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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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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첫 시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세종시가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처음으로 시행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품격있는 공공환경 조성을 위해 제1회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개최한다고 14일밝혔다. 우수공공디자인 인증대상은 공원녹지 내 설치되는 벤치, 파고라, 화분대, 자전거보관대, 보행등, 수목보호대 등 6개 공공시설물로, 신청자격은 신청서 제출일 현재 제작이 완료된 공공시설물로 개발주체가 국내 업체여야 한다. 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고시한 행복도시공공시설물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심미성과 사용성, 경제성, 환경친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공공시설물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물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제품은 세종시 우수공공디자인 인증마크 2년 사용권한이 부여되며, 세종시 홈페이지를 통해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작품이 홍보된다. 1차 서류접수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이다. 조수창 균형발전국 국장은 “세종시의 통합적이고 조화로운 공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9-14
  • 대전시 '2017년 공공서비스디자인 공모전' 열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광역시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2017년 공공서비스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은 아이디어와 디자인 개발이 필요한 시 주요사업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분야는 정책제안과 사업과제 분야이다. 정책제안 분야는 자유롭게 시의 정책과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사업과제 분야는 원도심 근대문화 탐방로 조성사업, 도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공공미술프로젝트 등 시 주요사업과 연계한 6개 과제에 대한 디자인이다. 신청은 대전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8일까지 이메일( joycolor@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대학 학생들이 우리시 도시경관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갖게 되고 더 나아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함께 도시경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 및 우수한 아이디어는 사업에 직접 적용하거나 검토 중인 사업의 아이디어나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9-11
  • 더나은도시디자인 포럼, ‘도시재생의 가치와 공생’ 22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중앙대학교 예술문화연구원, 한국공공디자인학회, 수목건축는 공동으로 오는 22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8호에서 ‘도시재생의 가치와 공생’을 주제로 2017년 더나은도시디자인 포럼을 개최한다. 도시디자인의 혁신과 인간 중심의 도시재생을 위해 다양한 담론을 모색해온 더나은도시디자인 포럼은 개성적인 도시 구축의 대안으로 모색되고 있는 도시재생을 올해 주제로 선정해 심도 있는 시도와 도전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가와 정책가의 경험과 사상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송영길 의원(전 인천시장)이 ‘인천 도시디자인의 새로운 도전’ ▲피터 비숍(Peter Bishop) 바틀렛건축학교 교수가 ‘영국 도시재생의 경험과 전망’ ▲조성룡 성균관대학교 석좌교수가 ‘삶을 위한 도시디자인과 도시재생’ ▲스다 타케노리 일본CK설계 CEO가 ‘일본 구도심의 재생디자인의 접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 이어 이석현 중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서용식 수목건축 대표 ▲이창수 가천대학교 교수 ▲이충목 시흥시청 도시교통국장 ▲김현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 ▲이동환 전 경기도 정무실장이 토론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07
  •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 공모, 울산대 ‘연지가 그리는 가야’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15회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 공모전’에서 울산대학교 제품환경디자인과 김진환·이혜인·박도원의 ‘연지가 그리는 가야’가 대상에 선정됐다. 김해시는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15회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 공모전’ 수상작을 6일 발표했다. 심사결과 ▲대상에는 울산대학교 제품환경디자인과의 ‘연지가 그리는 가야’ ▲금상에는 상명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의 ‘RE;MEMBER[추억의 공간에 음악이 함께하다]’ ▲은상에는 인제대학교 건축학과의 ‘경전철 선로, 21세기 동굴로 덮히다’와 신라대학교 건축학과의 ‘PROMENADE 30 X UNIVERSAL SPACE PARK’ ▲동상에는 부경대학교 건축학과의 ‘Reborn by nature : 변하지 않는 것[불변]들로 바꾸다[재탄생]’, 인제대학교 건축학과의 ‘Underwater Bridge’, 부산대학교 건축학과의 ‘多마루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장려상 10점과 입선 4점을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연지가 그리는 가야’는 연지공원에 대한 전체적 공간 분석이 명쾌하고, 공원의 상징적 이미지를 적절히 도출했으며, 자연미와 인공미의 조화를 적절히 반영한 균형감 있는 디자인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28개 대학에서 135명이 참가해 총 57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에 따르면 이는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이 개최된 이후 최다 출품 기록이다. 장려상 이상 17점의 수상작은 4일부터 8일까지 시청 별관 민원실 2충에 전시된다. 수상작을 비롯한 참가작품은 작품집 제작 후 시 홈페이지에 e-book 형태로 등록되며, 각 부서에 배부해 도시경관 관련 사업계획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06
  • 경기도 디자인클리닉, 탈락한 공공디자인에 기회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가 디자인닥터를 통해 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에 탈락한 업체와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4일 경기도는 2017년도 디자인인증제에서 탈락한 공공시설물 중 6점을 선정해 디자인클리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자인클리닉은 과도한 디자인과 제작단가로 경기도 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에서 탈락한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디자인 개발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도는 2016년 인증제에서 탈락한 1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디자인클리닉을 실시했으며, 이들 가운데 8개 시설물이 올해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디자인클리닉 대상은 용인, 김포, 남양주 등 도내 업체 3곳으로 이들이 디자인 한 공원등, 파고라, 펜스 등 6점을 선정했다. 클리닉은 외부 디자인 관련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인 ‘디자인닥터’를 통해 1대 1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 업체는 디자인닥터와 오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인증제 탈락 원인 분석을 비롯해 디자인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게 된다. 최종 성과물은 12월에 개최될 최종성과보고회에 공개될 예정이며, 다음 해 디자인인증제 출품시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윤태호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 디자인 인증제는 매년 참가기업의 80%가 탈락한다”면서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클리닉 사업은 물론 적극적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9-04
  • 사람중심 유니버설디자인 실천방안 찾는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경기도와 푸른경기21 삶의질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복지대학교가 주관하는 ‘2017 유니버설디자인 심포지엄’이 오는 8일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다. ‘사람중심의 공공디자인 실현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역할과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최성호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기조발제자로 나서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 활용과 유니버설디자인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박광재 한국복지대학교 교수가 ‘중앙정부, 광역, 자치단체에서의 유니버설디자인 실천방안’을 중심으로 어린이,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 정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공공기관의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이후에는 채민규 명지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윤태호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 조선미 푸른경기21 삶의질위원회 위원, 최령 생활환경디자인연구소 소장, 최성호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 장영호 서울시 공공디자인팀장, 장진우 수원시 도시디자인팀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심포지엄은 그동안 경기도에서 추진해 온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을 진단하고, 새로운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계기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7일까지 전자우편(cechingu@gg .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태호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물질 중심의 디자인에서 사람중심의 디자인으로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이 유니버설디자인 도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무자간 소통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03
  • 예술이 흐르는 도시를 만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장소의 의미를 시각적 예술로 구현한 젊은 디자이너 작품 150점이 서울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서울시는 지난 2일부터 일반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우연히 예술 작품과 마주치게 되는 ‘2017 서울 아트스테이션’ 공공미술 전시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장소로는 서울시내 버스정류장과 새로 개통되는 우이신설 도시철도 일부 역사, 문화역서울284RTO 등으로, 시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예술이 흐르는 도시’로서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아트스테이션’은 지난해 시작한 연례 전시 행사로, 올해는 국제 타이포비엔날레와 협업으로 전시를 기획했다. ‘국제타이포비엔날레’는 문자를 주제로 한 세계 유일의 국제비엔날레 행사이며, 디자인이 시각 예술적 방법으로 사회와 어떻게 문화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실험하고자 이번에 서울시와의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이에 전시 주제는 ‘연결하는 몸, 구체적 공간’으로 ‘타이포잔치2017’의 전시 주제인 ‘몸과 타이포그래피’와도 맞닿아 있다. 금번 전시는 지난해 서울역과 고속터미널역 등에 집중 전시와는 달리 14개 자치구에 분산돼 펼쳐진다. 문화예술 소외지역인 은평, 강서, 도봉 등을 중심으로 총 14개구 46개 정류장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분산돼 있는 작품들은 문화역서울284RTO 공간을 통해 하나로 통합돼 소개된다.전시된 작품은 32개 디자이너그룹이 각각 서울의 특색 있는 지역을 선정하고, 그 지역을 자신만의 시각과 방법으로 관찰해 그래픽 작업으로 풀어냈다. 디자이너그룹 ‘둘셋’의 작품은 용산구 해방촌의 한국전쟁 이후 거주민들의 다양한 유입경로와 현재 커뮤니티의 모습 등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그래픽으로 풀어냈으며, 용산구 남영사거리 버스정류장에 전시됐다. 이렇게 각각의 스토리를 담은 150점의 작품은 9월 2일 새로 개통되는 화이트 벽면의 우이신설 도시철도를 다채로운 색깔로 물들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이나 작가 등 상세한 전시 정보는 전시회 홈페이지(www.connectedbod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서영 디자인정책과장은 “아트스테이션 전시를 통해 서울의 장소성을 재발견하고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을 서울시내 곳곳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서울은 미술관」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앞으로 더욱 도심 속에서 예술로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03
  • 공공디자인, 지역단위에서 구체적 계획 세워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 차원에서 수립하는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이 나오기 전에 각 지자체에서 지역단위에 맞는 기본계획, 인력, 법제도 개선, 시민참여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공공디자인학회는 지난 31일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2017 공공디자인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방향성과 법률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세부과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필수적으로 수립·시행해야 한다. 이는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 지역 공공디자인 계획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공공성과 심미성 향상을 위한 기본목표, 전략개발 및 실천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법 제5조에 따르면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 수립은 ▲공공디자인 정책의 기본 목표와 방향 ▲종합적·체계적인 관리 ▲전문인력 육성 ▲관련 법·제도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관련 분야와의 협력 및 국민 참여 ▲그 밖에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중요사항을 다루도록 했다. 이에 따른 실행단계 정책과 사업은 법 제10조의 사업시행 원칙을 반영해야 하는데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 조성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 ▲역사 및 정체성 표현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 ▲통합적 관점의 공공디자인 구현 ▲그 밖에 이 법에서 정한 사항을 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여섯 가지 어젠다를 근간으로 이뤄져야 한다. 최성호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부회장(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은 발표를 통해 “공공디자인은 도시경관 개선으로 시작해 도시개발사업 등 시범사업 종류로 진행됐다. 작동하는 기제가 가이드라인, 가로 시설물 표준화 등 물리적 도구를 바꾸는 데 집중했다. 법을 보면 국가 품격, 지역의 문제성, 공공성 증진 등의 방향으로 거시적인 담론만 다루고 있다”며 지역의 문화를 기반한 생활밀착형 디자인에도 관심을 둬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국가단위계획이 나오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방침을 갖고 있다. 광역이나 지자체에서도 기본계획, 인력, 법제도 개선, 시민참여 방안을 정리해야 한다. 국가단위에서는 전체 통합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이 먼저다”며 정부 차원의 노력과 지자체 차원의 노력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공공디자인 제도와 유니버설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권영걸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명예회장이 ‘공공디자인: 디자인의 공개념’에 대한 기조발제를 진행하고, 공공디자인 진흥법 제정에 따른 종합계획 수립과 고시 제정의 방향 설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최성호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부회장이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 수립 방향’에 관한 주제발표를 통해 공공디자인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공공디자인 종합계획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장영호 서울시 공공디자인팀장, 박노섭 한국산업기술대 교수,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과 함께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황승흠 국민대학교 교수가 공공디자인의 ▲용역 대가 산정기준 ▲전문인력 기준 ▲용역 제안서 보상기준 안을 발표하고, 김성천 CDR어소시에이츠 대표, 정규상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이 참석해 토론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201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시상식’과 ‘공공디자인 대상 역대 수상작 아카이빙’ 및 ‘2017년 수상작 전시회’를 함께 진행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01
  • 디자인으로 학교폭력 예방한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가 송파구 배명중학교와 성북구 장곡초등학교 등 2개 학교 일대에 디자인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정책의 일환으로,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내·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이해관계자들의 지속적인 아이디어 워크숍과 인터뷰 등을 통해 학생이나 주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공간에 문화놀이 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송파구 배명중학교가 위치한 삼전동은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된 지역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다문화 등 저소득층이 다수 거주하고 있으며 맞벌이 가족의 비율도 높았다. 성북구 장곡초등학교 인근은 재개발 사업이 해제된 지역으로 공·폐가 등 노후화되고 우범화된 환경에 학생들이 노출돼 있었다. 이 두 대상지 모두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 및 사회적 교류를 위한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이에 서울시는 학생 정서와 체력을 발산할 수 있는 문화놀이 공간, 여가시설의 확보가 중요하다는 관련 연구결과에 근거해 지역민과 학생들의 접근이 용이한 학교 인근의 공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솔루션을 적용했다. 배명중 인근 삼전근린공원, 무료 와이파이·청소년 도서벤치·야외영화관 도입 우선 송파구 배명중학교 인근 삼전근린공원에는 무료 와이파이, 청소년 권장도서가 비치된 벤치, 학생뿐 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체조시설을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야간에 매우 어두워 주민들이 심리적인 부담을 느끼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설물 사이사이 조명을 설치했다. 최근에는 야외영화관도 조성해, 앞으로 연극이나 영화를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곳에서 중요한 것은 학생, 학부모가 참여단을 구성해 사업을 함께 했다는 점이다. 참여단은 공원을 돌며 어두운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워크숍을 통해 곳곳에 디자인 아이디어를 기획해 구현해봄으로써 공간을 재구성하는 ‘아트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안전의식과 애착심은 물로 상호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장곡초 인근 마을공원, 전 세대 즐기는 공원 ‘온마을집’ 조성 성북구 장곡초등학교의 경우 장위3동 마을공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곳은 유치원생에서부터 초·중·고 학생들 다수가 방과 후 이용하고, 어르신, 청장년층 등의 이용률도 높았지만, 제각각 이용지점과 활동들이 달라 관계가 단절된 행태를 보였다. 이에 지역의 전 세대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했으며, 온 마을이 모두 한집이라는 의미를 담아 ‘온마을집’이라는 솔루션을 도출했다. ‘온마을집’에는 젠가, 할리갈리 등 청소년을 위한 보드게임, 어르신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둑, 윷놀이, 제기차기,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 캐치볼 등이 비치돼 있다. 이를 보관하는 ‘온마을집 보물함’은 솔루션의 의미를 반영해 집 모양으로 디자인했으며, 주간에는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픈되고 저녁에는 닫혀져 공원 내 조명기능을 하게 돼있다. 공원 바닥에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바닥놀이를 입히고, 보드게임을 할 수 있는 테이블, 윷놀이판도 설치됐다. 그 외 휴게시설과 야광트랙으로 야간 산책도 가능한 산책로도 조성됐다. 산책로에는 “사람은 사랑할 때 누구나 시인이 된다(플라톤)” 등 올바른 대인관계 형성을 위한 메시지를 새겨 넣었다. 한편 서울시는 2014년 은평구 충암중학교를 시작으로 2015년 도봉구 방학중학교, 2016년 송파구 배명중학교와 성북구 장곡초등학교를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조성을 완료했다. 올해는 광진구 서울용마초등학교, 동작구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재 조성 중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01
  • 2017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둘둘말리는 배드민턴네트’ 대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공공디자인의 재발견’을 주제로 개최한 2017 경기도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박관근 씨의 ‘롤링네트’가 대상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30일 대상을 포함해 24개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일상생활 속 문제점을 공공디자인적 시각으로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유니버설 디자인’과 ‘공공서비스디자인’ 분야로 나뉘어 총 67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결과 대상 1작품, 금상 2작품, 은상 3작품, 동상 3작품, 입선 15작품 등 총 24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인 롤링네트는 설치와 해체가 쉬운 롤링형 배드민턴 네트로, 편리한 사용과 쉽게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인이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교통약자들의 의사소통시스템인 ‘O:N’과 버스카드단말기를 결합한 하차벨 ‘Able’이 ▲은상은 전통시장 정보 안내와 화재 진압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 ‘이음’, ‘전통시장 카트어플리케이션’, 어린이 보행신호등 ‘도담등’이 ▲동상은 ‘바람대로’, ‘Seraph’, ‘유니버설 버스정류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달 21일 열릴 예정이며,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이 지급되는 등 우수작품 9점에 총 1300만 원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상위 입상 작품은 ’2017 경기건축문화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윤태호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디자인의 시각으로 생활 속 문제들을 해결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다”면서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8-31
  • 201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제부도’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1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가 대상에 선정됐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을 발표하고,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에서 시상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프로젝트 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으로 나뉘어 우수 작품을 공모했다. 특히 프로젝트 부문은 ▲공동체/커뮤니케이션 ▲친환경/지속가능성 ▲유니버설/보건·복지 ▲범죄예방/재난예방/안전 등 4개 분야로 세분화해 분야별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1점씩을 선정해 대상을 포함해 총 9개의 작품을 시상한다. 올해 프로젝트 부문에서 대상은 소다미술관·디자인스튜디오 솝(SOAP)·경기도 화성시의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또한 분야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각각 ▲공동체/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는 이기섭의 ‘책방산책 서울’과 리마크프레스와 씨프로그램의 ‘이문238’이 ▲친환경/지속가능성 분야에서는 무소속 연구소의 ‘가티, 느티 프로젝트’와 서대문구청의 ‘서대문구 안산 도시 자연공원 무장애 자락길’이 ▲유니버설/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연세대 창업동아리 엠엘피(MLP)의 ‘한국형 경사로 에프에프에프(First Floor Free, FFF) 제작·보급사업’과 통합놀이터 만들기 네트워크의 ‘모든 어린이를 위한 통합놀이터 만들기, 꿈틀꿈틀 놀이터’가 ▲범죄예방/재난예방/안전 분야에서는 인천광역시의 ‘인천광역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과 울산광역시의 ‘안전디자인 기반 안전사고 예방사업’이 선정돼 상을 받는다. 대상인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는 예술, 디자인, 건축을 통한 재생 프로젝트로, 복잡하고 낙후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과 비움의 공공적 해결 방안이 우수하고,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을 돋보이게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학술연구 부문은 아쉽게도 대상을 선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공공디자인 대상 10주년을 맞이해 신설된 빅터마골린상(특별상)에 최성호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의 ‘공공디자인법과 경관법의 역할 관계에 관한 연구’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한양대 권영재 겸임교수의 ‘장소 기억을 활용한 공공적 장소성 구축에 관한 연구’가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 직접 참여한 빅터마골린 교수는 “최성호 교수의 연구는 미래의 한국 공공디자인에 대한 방향과 정책을 제안해 국외 전문가들이 한국 사례를 참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높게 평가했다. 빅터마골린은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 디자인사학과 명예교수로 2015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디자인총회의 기조연사로 한국을 방문해 한국디자인의 발전과 학술연구 증진을 위한 후원금으로 1만8545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한편 ‘2017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과 연계해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문화역서울 284 1층에서는 공공디자인 대상 역대수상작 및 2017년 수상작 전시회가 함께 진행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8-29
  • 2017 공공디자인포럼, 31일 개막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17 공공디자인포럼’이 ‘공공디자인 제도와 유니버설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오는 8월 31일(목)과 9월 1일(금) 양일간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개최된다. 첫 날인 8월 31일에는 권영걸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명예회장이 ‘국가 차원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기조발제로 포럼의 문을 연다. 이어 두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주제 발표 및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먼저 최성호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부회장(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이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의 연구 방향’에 관한 주제발표를 통해 공공디자인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공공디자인 종합계획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지자체, 학계,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발표에 이어 장영호 서울시 공공디자인팀장, 박노섭 한국산업기술대 교수,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과 함께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두 번째 섹션에서는 황승흠 국민대학교 교수가 ▲공공디자인 용역의 품질 및 품격을 보장하는 ‘공공디자인 용역 대가 산정’ ▲공공디자인 용역계약 체결 시 낙찰되지는 않았지만 우수한 제안서에 대한 보상 관련 내용을 담은 ‘공공디자인 제안서 보상 기준 및 절차’ ▲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의 기준이 되는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에 관한(안)을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김성천 CDR어소시에이츠 대표, 정규상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이 패널로 참석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9월 1일에는 ▲최범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디자인인문연구소장이 ‘공공디자인 품질관리를 위한 정책수단으로서의 공공디자인대상의 방향’을 ▲오창섭 건국대 교수가 ‘우수 공공디자인 시상제도, 기준과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윤혜경 연세대 연구교수가 ‘사람 중심 디자인의 이해: 장벽 없는(Barrier-free) 디자인부터 유니버설 디자인까지’를 ▲김은희 도시연대 정책연구센터장이 ‘유니버설디자인의 국내 사례’를 발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201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시상식’과 ‘공공디자인 대상 역대 수상작 아카이빙’ 및 ‘2017년 수상작 전시회’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 참가하려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cdf.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오는 29일까지 이메일(memosisi@kcdf.kr)로 접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8-24
  • 충북 공공디자인 공모전, 디자인 나눔 ‘김대웅·백성민’ 대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내가 디자인하는 충북’을 주제로 진행된 ‘제6회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디자인 나눔의 김대웅·백성민 씨의 ‘Yellow Line’이 대상을 수상했다. 충청북도는 16일 ‘제6회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일반부 87점과 고등부 32점 등 총 119점의 출품작이 접수됐고, 그중 공공디자인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41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학·일반부는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3점, 특선 5점, 입선 10점 등 총 24점이 선정됐으며, 고등부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 입선 7점 등 총 17점이 선정됐다. 대학·일반부문에서는 나눔디자인의 김대웅·백성민 씨의 ‘Yellow Line’이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고등부문에서는 증평공업고등학교의 이민영·류현화 씨의 ‘분리되는 레고 쓰레기통’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대학·일반부문 대상인 ‘Yellow Line’ 벤치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구도심 골목길의 환경개선에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한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고등부문 최우수인 ‘분리되는 레고 쓰레기통’은 블록을 이용해 분리쓰레기통을 만들어 아이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재미있는 놀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 재밌는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분식집의 메뉴 모티브를 이용하는 등 지역과 공공성을 연결하는 아이디어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변상천 충청북도 건축문화과장은 “충북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시민의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여 시민이 원하는 공공디자인을 구현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향후 더욱 적극적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도민의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공공시설물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8-16
  •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 ‘BUSAN PAVILION’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17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하태환 씨의 ‘BUSAN PAVILION’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는 10일 ‘2017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활용해 함께 만들어 가는 디자인 도시 부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 동네(부산) 바꾸기’를 큰 주제로 ▲배려하는 디자인 ▲문제해결 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해 대학·일반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공모 결과 일반부는 204점, 중·고등부는 29점 등 총 233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회의 3차례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됐다. 심사 결과 일반부는 대상, 금상 등 38점, 중·고등부는 최우수상 등 16점이 선정돼 총 54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학·일반부 대상작인 하태환 씨의 ‘BUSAN PAVILION’은 부산의 심장 역할을 해온 서면의 과거 명성을 찾고자 회전교차로를 도입하고, 원형 교통섬을 활용한 랜드마크를 건립해 구도심 서면의 도시재생과 함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창의성과 상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고등부는 최우수상에 김동우 씨의 ‘ANY ONE’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경사각이 없는 인도에 적은 비용으로 쉽게 설치해 모두가 자유롭게 도보할 수 있도록 한 작품으로, 시멘트로 경사각을 만들거나 보도블록으로 다시 설계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부각시켰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모전 수상작품은 전시회, 작품집 발간 등을 통해 홍보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는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에 적극 반영하는 정책을 계속 전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 작품은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국제건축문화제와 연계해 공공디자인 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8-10
  • ‘제19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 신청 접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음수대 등 공공시설물 디자인 생산 국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9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 신청을 받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은 주변경관을 해치지 않고 도시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도시에 개성과 질서를 부여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발굴해오고 있다. 이는 공공시설물의 제작단계에서부터 도시디자인가이드라인 적용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공공디자인 정립의 기초가 되고 있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되면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자치구 및 시 산하기관에서 디자인 발주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서울도시디자인위원회’의 심의가 면제되고, 인증제 홈페이지 내 제품홍보, 자치구와 산하기관에 책자배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연 2회(상‧하반기)씩 18회에 걸쳐 총978점의 제품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했다. 신청대상은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예정인 시제품이다. 인증신청은 8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http://sgpd.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선정공고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서울소식 공고란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http://sgpd.seoul.go.kr) 알림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심사는 8월 8일(화) 1차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현물심사, 최종 도시디자인위원회 심의의 과정을 거쳐 12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7-07
  • 제9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제9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조유자 씨의 ‘out line’이 대상에 선정됐다. 대전광역시는 제9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결과 대상 1작품, 금상 1작품, 은상 1작품, 동상 2작품 등 총 44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27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역 주변 도시 즐기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고등부문과 대학·일반부문 등에 전국 37개 학교 112개 작품이 출품됐다. 대상인 조유자 씨의 ‘out line’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의 모습을 형성화한 유닛방식의 시설물을 제안하고 있다. 이 작품은 가로등, 휴지통, 벤치, 신호등, 가로수 등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시설물들로 조합이 가능하며 가로시설물을 통합 재배치할 수 있는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금상에는 경희대학교 홍솔의 씨가 출품한 ‘추억타래’ ▲은상에는 전북대 임지홍, 박지윤, 장재호 씨가 출품한 ‘대전, 근대의 기억을 거닐다’ ▲동상에는 서원대학교 나윤서, 한정렬 씨가 출품한 ‘WCP ; welcome concert plaza’와 홍욱 씨가 출품한 ‘BSRI’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시는 27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은 일반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진석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대전역 주변 도시 즐기기라는 주제하에 각 부문별 우수한 공간·시설물·시각디자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는 향후 대전역 주변 관련 사업을 통해 우리 시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추억이 담긴 차별화된 문화·관광자원으로 조성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종 수상자 명단은 대전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http://design.daejeon.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6-26
  • 서울우수공공디자인 64개 제품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벤치, 펜스 등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64점을 선정했다. 19일 서울시는 총 152점의 출품제품에서 서류심사와 현물심사, 현장모니터링을 거쳐 최종 64점을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18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선정제품 품목별로는 보행자용 펜스(22점)가 가장 많았으며 벤치(11점), 자전거도로용 펜스(5점) 순으로 시민편의와 보행안전을 위한 우수 시설물이 많았다. 이번에 새로 인증된 제품 업체로는 ▲예건 ▲데오스웍스를 비롯해 ▲정도산업 ▲다우스 ▲삼호씨엔티 ▲케이원레일 ▲삼영씨앤알 ▲로드폴 ▲주원테크 ▲세원리테크 ▲어반스케이프 ▲가보테크 ▲주성테크 ▲수성씨에프 ▲태헌 ▲아리산업 ▲차본 ▲우성안전 등이다. 인증제품은 2년간의 인증기간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서울시의 제품홍보 지원혜택을 받는다. 인증제품은 걷기 편하고 안전한 보행자 중심의 서울을 만들려는 정책기조와 관련한 경관사업에 서울도시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면제받게 되어 발주사업에 우선 권장받게 된다. 선정된 제품은 매뉴얼 책자제작을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SH공사 등 관련기관에 홍보된다. 인증서 교부는 7월 3일부터 서울시청 도시공간개선단에서 선정업체 담당자에게 개별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총 978개 제품이 서울시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18회 인증으로 올해 상반기 유효한 우수디자인 공공시설물은 총 166점이다. 시는 인증 해당업체가 재인증 신청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재인증 신청을 수시로 받을 예정이며, 인증제 홈페이지 내 별도로 ‘신청배너’를 마련하여 인증제 신청을 간소화 하는 등 업체 인증제 참여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안재혁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반장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보급의 확산을 통해 영세업체 판로지원은 물론, 시민이 걷기편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http://sgpd.seoul.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6-19
  • 공공디자인, 평창에서 봄을 맞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의 공공디자인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작품 전시가개최된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문화역서울284 본관 1층에서 ‘평창의 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평창, 문화를 더하다’를 대표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동계올림픽 개최 지역의 삶을 기반으로 디자인의 역할, 공공성과 디자인의 새로운 관계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전시는 ▲동계올림픽과 지역문화 ▲강원 9경 ▲이동형 경험 공간 - 설거지차 ▲읽고 먹고 연결하다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131와트(watt) 등 디자이너 22개 팀이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그 중 ‘강원 9경’에서는 강원도의 자연, 축제, 문학 등 다양한 지역문화를 바탕으로 9개 팀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관점과 상상을 보여준다.‘이동형 경험 공간 - 설거지차’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조립이 쉽고 이동이 가능한 가변적인 디자인 기법을 활용한 구체적인 모델로 ‘설거지차’를 제안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도록 유도하며 설거지라는 행위를 통해 친환경적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제시한다. 그 밖에‘동계올림픽과 지역문화’에서는 과거 동계올림픽 개최국들이 ‘올림픽’과 ‘자국의 고유성 및 지역문화’를 어떻게 연계했는지를, ‘읽고 먹고 연결하다’에서는 강원도의 음식인 ‘홍게’와 생산자인 어부와의 만남을 영상기록으로 제작해 보여준다. 전시와 연계한 ‘평창의 봄디자인 토크’가 4월 27일과 28일, 오후 3시부터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개최된다. 참여 디자이너들은 이 행사를 통해 작업 과정과 주제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제안들을 공유하고, 평창 문화올림픽을 위한 문화예술계의 생각을 모으는 릴레이 토크의 첫 장을 열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cdf.kr)에서 확인할 수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4-24
  • 2017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7월 4일까지 접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4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17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공디자인의 심미성과 공공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사례를 찾아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는 프로젝트 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범죄 예방, 재난 예방, 안전 ▲친환경, 지속 가능성 ▲유니버설, 복지▲공동체·커뮤니케이션 등 4개 세부 부문을 구분해 모범 사례를 찾고 있다.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최근 3년 이내의 연구논문을 발굴해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10주년을 맞이해 빅터 마골린(Victor Margolin)이 후원하는 상을 특별상으로 수여한다. 빅터 마골린은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 디자인사학과 명예교수로서 디자인역사, 사회디자인 등 광범한 주제에 관해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해왔다. 공모 접수 기간은 6월 5일부터 7월 4일까지 이며, 공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홈페이지(www.kcdf.kr/designaward)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공모 서류도 내려받을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4-03
  • 밀양 관아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25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밀양시가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밀양 관아 주변의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5일 시는 밀양 내일5통 관아주변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고밝혔다. 밀양시는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위해2014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였다. 이후노후된 옹벽에 벽화타일을만들었으며, 밀양여고 주변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안심골목길도 조성했다.올해는 장기간 방치된 배수지를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밀양 도심의 낙후된 지역을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여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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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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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든 플랜트 콤비네이션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