 놀이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예산 1억5천만 원을 확보해 지난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7
  • 서울 전역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의무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21년부터 공원을 포함한 서울시내 모든 공공공간 및 시설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이 의무화된다. 서울시가 지난 10년간 토대를 닦아온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범용디자인)’을 전면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종합계획(2020~2024)’을 처음으로 수립, 단계별로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개별 사업별로 적용해왔던 유니버설디자인을 서울시 행정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관련 정책을 통합적으로 실행한다. 지난 2010년 ‘유니버설디자인’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2016년엔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2017년엔 시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한 법과 조례, 무장애 건물·공원 등 흩어져있던 법과 관련 지침을 총망라한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도 개발해 적용해오고 있다. 종합계획은 ‘모두가 존중되는 사람 중심 도시’라는 비전 아래 ▲공공부문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의무화 ▲유니버설디자인 전담기구 설치 운영 ▲성공모델 개발 축적 ▲전 사회적 확대 및 제도개선,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첫째, 시는 2017년부터 공공디자인 지침서로 운영 중인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을 권고 수준을 넘어 2021년부터 모든 공공건축물에 의무적으로 적용한다. 대상은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받는 공공건축물과 시설물, 기반시설이다. 이를 위해 연내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공공건축물 신·증축 시 기획·설계 단계부터 준공까지 시가 이 가이드라인을 의무로 반영하도록 한다. 서울시 공공건축 심의나, 건축위원회 심의 시 가이드라인 내용이 설계에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제도화했다. 시는 가이드라인 적용의 일관성‧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해 디자인정책 총괄부서, 공공건축 및 건축위원회 심의부서, 공공건축물 조성 부서가 협업하는 ‘통합 건축 TF’를 가동한다. 또 의무화에 앞서 올해부터 시민 이용이 많은 문화‧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컨설팅을 지원한다. 통합 건축 TF는 공공건축물 건립 시 기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부서 간 협력을 이끌어내고 유니버설디자인이 시 행정 전반에 효율적‧통합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또 다양한 사용자를 배려하기 위한 ‘건축+디자인’ 융합형 제도 기반을 확대하고,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32개 문화시설에 대한 유니버설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내년엔 기능 보강이 필요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건축물의 경우 실시설계 이후 단계에서는 구조변경 등이 어려운 만큼 단계별로 다양한 대상을 참여시킬 예정이다. 최초 기획단계에선 일반 시민참여단(10명)을 구성해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분석한다. 기본설계 단계에선 도시·환경·공간디자인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자문단(25명)이 현장의 물리적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다양한 사용자를 배려하는 유니버설디자인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 가이드라인 고도화 작업도 병행한다. 연말부터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현장 여건에 맞게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한다. 또 기존 복지시설 유형별 세부 가이드라인에 더해 문화시설, 보행‧교통시설, 교육시설 등 매년 시설 유형별로 가이드라인을 추가 개발한다. 둘째,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센터장 최령)’를 운영한다. 주요 전담 업무는 ▲유니버설디자인 정책 실행연구 ▲공공부문 유니버설디자인 컨설팅 및 모니터링 ▲유니버설디자인 인증 지표 개발 ▲시민 대상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이다. 10월 중 비대면 개소식을 갖는다. 센터는 지난 6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전문성 확보를 위해 건축·도시·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경험과 학식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셋째, 일상생활 공간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 도시재생, 교통·보행, 공원 조성 등 시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제품, 동선, 공간을 총망라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 ‘UD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에 조성한다. 넷째, 성별, 연령, 국적, 장애 유무 관계없이 모든 대상을 아우르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인증제’를 2022년부터 시범운영한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연구소 등과 협력해 대학 교과목에 커리큘럼을 개설하며, 전문가 집단 교육도 실시한다.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인증제는 올해 말까지 세부 방침을 수립하고, 내년도에 인증 대상 및 지표 연구 개발 작업을 거쳐 2022년 시범 운영에 들어가고, 2023년부터 공신력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증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법적·물리적 최소 기준을 넘어 다양한 사용자의 감성·인지를 고려한 새로운 인증기준을 마련한다. ‘장애인편의증진법’에 따른 정부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arrier Free)’ 등 국내외 유사 인증제 비교 분석을 통해 중복을 피하고, 각계 의견 수렴, 정책토론회 등 시민 숙의를 거쳐 기존 제도의 빈틈을 보완할 계획. 관련 산업 활성화와 유니버설디자인 저변 확대를 유도한다. 서울 소재 대학을 시범 선정해 건축‧디자인학과 교과목에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과정 개설을 추진한다. 향후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유니버설디자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가 대학, 연구소, 기업, 협회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건축‧디자인 융합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턴십 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시 도시환경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서울시 공공건축가, 마을건축가, 공공디자이너 등 전문가들이 유니버설디자인을 현장에서 실현하도록 교육을 실시한다.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동시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 조례로 추진되고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제도가 전국적·통합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앞으로 중앙정부 및 국회와도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6
  • 서울시, 심의단계서 일조량·경관 시뮬레이션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가 도시 개발 분야 심의단계에서부터 주변 건물의 일조량·경관 등을 미리 분석해 볼 수 있는 ‘스마트 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2020년 제 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시작으로 도시·건축 관련 위원회에 특화된 ‘스마트 회의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는 70년 만에 문서기반 회의를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회의’로 전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줄곧 종이문서나 개별노트북을 통해 한정적인 정보를 두고 안건을 심의했지만 이제는 VR·3D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스마트 회의’를 통해 도시 개발 분야 심의단계에서부터 사전 시뮬레이션 해봄으로써 주변 건물의 일조량·경관 등을 미리 분석해 볼 수 있다. VR기기를 이용해 대상지 일대 현황 확인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관련 장비와 시스템을 갖춘 ‘서울 도시·건축 열린 회의실’을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서울도시건축센터 1층에 280㎡ 규모로 구축했다. 회의공간은 총33석으로 각 자리마다 모니터와 스마트보드가 있고 키오스크 VR기기 등의 장비도 갖췄다. 서울 도시·건축 열린 회의실에는 ▲버추얼 서울 ▲VR 경관시뮬레이션 ▲도시·건축 위원회 통합관리 시스템 같은 첨단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이 시스템으로 대상지 현황 등 심의 관련 정보도 바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양방향 회의시스템’을 이용해 회의 중 스마트보드에 직접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설명하고 그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서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나가면서 보다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시의 설명이다. 이곳에서는 정비사업의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도계위 뿐 아니라 주민과 건축가,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건축혁신 공공기획자문단’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서울플랜 등 도시계획 수립과 관련한 회의도 개최된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도시·건축 전문 스마트 회의시스템 구축을 통해 위원회 심의가 한층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원회 운영 시스템 혁신을 통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서울 도시·건축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3
  • 서울로7017~중림창고 노후 골목길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가 서울로7017에서 중림창고로 이어지는 골목길 재생을 위해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오는 9월 중 착공해 10월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사업’은 ‘서울로 2단계 연결길 사업’의 하나로, 서울로7017과 주변지역을 7개 길(중림1·2길, 서계1·2길, 후암1·2길, 회현길)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사업의 일환으로 걷기 불편했던 골목길에 포장도로를 깔고 골목길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골목길에는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하고 노후화된 상가 외관도 개선한다는 시의 설명이다. 사업에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공공건축가·서울시·중구·서울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이 협업하고 중간지원조직인 골목스튜디오가 참여했다. 아울러 서울시와 중구는 조성사업이 완료되는 10월 중 지역 주민들과 ‘민관협력 상생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다양한 마을 정책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관리·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서울시는 『앵커 - 서울역일대 도시재생공간 8』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8개 앵커시설의 구축과정이 담겨있으며 부지 매입부터 기획·설계·시공·운영까지 앵커시설 조성과 관련한 이야기도 수록돼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거점시설 조성 노하우를 자세히 소개해 타 지자체 등 도시재생 참여 주체들이 사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3
  •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5곳 신규 선정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5곳을 신규로 선정해 한 곳당 5년간 마중물사업비 100억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금천구 독산2동 일대 등 5곳을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새롭게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재생사업의 필요성‧시급성 ▲주민들의 참여의지 ▲기대효과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5곳은▲금천구 독산2동 일대 ▲중구 신당5동 일대 ▲양천구 신월1동 일대 ▲마포구 합정동 369일대 ▲중랑구 망우본동 182-34일대 등으로, 지난 2018년부터 골목길 재생사업을 진행한 노후 저층주거지다. 서울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5년간 1곳 당 100억 원을 투자해 총 50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한다. 향후 뉴딜사업으로 선정되면 국비 500억 원을 지원받아 마중물 사업비가 총 1250억 원으로 확대될 수 있다. 서울시는 신규 선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재생사업 초기부터 집수리 전문관을 파견해 저층주거지 환경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2020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5곳은 노후 및 열악한 저층 주거지와 전통시장의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이 많아 생활터전을 보전 및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라며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는 재생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2
  • 서울 ‘포스트 코로나 공모’, 디 인비저블 페이스마스크 대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개최한 ‘사회적 건축-포스트 코로나 일반 아이디어 공모’에서 비대면 구조 조경공간을 제안한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2일 ‘사회적 건축-포스트코로나 일반 아이디어 공모(이하 포스트 코로나 아이디어 공모)‘의 당선작을 발표했다. 대상 작품은 도시 시설과 환경 재구성을 통해 사회적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공공 공원을 제안한 Hoang Nhat Anh(베트남)의 ‘The invisible Facemask(디 인비저블 페이스마스크)’가 선정됐다. ‘디 인비저블 페이스마스크’는 직장과 사회적 장소로부터 거리를 둬야 하는 코로나19로부터 도시의 다양한 연결기능이 중단되고 상실되는 것을 우려해 공원이라는 사회적 공공장소를 안전하게 향유할 공간으로 제안한다. 제안된 공원은 한두 명 정도가 돌아다닐 수 있는 다양한 수직 교차로와 수직 길들이 산책로를 형성해 사회적 거리를 확보하는 입체적인 길로서의 공원을 제안했다. 그리고 접촉 감염을 막기 위해 미로 같은 구조와 개인화된 포켓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비대면 구조의 조경공간을 제시한 점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기존의 공원을 활용해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아이디어이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어가는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공공공간을 어떻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제안하는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에는 ‘김석현(대한민국)’의 ‘스쿨존’이, 우수상에는 ‘Ghazal Khalighi(이란)’의 ‘Bus-restaurant’과 ‘김자영(영국)’의 ‘모두의 내것’이 각각 선정됐다. 본 공모전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두 달간 진행해 미국, 베트남, 이란, 영국 등 15개국에서 총 104작품이 접수됐다. 해외에서 이번 공모전에 가장 많이 참여한 이란은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37만 명에 이르며, 미국은 621만 여명으로 급격한 확산을 격고 있다. 심사위원회는 장윤규 심사위원장(국민대학교, 운생동건축사사무소), 유현준(홍익대학교, 유현준건축사사무소), 위진복(UIA 건축사사무소), 허은영(희림건축사사무소), 다니엘 바예(Daniel Valle Architects), 로랑 페레이라(Chae Pereira Architects)으로 구성됐다. 1차 심사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은 접수된 104개의 작품을 디지털로 리뷰하고, 각각의 심사위원이 10여 작품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2개작을 2차 심사 대상자로 선정했다. 2차 심사는 현장심사로 진행됐으며, 실제 출력물을 바탕으로 단체심사를 진행해 당선작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회는 우선적으로 건축의 사회적 역할을 제고 가능한 건축적 아이디어를 우선적으로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공간의 미학적인 부분을 충족시키면서도,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실용성을 염두에 두며 완성도 높은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심사를 진행했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그 결과 대상 1작, 최우수상 1작, 우수상 2작, 장려상 5작, 입선작 4작 등 총 13개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시상식은 10월 20일 정동1928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된 연계 심포지엄도 함께 진행된다. 본 ‘포스트 코로나 아이디어 공모’와 동시에 진행된 ‘사회적 건축-포스트 코로나: 젊은 건축가 공모전’ 결과는 지난 8월 31일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회는 임영환 심사위원장(홍익대학교), 김소라(서울시립대학교), 양수인(삶것), 안기현(한양대학교), 김윤수(바운더리스 건축사사무소)로 구성됐다. 공모에는 총 29작품의 영상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 결과 ‘송재욱, 정평진’이 제출한 ‘000:공적 공중 공원’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임영환 심사위원장은 “영상이라는 이번 공모의 취지에 부합하면서 미디어를 활용하는 능력, 이러한 미디어를 통해 수준 높은 물리적 공간에 대한 제안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작품, 입선 7작품, 총 10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영상은 9월 7일 공모전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건축공감’ 채널에도 게시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 급증 등 사회적 재난의 빈번한 발생과 확산속도가 급격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까지 서울시가 진행해온 건축 정책 방향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팬더믹 이후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건축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국제적인 장이 되었으며, 공동체 해체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방식의 공동체를 구현하는 방향을 선도적으로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서울’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내 손안에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2
  • SH공사, 2023년부터 BIM 스마트 건설기술 ‘전면 적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23년부터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을 전면 적용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건설 프로세스, 생산성 혁신과 스마트 건설기술 선도를 위한 ‘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BEST, BIM basEd Smart Construction Techniques)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BIM(빌딩정보모델링,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원가, 공정, 유지관리 등 건축물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해 이를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기술로 스마트 건설의 핵심 기술이다. 그동안 SH공사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에 발맞춰 BIM을 대표하는 한국BIM학회 및 대한건축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BIM 시범사업, BIM 설계지침 개발 등을 수행했다. 이번에 발표된 BEST 로드맵은 2023년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을 전면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드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 방안을 포함한 3대 전략 및 6대 실행과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세부 실행과제로는 ▲가이드라인, 운영기준 수립 ▲시범사업 시행 ▲BIM 플랫폼 및 라이브러리 구축 ▲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인프라 구축 ▲산학연관 연계 자문단 구성 ▲내부 전문인력 풀 구성 등이 포함됐다. SH공사는 로드맵을 바탕으로 올해 시범사업 추진 및 산학연관 융복합 자문단 구성, 2021년 운영지침/가이드라인 마련 및 2022년 스마트 건설기술 연계 등 2023년부터 BIM 전면설계 시행을 통해 4차 산업 시대의 건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중장기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야기된 ‘뉴 노멀 시대’에 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 추진을 통해 건설 생산성 혁신을 도모하고, 산학연관 연계 등 긴밀한 파트너쉽을 구축해 스마트 건설기술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1
  • 서영애 소장과 김영민 교수의 ‘영화로 보는 공원’ 이야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영화로 보는 공원’ 북토크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영화로 보는 공원’ 북토크는 다섯 편의 영화를 통해 도시, 자연, 경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자리다. 북토크에서 다룰 영화는 ‘죽여주는 여자(2016)’, ‘더 랍스터(2015)’, ‘라라랜드(2016)’, ‘카페 소사이어티(2016)’, ‘와일드(2014)’다. 북토크는 『시네마 스케이프』의 저자인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과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이야기로 꾸려진다. 서영애 소장이 쓴 『시네마 스케이프』는 영화를 매개로 우리 삶의 터전이자 저자의 전공 분야인 ‘장소, 경관, 도시’를 조망한다. 일반적인 영화 에세이와는 결이 다르지만 딱딱한 전문 분야만을 다루지는 않는다. 일하는 여성으로서, 또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이자 엄마로서 일상을 살아내며 느낄 수밖에 없는 고단함과 즐거움도 영화 이야기에 함께 녹여낸다. 책은 장소, 경관, 도시, 시간, 일상, 유머 등 6가지 총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여섯 개의 이야기가 촘촘히 직조해낸 여섯 가지 키워드가 그려낸 36편의 이야기에서 누군가는 영화의 한 장면을, 누군가는 추억이 깃들어 있는 아스라한 풍경을, 누군가는 어느 도시의 구체적인 장소를,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의 삶의 한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서영애 소장은 기술사사무소 이수를 운영하며 조경 설계와 계획 일을 하고 있다. 취미 생활로만 여겼던 영화가 석사 논문의 주제가 된 이후 영화와 경관에 관한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영화와 문화경관에서 출발한 연구 주제가 역사도시경관으로 구체화돼 서울 남산을 다층적으로 해석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영민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조경과 건축을 함께 공부했고 하버드 GSD에서 조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의 SWA Group에서 6년간 다양한 조경 설계와 계획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USC 건축대학원의 교수진으로 강의를 했다. 동시대 조경과 인접 분야의 흐름을 인문학적인 시각으로 읽어내는 데 관심이 있으며, 설계와 이론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펴나가고 있다. 랜선 북토크에 사전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사람에게 『시네마 스케이프』 책을 선물로 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1
  • 우리 동네 정원 뽐내기, ‘푸른도시 서울상’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일궈낸 의미 있는 도시녹화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오는 9월 20일까지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 응모작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 2의 일환으로, 서울시내 골목길·자투리땅, 학교, 공공청사, 건물·상가,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등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 시상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공모전이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추진해온 ‘꽃피는 서울상’을 2019년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 론칭과 함께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로 변경했다. 수상범위 및 시상금을 확대하고 국공유지, 사유지를 막론하고 장소별 녹화기준과 조성방법들을 고려해 새로이 개편했다. ‘푸른도시 서울상’은 지난 7년간 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일궈낸 값진 도시녹화 사례를 발굴했고, 총 본상 147개 단체, 인증 131개 단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공모대상은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등 동네, 학교, 건물·상가나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다. 정원 조성, 텃밭 가꾸기 등 꽃과 나무를 심어 푸르게 가꾼 사례면 된다. 시민 누구나 응모 할 수 있으며, 주변의 우수한 사례를 추천해도 된다. 9월 20일까지 사연과 사진을 담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 제출 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심사위원회의 최종심사를 통해 11월 6일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최종 시민녹화 우수사례 30팀을 발표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3개 팀, 우수상 9개 팀, 장려상 18개 팀 등 총 30개 팀에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시상금은 총 6900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와 협력을 통해 녹색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치구를 격려하기 위해 13개소를 선정하고, 대상 자치구(1개소)는 상금 1억 원과 상장을 수여하고, 그 외 자치구엔 상장 및 인증물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시즌2를 추진하면서, 골목마다 꽃길로, 거리마다 숲길로, 슬로건과 같이 시민들이 일상공간에서 정원을 가꾸어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푸른도시 서울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정원을 추천하고 공유함으로서,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웃음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8-30
  • 강서구 옛 방화차고지 부지 설계공모, 금성종합건축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서구 옛 방화차고지 부지 설계공모에서 저층주거지와 고층주거지, 공원에 둘러싸인 부지 여건을 살린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의 ‘중간 스케일의 주거단지’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옛 방화차고지 부지(방화동 168-50 일대) 복합개발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설계공모 당선작을 28일 발표했다. 옛 방화차고지 부지는 1977년부터 민간 공항버스 주차장, 관광버스 차고지 등으로 활용되다가 2012년부터 별다른 쓰임 없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비워져 있었다. 부지 바로 옆에 도레미 어린이공원이 있고, 아파트 단지와 저층 주거지 사이에 위치해 있다. 도보 10~20분 거리에 2개 지하철역이, 30분 거리에 서울식물원이 있다. SH공사는 지난 5월 14일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8월 20일 실시된 작품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의 ‘중간 스케일의 주거단지’는 저층주거지와 고층주거지, 공원에 둘러싸인 부지 여건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 인접한 공원에서 바로 이어지는 중간마당을 조성하고 그 주변으로 건물 저층부에 지역주민시설을 배치해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건물 높이는 공원 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도록 계획해 경관 훼손을 최소화했다. 건물은 열린 스카이라인을 만들고 바람길을 확보하기 위해 중간마당을 품은 3개 동으로 배치했다. 주거 동에는 중간 중간에 공유테라스, 옥상텃밭 같은 공유공간을 조성해 입주민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2018년 말 발표한 주택 8만호 추가 공급계획과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하나다. 이용률이 낮은 공공부지에 주거·여가가 어우러진 시설을 복합개발하는 공공주택 혁신모델이다. 서울시는 강서구 옛 방화차고지 부지를 오는 2023년 청년·신혼부부 주택과 생활SOC가 어우러진 ‘동네 친화적인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청년‧신혼부부 주택은 지하2층~지상11층 규모로 총 112호가 조성된다. 건물 저층부에는 열린 도서관, 우리동네 키움센터,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당선작을 놓고 강서구청 및 지역주민들과의 협의 과정을 거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을 추가로 반영할 계획이다. 구체화된 설계안을 마련해 2021년 말 착공, 2023년 말 준공한다는 목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방치됐던 옛 방화차고지 부지를 활용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SOC를 함께 설치해 공간복지를 실현하는 혁신적인 공공주택 모델”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주거복지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8-28
  • 그린힐링오피스, 공기질 개선에 소음저감 효과까지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그린힐링오피스가 초미세먼지·이산화탄소 감소 등 공기질 개선 효과 뿐 아니라 소음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구청 민원실, 주민 센터 등에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그린힐링오피스’ 시범조성을 운영한 결과, 실내 공기질은 좋아지고 소음은 감소하며 근무자의 스트레스 대처 능력은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영등포구청 푸른도시과 사무실, 광진구청 민원여권과, 서초구청 OK민원센터 여권민원실, 관악구 은천동주민센터, 강동어린이회관에 그린힐링오피스를 조성·운영해왔다. ‘그린힐링오피스’는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해 바이오월, 파티션 화분을 설치한 것을 말하며 실내 공기오염물질 농도를 낮춰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그린힐링오피스의 조성 전·후 공기질 모니터링을 통해 오염물질 제거효율 등을 분석하고 방문자와 근무자의 스트레스 지수를 조사했다. 그 결과 영등포구청 푸른도시과 사무실의 경우,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은 조성 전보다 103.2ppb 감소했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10.2㎍/㎥ 감소했다. 평균 소음은 조성 전보다 18데시벨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내 습도가 가장 쾌적한 50~60%로 유지되고, 근무자의 스트레스 대처능력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스트레스 지수를 조사하기 위해 맥파측정기로 검지손가락 끝의 맥파를 2분간 측정해 비교했다. 근무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민원처리, 관내 환경정비 등 업무가 많아져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린힐링오피스 조성 후에 스트레스 대처능력이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자율신경계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바이오월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원예전문가가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식물보수, 설비 청소 등의 관리작업과 공기질측정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그린힐링오피스 조성 시범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다양한 도시농업 모델을 서울시민에게 알려주기 위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성 장소 관리담당자와 교육 희망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의 미세먼지 제거효과에 대한 기초교육을 오는 9월 8일 서초구청부터 시작해 총10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세먼지 등 도심에서 일어나는 환경문제에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도시농업 모델로 청정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 그린힐링오피스 조성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점차 확대하고 보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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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9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