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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원에 IT기술을 결합하는 ‘스마트 시범공원’ 사업을 추진한다. 25일 LH 도시경관단은 진주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시범공원’과 연계한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그린인프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동탄2지구 10호 근린공원을 스마트 시범공원으로 추진하기 앞서 첨단 융합 기술의 적용가능성을…
- 나창호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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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5대 발주 공공기관들이 ‘하자 제로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조경식재공사 전반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LH는 지난 19일 코엑스 3층 E홀에서 ‘고객만족을 위한 하자제로’를 주제로 ‘제12회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LH,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도시공사, SH 등 5개 공공기관이 조경공사…
- 이형주
-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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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달라졌다. 용산공원 조성과 관련해 ‘일방’과 ‘졸속’이라는 여론에 직면했던 국토부가 국민들과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국토부는 지난 19일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용산공원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과 함께 용산공원의 미래를 고민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 1.0’ 행사의 일환으로…
- 박광윤
-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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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해 가든디자이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슈즈트리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긍정과 부정이 반반씩 섞여있다. 하지만 며칠 전만 해도 부정적 반응을 보인 시민이 대다수였다.” 서울로 7017의 개장에 맞춰 설치 중인 슈즈트리가 논란에 휩싸였다. 슈즈트리는 높이 17m, 길이 100m의 설치예술 작품으로 황지해 작가는 거대한 나무 형태의 ‘서울로…
- 나창호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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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경관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을 선포하며 국토경관정책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제정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경관학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선포식’이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선포식에는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조정식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이우현…
- 이형주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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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 한국전통조경학회 차기 회장, 우석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통조경은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시간 경과와 함께 문화적 속성이 배어나고 사람과의 교감, 향유를 통해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런 공간들이 무지와 무관심으로 사라지고 있다. 전통조경의 인프라를 확장하려면 정원유적을 찾아서 훼손되지 않도록 콘텐츠화해 사람들에게…
- 이형주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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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숙 안스그린월드 대표이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기획조경’이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전국의 주요 축제에 꽃과 나무로 이야기를 만들어온 안인숙 안스그린월드 대표. 차분한 말투와 온화한 미소로 항상 주변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그이지만, 일에서 만큼은 뜨거운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기획조경’ 분야를 리드해가고 있다. 안 대표는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 나창호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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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 우석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제20대 한국전통조경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전통조경학회는 지난 12일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앞선 이사회에서 치러진 차기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에서 노재현 교수가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노재현 차기 회장은 “18년 동안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회의 좋은 점,…
- 이형주
-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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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정의를 강조하며 탄생한 새 정부이기에 그간 불합리한 것들에 대한 소원이 분야마다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점에서 조경인들도 새 정부에 바라는 점이 결코적지 않을 것이다. 새 대통령 취임에 맞춰조경인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들어봤다. 8인 8색의 다양한 희망을 만날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녹색정책을 통해 국민 행복을…
- 박광윤
-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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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시대가 열렸다. 대통령 탄핵 사건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지지로 들어서는 새 정부여서 국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문재인 대통령도 10일 취임사에서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5월 10일은 진정한 국민 통합이 시작된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국민적 기대에 화답했다. 조경인들이새 정부에 거는 기대감도 높다. 대선 과정에서공원녹지 정책의…
- 박광윤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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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소사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센터장,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교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실시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은 대부분 가로 등 공공공간을 대상으로 하고 주민과의 소통, 문화·예술·경제 콘텐츠를 담아야 하는 종합적인 환경 개선사업으로 그 어떤 분야보다도 조경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 이형주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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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은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환경과조경 김모아 기자]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대개 수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건물 구성 요소의 형태가 복잡할수록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하지만 이제 하루 만에 당신이 원하는 집이 뚝딱 완성될지도 모른다. 디지털 패브리케이션(fabrication) 기법 덕분이다. 이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제품을…
- 김모아
-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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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회 조경기사 필기 합격률이 5.31%로 집계됐다. 조경계는 시험 난이도에서 원인을 찾았지만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은 난이도보다 넓은 문제 범위가 진짜 문제라고 주장했다. 조경기사 논란은 황용득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 이사장이 지난 4월 25일과 5월 2일, 한국조경사회 밴드에 2016년 4회차, 2017년 1회차 조경기사 합격률 현황과…
- 나창호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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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로 복개됐던 심곡천이 31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복원됐다. 부천시는 생태하천으로 돌아온 심곡천을 5월 5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심곡천은 본래 부천의 구도심을 동서로 가로질러 흐르는 하천이었다. 도시화 과정에서 1986년 콘크리트로 복개돼 31년 동안 상부는 도로로, 하부는 하수도 시설로 사용됐다. 부천시는그간시민들에게 도심 속…
- 박광윤
-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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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국립수목원,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주최하는 '2017 코리아가든쇼'가 4월 28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했다. 코리아가든쇼는 국민들의 정원문화 대중화와 역량 있는 정원 디자이너 발굴을 목적으로 산림청 등이 매년마다 개최하는 가든쇼이다. 4회째를 맞는 올해는 '토닥토닥, 내 삶에 위로를 주는 정원'을 주제로 직사각형(8×12m)과 정사각형(10×10m)…
- 나창호
-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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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이하 auri)는 향후 5년간 조경정책 좌표로 제시될 조경진흥기본계획안을 일반에 공개했다. 국토부와 auri는 제1차 조경진흥기본계획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지난 4월 28일 개최했다. 조경진흥기본계획은 2016년 1월 시행된 ‘조경진흥법’에 의해 국토부 장관이 5년마다 의무적으로 조경 분야의 현황 및 여건…
- 나창호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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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전라도 지역의 일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예산절감을 이유로 조경공사에 사용되는 조경수를 지급자재로 발주하고 있어 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이하 대구경북시도회)는 최근 대구‧경북 지역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조경수 등 식물소재가 지급자재로 발주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시도회는 지난 3월 17일…
- 나창호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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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간정원 중 최고라고 칭송받는 소쇄원의 경관이 담양군청의 무리한 보수공사로 인해 훼손될 위기에 처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보수공사를 명목으로 소쇄원도의 원형을 추정할 수 있는 수목에 상처를 입히는 상황이 발생했는데도 무감한 관리감독의 태도가 도마에 올랐다. 담양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소쇄원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애양단,…
- 이형주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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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정된 생태면적률 가중치 적용 기준이 기존 인공지반 업체들의 기술 개발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지난 21일 도곡동 스페이스락에서 ‘생태면적률 개정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건설기술연구원 장대희 박사가 ‘생태면적률 개정안’에 대한 발제를 하고, 이어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 박광윤
-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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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태계서비스, '지속가능한 생태복지'의 길 구본학 논설위원(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회장)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토 품격 제고” 정책이나 법률을 정비할 때 가장 흔히 듣는 말이며 그만큼 가장 중요한 말이기도 하다. 이 말은 어찌 보면 보편적 복지로서 가장 필수적인 수단 즉 생태복지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생태복지를 달성할 수…
- 구본학
- 2017-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