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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도시 최대 주상복합단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LH 세종특별본부는 지난 16일 행정중심복합도시 나성동(2-4생활권) 주상복합용지 설계공모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6개 블록 4개 공모 단위에 12개사가 참여해 최대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모 대상지인 나성동은문화·국제교류 및 중심상업지구로 개발규모는 면적 17만8000㎡에 총 3541세대다. 지난 12월 15, 16일 이틀에 걸쳐 심사한 결과 ▲P1구역은 한신공영 컨소시엄(DA그룹) ▲P2구역은 부원건설 컨소시엄(삼우종합건축 등) ▲P3구역은 제일풍경채 컨소시엄(유선엔지니어링 등) ▲P4구역은 한화건설 컨소시엄(해안종합건축사 등)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도심 속에서 주변의 자연을 최대한 향유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마을 만들기’를 기본개념으로 한마스터플랜에 따라 진행됐다. 마스터플랜의 주요 내용은 ▲도시의 중앙녹지공간에서 바라보이는 두 개의 상징적인 고층 건물(50층)을 중심으로 변화감 있는 건물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탑상형·혼합형·저층형·판상형의 다양한 설계를 도입하며 ▲화려한 도시문화상업가로와 차별화되는 공원 같은 보행자 전용도로(어반파크)를 따라 설치되는 연도형 상업시설 등이다. 특히 필지별 구분 없이 전체를 순환하는 보행·자전거 길 등의 거점 공동이용시설과 적극적인 범죄예방 환경설계기법을 도입하는 등 도시 속에서 공동체 문화가 살아날 수 있는 계획들이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P1의 당선작은 자연과 도시가 대응하도록 단지와 하천이 상징적으로 연결되는 수변대응 저층 주거동 및 공동이용시설을 계획했으며, 상징 고층건물의 최고 4개 층을 독립적인 전망시설인 ’Lounge 50'으로 계획한 것이 특징이다. P2의 당선작은 4면이 모두 정면이 되는 디자인(Multi-Face)과 상업구역에 테라스형 바깥 길과 생활밀착형 사잇길을 계획해 상업시설의 활성화를 꾀했다. P3의 당선작은 중층과 고층이 복합된 신개념 조망형 주동으로 계획해 중앙공원 측 조망이 강조됐으며, 하늘정원(스카이 가든)·옥상휴게시설(루프·테라스) 등 옥상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어린이 운동시설, 도서관 등 교육특화 공동이용시설을 계획해 개성을 더했다. P4의 당선작은 행복도시의 상징이 될 고층건물 최상층 전망공간에 화랑(갤러리), 계단형 휴게시설 등의 복합 공동체 공간을 구성했으며, 4가지 종류의 문화특화 공동이용 시설을 계획했다. 한편 이번에 당선작으로 선정된 나성동(2-4생활권) 주상복합용지를 포함한 총 3개 생활권(1-5생활권 어진동, 6-4생활권 해밀리)의 설계공모 주택단지는 내년 하반기에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2-18
  • 안심뉴타운 조경설계 공모전, 'Industry Renewal Park' 최우수상
    대구도시공사는 지난 8일 대구도시공사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안심뉴타운 조경설계 학생공모전 시상식 및 작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충실·박선영·이경하(경북대)의 ‘Industry Renewal Park’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우수상에 ▲윤혜림·박세진·윤하늘(경북대)의 ‘Health Factory’ ▲김수진·정윤정·최재원(대구대)의 ‘잇다’ 등 2작품, 장려상에 ▲정민욱·권태우·강준호(경북대)의 ‘Industry; In The Story’ ▲강지영·표다솜·홍일의(대구대)의 ‘어둠속 여문 밤’ ▲김상엽·이상우·최종민(대구대)의 ‘고진감래’ 등 3작품이 수상작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2016 청년대구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활동 참여기회 제공을 통한 청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총 14개팀 41명의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이 참여했다. 심사는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흥엔지니어링, 한백종합기술공사 소속의 외부위원 4인과 대구도시공사 소속의 내부위원 1인으로 구성된 조경분야 전문가가 맡아 총 6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날 수상자들에겐 대구도시공사 사장상과 함께 상금(최우수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이 주어졌으며, 최우수 작품의 아이디어는 실제 안심뉴타운 조경설계 시 반영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Industry Renewal Park‘ 팀은 “이번 공모전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어떤 대상을 보는 여러 관점,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앞으로 겪어야 할 사회의 모습 등 너무나 많은 것들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대학생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청년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방공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시상식, 수상작품 설명 및 설계업체의 설계안 소개, 대구건설 청년진로상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상작은 12일부터 16일까지 대구도시공사 1층 로비에 전시된다.
    • 박정연 경북대학교 통신원tmvl1@naver.com
    • 2016-12-11
  • 행복도시 해밀리 공동주택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세종시 해밀리(행복도시 6-4생활권) 공동주택 2개 단지 3100세대에 대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당선작은 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 컨소시엄이 제출한 작품이다. 이번 설계공모 대상지인 행복도시 6-4생활권은 공동주택과 학교·공원·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의 공공시설, 상업시설 등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연계되도록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 지역이다. 이에 마을 단위의 도시 공동체 문화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입체보행로 등의 구체적인 연결 방법을 제안하도록 설계공모 지침을 제시한 바 있다. 당선안은 곳곳에 배치된 디자인 타워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높이와 형태를 가진 주거동을 계획해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함으로써 이 지역만의 특색 있는 경관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주택과 복합커뮤니티단지 사이에 입체 보행로를 설치해, 이를 통해 연결되는 순환산책로를 따라 차량과 마주치지 않고 생활권 전체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지 내에는 원사천, 원수산 등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사계절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테마를 가진 7개소의 특화 놀이시설을 조성하고, 생활권 내부 가로 주변에는 학부모와 어린이, 방과후 초·중·고 학생 등 전체 주민이 다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주민공동시설을 집중 배치해 아이를 키우기 좋은 교육문화 특화 단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단지에는 저영향개발기법(LID)을 적극 도입해 단지 내에서 빗물을 침투·저류할 수 있는 친환경 공동주택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심사위원장인 문창호 군산대 교수는 “당선작은 자연스러운 녹지축과 가로 경관 처리가 우수하다”고 평했다. 행복청은 이번에 당선작을 선정한 세종시 해밀리(행복도시 6-4생활권) 공동주택과 지난달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세종시 어진동(행복도시 1-5생활권) 주상복합, 그리고 현재 설계공모가 진행 중인 나성동(행복도시 2-4생활권) 주상복합 등을 내년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2-05
  • 제3회 예건 조경나눔공모전, '푸릇트럭' 최우수상 수상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지난 2일 그룹한빌딩 지하1층 회의실에서 ‘커뮤니티가든 디자인학생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제3회 예건 조경나눔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의 이경·임가연·조은아 팀의 ‘푸릇트럭’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의 이서린·박민형 팀의 ‘SNS’에게 돌아갔으며, 이외에도 가작 1작품, 입선 5작품 등 총 8개 작품이 선정됐다. ‘푸릇트럭’은 기존 텃밭이나 유휴지에 마련된 캠프와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일어나는 사이트 사이를 트럭이 순환하는 시스템을 제시한 작품이다. 설계보다 프로그램 중심으로 해법을 찾았고, 실제 커뮤니티가든 활성화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방식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우수상에 100만 원, 가작에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또한 모든 수상팀에게 환경과조경 1년 정기구독권과 상장이 수여됐다. 김한배 심사위원장(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은 심사평을 통해 “개인화되는 시대에 지역사회에서 사람들이 만나고 연대하는 기회를 조경이나 정원을 통해 제시할 수 있다. 설계작품 자체의 예술적인 완성도만이 아니라 사회를 활성화시키고 정다운 인식을 강화하도록 하는 운영방식 및 프로그램을 감안해 심사했다”고 밝혔다.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커뮤니티 디자인이 정원문화의 흐름을 더욱 확산시키고, 나눔연구원이 추구하는 그린유토피아를 구현하는 씨앗이 될 것”이라며 “커뮤니티를 디자인하는 데서 한 걸음 나아가 녹색복지 실현을 통한 건강하고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권 환경과조경 발행인은 축사에서 “우리는 이용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도록 공간을 만드는 지 반문해 볼 필요가 있다”며 “학생 때 사회적 소통 방법을 최대한 터득하고, 사회적 소통을 리드해가는 훌륭한 지도자로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조언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2-04
  • 서울시청사 예술담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
    서울시는 오는 12월 14일부터 서울시청사 본관의 북측 외벽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서울시청사 예술담(談)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그동안 경직된 청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높고 차가운 물리적인 벽이 아니라 벽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문화적·사회적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청사 예술담 프로젝트’는 시청사 본관 북측 외벽을 활용하여 서울의 대표적 소통·공감의 문화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로서, 올해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구체적인 조성계획이 추진될 예정이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콘텐츠를 교체하는 장소특정형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해 동시대를 반영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청사 본관의 후문에 해당하는 북측 외벽은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에 가로질러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시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으며, 주차장 진입로를 따라 조성돼 있어 접근성이 높은 공간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간 특징에 비해 그동안 활성화되지 못 했던 것이 사실이다. 공모 대상지는 전체 외벽의 일부인 가로 45m, 세로 4.5m의 약 203㎡ 공간이며, 공모 주제는 시정 비전인 ‘사람이 중심인 서울,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반영한 ‘사람의 길’을 기본 콘셉트로 한다. 서울의 다양한 역사적·사회적·문화적 스토리를 담고 있어야 한다. 미술, 디자인, 건축, 조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 및 거주지 제한이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제작 설치비가 총 8000만 원 이내로 실행 가능하고, 바람, 비 등 야외 환경 조건에 영향이 없는 프로젝트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신청서 접수는 12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아이디어 제안서 접수는 12월 21일부터 12월 23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서 접수자에 한해 제안서 접수가 가능하니 자세한 공모요강은 홈페이지(www.artcityhall.com)에서 필히 확인해야 한다.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1차 선정된 작품들은 시청사 1층 로비에서 전시와 함께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투표가 진행된다. 최종적으로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4점이 선정되며, 최우수상 1점 500만 원, 우수상 2점 각 250만 원, 시민추천상 1점 100만 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1-29
  • 천안시 도시디자인 공모전, 한경대 조경학과 팀 대상
    천안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디자인”이란 주제로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 전시회를 11월 28일부터 12월 30일까지 천안시청 로비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총 173작품을 공모했으며, 그중 창의성, 주제 적합성, 적용 가능성, 대상지 이해도, 기여도를 기준으로 심사해 46점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노성민 외 2인이 출품한 ‘허상(虛像)을 벗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상작인 ‘허상(虛像)을 벗다’는 산업단지가 이전되는 지역 현황을 반영해 쓸모없어진 산업단지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리며, 입상작에는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천안시는 이번 입상작에 대해 도시기반시설 및 건축물과 경관, 범죄예방디자인, 원도심 활성화, 광장 등과 관련한 주요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1-28
  • 국립박물관단지, 캐나다 ‘세종 뮤지엄 가든즈’ 당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지난 14일 국립박물관단지 종합계획(마스터플랜) 당선작으로 ‘세종뮤지엄가든즈(Sejong Museum Gardens)’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등작은 한국의 ‘마운드 스케이프(Mound Scape)’가 선정됐다. 이번 국립박물관단지 종합계획 2차 공모는, 지난 7월 1차 공모에서 26개국 80개 작품 중 선정된 5개 작품을 대상으로 8월 8일 2차 공모 공고를 실시했다. 그리고 11월 4일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심사를 진행했다. 작품심사위원회는 국내 4명, 국외 1명으로 구성됐으며, 심사기준은 ▲장기간 조성되는 마스터플랜의 일관성을 위한 원칙과 기준 ▲주변시설과의 연계 및 공간 간 위계성 ▲건축물과 공간의 창의성 및 혁신성, 완성도, 실현가능성 등이었다. 아울러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문화벨트 구심점,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 새로운 개념의 박물관을 지향하는 국립박물관단지의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자 했다. 당선작인 캐나다 Office OU의 ‘세종 뮤지엄 가든즈’는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마스터플랜으로서, 전체 조직은 인간적 스케일로 유지되면서, 도시와 만나는 초입부는 건물밀도를 높여 도시적 조직과 스케일로 대응하고, 금강쪽으로 가면서 점차 밀도를 완화하여 자연과의 관계성을 높이는 공간의 완급 조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앙공원과 수변이 만나는 경계부를 자연스럽게 처리하면서, 단지 전체를 단순 명료한 격자형으로 재조직하면서도 조경을 적절히 관입시키고, 그 위에 저층의 박물관을 섬세한 질서와 원칙으로 배치해 공간프레임 장치(Space-Framing Device)로서의 건축을 설정하고, 자연을 건축의 물성으로 해석한 것도 주목받았다. 또한 1차 건립 시설의 배치와 단계적 조성계획(Phasing)도 합리적이라는 평이다. ◆당선작_ 세종 뮤지엄 가든즈 2등작인 한국 조호건축사사무소의 ‘마운드 스케이프’는 대지의 절토와 성토 과정에서 생기는 땅의 변화를 새로운 인공지형(mound scape)으로 전환하고 이를 마스터플랜의 원칙으로 제시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안으로 세밀한 원칙보다는 큰 틀에서 자유로움을 부여하는 시도와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환경적 분석도 다른 안과 차별화됐다는 평이다. ◆2등작 _ 마운드 스케이프 그 외 ▲‘뮤지엄 몰링(Museum Malling)’은 격자형 구조로 자연 지형을 대지로 재조직하고, 단지를 관통하는 중앙보행공간을 중심으로 통합적 질서체계를 제시했으며 ▲‘어번 가든(The Urban Garden)’은 격자형을 탈피하여 유기적인 중심보행공간을 조성하고 그 주변에 파라메트릭(parametric) 건축 형태를 조밀하게 배치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하는 외부공간을 제시했다. ▲‘플로팅 뮤지엄 (Floating Museum)’은 한국 전통건축의 마당과 처마를 환유적으로 재해석한 건축물을 네 개의 구릉지 위에 얹어 놓은 과감한 안을 제시했다. 이번에 선정된 당선자는 우선협상대상자로서 행복청과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착수되는 국립어린이박물관, 통합수장고, 통합운영센터의 기본 설계권을 부여받는다. 이번 종합계획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되는 국립박물관단지는 2023년 완공 예정으로,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박물관, 독일 베를린의 박물관섬,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뮤지엄쿼터스 등 세계적 박물관단지와 비견되는 세계적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행복청은 이번 공모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11월중 국립세종도서관에서 당선작 및 2차 응모작의 패널과 모형을 전시한다. 이어 2차 전시는 2017년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며, 아울러 행복도시 건립 및 특화 추진 현황도 전시할 계획이다. 이성관 심사위원장은 “국내외 명망있는 심사위원들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국립박물관단지 국제공모 심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선정된 종합계획이 도시의 가치와 비젼을 완성하는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그동안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국립박물관단지 종합계획 수립이 성공리에 마무리된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내년 기본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2023년 행복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시설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뮤지엄 몰링(Museum Malling) ◆플로팅 뮤지엄(The Floating Museum) ◆어번 가든(The Urban Garden)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1-15
  • 경의선숲길공원 조명, 세계적 수준 인정
    연트럴파크란 이명으로 불리며 시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경의선숲길공원이 조명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빛섬에서 개최된 ‘세계도시조명연맹(LUCI, Lighting Urban Community of International) 국제조명상(City․People․Light Award) 시상식’에서 서울시가 ‘경의선숲길공원’으로 2등상을 수상했다. '국제도시조명연맹'은 연례총회, 컨퍼런스, 현장방문 등 회원도시 간 실질적 교류를 통해 도시조명 디자인, 경관, 도로조명 발전 등 분야에서의 각 도시의 경험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2002년 창립했으며, 서울은 2007년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1등상은 덴마크 알보그 시에 돌아갔으며, 3등은 네덜란드의 에먼 시가 수상했다. 이 외 부산 시(한국)와 리용 시(프랑스)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 상은 필립스 후원으로 2003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1위를 수상한 도시에는 1만 유로(한화 약 127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 청계천 복원 프로젝트로 1등상을 차지했으며, 2013년 여의도 한강공원 프로젝트로 2등상을 받았다. 국제조명상을 3회 수상한 전력은 서울시가 유일하다. 서울시가 국제조명상을 수상한 세 개 프로젝트의 조명 디자인은 모두 ‘유엘피 빛공해연구소’가 맡아서 진행했다. 시상 기준은 ▲조명 설치 구조물은 반드시 영구적이고 모든 이에게 접근성이 있어야 하고 ▲도시 조명정책 관련 프로젝트로 출품일로부터 2년 내에 완성된 프로젝트 ▲획기적인 디자인, 기술을 겸비한 도시조명 프로젝트로 삶의 질 향상 도모 ▲도시와 시민 모두에게 장·단기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도시, 사람, 조명’의 개념을 가장 잘 통합한 도시 조명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이연소 유엘피 빛공해연구소 소장은 “경의선숲깅공원의 조명은 도시재생 차원에서 접근해 화려하거나 볼거리가 다양하지 않다. 이러한 의도가 반영된 조명 디자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도시재생 관점에서 조명이 새롭게 다뤄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와 우리나라의 야간경관에 대한 선진 이미지를 해외에 심어준 것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세빛섬, 서울미술관, 서울시의회 등에서 열린 ‘2016년 국제도시조명연맹 서울총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70개 회원 도시와 국내 지자체, 지방 공기업, 조명 관련 학회‧협회 관계자 등 6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서울시가 ‘국제도시조명연맹’의 아시아 지역 사무소(LROA, LUCI Regional Office for Asia)를 유치해 내년 1월 1일부터 서울시 도시빛정책과 내 조직으로 아시아 지역 사무소 운영을 하게 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13
  • 제3회 예건 조경나눔공모전, 서울여대팀 최우수
    ‘커뮤니티 가든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제3회 예건 조경나눔공모전)’ 최우수상에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팀(이경, 임가연, 조은아)의 '푸릇트럭'이 선정됐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커뮤니티 가든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 심사결과,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1작품, 가작 1작품, 입선 5작품을 선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예건, 월간 환경과조경,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후원한 이 공모전은 생산과 나눔의 녹색 활동을 통해 도시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심사위원회는 전국의 조경 관련 학과 대학생 20개 팀의 제출작을 대상으로 11월 10일에 심사를 진행해 총 8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이경, 임가연, 조은아(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의 ‘푸릇트럭’은 일종의 ‘찾아가는 정원 센터’이다. 기존 텃밭이나 유휴지에 마련된 여러 ‘캠프’와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일어나는 ‘사이트’ 사이를 순환하는 트럭이 시스템의 핵심이다. 심사위원회는 “커뮤니티 가든의 확산과 전파에 관심 있는 지자체라면 독창적일뿐만 아니라 실행력 또한 갖춘 이 아이디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우수상에 뽑힌 이서린, 박민형(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의 ‘SNS(Stay Network Share)’는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는 매우 평범한 공원인 중계근린공원에 커뮤니티 가든 프로그램과 시설을 계획한 작품이다. 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이 “공원 기능과 텃밭을 균형 있게 배분한 점, 근린공원 이용자 계층의 특성을 잘 읽어내 친밀한 교류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제시한 점, 세대 간 소통과 융합의 창구를 구상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가작에 선정된 이서영, 김민정, 김지연, 송채정, 김세령(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의 ‘Dormmunity Garden’은 대학 기숙사에서 지속가능하게 경영될 수 있는 커뮤니티 가든의 운영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심사위원회는 “활동 주체(교내 학생과 단체), 관리 주체, 행정 주체, 지역 전문가 모두가 함께 운영하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사계절 내내 활기찬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시한 점이 크게 돋보이며, 면밀한 리서치에 토대를 둔 점 또한 이 작품의 강점”이라고 평했다. 김한배 심사위원장(서울시립대 교수)은 "커뮤니티 가든의 물리적 디자인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운영 프로그램과 시스템 제시가 이번 공모전의 핵심이었다"며 "특정 대상지가 주어지지않고 도시 내 유휴지를 자유롭게 선정하도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작품들이 매우 구체적인 설계 해법과 지금 당장이라도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는 점을 본 심사위원회는 높이 평가했다"며 총평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예건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원한 상금과 부대비용으로 진행됐다. 예건은 지난 2014년부터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약정을 맺고 매년 조경나눔공모전을 후원해 오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금요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그룹한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최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2백만원과 상장, 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백만원과 상장, 가작 1팀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장, 입선 5팀에게는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모든 수상팀은 또한 월간 환경과조경 1년 정기구독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문의: 환경조경나눔연구원(02-585-4251)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11-11
  •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시상식 9일 개최
    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시상식'이 9일(수) 오후 2시 30분 선유도공원 이야기관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은 김성균 한국조경학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황용득 한국조경학회 회장·노연상 늘푸른 이사장·박명권 환경과조경 발행인 축사, 경과보고, 심사총평, 작품설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토부장관상 2팀, 한국조경학회장상 2팀, 한국조경사회장상 2팀, 늘푸른재단상 2팀, 환경과조경상 6팀, 입선 13팀에 대해 시상하고 최종 결과는 시상식 당일 발표된다. 시상식 이후에는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2팀과 한국조경학회장상을 수상한 2팀이 진행하는 작품설명회가 마련될 예정이며, 장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선유도공원 관리사무소(02-2631-9368)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03
  • 제14회 한국농촌계획대전, '마동감성' 대상 수상
    제14회 한국농촌계획대전에서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학생 팀의 ‘마동감성’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농촌계획학회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갤러리에서 제14회 한국농촌계획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4회 한국농촌계획대전’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경남 고성군, 충북 괴산군, 전남 보성군 등 전국 3개 군의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를 두고 ‘여유롭고 운치있는 힐링마을 가꾸기’라는 주제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벌였다. 심사 결과,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는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의 이주영, 김나영 팀의 ‘마동감성’이라는 작품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으로는 ▲농촌진흥청장상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이상영 팀의 ‘죽마고우’ ▲농어촌공사사장상에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권민정 팀의 ‘장인’ 등 2점이 선정됐다. 동상인 농촌계획학회회장상은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김동환 팀의 ‘시나브로’ ▲충남대학교 농공학과 구희동 팀의 ‘유휴자적’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김종호 팀의 ‘삼송: 3 SONG PROJECT’ ▲가천대학교 조경학과 권오은 팀의 ‘삼송마을에 솔내음이 울려퍼지면’ 등 4점이 선정됐으며, 이외 입선 7점을 포함해 총 14개 작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대상은 500만 원, 우수상 2팀은 각 200만 원, 장려상 4팀은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시상내역 구분 작품명 참가팀 시상명 대상 마동감성 이주영, 김나영(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우수상 죽마고우 이상영, 황상원, 정상준, 조인영(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농촌진흥청장상 장인 권민정, 송병진(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농어촌공사사장상 장려 시나브로 김동환, 김현진, 이현지, 이상엽, 김주성(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농촌계획학회회장상 유휴자적 구희동, 김린, 서승현, 임혜지(충남대학교 농공학과) 삼송: 3 SONG PROJECT 김종호, 송호근, 곽영신, 채정표, 강재원(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삼송마을에 솔내음이 울려퍼지면 권오은, 김현태, 김기욱, 이창현, 차윤영(가천대학교 조경학과)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0-18
  • '제13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본상 14작품 선정
    ‘제13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한국조경학회는 환경조경대전 출품작을 심사한 결과 본상 14작품과 입선 13작품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 3일(목) 발표할 예정으로, 본상(입선 제외) 수상자는 모형을 제작해 주최측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시한까지 모형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입상은 취소되고 차순위자가 입상작에 오르게 된다. 모형은 80㎝×50㎝×60㎝(가로×세로×높이) 규격 이하로 1개를 제작해서 오는 31일(월) 오전 10시부터 11월 1일(화) 오후 6시까지 환경과조경(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62 그룹한빌딩 2층)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작품의 제목은 모든 제출물(작품설명서, 패널, 모형)에 동일하게 적용해야 하며, 모형의 규격은 가로·세로 방향 무관하나 운반이 용이하도록 조립해야 한다. 또한 모형은 단색의 단일 재료를 사용해 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불가피하게 여러 가지 색이나 재료를 사용해야 할 경우 색과 재료의 수는 최소한으로 사용할 것을 주최측은 당부했다. 이번 환경조경대전 수상작은 모두 작품집에 수록될 예정으로 입선 이상 수상자는 각 팀원의 사진(jpg 파일)과 수상소감(hwp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최측에서 각 수상팀에게 개별 연락을 취할 예정이다. 본상 수상작 접수번호 작품제목 소속 출품자 A-1 Landfill Scape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손하람 A-2 帶(갈대위), 흐르되 머물게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주이슬, 오혜민 A-7 SUSTAINABLE COMMUNITY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김영민, 신혜수, 박지수, 김희성 A-10 Water 7000% System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문엽, 이승현 A-15 소막사마을_하모니카에 바람 불어넣기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이민근, 김병걸, 손영탁, 이민호 A-16 정지뜰, 강물이 머무는 자리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허지선 A-18 후포리, 물들이다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이윤경, 백규리 B-3 김포공항 담장넘어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안재란, 김규성, 김준일 B-4 By-pass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정봉균, 박의빈 B-9 SEED FILL_Q&STACK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이민선, 박현아, 최선경 B-13 BACK TO THE FUTURE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정민수, 김혜령, 이광재, 이무진, 최은호 B-14 스며드는 경계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김민우, 강현이, 김진희, 김관수 B-18 힘 내(力川)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김지한, 김혜수, 이지현 B-21 숨: 숲을 틔우다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김혜인, 권은송, 정윤조, 이연지 입선 수상작 접수번호 작품제목 소속 출품자 A-8 쓰담쓰담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하민구, 문성미, 김경민, 유미리 A-23 건조경관_건조를 건조로 다루다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이윤호, 장국화, 조재현 A-24 SEANERGY ISLAND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김도연, 송주익, 박호성, 윤선아 A-27 Growing up the 3C 가천대학교 조경학과 최진범, 박지은, 박성배, 조상은 B-1 See Sea C(보라 바다를 탄소를)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신한별 B-10 이음_'물'을 '물'이 다스리다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강설인, 최소정 B-11 Infinite Running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백초롱, 박한솔, 박성경 B-16 Re-re(Reconcile resilience) 고려대학교 생태조경융합전공 이정철, 차순범, 김유진, 김은수, 신희연 B-17 Stary, stary river(광주천의 하늘과 강을 잇다) 전남대학교 조경학과 조은솔, 임지영 B-24 PERMEATING GREEN 건국대학교 녹지환경계획학과 최기철, 김예지, 차유진 B-29 Filter 청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윤웅수, 송기웅 B-32 Founded on Seongnam(성남, 땅을 존중하다) 가천대학교 조경학과 유수하, 곽다영 B-33 Encoding the 평촌 가천대학교 조경학과 이예솔, 이혜선, 정민지, 윤다운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0-17
  • 한국은행 앞 분수광장 공모전, 대상 없는 수상작 선정
    한국은행 앞 분수광장 아이디어 공모전이 대상작을 선정하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신세계그룹은 한국은행 앞 분수광장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322팀이 응모한 가운데, 최종 15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신세계면세점이 지난해 특허입찰을 따기 위한 공약으로 내걸며 중구청과 본격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로서, 한국은행 앞 분수광장을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아이디어 공모의 과제에는 ▲도시의 새로운 시대적 가치 반영 ▲광장의 역사적 상징성 부각 ▲보행과 차량 동선 개선 등 3가지 안으로 구성됐다. 심사 결과 대상작은 없었으며 최우수상을 2팀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김정훈 팀의 ‘서울담경’과 설종한 팀의 ‘소리-풍경’이 선정됐다. ‘서울담경’은 미세한 물 높이 변화와 반사를 통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광장으로서, 시간과 계절에 따라 풍경과 용도가 변화하는 광장이다. ‘소리-풍경’은 기존 분수광장을 소리와 하늘을 품은 공간으로서 오목한 지형을 통해 위요되는 특별한 분위기의 공간을 구성했다. 이 외 ▲우수상에는 김영민, 이여빈, 시민투표상 1팀(미정) 등 총 3팀이 ▲장려상에는 김성우, 김옥현, 김유재, 배정한, 서영애, 손주희, 신동하, 우지효, 이범희, 이용훈(이상 대표자명) 등 10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2팀에는 각 6500만 원, 우수상 3팀에는 각 1000만 원, 장려상 10팀에는 각 300만 원 등 총 1억9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0-13
  • 동심원조경, 인도 허왕후 기념공원 설계공모 당선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 주(이하 UP주) 아요디아(Ayodhya) 시에 있는 허왕후 기념공원의 새단장(리모델링) 및 확장 사업을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모나드’의 ‘타임리스 스토리, 보더리스 시너리, 프라이스리스 메모리(Timeless Story, Borderless Scenery, Priceless Memory)’를 선정했다. 인도 아요디아 지역은 고대부터 번영한 도시로, 가락국 초대왕인 김수로왕의 부인이자 김해 김씨와 김해 허씨의 시조모인 허황옥(許黃玉)의 출신지로 추정되고 있는 곳이다. 삼국유사의 가락국기에 따르면 인도 아유타국(阿踰陀國)의 공주였던 허황옥은 인도에서 태어나 배를 타고 가락국으로 건너와 김수로왕과 혼인했다고 전해진다. 김해시는 아요디아시와 지난 2000년 자매결연을 맺고 2001년에 인도 유피(UP)주정부로부터 아요디아 지역 사라유 강변에 인접한 약 2430㎡의 부지를 제공받아 허왕후 기념비와 공원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2015년 인도 모디 총리 방한 시 한국-인도 정상간 양국이 공동으로 허왕후 기념공원의 새단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인도 정부는 사업부지와 공사비 약 90억 원을 제공하고, 한국 정부는 설계공모를 통해 한국적인 양식을 담은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하는 한편 디자인 감리를 맡기로 했다. 문체부는 이러한 양국 간 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올해 7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국내 설계공모를 실시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인 ‘타임리스 스토리, 보더리스 시너리, 프라이스리스 메모리’는 시설계획을 절제하고 허왕후 기념공원 대상지인 사라유 강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의 조화를 유지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또한 기존 가트(Ghat, 강으로 내려가는 계단)를 강변 방향으로 이동해 기존 기념공간과 연계된 새로운 공공의 공간을 확보하고, 전통적인 인도의 공간 요소를 도입해 기존 허왕후 기념비와 공존하는 넓은 강변 기념광장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2등은 빌딩워크샵 건축사사무소의 ‘2000년의 여행, 4500킬로미터의 만남’이, 3등은 풍경이엔지의 ‘그녀의 뜰’이, 가작으로는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의 ‘하늘이 맺어준 인연’, 예쓸디자인건축사사무소의 ‘오작교’가 선정됐다. 1등인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에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권과 함께 감리권이 주어지며, 2등에는 상금 3000만 원, 3등에는 상금 2000만 원, 가작에는 각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공모전 홈페이지(www.queenhur-memorialpark.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10월 25일 시상식을 개최하며, 1등 당선작을 비롯한 총 8개 작품에 대한 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허왕후 기념공원이 한국과 인도가 함께한 2000년 세월의 시공(時空)을 뛰어 넘어 역동적인 에너지와 잠재력을 가진 양국을 잇는 공간이 되길 희망하며, 이번 공동 프로젝트를 계기로 양국 간의 문화 교류와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선작 Timeless Story, Borderless Scenery, Priceless Memory(주)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모나드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0-07
  • 제8회 도시숲 공모전 수상작 발표
    산림청이 '제8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이하 도시숲 공모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한경대 조경학과 팀의 '노리숲:노리를 기억하다'가 선정됐다. 지난 5일 산림청이 발표한 도시숲 공모전 수상작은 총 11개 작품으로, 최우수상에는 한경대 조경학과팀(안민주, 우다성, 이효정, 강주희)의 '노리숲: 노리를 기억하다'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우성택 서울대 대학원 생태조경학과 학생의 '천리안',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팀(김제인, 이서린)의 '사이시옷-숲과 사람을 이어주다'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가천대 조경학과팀(조재인, 박상욱, 이예슬)의 '섬에서 산에서 숲으로 품다', 한경대 조경학과 팀(송준호, 이영주, 송민정, 이화원)의 'knock on wood - 숲을 두드리다',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팀(이승미, 오지훈, 이진아)의 '살아있는 숲 박물관' 등 3개 작품이 선정됐다. 입선에는 총 5개 작품이 뽑혔다. 올해 도시숲 공모전 주제는 '도시숲은 내친구'로 친근한 도시숲의 조성에 관한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공모전 최우수작에는 상금 500만원, 우수작에게는 상금 200만원, 장려상에는 상금 100만원, 입선작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10-06
  • 광교호수공원 특화수경시설 설계공모
    경기도시공사가 광교호수공원의 활성화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광교호수공원 특화수경시설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예정공사비 200억 원, 설계비 5억 6432만원이 투입되는 특화수경시설은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 안에 설치되며 일반 설계공모 방식으로 치러진다. 응모는 엔지니어링 건설부문(조경, 구조, 수자원개발) 또는 기술사사무소(조경, 구조, 수자원개발)를 등록한 업체, 전력시설물 설계업(종합설계업 또는 전문설계업)을 등록한 업체, 산업디자인전문회사 또는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업체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최우수작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우수작에게는 5000만원을, 장려작에게는 3500만원을, 가작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응모신청은 9월 19일에 경기도시공사 광교신도시사업단 광교사업부로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작품은 11월 18일 하루동안 받는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6-09-08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제3회 예건 조경나눔 공모전 개최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지난 달 31일부터 ‘제3회 예건 조경나눔공모전’ 참가자를모집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녹색 활동을 활성화하고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늘리는 커뮤니티가든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의 유휴지, 공동주택의 자투리땅, 공원, 옥상 등 적합한 부지를 찾아 해당 부지에서 실천 가능한 설계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지는 주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유휴지를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며, 규모의 제한은 없다. 내용은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커뮤니티 가든에 대한 계획안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사계절 프로그램 제안 ▲효과적인 관리·운영 주체 선정 및 운영 방식 등을 제한하면 된다. 주최측은 단순한 공간 구성뿐만 아니라 커뮤니티가든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사계절 프로그램의 제안을 권장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주체에 대한 고민과 전문가의 재능기부방안도 제시할 것을 함께 요구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30일(금) 17시까지 온라인(lwi2013@naver.com)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작품은 직접 방문할 경우 11월 7일(월) 17시까지 접수를 마감하고, 우편으로 발송한 경우 11월 8일(화) 17시 도착분까지 접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결과는 오는 11월 10일(목) 발표될 예정으로 최우수상 1작품 200만원, 우수상 1작품 100만원, 가작 1작품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입선작 5작품을 선정하고 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수상작 전원에게는 환경과조경 1년 정기구독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신청서 다운로드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구원 홈페이지(http://www.lwi.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예건, 월간 환경과조경, 한국조경학회가 후원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09-07
  • 급격한 기후변화, 조경의 역할은?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조경학회, 한국조경사회, 늘푸른, 월간 환경과조경이 공동주최하는 '2016 제13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의 공모요강이 발표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기후변화와 조경의 역할’이다. 유엔의 지구온난화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0년 동안 북반구의 평균기온의 상승률은 이전 1000년보다 높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심각한 상황으로 이미 많은 나라에서 그에 따른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공모 운영위원회는 이러한 국면에서 조경가의 역할은 무엇이며, 조경이라는 툴은 기후변화의 ‘원인(cause)’을 치료하고 ‘영향(impact)’에 대처하는 데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모색하기 위해 공모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개인 또는 5명 이하의 팀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국내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도 참가할 수 있다. 작품은 ‘작은 규모의 대상지, 큰 생각'과 ’대규모 대상지, 미시적 접근‘ 두 개 부문 중 선택해서 접수처(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62 그룹한빌딩 2층 월간 환경과조경)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11일(화)부터 13일(목) 18시까지이며, 10월 15일(토) 심사를 진행한 이후 결과는 별도로 공지된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11월 9일(수)부터 15일(화)까지 선유도 이야기관에 전시되고 첫날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에게는 국토부장관상 300만 원, 한국조경학회장상 200만 원, 한국조경사회장상 100만 원, 늘푸른재단상 100만 원, 환경과조경상 50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이외에도 다수의 입선작을 선정한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 (사)한국조경학회: 02-565-2055, http://www.kila.or.kr · (사)한국조경사회: 02-565-1713, http://www.ksla.or.kr · (재)늘푸른: 02-561-7766, http://www.nulpurun.or.kr · 월간 환경과조경: 02-521-4626, http://www.la-korea.com ·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홈페이지: http://gongmo.nulpurun.or.kr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09-02
  • 내 식물에 담긴 특별한 사연, 반려식물 디자인 공모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은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반려식물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식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이번 공모는 자신이 가꾸고 있는 식물을 독특한 아이디어로 디자인하거나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는 식물을 대상으로 성인부문과 청소년 부문(초등학교~대학생)으로 구분된다. 참가접수는 9월 19일까지로 aT홈페이지(http://yfmc.at.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공모전에 제출된 반려식물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약 200여 작품이 선발·전시되며, 그 중 40여 작품에 대해 농식품부 장관상(2점), aT 사장상(8점), 한국화훼협회장상(10점), 입선(10점) 등 푸짐한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aT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수의 관람객에게 소개함으로써 많은 관람객들에게 반려식물이 주는 따뜻한 치유의 효과를 경험하고 아름다운 꽃 문화가 일상에 보다 더 깊숙이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6-08-29
  • 음악인 교류의 메카 낙원상가, 새로운 가치 모색한다
    서울시는 낙원상가·돈화문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의 낙원상가 및 주변을 대상으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낙원상가 및 주변 활성화를 위한 설계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지난 8월 25일 밝혔다. 공모는 국내 건축, 도시, 조경, 디자인 등에 관련된 개인이나 법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침체된 낙원상가를 활성화하고 낙원상가에 의해 분절된 주변의 흐름을 연결해 낙원상가 주변 일대를 재생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대상지는 낙원상가와 주변의 공공공간이며, 낙원상가의 정체성 확립과 콘텐츠 강화를 위한 낙원상가 내부 공간 및 입면 설계와 단절된 주변 지역과의 연결을 위한 낙원상가 하부 가로와 낙원상가 진입 보행환경 개선 설계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낙원상가는 1968년 건립된 우리나라 1세대 주상복합건물이다.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까지 최대의 악기상가로 번성하며 많은 음악인들의 교류와 악사들의 인력시장 기능을 한 곳이다. 낙원상가의 발전과 변화를 함께한 주변지역 또한 다양한 시대의 흔적이 남아있는 장소로 도시·건축·역사·문화적 가치와 인근의 인사동, 종묘, 창경궁, 종로와 연결돼 다양한 활동이 일어날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공모 관련 지침은 공모전 홈페이지(www.nakwon-donhwa.org)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계정을 만들어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제출물은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특별시청 역사도심재생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공동응모 시에는 총 5명까지 응모 가능하고 팀원 중 1명을 대표자로 등록해야 하며, 각 참가자는 1개의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심사결과는 11월 16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작에 한해 개별 통지하며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은 1등 1명에게 상장 및 3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등 1명에 1500만 원, 3등 1명에 1000만 원이 주어진다. 가작은 5명 이내로 선발해 각각 상장과 상금 150만 원을 수여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08-25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춘천 시민공원(구 캠프페이지)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공모목적 - 시민의 활용 기대에 부응하면서 춘천시의 가치와 품격 상승에 일조할 수 있는 시민문화공원 및 보행친화적 주변 도로 계획 포괄 마스터플랜 수립 - 현재 대상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과 현황 조건을 고려한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공원계획 수립 - 공원 조성의 영향으로 변화를 겪을 주변 도시맥락에 대한 발전적 비전 제시 대상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03번지 일원 (구 캠프페이지 부지)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설계비 1,257백만원 (부가세 및 손해배상책임 보증증권 포함) 공모 일정 - 공고 및 공모지침 배포 : 2020. 7. 14(화) - 1단계 제안서 접수 : 2020. 8. 14(금) 10시 ~ 15시 - 1단계 심사결과 발표 : 2020. 8. 19(수) - 2단계 작품접수 : 2020. 11. 13(금) 10시 ~ 15시 - 당선작 발표 : 2020. 11. 19(목) 시상 내역 - 당선 (1개 컨소시엄) : 설계권(약1,259백만원) - 2등 (1개 컨소시엄) : 5,000만원 - 3등 (1개 컨소시엄) : 3,000만원 - 가작 (2개 컨소시엄 이하) : 각 1,000만원 ※ 공식 홈페이지(http://www.chuncheonpark.kr)를 참조(문의 : admin@chuncheonpark.kr)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