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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157호(서울시 문화유산자료 제53호)인 환구단의 정문 일대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2009년 우이동에서 현 위치인 중구 소공동으로 이전 복원된 이후 16년 만에 시민에게 전면 개방된 것이다. 시는 이번 ‘환구단 정문 열린 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환구단 정문 주변에…
- 김하현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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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후 주거지 개선을 위한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30일 ‘2025년 제3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총 8곳을 신규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구역은 총 122곳으로 늘어났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과거 공모에서…
- 이형주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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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계 최대 오픈 카카오톡방 커뮤니티 ‘조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수다방(이하 조수다)’ 회원 50여 명이 지난 28일 ‘정원도시 서울’ 시민가드닝 행사 가운데 상암동 하늘공원 내 모델정원 조성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정원도시 정책의 대표 시민참여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조현 정원도시국 주무관, 신혜경 서부사업소 계장, 남정곤…
- 정승환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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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정원도시’로의 전환을 담은 아카이브 북 ‘정원으로 다시 그린, 영등포’를 통해 산업의 기억 위에 피어난 정원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난 3월 발간된 이 책자는, 최근 도시재생과 정원문화에 관심이 커지는 흐름 속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문래동 꽃밭정원을 비롯한 주요 사례를 담은 이 책은, 2024년부터 본격화된 ‘정원도시 영등포’…
- 이형주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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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공간을 설계하고 사람과 자연을 잇는 조경가의 역할은 무엇일까. 한국조경가협회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세미나 ‘조경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다 – 전문성, 정체성, 그리고 미래’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서울 방배동 장수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조경 실무가 처한 현실을 되짚고, 조경가가 지녀야 할 태도와 전문성, 조경이라는 직업의 공적 책임에…
- 김하현
-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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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열린숲 일대에 나무를 활용한 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춘곤 서울시의원(국민, 강서4)은 서울식물원 열린숲 일대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 2억 원이 올해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식물원 중심부에 위치한 열린숲은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개관 5년이 지난 현재도…
- 정승환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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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민이 직접 뽑은 우수 건축물 30선을 한데 모아 책으로 발간했다. 서울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건축디자인을 발굴하고 도시디자인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4 우수·혁신 디자인 작품집’을 펴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작품집에는 지난해 서울시 건축 관련 위원회 심의안건 151건 중 추려낸 30개 작품이 시민 투표 순위별로 수록됐다. 분야별 1위에는…
- 김하현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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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산 자락에 있는 전통적 서민 주거지 신림동 650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자연경관 품은 33층 내외, 2250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6일 이 같은 내용으로 ‘신림동 650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관악산 산세가 어우러진 중점경관관리구역에 위치한 지역으로, 2014년 난곡1 정비예정구역에서…
- 정승환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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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가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를 ‘문화의 거리’로 추가 지정하면서, 서초문화벨트를 이루는 5개 전 구간이 문화예술 명소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서울 서초구는 26일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에 이르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를 ‘문화의 거리’로 지정·고시하고, 서초문화벨트 내 5개 거리의 명칭도 통일해 구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 김하현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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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3종 규제철폐안’을 담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26일 최종 변경 고시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1~2월 발표한 규제개선안을 바탕으로 사업성이 낮아 정체된 재개발·재건축 구역에 실질적인 동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고시를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사업 여건이 열악한…
- 이형주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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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고유 수생식물 ‘매화마름’의 엽록체 DNA를 세계 최초로 완전 해독했다. 서울식물원은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매화마름(Ranunculus kadzusensis Makino)의 엽록체 DNA 서열을 세계 최초로 완전 해독하고, 이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종 분류 기준을 확립했다고 26일 밝혔다…
- 이형주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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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금개구리의 보전과 서식지 복원을 위해 시흥 옥구공원에 300마리를 추가 방사했다. 서울대공원은 지난 24일, 국립생태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옥구공원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금개구리 300마리를 방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대공원이…
- 이형주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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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업 두나무가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와 함께 자연과 인간의 공존, 치유,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두나무는 지난 22일,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함께 ‘정원의 말들 – 뇌과학으로 보는 자연의 환대, 치유와 돌봄’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 이형주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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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통해 삶의 방향을 찾은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예술품은 매력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서울숲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토크콘서트 ‘정원에서 연결된 청년들, 서울의 내일을 심다’에서는 정원을 매개로 회복과 연대를 경험한 청년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네 사람은 ‘서울 가드닝 클럽’을 매개로…
- 김하현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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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일본으로 방출된 조선시대 왕실 사당 건축물로 추정되는 ‘관월당(観月堂)’이 국내로 돌아왔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하 국외재단)은 지난 23일 관월당 소장처인 일본 고덕원(高德院)과 약정을 맺고 보존·복원을 위해 해체된 관월당 부재를 정식으로 한국에 양도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관월당은 1924년 조선식산은행이 야마이치 증권의…
- 정승환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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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K-건축’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건축가들의 세계무대 진출을 돕는다. 시는 혁신적 건축가 양성과 창의적 건축문화 육성을 위한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2030년까지 4대 분야 11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국내 건축가의 창의성과 가능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K-건축’을…
- 김하현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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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반려식물을 전달한다. 시는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결 회복을 돕기 위한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9년 차에 돌입한 이번 사업에서는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 고립·은둔 청년, 돌봄노동자 등 총…
- 김하현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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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에서 네 명의 작가가 ‘공존’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바라보는 네 가지 시각을 전한다. 서울식물원은 식물문화센터 프로젝트홀2, 온실, 주제정원, 마곡문화관 4개 공간에서 2025년 기획전시 ‘우리들의 자연, 행성적 공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양지윤, 최성임, 김주현, 장한나 4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 김하현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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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도심의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강변북로 성수대교 북단 나들목과 중랑천 일대에 ‘바람길숲’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바람길숲’은 도시 내·외곽 숲에서 생성되는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하고 확산해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성동구는 지난해 성수대교 붕괴 30주기를 맞아…
- 김하현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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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빛공해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좋은 빛으로 서울 환경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빛공해 공모전’이 진행된다. 서울시와 조명박물관이 공동 개최하는 ‘제19회 빛공해 공모전’은 다양한 인공조명의 역할과 조화를 주제로 일상, 자연, 문화에 스며든 빛의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어린이부�…
- 정승환
- 202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