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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도심 하천을 국민이 체험하고 누릴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 또한 하천의 연속성·자연성 회복을 위한 생태복원을 본격 추진하고, 주변에 식생대와 탄소숲 등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기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환경부는 지난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통합물관리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2022년 하천관리일원화 이후…
- 이형주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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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방법의 하나로서 옥상녹화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법·제도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1일 환경조경나눔연구원에서 기후변화시대의 탄소중립사회라는 주제로 제29차 미래포럼 조경이 그리는 미래 웨비나를 개최했다. 웨비나는 ▲개회 인사말 및 축사 ▲미래포럼 발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공모전 시상 및 발표 ▲기념촬영…
- 권순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통신원
-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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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헌 가원조경설계사무소 대표가 한국조경협회 제22대 회장에 당선됐다. 한국조경협회는 지난 21일 가든파이브 Tool동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2대 임원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안세헌 대표가 단독 출마하면서 정관에 따라 표결 없이 출석선거권자의 과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당선됐다. 차기 수석부회장에는 이형철…
- 이형주
-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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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회색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녹색의 자연공간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작업에 5년간 10조 원을 투자한다. 이 같은 사업 등을 통해 온실가스 연간 배출량을 2005년 대비 30%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도시 서울의 특성에 기반해 마련한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향후…
- 이형주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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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생명·생태 가치를 담고 환경부를 부총리로 격상하는 등의 내용을 담아 기후위기 대응 체제 전환을 촉구하는 환경 분야 대선정책 과제가 제안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종로구에 위치한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대선정책 과제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환경운동연합은 주요 후보들의 선거벽보를 형상화한 이미지에 주요…
- 이형주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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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로 승격된 생태면적률 제도에서 ‘투수능력 유지’와 관련 없이 특정 유형에 유리하게 적용된 투수포장 가중치 산정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한국빗물협회에 따르면 고시로 승격된 ‘생태면적률의 적용 대상사업, 산정방법 및 면적유형별 가중치’ 투수포장 부문에서 투수능력 지속성을 고려하지 못해 자칫 생태면적률 제도 취지와 다르게 환경적…
- 이형주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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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올해 지역 녹색전환을 선도하는 모델을 조성하고 교육부와의 협력으로 환경교육을 강화한다. 환경부는 18일 기후탄소정책실과 자원순환국의 2022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업무계획은 ‘2050 탄소중립 이행 원년, 경제·사회 전 부문의 전환 추진’이라는 목표 아래, ▲경제·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이행 강화 ▲녹색사회 전환을 위한 경제·사회 기반…
- 이형주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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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훈련 과정에 선정된 13개 기관을 통해 배출할 수 있는 조경산업기사 이상 자격자 정원이 1000명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4일 2022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 1522개를 선정해 공고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실무중심 교육·훈련과정 이수 후 평가를 거쳐 합격기준을…
- 이형주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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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도시숲·정원 정책 추진을 위한 조경 분야와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했다. 산림청은 17일 대전 산림청 청사에서 환경조경발전재단, 한국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 등 국내 조경 분야를 대표하는 단체장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경 분야 단체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숲·정원 가꾸기 등 조경 관련…
- 이형주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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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활동의 신체적·정신적 치유 효과가 연구로 검증된 가운데, 학교 텃밭 교육이 사회·경제적 가치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도출됐다. 농촌진흥청은 학교 안 도시농업 활동인 학교 텃밭 교육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 연간 총 669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학교 텃밭은 학생과 교사가 학교 안 노지나 옥상, 교실 같�…
- 이형주
-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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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환경 보전·복원 사업이 확대된다. 환경부는 13일 국민의 생태복지 증진을 위해 자연보전국의 2022년도 자연보전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자연보전 분야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과제는 ▲야생동물 보전과 복지 강화 ▲함께 누리는 자연 치유와 휴식 확대 ▲자연에 기반한 탄소중립 기여다. 야생동물과 사람이 건강히 공존할 수…
- 이형주
-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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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사용자 참여 원칙을 바탕으로 하고, 핵심요소에 ‘안전’을 더했다. 교육부는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이하 미래학교) 추진계획(그린스마트 미래학교 2.0)’을 12일 발표했다. ‘미래학교’ 사업은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약 18조5000억 원을 투입해 40년 이상…
- 이형주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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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부터 자연자원의 현명한 이용과 공존을 위해 전 국토의 생태계서비스 가치를 평가해 공개한다. 환경부는 지난 11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탄소중립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담은 2022년 환경부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환경부 새 업무계획은 ▲탄소중립 본격이행 ▲통합물관리 성과 확산 ▲포용적 환경서비스 확대란 3대 핵심과제 아래…
- 이형주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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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그린스마트미래학교의 첫 설계 공모 당선작이 발표된 가운데, 기존 운동장 형태 혁신을 위해서는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 그린스마트미래학교의 첫 설계 공모 당선작을 11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모 당선된 학교는 2022년 상반기 실시설계 및 착공을 거쳐 2023년 9월 ‘서울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 이형주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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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시작되고 두 번째 겨울을 맞았다. 처음은 상상할 수 없는 공포로 시작됐다가 지금은 일상이 된 듯한 느낌이다. 코로나19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해 도입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백신패스 등은 생활의 변화를 야기했고 사람들은 시나브로 적응해 가고 있다. 식당에서 홀로, 또는 칸막이가 있는 자리에서 밥을 먹는 것이 익숙해졌다. 동료가 있어도 감히 얘기를…
- 남수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사업실장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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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미래포럼 연재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 “자연은 임자가 없다. 강 위에 부는 바람과 산간의 밝은 달은 내가 아무리 취해도 금할 사람이 없다. 아무리 써도 바닥날 일도 없다. 나는 그걸 즐긴다. 그렇게 무진 보배 속에서 살아간다. 우리에게는 그런 삶의 선택권이 있다.” -성파- 최근의 기후변화와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지구 생태계…
-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장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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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기능인 양성을 위한 대회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지도교사의 훈련과 가드닝 및 조경실무 교재 개발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조경가드닝직종협의회와 서울문예마당은 지난 6일 도곡동 스페이스 락(Space LACH)에서 ‘조경가드닝 콩쿠르 성과 및 향후 과제를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경가드닝 멘토협의회의…
- 이형주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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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왕섭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이 한국조경 50년을 맞이하며, 조경인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환경조경발전재단은 지난 7일 코엑스 2층 아셈볼룸에서 조경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코로나19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전신청 인원만 입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석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위원(국회의원), 유영봉…
- 이형주
-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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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조경설계 표준품셈’이 마련된 데 이어 대규모 단지개발 등 다양한 성격의 조경사업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설계에도 적용할 수 있는 ‘국토계획 표준품셈’이 마련돼 보다 합리적인 대가기준을 산정할 수 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산업의 공정한 대가지급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전기, 기계, 건설(조경·도시), 환경, 정보통신…
- 이형주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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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산림, 농촌, 도시까지 다양한 신규 탄소흡수원을 확충해 2050년까지 1인당 도시숲(공원·녹지) 면적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림분야 주요 정책 추진방향을 담은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산림청은 정부의 탄소중립 비전 선언에 따라…
- 이형주
- 202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