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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조경디자인 감리제도’를 시행한다. LH는 단지조경 설계발주시 과업내용에 디자인 감리를 반영하는 ‘조경디자인 감리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화성동탄 상부공원 및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사업지구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LH는 지난 8일 열린 ‘3기 신도시 품격향상을 위한 명품공원 포럼’에서 조경디자인 감리제를…
- 박광윤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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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 홍수, 폭염, 지진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전 지구인은 기후변화가 초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탄소중립의 실현이라는 큰 과제를 안게 되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가 발생했다. 2년 이상 지속된 팬데믹은 우리의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 놓았다. 사람들은 함께 하기 보다는…
- 최혜영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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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북권과 고양시 일부 지역의 하수를 정화·처리하는 ‘난지물재생센터’ 하수처리시설이 오는 2028년 약 10만여㎡ 규모의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난지물재생센터’의 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설계 용역에 착수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난지물재생센터 시설개선사업은 ▲하수처리시설 복개공원화 사업 ▲분뇨처리시설 지하화 사업 ▲하수찌꺼기…
- 신유정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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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시대 조경 녹지와 공원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조경을 알리기 위한 대중화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지난 12일 환경과조경 세미나실(그룹한 빌딩 2층)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공공조경과 조경나눔’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조경과 조경나눔’를 주제로…
- 이유연 고려대학교 통신원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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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가 난 지역에 왜 또 꽃을 심었어요?”수해가 지나간 지역에 심심찮은 민원이란다. 한 지방 민원인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담당공무원은 “무너진 재해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꽃을 심었다”고 답했다. ‘위로가 되었을까?’ “세금 아깝게 꽃을 심어요?”서울시가 지난해까지 도심 속 정원박람회를 열면서 시민들에게 많이 들었던 질문이란다. 시민들과 부대끼며…
- 박광윤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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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좋아하는 공원은 어떤 공원인가” ”3기 신도시 공원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 8일 분당 오리역에 위치한 LH 경기본부 3층에서 ‘3기 신도시 품격 향상을 위한 명품공원 조성과 조경제도 개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영민 서울시립�…
- 박광윤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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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 8이 열린 ‘3기 신도시 품격 향상을 위한 명품공원 조성과 조경제도 개선’ 포럼에서 조경설계 공모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미 건축설계는 공모제도가 시행되고 있어서 그간 조경업계에서도 조경설계 공모제도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았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이영주 국토교통부 녹색도시과 사무관은 “온난화로 인한 세계적 기후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 박광윤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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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곡천조경 대표가 제5·6대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중소기업중앙회 DMC타워에서 ‘2022 제15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제1호 의안 임원(이사장) 선출의 건 ▲제2호 의안 사무실 이전 및 관련 추경예산(안)의 건 ▲제3호 의안 세계조경가대회 참여 및 협찬의…
- 신유정
-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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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6차 평가보고서에 의하면 2020년 현재 1900년도 대비 지구온도가 평균 1.1도가 상승했고, 이로 인해 가뭄, 홍수, 폭염, 한파 등의 다양한 기상이변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인류가 지금과 같이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2040년을 전후로 하여 1.5도가 상승한다고 예측되고 있는데, 1.5도는 여러 지역이…
- 박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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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닥터 김의 힐링‘美담’ 은 자연과 더불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원과 같이 아름답게 돌보는 방법들을 소개해 왔지만, 이번 연재는 구체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치유 프로그램은 ‘꽃이란 무엇일까요?’를 통해 꽃에 대한 일반적 지식과 흥미로울 수 있는 주제를 잡고 설명을 시작한다. 꽃은 속씨식물의 생식기관으로써 자신들의 꽃가루를 다른…
- 김미영 렛그린 미래식물산업연구소 부소장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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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가든 물의 기억 이호영·앤드류 제크 이호영과 앤듀르 제크는 검단의 특징인 ‘갯벌’의 모습과 생태계를 정원으로 풀어냈다. ‘물의 기억’은 갯벌을 앞에 두고 있었던 검단 지역의 장소적 기억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정원이다. 갯벌에서 영감을 받아 정원의 낮과 밤을 조류에 빗대어 표현했다. 밀물을 낮으로, 썰물을 밤으로 비유해 갯벌의 역동적 변화를…
- 이수민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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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초청정원 밸런싱 네이처(Balancing Nature) 앤디스터전 작가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앤디스터전 작가는 조화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기존의 지형을 최대한 활용했다. 기존 2m 단차를 테라스를 통해 분산시키고 정원의 외부와 내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3개의 테라스에는 얕은 깊이의 수반을 조성하고 단일종 식물을…
- 신유정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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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선원 최재혁 작가 검단선원(黔丹禪園)은 신을 모시던 땅에 대한 의미와 참선의 의미를 모두 갖는 선원을 표현한다. 바쁜 도시 일상에서 잠시 사색하며 내적 평온을 찾을 수 있는 정원이다. 정원을 회유하고 머무르면서 고요한 마음을 찾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경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돌담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 금민수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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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정원 경외 이주은 작가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검단은 하늘에 제사를 지낸 지역적 특성을 갖고 있다. 과거 하늘은 경외의 대상이었지만, 작가는 이제 하늘이 아닌 ‘물’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서 존경과 두려움의 대상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늘날 물의 남용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물순환체계 파괴 등이 인간을 넘어 지구 생태계까지 큰 위협이 될 수…
- 신유정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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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가 불공정한 계약과 불합리한 설계대가에 따른 피해를 막고, 조경설계 분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률자문을 받은 ‘조경설계 표준계약서’을 공표했다.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이하 조설협)가 지난 28일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통해 ‘2022 조설협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박명권 조설협 회장(그룹한 어소시에이트 회장)의…
- 신유정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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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 있으면 어디든 가요” 하루가 멀다 하고 생기는 거대한 식물 카페들이 SNS 인스타그램의 인기 순위를 점령하고 있다. 시민들은 발품을 팔아가며 비싼 커피값에 때론 예약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도 식물카페 예찬에 열을 올린다. 이런 트렌드, 우리 행정은 얼마나 고민해 봤을까. 일부 지자체들이 하천변을 정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공간으로 제공하는…
- 박광윤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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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녹화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버넌스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등의 소통방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생태분과위원회가 지난 24일 오후 3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서울생물다양성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옥상녹화를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을 주제로 인공지반의 생물다양성, 도시의 생물다양성 등을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갈…
- 신유정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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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기화요초, 신성한 숲의 물결 이양희 작가 제3회 LH가든쇼의 주제는 인천검단지구의 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대지의 주름, 자연의 물결”이다. 이양희 작가는 개항기의 아픔을 기억하는 인천 지역 사회의 역사성에 주목해 주제를 풀어냈다. 조선 시대의 검단은 앞으로는 검붉은 갯벌이 펼쳐져 있고, 뒤로는 숲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배를 타고 조선을 방문한…
- 이수민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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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지렁이의 대지 바느질 박성준 작가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동화 속 난쟁이 혹은 작은 생명체가 돼, 작은 생명체의 시선에서 자연의 미세한 변화를 느껴보길 희망한다.” 우리는 대지 속에서 자연과 생명체의 관계를 통해 피어나고 저물어가는 사계절과 자연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맡아보지 못하고 알아채지 못한 채 지나쳐버린 향과 색은 얼마나 짙고 푸를까…
- 신유정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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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뫼비우스, 순환의 땅 류광하 작가 제3회 LH가든쇼의 대상지인 검단은 갯벌 위에 조성된 신도시다. 검단의 지명은 검붉은 갯벌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갯벌은 해와 달의 인력과 지구의 자전 등 자연의 순환 에너지에 의해 발생하는 대지다. 갯벌은 조개와 고둥, 게, 갯지렁이 등 다양한 생물이 사는 서식지며, 이러한 생물은 물고기나 새의 먹이가 되기도…
- 금민수
- 2022-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