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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광양시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도심 내 벽면녹화지의 안정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지난 10일 지역 10개 기업 및 1개 봉사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 환경의 질 개선과 녹화지 유지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것으로, 민·관이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녹화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 이형주
    • 2025-06-12
  • 경상남도 남해군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난 1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해군 내에 유일하게 자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금자란’의 서식지 보전과 복원을 위한 연구·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보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 이형주
    • 2025-06-12
  • 서울시는 중소건설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공사 설계변경 해설서’를 제작해 6월 중 배포할 계획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해설서 제작은 서울시가 지난 4월부터 중소건설업체를 직접 찾아가 계약행정 컨설팅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다수 업체로부터 설계변경에 대한 이해 부족과 실무 교육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 이형주
    • 2025-06-12
  • 서울시는 지난 11일, 2025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총 196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공개경쟁채용 105명, 경력경쟁채용 91명으로 구성된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70명, 과학기술직군 101명, 연구·지도직군 25명을 선발하며, 직급별로는 7급 147명, 9급 24명, 연구·지도사 25명이다. 과학기술직군에서…
    • 이형주
    • 2025-06-12
  • “정원은 단순한 자연 공간을 넘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일환으로 제11차 BGCI 세계식물원교육총회와 연계한 정원 토크콘서트가 12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서울은 왜 정원도시로 나아가는가?’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식물원교육총회에 참가한 세계식물원,…
    • 정승환
    • 2025-06-12
  • 진주시는 통영시,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경남권 야간관광 활성화 및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은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경남권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진주시와 통영시가 경남관광재단과 협력해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국제 관광 경쟁력을…
    • 김하현
    • 2025-06-12
  •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집중호우 발생 50분 전에 대피 방송을 송출하는 ‘강우레이더 재난예경보시스템’을 오는 13일부터 전국 17개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레이더가 구름 아래 비의 양을 면적단위로 수평관측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될 경우 국립공원 내 자동우량경보시설(스피커)과 연동해 사전대피 안내방송을 송출한다…
    • 김하현
    • 2025-06-12
  • 김태흥 의왕시의회 의원이 무궁화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무궁화 도시 의왕’ 브랜드화를 제안했다. 김태흥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의왕시의회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 조경계획에서 무궁화 식재 확대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의왕을 ‘무궁화 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정책들을 내놓았다…
    • 김하현
    • 2025-06-12
  • 국립산림과학원이 기후변화에도 높은 적응성과 생산성을 유지하는 밀원식물로 ‘산꼬리풀’을 주목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한국농수산대학교 이경철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산꼬리풀’이 온실가스 농도가 증가한 미래 환경에도 높은 기후 적응성과 꿀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래 기후변화를 반영한 세…
    • 김하현
    • 2025-06-12
  • 경주시 외동일반산업단지에 아름다운 거리가 조성되는 등 젊은 인력 유입을 위해 공장환경이 개선된다. 경주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30년 이상 된 외동일반산업단지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는 목표를 두고 있다…
    • 정승환
    • 2025-06-12
  • 올해 3월 산불로 재난피해를 본 영덕군과 청송군이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 2018년 11월 지진 피해를 본 포항시 흥해읍에 이은 두 번째 지정이다. 현재까지 총 3곳이 지정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영덕읍 석리·노물리 일원과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일원 2곳을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 정승환
    • 2025-06-12
  • 멸종위기로 지정된 큰바늘꽃이 울릉도에 복원될 전망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울릉군청과 함께 12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바늘꽃200개체를 울릉도에 이식한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2018년 큰바늘꽃의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이다. 울릉도는 도로와 시설물 건설 등으로 인해 서식지가 훼손되어 큰바늘꽃의개체수�…
    • 정승환
    • 2025-06-12
  • 영원한 생명의 정원(Garden of Eternal Life) 김윤빈(Kim Yoon-been) [환경과조경 김하현 기자] 피어나고 만개하는 정원들 사이로, 죽은 나무가 놓였다. 푸르게 빛나는 생명의 축제 속에 던져진 이 고요한 오브제는 오히려 가장 생생한 질문을 던진다. 죽은 것들은 정말 끝났을까? 혹은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을까? 김윤빈 작가�…
    • 김하현
    • 2025-06-12
  • 한국조경협회가 조경공사 단가 산정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협회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 조경기술세미나’를 열고, 조경 적산 실무의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조경 적산, 어디서부터 어떻게: 예정가격 산정 실무에서 2025 적산기준 개정안까지, 조경공사…
    • 김하현
    • 2025-06-11
  • 세종시는 지난 10일 고운동 솔뜰근린공원에서 나랏말씀정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랏말씀정원은 지난 4월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살려 고운동만의 특색있는 경관 제공을 위해 조성됐다. 정원 중앙에는 육각형 조형물에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의 108자를 새긴 한글 창제의 철학을 담았다. 기둥 주변에는 ‘나랏말씀’을…
    • 정승환
    • 2025-06-11
  • 환경영향평가제도가 환경영향 정도에 따라 심층과 신속평가로 대상사업을 구분해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환경적 영향이 경미한 사업도 심층평가를 받아야 하는 비효율적인 문제가 개선되는 셈이다.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제도의 유연성을 높이는 ‘환경영향평가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오는 12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하위법령…
    • 정승환
    • 2025-06-11
  • 서울숲이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았다. 시민의 손으로 탄생한 서울숲은 지난 20년간 생태, 문화, 참여가 어우러진 도시공원의 모델이자, 서울 도심의 생태적 복원을 실현해 온 대표적인 공간이다. 공장이 있던 부지를 숲으로 되살린 이 공원은 도시재생의 상징이자, 서울의 대표적인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기도 했다. 서울숲은 조성 당시부터 ‘도시 속 자연…
    • 이형주
    • 2025-06-11
  •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주제로 하는 ‘2025년도 제24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국립공원 자연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등 경관사진 ▲국립공원 자연풍경 내 공존하는 사람 사진의 두 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심사는 자연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이라는 국립공원 제도 취지에 맞춰 자연훼손, 통제구역…
    • 정승환
    • 2025-06-11
  • 국립산림과학원이 큰붉은잎밤나방(왕붉은잎큰나방, Rusicada privata)의 성페로몬을 합성·동정하고, 이를 활용한 교미교란제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1980년대 이후 정부와 지자체의 나라꽃 홍보로 식재가 확대되면서 큰붉은잎밤나방의 피해가 증가했다. 기존 디플루벤주론 수화제나 에바멕틴벤조에이트 유제를 사용하는 화학적 방제는 환경적 부담이 따랐다…
    • 정승환
    • 2025-06-11
  • 농업과 의료가 만나는 치유농업이 정신건강 증진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치유농업의 현장 적용성과를 점검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서효원 차장이 지난 9일 전북특별자치도 마음사랑병원을 찾아,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의료와 농업이 융합된…
    • 이형주
    •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