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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전통조경 업무 명문화… 전통조경과 신설 탄력받나 문화재청·산림청 직제 개정 공포·시행, 조경직 증원 등
  • 김바미 (bami0526@naver.com)
  • 입력 2020-02-26 23:01
  • 수정 2020-02-26 23:01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문화재청이 전통조경에 대한 업무를 명문화함에 따라 전통조경과 신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개정된 ‘문화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를 지난 25일 공포·시행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의 분장 사무에 ‘문화재의 건축물 및 외부공간에 조성된 전통적 조경·경관에 관한 정책의 수립·조정’이 추가됐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전통조경과 신설을 추진했으나 기존에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기구들이 존재해 과 신설보다 업무에 맞는 인원을 보강하라는 이유로 거절당했었다.


이에 김충식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교수는 “과 신설이 되려면 업무 분장 명문화가 이뤄져야 한다. 어떤 업무를 할 것인지 적시하면 명분이 서고 추진력도 생긴다”고 강조했었다.


이번 개정으로 전통조경 업무 분장이 문화재보존국 내 업무로 명문화됨에 따라 과 신설을 위한 전제조건이 갖춰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박율진 한국전통조경학회 회장은 “조경에 관한 정책 수립 조정 업무가 추가된 것은 다행이나 몇 마디 문장 추가 만으로는 전통조경과가 생기는 데는 한계가 있다. 전통조경과가 생기기 위해서는 전통조경의 문화를 조사·연구하고, 사상과 기법을 보전·전승하는 것들이 더 구체화 돼야 하며 인력 측면에서도 보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 업무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업무 분장이 더 생겨서 전통조경과가 생길 수 있도록 보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직제 개정을 통해 문화재청은 사이버 안전센터 운영을 위한 인력 1명(7급 1명), 전통적 조경·경관 관련 제도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인력 1명(6급 1명), 도난문화재 수사를 전담하기 위한 인력 1명(전문경력관 1명), 문화재청 소속기관에 공공기록물 관리 및 기록관 운영을 위한 인력 1명(연구사 1명)을 증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개편을 통해 정원·조경 산업 진흥을 위한 인력 3명을 증원했다. 4급 또는 5급 1명, 6급 1명, 7급 1명이다.


산림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인력 1명(6급 1명), 산림생태계 복원정책 강화를 위한 인력 1명(7급 1명)을 증원하고, 산림복지단지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2명(5급 1명, 연구사 1명)을 한시적으로 증원했다.


산림청 소속기관에 국유림 현장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력 12명(6급 4명, 7급 4명, 9급 4명), 남북 산림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남북산림협력센터의 운영을 위한 인력 1명(7급 1명)을 증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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