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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석래 한국전통조경학회 고문 본인상
    ▲이석래 한국전통조경학회 고문 본인상 = 22일, 분당 재생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 전북 익산 영모묘원, 상주 이태원, 010-4565-5010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2
  • “건강과 삶의 질은 오늘날 도시계획 및 도시정책 분야의 화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 김영진 통신원]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는 지난 21일 ‘4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국토TV’ 채널을 통해 유튜브 라이브로 개최했다. 21, 22일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도시, 그린, 환경과 건강’을 주제로 국내외 도시, 조경, 환경 분야 석학들의 토론 및 관련 연구 소개 형식으로 진행된다. 성종상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캐서린 워드 톰슨 에딘버러대 교수 ▲신용승 서울보건환경연구원장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의 기조연설과 함께 막을 올렸다. 첫날 오후 1시부터 김세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도시 전공 관련 세션에는 1부에서 ▲김세훈 교수 ▲이제승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제지현·김영은·윤소영 서울대 협동과정조경학 박사과정이 ‘COVID-19의 충격과 이에 대한 대응 및 행태 변화’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발제를 맡은 이제승 교수는 서울시를 대상으로 진행한 ‘주간 생활인구 이동량 분석’ 및 ‘전년 대비 신용카드 총 거래총액 분석’을 통해 코로나 전후의 지역별·업종별 영향에 대한 고찰 결과를 발제했다. 이제승 교수는 “연구 결과 제조업 중심의 행정동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이 주간 생활인구 유입에 큰 영향이 없었으나, 지식기반서비스업, 서비스업 중심 행정동에는 거리두기 단계 상향에 따라 주간 생활인구가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따라서 모든 업종, 모든 지역에 똑같은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것보다는 지역별, 업종별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어떤 업종이 영향을 받는가에 대한 초기 연구 정도로 이해해주면 좋겠다. 앞으로 소득수준에 따른 영향, 혹은 온라인 매출액 분석 등에 대한 추가 연구가 진행된다면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유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세훈 교수는 “작년 1월 21일 첫 발생 이후 코로나와 함께한 지 1년이 지났다. 1년간의 코로나 충격은 사회 전반적으로 나타났지만,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는 지역별, 업종별로 다르게 나타날 것이라는 의미가 담긴 발표였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2부에서는 ‘도시와 건강’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됐다. 김부열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2부는 ▲윤정재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 부연구위원이 ‘백인 및 히스패닉계 아동의 근린환경과 정적활동의 차이’ ▲정소이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지역사회 안심거주를 위한 고령자 주택의 인지건강 디자인 적용방안’ ▲윤상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가 ‘필수외과적 수술처치와 가난의 개선’ ▲김영현 건축공간연구원 스마트녹색연구단 연구위원이 ‘고령자의 활동적인 삶과 도시 공공공간의 역할’을 발제하는 형태로 세션이 진행됐다. 질의응답에서 “국내에서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은 주로 하드웨어에 대한 필요성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듯한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김부열 교수의 질문에 김영현 연구위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주로 추진하는 130여 개의 사업 중 3개 정도밖에 해당하지 않으며, 국토교통부 또한 고령친화도시 관련 직접적인 투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오늘 발표한 도시 공공공간 개선에 대한 부분은 관련 실무자들의 의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다”고 답했다. 3부는 박인권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의 사회와 함께 ‘도시계획 및 정책과 건강, 행복의 관계’를 주제로 논문 발표가 진행됐다. ▲김도형 칼 폴리 포모나 대학 교수와 안용진 서울과기대 교수가 ‘천식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에 대한 주변 녹지공간의 기여’ ▲이새롬 서울대 환경대학원 박사과정이 ‘정착포용성이 노인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윤병석 박사과정·박정현 석사과정(서울대 환경대학원)이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과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권인혜 서울대 환경대학원 박사과정이 ‘지역특성에 따른 삶의 질 결정요인 차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제 후 박인권 교수는 “최근 건강과 삶의 질에 관한 관심이 도시계획과 도시정책 분야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서 신진학자들이 좋은 연구들을 하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이며 이런 연구성과가 다른 나라의 연구자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4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2일차에는 ▲오전 9시부터 조경 세션 ▲오후 2시부터 환경 세션이 차례로 진행된다.
    • 김영진 서울대학교 통신원opmnbvc@naver.com
    • 2021-01-22
  • 서울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수평증축 건폐율‧건축선 제한 푼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가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안에서 수평증축을 할 때 적용되는 건폐율‧건축선 제한을 완화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도 ‘리모델링활성화구역’ 내에서는 최대 30%까지 건폐율‧건축선 제한이 완화되는데, 서울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구역 지정 시 30% 한도 규정까지 적용 항목별로 폐지하기로 했다. 개별 인·허가시 계획 및 대지 현황을 충분히 검토 후 현장 여건에 맞게끔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그 비율을 결정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지침’과 ‘리모델링활성화구역 건축위원회 심의지침’을 개정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제도는 도시환경의 고밀화 속에서 노후건축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각종 제약으로 건축이 어려운 기존 노후건축물의 증축‧수선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노후건축물 밀집지역의 물리적 공간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다. ‘리모델링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되면 기존 연면적의 30%까지 증축할 수 있고, 건폐율·건축선·대지안의 공지 같은 「건축법」상 규제를 일부 완화 받을 수 있다. 핵심은 ‘실효성 있는 건축특례’와 ‘빠른 구역지정’이다. 이를 위해 ▲건폐율‧건축선 등 「건축법」 적용 완화비율 대폭 확대 ▲구역지정 절차 간소화 ▲구역지정 대상 확대, 세 가지 사항을 개정했다. 첫째 모든 항목에 일률적으로 적용됐던 건축특례를 항목별로 정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특히 수평증축 리모델링 시에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건폐율과 건축선의 경우 제한 없이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비율은 개별 인·허가시 계획 및 대지 현황을 충분히 검토한 후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결정한다. 둘째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주거환경개선(관리)사업구역은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절차인 ‘시‧구 건축위원회 자문’을 생략한다. 이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법정 위원회가 있는 만큼, 위원회에서 함께 논의‧의제처리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재정비했다. 마지막으로 재건축‧재개발 해제구역도 ‘리모델링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침에 새롭게 명시했다. 정비사업이 좌초되면서 자칫 노후 저층주거지가 슬럼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원하는 구역에 한해서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제도가 시작된 11년부터 지속적으로 구역을 확대, 현재 총 38개 구역이 지정돼 있다. 특히 저층주거지가 밀집해있지만 도로여건 등이 열악해 건축행위가 어려운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등과 연계 지정해 개선효과를 높이고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1
  • 조경학회 2021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3월 26일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조경학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이 지속됨에 따라 ‘2021년 제1차 이사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기총회는 3월 26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행사와 관련된 일정 및 진행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아울러 ‘2021년 춘계학술대회’에 발표할 논문 및 작품을 모집한다. 발표 논문과 작품은 조경학에 관한 내용일 경우, 심사 없이 접수해 발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부터 신진 연구자의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는 취지로 ‘박사 세션’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서류 제출 마감은 2월 24일까지며, 제1저자와 발표자는 학회 정회원으로서 미납회비가 없고 당해년도 회비를 납부해야 출품 가능하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1
  • 한국조경학회, 그린인프라와 건강 세미나 28일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조경학회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줌을 통해 그린인프라와 건강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팬데믹 이후 조경의 역할과 대안을 조명하고, 건강 사회를 위한 그린인프라 국토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세미나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조경학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줌 링크를 통해 암호 입력 후 접속하면 된다. 최혜영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건우 한양대학교 교수의 ‘그린인프라와 생태계서비스’ ▲임주원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교수의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도심 속 그린스트리트’ ▲박근현 Utah State University 교수의 ‘팬데믹이 가져온 공원의 유행, 그 속의 형평성 문제’ ▲이성민 Texas A&M University 교수의 ‘팬데믹과 노인: 고령친화 외부공간을 위한 조경의 역할’ ▲손원민 Michigan State University 교수의 ‘미국의 그린 인프라 확충을 통한 홍수 저감 효과 추정’ 순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 최혜영 교수를 좌장으로 질의응답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1
  • 어릴 때 녹지경험, 인지기능 퇴화 방지효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어릴 때 풍부한 녹지를 경험하면 노화에 따른 인지기능 퇴화를 방지할 수 있다. 캐서린 워드 톰슨(Ward Thompson. C) 에든버러 대학 조경 교수는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창립 4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에서 조경과 건강의 연계성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공유했다. 톰슨 교수는 오픈스페이스 연구센터장이자 스코틀랜드 정부의 ‘더 좋은 장소 건강 평가 그룹’의 구성원으로서 도심 녹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2017년 WHO 유럽지역 보고서에 게재하기도 했다. 그녀는 강연에서 “건강에 대한 새로운 환경 개념화는 어렵고 복잡한 작업처럼 보일 수 있지만 21세기의 피할 수없는 과제다”며 “환경 개입에 대한 투자는 다른 분야를 포함해 보건 분야까지 모두 다 혜택을 볼 수 있다. 좋은 환경을 설계해 공중보건체제가 우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경학에 있어서 공원은 중요한 공중보건의 일환으로 발전해 왔다. 거주지 인근의 녹색 공간은 사망률 감소와 관련되며, 자연경관을 마주하며 걸으면 신체 건강, 기분 및 스트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뇌파 측정을 통해 녹지에 들어가면 번화가에 있을 때보다 통제된 주의력을 덜 요하게 된다는 연구결과를 설명하기도 했다. 주의력을 요할수록 피곤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데, 녹지에 들어가면 이러한 요인들이 감소한다는 설명이다. 에딘버러 대학에서 그녀가 1947년부터 진행한 인지능력 조사에 따르면 어린 시절 녹지에 많이 접근하면 인지기능 퇴화가 둔화되고 우울증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경제적 결핍이 있는 사람에게서 더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결국 녹지에 가깝게 살수록 건강과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실증적인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낸 내용이다.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조경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환경정책학회, 한국환경사회학회가 후원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유튜브 ‘국토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도시·그린·환경과 건강’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은 성종상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소장(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교수)의 개회사, 오세정 서울대 총장의 축사, 황희연 토지주택연구원장과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캐서린 워드 톰슨(Ward Thompson. C) 에든버러 대학 조경 교수(오픈스페이스연구센터장), 신용승 서울보건환경연구원장, 제프리 삭스(Jeffrey David Sachs) 컬럼비아 대학 교수가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한 성종상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장(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교수)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했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1년 이상 덮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개발과 성장 시대를 거치면서 자연으로부터 멀어진 현대인 앞에 인터넷과 AI, 그리고 바이러스와 같은 또 다른 차원의 가능성과 도전이 놓여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의 건강은 물론 가족과 이웃, 동료와 집단 간의 정신적 건강이나 사회적 관계에 대한 관심과 염려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우리는 건강한 자연환경, 아름다운 도시환경이 우리 모두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에 얼마나 중요하게 작동하는지를 재확인하게 될 것”이라며 심포지엄의 의의를 되새겼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도시(Urban Planning)를 주제로 한 A세션 발표가 진행됐으며, 22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조경(Landscape Architecture)을 주제로 B세션 발표 및 토론,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환경(Environment)을 주제로 한 C세션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1
  • 우상호 의원 “1호선 지하화해 녹지·공공주택 늘린다” 공약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호선 지상구간을 지하화하고, 철길을 걷어낸 자리에 녹지와 공공주택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우 의원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내일을 꿈꾸는 서울’의 6번째 정책 공약으로 강남북 균형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우 의원은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도심을 가로지르던 철도를 경계로 개발이 제한되고, 주변 슬럼화, 소음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제는 도심 내 단절을 가져오는 장애물이 됐다”며 “수년간 서울시민들이 바라던 철도 지상구간 지하화를 반드시 현실로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화를 통해 생긴 지상구간에 도심 녹지와 공공주택을 조성하겠다”며 “서울역~구로, 구로~온수, 구로~금천구청, 청량리~창동 구간에 이르는 1호선 지상구간을 완전히 지하화하면 약 17만5000평의 부지가 생겨난다”고 설명했다. 또 “오랜 기간 죽어있던 철길을 땅 속으로 밀어내고 도심 녹지와 공공주택을 조성해서 시민이 찾아오고 활력이 생겨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대부분 지하로 달리는 강남에 비해 지상 구간이 곳곳에 자리한 강북 역세권을 ‘철도 지하화’로 재정비하면, 철도로 나뉘어 오랜 기간 노후화가 진행된 지역에 성장동력이 창출될 것이란 게 우 의원의 설명이다. 또한 단절된 도시가 연결돼 서울 전역이 격차 없이 균형 잡힌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 의원은 1호선뿐만 아니라 2호선·4호선·경의선·경춘선·중앙선 등의 지상구간도 단계적으로 지하화해서 역세권 고밀도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우 의원은 “서울역을 유라시아 중추 교통의 관문으로 만들기 위한 서울역 통합개발도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우선 국토부와 이견이 있는 화물선 우회여부를 조속히 확정지어 서울역 통합개발과 서울역 미래비전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내용으로 ▲서울역의 모든 노선 지하화 ▲지하통합역사 조성 ▲역사 내 수직적 환승체계 구축으로 환승시간 절반으로 단축 ▲서울역과 용산역·여의도역 일대를 연결한 국제업무복합지구 조성한다. 이를 통해 유라시아 시대 국제관문으로 서울역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서울의 새로운 미래를 철도에서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상호 의원은 “서울 도심의 지상에 드러난 ‘철도 지하화’와 ‘서울역 통합개발’을 통해 단절된 도심을 잇는 것은 불평등과 격차해소의 첫 번째 열쇠”라며 “단절된 공간을 잇고, 그 위에 녹지와 공공주택을 조성하면, 서울이 균형 잡힌 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1
  • 청주시, 녹색커튼 조성 시범사업 대상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주시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녹색커튼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시는 시범 사업 학교로 2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1000만 원(1곳 당 500만 원)을 투입해 지원한다. 이 사업은 건물 외벽 자투리 공간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덩굴식물(수세미, 여주, 작두콩, 나팔꽃) 등을 활용해 녹색커튼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달 29일까지 신청 받아 모종(종자), 화분, 거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청주 내곡초등학교에 학교 텃밭정원 운영을 지원해 학교 건물 외벽에 녹색커튼을 조성했다. 시에 따르면 그린커튼 사업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교가 불규칙하고 여름의 긴 장마와 폭염으로 작물 관리가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는 도시농업관 소비자농업팀이나 거주지 농업인상담소에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청소년기 덩굴식물 생육과정을 통해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 녹지 공간을 늘려 열섬 현상으로 인한 도심지 온도 상승을 완화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1
  • ‘제3회 젊은 조경가’ 수상자 온라인 토크쇼 사전접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3회 젊은 조경가’ 수상자의 조경 설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월간 환경과조경은 오는 2월 5일 오후 4시부터 제3회 젊은 ‘제3회 젊은 조경가’ 수상자 온라인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젊은 조경가’는 한국 조경의 내일을 설계하는 젊은 조경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과 생각을 널리 알리고자 월간 환경과조경이 지난 2018년 제정한 상이다. ‘제3회 젊은 조경가’상 수상자로는 최영준 랩디에이치 소장이 선정됐으며, 그의 작품 세계는 월간 환경과조경 1월호 특집에서 자세하게 다뤄졌다. 이번 토크쇼는 최영준 소장으로부터 그의 작품과 철학, 방법론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자 열리며, 월간 환경과조경의 지면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도 풀어낼 예정이다. 토크쇼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사전접수를 신청한 90명만 입장할 수 있다. 신청은 환경과조경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기재된 링크를 통해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90명을 최종 선발한다. 참가가 확정되면 안내 문자가 발송되고, 행사 당일 온라인 접속 방법이 안내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조경 편집부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1
  • 별이 된 아이들의 기억이 공원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월호 참사로 별이 된 아이들을 추모하고 상처 치유와 극복의 거점이자 생명안전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이 본격화된다. 안산시는 국무조정실·해양수산부와 함께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는 다음 달 초 공고를 시작으로 올 4월과 6월 2단계에 걸쳐 상징성과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충기 서울시립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공모운영 위원회도 구성됐다. 화랑유원지 남측 2만3000㎡ 부지에 조성되는 4·16생명안전공원에는 추모시설과 문화·편의시설 등 복합공간이 갖춰진 9962㎡ 면적의 건축물이 들어서며,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과 함께 연계해 추진된다. 4·16생명안전공원은 ‘4·16 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추모사업(추모공원 조성, 추모기념관 건립 등) 시행을 근거로 하며, 올 상반기에 당선작이 선정되면, 하반기부터 기본설계에 착수한 이후 2022년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에는 국비 373억 원과 도비 43억 원, 시비 37억 원(사업부지 가격) 등 총 453억 원이 투입된다. 국제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고일 이후 나라장터 및 공모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등록 및 서류제출, 심사는 공모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 및 해외 참가자를 고려해 유튜브, VR콘텐츠 등 온라인 홍보도 함께 병행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정부와 함께 4·16 생명안전공원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치유와 극복, 생명안전의 공간적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난 아픔을 극복하고 새 희망을 채워 미래지향적 시민화합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4·16 생명안전공원과 연계해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도 추진 중으로, 올해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등에 이어 올 연말 착공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1
  • 서울시, 2021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2021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일상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2021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21일부터 오는 21월 19일까지 공모한다. ‘2021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은 2020년 추진한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의 후신으로 시민들이 ▲5인이상 공동체를 조직 ▲녹화대상지 선정에서 녹화 ▲사후관리까지 전과정에 참여해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은 총 2개 분야로 ▲꽃·나무·비료 등 개소당 최대 200만원 이내로 약300개소에 4억2000만원 녹화재료 지원 ▲재료비·사업진행비 등 개소당 500~1500만원 이내로 약 30개소에 3억9000만 원 정원조성 보조금이 지원된다. 총 지원예산은 약 8억 원이다. 단 ▲5년 이내 재개발계획이 있는 지역 ▲건축 인·허가 관련 법정 의무조경지 ▲하자보식 기간 내에 있는 지역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민 뿐 아니라 생활권이 서울인 사람도 서울지역 내 사업대상지만 있다면 공동체를 구성해 신청 가능하며, 2개 분야 중 1개만 선택할 수 있다. 참여 공동체 희망 시 시민정원사 지원을 통해 대상지별 ▲꽃·나무심기 기획 ▲설계 ▲식재 ▲기술지도 지원을 통한 녹화의 질적 향상을 증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신규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신규 신청 시(2020년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 미 선정자 포함) 가산점을 부여하고 심사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업선정은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자치구 현장평가 결과 및 사업제안서 등 제출한 서면자료를 검토해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시 조경과 또는 자치구 공원녹지과(또는 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통해 서울의 생활 공간 뿐 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속에서도 아름다운 정원으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1
  • 전주시·롯데쇼핑, 종합경기장 내 컨벤션·호텔 행정절차 착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주시와 롯데쇼핑이 종합경기장 부지를 공원 조성과 함께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첫 번째 행정절차에 착수한다. 시는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재생사업인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전시컨벤션센터·호텔 건립사업과 관련해 다음 주 전북도에 지방재정 투자사업 타당성조사를 의뢰한다고 19일 밝혔다. 종합경기장 내 전시컨벤션센터·호텔 건립사업은 롯데쇼핑이 종합경기장에 조성 예정인 5가지 테마 숲 중 하나인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 숲’에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을 지어주고, 그 대가로 종합경기장 일부 부지를 임대해 백화점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시는 전시컨벤션센터·호텔 건립의 첫 행정절차인 타당성조사가 완료되면 행안부에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를 신청해, 각종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한 뒤 롯데쇼핑과 협약을 체결해오는 2025년 12월까지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종합경기장 부지재생 기본구상 수립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전시컨벤션센터(2만5000㎡) ▲호텔(5000㎡) ▲백화점(2만3000㎡) 건립 계획(안)을 마련했다. 시설 건립에는 총 3975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12년 12월 공모를 통해 육상경기장·야구장을 기부받고, 종합경기장 부지 12만715㎡ 중 6만3000㎡(52%)을 양여하는 협약을 롯데쇼핑과 체결했다. 그러나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반대 의견에 부딪힌 시는 부지재생사업으로 시민의 숲을 조성하기로 하고, 롯데쇼핑과의 협상을 통해 기부 대 양여 방식을 임대방식으로 변경했다. 시는 전시컨벤션센터·호텔이 건립되면 전주국제영화제·세계발효식품엑스포·전주한지축제 등 전시 수요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행사 장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던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영봉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마이스 산업은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큰 만큼 전시컨벤션센터의 건립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타당성조사 결과와 투자심사 통과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행정절차인 만큼 업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3년 시민들의 성금으로 만들어진 전주 종합경기장은 부지재생 방식을 통해 시민의 숲과 마이스 산업의 기지로 개발하는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시는 이 부지에 ▲정원의 숲 ▲예술의 숲 ▲놀이의 숲 ▲미식의 숲 ▲MICE의 숲 등 5가지 테마 숲을 조성해 전주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0
  • 가이아글로벌, LH 울산다운 스마트공원 시설공모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개최한 울산다운(2)지구 스마트공원 서비스시설 공모에서 가이아글로벌이 제안한 아이템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가이아글로벌은 지난달 14일 진행된 울산다운(2)지구 스마트공원 서비스시설 공모 심사에서 자사가 제출한 계획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공원 내 스마트 기술·서비스를 융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간에 입체적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의 계획을 통해 미래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공원 서비스 모델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가이아글로벌이 제안한 스마트 랜드마크 복합시설 ‘클라우드 스테이션’은 IC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공원 내의 핵심적인 스마트 랜드마크 복합편의시설이다. 구름을 한자화한 ‘운곡’이라는 지명과 인터넷상에 정보를 저장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술 ‘클라우드’에서 디자인 모티프를 얻었다. 다운지구의 지역성을 반영한 구름 형태의 디자인을 도출하고, IoT 첨단기술과 결합해 도시 정보를 저장하고 경험하게 하는 저장소로서 역할을 부여했다. 여기에 그린루프, 그린월을 접목한 입체녹화로 미기후를 조절토록 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다목적 공간구조를 도입해 다양한 공원 이용자들의 활동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했다. ‘클라우드 스테이션’은 크게 ▲디지털미디어공간 ▲스마트 커뮤니티공간 ▲기후변화 대응센터 ▲다세대 운동공간 ‘Circle 7’까지 네 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주야간 언제나 시원한 쿨미스트와 함께 야간에도 안전한 LED등·긴급호출장치로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폴’도 함께 제안했다. 스마트 기후대응 휴게시설로는 IC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티 스마트 큐브’를 제안했다. ‘티 스마트 큐브’도 다운이라는 지명에서 디자인 모티프를 얻었다. 다운은 다전과 운곡을 더한 말이다. 여기서 다전은 차나무를 심었던 밭이었다는 데서 유래한 표현인데, 이를 기반으로 디자인에 찻잎을 접목시켰다. 다운지구의 지역성을 반영한 잎새 형태의 캐노피 디자인을 도출하고, IoT 첨단기술을 통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공간 이용을 활성화하는 스마트 기후대응 휴게시설을 제안했다. 여기에 그린루프, 그린월을 접목한 입체녹화로 미기후를 조절토록 했으며, 이용자 활동수요에 대응하는 5가지 타입의 공간구조를 도입해 공원 이용자들의 활동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했다. ‘티 스마트 큐브’는 ▲도서관형 ▲기후대응형 ▲커뮤니티형 ▲오피스형 ▲생태형 등 5가지 타입을 적용할 수 있어 가변적이고 유연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0
  • 산림청, 2050년까지 나무 30억 그루 심는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이 2050년까지 연간 탄소 저감 3400만 톤을 목표로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은 산림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마련하고자 대국민 보고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은 2050년까지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연간 3400만 톤의 탄소 저감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추진방안으로 ▲산림의 탄소흡수력 강화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산림탄소흡수원 보전·복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는 12대 핵심과제를 중점을 뒀다. 영국·유럽연합·일본 등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친화적 해법으로 ‘숲과 나무’를 꼽고 있다. 유엔은 비용 대비 효과성이 높고, 빠르면서도 부작용 없는 기후문제 해결수단으로 산림을 주목했고,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제안된 ‘1조 그루 나무심기’는 세계 각국의 주요 의제로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지난해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지난해 12월 7일 관계부처 합동 「추진전략(안)」을 발표했으며, 국가 주요 미래전략에 핵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기능을 증진할 것을 명시했다. 2018년 기준 국내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연간 4560만 톤으로 국가 총배출량(7억3000만 톤)의 6.3%를 상쇄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1970~80년대 치산녹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조성한 산림의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2050년 흡수량이 1400만 톤 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산림청은 12대 핵심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하면 산림의 탄소흡수량은 연간 1400만 톤에서 2680만 톤(국내 2070만 톤, 해외 610만 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목재 이용에 따른 탄소저장량은 200만 톤에 이르게 되며, 화석에너지를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함으로써 가능한 탄소배출 감축량은 520만 톤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먼저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해 불균형한 산림의 영급(수목의 나이) 구조 개선, 기후수종 개발·적용, 경제림 중심 산림경영 등을 통해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수종·임지별 영급균형 조정을 위한 목재수확 모형을 개발하고, 산림의 기능 및 경영목적에 따라 벌기령(목재수확 시기)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임·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해 영급구조를 개선한다. 개선된 숲은 연간 생장량이 증가해 보다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산림청의 설명이다. 이에 ▲테다소나무 ▲백합나무 ▲가시나무류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의 조림을 확대해 우량 종자·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드론을 통한 묘목 운반 및 기계화 식재 등 지능형(스마트) 식재기술을 개발해 기후 수종의 적용을 확대한다. 둘째, 신규 산림탄소흡수원을 확충해 도시·섬 지역·유휴토지 등을 대상으로 산림 조성을 확대하고, 북한 황폐산림 복구 및 해외 산림협력을 통해 국외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 다양한 유형의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 도시숲을 확충하고, 과학적인 도시숲 관리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통해 도시숲의 탄소흡수기능을 지속해서 유지·관리한다. 또한 섬 지역 산림 22만㏊에 대한 자생식물 중심 복원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한계 농지·수변 지역 대상 산림 조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셋째, 도시 건설·건축 소재·생활 소품에 목재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탄소저장능력이 인정된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한다. 넷째, 산림보호지역을 확대해 산림 보호지역 관리 선진화, 산림생태계 복원 확대, 산지전용 감소 및 산림재해 대응 강화를 통해 산림탄소흡수원 보호에 나선다. 사유림 내 보호지역 지원 정책 강화 및 사유림 매수 확대로 산림보호지역을 확대하고 유형 단순화·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완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며, 맞춤형 현장 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산림보호지역 관리를 선진화한다. 또한 전국 산림훼손지 정밀조사 및 타당성 평가를 바탕으로 핵심 생태축 산림복원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산지전용의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마련을 통해 산림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과 맥락을 같이하며, 「산림부문 전략(안)」 역시 디지털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제를 구현하고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관계부처 협의, 지자체 등 현장과의 소통,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탄소중립 이행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보완해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0
  • 식수협, 2021년 정기총회 및 협회장 이·취임식 내달 17일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는 오는 2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연구동 대강당에서 2021년 정기총회 및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도 사업 보고 및 재정 감사 ▲협회장 이·취임식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발표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 참여할 사람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2월 4일 오후 5시까지 협회 이메일로 참석자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정기총회 참석자는 세종수목원 사계절 전시온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1일 총 7회로 1회 1시간(1회 180명)씩 운영된다. 명단 제출 시 원하는 관람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0
  •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40주년 국제 심포지엄, 21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과 공동으로 ‘환경계획연구소 4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도시·그린·환경과 건강(City, Green, Environment and Health)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인간의 건강증진을 위한 핵심 매개로서 공간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국내외 최신 연구 및 실천과제와 동향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서구 각국은 물론 중국·일본 등에서 활발하게 논의, 연구, 실천되고 있는 이 주제를 한국사회에 널리 알리고 실효화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LH, 국토연구원이 건강증진 매개로서 공간, 환경에 대한 연구, 실천을 리드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대내외에 정립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코자 한다. 21일 오전은 오픈 행사와 세 명의 국제석학들의 기조발표가 진행되고, 오후는 ‘도시’ 전공 관련 세션 발표가 열린다. 22일 오전에는 ‘조경’, 오후에는 ‘환경’ 관련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 과정은 국-영 동시통역으로 진행하며 유튜브 ‘국토TV’를 통해 실시간 참관 및 채팅으로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조경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환경정책학회, 한국환경사회학회가 후원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0
  • [새책] 가든 플랜트 콤비네이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어느 특별한 장소에 가야만 꽃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 집·마을·도시가 곧 정원이 되는 행복한 상상” 꽃과 꽃, 꽃과 관목, 일년생과 다년생, 알뿌리와 그라스, 활엽수와 침엽수, 상록수와 낙엽수 그리고 큰 정원 전체가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를 줄기차게 탐구해온 정원사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 신간 『가든 플랜트 콤비네이션』의 저자는 1994년부터 30여 년 가까이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겨울부터 봄을 준비하며 무수히 많은 사계절을 보냈다.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가 거듭되던 나날도 있었고, 새로운 식물 조합의 결과가 궁금하여 잠 못 이루던 순간도,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자연이 연출한 아름다운 장면에 가슴 뛰던 시간도 있었다. 이 책은 그렇게 ‘정원 식물들의 조합과 어울림’을 현장에서 끝없이 실험하고 관찰하며 정리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화사하고 따뜻한 파스텔 톤, 강렬하고 선명하게 대비되는 컬러 조합, 신비롭고 고상한 보라색의 하모니 등 색감을 베이스로 한 식물의 어울림부터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철 정원 연출에 필요한 노하우 ▲초화류부터 교목까지 수종별 특성을 바탕으로 한 식물 조합 ▲장식정원, 거리화단, 실내정원, 암석정원 등 대상지 유형에 다른 연출 기법까지 4계절, 12개월, 24절기 언제든 적용할 수 있는 24가지 콤비네이션을 4개의 파트로 나눠 다뤘다. 특히 사례로 소개된 예시 사진 속 수종을 모두 소개해 초보자도 쉽게 식재 디자인을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려함의 절정을 맛볼 수 있는 봄은, 많은 이에게 찬사와 경탄의 감동을 자아내기 위해 정원사가 가장 분주해지는 시기이며 일 년 중 가장 화려한 연출이 가능한 설렘과 기다림의 순간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이병철은 “어렵게 시작한 배움의 길에서 인생의 멘토이자 아침고요수목원의 설립자인 한상경 교수님을 운명처럼 만나 1994년부터, 아침고요수목원의 꿈을 함께 가꾸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수많은 시행착오는 만학도의 길로 걸어온 아침고요수목원이 우리나라 정원 문화의 성장으로 상징될 만큼 시대는 빠르게 변했고, 이제는 어느덧 백발이 희끗희끗한 나이다. ‘열매는 다시 씨앗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후배들에게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면서 또 배우고 있다. 2019년에는 고향과도 같은 아침고요수목원을 떠나 남녘의 서남해안에서 새로운 꿈을 심고 있다. 어느 특별한 장소에 가야만 꽃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 집·마을·도시가 곧 정원이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하나씩 실현 중이다. 현재는 보성그룹 전무이사이자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정원도시개발 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1994년부터 2019년까지 아침고요수목원 정원총괄 이사와 정원디자인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또한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와 종자은행협회 이사, 한국잔디학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고,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원예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쉼으로 가는 길(일본 가드닝월드컵) ▲노트 가든(제주허브동산) ▲기억의 정원(포천 모현의료원) ▲태양의 정원(해남솔라시도) ▲산이정원 등이 있다. 저자는 “억지로 꾸미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며 “정원 디자인의 원천은 언제나 자연이어야 하지만, 때론 의도된 질서도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0
  • 서울시, 가로주택정비사업 층수 제한 완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층수 제한 기준이 완화된다. 서울시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층수를 임대주택 건설시 10층 이내(기부채납 시 최고 15층) 범위에서 완화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심의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임대주택을 건설할 때, 심의를 거쳐 최고 15층, 법정 용적률 250%까지 완화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제2종일반주거(7층 이하) 지역에서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에서 최고 층수를 7층 이하로 제한하고 있어, 법정 용적률까지 주택을 건설하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심의기준에 따르면 제2종일반주거(7층 이하) 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층수는 임대주택 건설시 최고층수 10층 이내 범위에서 완화되고, 부지면적 3000㎡이며, 블록단위로 개발하는 사업지인 경우에는 추가적인 공공기여(기부채납)와 주변 여건 등을 감안해 최고 15층 이내 범위에서 완화된다. 층수제한이 없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는 임대주택 건설 시 추가 공공기여 없이 15층까지 완화가 가능하다. 임대주택을 10% 이상 건설하는 경우 완화되는 규정은 오는 2월 19일부터 시행되며, 이 경우 공공임대주택에 한해 완화가 가능하다. 임대주택(공공임대주택,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건설에 따라 법정 용적률까지 완화되는 용적률 완화 적용기준도 공공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임대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하도록 했다. 임대의무기간 30년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경우 법정 용적률(제2종일반주거지역 250%, 제3종일반주거지역 300%)까지 완화한다. 임대기간에 따라 10년 단위로 용적률을 10%씩 차등 적용하도록 해 임대기간이 10년인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230%,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280%까지 완화가능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0
  • 천리포수목원, 20기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합격자 발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남도 태안시 천리포수목원은 ‘제20기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도 제20기 천리포수목원‘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에는 31개교 24학과에서 지원했으며, 그중 26명을 선발했다. 수목원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생 면접을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했다. 이현미 교육팀장은 “처음 시도한 비대면 면접이 코로나19 시기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우수한 교육생을 채용하는 새로운 방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산림청에서 인증한 국비 지원 교육과정으로 수목원 발전에 기여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작년 12월까지 319명이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수료해 전국의 수목원·식물원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9기 교육생은 ▲정원드림 프로젝트 대상 ▲우리꽃 전시회 공모전 특별상 ▲매일유업 특별상을 받았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20
  • LH, 경남혁신도시 물놀이장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와 진주시는 지역주민의 수요가 반영된 생활SOC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경남혁신도시 물초울공원에 물놀이장을 조성한다. LH는 지난 13일 경남혁신도시 물초울공원 내 물놀이장 조성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혁신도시 물놀이장은 지난 2019년 LH의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물초울공원 내 약 4300㎡ 규모 부지에 문화·레저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LH는 진주성·남강나룻배·의암바위 등 지역 향토적 소재를 물놀이장 디자인에 반영하고, 여름철 물놀이장 외에도 ▲봄·가을철 미니카약‧페달보트 체험장 ▲겨울철 어린이놀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LH가 발주한 물놀이장 설계는 케이에스엠기술이 맡았다. 물놀이장 안에 있는 어린이놀이터는 진주시가 발주를 맡아 수성엔지니어링이 설계했으며, 영진건설조경이 시공할 예정이다. LH는 물놀이장 조성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향후 네이밍 공모 및 시민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물놀이장 조성공사는 오는 7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LH는 조성공사부터 개장 이후 운영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작업자와 이용자, 관리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분야 전문 공공기관과 협업할 계획이다. 임동희 LH 균형발전본부장은 “혁신도시 물놀이장은 지역주민의 수요가 고스란히 반영된 생활SOC 사업이다. LH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 공간이 지역사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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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1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가든 플랜트 콤비네이션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