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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개발된 비역세권 지역을 대상으로 전면 조사를 실시하고, ‘성장잠재권 지역 활성화 전략’ 수립에 나선다. 시는 역세권 중심의 거점개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역세권이 아닌 일부 주거지역은 노후화와 개발 소외 현상이 심화됐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도시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과 효율적 활용을 위해 이번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김하현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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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의 한강 100년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세계적인 건축·조경·구조 전문가들의 참여를 공개했다. 설계에는 영국 토마스 헤더윅, 조경은 일본 그린 와이즈, 구조·기술분야에 영국 ARUP이 협업한다. 영국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은 건축과 자연을 융합해 하나의 유기체 같은 풍경을 이루는 디자인 철학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 정승환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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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조경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영준 학생이 한국연구재단의 ‘2025년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지난 4일 이영준 학생(지도교수 김민)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3차년도 교육부 이공분야 학술연구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이공분야 석사과정생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 김하현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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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연풍면 시구산 일원이 역사와 자연, 문화를 아우르는 관광 명소로 새롭게 조성된다. 괴산군은 연풍면 수옥정관광지 인근에 ‘조령 제4관문’ 및 둘레길을 조성하는 ‘괴산 시구산 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해안및내륙권발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의 관광자원개발사업 ‘조령 제4관문 하늘숲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 김하현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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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여의도 복합시설 재건축과 남산스퀘어 리모델링 등 복합시설 개발 사업을 연이어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여의도동 복합시설 재건축, ▲남산스퀘어(구 극동빌딩) 리모델링 등 2건의 사업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각 지역이 업무·상업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 김하현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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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기후 대응’ 용어를 새롭게 제시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연계한 적극적인 감축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기존 대책의 답습으로는 기후 위기에 효과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특히, 환경부는 국제기준과 헌법재판소가 결정 요구한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이하 NDC)를…
- 정승환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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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6일 선유도공원 환경교실에서 시민 대상 프로그램 ‘정원사의 세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정원사이거나 정원사가 되고 싶은 시민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정원의 쓸모’의 네 번째 시리즈로 마련됐다. ‘정원사의 세계’는 생태조경가이자 비오토프 갤러리 대표인 ‘삭(SAC)’이 강사로 나서, 소규모 생태정원인 테라리움 제작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김하현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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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개포도서관을 개포근린공원과 연계한 친환경 생태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오후 3시 강남구 개포동 개포도서관 건립부지 및 개포근린공원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포도서관이 1984년 개관한 지 41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 가운데 처음으로 전면 개축되는 사례다…
- 김하현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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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9월 14일까지 ‘2025 서울시 조경상’ 최종 선정을 위한 시민참여 투표를 진행한다. 서울시 조경상은 2022년에 신설된 상으로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조경공간 연출로 조경분야 기술 발전에 노력한 조경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조경 기술 발전 도모를 위해 제정됐다. 시는 지난 5월 공모를 시작해 1차 심사를 거쳐 ▲초안산…
- 정승환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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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넘게 학문과 제향의 전통을 지켜온 ‘상주 흥암서원’이 국가문화유산으로 보존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상주시의 ‘상주 흥암서원(尙州 興巖書院)’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상주 흥암서원’은 조선 후기 영남지역에 건립된 대표적인 서인 노론계 서원으로, 동춘당 송준길(同春�…
- 김하현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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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가 도시 경관의 통일성을 확보하면서 지역별 고유성을 반영한 광고물부착방지판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김해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권역별 특성과 역사문화자원을 담은 방지판 표준안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가로등이나 전주 등에 설치된 광고물부착방지판은 읍·면·동마다 색상과 문양이 제각각이어서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 만족도 역시…
- 이형주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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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태화강 국가정원 소풍마당에서 야외도서관 ‘소풍’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야외도서관 ‘소풍’은 지난 4월 발표된 ‘울부심 생활+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된다. 올해 운영 주제는 ‘다독이다–책과 자연, 마음을 읽는 시간’이다. 행사 장소인 태화강 국가정원 소풍마당에는 빈백과…
- 이형주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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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는 공릉천 하구 일원에 ‘공릉천 지방생태정원’ 조성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지난 5일 ‘공릉천 일원 지방생태정원 조성’과 관련해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시정 목표인 ‘수도권…
- 이형주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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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부안 격포리 페퍼라이트’와 ‘부안 도청리 솔섬 응회암 내 구상구조’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부안 격포리 페퍼라이트’는 변산반도 서쪽 끝 적벽강 해안 절벽에서 확인되는 두께 약 1m 내외의 지층으로, 상부 곰소유문암층(화산암층)과 하부 격포리층(퇴적암층)의 경계에 형성돼 있다. 페퍼라이트(peperite)는…
- 이형주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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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장승반도에 자생하는 팽나무 군락지에 대한 보호 필요성이 거제시의회에서 제기됐다. 박명옥 거제시의원(더민주, 일운·장승포·능포·상문동)은 지난 8일 거제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제시 능포동 팽나무 군락지를 보호수로 지정하고 생태적·문화적 활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해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거제…
- 정승환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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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창원시 용호동 경남 도민의 집과 옛 도지사 관사 부지에 ‘경남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도는 총사업비 140억 원을 투입해 ▲경남 도민의 집과 옛 도지사 관사 리모델링 ▲조경 정비 ▲경남 역사문화홍보관 증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도민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 이형주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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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디지털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 해결에 나선다. 서울시는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시민의 정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디지털 공간정보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전은 공간정보을 기반으로 한 분석지도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계획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제는 ‘AI�…
- 정승환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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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선유도공원에 ‘그림자 아카이브’라는 공공미술 작품이 조용히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7월, 수성국제프리비엔날레에서 그 작품의 작가와 다시 만났다.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다. 그는 한국조경학회 교육포럼을 이끌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수탁과제인 ‘조경 비전 2050’의 연구 총괄을 맡고 있다. 서로 다른 현장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
- 김하현
-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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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표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안과 관련해 녹색연합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무부처가 아니라 에너지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한 조직개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녹색연합은 8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내놓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안은 탄소중립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로는 에너지산업을 육성하고 환경 규제를 완화하려는 방안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 이형주
-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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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지난 6일 오스트리아 린츠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에서 열린 세계적 디지털문화 축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국가유산을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특별 전시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부터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 측과 국가유산 디지털데이터와 기술 관련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에 K-헤리티지의…
- 정승환
- 2025-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