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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영등포 및 문래동 일대를 대상으로 특화가로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내년 1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영등포와 문래동일대는 과거 공업지역으로 발달하였으나, 최근에는 많은 공장들이 시 외곽으로 밀려나면서 떠나지 않은 오래된 공장과 떠난 자리에 새로 지어진 주거단지들이 혼재돼 있다. 특히 영등포역 주변 공장이 떠난 자리에 아파트와 타임스퀘어 등이 들어섰지만, 거점개발이 도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며 낙후된 가로경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다양한 시대지층이 쌓여있고, 소공인‧예술인‧시민이 동시에 이용하는 영등포와 영등포 일대 가로를 지역특색에 맞게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하게 됐다. 대상지는 ▲영등포역에서부터 대선제분일대 가로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중 하나를 선택해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한다. 이번 공모에는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는 내년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접수해야 한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문래근린공원에서 진행되며, 심사결과는 내년 1월 15일에 발표된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의 서울 공모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05
  • 동대만 생태공원 설계공모, ‘남해야행’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남해군 동대만 생태공원 조성사업 설계공모’에서 서호엔지니어링+태인이엔씨+정욱주 서울대 교수의 ‘남해야행’이 당선됐다. 4일 경남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 동대만 생태공원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근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관광형 아이템으로 기존의 관광시설과 연계한 복합테마생태공원을 만들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했다. 지역주민에게는 소득증대 및 생활여건 개선을, 방문객에게는 자연체험, 생태탐방, 생태관광은 물론 생태 학습기회 등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공모의 목적이었다. 당선작 ‘남해야행’은 과거 창선도였던 창선면을 ‘섬 안의 섬’이자 ‘자연의 섬’으로 복구시켜 남해의 새로운 생태관광 메카로 조성하는 안을 제안했다. 대상지의 변형을 최소화해 서식지 훼손을 줄이고, 주변 시설과 연계하는 생태관광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 ‘남해야행’은 먼저 창선면을 생태의 섬으로 브랜딩함으로써 생태관광권을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밤 시간’ 마케팅을 통해 하루 더 머무는 남해 만들기 전략을 세웠다. 동대만의 보존된 자연을 생태관광의 주력 콘텐츠로 삼고, 그에 따라 대상지는 주변 자원과 연계한 생태관광권의 허브(hub)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야간탐방프로그램 및 코스 개발로 잠시 경유하거나 지나쳐 가던 창선면을 체류형 관광지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공간은 지역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남해의 특징적인 경관인 리아스식 해안의 형태를 재구성하기로 했다. 생태관광이 핵심 콘텐츠인 만큼, 기존의 서식환경 변형과 토공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진행했다. 4개의 만, 5개의 곶과 제방을 활용해 생태적 간섭을 최소화 한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리아스식 해안의 지형으로 만든 ‘곶’과 ‘만’이 교차하면서 이색적인 풍경이 만들어지고, 습지 방향으로 인입된 ‘곶’은 방문객의 체험, 교육, 여가 등의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의도했다. 공원 방향으로 인입된 ‘만’은 원래의 습지 생태계를 끌어들인 생태공간으로 설계했다. 차별화 전략으로 다섯 갈래의 체험길 조성과 일몰 후 탐방 콘텐츠 운영을 제안했다. 동대만 생태공원에는 방문자의 공감각적인 경험과 생태교육, 탐구가 이뤄질 수 있는 동선을 설계했다. 동선의 재료는 주변 경관의 조화와 투수성을 고려하고, 모든 동선의 경사는 8% 이하로 계획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4
  • 2019 IFLA 학생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계조경가협회(이하 IFLA) 사무국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제56회 IFLA 국제회의에서 ‘2019 IFLA 학생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커먼 그라운드(Common Ground)’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15개국에서 254개 팀이 출품했고, 최종 심사 결과 중국 팀이 제출한 ‘환경의 균형: 도시 집중 전이 지역의 조경 설계 전략’이 1등작에 선정됐다. 올해 공모 주제인 ‘커먼 그라운드(Common Ground)’는 지원자들이 이번 국제회의에서 탐구할 주제인 도시 변화, 그린모빌리티, 건강하고 아름다운 경관, 지역 사회 참여, 기후 변화 및 인구 증가를 면밀히 검토하도록 장려했다. 공모에서는 오슬로 중심부의 주요 산업 지역인 호빈 비엔 재개발의 일환으로 새로운 공공녹지 공간인 ‘Grønvold Park’에 대한 설계안이 요구됐다. 최종 수상팀으로는 ▲1등작에 지앙 한 양, 저우 밍 지, 웨이 종 미엔(중국 난징임업대학교) 팀의 ‘환경의 균형: 도시 집중 전이 지역의 조경 설계 전략(Balance of Situation: Landscape Design Strategies, Urban Intensive Transition Areas)’ ▲2등작에 주왕 행, 후 알쓰(중국 베이징임업대학교) 팀의 ‘도시 생활 실험소 - 자유로운 건축 공간이 있는 셀프 서비스 정원(Urban Life Laboratory – Self-service garden with free constructing spaces)’ ▲3등작에 리카르도 팔라, 베타테림, 페드로 카 살타(포르투갈 에보라대학교) 팀의 ‘기발한 마음(Et sted a vaere)’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1등상의 공식 명칭은 ‘Group Han Prize for Landscape Architecture’이고 2등상은 ‘Group Han Commendation Award for Landscape Architecture’로 그룹한 어소시에이트가 후원하고 있으며, 3등상은 ‘Norwegian Association of Landscape Architects Merit Award’가 수여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03
  • 서울시,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당선작 22개 작품을 28일 공개했다. 전문가 부문 대상은 기존 교각에 있는 양측 보행로 측면을 따라 띠 모양으로 성장하는 형태의 밀림 <선형밀림>이 뽑혔다. 기존 양측 보행로의 폭을 수평적으로 확장시켜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확장된 보행교 아래로 여러 개가 연이어진 방을 만들어 위길과 아래길을 모두 활용한다. 보행로는 기존 양측 보행로 구조물에서부터 캔틸레버보(한끝이 고정 지지되고 다른 끝이 자유로운 보) 구조물을 이용해 확장시킨다. ‘위길’은 철저히 보행자를 위한 동적인 공간이다. ‘아래길’은 여러 개가 연이어진 방으로 구성하고 수풀을 심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머무르는 정적인 공간으로 만든다. 각 공간별로 카페, 독서, 전시, 생태계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일반부문에선 한강을 다양한 높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UNDULATING BRIDGE>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존 쌍둥이 교각 사이에 다리를 단순히 길게 늘어놓는 것이 아닌, 마치 다리가 접힌 듯한 형태로 설치함으로써 높낮이를 다채롭게 구현한다. 기존 수평적 교각에 수직의 변화를 주는 아이디어다. 보행교 자체가 구조적으로 자립하면서 기둥 수를 최소화하는 다리로 제시하고자 했다고 당선자는 설명했다. 일반부문 최우수상(2개)은 ▲한강대교 북단 하부공간을 활용한 <BRICOLAGE (브리콜라주 한강대교)> ▲한강위의 부두교와 다리아래 보행교를 설계한 <한강위를 섬섬 다리아래 다리>다. 전문가부문(2개)은 ▲한강에 징검다리를 놓은 <징검다리 서울> ▲악천후와 바람을 막아주는 보호동선을 설계한 <노들섬 겨울다리>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공모전을 통해 나온 시민‧전문가의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한 타당성, 한강대교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검토해 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기본구상에 녹여낸다는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기본구상을 마련한 후 2020년 국제현상설계 공모,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착공, 2022년 12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이번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 보행교 설치는 노들섬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보행교 조성 사업이다. 한강대교 남단(노들섬~노량진) 쌍둥이 아치교 사이에 보행자 전용 공중보행교를 설치하는 ‘백년다리’ 1단계 사업에 이은 2단계 사업이다. ‘백년다리’ 사업은 국제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7월 말 당선작 선정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2020년 3월 설계 완료 후 공사에 착공해 2021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 사업은 지난 9월말 개장한 노들섬으로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고 현재 진행 중인 한강대교 남단 보행교와 연계해 한강대교 보행길을 완성하기 위한 2단계 사업”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나온 시민전문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는 노들섬을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만드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28
  • 아이들 요구 따라 변신하는 놀이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 공공주택단지에 영·유아 요구에 따라 수시로 변형이 가능한 놀이터가 설치된다. LH는 공공주택 놀이터의 디자인 특화 및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복주택 가변형 놀이시설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시범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놀이터에 설치되는 놀이시설은 수명(약 10~20년)이 다할 때 까지 환경과 수요 변화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유지돼 새로운 자극이 없을 경우 쉽게 싫증을 느끼는 영·유아들의 니즈를 적절하게 반영하기 어려웠다. 이에 LH는 지난 7월 ‘행복주택 가변형 놀이시설 설계공모’를 시행해 놀이기능의 주기적 변신을 통한 ‘지속적으로 재미있는 놀이터’ 조성 방안을 모색했고, 기술능력·가변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안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총 4개 행복주택 단지 7개 놀이터를 대상으로 시범적용하며, 해당 업체에게 실시설계 및 시공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시범적용 대상지는 부산모라, 부산명지, 남양주별내3A-24BL, 동두천송내3-3BL이다. 향후 LH는 실시설계를 통해 선정된 가변방안을 개선·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며, 설치 후 가변에 따른 수요자 만족도 및 건의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확대 시행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8
  • 환경조경대전 ‘대상’에 단국대 녹지조경학과 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국 대학에서 100개 팀이 참여해 여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제16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에서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팀이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조경학회는 15일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보타닉홀에서 ‘제16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도시공원의 안과 밖(Urban Park In & Out)'을 주제로 ▲도시공원의 내부는 외부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실마리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조경가이자 도시 설계가로서 우리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국토부 장관상)으로 선정된 김성일·곽민호·길세영·김지예·박창현(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지도교수 신지훈)의 ‘FOUR DIMENSIONAL PARK’는 국립현충원을 대상지로 도시와 산지가 어우러져 있는 독특한 도시환경구조를 가진 서울의 도시공원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도시와 경계를 이루는 녹지경사면을 활용한 새로운 모습의 공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변화하는 도시 문제에 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았다. 금상에는 정윤석·박성빈·강민준(공주대학교 조경학과, 지도교수 김무한)의 ‘도시, 그 안의 경계를 지우다’(학회장상)와 김대현·안현준·우지운(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지도교수 김수봉)의 ‘Route and Root System’(늘푸른 이사장상)이 뽑혔다. 이외에 은상에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팀의 ‘을지 PATCH WORK’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팀의 ‘도시공원; 공에서 공으로’가 선정됐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팀의 ‘화랑 N Park’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팀의 ‘LINK;W 바람이 연결하는 도시’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팀의 ‘여의도 2119’ 등 3작품이 동상에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조경학과 팀의 ‘해-길-빛’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팀의 ‘Garden Village; Plans for Special Landscape Area’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팀의 ‘자성대, 동구를 읽다’ ▲경북대학교 산림과학조경학부 팀의 ‘백로: 도시를 농업하다’ ▲공주대학교 조경학과 팀의 ‘소제동, 역사를 빟다’ 등 5작품이 선정됐다. 입선에는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팀의 ‘9첩산 녹색망 기본계획’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조경학과 팀의 ‘PRODUCE 68’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조경학과 팀의 ‘Flora de Bongsan’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팀의 ‘市公: 시공을 초월한 새로운 공원의 패러다임’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팀의 ‘안으로 나가다’ ▲신구대학교 환경조경과 팀의 ‘엔터프라이즈 파크’ ▲고려대학교 생태조경융합전공 팀의 ‘83% Protect’가 선정됐다. 이상석 한국조경학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수상 팀은 예년과 달리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포돼 있다. 비수도권 대학이 큰 상을 받는 놀라운 결과를 얻어냈다”며 “환경조경대전이 지속 발전하고 미래 조경가를 길러내 20~30년 뒤에는 그들이 이 자리에서 행사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잇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연상 늘푸른 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늘푸른 재단은 지난 2000년 ‘늘푸른 환경조경설계 공모전’을 시작으로 한국조경학회와 인연을 맺었으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지구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조경인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조경학도 여러분들이 도시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하며 이 사회를 건강하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박명권 심사위원(환경과조경 발행인)은 심사평을 통해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은 저마다 이전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창작과정의 어려움과 고통들을 경험해 보았으리라 생각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앞으로 진출하게 될 사회생활에서 크나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내년에도 많은 도전과 열정을 기대해 본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15
  • 인천도시공사, ‘송도 석산 명소화 2차 아이디어 공모’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송도 석산 명소화를 위한 2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천도시공사는 폐 채석장으로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송도 석산의 역사, 문화, 자연, 공간자원의 합리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한 1차 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송도 석산의 명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2차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 공모주제는 ‘폐 채석장의 문화적 도시재생(부제: 문화공간의 도시상징성 형성 아이디어)’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송도 석산(폐 채석장)에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시 상징성을 형성하고 지역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공모의 목적이 있다. 공모에는 도시계획, 건축, 토목, 조경, 예술, 문화, 환경 등 관련분야 전문가, 대학(원)생, 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내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14일부터 11월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시상내역은 ▲최우수 1작품 이내 인천도시공사 사장상 및 상금 1000만 원 ▲우수 1작품 이내 인천도시공사 사장상 및 상금 500만 원 ▲입선 5작품 이내 인천도시공사 사장상 및 상금 100만 원이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공사 취업 전형시 가점 혜택을 부여한다. 수상작은 12월 6일 발표하고 12월 11일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공모지침서 및 관련 서류는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14
  • 한화건설, 어린이집 ‘꿈꾸는기차’ 2019 우수디자인(GD)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화건설은 어린이집 외부 디자인인 ‘포레스트 트레인(ForestTrain)’과 게이트 통합디자인인 ‘젠틀 웨이브(GentleWave)’가 2019 우수디자인(Good Design, 이하 GD)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우수디자인(GD)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정부 인증제도로, 상품의 디자인, 기능, 안정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지난 1985년부터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핀업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9 우수디자인에 선정된 한화건설의 ‘포레스트 트레인’은 일산 킨텍스 주상복합 아파트에 설치된 어린이집의 외관 디자인이다. 어린이집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장난감 기차와 열쇠구멍, 오솔길 등에서 모티브를 얻어 외관을 구성했다. 어린이집 정면에는 즐거운 놀이터가 될 바닥분수대를 설치했으며, 이를 둘러싸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심어진 작은 나무들이 오솔길처럼 펼쳐져 숲 속을 모험하는 이미지를 친환경적으로 구현했다. 또한 다양한 핸드 드로잉 동물 일러스트와 동물을 주제로 한 놀이터 등을 배치해 어린이집에 갈 때 귀여운 동물들과 꿈꾸는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한화건설이 여수 웅천지구에 설치한 게이트 통합디자인인 ‘젠틀 웨이브’도 GD마크를 획득했다. 여수 바다의 무늬를 조형적으로 형상화했으며 문주와 옹벽, 단지 내 측벽과 동 출입구 게이트 등에 연속적으로 적용돼 단지 내 통합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2008년 이후 국내외의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2건의 GD 마크를 획득했으며, 핀업 디자인 어워드, 한국색채대상 등도 다수 수상했다. 또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6개 작품이 본상 등에 선정된 바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8월 새로운 주거브랜드 ‘포레나’를 런칭하면서 다양한 상품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단지 내 입주민들과 함께 이용하는 공유형 주방 ‘포레나 키친’, 미세먼지 걱정 없이 언제든 이용 가능한 ‘포레나 키즈짐(Gym)’, 반려동물 산책이 가능한 ‘포레나 펫 플레이존’ 등의 상품이 개발 중이며,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0-10
  • 대전시, 센트럴파크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전시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라는 주제로 실시한 센트럴파크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 23점을 7일 발표했다. 센트럴파크 조성에 대한 사업취지를 알리고 다양한 의견수렴 등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3일부터 9월 20일까지 ▲공원 간 녹지축 연결 ▲공원별 공간구성 ▲보행환경 개선 ▲자율주제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71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학생부에서 최우수1, 우수2, 장려10 등 13점과 일반부에서 우수2, 장려8 등 10점을 합쳐총 23점이 선정됐다. 대학생부 최우수는 ‘REFRESH-보라매공원’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목원대학교의 나영기, 이은영 학생이 수상했으며, 이외에 ▲언덕 밑 휴게공간 ▲어울林 공원 조성 ▲횡단보도 편의개선 아이디어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우수 및 장려상에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에코-쿨링 센트럴파크 조성’과 ‘단절된 공원연결 기능회복을 위한 지하보도 활용’ 등 2건의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실개천이 흐르는 센트럴파크 ▲피아노트리 조성 ▲둔산남문길 문화를 입히다 ▲물의 정원(물과 바람과 숲의 이야기) 등 8건이 장려작에 선정됐다. 대전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 제안한 아이디어와 공원을 걸으면서 개선방안을 찾는 현장 워크숍, 직접 찾아가는 시민 설명회, 리빙랩 등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종합적으로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계획안을 마련하여 연차별로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센트럴파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최적의 계획안을 마련해 효용성이 높고 상징성 있는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상은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은 2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0-07
  • 단국대 팀, 제16회 환경조경대전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팀의 ‘FOUR DIMENSIONAL PARK’가 제16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조경학회는 ‘제16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수상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도시공원의 안과 밖(Urban Park In & Out)'을 주제로 ▲도시공원의 내부는 외부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실마리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조경가이자 도시 설계가로서 우리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국토부 장관상)으로 선정된 김성일·곽민호·길세영·김지예·박창현(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지도교수 신지훈)의 ‘FOUR DIMENSIONAL PARK’는 인간·도시·자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융복합체 ‘입체도시공원’을 미래공원상으로 제시했다. 이들이 말하는 입체도시공원이란 수직적으로 단절된 지역에 인공대지 및 건축물을 도입해 접근성을 확보하고 그에 따른 다양성을 갖게 되는 건물형 공원이다. 건물과의 연계한 공원으로 기존의 휴식 기능뿐만 아니라, 적재적소 상업시설 배치로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이 다양한 목적으로 공원을 방문하게 해 수익창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기술적으로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드론 등 첨단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인간이 공원을 최대 효율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숲 갱신과 바람길 조성 등 생태적인 부분을 최적화함을 통해 자연 또한 제 기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으로부터 공원을 지켜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금상에는 정윤석·박성빈·강민준(공주대학교 조경학과, 지도교수 김무한)의 ‘도시, 그 안의 경계를 지우다’(학회장상)와 김대현·안현준·우지운(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지도교수 김수봉)의 ‘Route and Root System’(늘푸른 이사장상)이 뽑혔다. 이외에 은상에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팀의 ‘을지 PATCH WORK’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팀의 ‘도시공원; 공에서 공으로’가 선정됐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팀의 ‘화랑 N Park’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팀의 ‘LINK;W 바람이 연결하는 도시’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팀의 ‘여의도 2119’ 등 3작품이 동상에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조경학과 팀의 ‘해-길-빛’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팀의 ‘Garden Village; Plans for Special Landscape Area’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팀의 ‘자성대, 동구를 읽다’ ▲경북대학교 산림과학조경학부 팀의 ‘백로: 도시를 농업하다’ ▲공주대학교 조경학과 팀의 ‘소제동, 역사를 빟다’ 등 5작품이 선정됐다. 입선에는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팀의 ‘9첩산 녹색망 기본계획’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조경학과 팀의 ‘PRODUCE 68’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조경학과 팀의 ‘Flora de Bongsan’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팀의 ‘市公: 시공을 초월한 새로운 공원의 패러다임’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팀의 ‘안으로 나가다’ ▲신구대학교 환경조경과 팀의 ‘엔터프라이즈 파크’ ▲고려대학교 생태조경융합전공 팀의 ‘83% Protect’가 선정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01
  • 제10회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학생공모 수상작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제10회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 선정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마을만들기 분야에서는 ‘생활공감 오류골’이, 골목길재생 분야에서는 ‘정감 잇는 수유’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12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마을만들기’ 부문 58개, ‘골목길재생’부문 22개 등 총 80개 작품이 접수되었다. '마을만들기’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생활공감 오류골”은 해당 주거지를 충실하게 조사·분석해 주민의 생활중심에 따라 4개의 공간을 구획하고 이에 따른 테마길을 조성하는 걸 골자로 하고 있다. ‘골목길재생’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정감 잇는 수유”는 지역 내 위치한 한빛맹학교를 재생소재로 활용하여 감각체험공간과 오픈스페이스에 대한 아이디어 제시를 통해 주민과 한빛맹학교 이용자가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올해 수상작은 골목길재생사업 성과공유회가 개최되는 10월 23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당일 현장에서 1차 전시회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10월중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학생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구현된 마을을 소개하고, 공모전 수상자중 서울형 도시재생전문가로서 살아가는 인물을 소개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29
  •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수상작 발표…중앙 분리대 녹화 아이디어 눈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두눈 학습 혁신 프로젝트(Dunoon Learning and Innovation Project)’가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 분리대 상부를 확장시켜 녹지를 늘리거나,공동주택 100개 발코니에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공기정화식물을 설치하는 조경 프로젝트가 본선작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제1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2018 서울디자인위크’에서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을 선언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를 제정하였다.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복합적인 도시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사람, 사회, 환경, 자연과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관계형성에 기여한 도시 디자인 프로젝트(디자이너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국내외 디자인, 커뮤니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4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전 세계 25개국 75개 프로젝트 중 12개 프로젝트로 대상 수상 후보를 좁혔다. 12개 프로젝트는 공간의 확장, 자연 친화, 공유 공간, 협업디자인, 자연 흐름을 활용한 도구, 저가주택, 마을공유센터, 협업주택, 공동 참여 축제 등을 주제로 삼았다. 올해의 대상은 바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두눈 학습 혁신 프로젝트(Dunoon Learning and Innovation Project)’이다. 남아공의 수도인 케이프타운에서 20㎞ 떨어진 두눈 지역은 지난 20여 년간 인구가 다섯 배 이상 팽창했지만 제반 시설은 변화가 없어 주민들의 삶은 혼잡을 겪고 있었다. 두눈 프로젝트는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2013년부터 체육시설과 도서관을 지어 지역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지방 정부는 창의적인 디자인 사고를 적용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중고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체육관을 짓고, 공공시설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도서관에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였다. 본선 진출작 가운데 조경관련 프로젝트도 포함돼 있다. 파크 애비뉴 중앙 분리대를 고가 형태로 공간 확장을 통해 녹지를 늘리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Big Shelf', 베트남 하노이에 방치된 100개 발코니에 공기정화식물을 설치해 실내로 들어오는 먼지,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대기 문제를 완화한 'ECO 발코니' 등이 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는 사람과 환경의 조화로운 관계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디자인 어워드로 앞으로 국제 디자인계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26
  •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국제설계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사업의 설계안 마련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북부간선도로 입체화를 통한 컴팩트시티 조성사업은 신내역 일대에 청년, 신혼부부 중심의 공공주택(1000호 규모),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공원, 문화체육시설 같은 생활SOC 및 업무‧상업 등 자족시설을 집약적‧입체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국제설계공모에서는 북부간선도로로 단절된 주거지의 연계방안 및 버스차고지, 철도차량기지 등 대형기반시설이 혼재된 신내IC 일대에 대한 장기발전구상을 담은 마스터플랜과 신내4지구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될 사업대상지의 통합건축계획안을 제안 받을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단계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22일까지 제안서를 접수받아 1단계로 제안서 심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5개 팀을 선정하고, 2단계로 이들 5개 팀이 12월18일까지 설계(안)을 제출하여 12월 24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팀은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을 획득하게 된다. 시는 최종 심사과정을 공개하여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신내 컴팩트시티 조성사업이 북부간선도로 상부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사업인 만큼, 설계(안)의 혁신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구조적 안전성, 소음・진동 저감방안 등 기술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조경, 건축, 도시계획, 구조, 도로 및 교통, 환경·방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위원회를 두고 기술적인 사항의 검증도 병행할 계획이다. 1차 제안서 공모에는 국내·외 건축 및 도시설계 전문가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참가할 수 있고, 2차 공모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내법 상 설계자격에 필요한 면허를 확보하여야 한다. 이를 위하여 5개 업체 이내에서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응모자격이나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와 SH공사는 지난 8월 5일 ‘저이용 공공시설 입체화를 통한 도시공간 재창조’의 선도사업으로 신내IC 일대 약 7만5000㎡의 부지에 인공대지 생활SOC 녹지 스카이웨이 컴팩트시티 등 5대 실행전략을 통하여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고 주거, 여가, 일자리가 조화된 혁신적 컴팩트시티 조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금번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다양한 도시적 기능이 복합된 컴팩트시티를 조성하는 새로운 방식이 전개될 것이며, 그동안 북부간선도로로 인해 단절되고 고립되어 생활하기 불편했던 신내IC 일대가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젊고 다양한 문화가 숨 쉬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23
  • 새벽녘 팀,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개최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에서 ‘FOR:REST’를 조성한 ‘새벽녘’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시는 19일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폐회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공모팀 작품 소개, 문화공연, 경과보고, 프로젝트 동영상 상영, 인사말,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새벽녘’ 팀의 ‘FOR:REST’는 양천구의 주택가 낡은 마을마당을 지역주민의 쉼터공간으로 변모시켰다. 대상지는 김포공항과 인접해 비행기소음이 많은 공간이자 인근에 녹지 및 쉼터공간이 부족한 곳이었는데, 양철지붕의 너른 쉼터공간과 사초류를 식재한 조경공간을 만들어 지역민들이 만족하는 장소로 살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Lucete’ 팀의 ‘G열 20’은 성동구의 주거지역 내 자투리 공간을 가시성이 높은 파스텔 톤의 플랜터와 목재데크를 이용한 경관쉼터로 변모시켰다. 언덕 상부에 조성돼 도심경관을 즐기며 쉴 수 있도록 영화관 좌석 같은 테이블과 의자를 만들었는데, 종합적으로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우수상 수상 팀 ‘도봉79’는 도봉산 입구 가로변에 ‘마중다락원’을 조성했다. ‘다락원’이란 도봉동의 옛 지명을 통해 장소성을 살리고 스토리를 가미함으로써 잠시 머무는 동안 다양한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변모시켰다. 등산로프를 활용한 도봉산 형태의 특색 있는 시설물로 가로 뒤편 상가와 연결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이용객의 행태를 연구해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시설물을 조성함으로써 공간의 실용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 ‘솔화백’ 팀과 ‘제기발랄’ 팀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ITLs’ 팀과 ‘공간크리에이터’ 팀은 입선을 받았다. 시청본관 1층 로비와 서울도서관 옆 정원지원센터에서 시민투표로 결정된 인기상은 ‘Lucete’ 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7개 팀은 ▲도심번화가 주변 2개소(종로구 관훈동 자투리녹지대, 성동구 금호동 공터) ▲주민맞이공간 3개소(동대문구 휘경동 가로변 쉼터, 강북구 삼각산동 자투리녹지대, 도봉구 도봉동 가로변 쉼터) ▲주민생활공간 2개소(은평구 녹번동 가로변 쉼터, 양천구 신월동 마을마당)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인근 주민의 반대 등 돌발상황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 과정에서 팀원들이 더욱 일치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작품을 조성해가는 이들에게 주민들의 칭찬과 격려가 쏟아졌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땀과 열정 덕분에 서울의 하루하루가 아름다워진다고 생각하니 행복하다. 여러분이 있기에 서울이 더욱 더 생생해지고 행복해지고 있다. 많은 외국인들이 서울을 방문하며 핫플레이스가 많은 것에 놀라고 있다”며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신현 조직위원장은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알찬 공간을 만들어가는 게 보람된 일이라 생각한다. 이번에 도시에 7개의 점을 찍게 됐고, 지금까지 100개 가까운 점을 찍었다. 흩어진 작은 점들이 도시의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열정적인 여러분의 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 돌아가서도 주변을 따스하게 물들이고, 또 서울을 아름답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준호 심사위원장은 “세상의 변화는 우리가 매일매일 보고 느끼는 거리와 일상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도시의 변화를 작은 곳에서 시작해 어제보다 나은 서울의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남산타워나 한강다리가 아닌, 이런 작은 자투리공간이 서울시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말로 심사평을 대신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9
  • 4.16생명안전공원 로고 및 공원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4.16재단이 지원하고,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안산시민연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4.16생명안전공원 로고 및 공원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된다. 이번 공모는 생명안전과 안전사회 건설의 공간적 거점을 다양하게 상상해 보며 공원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디자인으로 승화시킴으로써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가지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공모를 통해 대상지가 가지는 장소적 의미와 세월호 참사 희생의 의미를 돌이켜 성찰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자 한다. 공모는 ‘로고 디자인’과 ‘공원 디자인 아이디어’ 등 2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공모에는 국내외 연령 등에 대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든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로고 디자인’ 부문은 대상(진실상) 1팀에 80만 원, 우수상(생명상) 1팀에 50만 원, 장려상(안전상) 2팀에 각 30만 원, 노력상(기억상) 2팀에 각 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원 디자인 아이디어’ 부문은 대상(진실상) 1팀에 150만 원, 우수상(생명상) 1팀에 100만 원, 장려상(안전상) 2팀에 각 50만 원, 노력상(기억상) 2팀에 각 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일정은 오는 21일 오후 3시 대상지 현장 답사 및 설명회를 갖고, 10월 14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당선작은 25일 발표되며 11월 15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4.16안산시민연대 또는 4.16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0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신청마감 20일까지 연장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의 참가신청 접수마감일을 9월 10일에서 9월 20일로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개학시즌 및 추석연휴를 고려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급격한 도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참신한 조경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품 접수는 10월 14일까지로 기존과 동일하며,응모 자격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으로 3인 이내로 한 팀을 구성하면 된다. 참가희망팀은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http://bit.ly/everscape2019)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9월 20일까지 이메일(everscape.cnt@samsung.com)로 제출해야 한다. 10개 본선 진출작을 뽑는 1차 심사발표는 10월 21일이며, 2차 접수마감은 11월 18일까지이다. 이후 PT발표를 거쳐 대상지 선정의 합리성, 주제 이해도, 적용 기술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2월 3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개 작품에 1000만 원, 우수상 2개 작품에 각 500만 원 등 총 29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상세 내용은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09
  •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국제지명 설계공모, 최종 엔트리 확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SID) 수변생태·여가문화 공간 조성 국제지명 설계공모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탄천과 한강 일대 수변생태·여가문화 공간 조성을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에 참여할 최종 7개 팀을 선정했다. 이들은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두고 오는 11일 22일까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지명팀은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컨소시엄(Henn GmbH, sbp gmbh, 동해종합기술공사, 에이치이에이, 누리플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MVRDV, 조경설계 서안, 삼안, 한맥기술) ▲서영엔지니어링 컨소시엄(COWI UK Ltd., 오피스박김, 씨에이조경기술사사무소, 운생동건축사사무소) ▲신화컨설팅 컨소시엄(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선인터라인건축사사무소, 조경설계 비욘드, 도화엔지니어링) ▲유신 컨소시엄(Supermass Studio, 엠엠케이플러스, 곽정인 도시생태학연구센터장) ▲Gustafson Gurthrie Nichol 컨소시엄(HLD, Biohabitats, 동일엔지니어링, 안병철 원광대학교 교수) ▲Topotek1 Gmbh 컨소시엄(디자인캠프 문박디엠피, BuroHappold, Transsolar, Systemtica, 진영 컨설턴트)이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삼성동 코엑스~현대자동차 GBC 부지(옛 한전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 지역에 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수변공간을 연계해 서울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공간인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핵심 방향은 ▲탄천과 한강이 지닌 본연의 자연성 회복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변 휴식체험 공간 조성 ▲강남과 송파를 잇는 탄천보행교 신설을 통한 주변으로부터의 접근성 강화다. 서울시는 탄천양안 및 한강변 정비사업과 탄천보행교 신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각각 지난 2017년 8월, 2018년 10월에 수립했다. 이번 설계공모는 ‘탄천양안 및 한강변 정비사업’과 ‘탄천보행교 신설사업’에 대한 통합 공모다. 시는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중심에 수준 높은 공공수변공간 조성을 위해 지리적·계획적 연관성이 높은 이 두 사업의 설계공모를 통합 추진함으로써 공모결과물의 통합 디자인을 확보함과 동시에 사업기간 감소,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거쳐 연내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1년 6월 착공을 시작해 2024년 상반기까지 조성사업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향후 설계공모 당선팀(1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예정 설계비 59억 원)에 대한 계약 우선 협상권을 부여한다. 그 외 지명팀에게는 2등(1팀) 1억 원, 3등(1팀) 5000만 원, 가작(2~4팀) 각 2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06
  •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공모, ‘이음, 프롬나드’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삼영기술의 ‘이음, 프롬나드’를 선정했다. 부산시가 ‘금빛노을브릿지’에 이어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로 낙동강권 보행전용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는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과 낙동강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전용교로 금빛노을브릿지와 더불어 ‘구포생태 문화밸리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이다. 부산시는 민선7기 1호 사업인 부산을 걷는다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일환으로 도심 공간과 낙동강·수영강을 연결하는 보행전용교 사업을 추진해왔다. 낙동강권의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비롯해 앞으로 사상스마트시티 보행교, 대저대교 하부 보행전용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등 3개 사업이 더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설계공모를 통해 지난달 말 삼영기술의 ‘이음, 프롬나드’ 디자인을 선정했다. 이는 나룻배와 물길, 물결을 모티브로 도시철도 구포역과 선착장, 화명생태공원 간 동선을 고려해 보행교 상부에 다양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9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공사는 오는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05
  • 천안시, 제4회 도시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천안시가 전국 대학(원)생 대상 ‘제4회 천안시 도시디자인 공모전’ 1차 작품접수를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천안시 동남구청 신청사 주변 및 원도심 재생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다. 천안의 경관 및 도시이미지 향상을 위한 천안의 정체성, 지역적,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공모전은 다섯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가로경관 부문은 동남구청 신청사 주변 인접 가로에 대한 디자인 제안해야 하며, 공공시설물 부문은 버스나 택시정류장, 자전거 보관소, 벤치 등 거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시설물을 제안해 출품하면 된다. 공공미술 및 상징조형물 부문은 환경조형물이나 벽화, 미디어아트 등의 작품을, 미디어 영상부문은 애국, 자연 또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천안시 관내에 적용될 수 있는 자유주제의 디자인도 제안할 수 있다. 시는 1차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 받아 입상작을 다음 달 17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방문과 우편으로 2차 작품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작품에는 대상 1점 300만 원, 금상 2점 각 200만 원, 은상 2점 각 150만 원, 동상 4점 각 50만 원, 특선 10점 각 30만 원 등 수상금과 입선, 우수지도자상, 공로상 등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홈페이지 행정공고·고시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04
  • [조경디자인] 2019 서울정원박람회 '팝업가든 콘테스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와 환경과조경은 2019 서울정원박람회에 설치될 팝업가든 콘테스트 10개 본선팀의 정원디자인을 공개했다. '팝업가든 콘테스트'는 10명 이내로 구성된 팀이 제한된 시간 안에 임시 정원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성 넘치는 각각의 정원은 방문객의 추억을 담는 포토가든으로 인기가 높다. 2019 서울정원박람회에 전시될 팝업가든 본선작은 ▲감자꽃팀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지락호(知樂好) 업싸이클링 다육아트팀의 '자유의 문 벤치방' ▲지니오니팀의 '꼬마마녀의 비밀정원' ▲포트리스(for trees)팀의 'Remind wedding garden' ▲re;action팀의 '정원의 소리' ▲픽미호팀의 '나를 일상에서 꺼내줘, Pick me up!' ▲MOMENT팀의 '지금 이 순간' ▲Plant’er팀의 'LIFE PLAN’T' ▲정원사: 지니팀의 'A whole new world' ▲Shingu Rangers팀의 '해방주막' 등 10개 작품이다. 올해 팝업가든 주제는 '어딜가든 포토가든'으로, 서울정원박람회를 관람하는 시민들이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포토정원을 조성하는 것이 미션이다. 팝업가든은 올해 서울정원박람회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만리동광장 및 백범광장에서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조경나눔재단과 환경과조경이 주관하는 2019 서울정원박람회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서울로 7017과 용산구 해방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주인공을 찾습니다 - 감자꽃 아무도 모르게 간직했던 나만의 이야기. 그동안 잊혀져 있던 이야기의 책을 펴고, 잊고 있던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본다. 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떠올리며. 자유의 문 '벤치방' - 지락호(知樂好) 업싸이클링 다육아트 이청준의 소설 『자유의 문』을 모티브로, 우리 근대사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해방촌 사람들의 이야기다. 과거 '방(榜)'을 부쳐서 소식을 안내했던 소통, 공유의 의미와 방(Room)의 공간적 의미를 결합하여 ‘벤치방’이란 이름을 붙였다. 꼬마마녀의 비밀정원 - 지니오니 "안녕? 나는 꼬마마녀야. 너희를 내가 정성스럽게 가꾼 정원에 초대할게! 내 정원은 만리동광장에 있어. 서울정원박람회에서만 내 비밀정원을 구경할 수 있을 거야! 꼭 보러와줘. 내가 너희한테만 보내는 특별한 초대장이니까" Remind wedding garden - 포트리스(for trees) 도심 속에서 작은 결혼식장을 꾸며 결혼을 했던 부부에겐 향수를, 연인에겐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제공하는 포토가든. 정원의 소리 - re;action 정원은 다양한 소리가 어우러지는 음악과 같다. 사람들에게 친숙한 악기인 피아노를 형상화 하여 '정원의 소리'를 담아낸다. 이 원형 공간 안에 사람들이 들어오면 비로소 식물, 구조물, 사람이 조화를 이루게 되고 정원의 소리가 완성된다. 나를 일상에서 꺼내줘, Pick me up! - 픽미호 pick me호를 타고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자. 이 잠깐의 여행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소원을 나눌 수 있다. 함께 떠나자. 지금 이 순간 - MOMENT 바쁘고 지친 나날을 보내느라 순간순간을 지나치지는 않았을까? 찰나의 시간, 순간이 모여 우리의 인생이 된다. 웃어보자! 당신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보자. 당신의 순간은 소중하니까. LIFE PLAN’T - Plant’er 당신만을 위한 식물 스타일링,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식물을 피팅해보자.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옷을 고를 수 있듯이 ,식물 또한 스타일링 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옷걸이,거울, 천 등의 소재를 활용해 피팅룸의 모습을 표현했다. A whole new world - 정원사: 지니 영화 ‘알라딘’의 주제곡 A whole new world의 가사에는 ‘No one to tell us no or where to go or say we're only dreaming’이라는 구절이 있다. '학교, 집, 알바' 또는 '회사-집'과 같이 매일 단순하고 지루한 일상의 사람에게 '꿈에서라도 꿈을 이뤄주고 싶다'는 의도로 디자인 했다. 해방주막 - Shingu Rangers 해방 직후에 사람들이 모여 살며 만들어진 해방촌의 애환이 담긴 팝업가든을 만들고자 했다. 만리동광장의 평상을 이용해 예전 주막의 모습을 재연하고 과거의 존재했던 것을 다시 재해석함으로써 향수를 불러오고자 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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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 공모 ◦ 위 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기존 잠실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중심) ◦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 설 계 비 : 415,000천원 ◦ 예정공사비 : 9,700,000천원 참 가 자 격 ◦ 국내·외 조경기술사 모두 참여가능하며, 공동응모 시 총 3인까지 가능함 ※ 자세한 사항은 본 공고 시 설계 공모 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20. 03. 23. (월) ◦ 참가등록 : 2020. 03. 23. (월) ~ 2020. 05. 15. (금) ◦ 공모설명회 : 2020. 04. 08. (수) 15:00 ※ 성동구 강변북로 257 한강사업본부 1층 식당 ◦ 질의접수 : 2020. 04. 08. (수) ~ 2020. 04. 10. (금) ◦ 질의응답 : 2020. 04. 17.(금) ◦ 작품접수 : 2020. 05. 18. (월) 10:00 ~ 2020. 05. 20. (수) 18:00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20. 06. 04. (목) 심 사 ◦ 기술검토 : 2020. 05. 22. (금) ◦ 작품심사 : 1차 2020. 05. 27. (수), 2차 2020. 06. 03. (수) ◦ 심사위원회는 설계 공모 웹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 (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16,600,000원 -3등작 : 12,450,000원 -4등작 : 8,300,000원 -5등작 : 4,15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과 ☎ 02. 3780. 0899 ◦ 설계 공모 웹페이지 :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