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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대 김상범 연구팀, 비탈면 녹화공법 특허 획득 습식 토양을 이용한 절개면 녹화공법
  • 나창호 (ch_19@hanmail.net)
  • 입력 2016-11-28 21:06
  • 수정 2016-11-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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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고구려대 교수, 신흥식 연우조경 대표

 

기존 비탈면 녹화공법보다 생태적 안정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습식토양 공법이 고구려대 김상범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김상범 고구려대 토목조경과 교수팀과 연우조경 연구팀은 지난 15일 통계청으로부터 '습식토양을 이용한 절개면 녹화공법'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공법은 형상절개부 위에 도포되는 습식토양은 황토, 제지 슬러지 등을 일정 비율로 혼합해 젤 상태에서 형상절개부 위에 분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습식토양은 생태학적 안정성으로 친환경 신기술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 공법은 총 5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화초 씨앗이 붙어있는 식물성 섬유에 습식토양을 코팅해 토양코팅섬유를 제조하는 단계가 첫째이다. 이후 토양코팅섬유를 직조해 그물을 제조하는 단계를 거쳐서 형상절개부를 얻는 단계, 형상절개부를 절개면에 배치하고 고정핀으로 고정하는 단계, 형상절개부 위에 습식토양을 도포하는 단계 순으로 진행된다. 

김상범 교수는 “친환경적이면서 분사성분이 천연거름으로 작용해 자연생태계가 복원되는 효과가 있다"며 특허기술을 설명했다.
 
한편 김상범 교수는 현재 한국지역사회발전학회, 한국경관학회, 한국전통조경학회에서 상임이사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및 서울시 공무원 시험위원등 국가기관 NCS전문분야 평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연우조경은 조경수 식재 및 관리 서비스업체로서 비탈면 녹화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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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토양을 이용한 절개면 녹화공법 적용 전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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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최승 2016-12-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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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교수님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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