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홍은동 ‘북한산근린공원 호박골지구’를 안전하고 걷기 좋은 공원으로 탈바꿈 하기 위해 정비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관내 홍은동 10-177 일대에 위치한 호박골지구는 약 4500㎡ 규모로 2008년에 조성됐다. 구는 단조롭고 일부 위험성이 있던 곳을 대상으로 2달여간 ▲숲속 오솔길 조성 ▲공원 입구 개선 ▲정원 조성 ▲위험 수목…
- 정승환
- 2025-01-09
-
서울숲 곤충식물원이 개원 20년 만에 새롭게 단장했다. 서울시는 지난 2005년 개원해 20년이 된 서울숲의 색다른 볼거리 ‘곤충식물원’ 정비를 마치고 지난 7일부터 시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곤충식물원은 1800㎡ 규모의 2층 건물로 바나나, 파파야 등 100여 종의 열대식물과 왕사슴벌레, 설가타 육지거북 등 30여 종의 생물을 만날 수…
- 이형주
- 2025-01-08
-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동에 위치한 간데메공원이 올해 서울시에서 동대문구로 이관됨에 따라 주민 맞춤형 공원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간데메공원은 총면적 1만5179.7㎡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황톳길, 팔각정, 어린이 놀이시설, 농구장,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원에는 소나무와 섬잣나무 등…
- 정승환
- 2025-01-08
-
서울시가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등 체불, 지연지급을 막기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가동, 시 발주 건설공사 중 체불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적 있거나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방문해 집중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반은 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 정승환
- 2025-01-07
-
한국조경협회와 동아전람이 공동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는 조경·정원산업의 전반의 최신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신제품,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특별강연 ▲조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조경콜라보아카데미 등…
- 정승환
- 2025-01-07
-
서울관광재단은 6일 추운 겨울에도 실내에서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 명소들을 추천했다. 이번 겨울, 서울의 실내 명소를 찾아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한 번에 즐겨보자. ◆ 고궁 속 이국적인 겨울정원, 창경궁 대온실 창경궁 내에 위치한 대온실은 1909년에 개관한 한국 최초의 서양식 온실로,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이형주
- 2025-01-06
-
서울 강동구는 동부기술교육원 일대 ‘열린정원’ 조성사업에 필요한 서울시 사업비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동부기술교육원 일대 ‘열린정원’ 조성사업은 이수희 강동구청장 취임 초기에 진행한 ‘구청장‧주민과의 대화’에서 구청장이 직접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한 공약 사업이다. 그동안 동부기술교육원 일대 지역은 정비되지 않은 사면 및…
- 정승환
- 2025-01-06
-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해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억새뱀 부부’ 전시와 ‘겨울 별빛 정원’을 오는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월드컵공원은 2018년부터 하늘공원의 억새를 재활용해 매년 그해 띠 동물을 대형으로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올해 7회째인 전시는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해…
- 정승환
- 2025-01-06
-
서울시는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가로수 조성 시 식재기준을 세분화하는 내용을 신설한 ‘서울특별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조례 7조 가로수 식재기준 사항에서 교목, 관목을 구분해 정하고 있으나 도로별 식재기준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개정 조례에 따라 가로수 조성 심의사항의 범위를 확대했다…
- 정승환
- 2025-01-04
-
현대건설이 세계 유명 조각가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한남4구역 조경 설계를 선보일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프랑스의 대표 조각가 자비에 베이앙(Xavier Veilhan)과 협업해 한남4구역에 독창적인 조경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자비에 베이앙은 프랑스 퐁피두 센터 및 베르사유 궁전, 영국 하트필드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 정승환
- 2025-01-03
-
서울 코엑스 사거리~삼성역 사거리사이 약 1000m 구간 지하에 시설면적 21만㎡ 규모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철로, 도로가 들어서고 상부에는 대규모 녹지광장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2공구 건설공사(건축·시스템)’ 기술제안서와 우선 시공분 실시설계가 적격판정을 받고 공사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 정승환
- 2025-01-02
-
한강에 크로스핏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가벼운 스트레칭, 최신 장비를 사용한 전문적인 무산소 근력 운동까지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무료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운동하면서 아름다운 강, 나무 등 경치를 바라보며 신선한 공기까지 마실 수 있는 곳, 강서·광나루한강공원의 ‘한강 헬스장’이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실내 헬스장과 같�…
- 박광윤
- 2025-01-01
-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의 기본 계획안과 건축 설계안을 제안받는다. SH공사는 강남구 양재대로 478 일원 ‘개포 구룡마을’ 설계 공모를 ‘프로젝트 서울’ 누리집에 공고하고, 기본 계획안 및 건축 설계안을 신청받는다고 31일 밝혔다. SH공사에 따르면 기존 물리적으로 단절된 ‘개포 구룡마을’에 ‘경계 없는 새로운…
- 정승환
- 2024-12-31
-
서울시가 내년부터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발 빠르게 움직인다. 시는 2025년 1월부터 15억 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인근 소나무류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제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단기간에 나무를 고사시키는 시들음병으로 한번 감염되면 치료 회복이 불가능하다. 시는 2017년부터 2023년 4월까지 발생한 적이 없었으나, 최근…
- 정승환
- 2024-12-31
-
서울시는 2025년을 맞아 한강과 지천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년 3일 발표될 「2025 달라지는 서울생활」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적 수변 공간인 한강과 지천을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 중심지로 변모시키는 다채로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특히, 여의도 터미널 조성이 주목받고 있다. 내년 새롭게 개장하는 여의도…
- 박광윤
- 2024-12-31
-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 사이 중랑천과 맞닿는 주거지가 최고 35층, 1260세대의 수변 친화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172-1 일대 면적 5만1258㎡ 재개발사업 후보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대상지 주변으로 정비사업 등 도시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데다 면목선 신설역까지 개통이 예정돼 있다…
- 정승환
- 2024-12-30
-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에 위치한 ‘광진광장’이 자연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광진광장은 지난 2006년 4052㎡ 규모로 조성된 이래, 그간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해 구민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구는 시설물 정비는 물론,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광진광장을 ‘공원을 품은’ 광장으로 새롭게…
- 박광윤
- 2024-12-30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실시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환경과 경제회복에 관한 조사’ 결과, 서울시민 87.54%가 ‘기후위기가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후위기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이번 조사는…
- 박광윤
- 2024-12-30
-
서울 성동구가 지하철 왕십리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해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올해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정원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5분 일상정원 도시’ 조성 추진 일환으로 출퇴근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지하철 역사 내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을 신규 조성했다. 조성지는 왕십리역 5호선 지하…
- 정승환
- 2024-12-27
-
그동안 산책로로 이용되던 ‘불광천’과 ‘고덕천’이 광장, 공연장, 테라스를 갖추고 시민들이 사계절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 곳곳에 흐르는 334㎞, 75개 소하천과 실개천 수변 공간을 시민 일상에 행복을 주는 수(水)세권으로 만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결과다. 서울시는 26일 불광천 수변활력거점 두…
- 박광윤
- 2024-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