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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간수목원, ‘2021 입체전시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하 수목원)이 신규 입체전시물 제작 시 활용할 우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수목원은 국민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기 위해 ‘2021 백두대간수목원 입체전시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전은 입체전시물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학생·직장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 또는 3인 이하 팀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이다. 공모주제는 ▲수목원의 독자적인 요소(백두대간·자생식물·시트볼트·백두산호랑이 등)를 모티브 한 디자인 ▲산림생물자원보전의 가치와 미래비전을 반영하는 디자인 ▲백두대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독창적 디자인 적용 등이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서류 및 공모전의 세부 내용은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한 작품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주제적합성 및 디자인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7월 8일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결과를 발표하며, 우수 아이디어는 수목원의 신규 입체전시물 제작 시 활용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대상 1점, 상금 200만 원및 산림청장상 ▲최우수상 1점, 상금100만 원및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상 ▲우수상 1점, 상금 50만 원 및 백두대간수목원장상 ▲장려상 5점, 상금10만 원 및 백두대간수목원장상 등 총 8점이 선정될 예정이다. 남춘희 전시기획운영실 실장은 "입체전시물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백두대간수목원만의 창의적인 입체전시물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는 수목원 운영으로 열린 혁신을 실현하는 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4
  • ‘정원드림 프로젝트’ 6개월 대장정 스타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직업체험형 공모전인 ‘2021 정원드림 프로젝트’에 참가할 최종 25개팀이 선발됐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31일 국립세종수목원 연구동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정원분야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교육프로젝트로 정원과 관련된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팀이 지역 내 유휴부지에 정원을 디자인하고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72개팀, 358명이 공모전에 지원했다. ‘2021 정원드림 프로젝트’ 발대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팀의 대표 및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했다. 발대식은 정원드림 프로젝트 추진 계획 보고, 참가팀 소개 영상, 정원드림 프로젝트 사업의 BI(Brand Identity) 공모 우수작 시상, 2020년도 참가팀 우수사례 발표, 정원 작가 응원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은 “높은 경쟁을 뚫고 최종 참가팀으로 선정된 만큼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고, 정원드림 프로젝트의 과정을 통해 정원 분야의 전문 역량을 기르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 정원드림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25개 팀은 4월부터 약 6개월간 정원을 조성·관리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한 팀당 정원조성비 약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2021년에는 울산, 순천, 구미, 천안, 오산 등 5개 권역 유휴부지에 25개의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참가팀의 활동을 단계별로 평가해 대상 1팀, 최우수 예비작가상 2팀, 우수 예비작가상 3팀 등 6개팀을 선정해 9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31
  • 서울식물원, ‘제2회 식재설계 공모전’… 내달 2일까지 접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새로운 정원 조성 트랜드와 다양한 식재기법을 선보이는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이 열린다. 서울시는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 경계 그리고 공생, 빛이 많은 그늘 정원’에 참여할 작가 5명을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식물원은 지난해 열린숲에 인접한 1500㎡에 7개 정원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온실·주제정원이 휴관 중인 기간에도 아름다운 공모 정원 선보였다.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은 작년 공모정원과 맞닿은 1200㎡ 구간에 정원 5개소를 조성한다. 내달 30일까지 작품을 조성한 뒤에 5월부터 10월까지 계절마다 정원이 변화하는 모습과 과정을 평가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가에 식재설계·조경 분야 전문가 심사뿐만 아니라 100인의 시민평가단 제도를 도입하고, 누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 이번 공모 주제는 ‘경계 그리고 공생_빛이 많은 그늘 정원’으로 현재 대상지에 식재돼 있는 교목 아래 잘 어우러지는 소교목·관목·다년생 초화류 등을 적용하고, 대상지의 빛·그늘의 특성과 식물 상호 간 조합이 잘 이뤄지도록 배식 설계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핵심이다. 식재설계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대상 1명에 서울특별시장 상장 및 500만 원 ▲금상 1명에 상장 및 300만 원 ▲은상 1명에 상장 및 100만 원 ▲동상 2명에 상장 및 50만 원이 수여된다. 서울식물원은 앞으로 3년 동안 조성된 정원을 유지해 식물 생장 모니터링 및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오는 29부터 내달 2일까지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작품 설명, 식재 개념 및 목록을 기재한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4월 중 정원을 조성하고 6개월간의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진행된다. 정원 조성·설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정원 디자인과 직접 시공이 가능한 일반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을 참조하면 된다. 한정훈 서울식물원장은 “지난해 조성된 7인 7색의 공모정원이 계절마다 색다른 변화를 선사하며 시민들께 큰 즐거움을 드렸다”며 “올해도 적절한 수종 선택과 실험적인 식재기법으로 참신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줄 작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24
  • 강영조 교수,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우수상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강영조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제13회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동아대학교는 강영조 조경학과 교수가 부산 영도구 및 씨에이티와 진행한 ‘영도 근대 역사 흔적지도 영도 백년의 흔적을 걷다 - 공공시각이미지 및 용품,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로 ‘제13회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는 일반공모(프로젝트 부문·학술연구 부문)와 비공모 부문 등에서 모두 1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강영조 교수와 부산 영도구 문화관광과, 김성완 씨에이티(CAT) 조경설계사무소 대표(동아대 조경학과 겸임교수), 김용희 소장 팀은 프로젝트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강 교수 팀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단계에 걸쳐 부산 영도구 영선동 일대 약 5km 원도심 구간에서 ‘영도 근대 역사 흔적지도 영도 백년의 흔적을 걷다 - 공공시각이미지 및 용품,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공동 프로젝트를 펼쳤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의 첫 개항지인 영도구 영선동 일대가 일제강점기와 근대 상공업시대를 지나 새로운 문화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음에도, 각종 개발 및 재생사업으로 100년이 된 골목길과 옛 건물 등이 사라짐에 따라 근대유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강 교수 팀은 과거 사료인 고지도를 토대로 근대지도와 통계자료, 지적도를 조합해 현재 위치에 역사흔적을 표기한 지도를 제작하고 현장 안내시설 및 홍보관도 조성해 지역 문화해설사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문화 및 관광자원 콘텐츠를 개발했다. 강 교수는 “근대의 영도를 상상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지도와 가이드북, 해설판, 근대역사전시관 등 안내 가이드 시설군 기획 및 성과물이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역사적 도시경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보존하기 위한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1-03-24
  • ‘제18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건강도시와 조경’ 주제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제18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주제와 일정이 공개됐다. 올해 주제는 ‘건강도시와 조경’이다. 건강한 도시 환경을 위한 조경가의 역할을 고민한다. 현대 도시의 등장과 함께 진행된 산업화는 기술과 과학의 급격한 발전을 촉진했고, 사람들은 도시로 모여들었다. 생산성 없는 땅들은 사치라는 듯 조금의 여백도 남기지 않을 기세로 높은 건물들이 들어섰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질수록 생활환경은 척박해졌다. 편리와 공생을 위해 사람이 모인 도시는 곧 많은 사람이 모였다는 이유로 주거·교통·쓰레기· 환경 등의 모든 방면에서 인구 과밀의 부작용을 드러냈다. 최초의 산업혁명 이래로 모든 도시는 인간에게 독을 뿜었고, 도시와 조경 계획은 그 독소를 제거하는 과정이었다. 세계보건기구는 20세기 말부터 ‘Health for All’ 원칙에 기반해 건강도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건강도시’란 도시민의 건강과 동시에 ‘도시의 건강성’을 고려하는 개념이다. 도시 생활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녹지 확보는 물론, 도시와 지역 사회의 건강한 공생과 지속을 위한 다차원적·다분야적 협동이 수반돼야 한다.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사회 모든 구성원의 협력이 필요하고, 건강한 삶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해법이 요구된다. ‘건강’은 이미 19세기에 옴스테드가 뉴욕 센트럴파크를 조성할 때부터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제시한 처방전이다. 또한 건강은 보건·의료·환경·복지·경제·문화·교육을 비롯해 수많은 사회적 요소와 밀접하게 관계 맺고 있으며, 도시는 이 복잡한 관계를 품는 유기적 플랫폼이다. 이에 ‘제18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은 보다 확장된 도시 및 환경적 맥락에서 통찰력 있는 질문과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건강도시와 조경’을 주제로 정했다. 건강한 도시 환경을 위한 조경가의 역할은 무엇인지 묻고자 한다. 작품접수는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며, 심사는 8월 28일 환경과조경 사옥에서 진행된다. 당선작 발표 및 시상식은 10월 12일 마포문화비축기지 T1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작품전시는 같은 장소에서 10월 17일까지 개최된다. 일정 및 장소는 주최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 개인 또는 5명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국내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참가 가능하다. 팀별 대표자를 반드시 명기해야하고, 작품은 2개 이상 제출할 수 없다. 작품접수는 무료이며, 작품 출품서·작품설명서 파일·패널 파일(고해상과 저용량 2종)을 주관사인 환경과조경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메일 제목에는 [환경조경대전 출품]을 명기해야 한다. 작품 제출 확인 후 담당자가 출품 대표자에게 접수 확인 문자를 발송하며, 제출 후 2시간 이내에 대표자가 확인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 담당자에게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작품 3D 영상과 작품 제작 과정을 담은 동영상은 동상 이상의 입상작에 한해 제출되며, 대상자는 개별통보 후 제출시한까지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입상은 취소되고 차순위자가 입상작으로 선정된다. 제출한 동영상은 한국조경학회 유튜브 채널에 게시 예정이며, 작품 준비 단계부터 브이로그 형태로 준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야 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점에 국토교통부장관 상장 및 상금 500만 원 ▲금상 1점에 늘푸른재단 이사장 상장 및 상금 300만 원 ▲은상 2점에 한국조경학회장·한국조경협회장 상장 및 상금 200만 원 ▲동상 3점에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장·영남지회장·호남지회장 상장 및 상금 각 100만 원 ▲장려상 5점에 환경과조경 발행인 상장 및 월간 환경과조경 1년 정기구독권 ▲입선 10점에 한국조경학회장 상장이 주어진다. 대상부터 동상 수상자의 지도교수에게는 한국조경학회장 상장인 지도교수상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 운영위원은 ▲조경진 한국조경학회장(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박명권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장(그룹한 어소시에이트 회장, 환경과조경 발행인) ▲서영애 한국조경학회 기획부회장(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 ▲김수봉 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장(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교수) ▲변무섭 호남지회장(전북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오화식 한국조경협회 부회장(사람과나무 대표) ▲최지온 재단법인 늘푸른 담당 ▲남기준 환경과조경 편집장으로 구성된다. 심사위원은 ▲박명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회장 ▲김정윤 오피스박김 대표(하버드 GSD 교수) ▲김현민 스튜디오일공일 대표 ▲신보미 국토교통부 도시녹색과장 ▲이윤주 LP SCAPE 대표 ▲이호영 HLD 대표 ▲정재윤 James Corner Field Operations 조경가로 구성됐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운영위원회와 환경과조경이 주관, 재단법인 늘푸른이 후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조경학회나 환경과조경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21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신규 전시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2021 신규 전시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가 시작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일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수목원 운영을 실현하고자 ‘2021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신규 전시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 조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규 전시원의 주제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는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등 선정된 4명에게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된다. 출품한 작품은 심사위원회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타당성,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결과 발표는 오는 4월 6일이다. 우수 아이디어는 백두대간수목원의 신규 전시원 조성 소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작년 우수상을 수상한 누에정원의 경우, 아이디어를 반영해 나비정원이 조성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2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으며, 기타 사항은 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고경찬 전시사업부 부장은 “신규 전시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백두대간수목원에 창의적인 전시원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민과 소통하는 수목원 운영을 통해 열린 혁신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3
  • SH공사, 주택공급 확대 위한 ‘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공간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건축가들의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SH공사는 공모 주제를 ‘비주거 공간의 주거전환을 통한 공간복지 실현’으로 선정하고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7월 30일까지 ‘제7회 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 작품 접수를 받는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공모전은 비주거 공간의 주거전환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지역에 부족한 생활SOC를 공급해 도심 공동화 방지, 낙후도심에 대한 균형발전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델을 찾기 위해서다. 공모전은 학과 수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스튜디오 부문’과 개인 또는 팀 참가자들이 신청하는 ‘일반공모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이중 스튜디오 부문은 공모전 주제와 동일하게 스튜디오 수업을 진행하는 지도 교수가 4월말까지 공모전 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SH공사는 스튜디오·일반공모 구분 없이 총 30개의 우수팀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대상 500만 원을 비롯해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이와 별도로 작품집과 공개 전시 기회도 제공한다. 30개의 우수팀 중 대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들은 ‘SH청년건축가 주도형 공간복지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와 SH공사의 창업지원 특전도 받는다. 이와 관련 활동 공간 제공과 함께 시공·운영 지원 및 멘토링, 창업 기초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도 제공한다. 또한 공모전 입상자는 ‘해당 분야에서 활발한 활약이 기대되는 인재’라는 의미에서 SH청년건축가라 명명하고, 이후 ‘지역기여’를 목표로 SH가 보유한 공간을 활용해 공간을 직접 조성·운영하는 기회가 부여된다. 작품접수는 오는 7월 30일까지 SH도시연구원에 직접 또는 우편제출 하면 된다. 응모 대상은 국내외 ▲건축 ▲도시설계 ▲조경 ▲사회적 경제 등 관련 분야 및 주제에 관심 있는 청년으로, 현재 대학·대학원에 재학·휴학 중이거나 졸업 후 5년 이내인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1,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심사를 통해 시상 작품 30개를 우선 선정한다. 이 중 우수작 10개 작품은 제안자의 공개 발표를 통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오는 8월 16일 대상·우수상·장려상·입선작 등 결과를 발표한다. SH공사는 공모전 주제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비주거 공간의 주거전환 사례와 관련한 연구결과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워크숍’을 5월 7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용도가 낮은 비주거 공간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기여하는 공간복지 모델을 정립하는 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비주거 공간의 주거전환을 통해 주택의 양적 확대와 질적인 부분까지 개선해 도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SH도시연구원 홈페이지의 관련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03
  • 미래세대가 그린 스마트 그린도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미래세대가 꿈꾸는 스마트 그린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환경부는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그린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그린 스마트 그린도시’를 주제로 초등부와 대학부로 나눠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열렸다. 초등부 주제는 상상속의 스마트 그린도시의 모습이며, 대학부 주제는 실존 지역을 배경으로 스마트 그린도시로 달라질 미래 모습이다. 공모 결과, 초등부 324점, 대학부 20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내외부 7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최종 각 15점이 선정됐다. 대학부 대상작은 신나경·박태연으로 구성된 그린수프 팀(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의 ‘베러 그린(Better Green)’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고속터미널 인근에 ‘압전 및 수열을 활용한 에너지 시스템’, ’이끼를 이용한 공기청정시스템‘ 등을 적용해 친환경 공간을 만들고, 이를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표현했다. 초등부 대상은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밝히는 그린 스마트 도시(한소정 작)’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과일, 바람 등 자연으로부터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얻어 자연과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을 지켜나가는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스마트 그린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30점의 작품은 23일부터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날 시상식은 환경부 장관상 수상자 6팀(초등부 3팀, 대학부 3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수상자들과 미래 친환경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정애 장관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친환경 도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미래세대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22
  • 서울시·문체부, ‘공공미술프로젝트’ 미 선정 대상지 9곳 재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예선통과자를 대상으로 선정하지 못한 9곳의 재공모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와 문체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지난해 코로나19로 활동이 축소되고 생계가 어려워진 미술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비 30억 원을 투입해 1500명을 대상으로 작품제안을 받아 우수 제안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한 ‘서울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연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자치구에서 제안한 34개 대상지 중 25개 대상지에 대한 작품은 작년 9월부터 3단계의 심사 및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선정됐다. 최종 선정작에는 국·시비 100억 원을 투입해 각 자치구 대상지에 작품을 구현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선정된 작품 유형을 살펴보면 ▲회화 ▲조각 ▲설치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등 다양한 유형이 폭넓게 포함됐으며, 기존 조형물 중심의 공공미술에서 벗어나 시민참여 프로그램 비율이 높아졌다. 선정된 25개 작품 중 주민들과의 워크숍을 통한 결과물을 작업에 반영하는 등 주민공동체 활동이 결합된 유형의 작품이 11개로 가장 비율이 높으며, 그 외 작품설치 6개, 복합유형 4개, 공간조성 및 전시 2개, 도시환경개선 2개작이 선정됐다. 또한 참여 작가들의 창작 배경이나 전공 등이 다양하고, 선정된 작품 중 20~30대 작가가 5명으로, 그간 공공미술 참여 경험이 적었던 작가군의 유입이 이루어짐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공공미술 시도가 나타났다. 선정된 25개 작품은 자치구와 사업 방향에 대한 구체적 협의를 거쳐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1~4억 원의 예산을 배정받고 작가 팀을 구성하여 상반기 중 작품을 구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서울 공공미술 프로젝트’ 예선 통과자 1500명(팀)을 대상으로 아직 작품이 선정되지 않은 9곳의 대상지에 대한 재공모를 추진한다. 사업유형은 작품설치, 도시환경개선, 공간조성 등 자치구 수요에 맞는 유형이며, 대상지별 4억 원 범위 내에서 예산이 배정될 예정이다. 재공모 접수기간은 2월 9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이며, 문체부 관련 지침에 따라 최종 선정자는 고용보험 미 가입 상태로, 팀을 구성해서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 작품계획안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공모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재공모에 따른 최종 작품은 시민․전문가 심사를 거쳐 서울시 공공미술위원회 승인 후 오는 3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류심사 후 작품계획안 발표, 질의응답, 심사위원 간 토론을 거치며, 코로나 19상황에 따라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창작활동이 어려워진 작가 지원 사업으로 시작했으나, 궁극적으로는 공공미술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예술 사업을 지향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에 우수하고 참신한 작품이 선정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10
  • 4.16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전 ‘스타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7년 만에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이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국제설계공모전이 스타트를 끊는다. 4.16생명안전공원은 ‘4·16 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추모사업(추모공원 조성, 추모기념관 건립 등) 시행을 근거로 하며, ▲기억과 생성 ▲각성과 질문 ▲애도와 추모의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4.16의 기억이 미래로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과 행동의 프로그램을 담고,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논의를 이어가는 거점 공간으로 삼고자 한다.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권에 갖는 책임에 대해 질문하고, 사회적 재난에 대한 연대의식을 깨우치는 공간이기도 하다. 또한 삶과 죽음을 이분법으로 나누는 근대적인 죽음의 공간이 아니라, 죽음을 현재의 삶과 잇고 기억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4·16 생명안전공원 조성의 의미다. 이에 따라 ▲공원의 일상과 참사에 대한 사회적 기억이 공존하는 공간 ▲416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고 전달하는 전시 공간 ▲세월호 희생자들의 봉안 공간 ▲생명과 안전을 논의하는 교육 공간 ▲시민 참여형 문화의 공간으로서의 기능이 담기게 된다. 공모 대상지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67번지 화랑유원지 내 일부로 공원 면적 2만3000㎡, 연면적 약 9962㎡다. 전체 사업비는 365억 원, 공모 대상 공사비 310억 원, 전시·콘텐츠 실시 설계 및 제작·설치비 55억 원이며 이번 공모의 설계비는 16억8190만 원 규모다. 공모는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국내 외 조경, 건축 분야의 전문가가 단독 혹은 팀을 구성해서 응모할 수 있다. 1단계 심사에서 심사위원이 선정한 5개 이내의 팀이 2단계에 진출한다. 조경, 건축, 전시의 세 분야의 전문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해야 하며, 이를 위한 팀원 보완이 가능하다. 일정은 9일 공모전 홈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참가자 질의 기간을 거쳐 3월 20일까지 1단계 참가 등록, 3월 21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1단계 작품접수를 마감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4월 12일 1단계 결과가 발표되고,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2단계 참가등록 기간을 거친다. 그리고 6월 15일 오후 5시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기술심사, 작품심사 및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6월 30일 최종 당선작 및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2단계 당선자(팀)에는 계획, 중간, 실시설계에 대한 설계권과 설계의도구현권이 주어지며, 당선 컨소시엄 중 전시분야 참여자는 별도로 ‘전시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에 전시기획전문위원으로 참여해 수행하게 된다. 심사위원은 ▲김정빈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배정한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이충기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임지택 한양대학교 에리카 건축학부 교수 ▲정다영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정재헌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최욱 원오원아키텍스 대표 ▲박승진 스튜디오 loci 대표(예비)로 구성된다. 당선작을 제외한 수상팀에 대한 보상금은 ▲2등 6000만 원 ▲3등 4500만 원 ▲4등 3000만 원 ▲5등 1500만 원이 주어진다. 공간계획의 주안점은 화랑유원지의 풍광과 조화를 이루며, 자연 친화적이고 이용자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화랑유원지 저수지 및 호안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대상지를 다루며, 호수와 호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화랑로, 화랑천서로, 화랑유원지 어느 방향에서나 대상지로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이 중 단원고-화정천으로부터의 접근을 주요 동선으로 삼는 것이 요구된다. 일상적인 화랑유원지 일부로서의 공원 기능에 더해 방문자들이 능동적으로 4.16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심리적인 경계가 없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 내부 공간과 외부 공간, 지상과 지하 공간이 동일한 위상으로 다뤄진다. 추모-전시-봉안 공간을 연계한 계획이 중요하며 세 영역의 동선과 시퀀스를 정의하고, 방문자의 경험을 디자인한다. 전시 기획은 콘텐츠의 내러티브와 공간이 연결되도록 하고, 수장고와 봉안 관련 시설은 보안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09
  • 한국수목원관리원, ‘2021 정원 드림 프로젝트’ 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 정원가 육성을 위한 ‘정원 드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정원분야 사회 진출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참여형 공모전 ‘정원 드림 프로젝트(Garden Dream Project)’ 참가자를 내달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2020년 산림청 신규 사업으로 시작된 ‘정원 드림 프로젝트’는 정원분야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교육프로젝트로 정원과 관련된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팀이 지역 내 유휴 부지에 정원을 디자인하고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총 25개팀이 참가해 정원 관련학과 청년 전문인력 120명이 양성됐으며, 이들의 손을 거쳐 전국 도심지 내 유휴부지 25곳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됐다. ‘정원 드림 프로젝트’의 참가팀으로 선정되면 각 팀을 담당하는 정원 작가와 매칭되며, 이를 통해 정원 설계안을 발전시키고 자신들이 디자인한 정원을 직접 조성할 수 있다. 2021년 대상지는 ▲울산 ▲순천 ▲천안 ▲오산 ▲구미 전국 5개 권역으로 총 25개소(권역당 5개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25개 중 1개의 대상지를 정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14일부터 3월 18일까지 5일 간 온라인으로 제출 가능하며, 서류 심사 및 참가 적정여부 검토를 거쳐 3월 29일 최종 참가팀을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오픈카톡 ‘2021 정원 드림 프로젝트 Q&A’ 또는 정원문화사업지원실로 문의 가능하다.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은 “정원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정원분야 직업을 체험하고, 전문 정원 작가들의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의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9
  • 2021년 상반기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접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는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등 국내 우수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제26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미학적·기능적·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공공시설물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다. 시는 도시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관리하기 위해 2009년부터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발굴해오고 있다. 인증제는 현재까지 연 2회(상·하반기), 총 25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총 1282점의 제품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했다. 2020년에는 인증 71점, 재인증 23점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해 공공시설물 설계(시공) 시 사업기관의 선택폭이 크게 늘어났다. 현재 인증 유효제품 총 181점이다. 인증제의 신청 대상은 벤치,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예정인 시제품(총20종)이며, 인증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되면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시·자치구 및 산하기관에서 디자인 발주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의 심의가 면제되고, 인증제 홈페이지 내 제품 홍보, 자치구와 산하기관에 홍보책자 배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3월 2일부터 7일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3월 10일부터 1차 온·오프라인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현물심사, 최종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 고시·공고란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 알림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증기간이 만료(예정)된 제품 중 설치실적이 있는 경우에는 재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재인증 신청제품은 현장실사를 통해 디자인, 유지·관리 등을 확인하고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인증기간(2년)을 연장 받을 수 있다. 재인증 신청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제출양식을 다운받아 설치장소 등 관련 사항을 작성해 수시접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에 선정되지 못한 제품의 기업을 대상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디자인클리닉’은 공공디자이너, 내·외부전문가가 인증제 가이드라인 분석부터 설계·시공, 유지관리 단계까지 고려한 맞춤 자문을 통해 디자인을 향상시켜주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부터 서울디자인클리닉을 수료한 제품에 대해 인증제 심사 절차가 대폭 완화된다. 집중클리닉을 통해 우수한 공공디자인 제품을 개발한 기업에게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신청 시 기존 3단계(서류심사-현물심사-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로 이뤄지는 심사절차에서 서류심사 면제로 심사절차가 한 단계 축소된다. 최근 3년간 서류심사 통과율 평균은 55%다. 올해 집중클리닉 수료 제품뿐만 아니라 이전에 수료한 제품 모두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03
  • 대구 수성구 완충녹지 공영주차장,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 완충녹지의 공영주차장 및 공원화 조성 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볼드아키텍츠(Bold Architects) 건축사사무소와 스튜디오이공일(Studio201) 조경기술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제안한 작품이 선정됐다. 수성구는 전국 10팀이 응모한 ‘신매시장 완충녹지의 공영주차장 및 공원화 조성 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지난 31일발표했다. ‘신매시장 완충녹지 공영주차장 및 공원화 조성사업’은 사업비 162억 원이 투입되며, 기본 및 실시설계는 2021년 2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설계 완료 후 착공해 2023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은 지역 내 대표 전통시장인 신매시장 북측에 접한 부지에 건립되며, 지하 2개 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지상층은 인근 주민들의 쉼터인 완충녹지로 조성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신매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신매시장 이용객과 인근주민, 고산도서관 이용자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01
  • 별이 된 아이들의 기억이 공원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월호 참사로 별이 된 아이들을 추모하고 상처 치유와 극복의 거점이자 생명안전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이 본격화된다. 안산시는 국무조정실·해양수산부와 함께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는 다음 달 초 공고를 시작으로 올 4월과 6월 2단계에 걸쳐 상징성과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충기 서울시립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공모운영 위원회도 구성됐다. 화랑유원지 남측 2만3000㎡ 부지에 조성되는 4·16생명안전공원에는 추모시설과 문화·편의시설 등 복합공간이 갖춰진 9962㎡ 면적의 건축물이 들어서며,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과 함께 연계해 추진된다. 4·16생명안전공원은 ‘4·16 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추모사업(추모공원 조성, 추모기념관 건립 등) 시행을 근거로 하며, 올 상반기에 당선작이 선정되면, 하반기부터 기본설계에 착수한 이후 2022년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에는 국비 373억 원과 도비 43억 원, 시비 37억 원(사업부지 가격) 등 총 453억 원이 투입된다. 국제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고일 이후 나라장터 및 공모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등록 및 서류제출, 심사는 공모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 및 해외 참가자를 고려해 유튜브, VR콘텐츠 등 온라인 홍보도 함께 병행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정부와 함께 4·16 생명안전공원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치유와 극복, 생명안전의 공간적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난 아픔을 극복하고 새 희망을 채워 미래지향적 시민화합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4·16 생명안전공원과 연계해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도 추진 중으로, 올해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등에 이어 올 연말 착공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1
  • 가이아글로벌, LH 울산다운 스마트공원 시설공모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개최한 울산다운(2)지구 스마트공원 서비스시설 공모에서 가이아글로벌이 제안한 아이템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가이아글로벌은 지난달 14일 진행된 울산다운(2)지구 스마트공원 서비스시설 공모 심사에서 자사가 제출한 계획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공원 내 스마트 기술·서비스를 융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간에 입체적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의 계획을 통해 미래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공원 서비스 모델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가이아글로벌이 제안한 스마트 랜드마크 복합시설 ‘클라우드 스테이션’은 IC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공원 내의 핵심적인 스마트 랜드마크 복합편의시설이다. 구름을 한자화한 ‘운곡’이라는 지명과 인터넷상에 정보를 저장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술 ‘클라우드’에서 디자인 모티프를 얻었다. 다운지구의 지역성을 반영한 구름 형태의 디자인을 도출하고, IoT 첨단기술과 결합해 도시 정보를 저장하고 경험하게 하는 저장소로서 역할을 부여했다. 여기에 그린루프, 그린월을 접목한 입체녹화로 미기후를 조절토록 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다목적 공간구조를 도입해 다양한 공원 이용자들의 활동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했다. ‘클라우드 스테이션’은 크게 ▲디지털미디어공간 ▲스마트 커뮤니티공간 ▲기후변화 대응센터 ▲다세대 운동공간 ‘Circle 7’까지 네 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주야간 언제나 시원한 쿨미스트와 함께 야간에도 안전한 LED등·긴급호출장치로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폴’도 함께 제안했다. 스마트 기후대응 휴게시설로는 IC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티 스마트 큐브’를 제안했다. ‘티 스마트 큐브’도 다운이라는 지명에서 디자인 모티프를 얻었다. 다운은 다전과 운곡을 더한 말이다. 여기서 다전은 차나무를 심었던 밭이었다는 데서 유래한 표현인데, 이를 기반으로 디자인에 찻잎을 접목시켰다. 다운지구의 지역성을 반영한 잎새 형태의 캐노피 디자인을 도출하고, IoT 첨단기술을 통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공간 이용을 활성화하는 스마트 기후대응 휴게시설을 제안했다. 여기에 그린루프, 그린월을 접목한 입체녹화로 미기후를 조절토록 했으며, 이용자 활동수요에 대응하는 5가지 타입의 공간구조를 도입해 공원 이용자들의 활동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했다. ‘티 스마트 큐브’는 ▲도서관형 ▲기후대응형 ▲커뮤니티형 ▲오피스형 ▲생태형 등 5가지 타입을 적용할 수 있어 가변적이고 유연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20
  • 안산 화랑유원지, 생명안전공원 품은 명품 공간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안산 화랑유원지가 생명안전공원을 품은 명품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의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국·도비 24억1700만 원을 투입해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4·16 생명안전공원과 연계해 ‘화합으로 순환하다’라는 테마로 추진되는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은 올해 행정절차를 거쳐 11~12월 착공할 예정이다. 이후 2021년에는 나머지 사업비인 국도비 222억 원이 투입돼 공사가 진행되며, 2022년 연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는 새롭게 바뀐 화랑유원지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시는 지난해 41억 원을 투입해 ▲야간경관조명 정비 ▲자작나무 숲 조성 ▲산책로 수목류 개선 ▲중심광장 정비 ▲공연장 리모델링 ▲호수 수질개선 ▲노인편익 시설 개선 등을 추진했다. 1998년 조성된 화랑유원지는 20년의 묵은 때를 벗고 명품공원으로 조성된다. 공원은 ▲기억과 다짐, 약속의 공간(생명안전공원) ▲상처를 치유하고 나누는 공간 ▲화합을 꿈꾸는 공간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은 ▲화랑저수지 내 갈대를 활용한 자연생태형 반딧불이 조명시설 조성 ▲기다림을 상징하는 노란 리본형 데크로드 설치 ▲치유를 나누는 희망트리쉼터 공간 조성 ▲수질정화 시설 등이다. 이와 함께 ▲화합을 위한 어울림마당 ▲음악분수 ▲화랑호수 F&B ▲아이들 파크 ▲복합체육시설 ▲ X-게임장 등도 함께 조성돼 방문하는 시민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하는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 아픔을 작게나마 치유하고, 항상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산시민 모두의 휴식처이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상징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11
  • [수상작] The Another Park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의 조경 기본·실시설계용역 설계 공모’에서 신화컨설팅의 ‘The Another Park’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신화컨설팅에 따르면 소형가구 중심 도시,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 4차산업혁명의 물결의 흐름 속에 등장한 코로나19 등 ‘뉴 노멀’의 불안하고 불확실한 변화 속에서 공원은 도시의 녹색 인프라를 넘어 정서적 안식처로서의 역할을 요구한다. 이에 신화컨설팅은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외부공간과 장소는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정원에 집중했다. 이곳에 계획되는 새로운 정원은 형태가 아닌 감성의 언어며 일상으로부터의 도피처나 이상향이 아닌 사람과 도시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일상적 인프라다. 정원이 가지는 고유한 심미적, 감성적 가치 위에 먼저 온 미래를 맞이하는 사회적 가치,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사람들이 추구하는 일상의 가치를 담는 공간을 고민했다. 이에 ▲상징적 도시 공간 ▲업무단지를 지원하는 새로운 인프라 ▲정서적 안식처이자 삶의 인프라 ▲시대의 변화와 새로운 사람들의 일상적 공간▲사람들과 교류하는 커뮤니티 허브 ▲선형의 녹지가 가지는 생태적 잠재력 등을 중점으로 설계했다. 정원을 구성하는 5가지 원칙으로 ▲밝음과 어둠의 극적인 대비 ▲계절의 변화 ▲자연의 감각을 더 가까이 느끼는 감성적 공간의 체험 ▲물질 본연의 물성을 강조할 수 있는 심플한 소재의 시설물 ▲방문객은 물론 다양한 생물이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는 대상지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정원으로 인식하고 계획했다. 당선작은 ▲다층적 공간 인프라 ▲플랜 ▲자연이 가진 다채로운 변화의 모습을 즐기는 포시즌 가든 ▲스마트 그린파크 시스템&녹색정원 네트워크를 중점으로 계획했다. 첫 번째는 생태적 기반으로 대모산과 탄천을 연결하는 도시스케일의 녹지축을 담아내며, 빗물과 지하수를 모으고 순환시키는 생태적 인프라이자 다양한 생물들이 삶을 영위하는 서식처가 된다. 평평한 대지의 한계를 극복하는 조형적 마운딩과 푸른 숲은 산과 건물, 자연과 도시의 이질적 경관을 완화시키는 경관적 필터이자 바람길을 유도했다. 두 번째는 가든 네트워킹에 중점을 두고 가정과 직장 등 제3의 공간을 융합한 새로운 ‘제4의 공간’으로 정원을 제안했다. 혼자 머무는 장소와 함께 모이는 장소의 구분을 하며 일시적으로 사유화 할 수 있는 공유공간의 필요성과 다양한 활동을 담을 수 있는 유연한 공간과 감성을 채울 수 있는 정서적 공간을 나눠 계획했다. 가정·직장·일상·여가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는 멀티 인프라이자, 공공의 공간을 넘어 공유의 공간으로 진화한다. 세 번째는 넓은 공간만큼이나 중요해질 독립된 작은 공간들과 동선의 분리를 고려해 작은 여러개의 순환형 동선들과 연결·분리·일상의 인프라로서의 상징적 플랫폼을 제시한다. 네 번재 플랜으로는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새롭게 도입되는 플랫폼은 수서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요소이며, 도시구조와 사람을 연결하는 연결의 인프라·동선·공간을 입체적으로 분리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6
  • LH 수서역세권 공모, 신화컨설팅 ‘The Another Park’ 당선
    [환경과조경 신유정기자] 신화컨설팅은 수서역세권을 차별화된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하는 LH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의 조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설계’ 공모에 당선됐다고 6일 밝혔다. 수서역세권 공모는 수서환승센터 중심으로 대모산, 탄천 등 지구내 녹지축을 연계해 수서역세권만의 차별화된 랜드마크 공간 창출하고자 했다. 신화컨설팅은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외부공간과 장소는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정원에 집중했다. 정원이 가지는 고유한 심미적, 감성적 가치 위에 먼저 온 미래를 맞이하는 사회적 가치,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사람들이 추구하는 일상의 가치를 담는 공간을 고민했다. 이에 ▲상징적 도시 공간 ▲업무단지를 지원하는 새로운 인프라 ▲정서적 안식처이자 삶의 인프라 ▲시대의 변화와 새로운 사람들의 일상적 공간▲사람들과 교류하는 커뮤니티 허브 ▲선형의 녹지가 가지는 생태적 잠재력 등을 중점으로 설계했다. 이번 공모의 설계비는 관리용역비 포함 3억5700만 원이고, 공사비는 122억2600만 원으로 추정된다. 더불어 LH는 정원작가와 협업해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공공정원형으로 계획해 시각적 경관연출 등 공간 특성에 부합하는 통한 차별화된 도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6
  • 경부선 철도 유휴부지 공모, 대상에 ‘그린 웨이브’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부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그린 웨이브’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된 공모전에서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의 ‘그린 웨이브’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로 발생하는 구포역·사상역·서면·부산진역 권역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대개조와 그 주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아이디어 이벤트’에는 총 270건의 아이디어들이 제출됐고, 건축·도시계획·조경·디자인 등의 관련 전공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문가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73팀이 참여했다. 시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그린 웨이브’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과 함께 기존 구포 KTX역 지상 철로 폐선 구간을 도심의 기능에 맞게 공원과 경제 기반형 공간으로 제안했다. 또한 구포 역사 주변의 침체된 상권과의 연계성을 확보해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가야 차량기지를 저출산 도시 부산의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 콘텐츠로 제안한 ‘With Us 3040을 위한 도시 설계’, 우수상은 ▲‘부산답지! 무엇이 부산다움일까?’, ‘The WAVE : Energetic Line’ 등 2작품, 장려상은 ▲‘Docking Busan’이 선정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4
  • 천리포수목원 팀, 상하이 국제 플라워쇼 ‘골드메달’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천리포수목원 직원들이 태안 유류 피해 극복을 테마로 설계한 정원 ‘흑화원’이 2020년도 상하이 국제 플라워쇼 International gardens 부문에서 골드메달을 수상했다. 천리포수목원은 2020 상하이 국제 플라워쇼(2020 Shanghai international Flower show)에서 김민우, 김보경, 강희혁, 최진영 사원이 출품한 ‘흑화원(黑花園)’이 International gardens 부문 골드메달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상하이식물원(SHBG)의 샤오위(Xiaoyuee) 연구센터장(Director of Research center of SHBG)은 “흑화원은 현지에서 가장 화제가 된 정원이었다. 중국에 태안 유류 피해 사건을 소개하고, 뛰어난 국민성과 단결력을 바탕으로 이를 극복한 한국의 사례가 현재의 코로나19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희망을 줬다”고 말했다. 흑화원을 설계한 천리포수목원 팀은 코로나 19로 시공엔 직접 참여하지 못했지만 화상통화로 현지 시공팀과 지속적인 연락을 취해 정원을 조성했다. 강희혁 천리포수목원 연구팀 사원은 “천리포수목원에서 근무하는 젊은 직원끼리 서로 의지하고 많이 배우며 주도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가 골드메달 수상의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오는 2021년도 상하이 국제 플라워쇼에 참가, 상하이식물원(SHBG)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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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5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