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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길 대표, 한국조경협회 차기회장 추대 한국조경협회 제40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 이형주 (jeremy28@naver.com)
  • 입력 2020-02-01 11:24
  • 수정 2020-02-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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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길 한국조경협회 차기 회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이홍길 조경설계사무소 길디앤씨 대표가 제21대 한국조경협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지난 31일 가든파이브 Tool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한국조경협회 임원선거에 단일 후보로 출마한 이홍길 대표는 정관에 따라 표결 없이 출석선거권자의 과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21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차기 수석부회장은 안세헌 가원조경설계사무소 대표가, 차기 감사는 오두환 기술사사무소 예당 대표가 맡게 됐다. 이홍길 차기 회장과 21대 집행부는 2021년 1월부터 2년 동안 한국조경협회를 이끌게 된다.


이홍길 대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조경협회가 여러 선배님들 덕분에 40이라는 불혹의 나이가 될 수 있도록 잘 다져진 것 같다. 수석부회장 임기 동안에도 노환기 회장님을 모시고 앞으로의 40년을 위해 탄탄한 기초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도 사업결산 및 2020년 사업계획 보고, 4개 공공기관의 2020년 조경관련 사업계획 설명회가 있었으며, 이재준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초빙교수가 ‘스마트 포용도시 실행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개회사에서 노환기 한국조경협회 회장은 “올해 7월부터 국공유지를 제외한 도시공원 용지의 효력이 대거 상실돼 생활SOC 부문이나 도시재생사업에 조경공간과 연계한 사업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나 법제적으로 뒷받침이 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며 “타법에서 포함하고자 하는 도시공원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제3기 신도시에서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상응하는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환경조경발전재단, 조경진흥센터 등 조경유관단체와 협력을 통해 중앙부처 및 법제화기관과의 소통 및 연계를 강화하고, 올해는 공동으로 대응하는 법제정책위원회를 신설할 것을 제안한다. 조경산업 권익보호 및 미래지향적인 대응을 위한 정부부처와의 관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윤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조경계 모법인 도시공원녹지법과 조경진흥법을 활용해 범조경계에 유익한 발전계획을 선도적으로 수립하고, 조경단체장들과 함께 조경지원세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구체적인 성과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상석 한국조경학회 회장도 “조경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을 위해 한국조경협회와 함께 힘쓰겠다”며 법제정책 및 정부부처 대응 강화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조경사협의 2020년 사업계획으로는 창립 40주년 기념식(6월), 생활 SOC사업 정책지원을 위한 융복합공원조성 세미나(9월), 제30회 대한민국 조경인 한마음 대축제(10월), 학교정원조성사업(10월), 조경시공사례지 답사(11월), 여성조경인 힐링답사(11월), 조경인 송년의 밤(12월)’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협회는 올해 창립 40주년 기념식과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를 연계해 업계 중심의 행사를 내실 있게 치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4개 공공기관의 2020년도 조경관련 사업설명회도 진행됐다. 


올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약 27억5000만 원 규모의 조경설계용역과 298억9000만 원 규모의 조경공사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약 66억1000만 원 규모의 조경설계용역과 약 4800억1000만 원 규모의 조경공사를 ▲한국도로공사는 약 180억 원 규모의 조경관련 개량사업과 약 360억 원 규모의 건설사업(설계 10억, 공사 340억)을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약 16억5000만 원 규모의 조경설계용역과 약 482억 원 규모의 조경공사, 조경설계 포함 통합발주 예정인 용역 2건(1건 9억, 1건 금액 미정)을 발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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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차기 임원진. 좌측부터 오두환 차기 감사, 이홍길 차기 회장, 안세헌 차기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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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기 한국조경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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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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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 한국조경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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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어정희 한국수자원공사 부장, 정낙승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 유종호 서울주택도시공사 부장, 탁종훈 한국도로공사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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