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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그린트러스트·신한금융, 북서울꿈의숲에 장미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내 공원에서 보기힘든 장미들로 식재된 장미원이 북서울꿈의숲에 들어섰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그룹과 북서울꿈의숲에 장미원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서울그린트러스트와신한금융그룹은‘맑은 도시 만들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2016년부터 도시공원 내 새로운 기능이 필요한 공간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는 북서울꿈의숲 사슴방사장 앞 860㎡의 공간에 58종의 관목장미, 덩굴장미, 스탠다드 장미 1120주를 심어 시민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이번 장미정원은 국내 공원에는 잘 도입되지 않은 ‘데이비드 오스틴(David Austin)’이라는 영국장미 품종을 식재한 것이 특징이다.데이비드 오스틴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영국의 장미 육종회사로, 해당 회사에서 육종한 장미들은 해외의 유명 장미정원과 공원에 많이 식재되어 있다.북서울꿈의숲 장미원에는 전체 58종의 장미 중 33종, 280주를 데이비드 오스틴 장미로 구성했다. 나머지는 25종은 한국의 대표 장미로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다채로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서울그린트러스트는 17일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과 장미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 후에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장미원 가드닝 자원봉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신한금융그룹은 시민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월령지와 스낵하우스 인근에 각각 벤치 10개, 피크닉테이블 8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8-04-20
  • 건설산업 업종·업역 개편 로드맵, 하반기 나온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건설산업 구조 개편안이 담긴 로드맵이 하반기에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공동협의체인 ‘건설산업 혁신위원회’의 제1차 본위원회를 20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설산업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는 산‧학‧연‧정이 함께 논의하는 상시 협의체로,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이복남 교수와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이 공동으로 맡기로 했다. 대한전문건설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의 전임 회장인 김재준 방림이엘씨 대표도 위원으로 참여한다. 혁신위는 업역‧업종 등 산업구조 개편과 공공 건설공사의 발주제도 및 원가 산정체계 개선 등 건설산업의 혁신을 위한 쟁점과제에 대하여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혁신위원회는 모든 쟁점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본위원회’와 두 가지 주제별로 논의하는 ‘전문위원회’로 구성된다. ‘전문위원회’는 국토부와 건설업계, 노동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여 각 쟁점사항에 대한 논의를 통해 최대한 합의를 도출하고, ‘본위원회’는 건설업계, 노동계 대표와 학계, 시민단체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문위원회에서 검토한 안건에 대해 최종 조율하고 확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1차 본위원회에서는 5월에 발표될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의 주요 내용과 핵심과제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혁신위원회의 운영계획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앞으로 쟁점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을 위해 본위원회와 전문위원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속도감 있게 논의하고, 9월까지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업역‧업종 개편 등 업계 간 이견 조정이 필요한 과제는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병행하고, 업계의 대안 제시, 전문가 중재 등을 통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단계 하도급 생산구조 개선, 시공역량 중심의 건설업 등록기준 개편 등을 포함하는 것도 검토중이다. 또한, 발주제도의 변별력을 강화하여 우량업체를 선별하고, 공공 인프라의 품질‧안전 확보와 근로자에 대한 적정한 임금 지급을 위해 적정 공사비 산정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은 “건설산업의 근본적 혁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심정으로 구성한 혁신위원회에서, 내실 있는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로드맵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8-04-20
  • [조경기술] 대지개발, “친환경 토양기술로 환경시장 노크”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토양개량제 전문회사 대지개발이 친환경자재에 인증을 주는 녹색기술, 녹색기업에 이어 지난 3월에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따내 화제다. 녹색인증 제도는 유망한 녹색기술이나 사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신산업, 미세먼지 저감, 기후변화 관련 기술 등의 인증을 통해 친환경산업 육성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녹색기술제품으로 인증을 받은 것은 대지생명정플러스, 대지복원정, 대지천연부엽토 등 3개 제품이다. ‘대지생명정플러스’는 ‘이탄’이라는 물질을 기반으로 만든 토양개량제로서, 유효성 미생물 증가를 통해 나무를 잘 자라게 하는 제품이다. 기존 ‘대지생명정’을 대폭 개선해 만들었으며, 유효성 미생물이 기존 제품 대비 10배 이상 증가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지복원정’은 새로 론칭한 제품으로 해안매립지나 간척지 등 식재기반이 열악한 특수지를 대상으로 개발됐다. 식재시 구덩이에 넣어서 뿌리에 닿게 사용하면 한 달 만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특히 소나무에 효과가 좋다. ‘대지천연부엽토’는 모든 식재에 사용해도 좋지만 특히 잔디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잔디는 식재시 비용이 많이 들고, 배수 및 관수 조건이 까다로워관리가 힘든 문제가 있다. 이 제품은 유수력이 작기 때문에 보다 적은 관수량으로도 잔디 관리가 가능하다. 대지개발은 과거 대도시에 대형목이나 소나무 이식이 가능해지는 데 토양개량제가 큰 역할을 하면서 관련 업계에 파급을 가져왔듯이, 이번 녹색기술제품 인증으로 환경시대에 걸맞는 친환경 토양사업을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인터뷰> “친환경 토양개량제로유망한 환경기업 될것” 이동석 대지개발 대표 처음 생명토를 개발한 게 1970년대 이니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다. 요즘은 시장이 공공조달 중심으로 진행되다 보니 기술인증이 필요하기도 했지만, ‘환경’을 무시하고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친환경 제품 개발은 생존의 문제와도 같다. 친환경 토양개량제로 미래 환경사업을 열어가고 있는 대지개발 이동석 대표를 만났다. Q ‘대지생명정플러스’나 기존 ‘대지생명정’의 특징은 무엇인가?‘대지생명정’은 1970년대 생명토를 개발해서 이를 1983년에 상품화하고, 이후 사용편의성을 위해 정제화해서 만든 제품이다. 대지생명정이 나오기 전에는 소나무나 대형수목의 이식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1987년에 서울신문사에 야생 소나무 4그루 이식에 성공하면서 대한민국 식재 지형의 터닝 포인트를 마련했다. 그 이후 소나무도 대도시에 이식할 수 있다는 소문이 점차 확산돼 설계에도 많이 적용하게 됐고, 요즘에는 소나무를 많이 심고 있다. 실제 중구청 앞에는 소나무 가로수가 자라고 있고, 그 외 아파트 단지 등 어디서든 소나무를 많이 볼 수 있다.이 제품은 석탄이 되기 훨씬 전의 물질인 ‘이탄’을 가공·처리해서 만든 것으로 다른 토양개량제와 기질이 다르다. 이철호 선대회장님이 연료로서 가치가 없어서 방치되던 ‘이탄’을 이용해 식물체가 살 수 있는 토양으로 개발했고, 처음에는 분재에 사용을 하다가 이후 조경분야에 적용을 해 대형수목을 옮길 수 있는 효과들을 보이면서 대지개발의 성장 동력이 마련됐다. Q ‘이탄’은 어떤 물질인가?이탄은 지역마다 성질이 다르다. 대지개발은 국내 이탄을 사용하고 있는데 물을 품고 있는 수화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탄은 토양이 수분을 점유하는 비율인 수분포화도 약 128%까지 수분을 머금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보통 흙은 55%가 넘으면 물이 떨어져 내리며 많아야 90% 정도이다. 나무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물을 지속적으로 나무가 원하는 형태로 공급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탄 자체가 수화력이 좋은 기질을 가지고 있다. Q ‘대지생명정플러스’와 ‘대지생명정’의 차이점은 무엇인가?‘대지생명정’은 유효성 미생물을 늘려주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유효성 미생물이 많아야 나무가 잘 자라는데, 잔디를 잘 관리하면 잡초가 나지 않듯이 유효성 미생물을 늘려주면 유해성 미생물이 밀려나게 된다. 이탄 자체로는 식물이 살지 못한다. 대지생명정은 이탄을 기반으로 유효성 미생물을 늘려주는 가공 처리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대지생명정플러스’는 기존 ‘대지생명정’에 비해 유효성 미생물 개체수를 대폭 개선한 제품으로 10배 이상 증가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Q 앞으로 계획은?요즘은 환경을 따로 떼놓고는 기업이 살 수가 없다. 공기업이나 관도 환경을 대충 넘길 수 없는 시대로 가고 있다. 토양환경보전법이 생기면서 토양이 새로운 환경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해외 선진국처럼 친환경 토양개량제가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여 년 전에 어느 발표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이탄이라는 물질로 퇴비를 만드는 회사하고 생각하겠지만 머지않아 이 물질을 가지고 토양관련 제품이 다 바뀌게 될 것이다” 친환경 토양개량제로 환경산업을 리드하는 회사가 되길 기대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4-20
  • 인치볼드서울, 가든디자인 전문가 과정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치볼드서울이 가든디자인 전문가 디플로마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1960년 설립된 영국의 인치볼드디자인학교는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수업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온 디자인전문교육기관이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가든디자이너와 인테리어디자이너들도 이 곳에서 배출됐다. 지난해 5월에는 아시아에 처음으로 한국에 분교를 오픈해 런던 학교의 수업을 그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5월부터 시작하는 이번 과정에서는 한국의 가든디자인에 적합한 내용을 보강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5월 교육은 영국과 국내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으로 총 22주동안 시행된다. 과정을 완료하면 런던에서 디플로마 수료증도 발급된다. 추후 심화 수업내용을 원하시는 수료생은 평가 후 다음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평일반(금)과 주말반(토)으로 2개 반으로 나눠서 1주일에 1회씩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치볼드서울 홈페이지(https://blog.naver.com/inchbald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9
  • [학과탐방] 전북대학교 조경학과
    [전북대학교 = 김진아 통신원] 전북대학교 조경학과는 1984년에 40명의 첫 신입생 입학을 시작으로,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11번째 학과로 신설됐다. 이후로 현재까지 35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재직 중인 교수로는 조경시공관리 분야에 김세천 교수, 조경계획 분야에 이명우 교수, 조경공학 분야에 안득수 교수, 환경생태 및 조경식물학 분야에 변무섭 교수, 전통조경 및 조경사 분야에 김정문 교수가 있다. 교수진의 주요 활동으로는 김세천 교수는 한국산림휴양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자연환경과 휴양치유’, ‘조경시설재료학’ 등의 저서가 있으며, 이명우 교수는 섬진강 수변지역보전계획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저서로는 ‘조경법규’, ‘조경계획 등이 있다. 안득수 교수는 한국환경공단 설계자문위원회와 전라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전북대 한스타일캠퍼스 조성본부장을 맡고 있다. 변무섭 교수는 새만금호 자연생태계 및 퇴적물 모니터링, 수변지역 조사평가 및 보전관리 기본계획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최신 조경식물학‘ 집필에 공동참여 했으며, 김정문 교수는 덕진공원 전통정원 조성 기본계획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현재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한국환경공단 설계자문위원회, 문화재수리기술자 출제 및 채점위원 등을 맡고 있다. ◆ 교육목표 및 방향 전북대 조경학과는 통섭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대의 시대사조인 환경과 문화에 대한 통섭적 인식, 환경위기의 극복을 위한 환경 생태적 이론체계, 세계화에 대처하기 위한 한국전통문화적 인식체계를 기반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조경계획·설계 및 시공관리 등에 관한 최신의 조경 전문 이론과 기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교육과정 1학년 때는 조경계획 및 설계의 기본이 되는 조경계획 과정과 조경계획 분야에 대한 기본 개념을 숙지하는 ‘조경계획론’과 실제적인 조사 및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조경설계안을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환경심리행태론’ 수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동양지역 주요 국가들의 시대별 조경발달과 양식 및 유적에 관한 내용을 배우는 ‘동양조경사’ 수업, ‘조경표현기법’과 같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실습수업을 진행한다. 2학년 때부터는 본격적인 조경설계에 관한 수업과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주로 배운다. 정원이 창출되기까지의 설계 과정을 습득하는 ‘정원설계’와 디지털 매핑을 통한 조경설계 과정의 이해를 목표로 하는 ‘전산조경계획 및 설계’, 그리고 도시하천계획, 마을계획 등을 수행하고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생태조경설계’ 등을 배운다. 3학년 때는 토지의 3차원적 형태인 지형에 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지형 변경에 있어서의 설계능력을 터득하게 하는 ‘지형설계’와 도시조경 전반에 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도시조경설계’ 등의 수업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컴퓨터그래픽, 조경 프로젝트의 사례연구 등을 배운다. 4학년 때는 조경설계 및 조경교육 과정의 모든 것을 응용해 창의적, 실험적이며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졸업설계’를 진행한다. 그리고 ‘GIS환경분석론’, ‘공원녹지세미나’, ‘생태관광론’ 등의 과목을 배운다. ◆ 학과 프로그램 연간 1~3회에 이르는 ‘학년별 답사’를 진행한다. 이는 이론으로만 배우는 조경이 아닌, 실제로 보고 경험하며 배우는 조경을 위해 교과 과정에서 직접 볼 필요가 있는 장소나 많은 학습이 이뤄질 수 있는 장소로 답사를 간다. 경복궁과 창덕궁, 소쇄원, 명옥헌 등을 비롯한 전통조경 답사와 DDP 등의 현대조경 답사와 자연환경 답사가 있다. 매년 봄에는 ‘학과 단체 엠티’를 통해 학생들과 교수들 간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5월 ‘스승의 날 및 성년의 날 행사’ 등을 개최한다. 또한 12월에는 ‘정기총회’를 열어 학과의 지난 1년간을 되돌아보고 추억하며 다음 한 해의 목표를 다짐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 다양한 공모전 참여 전북대 조경학과는 캡스톤 디자인 등과 같이 학과 수업과 연계한 공모전을 통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고 나아가 공모전 출품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캡스톤 디자인은 학부교육 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하나의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창의성, 효율성 등을 학습할 수 있는 통합적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이다. 매 학기마다 열리는 다양한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학생들은 추가적인 장학금도 지급받는다. ◆ 학업을 지원하는 장학제도 전북대 조경학과는 학과생 거의 대부분이 장학금을 받을 만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성적장학금을 비롯해 설계 지원금 등을 통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학생들이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북대 LINC+사업단과 연계한 장학제도 시스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링크플러스사업은 우수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업역량강화 교육, 특화 학문분야 육성, 취업연계기반형 교육 등의 핵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전북대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 수업 시 링크사업단 캡스톤 디자인과 연계해 조별로 100만 원가량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설계 등을 통해 드는 비용 부담을 낮추고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교와 실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산업체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이론의 적용, 실무 교육 및 실습 등을 실시하고 학점을 부여하는 산학협력 현장실습도 제공한다. 현장실습의 종류로는 대학에서 기업정보를 제공해 매칭하는 현장실습, 산업체 및 연구소의 프로젝트 기반 현장실습,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현장실습 등이 있으며 해외에 설립된 기업에서의 현장실습을 비롯해 해외 어학교육을 겸할 수 있는 현장실습 프로그램도 제공해 글로벌 교류 학생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외부 전문가와의 만남, 특강 기회 직업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고 각 기업 및 직무에 관한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매 학기별 3~4회 정도 현장에서 실무를 쌓고 있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조경 관련 국내·외의 저명한 조경가와 만날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그밖에도 졸업 후 취업한 선배들이 모교를 방문해 1, 2학년들에게는 조경 및 진로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고, 3, 4학년들에게는 취업에 관한 도움을 주며 후배들과 소통 및 질의응답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선후배 간의 지속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과만의 인적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어나갈 수 있다. 전북대 조경학과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함과 동시에 더욱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이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설계, 시공 현장 및 기업에서의 경험을 들려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조경연구회 ‘조경연’ ‘조경연’은 1987년부터 현재까지 31년이라는 시간을 간직한 전통과 역사과 깊은 동아리다. 조경에 대한 지식을 쌓고 나아가 조경설계가 뿐만 아니라 시공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밑거름을 쌓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학생들 간의 지식을 교환하고 지속적인 현장학습 및 실습이 이뤄진다. 주요 활동으로는 CAD수업, 수목원 답사, 취업한 선배와의 만남 및 질의응답 등이 있다. ◆ 해외조경연구회 ‘SOOLA’ 해외조경연구회 ‘SOOLA’는 해외에 있는 조경 유적, 선진 조경문물을 보며 그 나라의 조경의 전통 및 조경의 트렌드를 직접 두 눈으로 보아 앞으로 나아가야 할 조경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동아리다. 답사 대상지에 대한 사전조사 및 자료를 수집하고 여름방학에 직접 해외 대상지를 답사한 후, 다녀온 내용과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답사집을 만들며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 한다. 또한 해외 답사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정원을 트레이싱지에 본 따 그리는 활동도 겸해 기타 설계 수업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지금까지의 활동내용으로는 2010년부터 시작해 중국 남부지방 정원 답사(졸정원, 유원 등), 중국 북경 답사(자금성, 경산공원, 이화원, 원명원 등), 일본 동경 답사, 필리핀 세부 답사, 태국 답사 등이 있다. ◆ 올해 새롭게 창설된 ‘EPISODE’ ‘EPISODE’는 대학생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20대에 추억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만드는 친목과 화합의 학술동아리다. 한 달에 한번 2인 1조로 팀을 이뤄 조경, 컴퓨터 프로그램, 대학교 등의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강의를 준비하고 동아리 부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후 학생들끼리 질문하는 시간과 피드백 등을 진행하며, 1대 1 CAD수업과 현장답사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조경축구동아리 ‘LAND’와 조경농구동아리 ‘LINE’ ‘LAND’와 ‘LINE’은 전북대 조경학과의 운동 동아리로 활동적인 모임과 동아리 내 학생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통해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축구와 농구에 한정짓지 않고 동아리 부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폭넓게 공유해 학술활동까지 겸하고 있다.
    • 김진아 전북대학교 통신원rlawlsdk0114@naver.com
    • 2018-04-19
  • 현지 전문가와 떠나는 '영국, 프랑스 조경답사’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더 프렌치 컬렉션(이하 TFC)은 영국과 프랑스 조경디자인의 과거와 현재를 만날 수 있는 조경답사 프로그램을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TFC는 ‘현지 전문가들과 기획하는 나만의 유럽여행’을 컨셉으로, 여행자의 여행 목적과 일정, 그리고 전문 답사를 위한 최적의 여행 프로그램 실현을 목표로 한다. TFC의 여행기획자들은 프랑스 현지에서 유학하거나 실무자로 일하는 전문가로서, 여행팀의 의도에 부합하는 유럽 내 최적의 방문지들을 연결하는 일정을 기획하고 안내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매년 5월마다 시행하는 ‘TFC 영국+프랑스 조경 답사’는 국내 유수의 건설사와 조경회사에 의해 만족도가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답사 코스로는 ▲RHS 첼시플라워쇼와 쇼몽가든페스티벌 등 정원박람회를 비롯해 ▲영국왕립 큐가든, 하이드 파크, 프랑스 빌랑드리성 정원, 앙드레 르 노트르 작품 등 유럽 조경사를 관통하는 작품들 ▲ Martha Schwartz Partners, Townshend Landscape Architects, Gustafson Porter, Agence TER 등 정상급 조경디자인 그룹의 최신 작품까지 만나게 된다. 이번 조경답사의 안내는 파리의 도시계획 사무소에서 일하는 황성철 소장이 맡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조경답사 기획자이면서 프랑스 건축사 겸 도시계획가인 그는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답사를 돕게된다. 황 소장은 “지난 10년동안 현지의 도시계획가로서 다수의 기관과 개인을 위한 조경, 건축, 도시 답사를 기획하고 안내해 왔다”며 “다수의 유럽 조경가와 합을 맞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방문지를 엄선한 답사 여행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TFC 영국+프랑스 조경 답사’ 신청 등 투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FC 홈페이지(www.thefrenchcollection.net) ‘패키지형&이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9
  • “국립공원, 누구나 누릴 수 있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국립공원이 주는 자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무장애 탐방로가 2022년까지 71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교통약자를 위해 국립공원 내 무장애 탐방 기반시설을 늘리고 다양화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방문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2001년부터 최근까지 19개 국립공원에 총 길이 33.4km(35개 구간)의 무장애 탐방로를 조성했다. 무장애 탐방로는 휠체어 등을 사용하는 교통약자가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턱이나 계단 같은 장애물을 없애고 길을 평탄하게 조성한 탐방로다. 숲, 계곡 등 경관자원이 풍부한 구간을 선정해 평균폭 1.5m 이상, 평균 경사도 1/12(8.3%) 이하로 조성해 보호자를 동반한 휠체어 사용자나 유모차를 쓰는 부모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장, 공중화장실 등의 기반시설과의 접근성도 높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10월까지 월악산 송계야영장~송계계곡 구간 1.3km 및 치악산 세렴폭포~대곡자연학습원 구간 1.5km를 추가해 2022년까지 무장애 탐방로 구간을 기존 35개에서 71개로 늘릴 계획이다. 치악산 등 국립공원 야영장 12곳에 74동의 무장애 야영지도 조성했다. 무장애 야영지는 교통약자들이 쉽게 야영을 할 수 있도록 주차장, 화장실, 내부 보행로의 단차를 없애고, 텐트를 설치하는 바닥면을 넓혀 완만한 기울기로 정비한 곳이다. 조성 위치는 취사장, 화장실, 샤워장 주요 편의시설 근처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10월까지 지리산 달궁야영장 2개, 덕유산 덕유대야영장 2개 등 총 4개의 무장애 야영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2022년까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전체 야영장에 각각 4개 이상의 무장애 야영지를 조성, 약 160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난해 탐방객 1만1017명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여가·휴양 실태’를 조사한 결과, 38.6%의 탐방객이 교통약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된 교통약자의 비율은 ▲노인 23% ▲어린이 동반 9.1% ▲영·유아 동반 4.6% ▲장애인 1.4% ▲임산부 0.5%로 조사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9
  • 공원에서 즐기는 특별한 3일, '서울숲 파크데이 페스티벌'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숲컨서번시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2018 서울숲 파크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원의 하루가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3일동안 'SCHOOL DAY, BALANCE DAY, CULTURE DAY' 등 3개의 다른 테마로 진행된다. 먼저 3일SCHOOL DAY에는 서울숲학교와 서울숲포럼이 개최된다. 서울숲학교에서는 자연·정원·문화·건강 등과 관련한 다양한 공원프로그램으로 꾸며지게 된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용산파키, 서울숲컨서번시가 주관하는 '서울숲포럼'은 오후 2시부터 서울숲이야기에서 개최된다. 공원과 경영을 키워드로 한 '공원포럼'과 청년과 공간을 키워드로 한 '청년포럼' 그리고 화합의 네트워크 파티인 '서울숲이야기'로 구성될 예정이다. 4일 BALANCE DAY에는 서울숲공원이 숲속 사무실로 변신한다. 무료와이파이와 회의실을 지원하는 '아웃도어 오피스'와 이웃과 도시락을 나눠먹는 '빅런치' 등 프로그램이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진행된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영화도 상영된다.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퍼레이드와 재즈콘서트, 프로젝션 맵핑 전시 '빛사슴'도 진행될 예정이다. 파크데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for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9
  • ‘태권도원 중장기 조경 마스터플랜 및 기본설계 용역’ 입찰공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중장기 조경 마스터플랜 및 기본설계 용역’을 지난 18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이번 설계 용역은 태권도원의 장기적인 조경 발전방향의 기틀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태권도원만의 특화된 조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설계비는 4500만 원(부가세 포함)이며, 전자입찰서 접수는 23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26일 오전 10시에 마감한다. 참가자격은 나라장터 시스템에 입찰마감일 전일까지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따른 엔지니어링사업(조경, 업종코드: 3584)을 등록한 업체 또는 ‘기술사법’에 따른 기술사사무소(조경, 업종코드: 1352) 업종을 등록한 자로 제한된다. 공동도급은 허용하지 않으며, 태권도진흥재단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하도급은 금지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9
  • 환경부, ‘2018년 생태관광 컨설팅 운영 용역’ 공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는 ‘2018년 생태관광 컨설팅 운영 용역’을 지난 18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번 용역은 생태관광 기본철학을 담은 이론교육과 실행형 컨설팅으로 생태관광지역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대상이자 컨설팅의 주체로서 컨설팅 사업의 전 과정에 지역(협의체, 지자체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는 5000만 원이며 사업대상은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 중 2018년에 신규로 지정된 지역이다. 신규 지역은 ▲제주 저지 곶자왈과 저지오름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철원 DMZ 철새평화타운 및 철새도래지 ▲밀양 사자평습지와 재약산 ▲김해 화포천습지 ▲정읍 월영습지와 솔티숲 등 6개소다. 용역 수행자는 신규 지역 6개소에 대한 진단 후 컨설팅 주제 및 난이도를 선정해야 한다. 그리고 지역별 컨설팅 주제와 여건에 맞게 전문가, 교육기관 등을 섭외해 전문적이고 현실에 적용가능한 방법론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결과물(성과품)이 현장에 적용 가능하도록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컨설팅을 실시하는 것도 과업의 범위에 속한다. 입찰 제안서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환경부 운영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9
  • 환경부, ‘생물다양성 관리기관’ 5개소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는 생물자원의 효율적인 확보·관리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야생동물치료기관, 생물자원보전시설, 생물자원관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생태원 ▲국·공·사립 연구기관 ▲동물원·식물원 및 수족관 ▲식물표본관, 동물표본관 ▲자연사박물관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 ▲그 밖의 법인, 단체 및 자연인 등으로 약 5개소 내외 기관을 선정한다.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생물자원 1000점 이상을 수집하거나 기탁·등록받아 장기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시설 및 장비를 보유해야 한다. 또한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 생명분야의 석사학위 이상의 학위 소지자 혹은 학사학위 소지자로서 연구기관 등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한 사람을 전체 인력의 5분의 1 이상, 전체 인력이 5명 미만일 경우 1명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생물자원 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한 전산장비, 백업시설 및 보안시설을 보유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전산담당자도 1명 이상 확보해야 한다. 지정 기관은 향후 각 관리기관이 보유한 생물자원의 정보를 DB로 구축하는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인 ‘생물다양성 관리기관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에 응모할 자격이 생기며, 민간 기관의 경우 연간 3000~40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까지 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완료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9
  • 서울시, 공원일몰제 정부대책 ‘실망’…“시민과 공원운동 대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부가 17일 내놓은 미집행공원 해소방안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시민단체와 서울시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이번 도시공원 종합대책은 지방채 이자 지원, 국고지원 사업 연계강화, 제도 개선을 골자로 하고 있다. 환경부와 산림청의 ‘도시생태 복원사업, 도시숲 조성사업'과도 연계를 추진한다. 지난 5일 서울시가 정부에 건의한 ▲우선보상 대상지 선정 도시자연공원구역지정(국공유지 포함)을 통한 도시공원 수준을 현 상태 유지 ▲국고 보조 50% 지원 ▲도시공원 및 구역, 임차공원제도에 대한 재산세 및 상속세감면은 이번 대책에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간 온도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국비지원이다. 정부는 2020년 일몰대상공원(397㎢)의 70%를 해제하고, 30%가량인 116㎢을 우선관리지역으로 선별한 후 이 곳에 한해 지방채 이자를 지원하도록 했다. 도시공원 보상비의 50%를 요구했던 서울시로서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부의 대책이 많이 미흡하다. 지방채 발행 이자의 50%를, 그것도 5년만 감면해주는 소극적 대책만으로는 도시공원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같은 50%라도 공원 보상비와 지방채 이자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는 것이다. 정부가 정한 우선관리지역의 토지보상비는 14조 원으로 추산되지만, 지자체가 지방채 발행으로 이 비용을 충당해야 한다. 여기서 정부는 지방채 발행에 따른 이자비용 50%(최대 7200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토지보상비의 50%인 7조 원과 지방채 이자 지원액 차이만큼 서울시와 정부의 생각 차이가 극명하다. 정부의 소극적 대책의 근본적인 원인이 공원에 대한 인식부족에 있다는 주장도 있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동일한 도시계획시설인 도로의 경우 50%를, 포화개발로 추가 수요가 없는 댐의 경우도 지역에서 요청하면 90%의 국고를 지원하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며 정부의 전향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원은 그 존재만으로 가치가 있는 시설임이 분명한 녹색복지시설이고, 서울의 공원은 국민 모두의 공원인데도 국가가 도시공원을 지자체 사무로 미루면서 역할을 방기하고 있다”고 했다. 향후 서울시 대응에 대해선 “미집행공원 해제가 불과 2년 밖에 남지 않아 서울시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며 “앞으로 시민사회와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정부를 강하게 압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조경분야에서도 도시공원 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시공원 내 ‘도시생태 복원사업, 도시숲 사업’의 진출을 반대해온 조경건설업계는 추이를 더 지켜보겠다는 반응이다. 다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과 관련한 조경분야의 적극적인 대응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토부, 환경부, 산림청 등 정부 3개 부처가 협의를 통해 이뤄지는 협력 사업이기 때문에 인접 분야로의 진출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현재로서는 조경분야가 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8
  • 최준호 부사장 “조경가, 프로그램과 액티비티 구상을 공간화해야”
    [경희대학교 = 안건희 통신원] “앞으로 관광 및 여가공간 계획에서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어떻게 공간화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내용이 될 것이다.”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는 지난 18일 여가관광지 계획론 수업의 일환으로 최준호 세빌스코리아 부사장을 초청해 ‘관광 및 여가공간의 전략적 액션플랜’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최 부사장은 여가공간의 계략적 프로세스와 실무적 메커니즘에 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경 계획 및 설계를 하던 최 부사장은 “무주 리조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지금 하는 일이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고민하다 디자인의 한계를 느꼈다”며 “차별화된 공간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고민을 풀기 위해 컨설팅 쪽으로 이직하게 됐다. 최 부사장은 “스키장과 골프장 등의 사이트 디자인은 도시계획이나 건축이 아닌 조경에서 해야 할 일이다. 지역 분위기에 맞는 콘셉트, 땅의 모양새를 고려한 활동과 동선, 배치 등을 기반으로 설계가 되면 건축 분야에서 호텔, 워터파크와 같은 건물 위주의 설계를 다룬다”며 “조경의 관점이 다른 파트와 달라야 하는 점은 프로그램과 액티비티의 구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단순 설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콘셉트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공간과 행태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해야 하며, 그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나 프로그램 위주로 계획돼야 한다. 궁극적으로 미래의 조경가가 해야 할 일이자 특권은 바로 구상의 공간화”라고 말했다.
    • 안건희 경희대학교 통신원ahngun7@naver.com
    • 2018-04-19
  • 스타벅스, 제주 올레길 식물 가이드북 제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제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제주올레 식물 가이드북을 제작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제주 카페 아메리카노 등 특화 음료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제주의 환경과 관광자원 보호를 위한 기금 5000만 원을 조성하고 이를 제주올레에 전달해 제주의 식물 자원을 소개하는 가이드북 제작을 지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는 난대성 식물의 북방한계식물과 한대성 식물의 남방한계식물이 공존하는 곳으로 식물자원이 풍부하다. 스타벅스와 제주올레는 이러한 제주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제주의 식물을 만날 수 있도록 제주올레 식물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하는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2012년 첫 번째 제주 지역 매장인 스타벅스 신제주점을 오픈한 이래 현재 제주도 내 16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제주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6년부터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주 특화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9
  • 오페라 ‘투란도트’, 당인리 발전소 배경으로 재탄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내년 개장을 목표로 공원화가 진행 중인 당인리 서울복합화력발전소(이하 당인리 발전소)를 배경으로 한 오페라가 펼쳐진다. 서울시오페라단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당인리 발전소를 배경으로 재해석한 오페라 ‘투란도트’를 상영한다. 한국오페라 70주년, 푸치니 탄생 16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오페라단이 선보이는 ‘투란도트’는 ‘당인리 발전소’를 모티브로, 기계문명이 멸망한 미래의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투란도트’에 대한 이러한 발상과 시도는 그간 해외 오페라계에서도 흔치 않은 경우에 속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 10여년 사이 해외 오페라극장을 중심으로 연출가가 극의 시대 배경·분위기·결말 등의 요소를 바꿔놓는 레지테아터(regietheater) 흐름이 점차 짙어지는 가운데, 유독 푸치니 ‘투란도트’만큼은 초연의 중국풍을 고수하거나 규모를 극대화시키는 프로덕션이 주를 이뤄왔다. 이번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올리는 ‘투란도트’는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해석의 무대를 선보인다. 연출가 장수동은 문명 멸망 이후의 세계를 그리는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apocalyptic fiction)와 그 맥을 같이 하며 신선한 해석으로 파격적인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장수동은 그간 100여 편 가량의 오페라 작품에서 거침없는 해석을 보이며, 동시대 한국오페라 레지테아터 선구자로 손꼽힌다. 장수동은 “우리 관객이 공감하고 상상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중국풍 판타지의 원작 재현이 아닌 동시대 이슈를 기초로 미래의 새로운 배경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오페라 ‘투란도트’ 무대미술의 주된 콘셉트는 ‘현재의 시각과 사회상에서 접근한 해석과 표현’이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투란도트는 중국 자금성이 배경이다. 오페라는 대부분 과거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이번에 상영하는 투란도트는 당인리 발전소를 배경으로 해서 현재 시점에서 황폐하고 무너진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투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인리 발전소는 1930년 건설된 우리나라 최초의 화력발전소다. 도시환경 변화로 주변지역에 대한 도시 기능적, 경관적 측면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기존의 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부와 폐기되는 발전시설을 묶어 공원화를 추진하게 됐다. 공원은 지난 2013년 열린 조경설계공모에서 당선된 이화원의 ‘Blowing Urban-Plant: 도심 속 새로운 문화의 바람을 불어 일으키는 도시발전소’를 기반으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8
  • 국립자연휴양림 '숲속 작은 결혼식' 15쌍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5월 9일까지 15개 자연휴양림에서 숲속 결혼식을 올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관리소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보다 특별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위해 2016년부터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숲을 결혼식 장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신청자에 대한 개별면담과 선정위원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15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한다. 단, 선정 후 6개월 내에 결혼식이 가능한 예비부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5월 15일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예비부부는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과 어우러진 독특한 테마로 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국내웨딩 컨설팅전문기관 한국웨딩플래너협회의 웨딩플래닝 뿐만 아니라 웨딩세팅・데코, 예식진행 혼구류 일체 등이 포함된다. 다만 개인 선호도가 다른 웨딩패키지(드레스, 메이크업, 사진촬영, 청첩장 등), 피로연 식사(친환경 도시락) 등은 결혼 당사자가 준비해야 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검소하면서도 소박한 숲속 결혼식이 국민이 휴식과 건강, 문화 활동의 최고의 장소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계속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숲속 결혼식을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www.huyan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전자우편 (kwppa@daum.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8
  • 시민이 만드는 도심속 푸른 쉼터, '청계천 쌈지정원' 19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봄꽃과 재활용 소재로 정원을 만드는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에는 에어서울, 한국환경공단과 시민 등이 참여해 쌈지쉼터, 파렛트 정원, 페트병 정원, 깡통 정원 등 재활용품으로 정원을 꾸미게 된다. 2015년부터 청계천에 게릴라 가드닝을 추진해 온 서울시설공단은 올해는 봄꽃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가드닝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와 봄맞이 환경 가꾸기 및 청계천 캐치프레이즈 선포식도 함께 열 계획이다. 공단은 새로 개발된 청계천 캐치프레이즈인 ‘도심속에 흐르는 푸른 쉼표’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선포식 이후에는 시민이 캐치프레이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계천 캐치프레이즈 스크래치 엽서 완성하기 등 홍보행사도 진행된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를 통해 청계천이 ‘도심속에 흐르는 쉼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8
  • 디지털기술로 도시 문제 해결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 정책의 시민 참여 저변을 확대하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I DIGITAL U, 서울시를 디지털화하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도시문제를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열린다. 아이디어 공모전의 참여주체를 일반 시민, 관련 분야 종사자 및 전공자 등으로 구성해, 정책화 가능한 시민 중심의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아이디어는 수상 후보를 1차로 선정 후 서울디지털닥터단(ICT분야 민간 전문가 네트워크)의 멘토링 과정를 통해 구체화하고 6월 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공모분야는 ▲안전한 서울시(도시안전, 교통 분야) ▲따뜻한 서울시(복지, 건강, 여성가족, 교육, 주택건축 분야) ▲꿈꾸는 서울시(경제, 일자리, 문화관광, 도시재생 분야) ▲숨 쉬는 서울시(환경, 녹지 분야) 등으로 4개 분야로 구분된다. 공모에는 서울시 디지털 정책 사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민주주의 서울, 서울시, 재단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5월 2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최우수 1팀에 100만 원, 우수상 4팀 각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장려상 8팀을 포함한 모든 수상자들에게는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상장이 수여된다. 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8
  • 고궁의 매력에 한껏 취해볼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시내 고궁과 종묘에서 장소의 특성을 한껏 살린 프로그램이 9일간 펼쳐진다. 문화재청은 오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에서 ‘제4회 궁중문화축전’이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으로 이번 궁중문화축전은 조화와 소통의 태평성대를 꿈꾼 세종을 돌아보는 축제로 그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궁중문화축전을 관통하는 주제는 조선 4대 왕 ‘세종’이다. 28일 시대를 앞선 임금 세종대왕의 철학과 정신을 담은 개막제 ‘세종 600년, 미래를 보다’가 경복궁 흥례문 광장의 밤을 밝히는 것을 시작으로 축전 기간 내내 세종의 애민정신과 업적을 알리는 기획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오랫동안 서울을 지켜 온 역사 속 4대궁 및 종묘의 매력을 한껏 살린 34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자연과 건축물의 조화가 아름다운 창덕궁에는 달빛 아래 고궁의 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 인(in) 축전’, 화초·석물·꽃담 굴뚝 등으로 이뤄진 계단식 정원을 배경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낙선재 화계 작은 음악회’, 옛 지도를 따라가며 창덕궁의 변화상을 감상할 수 있는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답사’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왕실의 삶의 정취가 배어 있는 창경궁은 당시 궁궐의 일상을 짐작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민들이 직접 대신과 상궁, 나인, 내의녀 등으로 분장하고 영조 시대 궁궐의 하루를 체험하는 ‘시간여행, 그날’, 경복궁 뮤지컬 세종이야기 ‘왕의 선물’을 문정전에 걸맞게 재구성한 ‘궁중극-세종이야기’, 정조실록에 기록된 사건을 실제 배경인 창경궁 각 전각에서 재현하는 공연 ‘정조와 창경궁’ 등이 진행된다. 대한제국 수립의 무대이자 근현대사의 상징인 덕수궁과 조선왕조의 혼이 담긴 유교 사당 종묘에서도 각 장소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덕수궁 정관헌에서는 대한제국 선포 이후 거행된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가 재현되고, 석조전 앞에서는 고종황제가 즐겨 마시던 가배차(커피)를 당시 방식대로 체험할 수 있는 ‘대한제국과 가배차’ 행사가 마련된다. 종묘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의 제사 의식 ‘종묘대제’를 비롯해 ‘종묘제례악 야간공연’, ‘종묘 묘현례’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는 축전 기간에 4대궁과 종묘를 순환하는 무료 버스도 운영된다. 버스는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각 궁 인근 버스정류장에 정차한다. 궁중문화축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궁중문화축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8
  • 제6회 서울특별시 도시농업경진대회, 19일부터 접수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18년 제6회 서울특별시 도시농업경진대회가 내달 17일 열린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도시농업 참여 확산과 생활 속 도시농업 실천 유도 및 시민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는 5월 17일 강동구 일자산자연공원 내 도시농업박람회장에서 ‘제6회 서울특별시 도시농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정원, 접시 정원, 학습 텃밭 등 3종목으로 구성되며, 아이디어 정원과 접시 정원은 일반시민 누구나, 학습텃밭은 학교 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4월 19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며, 일반시민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학교는 공문을 통해 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 및 2차 사전 경진대회 합격자는 5월 17일 열리는 도시농업경진대회 현장에서 아이디어 정원과 접시 정원을 제작해야 하며, 참가자들의 모든 작품은 도시농업박람회 기간인 5월 20일까지 4일간 현장에 전시된다. 학습텃밭의 경우 학습텃밭 조성과 운영 사진을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시한다. 현장심사를 통해 총 12개의 우수작품을 선발하고, 6월 14일 오전 10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 수상자는 서울시 대표로 제14회 생활원예 중앙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 속 도시농업의 실천과 아이디어의 공유를 통해 서울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농업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으로 전화를 하거나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를 이용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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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4월
  • laK WORKS
  • 사찰 순례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