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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경연작 50팀 확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 가을 순천만국가정원을 수놓을 50개 한평정원 디자인이 가려졌다. 순천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30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정원 조성에 참여할 50개 팀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관련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주제와의 적합성, 조성 실현성, 정원 공간 디자인, 소재, 스토리 구성능력 등 5개의 심사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일반부(유형Ⅰ, 유형Ⅱ) 25개 작품, 학생부 25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학생부의 경우, 전국 19개 학교 학생들이 출품한 정원 디자인 심사에서 주제 해석 및 정원 공간 디자인 등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아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연에 참여할 50팀은 오는 8월 18일 사전설명회를 거쳐,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정원을 조성하고, 9월 18일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가리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일반부, 학생부 참여자들의 개성 있는 정원조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정원문화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13
  • '순천 한평정원 페스티벌' 정원디자인 95점 신청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에 총 95점의 정원디자인이 접수됐다. 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30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에 정원 디자인 95점(일반부 53, 학생부 42) 접수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관심분야인 일반부(유형Ⅰ/30㎡)에는 순천, 광양 등 전남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부산 등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접수 하여 3.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부(유형Ⅱ/8.64㎡)에는 37명이 지원해 1.85: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 규모의 학생부는 25팀 선정에 총 42팀이 지원하여 1.6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에서는 전국 19개 학교의 학생들이 접수했다. 접수된 정원디자인은 오는 9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50점이 선정된다. 선정된 디자인은 9월 1일부터 조성되어 10월 13일까지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통해 재능 있는 차세대 정원디자이너들은 잠재력을 발휘하고,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은 정원문화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6
  • 삼성물산 조경사업팀, 'Everscape Award 2018'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새로운 브랜드인 ‘에버스케이프(Everscape)’ 론칭을 기념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 정원'을 제안하는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 및 IT 등 관련학과 학생들의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험 정신을 통해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시 정원의 새로운 지평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주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시정원’(Urban Garden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이다. 설계 대상지는 '도시 내의 자투리 공간, 공터, 텃밭, 기존 광장과 소공원, 상업 및 업무 시설의 외부 공간, 학교 내 공간, 주거지의 여백 공간' 등으로 혁신적 매체와 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디자인을 통해 대상지의 사회적 기능, 환경적 의미, 경제적 생산성 등을 확장시킬 수 있는 실험적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응모자격은 조경·건축·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IT 관련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며, 1팀 1작품을 원칙으로 하되,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해외 재학중인 한국 국적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반드시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중(휴학생 포함)이어야 하며 응모 시 재학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공모전은 6일 공고를 시작으로 9월 7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10월 12일에 작품 접수를 마감한다. 1차 심사를 통해 20개팀을 선정한 한 후, 2차 접수와 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가려낸다. 최종 심사는 11월 23일 PT발표를 통해 이뤄진다. 시상식은 11월 30일 개최될 예정이다. 작품은 한글과 영어 중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A3 패널을 7매 이내로 준비해 10월 12일 오후 5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표지 포함). 1차에 선정된 작품은 2차 심사를 위해 A1패널 3매와 설계설명서(A4 10매 내외)를 보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대상 1작품 상금 1000만 원, 우수상 2작품 각 상금 500만 원, 가작 3작품 각 상금 300만 원, 입선 10작품에 부상 및 상장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05
  • 서울시 '2018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60작품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2018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수상작 60작품을 선정했다. 시는 서울 주요명소에 설치할 벤치·의자 디자인 시민공모전 수상작 총 60작품(일반: 34작품, 학생: 26작품)을 31일 발표했다. '2018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사회적 약자들(장애인,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과 같이 신체적으로 약한 사람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상황이나 나이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신체적 특정성을 고려한 디자인, 안내·안전 정보 등 다양한 공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디자인을 콘셉트로 시민참여형 공공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일반부 대상은 표선우 씨의 ‘Rendezvous[랑데뷰]’로, 복잡하고 협소한 공간에서 만남을 기다리는 이들 뿐만 아니라 지나쳐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공간 효율성을 고려한 작품이 선정됐다. ‘자동접이 기능’을 활용한 이 작품은 공간의 효율성 및 정보제공을 통한 벤치로서의 기능과 이번 공모전의 주제인 유니버설의 존중과 배려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부 금상에는 김서현의 비장애인과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m 벤치’가 선정되었다. ‘m 벤치’는 위에서 바라봤을 때의 벤치의 형태와 글자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심플하고 세련된 작품이며, 경제적으로도 제작․설치가 용이하여 보급하기 적합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은상 3작품, 동상 4작품, 장려상 10작품, 입선 15작품 등 총 3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예비 공공디자이너의 육성을 위해 실시한 학생부 부문에서는 박주미 학생의 ‘기역, 니은 유니버설벤치’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작품은 일반벤치에서 핸들을 조작해 어린이용 벤치, 휠체어 장애인용 테이블로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사용목적에 맞게 조절 가능한 유니버설 벤치로서 공간을 잘 활용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부 금상에는 박수연의 ‘PUZZLE’ 작품이 선정되었다. ‘PUZZLE’ 은 사용인원에 따라 퍼즐을 맞추듯 의자와 테이블을 맞추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테이블․의자이며, 특정 장소에 한정되지 않는 콘셉트로 어느 곳에나 잘 어우러지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학생부 작품답게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학생부에서는 은상 4작품, 동상 4작품, 장려상 5작품, 입선 10작품 등 총 2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과 함께 일반부에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 입선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학생부에는 대상 100만 원, 금상 40만 원, 은상 20만 원, 동상 10만 원 등 상금이 수여된다. 서울시는 제작이 가능한 작품을 실물로 제작하여 작품 패널과 함께 전시하고, 실물작품에 대한 시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활용도가 높은 작품은 확대 제작하여 서울 주요 명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31
  • 2018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 55점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2018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상 2점 등 총 5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린디자인, 부산!'을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디자인, 에너지 절감디자인, 친환경디자인 세 가지 분야의 공간, 시설물, 시각 등 디자인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총 129점(대학·일반부 84점, 중·고등부 45점)이 접수되었다. 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학·일반부 41점 ▲중·고등부 14점 등 총 55점을 뽑았다. 대학·일반부는 대상 없이 금상 2작품을 선정했다. 대학·일반부 금상은 ‘잇-따라, 부산(강은주, 차영아)’과 ‘Sunflower(김용진)’가 차지했다. ‘잇-따라, 부산’은 모래가 하강하면서 발생하는 중력에너지를 이용한 가로등과 한번 사용된 물을 다시 정수할 수 있는 필터를 기둥으로 만든 간이 샤워 공간을 디자인 했다. ‘Sunflower’는 바다 위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기능뿐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공시설물을 디자인했다. 중·고등부 최우수는 ▲‘GREEN PIXEL(임예빈)’로 타일을 움직여 그림을 만드는 타일 스왑 퍼즐 원리를 차용하여 디자인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디자인은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용 및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5
  • LH, 신혼희망타운 조경·놀이시설 설계공모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신혼희망타운에 조경공간 디자인 특화 및 영유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혼희망타운 조경시설 및 놀이시설 설계공모’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조경시설물과 놀이시설물로 구분되며 조경시설물은 휴게, 관리, 안내시설 7종을 통합디자인으로 선정한다. 공모지침은 ‘여유로운 쉼과 풍경이 있는 조경공간’을 테마로 하는 조경시설물 디자인가이드라인으로 설정하고, 디자인가이드라인의 콘셉트와 디자인 조형문법, 세부전략을 잘 실현하는 설계안을 우수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놀이시설물은 신혼희망타운만의 “날씨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365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의 최적화된 설계모델 개발을 위한 3가지 테마놀이터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는 제안서 평가방식으로 진행하며, 고객의 눈높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LH-파트너스” 고객 평가단이 심사과정에 참여해 입주민의 취향에 맞는 시설물을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당선된 설계안은 신혼희망타운 선도지구인 위례A3-3b, 평택고덕Aa-7블럭 2개 단지에 반영되며 당선업체는 설계, 제작, 설치, 안전검사, 하자이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모 제안서제출확약서 제출은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로 자세한 일정 및 세부사항은 LH 홈페이지 공모안내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23
  • 제주도 '제8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8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작품접수 결과 총 102작품 중 대학·일반부 21개 작품, 중·고등부에서 37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학·일반부 대상은 한동호 씨의 '제주도를 담다 그리고 닮다'가 차지했으며,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제주사대부고의 강민선, 신민정, 한유진 학생이 출품한 '태왁망실'이 선정됐다. 수상작 37개 작품에 대해서는 표창과 총 16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시상식과 작품전시는 9월 경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선정작에 대해서는 공모전 작품집을 발간 등 홍보활동과 함께, 도에서 이뤄지는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직접 적용 및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3
  • 2018 세계조경가협회 학생공모 '북경임업대학' 석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세계조경가협회(IFLA)와 싱가포르조경가협회(CILA)는 '2018 IFLA 학생공모전' 수상작을 19일 발표했다. 1등상인 '그룹한'상에는 북경임업대학팀(Li Tan, Meng-han Zhang, Xin Jiang, Xin Li, Xue-rong Sun)이 제안한 "A SONG OF 'ICE & FIRE'"가 수상했다. IFLA 학생공모는 세계조경가협회와 총회 당사국이 매년 개최하는 전세계 조경학도들의 설계 경연장이다. 그룹한 어소시에이트는 우리나라 조경회사로는 유일하게 매년 학생공모를 후원해오고 있다. 올해 IFLA는 'Resilience Landscape'를 주제로 기후변화에 의해 급증하는 기상 이변으로 위협받는 도시의 대응 전략을 요구했다. '그룹한'상(1등상)에 선정된 "A SONG OF 'ICE & FIRE'"는 극심한 가뭄과 홍수가 빈번히 발생하는 중국 산시성 다퉁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을 활용한 조경설계를 제안했다. 이 설계는 빗물의 흐름, 저장, 재사용 등을 통해서 생활 환경 개선과 생태계 선순환을 실현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학생공모의 2등과 3등도 북경임업대학팀에서 석권했다. 2등상은 북경임업대학팀(Li Tan, Meng-han Zhang, Xin Jiang, Xin Li, Xue-rong Sun)의 "Symbiosis with River Trace"가, 3등상은 북경임업대학팀(Ge Yunyu, Li Wanyi, Ye Kemo, Shao Ming, Wang Yuhong)의 "Blue Barrier"가 선정됐다. 한편 '2018 IFLA 학생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18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55차 IFLA 세계 총회'에서 진행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22
  •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더블유 아키텍트와 디자인 랩이 공동으로 출품한 ‘FORUM27 _ 개방과 소통의 광장’이 선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2일과 13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 심사를 진행해 당선작을 포함한 5개 작품 및 가작 4작품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종로구 경희궁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산구 옛 수도여자고등학교 부지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1년 11월 준공, 2022년 2월까지 이전을 마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다. 이번 설계공모는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한 공개경쟁방식으로, 국내 18팀, 국외 9팀으로 총 7개국 27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FORUM27 _ 개방과 소통의 광장’은 도시조직으로부터 내부에 개방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입체적으로 소통의 흐름을 연결하는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공공건축의 공적가치를 단순한 입방체 볼륨과 내부화된 로비공간의 절묘한 통합을 통해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2등작은 디자인캠프문박 디엠피 팀의 ‘공원의 끝, 마을이 시작되는 광장’ ▲3등작은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팀의 ‘그로잉 포레스트(Growing Forest)_열린 소통의 보이드와 함께 자라나는 교육의 숲’이 ▲장려상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후암동 교육청길을 걷다’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팀의 ‘풍경을 담은 집합적 건축 열린건축/낮은건축/분절의 건축’이 선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올해 8월부터 착수하는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의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기타 입상자에게는 4000만 원에서 1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입상작은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은 “신청사는 미래지향적 교육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ㅍ지역주민과 소통·공감·융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미래 서울교육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8
  • ‘2018 팝업가든 콘테스트’ 공모, “일상 탈출, 서울피크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원의 경계를 허무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구었던 ‘팝업가든 콘테스트’가 올해도 개최된다. 서울정원박람회 주관사인 ‘환경과조경’은 “서울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2018 서울정원박람회 팝업가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내달 7일부터 13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팝업가든이란 정해진 짧은 시간 안에 정원을 조성하고 이벤트가 끝나면 철거하는 일시적인 정원을 말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팝업가든 콘테스트는 서울정원박람회를 즐기는 새로운 볼거리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으로 알려지면서 행사 기간동안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올해 ‘팝업가든 콘테스트’ 공모 주제는 ‘서울피크닉’으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소풍’같은 공간을 만들면 된다. 신청 대상은 정원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며, 1팀당 10인 이내로 구성하면 된다. 접수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e-환경과조경(www.lak.co.kr) 공지사항에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를 작성해 이메일(klam@chol.com)로 보내면 된다. 이메일을 제출한 후에는 접수 여부를 유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번 팝업가든 콘테스트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전 공모를 통해 총 10개 팀을 선정하며, 8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선정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현장 답사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팀별 50만 원의 팝업가든 조성비 지원을 통해 10월 1일 현장 설치와 최종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결과 우수작품에는 금상 1팀 50만 원, 은상 1팀 40만 원, 동상 2팀 각 30만 원 등 상금과 서울특별시장 상장이 주어질 예정이다. 환경과조경 관계자는 “빠르게 움직이는 메마른 도심 속에서 팝업가든이 시민들의 초록 쉼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6
  • [조경디자인] ‘2018 서울정원박람회’ 포미터가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지난 12일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 조성될 10개의 포미터가든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2018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여의도공원에 시공될 예정으로, 한 작품당 50만 원의 비용이 지원되고 4㎡ 내외로 조성된다. 참여자는 9월 중순부터 여의도공원 내 문화의 마당에 조성을 시작할 예정이며, 정원박람회 개막과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포미터가든은 박람회 행사 이후 필요로 하는 곳에 이전 설치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나의 비밀 숲 남희수·박웅택·손지민·이윤재 ‘나의 비밀 숲’은 의자 주변을식물로 채운 정원이다. 그래서 누구의 방해없이 조용하게 앉아 업무에 대한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다. 자연을 느끼면서 쉴 수 있는 나만의 피크닉 공간이다. 지하철, 소풍철! 김윤빈 '지하철, 소풍철!'은 바쁜 일상에 치여서 멀리 떠날 엄두를 내기 어려운 서울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소풍 정원이다. 무채색 지하철을 싱그러운 정원으로 바꾸면서 소풍같은 일상을 그려냈다. 10분 충전소 김선호·오희진·김예진·정수진 '멍' 때리기를 재해석한 정원으로, 멍은 일상에 쉼을 부여하는 가치있는 활동일 수 있다. '10분 충전소'는 혼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으로 중앙 벤치 주변으로 모시 커튼과 대나무로 감싸서 사적인 공간이 되도록 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김석빈·정현민·배현석·심재정 ‘열기구 여행’이라는 주제로 색다른 휴식처를 제공함으로써 바쁜 도심의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활력을 재충전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베란다 피크닉 이소희·유예지·홍진 베란다에서 공원처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아파트 생활에서 소풍을 즐기도록 했다. Falling Summer 서화성 초록색의 축제와 같은 여름이 끝난 후,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잎을 표현한 정원이다. 생동감 넘치는 여름과 대비되는 고요하고 화려한 가을 분위기를 정원으로 표현했다. 멈춘 정원 구다영·최소정·김수현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이다. 가장자리에 트렐리스를 설치해 현실과 분리된 공간을 표현했다. 오랜만이야, 나 – 동심으로 돌아가는 들놀이 정원 김원진·홍수미·박소희·최유정·김규연 매일 고단한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을 위해 준비한 정원이다. 아무 걱정없이 그저 즐거웠던 동심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토피어리와 발자국 모양으로 표현했다. 푹신한 잔디 돗자리로 포근한 느낌을 연출하고자 했다. 샌드위치를 배어물면 이규정·이옥순·윤지원 눈을 감고 음미하며 즐기는 샌드위치처럼 삼각형 모양의 정원 안에 촉각, 후각, 청각을 즐길 수 있는 식물과 요소들을 배치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으로 조성한다. 소풍의 맛 정하연, 김채원 ‘김밥’이라는 주제를 통해 과거 즐거운 추억을 하고, 근처 직장인들에게 ‘김밥’이 줄 수 있는 공감 요소를 제공한다. 타이어는 김이되고, 흰자갈은 밥이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행복한 기억들과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안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6
  • [조경디자인] ‘2018 서울정원박람회’ 더블포미터가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는 지난 12일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 조성될 10개의 더블포미터가든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2018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여의도공원에 시공될 예정으로, 한 작품당 200만 원의 비용이 지원되고 16㎡ 내외로 조성된다. 참여자는 9월 중순부터 여의도공원 내 문화의 마당에 조성을 시작할 예정이며, 정원박람회 개막과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더블포미터가든은 박람회 행사 이후 필요로 하는 곳에 이전 설치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하늘바라기 정성엽·서재륜·이한범·김진환·임유빈 ‘하늘바라기’는 자신만의 맞춤형 휴식을 소비하는 ‘힐링카페’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정원이다. 총 근무시간의 1/10 수준의 휴식을 취하는 현대인들이 짧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공간의 형태를 제안한다. 이 정원은 ▲직장인 선호와 효율성을 배려한 휴식 ▲긴장된 자세의 이완 ▲아로마 테라피를 통한 심적 안정 ▲식물과 물리적 환경의 심미적 효과라는 전략을 세웠다. 도심 속에서 상상하는 휴양지의 모습을 형상화 한 피크닉 벤치를 정원 중앙에 배치하고, 벤치에 누우면 ‘하늘 프레임’을 통해 하늘을 바라보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허브 식물로 심신 회복을 도울 수 있는 향기요법을 적용하고, 미세먼지 절감과 맑은 공기 제공을 위한 공기정화식물 배치를 계획했다. 서울 꽃새미 김숙향·김영산·윤종국·김선영·조효원 ‘서울 꽃새미’는 서울과 여의도의 모습을 형상화한 정원 속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됐다. 하루를 1분 1초로 쪼개 살고 있는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의 바쁜 현대인의 시간을 스트링 아트(String Art)로 표현했다. 서울의 아름다움과 생동력 있는 공간들이 모두 피크닉 장소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길, 궁궐, 마을, 시장, 대학로 등 각 주제를 떠올릴 수 있는 장소를 표기한 조형물을 곳곳에 배치한다. 여의도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마천루 같은 63빌딩, IFC 등의 건물들에 의해 형성되는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을 퍼걸러로 표현했다. 한강의 31개 교량의 이름을 새긴 브리지 조형물도 세운다. 두둥실(Over the Cloud) 강재웅·강건희·정보석 ‘두둥실’은 피크닉 전날 잠 못 이루는 밤에서부터 당일 날까지의 둥둥 뜬 기분을 이미지화한 작품이다. 구름 위를 걷는 기분과 같은 소풍의 설렘을 구름 위 몽환적인 모습으로 연출했다. 그늘막과 흩날리는 커튼으로 구름의 움직임을 형상화하고, 식재는 질감이 부드러운 식물로 구름과 같은 모양을 만들어 구름 위 세상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계획을 세웠다. 푹신한 스펀지로 발판을 만들고 그 위에 우드칩을 포설해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느낌이 전해지도록 하고, 둥글둥글한 입체감의 에어빈백(air-bean bag)을 배치해 구름에 폭 안긴 느낌을 선사하고자 한다. 도시樂-도시안의 즐거울 락 윤석주·김성은·한혜진·신은지·이승규 ‘도시樂’은 소풍에서 빠질 수 없는 ‘도시락’을 형상화한 정원이다.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시간을 아끼기 위해 먹는 ‘도시락’이 아닌, 소풍을 가서 삼삼오오 나눠 먹으며 여유를 느꼈던 ‘도시락’을 통해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게 만든다는 구상이다. 그때의 도시락을 정원에 녹여 우리의 추억을 끄집어내며 지친 일상을 잊게 함으로써 시간적 여유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까지 갖게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무지개가 떨어진 곳을 알아 이채은·최은수·김소연·문선정·정수민 ‘무지개가 떨어진 곳을 알아’는 무지개를 모티프로 디자인된 정원이다. 도시는 정원 속에서 벽이 되고 무지개는 땅이 된다. 무지개는 자연의 식재로, 구름들은 물리적, 상징적 휴식이 된다. 다채로운 식재와 썬캐처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시각적인 휴식거리를 만들어준다. 하늘을 보며 몸을 뉘일 수 있는 빈백(bean bag)을 통해 물리적 휴식을 취하고, 휴식을 상징하는 요소로 욕조를 배치해 휴식으로서의 의미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일주일 내내 직장인과 여행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여의도에서 잠시나마 멈출 수 있도록 도시 한가운데서 자연 속으로의 공간의 전환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섬·타임(sometime) 이우성·김광유·양현종 ‘섬·타임’은 여의도라는 섬 속의 섬을 만들어 현실에서 벗어나게 하는 도피처로서 만들어지는 정원이다. 섬은 고립된 공간으로 대개 도시와 대비되는 분위기를 가지고 휴양지로서 각광받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한강 위 외딴 섬 여의도는 빽빽한 빌딩 숲에 둘러싸여 있다. 오히려 가장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에 ‘섬·타임’은 현실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으로, 작은 섬이라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초대받은 오후 신예지·정혜지·김보경·박유정·조재희 ‘초대받은 오후’는 파티에 초대를 받은 듯한 느낌을 주는 정원이란 콘셉트로 설계된 정원이다.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순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짧은 순간에도 여유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방법은 한 공간에 푹 빠져서 분주한 일상의 고민은 잠시 접어두는 것이라는 것이 작가들의 생각이다. 꽃의 부름에 초대받은 이들이 거닐수록 환상 속으로 들어가 마침내 여유를 즐기는 티 파티(tea party) 장소를 마주하는 정원을 형상화했다. 풋풋한 시간 김예은·이지우·심규희·박소민 ‘풋풋한 시간’은 내 발이 온전히 쉬는 시간을 마련해 주는 개념으로 조성되는 정원이다. 걷고, 서고, 달리고, 앉는 일상 속에서 햇빛 한 번, 바람 한 번 쐬지 못하고 어두운 신발에 갇혀 한 사람의 무게를 온전히 버텨내는 우리의 발과 또 오늘 하루 바쁜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로서 계획된 정원이다. 정원의 형태는 족욕탕을 형상화했다. 정원 내부에서는 앉음벽을 따라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허브와 꽃이 발에 스치는 감각을 즐기며 휴식을 취한다. 좋은 향기, 좋은 정원, 좋은 사람이 만나 일상의 작은 쉼이 이뤄진다. 정원 입구에서는 하루 동안 신발 속에 숨겨져 있던 발이 함께 정원을 느낄 수 있도록 신발장과 데크를 조성해 맨발로 정원에 들어가도록 유도한다. 아지트 休 조선·이서영·윤준하·김지연 ‘아지트 休’는 학업에 치이고 직장의 굴레에 갇혀 있는 현대인에게 안식처가 되는 ‘나만의 아지트’를 제공하는 정원이다. 멀리 가지 않고 많은 것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마음에 드는 나만의 공간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이 곧 도시로 떠난 피크닉이란 개념이다. 의자 4개와 흰 천으로 어린 아이들 3~4명, 혹은 어른 둘이 겨우 들어가는 아주 작은 비밀 공간을 만든다. 작은 풀들이 스멀스멀 올라온 디딤돌을 따라 걸어가면 나만의 아지트에 들어가게 된다. 나무 아래 김나현 ‘나무 아래’는 나무 아래 누워 있는 경험을 모티프로 구상한 정원이다. 바람소리가 들리고 하늘을 보면 흔들리는 나뭇잎이 보인다. 이 정원에서는 앉기, 듣기, 보기 세 가지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원형 소파에 앉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나뭇잎이 흔들리는 모습을 감상한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재생되는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정원에 쓰인 소재는 틸란드시아, 자갈, 거울이다. 틸란드시아와 어우러지도록 자갈을 깔고, 천장은 아크릴 거울로 마감한다. 바닥에 깔려 있는 자갈이 반사돼 틸란드시아가 자갈정원에 심겨 있는 것 같이 연출돼 공간이 확장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5
  • 2018 서울정원박람회 빛낼 27개 전시정원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2018 서울정원박람회'를 수놓을 전시정원 디자인 27개를 선정했다. 시는 전문가가 참여한 '작가정원' 7개, 학생과 시민이 참여한 ‘포미터가든(4㎡)’ 및 ‘더블포미터가든(16㎡)’ 분야에서는 각각 10개씩, 총 27개의 정원디자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환경조경나눔연구원, 환경과조경이 주관하는 '2018 서울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선정된 전시정원은 '서울피크닉'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에 걸맞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이 많았다는 평가다. 먼저 총 40개 작품이 접수된 '작가정원'은 전문 심사위원들의 1차 서류심사로 11개 작품을 뽑았고, 이중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최종 7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응모자 중에는 해외(미국)에 거주하는 내국인도 있어, 국제적인 정원박람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가정원에 선정된 작품은 ▲피크닉을 즐기는 N가지 방법(김인선) ▲Individual Picnic(나성진) ▲깊은 자연이 머무는 곳, 서울 꽃자리(오세훈, 김근우) ▲도원(오현주) ▲소풍색감(정성희, 구혜민) ▲계절환승센터: 일상과 일탈사이(김석원, 강태호) ▲8동 201호(배건국, 채성준) 등 7개이다. ‘작가정원’은 개소당 2000만 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작가는 9월 초 여의도공원 내 잔디마당에서 정원조성 공사를 시작하여 10월 3일 시민에게 선보인다. 7개 작품은 박람회 이후에도 존치될 예정이다. 학생과 일반 시민이 참여한 ‘포미터가든 공모’는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40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서울시는 포미터가든(4㎡) 10개소, 더블포미터(16㎡) 10개소 등 총 20개 작품을 선정했다. 더블포미터가든에 선정된 10개 작품으로는 ▲하늘바라기(뚝딱뚝딱) ▲서울 꽃새미(SNUA) ▲두둥실(덩실이들) ▲도시樂-도시안의 즐거울 락(고진감래) ▲무지개가 떨어진 곳을 알아(시즈닝) ▲섬·타임(5.33) ▲초대받은 오후(꽃에게 온 그대) ▲풋풋한 시간(스튜디오 행복) ▲아지트 休(休가든) ▲나무 아래(나무 아래) 등이다. 포미터가든 부문에서는 ▲지하철, 소풍철!(윤빈딴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강원대학교 136) ▲나의 비밀 숲(가든테리어) ▲베란다 피크닉(진이와 개미들) ▲소풍의 맛(믿고 걸음) ▲멈춘 정원(해바라기) ▲10분 충전소(뇌도 좀 쉬어야조) ▲샌드위치를 베어물면(모종의 샐러드) ▲오랜만이야, 나 - 동심으로 돌아가는 들놀이 정원(너나들이) ▲Falling Summer -가을 여름 / 떨어지는 여름(화성인) 등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시는 포미터가든과 더블포미터가든에 선정된 시민에게 50만 원과 200만 원의 정원조성비를 각각 지원한다. 참여자는 9월 중순부터 여의도공원 내 문화의 마당에서 조성을 시작하여, 박람회 개막에 맞춰서 공개될 예정이다. 심사를 담당한 배정한 서울정원디자인 선정심사위원회 위원장(서울대 교수)은 "서울피크닉이라는 주제를 참신하게 풀어낸 창의성이 돋보이는 응모 작품들이 꽤 많았다. 서울정원박람회의 품격을 높이고 새로운 정원디자인의 트렌드를 선도할 만큼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최종 선정됐다”고 평했다. 한편 서울시는 작가정원을 디자인한 전문가 7인으로부터 정원 조성과정과 관련한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토크쇼 ‘가든톡’을 서울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개최할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정원박람회 행사 종료 이후에도 여의도공원과 의사당대로변 일대에 이번에 선정한 정원 작품을 존치하고 시민들에게 휴게 공간으로 제공하여 정원문화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2
  • [조경디자인] 2018 서울정원박람회 작가정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오는 10월 3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 조성될 7개의 작가정원 디자인을 공개했다. '서울피크닉'을 주제로 총 40개 작품이 접수된 '작가정원'은 전문 심사위원들의 1차 서류심사로 11개 작품을 뽑았고, 이중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최종 7개 작품을 선정했다. ‘작가정원’은 개소당 2000만 원의 조성비가 지원되며, 행사 이후에도 존치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피크닉을 즐기는 N가지 방법 김인선 이 정원에는 하나로 연결된 테이블이 있다. 때에 따라 평상이나 걸터앉는 앉음턱이 되기도 한다.비밀의 공간으로가는 문이기도 하다.날씨, 계절, 그 날의 분위기에 따라 나에게 맞는 피크닉(Picnic)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정원이다. Individual Picnic(개인의 피크닉) 나성진 '모두'보다는 ‘개인’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한 정원이다. 모두가 마주하기 보다는 서로의 시선이 불편하지 않게 비켜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90도 Arc(호)를 변형한 꽃잎 모양의 단위 모듈을 만들고 이를 랜덤하게 반복시켜 시각적 다양성을 이뤄낸다. . 깊은 자연이 머무는 곳, 서울 꽃자리 - 오세훈, 김근우 돗자리를 모티브로 관람객이 자연과 하나로 동화되어 여유롭게 소풍을 즐길 수 있는 ‘꽃자리 정원’을 제안했다.꽃자리 정원은'꽃을 보는 자리, 꽃을 담는 자리, 꽃이 머무는 자리'로 구성돼 식물과 교감하며 깊은 자연을 만날 수 있게 한다. 도원(桃源) - 오현주 도원으로 가는 소풍은 일상을 벗어나 꽃과 나비가 있는 무릉도원으로 건너가는 일이다. '도원'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사유하는 정원으로, 이상향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전체적으로 낮은 부지에서 등나무로 덮인 그늘 쉼터, 목재 스탠드, 잔디피크닉장, 나무그늘그네 등으로공간이 짜여져 있다. 소풍색감(消風色感) - 정성희, 구혜민 차창 밖으로 보이던 반짝이는 햇빛, 푸른 산, 형형색색 물이 든 잎사귀들과 구름이 새겨진 하늘 등 소풍가는 길의 설레임과 피크닉 장소에서의 즐거움을 감성과 가을의 빛과 색으로 표현했다. 전이공간·빛의 장막·드라이가든·피크닉가든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계절환승센터: 일상과 일탈사이 - 김석원, 강태호 일상을 벗어나 휴식과 안락함을 느끼며 작은 일탈을 꿈꿀 수 있는 정원으로 동선을 따라 각 공간에 머물면서 사람을 만나고, 자연을 만지고, 계절을 느끼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8동 201호 - 배건국, 채성준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인 ‘집’이 곧 삶을 환기시켜주는 ‘피크닉 장소’로 바뀌는 것을 아파트의 구조 변형과 내외부 공간의 자연적 연결을 통해 표현했다. 아파트 내외부 공간이 비틀어지면서 만들어진 축을 따라 동선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핑크뮬리로 표현한 침실과 거실, 향기 있는 허브 정원의 다이닝룸 등 특색 있는 공간으로 표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2
  • 도로공사, 제7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는 국민들이 공감하는 고속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7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를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인선 특화구간, 신설방음벽, 교통문화 넛지 디자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음벽, 횡단교량, 옹벽, 중앙분리대를 디자인하는 경인선 특화구간 부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10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4개 시설 중 1개를 선택해 디자인을 하거나, 2개 이상을 선택해 테마가 있는 디자인안을 제출해도 된다. 신설 방음벽은 2개 부문으로 나눠 내달 31일까지로 진행된다. 설계공모 방식의 ‘중부내륙선(양평), 남해선(부산)’ 구간과 가상노선 1개소이다. 교통안전 등 긍정적인 효과를 유도하는 ‘교통문화 넛지 디자인’은 내달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해야 한다. 대상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국토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공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1
  • 마장동 청계천변 활용 아이디어 공모, '마장+통' 대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마장동 청계천변을 활용한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마장+통’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해 마장동 청계천변 일대를 도시재생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 및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1단계 아이디어 심사, 2단계 구체화 및 심화과정 심사를 통해 최종 5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창의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1인을 대표자로 하는 팀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공모전 결과 대상은, 마장동 청계천변에 마장역사문화관과 고기전문가 아카데미, 마장 청계광장에 마장 푸드 스트리트 조성, 경의선에 마장산책로 조성, 도매중심 축산물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이 바로 만나는 마장 푸드트럭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마장+통’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마장+통’은 마장동 도시재생사업을 이해하고 이에 맞게 상가 활성화, 일자리창출, 공공시설공급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은 물론연차별 집행계획, 이해관계자 협의체 구성 등 사업실현 가능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마장다리를 통해 마장동과 청계천변을 연결해 지리·심리·문화적 단절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쾌적한 보행환경과 더불어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마련하는 ‘마장다리’가 최우수상에, 물을 테마로 청계천변에 주민을 위한 녹지공간, 체육시설, 천변 전망대, 워터 타워 등을 조성하는 ‘마장동, 물 만났네’가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밖에 ‘살가운 마을 마장키친’, ‘마장동을 재정의하다’ 등 2개 작품이 장려상으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제안들을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녹여낸다는 계획이다.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의 과정을 거쳐 12월에 결정고시 될 예정이다. 마장축산물시장 일대는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서울시 육류 유통의 중심을 담당하고 있으나, 악취 및 교통 문제 등으로 인근 지역주민들과 많은 갈등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서울시는 2017년 2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하고 현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주민의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만 진정한 의미의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마장동의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04
  • 서울시,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음수대 등 공공시설물을 디자인 생산하는 국내업체들 대상으로 '제21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은 주변경관을 해치지 않고 도시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공공시설물의 디자인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은 도시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도시에 개성과 질서를 부여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발굴해오고 있으며, 공공시설물의 제작단계에서부터 디자인가이드라인 적용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공공디자인 정립의 기초가 되고 있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되면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시, 자치구 및 시 산하기관에서 디자인 발주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서울도시디자인위원회’의 심의가 면제되고, 시에서 책자 등을 통해 자치구와 산하기관에 홍보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연 2회(상‧하반기)씩 총 20회에 걸쳐 20개 품목 총 1068점의 인증제품을 선정했다. 신청대상은 벤치, 볼라드, 휴지통, 음수대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 예정인 시제품이다. 신청은 8월 6일(월)부터 8월 10일(금)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선정계획은 서울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고시‧공고란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 알림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8월 13일(월) 1차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온라인 시민의견 수렴, 현물심사, 서울도시디자인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디자인, 기능적으로 우수한 제품에 대하여 재인증을 확대하여 관련업계 시장창출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증기간 만료 후 납품실적이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재인증 신청도 수시로 받고 있어 결격사유가 없는 제품은 재인증하여 확대할 방침이다. 안재혁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반장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통해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공공시설물이 도시 곳곳에 더 많이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02
  • ‘제15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작품접수 9월 12일까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재생과 미래의 조경’을 주제로 하는 ‘제15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이 9월 12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운영위원회는 ‘제15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의 접수 일정이 정해졌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 늘푸른 재단, 월간 환경과조경이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10월 말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조경문화제’의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작품접수는 9월 10일(월)부터 12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심사는 15일(토) 환경과조경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시상식은 10월 31일(수)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치러지고, 작품은 같은 장소에서 11월 7일까지 전시된다. 일정 및 장소는 주최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마감 시간 이후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작품 접수는 ‘작품설명서 파일(A4 5장 이하)’과 ‘패널 파일(고해상과 저해상 2종)’을 환경과조경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입상작에 한해 작품 3D 영상(루미온) 또는 작품 소개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별도로 받는다. 대상자는 심사 후 개별통보하며 통보한 제출시한까지 영상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입상은 취소되고 차순위자가 입상작이 된다. 해당 영상을 전시회에서 상영할 수 있는 모니터는 출품자가 준비해야 한다. 심사는 ▲공모전 주제와의 정합성 ▲대상지 분석 및 해석의 충실성 ▲개념의 창의성 ▲설계 과정의 논리성 ▲개념과 결과물(평면, 이미지 등)의 연관성 ▲설계 매체의 창의성과 표현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한다. 수상작에는 대상 1점 국토교통부장관 상장과 상금 500만 원, 금상 1점 늘푸른재단 이사장 상장과 상금 300만 원, 은상 2점 한국조경학회장 상장/한국조경협회장 상장과 상금 200만 원, 동상 6점 올조회 회장 상장/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장 상장과 상금 100만 원, 장려상 6점 환경과조경 발행인 상장과 상금 50만 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다수의 입선작을 선정해 한국조경학회장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 지도교수에게 한국조경학회장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 늘푸른 재단, 월간 환경과조경으로 문의하면 되고, 접수 관련 문의는 월간 환경과조경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올조회,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가 후원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28
  • 제1회 광주건축대전 아이디어 공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광주전남건축가회는 ‘제1회 광주건축대전 아이디어 공모’ 작품을 내달 4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축, 실내디자인, 조경, 도시 관련 전공 중인 학생을 비롯해 주부, 중․고등학생, 시니어 등의 생활 속의 공간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예를 들어 ▲주거공간 상업공간 공공공간 등의 일정 범위를 개선하거나 새롭게 디자인하는 계획안 ▲마을가꾸기, 도시재생과 관련된 아이디어 ▲보행로, 가로시설물, 화단, 자전거도로, 공공거리 등 개방된 공간의 정비 계획안 ▲공원, 놀이터, 커뮤니티공간, 주차공간 등의 계획안을 A3종이 위에 자유롭게 표현해제안하면 된다. 아이디어는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시상은 대상 1작품 100만 원, 금상 1작품 50만원, 은상 3작품에 각 10만 원, 동상 5작품에 기념품 등 총 25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광주예총회관 백련갤러리에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gwangjuprojec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28
  •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광역시가 제10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심사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대상은 어두운 골목길 문제를 다룬 황종길 씨의 '모퉁이의 기적'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는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커뮤니티 도시, 대전’을 주제로 진행돼 전국 41개 학교 고등부, 대학·일반부에서 394명이 참여했다. 190개 출품작 가운데 5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황종길 씨의 ‘모퉁이의 기적’이 선정됐으며, 금상에는 이경민, 유혜민, 이재현 씨가 출품한 ‘感(감); 느끼고, 깨닫고, 닿다.’가, 은상에는 목원대 김효영, 김진성, 배민식 씨가 출품한 ‘파사비트’가, 동상에는 홍욱 씨가 출품한 ‘SMART ECO TOILET’과 백완렬, 최유진, 김다혜 씨가 출품한 ‘별자리 공원’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작은 도심 속 어두운 골목길에 생기는 다양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작품으로, 공간의 사각지대를 밝힘으로써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 할 수 있고, 다양한 기술의 결합을 통한 과학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 금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 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등 총 12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김용각 도시경관과장은 “각 부문별로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향후 시행되는 현안사업에 접목시키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26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춘천 시민공원(구 캠프페이지)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공모목적 - 시민의 활용 기대에 부응하면서 춘천시의 가치와 품격 상승에 일조할 수 있는 시민문화공원 및 보행친화적 주변 도로 계획 포괄 마스터플랜 수립 - 현재 대상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과 현황 조건을 고려한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공원계획 수립 - 공원 조성의 영향으로 변화를 겪을 주변 도시맥락에 대한 발전적 비전 제시 대상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03번지 일원 (구 캠프페이지 부지)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설계비 1,257백만원 (부가세 및 손해배상책임 보증증권 포함) 공모 일정 - 공고 및 공모지침 배포 : 2020. 7. 14(화) - 1단계 제안서 접수 : 2020. 8. 14(금) 10시 ~ 15시 - 1단계 심사결과 발표 : 2020. 8. 19(수) - 2단계 작품접수 : 2020. 11. 13(금) 10시 ~ 15시 - 당선작 발표 : 2020. 11. 19(목) 시상 내역 - 당선 (1개 컨소시엄) : 설계권(약1,259백만원) - 2등 (1개 컨소시엄) : 5,000만원 - 3등 (1개 컨소시엄) : 3,000만원 - 가작 (2개 컨소시엄 이하) : 각 1,000만원 ※ 공식 홈페이지(http://www.chuncheonpark.kr)를 참조(문의 : admin@chuncheonpark.kr)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