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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숙 LH 도시경관단 단장, ‘올해의 조경인’ 선정
환경과조경, ‘제26회 올해의 조경인’ 수상자 발표
  • 입력 2023-11-09 16:30
  • 수정 2023-11-09 16:30
최희숙 처장 조경인.jpg
최희숙 LH 도시경관단 단장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도시경관단 단장이 ‘제26회 올해의 조경인’에 선정됐다.


월간 환경과조경은 지난 8일 ‘제26회 올해의 조경인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올해 조경분야 발전에 크게 공헌한 단 한 명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조경인상’에 최희숙 LH 도시경관단 단장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98년, 월간 환경과조경이 한 해 동안 조경 분야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분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올해의 조경인’은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25년 동안 총 88인의 ‘올해의 조경인’을 선정해, 한국 조경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분들의 공로를 기록하고 기억해왔다.


제26회 올해의 조경인으로 선정된 최희숙 LH 도시경관단 단장은 3기신도시 사업에서 초기 계획단계 참여 위원에 조경·환경 전문가를 포함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기본설계 단계에 LMP(Landscape Architecture Master Planning) 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초기 계획단계의 개념이 설계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조경설계 용역비에 ‘조경설계표준품셈’을 적용하고, 공원 추정공사비 산정 시 준공 시점 실 투입공사비 기준으로 공원 유형별 단위 공사비를 산정해 현실적인 조경설계 용역비와 공사비가 산출되도록 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평택고덕 공공정원,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안성아양 시그니처 가든 등을 통해 공원과 공동주택 조경공간의 질적 향상을 꾀하기도 했다. 평택고덕 공공정원과 안성아양 시그니처 가든은 2022년, 202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제26회 올해의 조경인’ 후보 추천은 환경과조경 홈페이지 공고 및 관련 단체와 업체 홍보를 통해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역대 올해의 조경인 수상자, 조경 관련 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26회 ‘올해의 조경인’에 대한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월간 환경과조경 2023년 12월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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