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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왕진영 신임 사무국장 부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신임 사무국장에 왕진영 전 한국생태관광협회 대리가 부임했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지난 1일자로 왕진영 전 생태관광협회 대리를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사무국장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왕진영 국장은 삼육대학교 동물생명학과를 졸업하고 2019년부터 생태관광협회 대리로 활동한 전문가로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을 성실하게 이끌어갈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신유정
    • 2021-10-05
  • [인사] 이영범 경기대 교수, 건축공간연구원장 선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제6대 건축공간연구원장에 이영범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지난 30일 제313차 이사회를 열어, 제6대 건축공간연구원장으로 이영범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영범 원장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왕립건축가협회 건축학교(AA School)에서 주택 및 도시학 박사를 받았다. 이 원장은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이사장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자문위원회 위원 ▲한국공간환경학회 부회장 ▲서울시 건축정책위원회 및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Pacific Rim Community Design Network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임기는 2024년 10월 4일까지 3년이며,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5일 개최될 예정이다.
    • 신유정
    • 2021-10-01
  • [인사] 최윤의 박사,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 부임
    [강원대학교 = 김영현 통신원] 최윤의 고려대학교 이학박사가 지난 1일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최윤의 교수는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환경계획 및 조경학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최 교수의 대표 연구 분야는 환경계획, 생태복원이다. 현재 환경계획 분야에서 토지중립성 확보를 위한 통합 공간 리질리언스 환경계획 모델 개발과 식물 생산단지 친환경 운영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생태복원 분야에서는 환경문제 해결형 생태복원지 평가·설계·관리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강원대학교에서는 ▲조경관리학 ▲경관자원보존론 ▲생태경관복원 ▲환경복원연구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 김영현 강원대학교 통신원
    • 2021-09-09
  • 자연유산 전문가 전영우 교수, 제30대 문화재위원장 선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중 자연유산을 다루는 천연기념물분과에서 전체 위원장이 선출됐다. 문화재청은 제30대 문화재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을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30대 문화재위원회 임기는 2021년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 까지며, 위원장단은 문화재위원 100명, 문화재전문위원 20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단은 ‘문화재위원회 규정’ 제3조에 따라 위원들 간 호선에 의해 선출한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 전체회의(대면)를 2차례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상황과 정부의 방역 방침을 고려해 연기했다. 이에 문화재청은 대안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활용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를 통해 문화재위원회 ▲위원장에 전영우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부위원장에 박경립 강원대학교 명예교수·이청규 영남대학교 명예교수가,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 9명은 위촉 후인 지난 5월에 각 분과위원회 회의에서 선출됐다. 선출된 분과위원장은 ▲정명섭 건축문화재분과위원장(경북대학교 교수) ▲박정혜 동산문화재분과위원장(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이재운 사적분과위원장(전주대학교 명예교수) ▲전영우 천연기념물분과위원장(국민대학교 명예교수) ▲이청규 매장문화재분과위원장(영남대학교 명예교수) ▲윤인석 근대문화재분과위원장 (성균관대학교 교수) ▲김왕직 민속문화재분과위원장(명지대학교 교수) ▲강현숙 세계유산분과위원장(동국대학교 교수) ▲박경립 궁능문화재분과위원장(강원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전영우 위원장은 문화재(자연유산) 연구에 평생을 매진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과 은관문화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200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문화관광부 우수학술저서 선정 등 다수의 저명한 학술연구와 저술 활동을 했다. 또한 자연유산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30여 년간 숲과문화연구회 대표, 생명의숲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얻은 ’소나무 박사‘란 별칭으로 대중적으로 친숙하게 불리는 인물이다. 1962년에 발족한 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청의 자문기구로서 9개 분과로 구성 돼 있으며, ▲국가지정(등록)문화재의 지정(등록)·해제 ▲문화재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문화재 발굴 ▲세계유산 등재 등 문화재 관련 주요 안건을 조사·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올해 문화재행정 60주년을 계기로 제30대 문화재위원회의 내실화와 효율화에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8-20
  • [인사]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본부장에 정성조 과장 임명
    문화재청은 1일 정성조 문화재청 기획재정담당관을 궁능유적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정 본부장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부터문화재청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대변인, 혁신행정담당관을 역임하고 직전에는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을 지냈다. 이번 문화재청 인사에서 정 본부장 외 ‘과장급 전보’에 ▲홍창남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이재원 문화재정책국 안전기준과장 ▲이규훈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장, ‘과장급 임용’에 ▲박정섭 대변인 ▲이신복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이명선 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장 등 총 6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선의 궁궐·종묘·사직·왕릉의 효율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위해 정부조직법에 따라 지난 2019년 1월 1일에 출범했다.
    • 신유정
    • 2021-07-01
  • [인사] 서울시, 유영봉 과장 3급 승진 내정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 공원조성과장이 국장급인 3급으로 승진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국장급인 3급으로의 승진자 8명을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3급 승진예정자를 포함해 오는 7월 19일자 실·국장급 전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3급 승진 내정자에는 유영봉 과장을 비롯해 이해선 기획담당관, 이동률 환경정책과장, 곽종빈 자치행정과장, 김명주 재무과장, 박진순 안전총괄과장, 김정호 주택정책과장, 진경식 주거정비과장 등 총 8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영봉 과장은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원예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환경원예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외훈련으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환경분야 과정도 수료했다. 푸른도시국 자연생태과장, 공원녹지정책과장을 거쳐 2019년부터 공원조성과장으로 재임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원예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 과장은 실효위기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한 민관협력 도시공원지키기 운동 추진, 도시관리계획변경(안) 수립 및 제도 개선, 대정부·국회 설득으로 공유지 실효유예(20년) 공원녹지법 개정, 토지주 재산세 감면 조례 개정, 장기미집행 공원 일부를 도시자연구역으로 결정토록 하는 등 장기미집행 공원 실효 방지를 통한 공원 유지를 위한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주요 국회대로 지하차도 상부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 및 설계 추진, 공원 내 책 쉼터, 서남권 대형 공원으로 푸른수목원 확대 조성 등 대형공원 및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으로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에 기여했다.
    • 이형주
    • 2021-06-22
  • 부산 민간공원, 계획부터 준공까지 조경가 총괄지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부산시가 특색 있는 디자인 전략으로 민간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 등 4인을 총괄기획가로 위촉했다. 시는 10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총괄계획가 위촉식’을 열고 시가 추진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 공원인 ▲온천공원 ▲명장공원 ▲동래사적공원 ▲사상공원 ▲덕천공원 중 아직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덕천공원을 제외한 4곳의 총괄계획가를 각각 위촉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공원 추진자가 도시공원을 공원관리청에 공원면적의 70% 이상을 기부채납하는 경우 남은 부지 또는 지하에 비공원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제도다. 총괄계획가 4인은 ▲자연을 전략으로 삼은 온천공원 담당으로 최송현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를 ▲예술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명장공원 담당으로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전통적 경관을 살리기 위한 동래사적공원 담당으로 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이국적 경관이 특별한 사상공원 담당으로 양건석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이들은 공원 내 조경과 건축 등 사업에 대한 기본구상, 부분별 기본계획, 실시설계 참여진 구성 등 공원계획부터 준공까지 총괄 지휘를 맡아 수행한다. 준비·설계·시공 등 단계에 맞춰 설계감리용역과 공종별 전문가 투입, 세미나 개최, 전문가 직접 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휘해, 각각 특색 있는 민간공원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환경정책실장은 “공원별 총괄계획가가 위촉되면 디자인 전략과 구체적인 방향 제시 등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색 있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총괄계획가와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6-10
  • [인사] 서은실 선진엔지니어링 전무, 부사장 승진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무소는 4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서은실 조경레저본부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서은실 부사장은 경북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상명대학교 환경자원학과에서 환경조경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시 공원의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인증지표 개선’에 대한 연구로 2016년 논문을 발표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법 제정’ 관련 자문을 맡고 있다.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도시숲 활성화 정책 토론회(2007년)’에 참여해 도시 환경 문제인 생활권 주변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대한 발표했고, ‘대구시 공원 녹지 포럼(2019)’에서 저감숲 설계 사례 발표, 『서울 기술 이야기(2020)』에 ‘서울의 바람길과 바람길숲’의 제목 칼럼 게재, ‘경의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철길 공원(2018)’을 주제로 강연하는 등 공원 및 도시숲 조성과 관련한 실무에서부터 정책·연구까지 폭 넓게 활동하고 있다.
    • 조강희 경북대학교 통신원
    • 2021-04-28
  • [부고] 신상섭 우석대 명예교수 부친상
    ▲신상섭 우석대학교 조경학과 명예교수(한국전통조경학회 고문) 부친상 = 8일, 청주병원 장례식장 8호실(충북 청주시 상당구), 발인 10일, 010-3679-6479(계좌 전북은행 526-21-0003885)
    • 이형주
    • 2021-04-08
  • [인사] 성정원 대리,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조경학과 교수 부임
    성정원 국립세종수목원 대리가 3월 1일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조경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성정원 교수는 영남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조경계획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북 봉화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세종수목원에서 수목원 조성공사, 전시원 설계, 시공 및 관리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및 실무 경험을 쌓았다. 국립세종수목원 조성공사 품질 제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성 교수는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조경수목학, 조경소재생산학, 조경재료특론, 조경시공학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 이형주
    • 2021-03-30
  • [인사] 최병암 신임 산림청장 임명
    정부는 26일 신임 산림청장에 최병암 차장을 임명했다. 신임 최병암 청장은 행정고시 합격 후, 28년간 국제협력담당관, 산림정책과장, 산림이용국장, 산림보호국장, 산림복지국장, 기획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다. 지난 2020년 2월부터는 산림청 차장으로 재직해왔으며, 이번 정부인사에 따라 내부 승진해 청장으로 봉직하게 됐다. 최병암 신임 산림청장은 “산림녹색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정책에 매진하는 한편, 임업의 기본을 튼튼하게 하고 숲을 통해 국민의 심신을 치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이형주
    • 2021-03-26
  • 한국전통조경학회, 제22대 최종희 배재대 교수 입후보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최종희 배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현 수석부회장)가 한국전통조경학회 제21대 회장 선거에 입후보했다. 수석부회장에는 김정문 전북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감사에는 박동석 국제문화재전략센터 이사장(현 상임이사)이 각각 입후보했다. 최종희 교수는 ▲전통조경학회 소통 채널 다각화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신설에 맞춰 전통조경 관련 업무 영역을 확고히 하고,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추진 ▲전통조경의 대중화 위한 지렛대 역할 도모 ▲글로벌 의제 대응 위한 전통조경의 기반 마련이라는 4가지의 공약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한국전통조경학회가 오랜 시간 동안 걸어온 발자국에서 미래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향한 역사적인 한 걸음을 함께 내딛고자 한다”며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조언, 그리고 아낌없는 지지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정문 후보는 출마소견서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과 정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필하고, 미래 학회의 주역이 될 대학원생과 청년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을 적 지원하는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전통조경학회 선학들이 세워 놓은 좋은 학풍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2대 회장, 수석부회장 및 감사 선거는 오는 4월 16일에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 신유정
    • 2021-03-25
  • 김준현 미시건 주립대 교수, CELA 부회장 재선 성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준현 미시건 주립대학교 교수가 조경교육협회(Council of Educators in Landscape Architecture, 이하 CELA) 부회장 재선에 성공했다. CELA는 미국, 캐나다, 호주와 뉴질랜드, 일부 유럽 및 아시아의 고등 교육기관에 설립된 조경학과 중 공식적으로 인증된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1920년에 설립됐다. 집행부 선출은 CELA에 속한 전 세계의 120여 개의 조경학 프로그램 학과장 및 디렉터의 투표에 의해 이뤄진다. 김 교수는 2018년에 부회장 당선에 이어 3년 임기를 마치고, 올 해 투표에 참여한 학과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김 교수가 맡은 부회장 직책은 CELA에 관한 모든 의사결정을 총괄하는 8명의 최상위 임원 중 한 명으로, CELA 임원의 일반적인 임기는 2년이지만, 작년에 CELA Board의 만장일치 결의를 통해 김 교수 임기가 1년 연장됐다. 김 교수는 첫 임기 동안 CELA 회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CELA privacy policy, social media policy를 수립했고, CELA 회원 프로그램의 동향 및 성과를 담은 CELA Forum을 출판했다. CELA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다양성 및 형평성을 강조하는 성명서 발표를 주도했다. 또한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CELA Spotlight를 론칭했으며, CELA를 대표해서 Landscape Architecture Foundation(LAF)의 Green New Deal Superstudio 태스크포스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두 번째 임기를 통해서 CELA의 회장을 포함한 집행부 이사 및 11개 지역의 Regional Director와 협력을 통해 CELA에 속한 조경학과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경학계가 마주하고 있는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도전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CELA의 자매기관인 American Society of Landscape Architects(ASLA), Council of Landscape Architecture Registration Boards(CLARB), Landscape Architecture Accreditation Board(LAAB), Landscape Architecture Foundation(LAF)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반적인 조경의 교육과 학술 동향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이형주
    • 2021-03-23
  • 김준현 미시건 주립대 교수, CELA 3관왕 달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준현 미시건 주립대학교 교수가 조경교육협회(Council of Educators in Landscape Architecture, 이하 CELA)가 수여하는 3개의 주요 수상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지난 19일 CELA Excellence in Design Studio Teaching Award(Senior Level)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그는 101년 CELA 역사상 CELA에서 매년 수여하는 3개의 주요 수상 부분인 ▲Excellence in Research Award(2015년 수상) ▲Excellence in Teaching Award(2017년 수상) ▲Excellence in Design Studio Teaching Award(2021년 수상)를 모두 수상하는 첫 교수가 됐다. 올해 받은 CELA Excellence in Design Studio Teaching Award는 지난 19일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된 2021년 CELA Virtual Conference 중 개최되는 공식 시상식을 통해 전달받았다. 김준현 교수는 “지금까지 제가 수상한 모든 CELA 상들은 동료 교수들과 학생들이 노미네이트 패키지를 만들어 제출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이형주
    • 2021-03-22
  • 장호성 경진이레 대표, ‘서울지방국세청장상’ 수상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장호성 경진이레 대표가 서울지방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인 브랜드 허스크바나, 그린웍스, 가데나 브랜드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경진이레는 장호성 대표가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에 ‘서울지방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진이레는 이미 네 번에 걸쳐 모범 납세자 표창을 받았으며, 올해는 그간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지방국세청장상을 받게 됐다. 경진이레는 40년 넘게 임업 및 정원 분야를 선도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세계적으로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천안물류센터와 천안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며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호성 대표는 회사를 설립한 이래, 투명한 경영 문화와 성실한 세금 신고·납부를 통해 국가 세무행정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 대표는 “서울국세청장상 수상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부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며 사회공헌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
    • 2021-03-09
  • [부고] 정주현 한국조경협회 고문 부친상
    ▲정주현 한국조경협회 고문 부친상 = 27일, 용인 동백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4호, 발인 29일, 010-3350-1472
    • 신유정
    • 2021-01-28
  • [부고] 이석래 한국전통조경학회 고문 본인상
    ▲이석래 한국전통조경학회 고문 본인상 = 22일, 분당 재생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 전북 익산 영모묘원, 상주 이태원, 010-4565-5010
    • 신유정
    • 2021-01-22
  • [인사] 박명권 그룹한 회장, 조설협 4대 회장으로 추대
    박명권 그룹한어소시에이트 회장(환경과조경 발행인)이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 제4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이하 조설협)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제4대 회장 후보로 추대된 박명권 그룹한 회장이 차기 조설협 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박명권 제4대 조설협 회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인 조설협을 앞으로 어떻게 이끌고 나갈지 무거운 책임감으로 걱정스럽기다.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을 기대하겠다”며 “조만간 조직 구성안과 4대 조설협이 해야 할 비전들을 정리해서 보고 드리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원만 제3대 조설협 회장은 “오래된 미래처럼 조경의 본질은 조경 설계에 있다”며 “제자리를 지키는 동료들인 조경설계가, 즉 진정한 조경가인 회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는 인사말을 남겼다. 박명권 회장은 1994년 그룹한 어소시에이트를 설립해 현재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조경설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월간 『환경과조경』, e-환경과조경의 발행인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동 대학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환경디자인 최고전문가과정과 CEO 지속가능경영포럼에서 수학했으며,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2008년부터 2년간은 하버드 대학교 디자인대학원(GSD)에서 객원교수로 재직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축위원, LH 디자인자문위원,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외래교수,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조경학회 부회장과 미국조경가협회(ASLA)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조경가협회(IFLA) 회장상(2007),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2008), 올해의조경인상(2008), 녹색성장브랜드대상(2010), 국토해양부장관 표창(2012), 환경부장관 표창(2018) 등을 수상했으며, 2015년에는 영국의 디자인 전문 출판사 파이던(Phaidon)이 출간한 『30|30 Landscape Architecture』에 세계적 조경가 30인 중 유일한 한국조경가로 소개됐다. 저서로는 『Landscape Architect』(건축세계, 2003), 『GROUP HAN Landscape Architecture and Urban Design』(담디, 2004), 『한국주택조경설계』(중국건축공업출판사, 2005), 『조·경·관』(나무도시, 2013), 『도시를 건축하는 조경』(한숲, 2018) 등이 있다.
    • 이형주
    • 2021-01-19
  • [부고]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 모친상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조경협회 자문위원) 모친상 =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 발인 20일, 010-3373-4715
    • 신유정
    • 2021-01-19
  • 이노블록, 조달청장 표창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친환경 디자인블록 전문기업 ‘이노블록’은 지난달 31일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정부 조달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조달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1971년 설립된 이노블록은 경기도 화성에 있는 친환경 보차도블록과 경관옹벽블록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콘크리트블록 업체 중 유일하게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돼 있으며 우수조달물품 2품목, MAS물품 42품목 등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노블록은 투철한 기업관과 사명감으로 한국산업표준(KS), 단체표준인증, 특허, 디자인등록 등으로 품질 향상에 매진했고, 해외 선진국과의 기술제휴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도 앞장서 국내 콘크리트 제품 시장 선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이형주
    •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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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여의도 165개’ 산림 증발, 산림경영 성과?
[환경과조경이형주기자]숲의나이가들면자연히증가하는임목축적량을천연림·훼손지·인공림평균치증가율로계산해산림경영(숲가꾸기)성과로발표한산림청의행위는건강한산림보전을방해하는‘왜곡’이란지적이잇따른다.꾸준한산림면적증발로인한생태계위기문제를외면하는산림청의태도도도마에올랐다. 산림청은지난30일‘2020산림기본통계결과’지속적인숲가꾸기활동으로임목축적(나무의재적)이2015년에비해13%증가했다고밝혔다. 산림기본통계는국가승인통계로산림면적과임목축적을5년마다조사해공표하고있다.이번통계는2016년부터2020년까지진행된‘제7차국가산림자원조사’결과를바탕으로임목축적을산출했다는것이산림청설명이다.국가산림자원조사는전국산림에배치된4000개표본점을5년주기로조사한다. 산림청에따르면2020년말기준산림면적은629만ha로국토의62.6%다.이는2015년대비4만8000ha감소한것으로도로,대지,공장용지조성등산지전용으로인한결과다. 산림면적이줄어든것과는별개로산림청은숲의울창한정도를나타내는임목축적(나무의재적)은ha당165㎥로5년전146㎥에비해13%,10년전에비해30%증가했다고강조했다. 발표를접한한시민은“산림을잘모르는사람이라도관련발표자료를보고황당하다는생각을하지않을까싶다.이번조사가진행된지난5년간여의도165개면적의산림이개발로사라졌는데,이를두고도‘잘가꾼우리숲!더푸르고울창해졌다!’고말하는산림청이과연대한민국산림전체를관할하는정부기관으로서자격이있는가”라고비판했다. 최진우환경생태연구활동가는“지난5년간임목축적증가에대한성과에만집착하고,도로·대지·공장용지조성등산지전용으로인해산림면적이4만8000ha감소된것에대한기후·생물다양성위기를말하지않고있다”며개발로인한산림면적감소를인지하고도성과만강조하는행태를문제로지적했다. 또한“국가산림자원조사를통해국제기구산림통계에제공한다고하는데,우리나라는천연림과인공림을구분한임목축적이보고되지않고있다.지난30년간천연림은70.9%에서64.0%로감소했고,인공림은29.1%에서36.0%로증가했다”며숲가꾸기로인한임목축적량증가주장은근거가부족하다고꼬집었다. 홍석환부산대학교조경학과교수는“임목축적량은숲의나이가들면자연적으로늘어나는것이다.지속적인숲가꾸기때문에늘어났다고호도하는것은문제가있다.더늘었어야할임목축적량이숲가꾸기때문에상대적으로덜늘어난것이다”며산림청의“이번발표는인과관계가성립되지않는걸연결하는과학왜곡행위”라고지적했다. 이어“표준지가천연림인지아닌지에대한구분이없는데,어떻게산림경영때문에늘어났다할수있는것인가?산림훼손지역에대한임목축적량감소,산림경영지역에대한임목축적량감소를반드시이야기해야한다.산림경영지와자연지역이따로있는데통합해서평균을내임목축적량이늘어났다설명하는것은이치에맞지않다”고설명했다. 또한“특정지역에서잘못된것을전체가커버해주는것인데,특정지역에서잘못된행위가전체를좋게하고있다는식으로설명하고있다.국지적분석을하지않고뭉뚱그려서잘못된행위를포장한것”이라며“산림경영때문에일어난가치를평가하지못하게하는왜곡행위”라고꼬집었다. 특히홍교수는이같은왜곡된해석이숲가꾸기등의산림경영으로인한국토훼손을부추길수있기에더욱경계해야할일이라고강조했다.특히홍수문제가심각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의‘녹색댐기능증진을위한숲가꾸기효과’보고서(2007)에따르면비가내렸을때,숲가꾸기를진행한숲에서단위면적당최대300배많은물이한꺼번에빠져나간다.통계학적으로도출된수식에따르면숲가꾸기를진행한숲에서단위면적당피크유출량(2시간기준)증가는13배다.2시간동안13배많은물이한꺼번에유출된다는것이홍교수의설명이다. 홍교수는“숲가꾸기사업에1년에3000~4000억원이투입된다.이로인한홍수피해복구,제방축조,온도증가등을따지면매년수십조원의손실을야기하는사업이다.국토를망가뜨리는일에매년천문학적인세금을투입하는격이다”며왜곡된데이터와해석으로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사업이확대되는것을우려했다.
‘2021 정원드림 프로젝트’ 대상에 동국대 ‘루트’ 팀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동국대학교조경·정원디자인학부‘루트’팀이‘2021정원드림프로젝트’대상을수상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한수정)은지난28일국립세종수목원대강당에서‘2021정원드림프로젝트’최종성과보고회및시상식을개최했다. 우수팀의경우평가를통해대상1개팀(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500만원),최우수상(산림청장상,300만원)2개팀,우수상(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상,100만원)3개팀으로총6개팀을선정했다. 대상은울산권역의상아소공원에정원을조성한‘루트’팀(정다건·박지윤·송인엽·윤채영·이재훈)에돌아갔다. 대상팀은▲공업도시울산▲생태도시로변해가는울산▲자연을닮아가는울산▲생태도시울산4단계에걸쳐우리나라대표공업도시인울산광역시가생태도시로변모해가는모습을자연의천이과정을통해단계적으로풀어낸정원을조성했다. 대상지는주민들이집으로가는지름길,버스정류장뒤편에위치하고있는매력없는공원으로인식돼있어,주민들을위한도시공공정원으로재탄생할수있도록공간의개념을잡았다. 이정원은4개의단으로이뤄져있는대상지의분위기를최대한활용하려한것이특징이다.천이과정을통해진행되는식생의변화와더불어시설물의소재,포장면의면적,밀도,간격의변화와그사이로식물이번져들어오는단계별변화를통해천이를다각도로표현했다. 대상팀의멘토를맡은박주현TheOllim대표는“최대한학생들의안을살리며,계획부터설계,시공까지이뤄지는한세트를모두경험해보도록하는것이가장중요하다고생각했다”며“학생들의다양한컨셉을발전시키는전략구상방법,스토리텔링을통한전개방식,부지에서사람들이경험하게하고싶은경관구성등그생각을땅에어떻게효과적으로표현할것인가에대해주안점을뒀다”고말했다. 최우수상에는▲오산권역의유엔기념관인근보행로에정원을조성한‘언빌리버블’팀(최윤라·김주영·박종민·이유민·최진우)▲구미권역의모래실녹지에정원을조성한‘가든픽’팀(김하늘·박예진·박지은·유정희·최윤섭)이선정됐다. 우수상은▲오산권역의‘순진무구’팀(김소희·백의현·안형욱·이우근·조혜진)▲오산권역의‘오색찬란’팀(신나경·박태연·신주혜·임정원·현은미)▲오산권역의‘ProjectA’팀(한상윤·김도휘·박범규·아흐러르전·임선영)등3팀이받았다. 류광수한수정이사장은“정원드림프로젝트는취업,창업준비생들에게실무분야를경험할수있는기회를제공하고있다”며“2022정원드림프로젝트에도많은관심과참여를바란다”고말했다. 한편한수정은2021정원드림프로젝트를통해오산,천안,구미,울산,순천5개권역의유휴공간에모두25개의정원을조성했으며,이를통해정원전문인력125명을양성했다.
“국내 최초 도시계획공원, ‘한남공원’을 지키자”
[환경과조경이형주기자]시민단체가주택공급논란으로위기에처한한남근린공원지키기에나섰다.국내최초의도시계획시설상공원지정등의역사성이있는곳이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서울환경연합)과한남공원지키기시민모임(이하시민모임)은지난28일환경운동연합마당에서한남근린공원조성긴급기자회견을진행했다고밝혔다. 지난해6월,서울시가한남공원에대한실시계획인가를고시하며한남근린공원조성을위한절차가추진되고있다.이번기자회견은최근부영주택이제기한‘한남근린공원부지일대도시계획시설실시계획인가처분에대한무효확인소송’의1심2차변론을앞둔상황에서공원부지에빌라를지어야한다는주장의보도가잇따르는것에대한대응에서이뤄졌다. 한남근린공원(이하한남공원)은1940년3월12일총독부고시제208호로최초결정되고,1979년4월4일건설부고시제104호로최종결정된우리나라최초의도시계획적관리공원이다.1951년부터용산미군기지의산재부지로점용되며80년째계획상으로만존재하고있다. 2015년서울시가공원조성계획수립을용산구에요청했을당시한남공원부지의보상감정가는1450억원이었으나,2021년현재감정가는4600억원에달한다.4600억원이라는보상비가서울시재정에부담이라는목소리도있다. 하지만이날참가자들은기후위기시대공원이가지는미래가치는점점높아질것을고려할때,공원은돈으로따지기힘든공공재라고입을모았다. 이날설혜영용산구의원은“2015년도시공원법에의한자동실효를1년앞두고있던시점에서한남공원이실효예정공원이라는내부정보를부영이어떻게입수할수있었는지도의문”이라며“2014년부영이한남공원을급하게매입한것은생산활동을해야할기업이불로소득을노린투기를한것”이고“이런사기업의막대한이익을보장하기위해시민들이공원을포기해야할이유는없다”고발언했다. 한남공원의두배면적(5만8393㎡)의주택단지인나인원한남(총341세대)과비교할때,만약서울시가공원조성을포기하고한남공원을고급빌라로개발하면약170세대의주택공급이가능하다.그러나공원으로조성할경우2만3000명의한남동주민과24만665명의용산구민,1000만의서울시민에게서비스를제공하는그린인프라가된다는것이서울환경연합과시민모임의설명이다. 또한이들은“80년전지정된공원부지임에도긴세월동안시민들이누릴수없었던아픈역사와지역주민들이중심이되어지켜낸점,서울에서찾아보기힘든평지형공원이라는점등을고려할때,한남공원은공원의역사중에서도아주특별한공원으로기억될잠재력이충분하다”고강조했다. 아울러“한남공원조성에어깃장놓는세력에다시한번경고한다.안타깝게도부지가격이오른것이서울시재정에부담이지만,공원부지란걸알고구매했으니부영이손해본것은없다.부영한테더많은개발이익을제공할턱도없거니와,우리모두를위한공원을한줌부자들만의사유공간으로내줄생각은추호도없다.우리는부당하고,부정확한정보로여론몰이하는행태를더이상좌시하지않을것”이라고경고했다. 서울환경연합과시민모임은향후에도한남공원이시민의품으로돌아올수있도록다양한활동들을전개해갈예정이다.
“학교공간, 생명 중심으로 재구조화 필요”
[계명대학교=정현희통신원]미래세대를위해학교공간을생명중심으로재구조화해야한다는전문가들의목소리가커지고있다. 미래세대의학교공간을생태적으로전환하기위한방향과대안을모색하는‘기후위기시대,학교운동장의생태적전환’웨비나가지난25일개최됐다. 이번웨비나는한국조경학회,한국조경협회,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가공동주최하고학교운동장생태전환추진단이주관해진행했다. 웨비나는송영탁가이아글로벌부사장의사회와조경진한국조경학회장의개회사를시작으로▲이재영공주대학교교수의‘학교와운동장,기계에서생명으로’▲우명원화랑초등학교교장의‘아이들과멀어진학교운동장’▲김두림노원초등학교교장의‘학교뜰다시보기’▲김연금조경작업소울소장의‘운동장이라는공간’▲질의응답및토론순으로진행됐다. 토론에는김인호신구대학교교수를좌장으로▲신동화SBS시사교양본부PD▲손승우유한킴벌리상무▲정기황문화도시연구소소장▲이해인HLD대표▲안세헌한국조경협회수석부회장이참여했다. 조경진학회장은개회사에서“점점디지털의문명에지배받는상황속에서자연의소중함을더중요하게인식하고,행동해야할필요가있다고생각한다.국가에서추진하는스마트그린학교는대부분시설물위주로진행돼,아이들에게자연을경험하거나생물의다양성을경험할수있는그런인식은미흡한것같다”며“앞으로조경협회,조설협등과협력을통해미래정책을전화시켜의미있는사회적아젠다를발굴하고실천적인해법을만드는데노력하겠다”고말했다. 이재영교수는“기계가생명을압도하는것이아니라생명이중심이돼기계를포섭하고조절하는체계가되는것이바람직하다”며“앞으로학교공간도이런방향으로재구조화돼야한다”고주장했다. 또한“전문기관이학교공간관리와학습프로그램을결합해지원할수있도록법제적기반을갖춰야한다”는의견을제시했다. 우명원교장은학교운동장이원활히활용되지못하는이유는“기후변화와아이들의놀이욕구를채우기에부족한공간”이라며“생태적불균형에서비롯된지구기후위기의극복은자연의체계에대한올바른인식에서첫출발이돼야하며,그첫시작은학교안에생태공간을만드는것에서부터시작해야한다”고말했다. 김두림교장은“학교‘운동장’이아닌학교‘뜰’이란개념으로다시잡고싶다.텃밭,마당,여러가지자연물등이교육과정과연계돼야하는공간”이라며“학교공간으로생태적전환이필요하다”고말했다. 김연금소장은현재의운동장이과거의운동장에서변하지않는점과비인권적인모습을지적하며,운동장의한계에대해설명했다. 특히“파편적,단발적인학교운동장대상사업들의한계로초라하고산만한경관,기능별로영역성을형성하지못하는공간구성,비합리적관리등를지적하며,전반적으로바라보는철학과가이드라인이필요한상황이다”고강조했다. 더불어다양한해외놀이터사례와캐나다,호주등에서적극적으로사용되고있는SOPLAY(SystemforObservingPlayandLeisureActivityinYouth)시스템을설명하며,놀이터조성에있어“아이들의주체성과자기결정권등이중요하다”고말했다. 손승우상무는“화단이라는공간이학교숲으로바뀌는과정이지속해서관리되고전문가일자리와연계돼발전하고지켜졌으면좋겠다”고말했다. 정기황소장은“그린스마트미래학교를만들어나가기위해서는무엇보다주체가되는아이들의의견을듣고그것을지원해줄수있는전문가들이필요하다”고주장했다. 안세헌수석부회장은“지금까지학교환경을열약하게만든근본적원인중하나로잘못된법의적용에있다”고지적했다. 이해인대표는“제도적으로활용가능한가이드라인의필요성에공감한다”며“여러가지맥락에따라유형을나누고어떠한역할이적합한지연구가필요하다”는의견을제시했다.
블루카본 ‘갯벌’, 체계적 관리 기틀 마련
[환경과조경이형주기자]탄소흡수원으로서가치가높은갯벌을관리하기위한체계적기틀이마련됐다. 해양수산부는해양수산발전위원회심의를거쳐‘제1차갯벌등의관리및복원에관한기본계획’을확정하고,이를‘제42회국무회의’에서보고했다고28일밝혔다. 우리갯벌은연간9만여톤의수산물이생산되는자원의보고이자,세계최고수준의생물다양성을보유한것으로알려져있다.고창,신안갯벌등4개갯벌은그가치를인정받아지난7월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등재됐다.우리갯벌전체가연간26만톤의이산화탄소를흡수하는것으로밝혀지면서블루카본(해양부문탄소흡수원)으로서의역할로서도각광받고있다. 그간정부는‘습지보전법’에따라주요해양생물의서식지또는생태적으로우수한갯벌을습지보호지역으로지정·보전하고,지역내개발및이용행위를최소화하는갯벌관리정책을추진해왔다. 이에더해갯벌이제공하는다양한생태계서비스의효율적인활용과한국판그린뉴딜,블루카본등갯벌미래가치창출의필요성이증대됨에따라,정부는‘갯벌등의지속가능한관리와복원에관한법률(이하갯벌법)’을제정해갯벌의체계적이고과학적인관리와지속가능한이용을위한정책적·제도적기반을마련했다. 참고로생태계서비스란인간이생태계로부터얻는혜택으로▲공급서비스(식량,수자원,목재등유형적생산물을제공)▲환경조절서비스(대기정화,탄소흡수,기후조절,재해방지등)▲문화서비스(생태관광,아름답고쾌적한경관,휴양등▲지지서비스(토양형성,서식지제공,물질순환등자연을유지)를포함한다. 이번‘제1차갯벌등의관리및복원에관한기본계획(2021~2025,이하제1차기본계획)’은‘갯벌법’제7조에따라수립한것으로,‘갯생명과주민의삶이지속가능하게공존하는갯벌’이라는비전아래▲갯벌위협요인에대한통합적관리강화▲갯벌의다양한가치발굴과활용성증진▲갯벌복원전주기체계화라는3대목표와이를달성하기위한5대추진전략,18개세부정책목표를담고있다. ◆전략1.갯벌관리의과학적기반강화 우리나라전체갯벌의이용및환경·생태·오염현황등에대한포괄적실태조사를5년주기로실시하고,조사결과를활용해갯벌등급별맞춤형관리를시행할계획이다.갯벌등급은갯벌현황및관리여건등을고려해최우수·우수·보통·주의·관리등5단계로구분하고,최우수·우수등급갯벌은보전구역지정등생태및수산물생산력유지·증진정책을우선으로하며,주의·관리등급은갯벌휴식구역지정을통한오염원관리·저감등생태·환경개선대책을우선시행하게된다. 또한갯벌생태계서비스평가를통해국민이갯벌로부터얻는혜택·가치의종류와규모를구체화하고,이를바탕으로보전이필요하거나,일정기간이용을멈추는갯벌에대해서는어업활동제한에대한소득보전과환경보전활동에대한비용을지원하는생태계서비스지불제를도입한다. ◆전략2.실효적갯벌관리수단의확대 갯벌과그인접지역을포함한유역별오염원통합관리체계를구축해갯벌로유입되는육상기인오염원에대한관리를강화한다.일부갯벌에서문제가되고있는축산계등관리가필요한오염원의관리매뉴얼을마련하고,관계부처·지자체등과협력해저감방안을마련함으로써오염원을집중관리한다. 또한갯벌의이용·보전특성을고려한용도별관리구역제도를도입해용도구역에따라맞춤형관리수단을마련하고시행할계획이다.아울러지역민중심의자율관리를유도하고,지자체·지역주민의관리역량강화를위한전문가자문등도지원한다. 갯벌실태조사결과를활용해일정환경및위생기준을충족하는갯벌을‘청정갯벌’로지정하고,해당청정갯벌에서생산되는우수(청정)수산물의브랜드화,우선구매촉진등을통해수산물생산및소비를촉진할계획이다. 최근해루질등갯벌체험활동의증가로안전사고가빈번하게발생하고있는갯벌은안전관리구역으로지정하고,사고예방을위한안내,사고방지시설설치등을통해안전사각지대를해소해나간다. ◆전략3.갯벌생태계복원을통한탄소흡수원확충 2010년부터추진해온갯벌복원사업의유형을다양화하고,단계적으로확대해2025년까지총4.5㎢의갯벌면적을복원한다.또한과거간척사업으로조성됐지만오염문제등으로그기능을상실한담수호·하구등에대한역간척도새로운갯벌복원유형으로포함할계획이다.특히효율적·체계적으로복원사업을추진하기위해복원유형및단계별매뉴얼을마련하고,지속적인모니터링을통해복원사업의효과를검증한다. 갯벌의탄소흡수력향상을위해갯벌상부에갈대등염생식물을심는갯벌식생조림사업은2022년부터시범시행하며,23만톤의이산화탄소흡수를목표로2050년까지660㎢의갯벌에대해추진한다.이사업은갯벌의물리·생태적특성을고려한자연친화적공법을적용해갯벌의생태적기능과생물다양성이훼손되지않도록추진할계획이다. 또한해양부문온실가스흡수원확충을위해블루카본통계시스템구축과더불어갯벌을블루카본으로인증하기위한연구를확대하고,관련국제협력도본격추진할계획이다. ◆전략4.갯벌생태계서비스의활용성증진 갯벌의우수한생태자원을활용해갯벌생태관광활성화를위한다양한정책을추진할계획이다.먼저자율형관리체계운영의핵심인력으로서‘갯벌생태해설사’를양성하고교육하는운영사무국을설치하고,갯벌생태해설사교육과정설계및평가를위한양성기관을지정·운영할계획이다. 또한국민에게양질의관광상품을제공하기위해‘갯벌생태관광인증제’,‘갯벌생태마을지정제도’등을도입해지역특성을고려한생태관광인프라확충과체험등의프로그램을지원하고,지역성공사례발굴및확산,전문가지원등을통해갯벌생태관광을활성화할계획이다. 청소년,어업인등다양한갯벌이용자들에게갯벌가치에대한인식을확산하기위해생태관광테마별(생물,철새등)해설·탐방가이드육성,증강·가상현실을접목한온라인체험프로그램개발등을추진하고,해양박물관과해양생물자원관등을통한기획전시·프로그램등을진행할계획이다. ◆전략5.갯벌관리거버넌스확보 해류와지질·지형적특성에의해유기적으로연결된갯벌을체계적·통합적으로관리하기위해생태권역단위의지역위원회가구성·운영된다.또한,생태권역단위의갯벌통합관리를위한추진체계등을마련하고,갯벌지원센터(가칭)를설치해지역위원회의운영을지원할계획이다. 등 또한국가·전문가중심으로추진되고있는조사자료의수집·이용·활용성을높이기위해시민모니터링을활성화할계획이다.이를위해시민모니터링제도도입등을위한법적근거를마련하고,일반시민·환경단체가참여가능한프로그램및조사플랫폼을구축해운영할계획이다. 아울러생태적으로우수한우리갯벌의람사르습지등록을확대하고,와덴해3국(독일,네델란드,덴마크)과같은갯벌관리선진국과의국제협력을강화한다.특히세계자연보전연맹(IUCN)등에서철새들의주요서식지및도래지로서우리갯벌의가치를인정하는것을고려해,멸종위기철새등에대한동아시아(한-중-러-북한)협력체계도강화할계획이다. ◆세계유산‘한국의갯벌’보전·관리강화 해수부는이번제1차기본계획과연계해세계유산‘한국의갯벌’을보전·관리하는방안도함께발표했다. 지난7월26일세계유산으로등재된‘한국의갯벌’의생물다양성과멸종위기철새의기착지로서의탁월한보편적가치(OUV)를보전하기위한체계적관리시스템을구축하겠다는것이이번발표의주요내용이다. 우선철새서식지보전·모니터링,해양쓰레기등오염관리,생태계조사·복원을통해갯벌고유의기능및가치를보전하고,세계유산위원회의권고사항인유산구역의확대를위해지역주민과협의하여생물다양성이우수하고철새의주요서식지인갯벌을습지보호지역으로추가지정할계획이다. 또한등재유산의효율적인통합관리를위해민·관·학이참여하는통합관리체계를구축하고관련법·제도를정비하는한편,세계유산통합센터등조직·인력·현장관리시스템을강화한다. 이를위해연내갯벌관리·복원정책방향을기초로체계적·통합적인관리·보전을위한단기,중·장기로드맵을함께수립하는동시에,세계유산으로서의갯벌인식확산을위한홍보및국제협력을추진할계획이다.
엉뚱한 곳에 ‘GB 훼손지 복구’ 혜택, 제도 손질 시급
[환경과조경이형주기자]현행‘개발제한구역훼손지복구제도’상실제복구가필요한곳은대상지로인정받지못하고엉뚱한곳에사업비가투입되는가하면,사업시행시또다른추가훼손을야기하는경우도있어개선이시급한것으로나타났다. 김중은국토연구원연구위원연구팀은27일주간국토정책Brief제834호‘개발제한구역훼손지복구제도개선방안’을통해전국개발제한구역훼손지복구사업현황조사결과와제도개선방안을제시했다. 개발제한구역훼손지복구제도는개발제한구역해제시해제면적의10~20%에상당하는구역내‘훼손지’를공원·녹지등으로복구하는제도다. 2008년개발제한구역의해제가능총량확대(188㎢)당시존치되는개발제한구역의관리를강화하기위한대책의일환으로도입되어운영중이다. 연구팀에따르면지난2020년전국개발제한구역훼손지복구사업현황조사결과,제도의운영과정에서몇가지문제가있는것으로파악됐다. 복구사업대상지선정관련으로는복구사업지의입지적정성및사후활용문제,불법훼손지도복구사업지로인정,복구사업으로인한추가이축권발생,미집행공원을대상으로한복구사업문제등이나타났다.복구계획의내용은복구사업취지에부합하지않는시설의입지허용이다. 복구사업의실행력은복구면적및비용산정기준상이,사업지연으로인한사업비증가,보전부담금대납비용이상대적으로저렴한것으로나타났다. 이에연구팀은훼손지복구제도개선방안으로▲훼손지복구사업의성격재규정▲복구사업대상지의특성에따른복구기준차등화▲복구사업의실행력제고를제안했다. 복구제도는개발제한구역내훼손된지역을복구하는소극적·수동적개념에서구역내외의난개발우려지역이나환경·생태적복원이필요한지역을선제적·능동적으로관리하는개념으로전환할필요가있다는설명이다. 복구기준은접근성,환경적가치,지가등복구사업대상지의특성에따라복구사업유형및복구면적등의복구기준을차등화하고,복구면적산정기준과보전부담금납부액을합리적으로조정,복구사업이지연되지않도록대상지선정시기를조정해복구사업의실행력을제고해야한다고강조했다.
[승정원일기] 가드너의 서재
‘이길승(勝)’.이기다,뛰어나다,승리등의뜻을나타내는한자 ‘이을승(承)’.‘잇다’,‘계승하다’,‘받다’,‘받들다’등의뜻을나타내는한자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는조선과대한제국의승정원에서왕명출납,행정사무등을매일기록한위대한유산입니다만,‘승’정원(庭園)일기는소박하고,소심하고,게으른정원사의미루고미루던정원이야기를겨우기록하는일기입니다. 어떤한자를쓸지고민하다정하지않기로마음먹었습니다.이기고,뛰어나고싶은욕심도많고정원에서펼쳐지는이야기를이어나가고싶은마음도큽니다.게으른정원사의묵은이야기를시작합니다.텅빈공간이풍성한정원으로채워지듯너그러운마음으로쉬이읽어주셨으면합니다. 늘정원에서뵙겠습니다. 생태분야출판사를운영하는대표님이“어떤글이좋은글일까요?”라는질문을던졌다.최근에읽은책이생각이나서“쉽게의미를전달하고꾸밈이적으며잘읽히는글이좋은글이아닐까요?”라고답했다.그출판사대표님이말했다.“좋은생각이좋은글이된다.”아직도그대표님과나눈대화는좋은글을읽은듯가슴에남았다.대화에서그동안기획하고완성했던책이떠올랐다. 수목원을찾은사람들은한결같이맘에드는정원이있으면만드는방법을문의한다.맛있는요리는좋은재료와레시피가중요한것처럼,좋은정원을만들기위해서는정확한식물선택과주제에맞는준비가필요하다.이같은생각으로시작된책이‘테마가있는정원식물’이다. 정원에꽃이없다는컴플레인을접할때마다안타까움이컸다.지금도여전히많은공공정원의가드너들이같은고초를겪고있을것이다.하지만정원곳곳에는계절을가리지않고꽃보다혹은꽃에버금가는매력적인요소들이있다.‘꽃보다시리즈도감’의미션은정원의조연을주연으로만드는것이었다. 원추리는사람들에게맛있는식재료(나물)로서의이미지가강하고,여름정원에서피는꽃의관상가치는낮게인식된다.하지만‘원추리속(Hemerocallis)’식물은입맛뿐만아니라눈맛을사로잡는훌륭한여름정원식물이다. ‘원추리100’,‘원추리200’,‘원추리정원’은국립수목원의연구용역과제를수행하며발행한간행물로,오롯이원추리로만책을엮었다.계절을가리지않고정원곳곳에서매력을발산하는식물에대한생각을원추리에대한내용을풀면서책속에담아냈다. 아직도가슴깊이뿌리내리고있는책중하나는오경아가든디자이너의‘소박한정원’이다.이책은정원세계에입문할때아주친절한선생님이되어준다.좋은생각이좋은글과책으로피어났다. 앞으로도책으로엮고싶은생각의파편들이잘게흩어져있다.특히‘꽃보다아름다운정원사’,‘꽃보다아름다운잎(양치식물,수련특별판)’등‘꽃보다시리즈’를꾸준히기획하고집필하고싶다는생각이강하다.더욕심을낸다면좋은생각으로글뿐만아니라더다양한콘텐츠도만들고싶다.좋은생각이좋은정원으로만들어지길바라는마음으로. 노회은/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정원사업실팀장
“왕릉 가리는 아파트 철거해야”… 국민청원 11만명 돌파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등재된조선왕릉을가리는아파트단지를철거해달라는청와대국민청원동의자가11만명을넘어섰다. 지난17일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에‘김포장릉인근에문화재청허가없이올라간아파트의철거를촉구합니다’라는제목의청원글이게시됐다. 청원인은“김포장릉은파주장릉과계양산의이은일직선상에위치해파주장릉-김포장릉-계양산으로이어지는조경이특징인데,아파트는김포장릉과계양산가운데위치해조경을방해하고있다”며“아파트들이그대로그곳에위치하게되면,문화유산등재기준을충족하기어려워져문화유산의가치가심하게떨어질것”이라고지적했다. 또한“아파트들은문화재보호법상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범위인500미터이내에지어진아파트로서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가치를훼손하는데다심의없이위법하게지어진건축물”이라며“만약아파트를그대로놔두고책임을묻지않는다면나쁜선례로남아같은일이계속발생할것”이라고경고했다. 더불어“김포장릉쪽으로200m더가까운곳에2002년준공한15층높이아파트는문화재청허가를받아최대한왕릉을가리지않게한쪽으로치우치도록지어졌다”며“수분양자에게큰피해가갈것이라마음이무겁지만,철거를최소화하면서문화유산경관을보존하는방법이좋을것”이라는의견을밝혔다. 한편문화재청은지난6일김포장릉근처인천서구검단신도시에아파트를짓는건설사3곳을문화재보호법위반혐의로고발했다.문화재반경500m안에포함된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서아파트를지으면서사전심의를받지않아문화재보호법을위반했다고판단했기때문이다. 김포장릉은조선선조의5번아들이자인조의아버지인원종과부인인현황후의무덤으로사적제202호로지정돼있으며,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조선왕릉에포함된다. 현재해당청원은23일오후6시20분기준11만5075명의동의를얻은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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