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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층수·높이 제한을 받아온 저층 주거지에 대한 규제 완화가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저층 주거지역의 각종 제한을 시대적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바꾸기 위해 제1종전용주거지역과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대한 ‘저층 주거지 관리 개선방안 마련’ 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내 전체 주거지역 면적의 약 22%를 차지하는 제1종전용주거지역과 제1종일반주거지역�…
- 신유정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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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이 2024년 개원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기 위해 시민참여정원 작품 공모전(이하 시민정원 공모전)을 실시한다. 29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시민정원 공모전은 2022년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개원 40주년에 걸맞게 ‘서울대공원과 함께한 추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1984년…
- 신유정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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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들섬에 문화 예술과 조망 시설을 조성하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설계공모’에 본격 착수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기획디자인 공모에 초청된 건축가 7인으로부터 설계안을 제출받아 오는 5월 심사,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11만9114㎡(상단부 6만78㎡(대지)·하단부 5만9036㎡(수변)) 부지에 공중 전망대�…
- 신유정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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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서부신시가지 내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가 도시계획변경 협상대상지로 선정됐다. 전주시는 옛 대한방직 부지를 집중적인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라고 판단, 시민공론화위원회의 권고사항과 ‘전주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에 따라 협상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은 민간사업자가 유휴부지 또는 대규모시설 이전 등…
- 신유정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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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이 규암초등학교, 합송초등학교, 내산초등학교에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학교숲 조성사업’은 초·중학교 내 유휴지를 활용해 학생들에게는 자연 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지역주민들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관내 10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했다. 올해는 규암초등학교, 합송초등학교,…
- 신유정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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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안양천, 홍제천, 중랑천의 시민 활동이 많은 수변공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손쉽게 여가 활동·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고 활동하기 좋은 안전한 길을 조성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안양천은 구로구·영등포구·양천구 경계에 위치하고 각종 체육시설과 정원이 있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신정교에 지역 특색에 맞는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영등포구에…
- 신유정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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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가 올해 학교숲 정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가정여자중학교, 석남중학교, 봉수초등학교 등 총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서구에 따르면 학교숲 정원 조성사업은 학교 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 자연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 내용은 서구가 각 학교에 일정 규모의 재정과…
- 신유정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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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마포구 ‘경의선 숲길’, 프랑스 파리의 복합단지 ‘리브고슈’처럼 지상철도 지하화와 상부 철도부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속도를 낸다. 시는 정부의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하 철도지하화 특별법)’ 제정에 맞춰 지상철도 상부에 대한 도시공간구상 및 개발방안을 수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기본구상 용역을 내달 중 발주한다고…
- 신유정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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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블랙타운 공공개발 사업지에 대구 수성구를 모티브로 한 정원이 조성된다. 구는 자매도시 호주 블랙타운과 영상회의를 개최하고‘Korea Suseong Garden(가칭)’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도시는 지난 2013년 각자 도시에 자매도시 대표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공원을 조성키로 합의했으며, 2017년 수성구가 먼저 수성못 인근…
- 신유정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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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년 만에 비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대대적으로 해제한다. 개발이 원천적으로 금지됐던 그린벨트 환경평가 1·2등급 구역도 해제를 허용하고, 그간 농업 활동만 가능했던 ‘자투리 농지’에도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등 농업용지 규제도 완화한다. 정부는 21일 울산 울주군 전시컨벤션센터 열린 13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
- 신유정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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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경 지어져 오랜 기간 잊히고 훼손던 ‘옥인동 윤씨가옥’이 열린공간으로 새 단장 후 내년 상반기 시민에게 공개된다. ‘옥인동 윤씨가옥’은 친일파 윤덕영이 자신의 소실을 위해 지은 한옥으로, 과거 윤덕영의 조카이자 순종 황제의 계비였던 순정효황후 윤씨 생가로 잘못 알려지면서 1977년 민속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됐으나 사실관계가 규명되면서 문화재에서…
- 신유정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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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 신목동역 일대 안양천변에 들어설 ‘안양천 빅데크(가칭)’의 밑그림 그리기에 나선다. 구는 지난 14일 ‘안양천 신목동역 수변활력 거점 조성사업’의 설계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참가 등록은 이달 23일까지며 공모안은 3월 15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신목동역 일대 2층 규모의 ‘바이크라운지’를 확장·개선해 조성될 ‘안양천 빅데크’는 수�…
- 신유정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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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올해 환경산림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5995억 원을 투입해 탄소중립·공공수역 수질보전·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재원은 국비 7558억, 도비 2696억, 시·군비 5741억이다. 19일 도에 따르면주요 추진 사업은 ▲탄소중립 및 대기질 개선과 안정적 수자원 공급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폐기물 순환경제체계 구축 등 생활환경…
- 신유정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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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정릉천·청계천에서 한강까지 자전거도로가 개통돼 원스톱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오는 15일 청계천과 정릉천을 연결하는 ‘보행·자전거 전용교’ 조성을 완료하고 자전거도로 신설·정비를 통해 ‘정릉천~청계천~중랑천~한강’을 잇는 총 1655m의 자전거전용도로를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전거와 보행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안전한…
- 신유정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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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사업비 21억 원을 들여 호명산 주변 관광 활성화 사업을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청평면 상천리 산 357-3번지 일원, 155㎡ 규모의 호명산 카페거리 전망대를 설치해 휴식과 자연경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나무로 만든 길로 폭 2.8m, 길이 65m의 데크로드와 기념…
- 신유정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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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13일 열린 제4차 건축위원회에서 ‘삼호가든5차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을 비롯해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삼호가든5차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 ▲청담53-8외 1필지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 신축사업 ▲신촌지역 마포4-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세운 5-1·3구역 도시정비형…
- 신유정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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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가 ‘빛과 꽃의 정원도시 기본계획’에 따라 ‘7계절 정원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정원도시 조성은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현대인 생활습관에 맞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이다. 7계절 정원은 독일 정원 전문가 칼 푀르스터가 4계절에 초봄, 초여름, 늦가을을 추가해 창안했다. 시는 올해…
- 신유정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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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지난달 감로천생태공원 일대에 ‘하늘다리(가칭)’와 ‘무장애 나무바닥 산책길(데크 로드)’을 개통했다. 8일 구에따르면 감로천 생태공원은 금천구 독산4동 관악산 기슭에 있는 인공습지 공원이다. 도시화로 인해 사라진 자연 습지를 복원하면서 기존 지형은 최대한 보존했다. 공원 내에는 총 3개소의 생태연못이 있고 물철쭉, 진달래, 단풍나무 등의…
- 신유정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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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어린이가 꿈꾸고 어린이가 가꾸는 동행가든’을 주제로 유아숲체험원 주변 유휴부지에 정원 설계 단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어린이가 참여하는 ‘동행가든’을 조성한다. 시는 ‘약자와의 동행’, ‘정원도시 서울’을 한 단계 발전시켜 도입한 ‘동행가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동행가든’은 어르신·장애인·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에…
- 신유정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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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업무 기능과 주거·공원 녹지를 갖춘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내년 하반기 첫삽을 뜬다. 용적률을 최대 1700%까지 허용해 100층 높이 건축물을 짓고, 사업지 면적의 100% 규모의 녹지를 확보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안)을 마련해 올해 상반기 구역을 지정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개발계획은 시와 사업시행(예정)자인…
- 신유정
- 202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