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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환경과조경 뉴스 검색
  • 부산시와 부산조경협회는 18일 부산시민공원에서 '2018 부산정원박람회'의 축포를 쏘아 올렸다. 올해는 ‘시민이 행복한 숲의 도시’를 주제로 정원전시, 산업전시, 체험부스, 손바닥정원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4일동안 진행된다. 관심을 모았던 자치정원은 올해 4개 정원을 신규 조성해 16개 자치구의 정원이 모두 들어서게 됐다. 이번에 조성된 자치구는…
    • 나창호
    • 2018-10-18
  • 21세기에 접어들며 부상하기 시작한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에 대한 담론은 경관을 현대 도시의 모델이자 매체로 떠오르게 했다.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이 출현한 지 20여 년, 그간 이 담론은 도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전개되어 왔을까? 지난 15일 돈의문박물관마을 하루·순에서 '경관이 만드는 도시: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의 이론과 실천'(이하 『경관이…
    • 김모아
    • 2018-10-18
  • 산림청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전국 17개소를 ‘2019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라꽃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종로·관악구, 부산…
    • 박광윤
    • 2018-10-18
  • 서울시와 서울식물원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2018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서울식물원, 새로운 도시문화를 열다’를 주제로, 임시 개방 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 및 지역사회에서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국내외 식물원 및 조경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다. 먼저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생물종다양성과 식물원의…
    • 나창호
    • 2018-10-18
  • 동상 8동 201호 배건국·채성준 작가 “‘8동 201호’는 우리가 살고 있는 평범한 아파트이다.” 조경가, 건축가 조합으로 시선을 잡은 배건국‧채성준 팀의 작품명은 8동 201호이다. 두 사람은 일상성이 충만한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소풍의 재미를 찾았다. 어린 시절, 7동 501호에 사는 철수네 집에서 새로 나온 컴퓨터 게임을 발견했고, 9동 702호에…
    • 나창호
    • 2018-10-17
  • “우리나라에서 여러 정원박람회가 열리지만 대동소이하다는 한계가 있다. 각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차별화하는 게 필요하다. 쇼가든을 존치하면서 발생하는 관리 문제에 대해서도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주관한 ‘나무요일 정원산책’이 지난달 27일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황주영 하루.순 조경사…
    • 이형주
    • 2018-10-17
  • 전북대학교는 지난 16일 전북대 인문대 2호관에서 고정희 서드스페이스 베를린 대표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고정희 대표는 ‘독일의 도시재생과 정원박람회’를 주제로 독일에서의 도시재생이란 무엇인지, 독일의 정원박람회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먼저 독일이 재건축을 통한 도시재생에서 재생과 리노베이션을 통한 도시재생으로 넘어가는…
    • 서현우 전북대학교 통신원
    • 2018-10-17
  • 용인시가 상업지역 건축물 조경 기준을 강화하고, 옥상과 벽면의 녹지면적 확대하는 생태도시 로드맵을 공개했다. 17일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속가능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민선 7기 건축정책 로드맵을 확정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건축심의 대상 확대와 공지 확보를 중심으로 하는 건축조례 개정과 인‧허가 심사 강화,…
    • 나창호
    • 2018-10-17
  • 조경문화제가 3년만에 부활한다.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함께하는 조경”이라는 주제로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경문화제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개최되다가 3년만에 부활하는 행사로, 조경계의 힘을 하나로 모아 대정부·대국민 조경알리기는…
    • 박광윤
    • 2018-10-17
  • 조경인들의 함성 소리가 잠실운동장 보조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한국조경협회는 16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28회 대한민국 조경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2018 조경인 한마음 대축제’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경설계사무소, 엔지니어링, 자재업체 및 공공기관 등 47개사에서 400여 명의 조경인들이 참가했다. 개막식에서 최종필…
    • 나창호
    • 2018-10-16
  • “카페와 같은 일상의 공간에서 조경가가 설계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대화를 나누며 궁금한 점을 물어본다. 조경 관련 컨설팅을 받기도 하고, 직접 설계와 시공 의뢰를 맡기기도 한다.” 소비자가 일상의 공간에서 쇼핑하듯 조경설계를 고를 수 있다면 어떨까? 지난 8일 위워크 여의도역점 라운지에서 열린 ‘당신의 정원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 서울정원스튜디오(이하…
    • 이형주
    • 2018-10-16
  • 부산시가 공원일몰제 대상 공원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4년 간 1조600억 원을 투입해 공원일몰제 대상 공원을 지키는 공원대책을 16일 발표했다. 이는 단순히 공원 공간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 ‘난개발 방지와 시민 행복 공간 확보’를 통해 현세대는 물론 미래세대까지 포괄하는 사회적 투자의 의미를 갖는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미 시…
    • 박광윤
    • 2018-10-16
  • 동상Individual Picnic(개인의 피크닉)나성진 작가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정원은 그냥 미학이라고 생각한다.” 미학적 관점에서 만든 나성진 작가의 정원 “Individual Picnic(개인의 피크닉)”은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서 가장 실험적인 문제작(?)으로 보아도 될 듯하다. 관람객들의 호오를 분명하게 갈라놓은 작품 하나를…
    • 박광윤
    • 2018-10-16
  •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8 서울특별시 환경상’ 조경생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서울시의 환경을 쾌적하고 푸르게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단체·기업체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녹색기술, 에너지절약, 환경보전, 조경생태, 푸른마을 등 5개 시상 분야로 이뤄져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에…
    • 박광윤
    • 2018-10-16
  • 지난 13일 신대도시농업공원에서 열린 ‘제3회 순천도시농업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국 뜰안愛텃밭 공모전’이 함께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총 5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에는 윤지영·정유애 씨의 ‘모두의 텃밭 : 엄마밥상’이 선정됐다. 텃밭은 자연에 한 발 더 가까워지는 연결고리이자 건강한 음식…
    • 남은경 순천대학교 통신원
    • 2018-10-15
  • 9월의 전문건설업 수주실적이 떨어졌음에도 경기심리는 상승세를 잇고 있다. 국토부가 집계한 지난 2분기의 국내 건설공사계약액이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차츰 전문건설공사의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이 조사업체들의 업황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은 전문건설업의 경기평가와 전망을 담은 ‘2018년 9월…
    • 이형주
    • 2018-10-15
  • '서울식물원' 임시 개방과 함께 황지해 작가의 '움직이는 씨앗(Moving Seeds)'이 공개됐다. 움직이는 씨앗은 야외 주제원 중 하나인 '정원사의 정원'에 조성됐다. '정원사의 정원'은 실력있는 작가들의 실험 공간으로 앞으로 유행할 정원의 새로운 트렌드를 미리 만나는 자리로 황 작가의 정원이 처음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 이 정원의 핵심은 '움직이는…
    • 나창호
    • 2018-10-15
  • 동상계절환승센터: 일상과 일탈 사이김석원·강태호 작가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올해 서울정원박람회에 선보인 작가정원 총 7개 중 2개 작품은 여의도공원이 아닌 여의도역 앞에 조성됐다. 김석원·강태호 작가의 “계절환승센터: 일상과 일탈 사이”가 그 중 하나다. 작품 제목이 ‘환승센터’여서인지 여의도역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대상지를 배정받게 됐고,…
    • 박광윤
    • 2018-10-15
  • 올해로 22회를 맞는 서울시 환경상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조경생태는 효성중공업이, 환경보전은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최우수에 선정됐다. 서울시는녹색기술·에너지절약·환경보전·조경생태·푸른마을 등 5개 분야에 대상과 분야별 최우수상 등 총 20명(단체)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환경상 대상은 ‘도봉시민햇빛발전’이 선정됐으며, 분야별 최우수상에는 녹색기술…
    • 나창호
    • 2018-10-15
  • 대상“중동1177, 우리 집 정원”황신예·박종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일과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 길, 잠시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내 집 같은 정원’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천시민들은 정말 좋겠다. 귀가 길에 만나는 부천중앙공원 한 편에 아늑한 정원이 들어서서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지난 12일 황신예·박종완 작가의…
    • 박광윤
    • 201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