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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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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블록 2회 연속 조달청 자가품질보증업체 선정
    이노블록이 지속적인 품질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조경업계 최초로 2회 연속 조달청 자가품질보증물품 심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자가품질보증물품 갱신심사를 통과한 이노블록 제품은 ‘콘크리트호안 및 옹벽블록’과 ‘보차도용콘크리트블록’이다. 자가품질보증물품이란 조달청장이 정한 품질심사평가(1000점 만점)에서 600점 이상 획득한 물품으로 이중 750점 이상은 3년간, 600점 이상은 2년간 납품검사를 면제받는다. 특히 지속적으로 품질관리 능력을 향상시킨 이노블록은 갱신심사 점수가 종전보다 3% 이상 상승해 3년간 납품검사를 면제받게 된다. 이노블록은 2014년 12월 조경업계 최초로 자가품질보증물품 심사를 통과해 2년간 납품검사를 면제받았었다. 이 외에 조달청은 중소 조달업체 13개사, 29개 제품을 2016년 3차 '자가품질보증물품'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중 정석케미칼 ‘특수페인트’, 인터엠 ‘스피커’ 등 3개사 7개 제품은 품질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신규로 자가품질보증물품으로 지정돼 2년간 납품검사가 면제된다. 이로써 자가품질보증물품으로 지정된 물품은 총 41개사 134개로 늘어났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12-27
  • 수프로·장원조경, ‘식재기반 물리성 개량장비’ 특허 등록
    현장에서 버려지는 토양자원(표토 등)의 물리성을 개량해 식생기반재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장원조경은 '식생기반 물리성 개량장비(특허 제10-1667696호)'를 특허 등록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식생기반 물리성 개량장비’는 환경산업선진화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관리천이 식생기반조성기술 및 물리성 개량장비개발’ 연구를 통해 개발됐으며, 연구는 수프로가 주관하고 장원조경이 참여기업으로서 공동으로 개발했다. 장원조경에 따르면 현재 식재기반 조성 시 대부분 현장토양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거나 외부에서 마사토 등을 반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현장토양 사용 시 단순히 인공토양을 혼합해 주는 수준에서 물리성 개량 조치가 그치고 있어 식재 후 배수불량, 근계발달 불량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식재기반 조성을 위해서 현장토양의 물리성을 수목 생육에 적합한 상태로 개량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량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장비의 원리는 유압모터를 이용해 스크린을 진동시켜 현장토양을 분류하는 것이다. 즉 현장토양을 호퍼에 투입시키면 스크린의 진동으로 ▲1차 대형 골재 ▲2차 소형 골재 ▲3차 식재기반용 토양으로 분류된다. 스크린은 원하는 입자를 선별할 수 있도록 교체형으로 제작됐다. 장원조경은 지난 8월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반환사업인 경산 자연마당 사업지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이 장비를 사용해 식재기반을 처리하고 용기 수목을 식재하는 테스트베드를 조성했다. 모니터링 결과 현재까지 식재한 모든 수목이 100%의 활착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원조경은 이 식생기반 물리성 개량장비를 내년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반화사업인 청주 자연마당 사업지에도 적용될 예정이며, 앞으로 생태복원사업, 택지 및 공동주택단지 등의 식재기반 조성이 필요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2-25
  • "두 손 맞잡고 가요"…‘두손엔지니어링’ 개업식
    이상현 대표는 지난 14일 방이동 대종빌딩 사무실에서 ‘두손엔지니어링’ 개업식을 가졌다. ‘두손엔지니어링’은 ‘두 손을 맞잡는다’는 뜻으로 단순히 ‘함께 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서로 생각이 맞는 사람이 만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시너지를 낸다'는 의미도 담겼다. 이 회사는우선 ‘휴게시설물’을 중심으로 사업을 해나갈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설계에서 시공까지 총괄하는 프로젝트를 다루는 것이 사업적 목표이지만, 그 중 큰 요소가 시설물이기 때문에 시설물 사업을 중심으로 설계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상현 대표는 모던 스타일을 특징으로 장식적인 것보다는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시설물을 추구하며, 최적화된 가격과 시공법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그는“즐겁게 일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말했다.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이날 개업식에는 전문건설협회의 조정일 회장, 안계동 조경설계업협의회 회장, 이용훈 조경사회 고문 등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지인들이 찾아와 앞으로의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12-15
  • 획일화된 놀이터, 공동체에서 해법 찾자
    어린이놀이터의 새로운 담론으로 떠오르는 ‘사용자 디자인, 지역적 차원의 놀이터, 모험놀이터’에 대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지난 29일 수원시 더함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도시디자인 시민 심포지엄, 공동체와 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원시정연구원에서 5회에 걸쳐 진행한 ‘우리동네 놀이터 핵꿀잼 프로젝트(이하 핵꿀잼 프로젝트)’ 워크숍의 성과와 어린이놀이터의 전반적 흐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재은 수원시정연구원 원장은 “수원시가 지향해야할 도시디자인정책, 도시디자인, 공동체, 마을디자인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은 핵꿀잼 프로젝트에서 도출된 어린이놀이터의 문제점과 제안내용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첫째로 놀이터에 앞서서 놀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점을 들었다. 김 소장은 “놀이라는 관점에서 친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헤어지는 과정, 그 자체를 중요하게 보아야 한다”며 “관계적, 과정적 차원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창의적인 놀이터를 만들기 위한 기준 설정이었다. 김 소장은 “창의적인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용자인 어린이의 상상을 반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최근 새롭게 주목받는 위험한 모험놀이터에 대해선 “안전과 위험의 기준을 어디까지 할 것이며,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찾는 과정과 사회적 기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놀이터의 확장성을 강조했다. 마을과 지역적 공간 단위에서 놀이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놀이터를 만드는 것은 교육의 과정이며, 지역 내 문화적 과정일 수 있다”며 “놀이터에서 노는 것이 아니라 도시에서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도시디자인센터 센터장은 안전하고 재미없는 놀이터를 바꾸기 위한 방법으로 지역 공동체의 참여를 강조했다. 정 소장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어린이 놀이공간을 미끄럼틀, 시소, 그네로 획일화 할 필요는 없다”면서, "아파트에 있는 어린이놀이터처럼 장소마다 테마를 엮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사용자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어린이놀이터를 만들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수진 센터장은 “이를 위해 지역에 있는 공동체가 계획부터 유지관리까지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폐쇄된 놀이터와 마을공동체를 회복시키기 위한 안산시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김도훈 안산시 희망마을 사업추진단 단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동체의 숲’ 프로젝트 사례를 설명했다. ‘공동체의 숲’은 희망마을 사업추진단과 안산시가 어린이안전관리법 시행 이후 폐쇄된 48개 어린이놀이터 중 30개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주민참여 프로젝트이다. 김 단장은 “시설물 설치보다는 과정을 통한 마을공동체를 회복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중심의 장소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놀이와 이웃의 합성어인 플레이버후드라는 이름의 마을디자인 조직을 결성해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고도 덧붙여 말했다. 이 밖에 창의적인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린이안전관리법 등 법률적 차원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 행정적 차원에서는 보다 장기적인 시야를 갖고 놀이시설 제작자와 시의원도 조성에 참여시켜야 한다는 의견, 사회적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개진됐다. 최종필 KG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은 “어린이놀이터가 변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 전환이 선결돼야 하고, 이를 통해 부모들과 지역 주민의 이해도 변한다”며 보다 긴 호흡으로 참여디자인을 확장해 나갈 것을 제언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도시디자인센터 센터장의 ‘놀이터, 제도와 법 그리고 정책’을 시작으로 김석 전 순천시 생활공동체지원센터 사무국장이 ‘순천시 기적의 놀이터’ 사례를, 김도훈 안산시 희망마을 사업추진단 단장이 ‘연립단지 폐쇄놀이터 재탄생 사례’를, 유예진 매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파장동 마을만들기’를,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이 ‘우리동네 놀이터 핵꿀잼 프로젝트를 통해 본 놀이터의 가능성’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종합토론은 이영범 경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오성훈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위원, 조금선 서울어린이대공원 대리, 최종필 KG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 이현선 수원시 지속가능 도시재단 사무국장, 오기영 수원시 생태공원과 생태서비스팀 팀장이 발표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11-30
  • 고구려대 김상범 연구팀, 비탈면 녹화공법 특허 획득
    기존 비탈면 녹화공법보다 생태적 안정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습식토양 공법이 고구려대 김상범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김상범 고구려대 토목조경과 교수팀과 연우조경 연구팀은 지난 15일 통계청으로부터 '습식토양을 이용한 절개면 녹화공법'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공법은 형상절개부 위에 도포되는 습식토양은 황토, 제지 슬러지 등을 일정 비율로 혼합해 젤 상태에서 형상절개부 위에 분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습식토양은 생태학적 안정성으로 친환경 신기술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 공법은 총 5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화초 씨앗이 붙어있는 식물성 섬유에 습식토양을 코팅해 토양코팅섬유를 제조하는 단계가 첫째이다. 이후 토양코팅섬유를 직조해 그물을 제조하는 단계를 거쳐서 형상절개부를 얻는 단계, 형상절개부를 절개면에 배치하고 고정핀으로 고정하는 단계, 형상절개부 위에 습식토양을 도포하는 단계 순으로 진행된다. 김상범 교수는 “친환경적이면서 분사성분이 천연거름으로 작용해 자연생태계가 복원되는 효과가 있다"며 특허기술을 설명했다. 한편 김상범 교수는 현재 한국지역사회발전학회, 한국경관학회, 한국전통조경학회에서 상임이사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및 서울시 공무원 시험위원등 국가기관 NCS전문분야 평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연우조경은 조경수 식재 및 관리 서비스업체로서 비탈면 녹화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11-28
  • 서울시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사후관리 부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의 사후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남창진 서울시의회 의원은 도시공간개선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이 운영하는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의 홈페이지 운영과 지정 후 사후관리 소홀 등을 지적했다고 23일 밝혔다. 남 의원에 따르면 홈페이지에 인증제품 설치현황이 2013년 이후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어서 실제로 어디에 설치돼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 재인증 선정문제도 제기됐다. 남 의원은 지난 3년동안 재인증 선정율이 16.4%에 그친 점에 대해 "재인증은 업체의 신청을 통해 심사를 하는 구조이지만, 업체가 신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인증제에 대한 기대효과가 적은 것을 반증한다"고 말했다. 남창진 의원은 “시민, 업체, 담당부서 모두가 외면하는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가 과연 실효성 있는 정책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운영관리부서인 도시공간개선단은 “실태조사 및 개선방향에 대해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11-23
  • 수경시설, 식물만큼 건강에 좋다
    수경시설이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조경학회지 44권 5호에실린 ‘실내 계류형 수경시설이 대학생의 생리・심리에 미치는 영향(박순남, 조현주)’에 따르면, 녹지・식물만으로 조성된 실내조경공간보다 수경시설이 함께 설치된 실내조경공간에서 휴식을 취한 사람의 혈압 수치가 더 떨어졌다. 이번 연구는 실내조경공간에 수경시설이 생리반응과 심리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의학적 지표로 산출시킴으로써 수경시설이 건강에 미치는 편익을 정량화시키고자 했다. 연구방법은 식물로 구성된 조경공간과 수경시설이 추가된 조경공간을 조성한 후 대학생 40명에게 스트레스를 부여하고, 각각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게 한 뒤 생기는 변화를 비교했다. 생리반응은 수축기 혈압, 확장기 혈압, 심박수, 타액 아밀라제 농도, 체온 등을 통해, 심리반응은 POMS(기분상태변화) 기법에 의해 측정됐다. 연구결과, 수경시설이 설치된 실내조경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면 녹지식물로만 조성된 실내조경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수축기 및 확장기 혈압의 수치가 낮아졌다. 심리적으로는 녹지식물 공간에 수경시설을 설치했을 때 피로감을 해소시키고, 활력을 부여하는 기분변화에도 보다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결과적으로 실내조경에서 수경시설은 혈압 감소라는 생리적 변화에 기여하고, 심리 및 기분변화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함으로써 건강에 편익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진행한 박순남 강릉원주대 교수는 “그동안 나무와 녹지가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는 있었지만 수경시설이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정량화된 데이터가 거의 없었다”는 연구목적을 설명하며, “최근 수경시설이 유지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설계에 빠지거나 삽입되지 못하는 사례가 많지만 이러한 객관화된 데이터를 통해 수경시설 설치의 타당성을 증명하게 됐다”고 연구성과를 짚어주었다. 이어서 박 교수는 “앞으로 정량화된 데이터를 기초로 관련 산업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6-11-16
  • 그린인프라 바람타고 투수・저류블록 특허출원 증가
    최근 4년 동안 투수・저류블록의 특허출원 비율이 전체 블록의 40%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허청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투수블록 및 저류블록의 출원비율이 40%(총 166건)를 차지하며 이전에 조사된(2005~2009) 블록 관련 총 출원비율인 19%(총 95건)보다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청은 전체 블록 관련 출원량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출원비율과 출원건수가 늘어났다고 덧붙여 말했다. 일반적인 보도블록과 달리 투수블록은 내부의 공극 및 구멍(홀)을 통해 물을 쉽게 통과시켜 지하로 스며들게 하고, 저류블록은 블록 내에 공간을 만들어 우수를 저장시킴으로써 자연적인 물순환을 촉진시킨다. 특허로 출원된 기술을 보면 투수블록의 경우 고분자 바인더를 이용하여 골재 간의 결합력을 높여 투수성과 강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기술, 투수를 위한 구멍(홀)에 필터를 설치하여 투수뿐만 아니라 우수 정화까지 유도하는 기술 등이 있었다. 최근에는 투수블록의 공극이 막히는 문제를 개선하는 기술들도 출원되고 있다. 또한 저류블록은 블록 내부에 중공부를 형성해 우수를 보관하고, 중공부 하부에 우수 배출구를 우수 유입부보다 작게 형성하여 우수를 저류시키는 기술, 우수 배출구를 우수 저장부보다 높게 형성하여 저장부의 물이 일정 수위에 도달하면 배출구를 통해 물이 배출되어 일정한 저수량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 등이 있다. 이석범 특허청 국토환경심사과장은 “도심의 홍수를 방지하고, 도시의 물순환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투수시설과 저류시설을 확충하는 것 같이 친환경적인 도시 시설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와 관련된 투수블록 및 저류블록의 특허출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11-01
  • 한국도시녹화, 환경부 장관표창 수상
    지난 20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16회 환경기술발표회’에서 김철민 한국도시녹화 대표가 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김철민 대표를 비롯한 ▲강완협 현대건설 차장 ▲장은수 금호산업 선임연구원 ▲이영수 가람환경기술 대표 ▲이은숙 옥산석물 대표 ▲김권진 에이펙스인텍 대표 ▲권오훈 토탈그린 대표 ▲홍성군 평창군청 지방시설주사보 ▲김영일 횡성군청 지방시설주사보 ▲최성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문연구원 등 10명이 환경부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한국도시녹화는 LH 신사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천안 세계민속음식 테마공원 등에 GRS-GCU 시스템을 적용해 경사지붕녹화를 안정적으로 시공하고, 환경신기술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한국도시녹화가 시공한 부산고등법원 옥상비오톱은 환경신기술 제299호와 특허 제477호로 등록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안산시청 옥상비오톱, 강릉생태놀이터, 강동구 둔촌고 정보관 비오톱, 가좌도서관 복합건물 옥상녹화 등을 설계 및 시공하고, 현재 일산에 조성 중인 현대자동차 전시장의 옥상에도 대단위로 녹화를 적용하는 등 옥상녹화 분야에서 적용한 환경신기술들이 우수한 실적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철민 한국도시녹화 대표는 “좋은 기술에 대해서 객관적 평가를 하고 감사에 대한 부담을 느끼더라도 적용을 하겠다는 의지를 가져준 분들이 있기에 우리 기술이 많이 활용됐다고 생각한다. 환경신기술을 설계에 반영하면 감사를 받는 일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신기술 적용을 위해 힘써 준 용감한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환경기술발표회는 환경신기술‧녹색기술 인증제도, 환경신기술 현장적용 우수사례 등 환경신기술과 녹색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21일까지 이틀간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20개 기업의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부스도 마련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0-20
  • 조경자재 시장 '봄날이 온다'
    지난해 주택이 역대 최대치인 62만 세대(아파트 약 52만 세대)가 공급됨에 따라 2016년 하반기부터 건축자재 출하량이 급증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LH투자증권의 김형근 연구원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주택분양 이후 시공에 평균 2년 6개월 혹은 3년이 소요된다”며 “자재투입은 시멘트, 철근, 엘리베이터, 창호, 요업/바닥, 가구, 페인트 및 조경 순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2016년 하반기에는 엘리베이터가, 2017년 상반기에는 창호, 하반기에는 요업, 바닥 및 가구 업종이 호황을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재투입 순서에 의하면 조경자재는 2017년 하반기에서 2018년 상반기 중 차례가 돌아온다. 김 연구원은 "건자재 시장에선 소수 업체가 주도한다"며 "공종별 진행 정도에 따라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의 출하량이 두드러지게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분양시장이 침체국면에 재진입하더라도 유지보수, 노후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수요증가가 건자재 시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10-19
  • 서울시, 3단계 창의놀이터 20개소 선정
    서울시가 내년에 50억 원을 투입해 창의놀이터 20개소를 조성한다. 시는 지난 3일 3단계 창의놀이터 재조성 사업 대상지 16개구 20개소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의놀이터 사업은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어놀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주민참여로 만드는 어린이놀이터 재조성 사업이다. 내년에는 주민과 조경 전문가의 협업으로 커뮤니티 디자인을 마련하고, 현장마다 총괄자문가를 투입해 완성도 있는 놀이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2015년 1단계 사업에서 창의놀이터 29개 소(50억 원 투입)를 조성한 서울시는 올해 2단계 20개 소(시비 50억 원 투입)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담은 커다란 놀이터’, ‘순수한 동심과 상상력을 꿈틀꿈틀거리게 하는 놀이터’라는 의미의 '꿈틀'이란 이름의 새 브랜드를 만들기도 했다. 3단계 창의놀이터에 선정된 대상지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용산구(강변소공원) ▲성동구(무지개어린이공원, 상원어린이공원) ▲동대문(이슬어린이공원) ▲중랑구(샘터어린이공원, 중화리어린이공원) ▲성북구(동방어린이공원) ▲강북구(샛강어린이공원) ▲노원구(중평어린이공원, 상록수어린이공원) ▲은평구(녹번마을마당) ▲서대문(홍연어린이공원) ▲양천구(영도어린이공원) ▲구로구(능골어린이공원) ▲금천구(효봉어린이공원) ▲영등포(문래근린공원) ▲동작구(햇님어린이공원) ▲관악구(중앙어린이공원, 새들어린이공원) ▲강동구(보람어린이공원)'이다. 서울시는 "3단계 창의놀이터가 조성되면, 디자인에 참여한 마을활동가가 놀이터 관리 운영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09-22
  • 광진구, 어린이놀이터에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서울시 최초'
    광진구가 서울시 최초로 어린이 놀이시설을 QR코드로 관리하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광진구는 오는 30일까지스마트폰 하나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지역 내 주택단지, 도시공원, 어린이집 등 총 178개 어린이놀이시설에 도입한다고 지난 8월 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놀이시설의 안전진단, 안전관리주체, 정기시설검사, 보험가입상태, 안전교육 등 해당 놀이시설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렇게 저장된 정보를 지역 내 어린이 놀이시설마다 QR코드로 부착해 부모나 일반주민이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QR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프로그램에 QR코드를 대면 해당 놀이시설에 대한 각종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이상이 발견되면 신고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어린이놀이시설 소유자인 관리주체가 매월 실시하는 안전점검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도 할 수 있게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구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6-08-29
  • 가든프로젝트, 빗물이용시설 신기술로 도시재생사업 본격 진출
    가든프로젝트는 도시재생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용 가능한 빗물이용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빗물을 먹는 물 수준으로 수질을 개선해 주어, 그동안 청소용수, 조경용수에 머물렀던 빗물의 이용 범위가 광범위한 생활용수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 회사 박경복 대표는 이번 시스템이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은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때 수돗물을 대체하는 주요 생활용수로 빗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빗물이용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014년 도시재생선도지역을 지정해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5년 부산·청주·천안 도시재생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이어, 2016년에는 달동네·쪽방촌 등 22곳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점차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진행되고 있는 새뜰마을 조성사업을 보면, 산간 달동네에 산사태나 우수범람을 방지하기 위한 재해방지시설을 집중 지원하고, 주택환경이 열악한 지역에는 긴급 집수리와 함께 공·폐가 등을 활용해 공동 하우스를 조성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가든프로젝트는 이러한 주거 및 생활 환경 개선 사업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빗물이용 시스템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든프로젝트의 빗물이용시스템은 4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조경용수, 2단계는 청소용수, 3단계는 중수도, 4단계는 생활용수다. 특히 4단계 생활용수를 위해서는 빗물을 수집, 여과, 저장 후 2차 여과, 자외선살균, 정수 등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가든프로젝트는 기존에 1~2단계에 적용되는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번에 개발하게 된 핵심기술은 3단계에 도입된 자외선 살균 시스템과 4단계 정수 시스템이다. 이번 빗물이용 시스템은 ▲0.2톤 소용량에서 100톤 이상 대용량까지 설치가 가능하고 ▲주택, 아파트, 학교 등 개별 건축물에서 마을 단위에 이르는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하며 ▲고정형이 아닌 이동형으로 ▲H.D.P.E 내부 용기와 철재구조, 목재마감으로 외관이 친환경적이며 ▲모듈형 프리캐스트(Precast) 방식으로 작업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박경복 대표는 환경문제가 국제적인 이슈이고, 산업구조가 산업혁명시대를 지나 에코, 바이오혁명시대로 진입했으며, 1차 산업 위주에서 IT·지식기반의 6차 산업으로 전환되는 등의 변화들을 근거로 들며,“20세기가 석유(Black-Gold)의 시대였다면, 21세기 이후는 빗물(Blue-Gold)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08-17
  • 난대상록활엽수 종자 공급기반 마련
    서부지방산림청이 전남 보성양묘사업소에 국유림 최초로 난대상록활엽수 종자공급원을 10월말까지 조성한다. 지난 9일 서부청은 난대상록활엽수 종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난대상록활엽수 종자공급원 조성사업’을 2016년도 산림청 국민행복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난대상록활엽수는 우리나라 서남부 해안가를 중심으로 분포하며, 최근 기후변화로 분포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약용 및 특용수로 인기가 높은 황칠·후박나무, 목재 활용도가 높은 구실잣밤·붉가시나무가 대표 수종이다. 서부청 관계자는 “종자공급원이 조성되면 난대수종 종자의 원활한 공급 기반이 마련되고 체험장 및 교육장으로 활용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6-08-10
  • 건축물 열기, 덩굴식물로 확 잡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도 저감을 위한 노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식물을 활용한 건축물 열 내리기에 나서 눈길을 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8일 녹색커튼 6개소에 대한 시범운영을 마치고 향후 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녹색커튼 설치를 추진해 자치구청사, 주민센터, 수련관 등 공공기관 6개소 1233㎡에 녹색커튼을 설치했다. 녹색커튼 설치사업은 레몬오이, 수세미 등 다양한 덩굴식물을 활용해 건물 전면을 녹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시농업기술센터는 기업·공공기관 등 녹색커튼 설치 요청을 받으면 현장에 나가서 건축물의 형태와 구조를 분석해 적정한 식물을 추천하는 등 식재 작물에 대한 기술지도 등을 통해 녹색커튼 확대를 위해 지원해 왔다. 특히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시민자연학습장에는 420종의 자생화를 포함한 식물터널이 설치돼 있어 녹색커튼 구성 식재 작물을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자연체험의 기회도 제공하면서 주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시는 오는 2017년까지 녹색커튼 5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관련 교육과 컨설팅 등을 통해 녹색커튼 설치 확대를 위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문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에너지 절감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녹색커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설설치나 재배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설치부터 덩굴식물을 재배하는 방법까지 컨설팅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녹색커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2-6959-935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08-08
  • 가로등도 IoT, 빛공해와 에너지를 한번에
    서울시가 에너지 절약과 빛공해 저감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도로조명시스템을 올 하반기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지난 8월 1일 밝혔다. '스마트 LED 도로조명 제어시스템'이란 가로등 마다 도로 이용자를 감지 할 수 있는 센서를 부착하고 가로등주와 서버를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해 도로이용자가 있고 없음에 따라 전체 가로등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확대 설치되는 지역은 '동대문구 장안벚꽃로'이다. 이곳은 주택가 작은 도로로 심야엔 인적 없는 상태에서 가로등만 켜져 있거나, 또 이 빛이 주택가 창문을 비춰 주민들이 빛 공해에 노출된 곳으로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곳이다. 시는 올해 11월 말까지 이 지역 3.4Km 구간의 가로등 260개에 도로조명 제어 시스템을 설치해 기존 도로조명의 전력사용량을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주택가 빛 공해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도로조명 제어시스템이 확대되고 이를 바탕으로 발전된 기술이 타 영역으로까지 도입 되면 혁신적인 에너지 절감과 함께 최근 문제되고 있는 도시 빛 공해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08-04
  •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무장애 통합놀이공간’ 추진
    경기도가 2019년까지 어린이공원에 무장애 통합놀이공간 15곳을 조성한다고 지난 7월 12일 밝혔다. 1곳 당 약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시·군과 함께 매년 5곳씩 무장애 통합놀이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무장애 통합놀이공간은 장애·비장애 어린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를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장애 출현율은 5.61%이며(보건복지부, 2011), 장애어린이 비율(0~19세)은 전체 장애인의 4.3%에 달한다(보건복지부, 2008). 그러나 이러한 장애어린이가 놀수 있는 놀이터는 서울숲과 어린이대공원에 설치된 놀이터가 유일하다. 장애어린이 수에 비하면 부족한 실정이다. 경기도 지역에도 1800여 개소의 어린이놀이터가 있지만 장애어린이를 위한 놀이터는 현재까지 단 한 곳도 없다.이에 경기도는 지난해 ‘2030 공원녹지 비전과 전략’에서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사업과제로 선정해 무장애 통합놀이공간 조성을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놀이공간에는 장애·비장애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미끄럼틀, 회전기구, 그네 등이 설치된다. 장애어린이가 접근하는데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휠체어 통행이 가능하도록 턱을 없애고, 특수 바닥재 시공도 이뤄진다. 경기도 공원녹지과 담당자는 “도시공원법에는 무장애 통합놀이공간에 대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조례의 개정을 통해 사업예산을 확보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2017년 경기도 예산에 반영시키고 사업대상지 선정과 구체적인 실행계획 작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6-08-02
  •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28점 선정
    서울시는 지난 6월 14일 벤치와 펜스 등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28점을 선정했다. 인증 기간이 지난 제품 중 우수한 품질을 유지한 10점도 재인증했다. 시는 올해 3월 제16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계획을 공고한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총 119점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물심사를 거쳐 28점을 최종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예건, 세원리테크, 광림이엔씨, 지준시스템, 디자인아치, 정도산업, 디자인 나눔, 가보테크, 큰그림, 빌드윈, 에스코알티에스, 영인글로벌, 어반스케이프,화영전기, 유닛코리아, 디자인팩토리, 우리휀스산업 등 17개 업체다. 이와 함께 과거 인증을 받은 제품 중 현재까지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재인증 심사도 진행했다. 인증 유효기간이 끝난 지난 12회 제품 중 13점을 신청받아 심사를 거쳐 10점을 재인증 제품으로 최종 선정했다. 재인증된 기업은 예건, 태헌, 케이원레일, 광림이엔씨, 다우스, 디자인모프, 정도산업 등 7개사다. 인증제품은 2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게 되며, 재인증 제품은 추가 2년의 인증 기간이 부여된다. 인증 기간에는 서울시 거리환경 개선사업에서 서울도시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면제받으며 서울시 발주사업에도 권장된다. 제품 매뉴얼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관련 기관에 홍보할 계획이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보급의 확산으로 정온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의 디자인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 영세업체의 판로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07-04
  • 인조잔디·우레탄트랙 유해성분 전수조사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공공체육시설 인조잔디 운동장의 유해성 조사를 실시한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유해성 기준을 초과한 공공체육시설의 인조잔디와 우레탄트랙은 시설 폐쇄나 이용 제한 조치를 취하고 개·보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공체육시설 인조잔디 운동장 전수 조사는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전면 교체에 이은 후속 조치다. 문체부는 지자체 공공체육시설의 인조잔디 운동장 2703개소 중 2010년 이전에 설치한 1167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유해성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규정하는 인조잔디의 품질기준에 따라 인조잔디 파일Pile과 충전재에 포함된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다환방향족 탄화수소 등 유해원소 함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체부는 2013년에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1037개소에 대한 유해성 조사를 실시하고 교육부와 공동으로 472억 원을 투입해 2015년까지 유해 물질 기준을 초과한161개 학교의 운동장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공공체육시설 인조잔디 주변에 설치된 우레탄트랙에 대해서도 7월부터 지자체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함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전문기관을 통해 유해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가 지난 2015년 5월과 12월 사이 수도권 30개 초등학교의 인조잔디 운동장과 우레탄트랙을 조사한 결과 납, 카드뮴, 크롬, 아연, 수은, 비소 등 6개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 7종이 함유된 것으로 드러났다.
    • 김모아
    • 2016-07-04
  • 조경업체 생활권 수목병해충 방제공사 못한다?!
    생활권 수목병해충 방제공사’를 산림사업법인에게 맡기라는 산림청의 방침에 대해 조경업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전문건설협회(이하 전건협)는 지난 5월 산림청을 방문해 수목병해충 방제공사를 조경식재공사업에서도 입찰할 수 있도록 자격을 달라고 요청했다. 산림청은 지난 1월 “생활권 수목병해충 방제사업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당한 자격을 갖춘 산림사업법인이 입찰에 참여하고 사업에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적힌 ‘지자체 생활권 수목병해충 방제공사 입찰자격 관련 안내’ 공문을 각 지자체에 배포했다. 이에 전건협은 건설공사의 범위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적용을 우선해야 한다는 조항과 법제처 해석을 근거로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2009년 5월 법제처는 “산림자원법에 따라 산림사업법인이 하는 도시림 조성·관리사업은 건설산업기본법령에 따라 조경공사업자가 하는 수목원·공원 및 숲 등의 조성공사와 그 내용에서 구분되는 별개의 사업이라고 하기 어렵다”며 조경공사업자나 조경식재공사업자도 관련 사업을 할 수 있다는 법령해석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6월에 이를 뒤집는 해석이 나왔다. 법제처가 “국가나 지자체가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대행하거나 위탁해 시행할 경우,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조경식재공사업을 하는 자는 이를 대행하거나 시행할 수 없다”고 한 것이다. 산림청은 2009년 법령해석 이후인 2011년부터 산림병해충의 정의를 ‘산림이 아닌 지역에 있는 수목’까지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법령 개정을 진행해 왔다. 이에 전건협은 “생활권 수목병해충 방제공사 발주 문제는 비단 조경식재업종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전문건설의 업역 수호 차원에서 시급히 대응해야 할 문제”라며 “수목의 조성과 유지·관리는 조경식재공사업의 업무 범위로 구분하는 건설산업기본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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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6월
  • 최신판 CONQUEST 조경기능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 공모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기존 잠실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중심) ◦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 설 계 비 : 415,000천원 ◦ 예정공사비 : 9,700,000천원 참 가 자 격 ◦ 국내·외 조경기술사 모두 참여가능하며, 공동응모 시 총 3인까지 가능함 ※ 자세한 사항은 본 공고 시 설계 공모 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20. 03. 23. (월) ◦ 참가등록 : 2020. 03. 23. (월) ~ 2020. 05. 15. (금) ◦ 공모설명회 : 2020. 04. 08. (수) 15:00 ※ 성동구 강변북로 257 한강사업본부 1층 식당 ◦ 질의접수 : 2020. 04. 08. (수) ~ 2020. 04. 10. (금) ◦ 질의응답 : 2020. 04. 17.(금) ◦ 작품접수 : 2020. 05. 18. (월) 10:00 ~ 2020. 05. 20. (수) 18:00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20. 06. 04. (목) 심 사 ◦ 기술검토 : 2020. 05. 22. (금) ◦ 작품심사 : 1차 2020. 05. 27. (수), 2차 2020. 06. 03. (수) ◦ 심사위원회는 설계 공모 웹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 (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16,600,000원 -3등작 : 12,450,000원 -4등작 : 8,300,000원 -5등작 : 4,15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과 ☎ 02. 3780. 0899 ◦ 설계 공모 웹페이지 :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서울관광플라자 공모개요 ○ 공모명: 서울관광플라자 설계공모 ○ 위 치: 대한민국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85(관철동 10-2) 삼일빌딩 ○ 설계범위: 삼일빌딩 내 1층을 로비 중 일부를 포함한 지상 4층 ~11층 내부 ○ 공모방식: 제안공모 ○ 설 계 비: 1억8천235만원(부가세포함) ○ 총 공사비: 60억 이내(물품구입비 포함) 참가자격 ○ 국내·외 건축사 또는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전문가_해당 경력을 증빙할 수 있는 자로 필요시 건축사사무소 및 해당 기술자와 협업할 수 있는 자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모일정 ○ 참가등록: ‘20.03.25.(수) ~ 04.15.(수) 17:00 마감 ○ 질의접수: ‘20.03.30.(월) ~ ‘20.04.01.(수) 17:00 마감 ○ 질의답변: ‘20.04.06.(월) ○ 작품접수: ‘20.04.20.(월) ~ ‘20.04.22.(수) 17:00 마감 심사 ○ 1차 심사: ‘20.04.23.(목) ○ 2차 심사: ‘20.04.24.(금)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통합 홈페이지에 명단 공개, 설계지침서 내 확인 가능) ○ 심사결과 발표: 20.04.27.(월) 상금 ○ 당선작: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 ○ 우수작 및 가작: 4인 이내 보상비 지금 (※ 설계공모지침서 참조) 문의처 서울관광재단 발주부서: 서울관광플라자 TF팀(02-3788-8141) 공모전용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