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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2차 합동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상지 2차 공모부터 공공기관의 참여가 확대되며, 생활SOC 등 도시재생뉴딜 연계계획 반영하면 가점이 부여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2차 가로주택정비사업 합동공모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종전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사업을 말한다. 규모는 1만㎡ 이내이며, 공공성 충족 시 2만㎡ 이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절차 간소화, 사업비 융자 등 적극적인 지원에 따라 이번 9월까지 전국적으로 155개 조합이 설립됐다. 그중 14개 사업이 착공, 6개 사업이 준공되는 등 사업의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이 국토부 설명이다. 기존 재개발·재건축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 설립, 사 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착공 준공까지 평균 7~8년이 걸린다. 반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조합설립, 사업시행계획인가, 착공, 준공까지 평균 3~4년이 소요된다. 한편 지난 5월 서울 도심 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지구들을 대상으로 1차 공모를 시행한 결과 LH 18곳, SH 4곳 등 총 22곳이 접수했다. 현재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지구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간 공모에 참여한 22곳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이 생소한 주민들에게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정책 취지 및 사업 지원 혜택 등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15회 개최했다. 사업시행요건·주민의 공동사업시행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0월 중 공동사업시행 지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1차 공모에 대한 많은 관심에 힘입어, 이달 23일부터 2차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합동공모가 실시된다. 1차 공모와 마찬가지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공공이 참여함에 따라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공의 사업 참여에 따른 높은 공공성을 바탕으로, 융자 금리는 연 이율 1.5%에서 1.2%로 인하되며, 융자 한도는 총사업비의 50%에서 90%까지 상향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공공이 사업 전반을 관리함으로써 시공자 선정 등 사업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되고, 일반 분양물량에 대한 매입 확약을 통해 미분양 우려가 해소되는 등 사업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종전자산의 70%까지 이주비 융자를 지원해 이주지연으로 인한 사업차질을 예방할 수 있다. 공공임대주택을 20% 이상 건설하는 경우에는 사업시행면적을 1만㎡에서 2만㎡까지 확대해주며, 용적률 및 층수제한 완화, 분양가 상한제 적용제외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용적률, 층수제한 완화는 서울시 통합심의 결과에 따라 지구별로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제외는 주택법 개정 시행일인 내년 2월 19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도시재생뉴딜사업지(17곳) 내에서 신청하는 경우 ▲도시재생인정사업 등을 통해 생활SOC(공용주차장 등)를 사업계획에 함께 반영하는 경우에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공고 후부터 공모신청 시까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홍보 및 상담을 진행하고,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에 따른 예방차원에서 공모접수는 우편 또는 전자우편(비대면방식)으로 11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사업성분석과 주민협의, 선정 평가 등을 거쳐 2021년 1분기에 2차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모에 당선된 사업지는 국토부·서울시·LH가 협업해 마련한‘가로주택정비사업 디자인 가이드라인’ 및 공공건축가 등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기존 가로주택과는 차별화되는 특화 설계를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특화 설계되는 가로주택은 ▲주변지역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명소·역사 등 지역사회의 정체성과 연계하며 ▲경사도·공원 등 지역의 특수성을 활용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2
  • 문화재청,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23선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내년에 국비 지원으로 운영할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을 활용한 내년도 프로그램을 공모해 세계유산 20건과 세계기록유산 3건을 활용한 총 23선의 2021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누리고, 세계유산을 국가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활용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3선의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 화성의 ‘낭만소풍’,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세계자연유산 미래 양성 프로그램’ 등 올해 운영한 13선 프로그램이 다시 반영됐고, 부산 조선통신사기록물의 ▲부산 조선통신사 역사기행 ▲공주 조선통신사기록물 ▲안동 한국의 유교책판 등 세계기록유산 3선을 포함한 10선이 새롭게 포함됐다. 특히 내년도 프로그램 중에는 코로나19로 관람에 제약이 많은 부분을 고려해 위치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단계별 과제를 수행하는 ▲공주 공산성의 ‘백투더 백제(Back to the 백제): 웅진탐험대 ▲증강현실(AR)로 통도사를 체험하는 양산 통도사의 ‘빅게임 통도사’ 등 비대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21
  •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기업 투자·주택공급 증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에 대한 공기업 투자와 주택공급이 대폭 증가했다. 정부는 제2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올해 1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으로 서울성북, 인천부평 등 총 23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기업 주도로 도시재생 거점사업과 주변사업을 연계해 효과를 상승시키는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은 서울성북, 전북익산 등 총 8곳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공기업 투자와 주택공급이 대폭 증가했다. 또한 LH 외에도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도시공사, 충북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 등 4개의 지방 공기업이 참여하게 된다. 이들 사업은 쇠퇴한 원도심의 역세권, 공공청사 등을 정비해 복합거점시설로 조성하고, 이와 연계해 상권 활성화와 임대주택 공급 등 주거지 정비도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의 문화 자산 등을 활용해 특색 있는 재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유휴자산을 활용한 소규모 점단위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효과를 신속히 확산하는 ‘인정사업’ 방식으로는 인천부평, 충남금산 등 총 15곳이 선정됐다. 이들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건축물(인천부평 등 3곳) ▲방치 건축물(충남금산 등 2곳) ▲노후·미활용 공공시설(충북충주 등 4곳) ▲유휴부지(충북영동 등 6곳) 활용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생활 SOC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23개 사업에는 2024년까지 총 1조2000억 원이 순차 투입되고, 총 150만㎡의 쇠퇴지역에서 도시재생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공임대 1820호를 비롯해 총 3000여 호의 주택이 신규 공급될 예정이며, 돌봄·문화시설 등 70여 개의 생활SOC시설, 지식산업센터·공공임대상가 등 20개의 산업·창업지원시설이 건립된다. 선정된 사업들은 사업부지가 충분히 사전확보 되고 계획의 완성도가 높아, 조기에 사업이 추진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또한 23곳 모든 사업에는 제로에너지건축 또는 그린리모델링을 적용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신규사업 중에는 LH가 참여하는 총괄사업관리자형(일반근린형)의 전북 익산시 재생사업이 소개됐다. 전북 익산시 재생사업은 익산시청 리뉴얼로 공공기능을 거점화하고 주거·복지 플랫폼 및 상생거점을 통해 상권을 활성화하며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면적은 16만㎡로 사업비로 마중물167억 원, 지자체137억7000만 원, LH 568억 원 등 총 1283억2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청 등 주요 공공시설이 포함된 해당 사업지는 주변지역 개발과 건축물 노후화 등으로 경기침체와 원도심 쇠퇴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쇠퇴한 도심을 살리기 위해 LH 참여 익산시청 리뉴얼 사업으로 대상지를 업무·문화·편의·녹지기능이 융합된 거점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주변 방치된 폐가 및 빈터를 활용한 상생거점 조성을 통해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청사를 중심으로 주변 시유지를 활용한 체육·문화·여가 거점공간인 생활속 어울림 플랫폼을 조성하여 생활 SOC를 확충하는 한편, 가로정비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LH 행복주택과 아동·부모·청소년 문화복지시설이 복합된 주거·복지 플랫폼을 조성하고 단독주택 밀집지를 중심으로 노후주거지를 정비하여 주거환경도 개선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1차 선정에 이어, 10월과 12월 2차례에 걸쳐 도시재생사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도시재생 특위에서는 ‘도시재생 역량강화체계 개편방안’도 확정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소규모재생사업 등 3개 사업을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통합하고, 주민참여 제고 등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2년부터 시·도가 선정하는 사업은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선행한 곳이 신청하도록 제도화 할 계획이다. 충분한 기회 제공을 위해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선정규모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2021년도에는 약 8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2월 선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양질의 도시재생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교재 연구와 개발,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내년 6월까지 추진한다. 교재는 사전준비(정책, 법‧제도 등), 기획·시행(계획수립절차, 사업방식 등), 운영관리(협동조합, 사회적경제 등) 등 사업단계별 공통적으로 필요한 과목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영상 콘텐츠, 강사 DB 등을 구축해 교육 및 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이번 선정 신규사업은 사전컨설팅 등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온 만큼, 조기에 본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성과를 빠른 시일 내에 체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6
  • LH, 건설 분야 청년창업 및 스타트업 지원 공모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만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건설 분야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LH는 ‘LH Good Job Plan’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창업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 ‘LH 청년 창UP·스타트UP 디딤돌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LH는 청년 창업가 및 강소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신성장 기술 분야 창업 유도를 통한 건설 산업 혁신과 고용 확대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본 사업을 시행해 왔다. 공모 분야는 ▲청년세대 건설 분야 창업 아이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신성장 기술 아이템 ▲창업 및 강소기업 도약을 위한 전 산업 분야 우수 아이템이다. 특히 올해는 프롭테크 등 4차 산업 혁명에 발맞춘 우수한 사업 계획을 가진 청년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정보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공모는 9월 14일 공고 및 10월 19일부터 3일간 전자우편 접수로만 진행되며,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및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 후에는 사업 수행능력, 시장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예비창업 5팀, 스타트업 5팀 등 총 10팀이 선발된다. 이들에게는 창업 자금 지원, 해당 분야 전문교육, 각 아이템 별 전문가 멘토링 등 성공적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4
  • 문화재청,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400선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향교나 서원 전통산사와 같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의 내년도 지원 대상이 정해졌다. 문화재청은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400선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내년도 사업으로 선정된 400선은 ▲문화재야행 42선 ▲생생문화재 160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116선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42선 ▲고택·종갓집 활용 40선이다. 이들 5개 사업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2008년부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2014년부터,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2017년부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했다. 올해 공모에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총 544건이 접수됐다. 이 중에서 콘텐츠 우수성과 사업추진 체계운영 등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400선의 사업이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해 문화재가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형 사업이다. 총 219건의 신청 중 160건을 선정했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66건(41%)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56건(35%)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38건(24%)이다.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 사업 66건 중에는 내년에 처음 시작하는 신규사업도 22건이 포함됐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47건의 신청 중 116건을 선정했다.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27건(23%)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43건(37%)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46건(40%)이다. 2021년에는 새롭게 화천 화천향교, 금산 금산향교, 정읍 고부향교, 통영 통영향교 등 9개 향교·서원을 추가로 선정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재야행 사업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0건의 공모사업 중 15개 시‧도의 42개 사업이 선정됐다. ‘강릉 문화재 야행’과 ‘통영 문화재 야행’ 등 33건이 다시 반영되고 ▲‘거제 문화재야행’(경남 거제시) ▲‘월하자적, 달빛아래 자유롭게 거닐다’(강원 춘천시) ▲‘서대문 문화재야행, 별 헤는 밤의 청년들’(서울 서대문구) 등 총 9건이 새로 추가됐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국민이 누리는 고품격 산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총 54건의 공모사업 중 42건을 선정했으며 ▲서울 종로구 금선사의 ‘전통산사문화재, 새로운 일상을 제시하다’ ▲강원도 원주 구룡사의 ‘구룡사, 천년을 품고 문화를 잇다’ ▲충남 아산시 봉곡사의 ‘솔숲따라 만나는 봉곡사’ 등 국내 곳곳의 산사가 지닌 저마다의 특색과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행사들이 준비됐 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통해 고택·종갓집에 대한 흥미 유발과 지속적인 관심을 두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64건의 신청 중 40건을 선정했으며 ▲경기 양주시 매곡리 고택의 ‘슬기로운 고택 생활’ ▲충남 서천군 이하복 고택의 ‘이하복 고택에서 사랑 채우다’ ▲경북 안동시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 등 국내 곳곳의 고택·종갓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국민적 호응에 힘입어 2021년에는 사업을 보다 확대해 400개 행사를 전국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4
  •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공모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환경부가 기후·환경위기에 대응하는 환경도시 구현을 목표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환경부는 오는 9일부터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대상 지역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지난 7월 발표된 그린뉴딜의 8개 추진과제 중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사업이다. 공모는 약 80일 동안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환경부는 12월 말까지 서면·현장·종합평가를 치른 후 25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내년부터 2년간 시행될 예정이며 총 사업 규모는 약 2900억 원이다. 이 중 1700억 원이 국고로 지원되며 지방비는 1200억 원이 투입된다. 지자체는 사업계획 수립 시 지역별 기후·환경 여건에 대한 진단을 토대로 기후탄력 등 10개의 사업유형 중 복수의 사업을 공간적·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묶음형 환경개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25개 지역은 사업목적과 예산 규모 등을 고려해 ’문제해결형‘ 20곳과 ’종합선도형‘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문제해결형’은 도시의 기후·환경 문제해결을 위해 2개 이상의 사업을 결합하고 마을 단위 수준에서 파급성이 높은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지역별 총사업비는 2년간 최대 100억 원으로, 국비 60억 원과 지방비 40억 원이 투입된다. ‘종합선도형’은 마을 혹은 그보다 큰 지역을 대상으로 3개 이상의 사업을 결합하는 유형이다. 도시의 기후·환경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도시공간의 선제적인 녹색전환을 위한 대표사례 발굴을 목표로 한다. 지역별 총사업비는 2년간 최대 167억 원으로, 이중 국비 지원이 100억 원 지방비가 67억 원이다. 환경부는 공모기간 중 지자체의 사업계획 작성을 돕기 위해 스마트 그린도시 지원단을 운영하고 상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공모 및 지원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및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지역이 주도해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환경 혁신을 이루고 도시의 녹색전환 체계를 정착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는 이를 위한 재정적 지원과 확산을 위한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8
  • 한국환경공단, ‘환경 분야 청년창업 발굴 경진대회’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한국환경공단이 환경 분야 신사업 발굴과 그린뉴딜 연계 녹색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환경 분야 청년창업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한국환경공단은 환경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자금·공간·자문 등을 지원하고 청년창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경진대회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응모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 중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직장에 다니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에 해당하는 청년이다. 모집 분야는 ▲기후대기 ▲물환경 ▲토양환경 ▲자원순환 ▲환경안전 ▲환경 빅데이터 등 환경 전 분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 한국환경공단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환경기여도 ▲사업계획 타당성 및 경제성 ▲사회적 가치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11월 중 총 3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 실증화를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운영 중인 실증화 시설활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는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사내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단 내부전문가의 환경기술자문·외부 전문가 창업교육 및 자문 받을 수 있으며 최대 2년간 제물포스마트타운, 검단지식산업센터 등의 창업공간을 제공받는다. 공단은 창업기업이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을 희망할 경우, 사회적 기업 발굴·육성 과정과 연계해 환경 분야 창업기업의 사회적 경제 진입 활성화를 촉진할 방침이다. 이번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7
  • 농식품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20개소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대상지를 신규로 선정해 개소당 4년간 70억 원의 예산과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대상지구로 20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0개 시·군을 선정하는 국가균형발전 기본계획 중 농업·농촌 분야 핵심사업이며, 2020년 현재까지 60개 시·군이 선정됐다. 본 사업은 향토자원 육성사업, 권역·마을 개발사업 등으로 마련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방분권 기조에 맞춰 지역(주민·지자체)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 지역별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인적자원 개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자율적으로 조합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군은 지역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지속성·공공성 확보를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을 포함한 지역공동체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 적극적이고 사전 준비가 충실한 시·군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식품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업정책에 대한 참여도, 균형발전을 위한 낙후도 등도 함께 고려해 평가했다. 선정된 시·군 및 사업은 ▲이천 ‘이천시 청년·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영월 ‘전통장 문화·산업 창출을 통한 백년기업 순환생태계 조성사업’ ▲양양 ‘양양군 로컬푸드 활성화 플랫폼 구축’ ▲청주 ‘함께 웃는 청주, 도농순환 플랫폼 구축’ ▲단양 ‘활기찬 단양농촌과 함께하는 웰빙밭작물 5樂’ ▲공주 ‘지역과 사람과 공간을 잇는 공주시 공동체경제 플랫폼 구축’ ▲보령 ‘농촌공동체 육성을 통한 신활력 창출 기반 조성’ ▲진안 ‘진안고원 헬스푸드산업 플랫폼 구축’ ▲완도 ‘1도1색 컬러푸드기반 치유건강 농촌조성사업’ ▲화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 조성’ ▲함평 ‘농촌 사회적경제 공유 플랫폼 조성’ ▲김천 ‘과일의 365일 사회적 소비를 실현하는 김천 오·늘과일 플랫폼 구축사업’ ▲영덕 ‘안전한 Y-푸드 공유농업 시스템 구축’ ▲안동 ‘지역 농·특화자원 융복합을 통한 안동시 4차산업 플랫폼 구축’ ▲영주 ‘영주 농업·농촌 명품BTS 이야기’ ▲고령 ‘농업농촌의 가치공유를 위한 농·도상생 대가야’ ▲창원 ‘통합 10년, 도·농상생 농업 플랫폼 구축’ ▲김해 ‘농촌-도시가 함께 번영하는 사람 중심 공동체, 김해’ ▲통영 ‘Agri-Tong 기반 확대를 통한 농업·농촌 재생’ ▲제주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제주밭담과 함께하는 힐링 제주 플랫폼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선정된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계획·산업·관광·지역역량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계획지원단의 자문을 통해 시·군별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2024년까지 시·군별로 1년차 14억 원, 2~3년차 각각 21억 원, 4년차 14억 원으로, 4년간 총 70억 원(국비 49, 지방비 21)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태복 농식품부 지역개발과장은 “농촌의 생활여건,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촌의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농촌지역에 역량 있는 민간 활동가·조직들이 육성되고,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 및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자립성장 기반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7
  • 유출지하수, 도심 곳곳에 재활용된다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환경부가 그간 하천과 하수도로 흘려보낸 유출지하수를 앞으로 터널·도로·철도 청소용수 및 조경용수로 재활용한다. 환경부는 ‘유출지하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4건의 수상작을 토대로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는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유출지하수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했으며, 지난 26일 공공성·경제성·창의성·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에 선정된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대전지하철 1호선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이송배관으로 연결하고, 터널 청소 및 조경용수 등의 활용안을 제안했다. 이에 평가위원들로부터 공공성·경제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동대문구청은 지역 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도로 청소용수 및 급수로 활용하는 안을 제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용인시청은 체육관 조경용수 및 도로 청소용수 활용안을 제안했으며, 코레일 서울본부는 터널 청소·철도 살수 등의 활용안을 제시해 두 기관 모두 우수상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올해 유출지하수 활용 설계를 착수하고, 내년에는 유출지하수 활용 시범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8
  • LH, 인천청라 국제업무단지 사업자 선정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청라에 AI, ICT 등 4차산업 중심의 국제비즈니스 업무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자 선정에 들어간다. LH는 청라 국제업무단지 조성을 위해 사업자 선정 공모를 시작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청라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를 국제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LH는 공모를 통해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참여를 바탕으로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LH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 4월 주상복합 용도확보, 업무용지에 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 조성 허용 등 국제업무단지의 사업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 및 실시계획을 변경했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 서울도시철도 7호선 (가칭)국제업무단지역이 신설 예정으로 교통여건 또한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LH는 국제업무단지 내 지식산업센터에 AI, ICT 등 4차산업 관련 업종을 유치하도록 지침을 마련하는 등 이 지역을 4차산업 중심의 국제비즈니스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사업대상지는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 총 5개 필지(14만㎡)로, 주상복합, 업무용지, 상업용지, 주차장으로 구분돼 있다. 사업신청 자격은 외국법인 또는 외국법인이 하나 이상 포함된 컨소시엄으로, 사업대상지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공모 일정은 8월 12일 사업설명회 개최, 10월 30일 사업제안서 접수, 11월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8-01
  • 순천 ‘화가의 정원’,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대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순천 별량 소재 ‘화가의 정원’이 ‘제1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는 ‘제1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대상 1개소를 비롯해 최우수상 2개, 우수상 5개, 특별상 3개 등 11개소가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예쁜정원 함께 나눠요’를 주제로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는 정원을 직접 만들고 가꾼 개인정원과 근린정원 등 총 36개소가 응모했다. 응모한 정원을 대상으로 ▲정원의 디자인 및 심미성 ▲타 정원과 차별성 ▲시공 품질 및 완성도 ▲역사성 및 관리상태 ▲지역민과의 공유 등 5개 항목으로 대학교수와 정원 평론가를 포함한 정원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민영화 씨의 ‘화가의 정원’은 정원 식물의 색감과 배치, 동산으로 이어지는 확장성, 지역민과 공유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개인정원’ 부문 최우수상은 귀촌주택정원의 우수사례로 박성자 씨의 담양 대덕면 ‘달빛정원’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순천 ‘이씨고택 정원’이 선정됐다. ‘근린정원’ 부문 최우수상은 유럽식 정원 유형에 홋카이도 풍의 초화류 배치가 돋보인 임해진 씨의 강진 강진읍진 ‘림스가든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광양 ‘도심의 터 정원’, 나주 ‘3917 마중’, 담양 ‘명지원’, 화순 ‘뒤란’이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공모로 선정된 정원에 ‘전라남도 예쁜정원’ 명판과 함께 가드닝 제품을 수여하고, 국민들과 공유가 가능한 정원은 화장실과 주차장, 탐방로 등 편의시설을 확충한 후 민간정원으로 등록해 ‘블루투어’를 펼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예쁜정원 콘테스트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 친화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해 그린뉴딜을 구현할 계획이다”며 “정원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26
  • 한국생태복원협회, ‘제20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생태복원협회는 자연환경보전 및 복원사업의 대국민 활성화를 위한 ‘제20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은 자연환경 보전 및 복원에 대한 시민참여의 계기를 높이고, 지역 환경을 개선시키는 등의 활동을 통해 대국민 인식을 향상시키고 이러한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복원사업부문과 설계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복원사업부문은 세부적으로 일반, 국비지원, 시민참여분야 사업으로 구분되며, 최근 3년 이내 완료된 지역에 대한 작품을 접수받는다. 접수는 설계자, 시공자, 시행자 모두 응모가 가능하며 ▲일반분야는 국비 보조·지원을 받지 않은 순수 지방비 또는 민자로만 이뤄진 사업 ▲국비지원분야는 환경부 등 정부기관으로부터 국비를 보조·지원받은 사업 ▲시민참여분야는 NGO 단체가 참여한 사업으로 사업비 지원이나 내용 및 규모 등은 제한이 없다. 공모분야에 따른 사업유형은 일반분야에 ▲도시 및 인공지반 ▲하천 및 습지 ▲공원 및 녹지 ▲훼손지 복원 등이 있으며, 국비지원분야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생태하천 복원사업 ▲도시생태 복원사업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사업 등의 사업으로 구분된다. 시민참여분야는 유형에 제한이 없다. 설계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유형에 상관없이 자연환경보전 관련 창작 설계, 기존 복원사업지에 대한 리모델링 작업 등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14일부터 29일 17시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당일 소인이 찍힌 것을 기준으로 한다. 설계부문은 마감일 전까지 수시로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10월 셋째 주에 제출도서를 근거로 한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본 심사는 10월 넷째 주에서 다섯째 주까지 현장 확인 평가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오는 11월 27일 시상할 예정이다. 복원사업부문 대상 1팀에게는 장관상 및 상금 300만 원과 기념판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최우수상 6팀에는 장관상, 우수상 8팀에는 협회장상과 기념판이 수여된다. 설계부문 일반부는 최우수상 1팀에 장관상, 우수상 2팀에 협회장상을 수여한다. 학생부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하며, 부상으로 장관상 및 상금 100만 원, 협회장상 및 상금 50만 원, 협회장상 및 상금 3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자연환경대상 공모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태복원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21
  • LH “치마골천”,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부장관상’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유량이 부족했던 건천을 상시 계류로 조성한 치마골천이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 자연경관 부문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치마골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재난안전공원과 참여형놀이터가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룹한에서 설계한 “치마골천의 화려한 부활:재난은 낮추고, 경관은 높이고”는 유량이 부족해 폐지될 예정이었던 소하천인 ‘치마골천’을 실도랑과 실개천으로 조성해 자연수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생태환경을 조성한 프로젝트로 지역의 자연문화자산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지는 0.5㎞의 실개천과 도랑, 1㎞의 공공공지와 재난안전공원 3만9571㎡, 참여형 놀이터 4800㎡로 구성됐다. 저영향형 수생태 복원기술을 적용해 평상시에는 우수유출 저감, 홍수 방지, 물순환 생태기능 회복 등을 유도하고, 비상시에는 식수 및 생활용수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수순환체계의 거점에는 ‘재난안전공원’을 조성했는데, 평시에는 근린공원으로 사용되다가 재해 시에는 피난처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수순환체계 종점에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실제 참여한 ‘어린이 참여형 놀이터’가 조성됐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20
  • 기업가치 1조 ‘그린 유니콘 기업’ 발굴·육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가 녹색분야에서 기업가치 1조 원을 실현하는 ‘그린 유니콘 기업’을 키우기 위해 가능성 있는 기업 100개사를 발굴해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미래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그린뉴딜 유망기업’을 선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 1조 원에 달하는 신생 기업으로, 상장하기도 전에 기업가치가 1조 원에 달하는 것은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됐다. ‘그린 유니콘 기업’은 녹색분야에서 이러한 기업을 발굴·육성한다는 취지다. 접수는 각 부처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관리시스템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종합관리시스템에서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받으며, 이후 평가를 거쳐 9월 중에 40개사를 최종 선정한다. 양 부처는 올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40개사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0개사를 선정·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제3차 추경으로 양 부처는 총 407억 원의 예산을 반영했으며, 선정된 기업에 향후 3년간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3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은 그린뉴딜 3대 분야 중 하나인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되는 과제다. 그린뉴딜 3대 분야는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이다. 환경부는 사업화 지원 중심의 ‘녹색혁신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정대기 ▲자원순환(포스트 플라스틱 포함) ▲생물 ▲스마트 물 ▲수열에너지 등 기타분야 등 녹색산업 5대 선도 분야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연구개발(R&D) 지원 중심의 ‘그린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기술분야 혁신형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미국 환경컨설팅·연구기관인 이비아이(EBI, Environmental Business International)에 따르면 세계 녹색산업 시장은 약 1조2000억 달러 규모로 반도체 시장의 약 3배다. 녹색산업은 전 세계적인 실물 경기 침체에도 매년 4% 내외로 성장 중이며, 미국의 에이컴, 프랑스의 베올리아, 독일의 지멘스 등은 녹색 분야에서 수조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번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은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녹색산업을 이끌 선도 기업이 나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부처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 등 그린뉴딜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그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공동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월 26일 체결했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육성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정책협의회를 통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은 “녹색 유망 중소기업이 녹색산업 전체를 견인하는 그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각종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20
  • 인공지반녹화협회-생명의숲, 제11회 인공지반녹화대상 공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생명의숲과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인공지반녹화의 저변확대와 우수 소재 및 기술을 장려하기 위해 ‘제11회 인공지반녹화대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는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작품 분야는 최근 10년(2010~2020년) 사이에 준공된 작품을 ▲기술혁신분야는 적용된 지 1년 이상 지난 제품 또는 기술을 ▲인공지반 유지관리 분야는 건축주가 응모하는 것으로 준공 후 5년이 지난 작품을 ▲행정 분야는 관련 업적이 인정되는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0일까지 생명의숲 홈페이지나 구글 설문지에서 가능하며, 9월 10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환경부장관상인 인공지반녹화대상이 2개, 협회장상인 최우수상이 5개 이내, 행정기관에 수여되는 특별상이 1개 수여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20일에 시상식을 진행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생명의 숲 홈페이지나 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하며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19
  •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건축가협회는 오는 8월 14일까지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공모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지자체의 주도적 역할 수행과 지속적인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삶과 문화가 생동하는 시민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주변 일상생활 공간에서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한 문화공간을 찾아 시상한다. 문체부와 협회는 응모지의 공공적 역할, 지역문화 확립에 기여한 정도, 지속가능성을 위한 협조 체계 등의 평가 기준을 중심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9월 초 대상(대통령상) 1개 작품, 최우수상(국무총리상) 1개 작품, 우수상(문체부 장관상) 4개 작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 당선자에게는 상금도 함께 수여한다. 이 중 우수상은 ▲거리, 광장, 공원 등을 창의적인 구상으로 좋은 장소를 만든 사례에 주는 ‘거리마당’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 사례에 주는 ‘누리쉼터’ ▲지역·세대 간의 소통과 거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 사례에 주는 ‘두레나눔’ ▲우리 역사와 문화자원을 보존·활용해 전통문화와 역사의식 고취를 이끌어낸 사례에 주는 ‘우리사랑’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시상은 오는 10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이뤄지며, 이날 행사장에는 수상작도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한국건축가협회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공모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15
  • 2020 ‘도시재생뉴딜 광역공모사업’ 선정 계획 공고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국토교통부가 올해 도시재생뉴딜 광역공모사업에 총 4000억 원을 지원해 ‘우리동네 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 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시·도에서 선정하는 광역공모사업의 신청·접수계획을 10일 공고했다. 광역공모사업은 시․도에서 자율적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선정한 후 국토부가 적격성과 타당성을 평가해 추진여부를 확정하는 사업으로 공모방법은 기초 시·군·구가 신청서류를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광역 시·도에 제출하고, 전자파일은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에 업로드하면 된다. 국비지원 총 예산은 4000억 원으로 각 광역 시·도는 배정받은 국비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사업 유형 및 개수를 선택할 수 있다. 시·도별 총액예산은 각 시․도별 균등배정과 시급성․형평성 등을 고려한 차등배정 후, 사업 정밀점검, 연차별 추진실적 평가 결과 등에 따라 혜택과 벌점을 적용해 최종 결정했다. 공고된 도시재생 뉴딜 광역선정 지은 사업 유형별로 국비 지원 한도액을 규정했으나 시·도의 재량으로 한도액의 70~130% 범위 내에서 사업 규모를 결정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했다. ‘우리동네 살리기’는 소규모 동네단위 저층주거지에 주민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공급하고, 소규모주택정비 등 자발적 주거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5만㎡ 내외의 소규모 저층 주거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기간은 3년, 국비 지원 금액은 50억 원 내외다. ‘주거지지원형’은 노후 저층주거지에 주민생활 밀착형 공공시설과 임대주택 등을 공급하고, 소규모주택정비 등 자발적 주거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10만㎡ 내외의 저층 주거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기간은 4년, 국비 지원금액은 100억 원 내외다. ‘일반근린형’은 공동체 회복과 생활밀착형 소상인 보호가 시급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력 증진을 이루기위해 ▲생활인프라 확충 ▲공동체 활성화 ▲목상권 살리기를 주요 테마로 하는 사업으로 15만㎡ 내외의 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기간은 4년, 국비지원 금액은 100억 원 내외다. 선정절차는 7월3일 활성화계획(안) 제출, 8월 중 시·도 평가, 9월 중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10월 초 적격성 검증 및 도시재생 실무위원회를 거쳐, 10월말 도시재생 특별위원회에서 50곳 내외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 선정하는 뉴딜사업은 그 목적과 효과를 보다 충실하게 발현시키기 위해 현재 진행되는 뉴딜 사업 중에서 부진 사업의 비율이 높은 기초 지자체의 경우 감점을 부여하고 준비가 미흡한 사업의 선정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사업의 부지확보 평가점수 기준 상향과 함께, 부지확보 점수가 40점 미만인 경우 선정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소규모 재생사업이 완료되지 않은 지역은 원칙적으로 신규 뉴딜사업 선정에서 제외된다. 다만 사업이 거의 완료됐거나 뉴딜사업과 예산의 중복지원 우려가 없고, 사업내용이 발전적으로 연계돼 뉴딜사업 선정 후 병행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국토부와 사전협의를 거쳐 선정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10
  • ‘제2기 서울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서울시가 저양향개발 분야, 수자원 분야 등 물산업 분야 기업 발굴을 위해 ‘제2기 서울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을 실시한다. 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되어있는 물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물산업 진흥 및 신생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2기 서울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저영향개발 분야 ▲수자원 분야 ▲하수도 분야 외에도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물산업 새싹기업을 발굴하여 물산업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2기 서울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은 총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클래식 분야, 챌린지 분야 총 2가지 분야로 구분하여 응모할 수 있다. 클래식 분야는 사업자등록일 또는 등기부 등본을 기준으로 공고 마감일로부터 10년 이내 설립된 기업, 챌린지 분야는 예비창업자 또는 물산업으로 전환 계획 중인 기업이 참여 가능하다. ‘제2기 서울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 참여 신청서 접수는 오는 6월1일부터 6월 22일까지며, 이메일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접수 이메일과 시 물순환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 선정 업체는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본 심사에서는 물산업 전문가를 초빙한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보유 물산업 기술의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상은 총 10개 업체로 물산업 분야에 혁신기술 및 아이디어가 있는 물산업 새싹기업을 선정한다. 클래식 분야는 총 7개 업체 시상, 챌린지 분야는 총 3개 업체 시상하며, 총상금 규모는 4000만 원이다. 시 물순환안전국 관계자는 “서울시는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이 물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물산업 신생기업을 널리 알리고, 물산업 기술들이 시민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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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31
  • 소규모재생사업, 뉴딜사업 연계 강화… 신규 75곳 선정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국토교통부가 올해 국비를 지원받을 소규모재생사업 신규 대상지 75곳을 선정했다. 뉴딜 전 단계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 주도로 시설·환경 정비에 치우친 사업은 지양하고, 지역자원 활용과 협동조합 양성 등을 통해 지속가능성 확보 노력을 보인 곳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소규모재생사업 공모를 거쳐 사업 대상지 75곳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소규모재생사업은 주민이 단기간 내 완료 가능한 단위사업을 발굴해 지자체가 신청하면, 국토부가 평가·심사를 거쳐 1곳당 최대 국비 2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38곳의 기초지자체가 신청했으며, 도시재생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평가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을 수정·보완해 계획에 반영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전체 사업에는 총 10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은 주민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추진해 보는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내는 데 의의가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018~2019년까지 소규모재생사업을 진행한 총 145곳 대상지 가운데 32곳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에서는 다양한 지역특색을 반영하고 뉴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과 연계가능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중점 심사했다. 주민주도집단이 없거나 단순한 시설·환경 정비에 치우친 곳은 지양하고 마을공방 운영, 골목길 특색가로 조성 등 지역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고, 협동조합 양성 등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곳을 중점적으로 선정했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국토부는 올해 선정된 사업들이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6월 내로 각 대상지에 국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토부·LH지원기구·지자체 간 간담회, 현장방문, 전문가컨설팅 등 다양한 측면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돕는다. 내년 사업부터는 올해 하반기 대상지를 미리 선정해 지자체의 예산집행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나아가 체계적인 뉴딜사업 준비를 위해 소규모재생사업이 뉴딜 전 단계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뉴딜 선정과의 연계도 강화하는 등 제도 발전 방향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1
  • ‘서면역 실내정원 조성사업’ 현상설계 공모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부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질 개선을 위한 ‘서면역 실내정원 조성사업’의 현상설계 공모를 실시한다. 시는 기존의 단순한 화분 및 녹화방식에서 탈피하고 창의적이고 테마가 있는 최적의 설계안 확보를 위해 ‘서면역 실내정원 조성사업’ 현상설계를 공모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공공시설의 공간 차폐로 가중되는 실내 미세먼지 및 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저감하기 위해 공기정화 효과가 입증된 식물을 활용해 실내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부산은 바다와 접해있어 대기 오염물질이 빠른 속도로 확산돼 소멸될 거라고 예상하지만 서면의 경우는 동으로는 장산, 서로는 백양산, 남으로는 황령산, 북으로는 금정산 등으로 둘러싸여 환기가 어렵고, 해륙풍과 역전층 생성으로 대기오염 물질이 체류해 미세먼지와 오존이 높게 측정되는 지역이다. 그런 서면에서도 제일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는 서면역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의 환승역으로 지하도 이동 및 지하철 이용객의 환승을 위한 유동인구가 많은 교통의 요충지이자 공공시설에 해당된다. 시는 산업, 유통, 금융의 중심지로 부산의 중심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이곳에 실내정원 조성할 경우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문화공간으로써 기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수준 높은 녹색복지서비스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현상공모를 추진함에 따라 기간이 추가로 소요된다는 문제가 있지만 설계공모안 제출기간을 90일에서 60일로 단축하고 각종 사례 공유 및 전문가 자문 등 충분한 정보교환과 의견수렴을 통해 효율성과 민주성을 놓치지 않을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도시바람길 숲 조성 및 미세먼지 차단 숲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숲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서면역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재원을 활용해 ‘숲의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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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9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