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숲

산림‧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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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인간의 개발활동 등에 따라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는 고산지대 침엽수종 보전과 관리를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7일 고사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 분비나무 자생지에서 현장토론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현장토론회에는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
    • 신유정
    • 2021-05-30
  •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산사태 실태조사’ 내용이 부실하단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사업을 올해까지 단독으로 진행해온 업체의 입찰 담합 행위까지 있었던 것이 확인돼 소관부처인 산림청의 책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3년 3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산림청이 발주한 총 6건의 산사태 취약지역 실태조사 용역 입찰에 담합한…
    • 이형주
    • 2021-05-30
  • 산림청이 최근 벌채 논란과 관련해 내달 말까지 현장점검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최근 3년간 벌채허가를 받은 목재수확지 중 5㏊ 이상인 지역 총 2만4812㏊, 2146개소에 대해 목재수확 관련 규정의 준수 여부와 친환경벌채 이행 실태를 현장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현장 시정조치가 필요한 사항…
    • 신유정
    • 2021-05-26
  • 산림청이 법정 운동장 면적 이외의 공간을 활용해 최대 50% 이상을 숲으로 조성하는 숲속학교를 추진한다. 산림청은 지난 24일 기후위기 시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기후위기·환경·산림분야 행동 실천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숲운동장 조성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는 산림청, 인천·경기도 교육청, 울산광역시·경기도·충청북도 담당자,…
    • 신유정
    • 2021-05-25
  • 전남 무안군이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남악·오룡지구 일원 수변공원과 자전거공원 주변에 가로경관을 제공할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 군은 지난 21일 미세먼지와 폭염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청정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남악·오룡지구 일원에 생활권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힐링 장소를 제공할 수 있는…
    • 신유정
    • 2021-05-23
  •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으로 촉발된 ‘늙은 나무’ 벌목 논란을 계기로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숲가꾸기’를 비롯한 기존 산림정책들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산림청 <숲가꾸기 사업> 명분의 벌목작업을 당장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이형주
    • 2021-05-21
  • 산림청이 30년간 오래된 나무(30년생 기준)를 베고 어린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량을 늘린다 해 논란이 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과 관련한 분야별 토론 자리를 마련한다.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환경부도…
    • 이형주
    • 2021-05-21
  • 부산시가 과거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하던 곳을 친환경 수목원으로 조성해 일부 구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시는 해운대구 석대동 24번지 일원에 조성된 해운대수목원 가운데 완공된 1단계 구역을 임시로 개방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의 전체 면적은 62만8275㎡로 부산시민공원의 약 1.4배에 달하며, 총사업비는 840억 원으로 오는 2025년…
    • 신유정
    • 2021-05-19
  • 생태계서비스와 환경복지를 외면한 채 임업 중심 사고로 대규모 벌목 사업을 강행하면서 촉발된 논란의 불씨가 산림청 해체론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 1월 20일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연간 3400만 톤의 탄소를 저감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발표했다. 나무를 심어 이산화탄소를 줄인다니…
    • 이형주
    • 2021-05-19
  • 국립산림과학원이 유망 기후적응 수종으로 백합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조림적지 및 한계권역 설정 연구에 착수한다. 산림과학원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적응 수종 개발·적용 연구를 위해 전국적으로 조성된 백합나무 조림지 생육 특성을 평가하고, 백합나무 경제림 육성을 위한 조림적지 및 한계권역 설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백합나무는 가구재·내장재 등…
    • 신유정
    • 2021-05-17
  • 서울시가 올해 잠원·이촌한강공원을 비롯한 한강 전역에 7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 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도심에 필요한 생태적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총 7만 그루의 나무를 한강공원에 식재해 ‘한강숲’ 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한강숲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 신유정
    • 2021-05-17
  • 대전시가 정책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이색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시는 ‘대전시소’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라는 주제로 17일부터 한달 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050년 순탄소배출량 제로화’를 선언하며,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 신유정
    • 2021-05-17
  •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줄 푸릇한 조선왕릉 숲길 11곳이 개방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말까지 구리 동구릉 숲길을 포함한 조선왕릉 숲길 11개소를 개방하고, 숲길 산책과 놀이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개방하는 조선왕릉 숲길은 ▲ 파주 삼릉 ‘작은 연못’ 숲길 ▲ 서울 태릉과 강릉 ’노송‘ 숲길…
    • 신유정
    • 2021-05-12
  • 늙은 나무를 베고 어린 나무를 심겠다는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에 대한 비난 여론에도 벌목 사업을 강행하는 산림청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불신이 커지고 있다.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에 대한 환경단체의 비판이 쏟아지자 지난 4월 29일 후속 브리핑을 내고 지난 10일 국회 토론회를 진행하는 등 적극 반박에 나섰다. 이에…
    • 이형주
    • 2021-05-12
  • 창녕군이 100대 명산 화왕산 자락에 ‘치유의 숲’을 조성해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군은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공간으로 100대 명산 화왕산 자락에 ‘치유의 숲’ 조성을 준비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왕산 치유의 숲은 공모사업으로 총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암면 감리 산61-1번지 군유림…
    • 신유정
    • 2021-05-10
  • 강원도 고성군이 동해바다, DMZ, 백두대간이 어우러진 북부권의 산림 휴양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DMZ 평화 ‘국립 자연휴양림’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국립 자연휴양림’을 유치하기 위해 2019년 산림청과 국립자연휴양관리소에 조성을 건의한데 이어 2020년 6월 산림청장 방문시 조성을 재건의했다. 현재는 도와 협력해 산림청과…
    • 신유정
    • 2021-05-06
  • 충남 보령시 도유림 내 각각 수종별 기능을 부여해, 12만 그루를 식재한 ‘4가지 테마 숲’이 조성됐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도유림 내 50㏊ 규모에 4가지 테마로 이뤄진, 지역 특화 명품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4가지 테마로는 ▲밀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등 지원을 위한 ‘밀원수림’ ▲목재 생산과 산림 휴양 기능을 갖는…
    • 신유정
    • 2021-05-06
  • 지리산둘레길 등 4개 숲길이 첫 국가숲길로 지정됐다. 산림청은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일부터 국가숲길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숲길이란 등산·트레킹·레저스포츠·탐방 또는 휴양·치유 등의 활동을 위하여 산림에 조성한 길과 연결된 산림 밖의 길을 포함해 말한다. 이번에 국가숲길로 최초 지정한…
    • 이형주
    • 2021-05-02
  • 나무가 생태계 안에서 각종 생명체와 서로 공생하며, 숲을 이뤄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 발간됐다. “나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재목이다. 그렇지만 그보다 더 우리 주변에서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것은 숲이고, 그 숲은 잡목이 중심을 이룬다” 신간 『나무의 일생, 사람의 마음』은 시공간적으로 제한된 강의실이 아니라, 막히지 않고 뻥 뚫린, 아무런…
    • 신유정
    • 2021-05-02
  • 인천시가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주거공간 사이의 완충 역할을 하는 석남녹지에 2022년까지 ‘탄소중립 숲’을 지속 확충한다. 시는 석남동 신현중학교 인근 석남녹지에서 ‘탄소중립 숲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30일 밝혔다. 시와 한국합판보드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 신유정
    •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