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자연과 역사, 문화가 두루 잘 어우러진, 아름답고 살기 좋은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경관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는 오는 1일 연기면사무소에서 ‘경관디자인 공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관디자인 공감단은 공모와 읍면동 추천을 통해 확보한 시민 77명과 전문가 15명 등 모두…
- 이형주
- 2019-10-31
-
물 부족 뿐 아니라 홍수와 폭염도 정부가 적극 대응해야 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범위에 포함되고, 정부의 빗물관리 관련 시책 수립·시행이 의무화됐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수정 없이 원안 통과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 이형주
- 2019-10-31
-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지난 30일 진주휴게소에서 시민정원사 교육 수료식 및 시민참여형 정원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진행된 시민참여형 정원조성사업의 결과로, 일반 시민들에게 정원 이론과 실습 교육 후 팀별로 실제 정원을 조성해 전시할 수…
- 이형주
- 2019-10-31
-
대구시가 화훼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벽면녹화사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학생들이 사업에 동참해 눈길을 끈다. 계명대 생태조경학전공은 지난 30일 달서구 용산동 906번지 일원에서 시·도 및 구청관계자, 시민과 함께 ‘경북도 특허기술 적용한 화훼·관상식물 활용 벽면녹화 시범사업’에…
- 이서연 계명대학교 통신원
- 2019-10-31
-
11월 1일부터 ‘건설업자’라는 명칭이 ‘건설사업자’로 변경된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사업자' 용어 변경을 내용으로 하는 건설산업기본법이 개정안이 11월1일 자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설업계도 ‘건설사업자’ 용어 시행이 매우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그간 ‘건설업자’라는 용어는 ‘업자’ 등의 표현으로 건설업을 비하하는 인상을 주는 등 부정적 수단으로…
- 나창호
- 2019-10-31
-
농촌진흥청은 국산 꽃 소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을 대표 꽃인 국화 새 품종을 개발하고 소비자와 농가에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농진청은 오는 1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국화 관련 농가와 종묘업계, 유통업체, 소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육성한 우수 계통과 유망 품종의 국내외 시장 보급 가능성을 확인하는 평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 나창호
- 2019-10-3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은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3개 부·청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아 2021년부터 7년간 총 3867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기존 스마트팜 R&D가 농업 편의성 제고를 위한 1세�…
- 나창호
- 2019-10-31
-
산림청은 2019년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포항 철길숲, 세종호수공원, 수원 영통구 가로수, 순천 생태회랑 가로수를 선정했다. 2007년부터 시작한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사업은 도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도시 숲 조성을 유도하기 마련되었다. 또한, 미세먼지저감 및 폭염완화 기능이 있는 도시 숲의 필요성에 대해 국민 인식을 높이는데…
- 나창호
- 2019-10-31
-
조경협회·조경학회·대구시가 함께 발족한 ‘대구시 공원녹지포럼’이 4년째 꾸준히 이어져 오며 대구·경북지역 조경분야의 발전과 효율적 추진을 위한 소통창구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미세먼지 저감 및 바람길 조성’을 주제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30일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제4회 대구시 공원녹지포럼’을 개최했다고…
- 이형주
- 2019-10-30
-
아라가야 왕궁으로 추정되는 유적지에서 고대 토목기법인 판축공법이 사용된 흔적이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함안 가야리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아라가야 판축토성을 축조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목조 구조물과 이를 사용한 축성기술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발굴조사는 아라가야 추정 왕궁지의 중심…
- 이형주
- 2019-10-30
-
지난 18일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은 “태화강 국가정원은 울산의 7개 성장다리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제2호 국가정원 지정과 정원도시 건설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정원도시를 향한 밑그림 그려가기 시작했다. 박태영 추진위원장은 ‘태화강…
- 나창호
- 2019-10-30
-
진주시가 가좌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경남 진주시는 지난 29일 시 도시공원위원회(이하 도공위)가 진주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을 위한 공원조성계획 변경 건에 대한 심의를 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주 시민들과 가좌·장재공원 시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는 작년 3월 가좌공원 민간특례사업 제안서 제출 이후…
- 이형주
- 2019-10-30
-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외래생물 200종이 ‘유입주의 생물’로 지정된다. 환경부는 지난 17일 개정 시행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입주의 생물’ 200종을 오는 31일 지정·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에 속한 200종은 기존 위해우려종(153종, 1속)을 비롯해…
- 이형주
- 2019-10-30
-
산림청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사이버교육 과정 ‘올바른 무궁화의 식재와 관리’를 11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바른 무궁화의 식재와 관리’는 일반국민과 공무원에게 국가상징인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식재관리 요령을 교육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해당 교육은 ▲무궁화의 특성과 나라꽃이 된 유래 ▲무궁화 품종현황 및…
- 나창호
- 2019-10-30
-
대전시 샘머리공원이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저영향개발시설이 집약된 ‘물순환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둔산·월평 일원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지역은 물순환 거리 및 저영향개발 투어코스로 조성돼 도시 관광자원화 된다. 대전시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물순환 선도도시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시범사업 실시설계에 반영,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최종 경제성…
- 나창호
- 2019-10-30
-
‘2019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부천시 ‘소새마을기획단’이 ‘주민참여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순천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각 광역권에서 추천받은 16개 팀이 참여했으며, 소새마을 기획단은 25일…
- 나창호
- 2019-10-30
-
06. 빗물이 말하는 일산호수공원 “사람이 있으니 사랑이 있다. 아무러한 시대 아무러한 제도 속에서도 사람들은 삶의 증명처럼 사랑한다.” _ 김별아, 『도시를 걷는 시간』, 해냄, 2018, p.99. 일산호수공원은 생각의 방식을 바꿔준 독특한 위상의 ‘한국적 공원’이다. 특히 이곳하면 떠오르는 넓은 수면은 갑작스런 변화의 충격을 대비하고 흡수할 수…
- 안명준 조경평론가
- 2019-10-30
-
조달청은 입찰자에게 시공방법 등에 대한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토록 하고 우수 제안자 간 경쟁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대안제시형 낙찰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종합심사낙찰제와 같은 300억 원 이상 대형이면서 일반공사의 경우, 입찰자는 발주기관이 배부한 자료에 단가만을 기재하여 입찰하는 등 시공업체의 노하우를 반영하기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 나창호
- 2019-10-29
-
대구시가 화훼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벽면녹화사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대구경북한뿌리상생사업을 추진하면서 농업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벽면녹화 사업으로 구체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30일 오전 10시 달서구 용산동 906번지 일원에서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학생…
- 이형주
- 2019-10-29
-
서울시가 소음, 미세먼지, 자외선 등 도시데이터를 한 번에 수집하는 ‘스마트 서울 도시데이터 센서 ‘S-DoT’을 오는 11월부터 연말까지 시 전역에 850개를 설치하고, 2022년까지 총 2500개를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S-DoT’은 2m~4m 사이의 높이의 CCTV 지지대나 가로등을 활용하여 설치되며, 시민이 실제 생활하는 도시공간의 데이터를…
- 나창호
- 2019-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