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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탄현 ‘입체적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년 이상 방치된 장기미집행 공원부지를 활용하는 고양탄현지구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입체적 마스터플랜’ 설계공모가 진행된다. LH는 지난 3월 지구 지정된 고양탄현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입체적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입체적 마스터플랜’은 단지계획구상 단계부터 건축구상을 병행해 가로공간과 건축물이 어우러지는 도시공간을 수립하는 방법이다. 획일화된 평면적(2D) 도시계획이 아닌 자연환경·지형 등 현장여건 및 주변지역과 연계한 도시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LH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택지 뿐만 아니라, 지난 2018년 대구연호·성남금토지구를 시작으로 중소규모의 공공주택지구에도 이를 적용함으로써 입체적 도시공간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에 설계공모를 진행하는 고양탄현지구는 20년 이상 방치된 장기미집행 공원부지를 활용하는 공공주택사업으로, LH는 장기미집행공원을 생태체험 및 복원공간으로 구현하고 생활SOC시설을 확충해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및 분양주택 등 총 33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한 건설기술용역업(종합) 또는 건설기술용역업(설계·사업관리-일반) 또는 건설기술용역업(설계·사업관리-설계 등 용역)으로 등록한 자로서,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건설부문 6개 전문분야(도시계획, 도로‧공항, 토질·지질, 상하수도, 구조, 조경) 엔지니어링 사업자 또는 기술사법에 의한 건설부문 6개 직무범위(도시계획, 도로‧공항, 토질‧지질, 상하수도, 구조, 조경) 기술사사무소를 등록한 자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한 에너지사용계획 수립을 대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서 에너지사용계획 수립 및 협의절차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한 ‘에너지사용계획 수립대행자의 자격요건기준(I군)’을 갖춘 자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업체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각 자격을 갖춘 업체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응모하는 것도 가능하다. 설계범위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일원 41만6000㎡로, 설계비는 34억7495만 원이다. 공모일정은 19일 공고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응모신청서 제출, 7월 2일까지 작품 접수 예정으로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우수작품을 선정한다. 당선작에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과 지구계획 용역 수행권을 부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5-19
  • 자투리 공간의 변신 ‘72시간 프로젝트’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공간을 재생시키고 녹화하는 ‘72시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시는 버려진 도심 속 공터를 발굴해 시민들이 직접 72시간 동안 생기 넘치는 지역의 공감터로 재탄생시키는 ‘72시간 프로젝트’의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72시간 프로젝트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했던 ‘72HUA’와 이탈리아 밀라노에 개최된 ‘공공 프로젝트 사례’를 참고한 것으로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했다. 공모접수는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3일간이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서울시 내 자투리공간을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조경·건축·디자인 등 관련분야 종사자 최소 1, 서울시민 최소 1인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5명 이상 20명 이내로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대상지는 39개 예비 대상지 중 현장심사를 통해 사업에 적합한 8개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참여팀은 그 중 1개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를 나누자!’라는 주제로 응모서류를 작성하고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8개 대상지는 ▲제방 산책로 공터 1개소(성동구 송정동 72-1) ▲도로변 자투리땅 및 쉼터 6개소(중랑구 상봉동 276-15 ▲성북구 정릉동 109-32 ▲노원구 상계동 1252-2 ▲상계동 393-27 ▲마포구 서교동 365-29 ▲양천구 신정동 313-1) ▲공원 내 공터 1개소(은평구 불광동 247-4)다. 참여팀은 대상지 중 1개소를 선정해 응모서류를 작성해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팀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8개팀이 선정된다. 8개 팀은 8월 13일 12시부터 8월 16일 12시까지 72시간 동안 직접 자투리 공간을 바꾸는 액션을 실행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보조금으로 팀당 21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 1팀에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우수상 2팀에 각 500만 원, 장려상 2팀에 각 400만 원, 입선 3팀에 각 200만 원을 수여하고, 추가로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1팀에 인기상 100만 원과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창의적인 면모를 보여준 1팀에 UCC상 100만 원을 수여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16
  • 고양성사 혁신지구 설계공모, ‘고양을 품(品)은 도시의 명소가 되다’ 당선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도시재생 혁신지구 고양성사 설계공모에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고양을 품(品)은 도시의 명소가 되다’가 당선됐다. LH는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에 대한 설계공모를 완료하고, 본격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LH 등 공공이 주도해 쇠퇴지역 내 주거·상업·산업 등의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이다. LH는 지난해 12월 선정된 4곳의 국가시범사업 중 고양성사, 용산혁신 및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등 3곳에 참여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고양성사 혁신지구는 원당역 환승주차장 등을 활용해 연구·산업지원시설 및 공영주차장 등의 편의시설과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복합 개발해 지역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면적은 1만2000㎡, 총 사업비는 2525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시행은 고양시·주택도시기금 등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리츠가 담당하고 LH는 AMC 역할을 수행하며 개발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설계공모 심사 결과 ‘고양을 품(品)은 도시의 명소가 되다’를 개발 콘셉트로 제시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한빛언제니어링, 건일엠이씨)이선정됐으며,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개방적 랜드마크로써 소통 중심의 단지를 제안해 호평을 얻었다. LH는 고양시와 협의해 설계 및 인허가 등을 진행하고, 이번 설계 당선작을 반영해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특화할 계획이다. 일정은 오는 6월 기본설계 완료, 9월 사업시행계획인가 후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10
  • 미국조경가협회, ‘Student Awards’ 참가 학생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미국조경가협회(ASLA)가 ‘2020 Student Awards’를 개최한다. ‘Student Awards’는 총 8개 분야로 ▲일반 설계(General Design) ▲주거 설계(Residential Design) ▲도시 설계(Urban Design) ▲분석 및 게획(Analysis and Planning) ▲소통(Communications) ▲연구(Research) ▲학생 커뮤니티 서비스(The Student Community Service) ▲학생 협력(Student Collaboration)이다. 참가비는 ASLA 회원 55달러, 비회원 110달러로 5월 4일까지 내야 하며 참가비 환불은 4월 20일 월요일까지 서면으로 요청해야 한다. 참가비 지불 후 접수가 가능하고 참가 접수는 오는 5월 11일까지 마감한다. Honor Awards 또는 Awards of Excellence을 받는 학생은 295달러 상당의 ASLA 총회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Awards of Excellence를 수상한 공식 참가자에게는 회의 참석을 위한 여행 및 호텔 숙박비도 지급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까지 마이애미 해변에서 열리는 ASLA 총회에서 열린다. 더 자세한 사항은 ASLA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8
  • LH, 신규 공공주택 사업 163개 블록 설계공모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LH가 2020년 공공주택사업 전 지구에 대한 설계추진방향을 수립하고, 신규 공공주택 사업 163개 블록에 대한 설계공모 계획을 7일 발표했다. LH는 공공주택의 설계품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공공주택이 각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거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공모환경을 개방하고, 지구별 특화 디자인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작년 1월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설계공모방식 우선 적용대상이 설계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인 공공주택사업으로 확대되면서, LH는 다양한 공모방식을 통해 소규모 업체의 참여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신진건축사와 여성건축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모를 작년 7건에서 올해 19건으로 3배 가까이 확대해 능력 있는 소규모 설계업체가 공공부문 설계경험과 실적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10억 미만의 소규모 설계공모 및 지역건축사 대상 특별공모에 대해서는 전기통신‧소방분야 전문협력업체의 당선건수 제한을 적용하지 않아 설계사들이 보다 원활하게 협력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고, 현상설계 제출물 간소화 및 설계용역 보상금 현실화 등 중소업체의 설계공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을 준비했다. LH는 공공주택이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창의적 디자인 발굴을 설계공모의 중점요소로 고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전 지구에서 수요맞춤형 특화계획을 제안하는 ‘1지구 1테마’ 제도를 도입하고, 대규모‧시범 프로젝트 등에는 보다 구체적인 설계안을 평가하는 ‘2단계 공모’를 적용해 창의성 있는 디자인을 발굴한다. 또한 사업지구의 역사‧사회‧문화‧환경적 특징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설계공모도 6개 블록에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LH 관계자는 “올해 설계공모를 통해 젊고 역량 있는 신진건축사를 발굴해 창의적인 공공주택, 혁신적 디자인의 공공주택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거 공간 특화로 주거복지 플랫폼 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7
  •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작품 공모전’ 5월 8일까지 접수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경기도가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작품 공모전’을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정원으로 떠나는 소풍 여행, 레솔레파크’로 천혜의 자연생태보존 도시인 의왕시의 특징과 호수, 소나무, 태양, 레일이 함께하는 공원 ‘레솔레파크’의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정원이어야 한다. 공모부문은 ‘문화정원’과 ‘생활정원’으로 나뉜다. 우선 ‘문화정원’ 부문은 조경·원예·화훼 등 정원 관련 전문가 및 종사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경력자가 참여하는 만큼 신개념의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작품을 제시해야 하고, A타입과 B타입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A타입의 작품 규모는 12m x 24m이며 B타입은 12m x 12m이다. ‘생활정원’ 부문은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및 관련학과 대학생이 참가 대상으로,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하고 응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면 된다. 작품 규모는 8m x 8m이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을 꾸려 단체로 참가가 가능하며, 공모전 주제에 걸맞은 정원 설계안을 제출하면 된다. 도는 5월 중 심사를 통해 문화정원 6개, 생활정원 8개 등 총 14개 작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기준은 작품성과 시공성, 적합성, 이용성 등으로 선정된 작품은 6월 18일에 진행될 예정인 작품 발표회를 거쳐 9월 21일부터 시공에 들어간다. 시공비는 ‘문화정원’ A타입은 1작품 당 7000만 원, B타입은 1작품 당 4000만 원, ‘생활정원’은 1작품 당 1200만 원이 지원된다. 이후 시공이 완료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현장심사’를 진행하고, 10월 의왕 레솔레파크에서 열릴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한국조경신문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내달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한국조경신문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01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자연 경관 복원과 도시재생을 실현하는 자연형 물놀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대상지는 서울 송파구 한가람로 65 잠실한강공원 수영장 부지, 모래 비치와 트랙구장, 자전거 도로이다. 설계비는 4억1500만 원이며 예정 공사비는 97억7000만 원이다. 과업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80일이며 예정 공사기간은 16개월이다. 잠실 한강수영장은 종합운동장과 롯데타워가 인접한 잠실 한강공원내에 위치해 이용잠재성이 매우 높은 입지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여름 외 닫힌 경계펜스로 인한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 부족, 경관 저해 등 문제점이 있으며 공공 공간의 장기간 폐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설치된지 30여 년이 경과돼 시설물의 노후로 이용 만족도 저하 및 유지보수비가 과다 소요돼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 이러한 점들을 보완해 시는 잠실한강공원 수영장 부지를 봄부터 가을까지는 물놀이장과 자연 쉼터로 겨울에는 한강과 어우러진 겨울 풍경을 만들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공공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조경기술사사무소로 제한되며, 공동 응모 시 총 3인까지 가능하다. 공모에 참가하는 업체 또는 개인은 중복해 참가할 수 없다. 참가 등록은 5월 15일까지 공모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등록 가능하다. 질의 접수는 4월 8~10일까지 받으며 질의응답은 4월 17일날 진행된다. 작품 접수는 5월 18~20일까지 가능하며 최종 당선작 발표는 6월 4일 웹사이트에 공지한다. 1등 당선작은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 1660만 원, 3등 1245만 원, 4등 830만 원 5등 415만 원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과와 설계 공모 웹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31
  •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마스터플랜 공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의 밑그림이 나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의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 당선작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친환경·일자리·교통친화 등 3기 신도시 개발 콘셉트를 구체화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공모에는 도시·건축분야 전문기업 11곳이 참가했다. 지구별 최우수작은 ▲남양주 왕숙 지구 ‘공생도시’(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하남 교산 지구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도시, CO-LIVING PLATFORM‘(경간도시디자인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인천 계양 지구 ’2030 계양, 마음을 연결하는 초시대의 신도시 HYPER TERRA CITY‘(싸이트플래닝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다. 당선작들은 도보로 10분 이내 지하철, S-BRT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특히 GTX-B 및 S-BRT 정류장 등 교통 핵심거점 등을 특화구역으로 설정해 교통, 자족, 주거, 공원 등 휴식공간이 어우러지는 특화설계와 랜드마크 건물 등을 입체적으로 제안했다. 또한 앵커기업 유치 등 미래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도록 용도가 고정되지 않고 토지용도, 건축계획 등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복합용지를 계획했고 미래 교통 인프라, 도시 전체를 3D 공간으로 옮긴 도시 생애 주기별 스마트 관리 시스템 등 미래 도시의 모습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요소들도 제안했다. 당선된 업체에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용역 수행권과 도시설계분야 총괄계획가 지위를 부여되며, 교통·환경 등 타 분야 총괄계획가와 함께 3기 신도시 지구계획을 연내 수립하게 된다. 남양주 왕숙 지구 당선작 ‘공생도시’는 친환경 문화 복합, 사회경제 복합, 비즈니스 복합 등 3개 중심생활권과 주거지 반경 500m 이내 공원·학교 등 공공시설이 포함된 9개 근린 생활권으로 구분하고 모든 생활권을 공원‧녹지로 연결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집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도록 GTX-B역, S-BRT 등을 신설하고 통합 플랫폼을 랜드마크로 조성해 주변 건축물, 공원 등을 보행데크로 연결하는 등 교통·문화·상업 기능이 어우러지는 도시계획을 제안했다. 하남 교산 지구 ‘CO-LIVING PLATFORM’은 중부고속도로로 단절된 자족중심 생활권 북쪽과 남쪽을 연결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특화구역으로 설정하고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는 인공 도시고원을 설치했다. 특화구역 지상층은 덕풍천, 공원 등 자연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상부층은 인공데크공원으로 도로단절을 극복하면서 랜드마크건물 등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마련했다. 아울러 덕풍천 수변공원 조성, 역사문화자원 보전계획 등 자연·역사와 공존하는 도시를 구상했다. 인천 계양 지구 당선작 ‘Hyper Terra City’는 김포공항역, 부천종합운동장역을 이어주는 S-BRT가 교차로 등에서 막힘 없이 운행되도록 입체노선을 제안하고, 주거단지 등에서 도보로 8분 이내 S-B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계획을 마련했다. 지구 서측의 계양산에서 동측 굴포천 동서방향을 사선으로 연결하는 녹지축을 설정하고 모든 생활권에서 200m 이내 공원‧녹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하고 굴포천을 중심으로 생태습지, 수변산책로 등도 제시했다. 한편 현재 ‘수도권 30만호 계획’ 중 20만 호를 공급할 수 있는 18곳의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지구지정이 완료됐으며 부천 대장, 안산 장상 등 5만 여호를 공급하는 나머지 지구는 올해 상반기 지구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30
  • 송파 장지 버스차고지 국제설계공모 ‘적층도시’ 당선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기존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차고지를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의 대규모 공원과 행복주택, 생활SOC가 어우러진 ‘컴팩트시티’로 조성한다. 서울시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장지, 서울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2차 공모 공영차고지 입체화사업’ 공모전 당선작을 30일 공개했다. 이번 국제설계공모엔 국내 9팀, 국외 6팀, 총 15개 팀이 참가했다. 그중 아크바디, 범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기술공사, 씨에이조경기술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적층도시(Multi Layer City)’가 선정됐다. ‘적층도시’는 총 3만8120㎡ 부지에 포디움 형태로 다양한 도시 기능이 입체적으로 배치된 ‘적층도시’를 제안했다. 현재 장지 버스차고지는 버스운수업체 3개사의 버스 342대와 약 930명의 종사자가 이용하는 야외 평면 시설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에 걸쳐 스마트 차고지 시설과 생활SOC를 배치하고, 그 상부에는 부지 면적의 70%에 달하는 2만7000㎡ 규모의 공원을 조성한다. 그 바로 옆에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총 758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공원에 피톤치트 숲, 잔디광장, 생태둠벙, 장지천과 연계된 수변광장 등을 설치해 휴식‧만남‧이벤트가 있는 지역 거점공원으로 조성한다. 숲과 물이 조화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시민들이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워터 테라스 형태로 조성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23층 규모, 3개동으로 들어선다. 채광에 유리하도록 도시숲 남서 측에 배치하고, 스마트 라운지, 공동 육아존, 테라스 공유 공간, 오픈 키친 등 만남과 교류가 있는 다양한 소통 공간도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상 1~3층에 지역 주민들이 참여‧공유하는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다목적홀, 문화센터 등 생활SOC 시설을 조성한다. 대부분 자연채광과 외기에 접하는 다층의 구조로 구성되며, 장지천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한 오픈스페이스와 연계돼 설치 예정이다. 버스 차고지는 지하 1층~지상 1층에 기존 장지 차고지를 비롯해 버스터미널, 차고지 종사자 휴게실 등을 구성하고 자연채광을 지하까지 끌어들이는 광덕트도 설치된다. 시는 기존 야외에 있던 시설들을 실내에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버스로 인한 소음으로 불편을 겪지 않고, 버스 종사자들은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혁신적 디자인의 공공주택과 생활SOC 복합모델을 선보이는 시 ‘컴팩트 시티’ 사업과 ‘8만 호 추가 공급계획과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시는 앞서 북부간선도로, 교통섬, 빗물펌프장을 활용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컴팩트시티 모델을 연이어 공개했다. 시는 연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해 2024년 조성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30
  • 진주시, ‘구 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 공모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진주시가 구 진주역 철도 부지에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설을 위한 복합문화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구 진주역 철도 부지에 복합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전국 유수의 업체들의 참가를 통해 예술성이 높은 최적의 디자인을 선정해 구 진주역 철도 부지를 시의 랜드마크로 부각시킬 계획이다. 설계자는 구 진주역의 역사성, 기념성, 창의성, 상징성을 고려한 최적의 디자인을 제안해야 하며, 근대문화유산인 차량정비고와 전차대를 연계한 시설, 맹꽁이 서식지를 활용한 생태공원, 주변 시설 및 지역과의 조화를 모색해야 한다. 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용역비 5억3500만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우선 협상권이 부여된다. 공모 참가등록은 4월 10일까지이며 시는 6월 12일 설계 작품을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및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12년 진주역사 이전에 따라 강남·망경지역의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지역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작품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 진주역 복합문화공원은 총 사업비 450억 원이 투입되며 면적 4만2077㎡로 조성된다. 시는 하반기에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해 12월 말까지 복합문화공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23
  • LH, 3기 신도시 기본구상 공모 11개 컨소시엄 경합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3기 신도시 기본구상 공모전에 대한 심사가 오는 19일부터 열릴 예정이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설계공모에 총 11개의 국내 도시·건축 대표기업이 참여해 경합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도시’라는 주제로 각 도시의 공간구조를 위한 기본구상과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실현방안을 제안 받아 3기 신도시를 친환경·일자리·교통친화 등 미래상에 부합하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시행됐다. 특히 기존 방식과 달리 도시개발 기본구상과 일부 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함께 수립해 전체적인 사업계획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등 공모를 통해 보다 실현 가능한 대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공모 접수 결과 지난 1월 31일까지 23개 컨소시엄이 참가등록을 마쳤고, 이중 11개 컨소시엄이 최종적으로 설계작품을 제출했다. 최종 작품을 제출한 컨소시엄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등이 있으며, 단독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는 오는 19일부터 도시·건축·교통·조경 분야 전문가들이 두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하며, 30일 최종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구별 최우수팀 총 4팀에게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용역 수행권 및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도시설계분야) 지위를 부여해 지구계획 수립 시 도시·환경 등 타 분야 총괄계획가와 함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국내의 도시·건축분야를 대표하는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공모를 통해 3기 신도시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LH 역시 빈틈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3-18
  • [조경디자인]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모델정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주시와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올해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에 조성될 모델정원 8개의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올해 공모 주제는 ‘어린이 정원’으로 정원 규모는 60㎡ 내외로 정해졌다. 선정된 팀은 1개소 당 조성비 2200만 원을 지원받아 문암생태공원 행사장 일원에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기린아 놀~자 조경화·김수미 ‘기린아 놀~자’는 자연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정원이다. 정원의 형태는 꽃의 단면과 열매의 형태를 모티프로 디자인됐다. 주 동선을 중심으로 3곳의 출입구와 어린이 공간, 어른쉼터를 연결하는 2개의 보조동선으로 구성된다. 공간은 크게 4개로 구성된다. 중심원에는 초화 위주의 화단을 조성하고, 펜스 밖은 숲과 초지정원의 모습을 연출한다. 기린 모양 가제보가 있는 원예미술실, 보호자가 앉을 수 있는 쉼터도 배치한다. 목재로 만든 기린 가제보 단풍, 열매, 씨앗, 나뭇가지를 이용한 창의적 미술놀이 공간으로 구상했다. 정원에는 데크길과 벤치 일체형, 콘크리트 부조 방식의 포장, 마사 포장길 등 3종류의 산책로도 놓인다. 식재는 열매와 씨앗이 특별한 다년생 위주로 구성한다. 비율은 숙근 다년생 80%, 일이년초 20% 미만이다. 화단은 키가 작은 화단과 큰 키(0.5m키 이상) 화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어딜가든...걸음걸음 장정은·서경선 ‘어딜가든...걸음걸음’은 청주시와 어린이의 성장을 주제로 만든 정원이다. 아이가 정원을 뛰어놀며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공간 구성에 주안점을 뒀다. 정원의 형태는 청주시 심볼인 씨앗에서 새싹으로 성장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공간은 아이들의 발걸음을 리듬감 있게 표현했다. ‘아장아장’과 충청도 방언 ‘따돔따돔’, 느리게 아장아장 걷는 ‘쪼작쪼작’, 풍덩풍덩까지 네 개로 구성된다. 바닥은 아이들이 땅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맨발로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친환경소재로 포장했다. 식재는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고,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식물 위주로 계획을 세웠다. 또한 다년생 식물 위주로 유지관리 효율도 모색했다. 허브식물을 중점으로 발걸음이 닿는 곳에 섬백리향과 타임과 같은 허브식물을 심고, 치유효과가 있는 편백나무칩과 솔잎으로 멀칭했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지역에 편백나무 숲이 있다는 데 착안한 조치다. 토피어리와 식물 관찰이 가능한 방탄유리테이블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퍼걸러 위에는 건조에 강한 세덤류로 옥상녹화를 계획했다. 다락여행 신현희·박지혜 ‘다락여행’은 아빠의 감성에 초점을 맞춘 정원이다. 아빠가 아이였던 시절 갖고 놀던 장난감과 동화책이 다락방에 갇혀 있다는 가정을 하고, 우연히 아이가 아빠의 추억상자를 열게 된다는 스토리를 부여했다. 아이가 아빠의 동화책과 장난감을 갖고 놀면서 감성적 교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다. 공간은 아빠가 ▲어린아이였던 때로 ‘시간여행의 시작’ ▲아이의 시간 ‘오늘’ ▲앞으로 펼쳐질 시간 ‘아이가 그리는 미래’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은 오래된 책들이 꽂혀 있는 책장, 낡은 가방 등을 배치해 다락방 분위기를 연출한다. 줄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는 덩굴식물, 여행가방 속 식물, 창가의 선반 등을 정원요소로 활용한다. 아이의 ‘오늘’은 중앙을 비워 넓은 잔디밭을 만들고, 아이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정원의 경계요소이자 놀이요소인 칠판놀이대와 모래놀이대로 놀이요소를 충족시켜주면서 ‘아이가 그리는 미래’를 표현한다. 상상음악회 박선희 ‘상상음악회’는 정원이라는 공간을 꽃과 나무가 펼쳐진 음악회 무대로 연출했다. 음악회하면 떠오르는 악기와 악보, 무대, 사회자, 연주자, 청중 등의 개념을 정원을 디자인 하는 소재로 활용했다. 평면을 구성하는 직선은 아이들의 단순함을, 곡선은 아이들의 자유로움과 무한한 상상력을 표현한 것이다. 피아노를 연상케 하는 무대, 건반그림을 그려놓은 가벽, 음표 모양의 동선과 화단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무대와 화단은 단 차이를 활용한 양각표현으로 아이들의 활동성과 건강함을 표현했다. 지지배배, 제비가 돌아오는 정원 조경진 ‘지지배배, 제비가 돌아오는 정원’은 잊혀져가는 ‘처마밑 제비둥지’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정원이다. 어린이들이 제비둥지에 담겨있는 우리 주변의 소중한 자연을 발견하고 탐색하며, 그 자연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켜나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그렇게 된다면 제비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있다. 제비둥지는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자연소재들로 이뤄져 있다. 정원은 이러한 속성을 보여주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체험함으로써 어린이가 제비를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이 소중함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다. 다양한 형태의 통나무로 놀이대와 의자 등을 배치해 탐색활동을 유도하고, 제비둥지의 필수재료인 진흙으로 빗물정원을 조성한다. 식재는 새들이 좋아하는 팥배나무 등의 유실수 중심으로 계획했다. 동화정원 반형진 ‘동화정원’은 독일의 유명동화작가인 그림형제의 ‘헨젤과 그레텔’으 주요 장면을 묘사한 정원이다. 동화는 어린이의 일상에 친숙한 요소다. 어린이에게 꿈을 심어주고 재미있는 상상을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야기가 많다. 이에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동화 속 내용을 바탕으로 정원을 디자인했다. 정원은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숲속 오솔길’은 동화 속 남매가 걸어가던 숲 속 길처럼 조약돌과 레진아트로 만든 과자블록으로 조성된다. 정원 내부 ‘놀이마당’은 마녀의 집이 있는 곳으로 작은 인형극이나 모임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미로원은 정원에 흥미를 부여하기 위해 넣은 장치다. Dear. children 이상아 Dear. children은 어른과 아이가 공존하는 세상이다. 어른이 겪은 어린 시절을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고 이야기를 들은 아이는 행복한 웃음으로 답변하는 작은 세상이다. 다양한 높낮이의 둔덕은 모두가 함께 오르내리며 뛰어다닐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은 아이에게 즐거운 순간을, 어른에겐 아이의 즐거운 모습을 보며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모두가 앉을 곡선가벽과 가득 찬 초화는 편견 없는 모두를 포용하는 마음을 나타내며 이곳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두를 따스하게 안아주는 공간이 된다. 정원의 형태는 원의 중첩과 어긋남을 활용해 디자인했다. 중심에서 시작되는 원의 파동은 여러 가지 선형과 모양을 가진 다양한 장소로 만들어진다. 여기에는 출발점은 같지만 우리 모두 다르게 살아가고, 그럼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임을 인지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자연동화 윤종호 ‘자연동화’는 동화 내용이 아닌 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란 매체 자체에 주목했다. 누구나 어렸을 적 꿈꾸었을 듯한 동화책 속의 주인공이 되길 바라며 정원을 디자인했다. 동화 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인상을 심어주는 장치를 마련해주고, 그 안의 파스텔톤 풍경을 연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나무와 식물 그리고 숲속 동물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뛰어 놀 수 있는 상상의 세계를 책이 만들어주었다는 것이 작가의 생각이다. 정원은 이러한 책의 유익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식재는 동화적인 분위기 연출을 계획했다. 교목과 관목은 낙엽활엽수 위주로 심어 자연의 다채로움과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초화류는 노지월동이 가능한 다년생으로 화이트와 퍼플을 주조색으로 한 파스텔 계열을 선정해 서정적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한다. 그라스와 허브류는 바람의 표정과 식물의 감촉, 향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개념으로 도입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3-17
  •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모델정원 8작품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주시와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에 선보일 모델정원 8개소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결과 모델정원 부문에는 ▲조경화·김수미의 ‘기린아 놀~자’ ▲장정은·서경선의 ‘어딜가든...걸음걸음’ ▲신현희·박지혜의 ‘다락여행’ ▲박선희의 ‘상상음악회’ ▲조경진의 ‘지지배배, 제비가 돌아오는 정원’ ▲반형진의 ‘동화정원’ ▲이상아의 ‘dear. Children’ ▲윤종호의 ‘자연동화’가 선정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어린이 정원’으로 60㎡ 내외의 정원을 디자인하면 되며, 최종 선정된 8개 팀은 1개소 당 조성비 2200만 원을 지원받아 문암생태공원 행사장 일원에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조성된 작품은 최종 심사를 거쳐 개막식 당일 산림청장상 등 모든 팀에게 시상하고, 행사 종료 후에도 존치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3-17
  • LH, 과천지구 설계공모 ‘이랑과 고랑’ 선정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과천신도시 마스터플랜 설계공모에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이랑과 고랑’이 당선됐다. LH는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통한 새로운 도시 전형 구축을 위해 시행한 ‘과천 과천지구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이란 도시 기획 단계부터 도시·건축·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3D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이용계획 등의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신규 공공 주택 지구에 전면 적용되고 있다. 공모 최우수작은 한국 전통의 논과 밭에서 차용한 개념인 ’이랑과 고랑‘을 컨셉으로 한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설계안이 선정됐다. 당선팀의 컨소시엄은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인토엔지니어링도시건축사사무소, 동현건축사사무소, 어반플랫폼으로 구성됐다. 도시에서의 이랑은 도시가 필요로 하는 삶과 일터 등 시설의 밀도가 채워지는 공간이다. 고랑은 도시내부에서 자연과 자연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사람들의 흐름과 머무름이 이어나는 공간인 교류와 커뮤니티의 장소를 제시했다. 심사 위원장은 “명확한 도시 블록 및 주거 조직의 체계를 유지하면서 포용적 공유 공간을 통한 공유도시를 구현하고, 장기적 도시 변화와 새로운 수요 대응에 용이한 유연성 있는 토지이용체계를 구축한 점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과천지구 마스터플랜 및 시범 단지 설계 우선 협상권이 부여되며 나머지 수상작은 각 8000만 원, 6000만 원의 설계보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 및 출품작은 16~27일까지 2주간 복정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위례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LH는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작을 바탕으로 도시‧건축계획, 환경, 교통 등 각 분야별 전문가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과천지구의 마스터플랜을 연내 마련하고 지구 계획을 내년까지 수립해 미래 도시의 새로운 전형을 구축할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3-10
  • ‘경기도 대표 도서관’ 설계 ‘경기서원’ 당선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경기도의 도서관 정책 및 협력·지원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 대표 도서관’ 설계안이 선정됐다. 도는 대표도서관 건립 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경기서원’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난해 12월 4일 공고, 2월 10일 접수를 마감했으며, 총 6개의 작품이 제출됐다. 도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업 대행 기관인 경기도시공사를 통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최종 심사를 실시해 당선작을 선정했다.심사의 투명성을 위해 작품 설명 및 심사위원 토론 등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설계공모 당선작인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경기서원’은 광교 경기 융합 타운 안에서 경기도 신청사를 비롯해 주변건물과 어우러지는 경관을 만든다. 또 경계가 없는 나선형의 디자인으로, 외부로부터 내부로 이어지는 공간의 연속성과 동적인 면을 강조하며, 융합 타운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수용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타 입상작은 ▲행림 종합 건축사사무소의 ‘GROUNDFOLLY’ ▲토문 건축사사무소의 ‘배움의 창’ ▲에이앤유 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의 ‘열린 광장 지혜의 눈’ ▲삼우 종합 건축사사무소의 ‘We-brary’가 선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오는 3월부터 착수하는 42억 원 규모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기타 입상자에게는 4000만 원에서 1000만 원의 설계보상금이 지급된다. 경기도 대표 도서관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 융합 타운 내 총면적 3만300㎡ 규모로 들어설 계획으로 총 사업비 1101억 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2021년 1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3년 말 개관을 목표로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대표도서관을 통해 도내 모든 도서관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민에게 전국 최고수준의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26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 아이디어 공모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20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신규 전시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 조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규 전시원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30일까지이며, 접수서류는 참가신청서, 간략한 아이디어 설명서 등으로 구성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출품한 작품은 외부 및 내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타당성,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월 6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신규 전시원 조성 소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26
  •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 접수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도시 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관리하기 위해 상반기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실시한다. 시는 미학적·기능적·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등 국내 우수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제24회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발굴해오고 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연 2회, 총 23회에 걸쳐 시행되었으며 1188점의 제품을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으로 인증했다. 인증제 신청 대상은 벤치,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 예정인 시제품 총 19종이다. 인증 제품으로 선정되면 2년간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디자인진흥 위원회 심의 면제, 시·자치구 및 산하기관 대상 제품 홍보 등 혜택을 받는다. 이번 회차부터는 자발적 디자인 창출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공공디자인 확대를 위해 탄력적 심사 기준을 포함한 인증제 가이드라인 ver.2를 심사기준으로 적용하고 인증 제품의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신기술·친환경 소재 등과 최근 수요 동향을 반영하여 기존에 출품이 불가했던 LED 가로등 신규 인증을 시작한다. LED 가로등 인증은 가로등 등주의 슬림화를 유도해 보행공간의 정온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다음 달 16일 부터 22일 까지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4월 6일부터 1차 온·오프라인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현물심사, 최종 ‘공공디자인진흥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증기간이 만료된 제품 중 납품실적이 있는 경우에는 재인증 신청을 할 수 있다. 재인증 신청제품은 현장실사를 통해 디자인, 유지·관리 등을 확인하고 결격사유가 없는 제품에 한해 인증기간 2년을 연장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 고시·공고란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 알림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에서는 ‘서울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에 미선정된 제품의 업체를 대상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2-17
  • 캐나다 퀘백 2020 국제 정원 페스티벌, 한국팀 작품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캐나다 퀘벡에서 열리는 2020 메티스 국제 정원 페스티벌(Métis International Garden Festival)에 조성되는 최종 5작품에 한국팀의 작품 ‘Augmented Grounds’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 출신 디자이너 함수민 Soomeen Hahm Design 소장, 정재헌 KOH SX Studio 소장, 이유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로 구성된 ‘Augmented Grounds’ 팀은 12일 이같이 밝혔다.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이번 정원 공모전에는 38개국에서 200여 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5개 작품이 2020년 정원 페스티벌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정원으로 선정됐다. 메티스 정원공모전에서는 매년 새로운 주제가 주어진다. 올해의 주제인 Métissage는 이 지역에서 인종차별적 용도로 사용돼 부정적인 의미로 인식되어 왔는데, 공모전에서는 이를 긍정적으로 재해석하는 정원을 제안할 것을 요구했다. Métis는 북미 원주민과 유럽 이주민의 혼혈종을 비하해 표현하던 용어로, 정원축제가 열리는 지명이기도 하다. Métis에서 파생된 Métissage는 혼합, 혼혈을 의미하는 라틴어 mixticius에서 유래한 프랑스어 단어로 다양한 문화와 인종을 융합하는 크로스컬쳐를 지칭한다. 디자인팀은 ‘Augmented Grounds’ 정원의 콘셉트를 “Métis 문화의 자긍심과 기술의 혁신을 접목하는 Métissage”라고 밝혔다. 3D 알고리즘으로 정원의 지형을 결정하고, Métis 문화를 상징하는 전통 장식띠에서 영감을 받은 6색의 화려한 밧줄을 지형의 굴곡에 따라 코일을 감듯이 촘촘하게 엮어서 포장재료로 사용한다. 정원 시공 과정에서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을 적용해 2차원 도면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정원 시공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도입하는 새로운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 설계안의 3D 모델을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Microsoft HoloLens)를 사용해 홀로그래픽(holographic) 방식으로 현장에 투영하고 이를 3차원 도면으로 활용해 시공할 예정이다. ‘Augmented Grounds’ 정원은 오는 6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캐나다 퀘벡주 ‘Les Jardins de Métis / Reford Gardens’에 전시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12
  • 대우건설 푸르지오,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우건설은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19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국제무대에서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상이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는 전 세계 56개국 7298개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으며, 약 20여 개 국가에서 초청된 78명의 세계적 디자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됐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서비스디자인, 건축 및 인테리어, 프로페셔널 컨셉까지 총 7개 분야에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푸르지오는 커뮤니케이션 부문 WINNER의 영예를 안았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는 지난해 3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Natural Nobility(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을 브랜드 철학으로 재정립하고, 기존의 친환경 이미지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특히 BI(Brand Identity) 변화뿐만 아니라 아파트 외관,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 상품 전반적인 혁신을 이뤘다는 평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 브랜드는 지난해 국내 최고 권위의 Good Design 수상에 이어 세계 최고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탁월한 디자인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푸르지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국제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하며 브랜드 철학인 Natural Nobility에 걸맞는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어워드 모든 수상작들은 오는 2020년 5월 4일 독일 베를린 프리드리히슈타트 팔라스트(Friedrichstadt-Palast) 예술 극장에서 열리는 IF 디자인 어워드 나이트 시상식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전시 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2-10
  •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모델정원’ 작품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청주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에 선보일 모델정원 8개소를 공모한다. 모델정원 전시 공모는 정원 작가나 조경·원예 등 관련 분야 전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동 응모는 2인까지 가능하다. 올해 공모 주제는 ‘어린이 정원’으로 60㎡ 내외의 정원을 디자인하면 되며, 최종 선정된 8개 팀은 1개소 당 조성비 2200만 원을 지원받아 문암생태공원 행사장 일원에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조성된 작품은 최종 심사를 거쳐 개막식 당일 산림청장상 등 모든 팀에게 시상하고, 행사 종료 후에도 존치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서는 청주시 홈페이지 또는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작성하고, 오는 3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주관사인 한국정원디자인학회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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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춘천 시민공원(구 캠프페이지)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공모목적 - 시민의 활용 기대에 부응하면서 춘천시의 가치와 품격 상승에 일조할 수 있는 시민문화공원 및 보행친화적 주변 도로 계획 포괄 마스터플랜 수립 - 현재 대상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과 현황 조건을 고려한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공원계획 수립 - 공원 조성의 영향으로 변화를 겪을 주변 도시맥락에 대한 발전적 비전 제시 대상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03번지 일원 (구 캠프페이지 부지)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설계비 1,257백만원 (부가세 및 손해배상책임 보증증권 포함) 공모 일정 - 공고 및 공모지침 배포 : 2020. 7. 14(화) - 1단계 제안서 접수 : 2020. 8. 14(금) 10시 ~ 15시 - 1단계 심사결과 발표 : 2020. 8. 19(수) - 2단계 작품접수 : 2020. 11. 13(금) 10시 ~ 15시 - 당선작 발표 : 2020. 11. 19(목) 시상 내역 - 당선 (1개 컨소시엄) : 설계권(약1,259백만원) - 2등 (1개 컨소시엄) : 5,000만원 - 3등 (1개 컨소시엄) : 3,000만원 - 가작 (2개 컨소시엄 이하) : 각 1,000만원 ※ 공식 홈페이지(http://www.chuncheonpark.kr)를 참조(문의 : admin@chuncheonpark.kr)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