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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의선숲길공원이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도시설계의 새로운 매체로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도시설계학회 도서출판위원회는 지난 8일 경의선숲길 관리사무소 커뮤니티센터에서 경의선숲길공원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회가 추진하는 ‘이것이 도시설계’ 토론회 시리즈의 다섯 번째 행사로, 공원으로 살아난 경의선철길과 그 지역사회의 변화에 관해 살펴보는…
    • 이형주
    • 2017-08-10
  • 녹색연합이 용산미군기지 환경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엇갈린 행보를 보이는 서울시와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녹색연합은 9일 논평을 통해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촛불시민의 열망을 안고 새 정부가 집권했지만, 용산미군기지 환경문제에 대한 정부의 인식은 이전과 달라지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서울시는 현재 용산미군기지 주변 오염도 조사를 위해 6개소 주변 토양지하수…
    • 이형주
    • 2017-08-09
  • 중랑물재생센터가 오는 9월 체험과 전시, 공원녹지가 결합된 국내 최초의 하수도과학관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국내 1호 하수처리장인 성동구 소재 중랑물재생센터를 영상실, 전시장, 물순환테마파크 등을 도입한 하수도 100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하수도과학관으로 만들어서, 기피시설을 생활 속 환경시설로 완전히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 박광윤
    • 2017-08-08
  •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이 월간 『환경과조경』에 3년간 연재한 글을 엮은 『시네마 스케이프』가 오는 25일 출간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31일(목) 오후 7시 RAON(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19길 4-1)에서 출간 기념 북파티를 연다. 이날 행사는 청중과 영화 속 경관에 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서영애…
    • 이형주
    • 2017-08-07
  • 건국대학교 게릴라가드닝 동아리 ‘쿨라워’는 지난달 31일 키엘이 주최한 ‘네이처 앤 더 시티’ 캠페인에 동참했다. 키엘은 뉴욕 조제약국에서 시작된 화장품 회사로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지역사회에 환원해야한다는 기업철학을 지키기 위해 올해 ‘네이처 앤 더 시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여러 아티스티와 함께 콜라보로 진행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댄서…
    • 주원주 건국대학교 통신원
    • 2017-08-01
  • 서울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을 법제화했다. 서울시는 3일 ‘서울특별시 사회문제해결 디자인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디자인을 통해 사회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범죄예방디자인 조례는 다른 지자체나 자치구에도 많이 있었으나,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치매·고령화 대응…
    • 박광윤
    • 2017-08-03
  •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주관하는 ‘자연에서 공부하는 정원 모임(이하 자공정모)’은 지난 30일 서울 푸른수목원에서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연중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일정과는 별도로 진행한 비정기 모임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신청한 사람을 포함해 15명의 인원이 답사에 참여했다. 답사에서는 ‘조경의 스케일’과 ‘식물원·수목원과 정원의 차이’를 주제로…
    • 이형주
    • 2017-08-01
  • 서울시가 용산미군기지 주변 오염도 조사에 직접 나선다. 미군이 용산기지에서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기다리면 용산공원 조성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시는 서울 소재 미반환 미군기지 9개소 가운데 그동안 오염도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서 오염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6개 기지 주변지역에 대한 토양·지하수 오염도 조사를 이달 실시한다고 1일…
    • 박광윤
    • 2017-08-01
  • 서울시민 100명 중 1명이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기업 육성 등 총 4978개 사업(56개 단위사업)이 주민 주도로 추진됐고, 총 12만8743명(주민모임 회원 수 기준)이 직‧간접적으로 사업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일회성이 아닌 여러 해에…
    • 이형주
    • 2017-08-01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반포 잠수교에 모래해변을 조성해 시민들이 가까운 한강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 만든다. 시는 3일간 잠수교의 차량을 통제하고 남단부터 모래사장을 조성해 이색적인 도심 속 휴양지 분위기로 만들고, 북단에는 워터 슬라이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잠수교 남단 달빛광장에서부터 다리 중반까�…
    • 이형주
    • 2017-07-27
  • 서울디자인재단이 오는 10월 종로, 을지로, 동대문 등 서울의 전통 도심제조지역과 주거지역 내 공터와 시민 이용이 저조해 쓰임 없이 방치됐던 공공장소 8곳에 이색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한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공공미술을 통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공간을 활성화하는 '2017년 공유도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최종 8개 공공미술 작품을 선정했다고…
    • 이형주
    • 2017-07-26
  • 서울 영등포구가 양평동 이면도로 및 유휴공지를 활용해 생활권 공원녹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영등포구는 양평동 거성파스텔아파트 옆(선유로43나길 일대) 이면도로 폐쇄지역과 주변 유휴공지를 활용하여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생활권 공원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선유로43나길 일대는 중고자동차 매매상사의 중고자동차 성능테스트…
    • 박광윤
    • 2017-07-25
  • 서울시가 정부를 상대로 지난해 사용된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역의 유류오염 지하수 정화비용 환수 소송을 제기한다. 24일 서울시 물순환정책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지난해 시가 녹사평역 및 캠프킴 주변의 유류로 오염된 지하수를 정화하기 위해 사용한 비용을 환수받기 위한 것으로 13번째 소송에 해당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최초 유류오염 발견…
    • 이형주
    • 2017-07-24
  • 서울 관악구는 첨단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낙성대공원 맞은편에 ‘관악도시농업연구소’를 마련하고 지난 20일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악도시농업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나노기술을 적용해 식물 내 물의 이동속도나 영양상태 등 작물의 상태를 확인하여 작물을 최상의 상태로 재배할 수 있는 ‘리얼스마트팜’을 운영한다. 리얼스마트팜은 ICT(정보통신기술)를…
    • 박광윤
    • 2017-07-24
  • 시민들의 공감을 얻는 용산공원을 만들기 위해 공원 전문가의 시각을 벗어나 상업분야의 요소와 이용패턴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핵심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이를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공원경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주장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전쟁기념관에서 ‘공원탐독2: 공원, 어떻게…
    • 이형주
    • 2017-07-22
  • 국내 대표 조경가가 시민의 정원을 디자인하는 '나는 조경가다! 시즌5'가 2017 서울정원박람회에서 개최된다. 서울특별시와 한국조경사회는 '나는 조경가다! 시즌5 - 당신의 정원을 디자인해 드립니다(이하 나는 조경가다)'에서 디자인 컨설팅을 받을 대상지 5개소를 8월 11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나는 조경가다'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의 주요…
    • 나창호
    • 2017-07-23
  • 서울시가 개최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에서 ‘일사천리’팀과 ‘동작보슈’ 팀이 우수상을 공동수상했다. 서울시는 2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폐회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공모팀 작품 소개, 문화공연,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프로젝트 동영상 상영, 인사말씀, 심사결과 발표,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 이형주
    • 2017-07-20
  • 건국대학교는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산림조경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2017 내몽골 사막화방지사업 해외연수단’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내몽고 자치구 정란치(正蓝旗) 지역을 방문해 사막화 방지 활동에 참여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북경 황사의 발원지인 중국 내몽고 정란치로 파견돼 국제 환경보호 단체…
    • 주원주 건국대학교 통신원
    • 2017-07-20
  • 성큼성큼 걷는다, 손을 잡는다, 음악을 들으며 마음으로 춤춘다. 공공장소에서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행동이다. 그럼 다음의 경우는 어떤가. 한발로 오래 서 있는다, 바닥을 만진다, 책을 읽다가 베고 잔다.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은 아니지만 주위의 눈을 의식하게 된다. 또한 우리는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옷을 몽땅 벗고 나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걸…
    • 김모아
    • 2017-06-29
  • 계속된 폭우도 72시간 프로젝트 참가자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서울시는 지난 6일부터 실행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된 7개의 공간이 활력이 넘치는 쉼터로 바뀌었다고 19일 밝혔다. 담배연기가 자욱했던 중구 회현동의 쉼터는 맑은 풍경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으로 변모했으며, 강북구 번동의 공지는 과거 번동의 울창한 오얏나무 숲을 형상화한…
    • 나창호
    •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