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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제2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 담양군은 지역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는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예쁜정원 콘테스트는 개인 주택이나 카페, 음식점 등 단체와 시설 등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성해 가꾸고 있는 정원을 발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의 관광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제1회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달빛정원, 명지원의 경우 산림청장이 후원하는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정원, 근린정원 2개 부문 중 선택해 오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정원의 특징과 사진을 담은 참가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관련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단의 서류·현장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3개소 등 총 5개소를 선정하며 군수표창 및 현판을 수여한다. 한편 담양군은 자연을 품은 생태정원도시의 군정방침에 따라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 운영, 한국정원문화원 건립 추진, 정원전문가 양성교육 실시 등 다양한 정원기반 조성 및 콘텐츠 개발 등의 현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임홍준 산림정원과장은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정원의 발굴을 시작으로 담양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조성해 문화, 예술, 먹거리와 연계한 정원생태관광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4
  • 용인시, 농촌테마파크서 ‘봄꽃 정원 축제’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용인시가 농촌테마파크에서 튤립·데이지 등 봄꽃 5만점을 선보인다. 용인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봄꽃 정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엔 튤립·데이지·꽃양귀비 등 봄꽃 5만점과 함께 한복인형 45점을 선보이며, 시 화훼연합회가 생산한 관엽식물 등 화훼도 전시 및 판매에 동참한다. 잔디광장·꽃과 바람의 정원 등 포토존 10곳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봄꽃과 어우러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시 관람 인원을 1000명으로 제한해 운영하며, 모든 출입자는 입장 전 체온 측정과 함께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행사장 내 음식물 취식은 금지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사진을 촬영해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시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3
  • 산림청, 2021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내가·우리가 가꾼 정원을 보여줄 수 있는 ‘2021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산림청은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향유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1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공모전을 내달 7일까지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우리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이란 주제로,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정원협회·월간가드닝·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관한다. 공모분야는 개인주택의 마당·옥상 등 실외공간에 조성된 나의 정원과 공동주택·마을·공공기관의 유휴공간에 조성된 우리 정원 2개 분야로 정원을 가꾸는 개인·단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정원소개서·사진 등을 포함한 신청서류를 내달 7일까지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현장 심사 등을 거쳐 내달 31일 산림청 누리집에 발표하고, 시상식은 6월 초 세종수목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6월 초 세종수목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 2점, 산림청장상·상금 각 150만 원 ▲‘최고의 정원상’ 2점, 국립수목원장상·상금 각 100만 원 ▲‘2021년의 정원상’ 2점,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상·상금 각 50만 원 ▲‘아름다운 정원상’ 6점, 3개 주관기관상 등 총 12점의 상장과 6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모든 수상 정원에는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이 주어진다. 아울러 수상작은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제20회 산의 날 행사와 연계해, 산림휴양문화 주간 사진전시회도 개최 및 경연 수상작 화보를 산림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산림청 장영신 정원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생활패턴 변화, 도시화 등으로 정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정원 콘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정원이 이웃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돼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3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순천 정원가도’ 명칭 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정원박람회 조직위)가 향후 대외적인 공식 명칭으로 사용될 ‘순천 정원가도’의 명칭을 공모한다.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박람회의 핵심 공간 상징성을 지칭하는 ‘순천 정원가도’의 명칭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순천 정원가도’는 강청수변공원에서 순천만습지까지 약 14.5㎞ 구간의 동천변 거리를 지칭하며, 박람회 행사장과 주변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정원 축의 역할을 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순천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맞는 6자 내외의 한글 문구와 함께 영문 표기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전자우편이나 모바일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1인당 하나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평가는 적합성·활용성·독창성·상징성을 기준으로 한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선호도조사를 통해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해, 5월 중순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최우수상 1명 50만원·우수상 1명 30만원·장려상 4명 각 10만원의 부상이 주어지며, 대외적인 공식 명칭으로 사용돼 향후 각종 박람회 홍보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원박람회 조직위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동천변은 관광객을 도심 속으로 확산시키고,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서울의 경리단길·가로수길이 있듯이, 순천하면 떠오르는 대표 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순천시 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12
  • 체류·관계인구 유인 ‘경북형 클라인가르텐’… 지방소멸 대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북도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기 대응 방안 중 하나로 체류 및 관계인구 유인을 위한 제2거점공간 ‘경북형 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2021년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 시군 공모사업에 신청한 7개 시·군 중 문경시를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클라인가르텐은 독일어로 작은 정원이라는 의미로 독일의 도시민이 휴가나 주말을 보내기 위한 체류형 야외정원으로 이용된다.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은 체류 및 관계인구 유입을 위해 도시민에게 휴식·여가 공간과 더불어 영농체험 등 다양한 귀농귀촌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경북도는 힐링 체류형 단지 조성을 통해 도시민들이 경북지역을 제2의 거점공간으로 마련하도록 해 인구유입을 도모하고 지역활성화를 모색한다. 최종 선정된 문경시 ‘온가족이 오고 싶은 문경 온데이팜’은 영순면 김용리 2만5500㎡ 부지에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영순면 김용리 일원의 수려한 풍광 및 자연환경과 점촌지역 랜드마크 사업 등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점촌지역 랜드마크 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해 청정(자생)식물원, 시설원예시범단지, 영강보행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세부사업으로 개별텃밭 및 정원이 있는 개별 체류시설을 조성하고, 온가족 휴식공원, 오토캠핑장, 스마트팜 등 공동시설을 조성하고 온데이 브랜드 패키지 제작, 농업교육 및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스마트팜 교육 등을 추진해 도시민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인구는 2만6000명이 줄었으며, 출생률 하락 및 젊은 세대의 수도권 유출 등 지역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하다.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소멸위험지역은 105개소에 달하며 이 중 경북도에 19개가 있다. 특히 도내 소멸위기지역 19개 중 7개 시군이 소멸고위험지역에 해당된다. 이원경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지방의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어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장기적인 비전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문경시를 시작으로 향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유형으로 경북형 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11
  • 여수시, 선소유적지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 195억 투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만들었던 선소유적지가 테마정원으로 조성된다. 여수시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선소유적지에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선소테마정원은 선소유적지 13만3484㎡에 국‧도비 73억 원을 포함한 195억 원이 투입되며, 선소테마영상전시관을 포함한 테마길 등을 조성해 역사체험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선소테마영상전시관은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3600㎡ 규모로 선소의 기록·역사·선박의 구조 등을 VR·AR 등의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및 체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2022년 발주를 목표로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실시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8월부터 실시설계 용역과 건축협의 절차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선소유적을 테마정원으로 조성함으로써, 새로운 역사‧문화‧관광자원 체험 기회를 제공해 관광객 분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07
  •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어린이집에 ‘4계절 정원’ 선물
    [서울시립대학교 = 김선혁 통신원]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이 방치된 서울시립대학교 직장어린이집(이하 어린이집) 화단을 아름다운 ‘4계절 정원’으로 꾸몄다. 이번 정원 조성 프로젝트는 주영숙 어린이집 원장이 삭막한 화단의 분위기를 밝게 바꾸려는 마음으로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에 연락하면서 시작됐다. 신진호 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학생회장은 “설계를 배우면서 시공까지 몸으로 부딪혀볼 기회가 필요했다”며 “조경학과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아이들을 위한 뜻 깊은 일에 다 같이 참여해보고 싶었다”면서 프로젝트 참여 취지를 설명했다. 프로젝트는 부지를 3개로 나누고 학생들이 팀을 이뤄 각 부지를 맡아서 진행했다. 설계는 지난 3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체적인 피드백을 거치고 학과 교수에게도 조언을 얻었다. 시공은 설계가 끝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3일에 걸쳐 이뤄졌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집합제한 조치를 준수하기 위해 매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시간대를 나눠 4인 1조로 작업했다. 조장들은 각각 ▲오감으로 즐기는 교육적인 정원 ▲시민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생동감 있는 정원 ▲4계절 내내 즐거운 정원을 목표로 설계와 시공을 이끌었다. 주영숙 원장은 “아이들에게 식물의 성장과정과 4계절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협력해 정원을 조성해 주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땅부터 고르는 기초 작업부터 책임감 있게 진행해 준 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학생들의 작업 사진을 정원 펜스에 붙여 만들어진 과정을 기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집 정원 조성 총괄을 맡은 박유정 서울시립대 ‘푸른누리’ 소모임 장은 “식물에 대한 애정과 교육의 기회가 정원으로부터 시작됐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이 4계절의 아름다움과 식물을 눈으로 보는 것만이 아닌 촉각, 후각 다양한 감각으로 정원을 느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원 조성에 참여한 조경학과 학생 31명은 “의미 있는 일을 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정원 관리에 힘쓰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 김선혁 서울시립대학교 통신원gur7552@naver.com
    • 2021-04-07
  • 서울시, 세계가족정원 참가가족 모집… 20일까지 온라인 접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가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박람회)’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세계가족정원’ 참가팀을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시민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세계 각국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정원들을 통해 잠시나마 해소하고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가족 20팀(1팀당 최대 4인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외국인 가족은 정원박람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가족은 오는 23일 개별 연락으로 발표되며, 세계가족정원 조성은 만리동광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5팀씩 나눠 내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국 왕립식물원 큐가든에서 근무한 오경아 전문 가든디자이너와 정다운 가드너의 강의로 진행돼, 원예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정원을 만들 수 있다. 세계가족정원 조성은 각 팀에게 주어진 지름 70cm 원형 화분에 신청 접수 시 제출했던 ‘정원 구상 아이디어’를 구현하면 된다. 참가 당일에는 각 팀에게 식물·흙·모종삽·앞치마 등의 가드닝 키트가 제공되며, 정원을 더 특색 있게 꾸미고 싶다면 야외용 소품을 지참해도 된다. 완성한 20개의 세계가족정원은 정원박람회 개최 기간인 내달 14일부터 20일까지 만리동광장에 전시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외국인 가족들의 다양한 상상력이 담긴 정원 풍경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피로감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생활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어 정원문화의 일상화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06
  • ‘정원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정’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가든프로젝트가 ‘정원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정원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정’은 ‘도봉구 창3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일부터 3개월간 운영된다. 창3동은 2017년 2월 ‘서울형 2단계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지역’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 1월 ‘도봉구 창3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고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2021년 정원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정은 교육과정을 통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적합한 사회적경제 기업 모델 발굴 및 창업을 목적으로 한다. 더불어 공공서비스 위탁 및 민간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시범사업을 병행해 수익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이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교육 내용은 정원 분야 사회적경제 이론과 실제, 정책 방향,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그린뉴딜 및 스마트시티 사례연구, 사업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주 1회, 회당 2시간, 3개월 과정으로 이론 4회, 사례연구 8회 등 총 12회 차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5일부터 오는 9일까지이며, 도봉구 창3동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교육 인원이 회당 10인 이내로 제한돼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가든프로젝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가든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도시재생, 도시숲 조성, 빗물관리사업, 도시농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4-05
  • 제2동궁원 ‘식물원 조성사업’ 본격화… 사업비 384억 원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주시가 2025년까지 총 사업비 384억 원 들여 동궁원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동궁원에서 보문동 3-3번지 일원의 면적 6만7965㎡에 사업비 384억 원을 들여 제2동궁원인 ‘경주 식물원(라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경주 식물원 조성사업’을 통해 ▲거울연못 ▲최첨단 디지털 체험관 ▲사계절 초화원 ▲꽃·나무 정원 ▲전시·연출공간 등을 구성할 예정이며, 동궁원은 이달 중에 착공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경주 동궁원은 명실상부한 지역의 관광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달 중 조경·토목공사를 시작으로 본 사업의 첫삽을 뜰 계획”이라며 “앞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 등에 전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4-01
  • 경주시, 기림사 일원에 ‘신라차 다원 복원’ 차 문화 재조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주시가 양북면 기림사 왕의길 일원, 1㏊ 면적이 사계절의 특색을 담은 현대식 차정원으로 복원된다. 시는 각종 문헌을 통해 신라시대부터 경주가 차 문화 형성의 중심적 역할을 해 왔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양북면 기림사 왕의길 주변에 ‘신라차 다원(이하 다원)’을 조성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조성 사업은 단순한 차밭 조성이 아닌, 차나무 식재 패턴과 사계절 다양한 모습을 담은 그라스 정원을 조성해 경주만의 특색 있는 다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8000만 원을 지원하고 신라차영농조합법인(이하 영농조합)이 2000만 원을 부담해, 1㏊ 면적에 시범 조성될 다원은 내달부터 기반 정비 공사와 차나무 식재를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시와 영농조합은 지난해 5월부터 다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올해 1월에는 시범사업 추진계획 공고와 실시설계를 진행했다. 다원이 조성되면, 시는 단순히 관람 위주의 차밭 정원과는 달리 경주가 가진 역사 콘텐츠를 접목해 차별화된 다원을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복원사업을 통해 통일신라가 한반도 차 문화 형성의 중심적 역할을 했다는 점이 재조명될 것으로 보인다“며 “신라차 다원이 조성되면 왕의길·기림사·감은사지·문무대왕릉과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31
  • ‘정원드림 프로젝트’ 6개월 대장정 스타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직업체험형 공모전인 ‘2021 정원드림 프로젝트’에 참가할 최종 25개팀이 선발됐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31일 국립세종수목원 연구동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정원분야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교육프로젝트로 정원과 관련된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팀이 지역 내 유휴부지에 정원을 디자인하고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72개팀, 358명이 공모전에 지원했다. ‘2021 정원드림 프로젝트’ 발대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팀의 대표 및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했다. 발대식은 정원드림 프로젝트 추진 계획 보고, 참가팀 소개 영상, 정원드림 프로젝트 사업의 BI(Brand Identity) 공모 우수작 시상, 2020년도 참가팀 우수사례 발표, 정원 작가 응원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은 “높은 경쟁을 뚫고 최종 참가팀으로 선정된 만큼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고, 정원드림 프로젝트의 과정을 통해 정원 분야의 전문 역량을 기르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 정원드림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25개 팀은 4월부터 약 6개월간 정원을 조성·관리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한 팀당 정원조성비 약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2021년에는 울산, 순천, 구미, 천안, 오산 등 5개 권역 유휴부지에 25개의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참가팀의 활동을 단계별로 평가해 대상 1팀, 최우수 예비작가상 2팀, 우수 예비작가상 3팀 등 6개팀을 선정해 9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31
  • “오세훈, 수직정원도시 같은 미래 비전 담은 녹색공약 내야”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박영선 후보의 ‘수직정원도시’ 공약에 대한 조경전문가들의 지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공약에 대해 “제정신을 가진 시장 후보이냐”며 공약을 당장 철회하라는 입장을 내놓은 오세훈 후보에게 오히려 더 과감한 도시녹지정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수직정원도시’는 건물의 입체적인 녹화를 통해 도시의 경관과 환경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로서, 개념적으로는 이미 많은 도시에서 시도하고 있는 조경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다. 김진수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부회장은 “수직정원도시에 대한 이해”라는 기고문에서 영국의 ‘런던플랜 2050’을 통한 ‘Biosolar’ 방안,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벽면녹화 등을 예로 들며, 박영선 후보에게는 좀더 치밀한 계획을 요청하고, 다른 후보들에게는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더 좋은 대안을 요청했다. 송군호 이소플랜 이사도 “밀집도시 서울시에 필요한 녹지의 확보”라는 기고문을 통해, 수직정원도시의 정책 개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유럽과 싱가포르의 사례를 들며, 땅이 부족한 서울시 입장에서 도시 녹지의 입체화는 미룰 수 없는 시점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장병관 대구대 도시조경학부 교수도 최근 매일신문에 “수직정원은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는 환경 정원이다”라는 칼럼을 기고했다. 이를 통해 해외 사례나 우리나라 조경전문가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수직정원 조성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의 열쇠”라며 “정당, 진영에 관계 없이 조성되어야 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간 정치적인 개입을 꺼려왔던 조경계에서 이례적으로 ‘수직정원도시’ 공약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선언이 나오기도 했다. 범조경계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수직정원도시 개념은 그린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한 도시개발의 세계적인 지향점이자, 서울의 새로운 공간전략으로 반드시 실현돼야 할 시의적절한 목표”라고 선언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문가들의 견해와는 달리, 현재 선거 정책 공방 과정에서 수직정원도시 공약의 좋은 취지가 정치적으로 묻히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조경단체의 한 관계자는 “사람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그간 사람을 위한 도시 환경개발만 이뤄졌지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개발은 안됐다. 선진국에서는 공원을 귀하게 여기고 있는데, 정작 우리는 수직정원도시가 흉물스런 프레임으로 전락했다”며 “수직정원도시는 도시의 공원녹지 부족에 대한 대안적으로 나온 공약으로, 인간 기본권에 대한 문제를 정치적 프레임으로 끌어들여 양분화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조경인은 “오세훈 후보는 토건개발 공약 외에 준비한 녹색공약이 있냐?”고 물으며 “수직정원도시 공약은 조경전문가들과 함께 실현하면 된다. 의지의 문제이다”라고 지적했다. 이태겸 에스이디자인그룹 공공디자인연구소 소장은 “세계 주요 도시들이 탈기후위기를 위해 탈탄소사회, 생활권 도시로의 전환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도시인 서울의 시장이 되고자 한다면, 미래 도시 방향에 걸맞는 정책 비전이 있어야 한다. 현재 서울시장 후보 중 박영선, 신지혜, 오태양, 송명숙, 신지예 5인만이 기후위기 대응 공약을 제시했다”며 다른 후보도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의 미래비전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그는 “수직 녹시율 제도 도입, 옥상정원/지붕의 확대, 방치된 도시 자투리 녹지의 효용성 증대, 보행 녹지길 확대 등과 같은 시민의 삶과 가까이 있고 실현가능한 정책이 필요하다. 자연과 도시가 융합된 ‘바이오필릭 시티’는 도시 브랜드 향상, 경제적 가치, 사회 안전망 확충 등 다양한 편익을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1-03-30
  • [승정원일기] 범이가 내려온다. 정원으로
    ‘이길 승(勝)’.이기다,뛰어나다,승리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 ‘이을 승(承)’. ‘잇다’, ‘계승하다’, ‘받다’, ‘받들다’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승정원에서 왕명 출납,행정 사무 등을 매일 기록한 위대한 유산입니다만, ‘승’정원(庭園)일기는 소박하고,소심하고,게으른 정원사의 미루고 미루던 정원 이야기를 겨우 기록하는 일기입니다. 어떤 한자를 쓸지 고민하다 정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이기고,뛰어나고 싶은 욕심도 많고 정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게으른 정원사의 묵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텅 빈 공간이 풍성한 정원으로 채워지듯 너그러운 마음으로 쉬이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늘 정원에서 뵙겠습니다. 적자늪에 빠진 EBS(한국교육방송공사)에 펭수는 단비 같은 존재다. EBS의 상황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회복되는 건설경기와 달리 여전히 어려운 정원 분야와 닮았다. 2019년 3월부터 시작한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펭수다. 국내에서는 유재석, 방탄소년단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드라마, 예능, 유튜브, 공익광고, CF 등 펭수가 정복하지 못한 분야는 거의 없다. 향후 1년 정도의 스케줄은 이미 꽉 찼고 섭외비는 어지간한 탑 연예인 못지않다. ‘자이언트펭TV’에서 최근 발행된 콘텐츠 중 조경체험이 있어 가드너로서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조경 체험 이후 ‘조경’ 키워드와 지속해서 연관을 맺는 캐릭터는 펭수의 남극유치원 동창 ‘범이’다. 이후에도 EBS 본관에서 정원사로 일한다거나 생일선물로 (황금)전정가위를 원하는 등의 에피소드를 추가로 발행했다. 펭수의 영향력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범이의 드립력(?)도 예사롭지 않다. 무엇보다 조경, 정원 등의 키워드와 잠재력이 높은 -그러나 아직 몸값은 낮은- 캐릭터와 키워드가 맺어진 것이 반갑다. 아이디어를 잘 짜내면 ‘범이’가 정원 분야 홍보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 한때 제작사에 섭외 문의를 한 적이 있다. 결론만 말하자면 ‘제작사’가 당황해했다. ‘범이’ 섭외 문의가 처음이었다고 한다. 훗날 어떤 형태로든 성사만 된다면 홍보 잠재력도 클 것으로 보인다. 요즘 장래희망 상위권에 ‘유튜버’가 단골로 등장한다. 건축 분야는 방학 기간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건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반응도 좋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경험한 학생들이 건축 분야로 진로를 정하는 경우도 많다. 조경이나 정원 분야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건축처럼 어린 세대의 진로에까지 영향을 주는 콘텐츠나 프로그램 차원에서 보면 아직까지 아쉬운 측면이 있다.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과 정원문화를 홍보하고 있지만, 노력보다 효과가 크지 않아 서운한 경우가 많다. 단순히 호기심과 자극적인 콘텐츠로 정원이라는 키워드를 각인시키고 전파하는 방법이 장기적으로는 불리할 수도 있지만, 편하게 다가가는 콘텐츠로서 접근성도 분명 중요하다.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과 혜택을 받은 아이돌의 역주행 사례처럼 인기 캐릭터와 함께 한 서브 캐릭터의 성장과 함께 정원 분야도 역주행의 아이콘이 되었으면 한다. 욕심을 더 낸다면 장래희망 상위에 정원 분야 직종도 랭크되길 바라본다. 노회은 / 한국수목원관리원 팀장
    • 노회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팀장kingsejong@kiam.or.kr
    • 2021-03-30
  • 권역별 국가정원 확충 법적 근거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가정원을 권역별로 조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권역별 국가 정원 확충 근거 마련 ▲수목원 수익사업 실시 근거 마련 ▲산림청의 정원진흥 사업과 연구개발·국제교류 추진 ▲한국수목원관리원의 업무범위 및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성일종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 대안으로 통합 조정됐다. 특히 현재 순천만과 울산 태화강 두 곳에 조성된 국가정원을 권역별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해 춘천호수국가정원의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허 의원에 따르면 국가정원은 정원산업과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역할이 명확히 담겨있지 않아 국가정원 조성 효과가 반감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개정안은 국가정원을 확충하는 데 있어 국가의 역할을 더욱 명확히 했다. 또한 정원 분야 연구 및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명시하고 올바른 정원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 및 통계자료 구축을 위한 근거도 명확하게 규정했다. 아울러 정원 시장 확대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 등을 추진하고 정원 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해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했다. 허영의원은 “개정안이 권역별 국가정원 조성을 명확히 한 만큼 총선 1호 공약인 춘천호수국가정원 조성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정원은 기후변화 시대를 대비함은 물론, 국가균형발전과 관련 산업진흥, 일자리 창출, 이라는 일거사득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28
  • 의왕 레솔레파크서 만나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지난해 연기된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오는 5월 문을 연다. 의왕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된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의왕시 레솔레파크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박람회시기에 맞춰 ▲레솔레파크 리모델링,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의 정원 조성 ▲시민추진단 구성 ▲시민정원사 양성 등의 박람회를 준비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행사를 연기했다. 올해 5월에 개최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3일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고 안전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박람회를 진행하고,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축소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3일간 진행하지만 레솔레파크 전 공간을 ▲초화류 화단 ▲토피어리 조형물 ▲유채꽃밭 등 봄철 정원으로 조성해, 오는 5월 한 달 간 방문객들이 박람회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올해 박람회는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축소해 개최하지만 이번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기회이자, 레솔레파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24
  • 서울식물원, ‘제2회 식재설계 공모전’… 내달 2일까지 접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새로운 정원 조성 트랜드와 다양한 식재기법을 선보이는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이 열린다. 서울시는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 경계 그리고 공생, 빛이 많은 그늘 정원’에 참여할 작가 5명을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식물원은 지난해 열린숲에 인접한 1500㎡에 7개 정원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온실·주제정원이 휴관 중인 기간에도 아름다운 공모 정원 선보였다.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은 작년 공모정원과 맞닿은 1200㎡ 구간에 정원 5개소를 조성한다. 내달 30일까지 작품을 조성한 뒤에 5월부터 10월까지 계절마다 정원이 변화하는 모습과 과정을 평가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가에 식재설계·조경 분야 전문가 심사뿐만 아니라 100인의 시민평가단 제도를 도입하고, 누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 이번 공모 주제는 ‘경계 그리고 공생_빛이 많은 그늘 정원’으로 현재 대상지에 식재돼 있는 교목 아래 잘 어우러지는 소교목·관목·다년생 초화류 등을 적용하고, 대상지의 빛·그늘의 특성과 식물 상호 간 조합이 잘 이뤄지도록 배식 설계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핵심이다. 식재설계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대상 1명에 서울특별시장 상장 및 500만 원 ▲금상 1명에 상장 및 300만 원 ▲은상 1명에 상장 및 100만 원 ▲동상 2명에 상장 및 50만 원이 수여된다. 서울식물원은 앞으로 3년 동안 조성된 정원을 유지해 식물 생장 모니터링 및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오는 29부터 내달 2일까지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작품 설명, 식재 개념 및 목록을 기재한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4월 중 정원을 조성하고 6개월간의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진행된다. 정원 조성·설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정원 디자인과 직접 시공이 가능한 일반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을 참조하면 된다. 한정훈 서울식물원장은 “지난해 조성된 7인 7색의 공모정원이 계절마다 색다른 변화를 선사하며 시민들께 큰 즐거움을 드렸다”며 “올해도 적절한 수종 선택과 실험적인 식재기법으로 참신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줄 작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24
  • 수원시립미술관, 참여형 프로젝트 전시 ‘모두의 정원’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지친 일상에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참여형 프로젝트 전시가 개최된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자연과 만나는 일상의 행복을 되찾기 위한 참여형 프로젝트 ‘모두의 정원’을 오는 8월 14일까지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 개최한다. ‘모두의 정원’은 인공적인 공간 속에 자연적인 요소를 가미해 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젝트이다. 전주연, 최성임 두 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3가지의 섹션에서 11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 섹션 ‘모두의 이미지’로 들어가면 초록 잔디밭처럼 보이나 가까이 들여다보면 바닥에 투명 비닐이 솟아있고 그 안을 영어 문자로 빼곡히 채운 전주연 작가의 ‘Field of Study’ 작품을 통해 우리가 기억하는 자연의 이미지를 언어와 연계해 새롭게 전달한다. 두 번째 섹션 ‘모두의 자연’은 우리 눈에 보이는 자연의 이미지를 다양한 색과 창작 기법으로 표현한 최성임 작가의 ‘끝없는 나무’를 통해 창의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섹션 ‘모두의 정원’에서는 앞의 두 섹션에서 살펴본 작품들을 관람객이 재해석하고 참여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구상하는 자체가 작품이 된다.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은 입장 및 교육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수원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일 오전·오후 7회로 나눠 회당 12명까지 입장한다. 작품과 전시에 이해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도슨트와 함께 작품 감상, 워크북 활용, 작가와의 만남 등이 운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 관장은 “관객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현대미술에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가고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3-23
  • 학교를 생태 문명 전환의 학습장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향후 5년간 학교 공간을 쉼과 놀이가 있고 생태 문명 전환의 학습장으로 기능하는 곳으로 탈바꿈시킨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23일 전라남도교육청 지하1층 중회의실에서 비대면 정책브리핑을 통해 ‘전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0년이 경과한 도내 학교시설 175교 242동에 대해 디지털·그린 융합형 뉴딜 방식으로 개축·리모델링할 예정이다. 5년간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1조3000억 원이며, 이 중 30%인 4026억 원은 국비를 지원받는다. 사업 첫해인 2021년에는 5개년 전체 사업 물량의 26.7%인 47교 82개 동에 대해 360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이 중 36동은 개축, 46동은 리모델링을 통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변모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은 지 40년 이상 된 학교 중 전남교육 정책 방향에 맞게 선정했고, 적정규모 육성 사업이 완료된 곡성 지역을 제외한 21개 시·군에 적절하게 배정했다는 것이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1차 년도인 올해 사업은 4월 사전기획을 시작으로 11월부터 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1월 착공, 2024년 7월 준공 예정으로 추진된다. 향후 2022~2025년 사이 연도별로 선정된 학교에 대해서는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미래교육에 적합한 교육환경으로 전환하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이자 교육부 핵심정책사업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교육전문직과 행정직으로 구성된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을 운영 중이다. 전남교육청은 ▲교육과정 연계 공간혁신 ▲미래형 교수학습을 위한 스마트교실 구축 ▲환경생태교육을 고려한 그린학교 ▲학교와 지역사회 연결 학교복합화 등을 4가지 핵심요소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공간혁신 면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설계에 참여해 가변형 교실공간, 쉼과 놀이가 있는 생활공간, 다양한 교수학습이 가능한 창의공간을 만든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복안이다. 둘째, 스마트교실 면에서는 쌍방향 원격교육이 가능한 초고속 무선망 구축·스마트 교육기기 보급, 통합 교수학습관리시스템 등을 도입해 디지털 전환시대에 걸 맞는 스마트 학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셋째,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생태교육을 고려한 그린학교 조성으로 학교가 생태 문명 전환의 학습장이 되도록 한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신재생 에너지 건축물을 만들고 생태교육이 가능한 공간을 만든다. 넷째, 학교복합화 측면에서는 지역주민의 출입이 자유로운 마을연계 공간, 돌봄과 방과후교육·마을 교육을 위한 공간, 마을도서관 등을 만들어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23
  • 서울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각 과정당 25만 원이다. 각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온라인강의와 현장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민정원사가 되기 위한 첫 단계인 ‘시민정원사 기본과정’은 24일~26일까지 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 9일~7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서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운영한다. 기본과정을 이미 수료한 서울시민이라면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신청이 가능하다. 24일~29일까지 1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교육은 삼육대학교에서 4월 9일~11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심화과정까지 수료한 이후에는 서울 시민정원사 자격이 주어지며,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020년까지 총 53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시민정원사는 팝업가든 조성 등 서울시 추진 사업에 참여하거나, 시민정원사 단체 가입 후 공원, 학교 등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등 자원봉사자로서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가오는 4월 중에는 조경·정원 관련 기초 교양강좌인 ‘시민조경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교육비는 3만 원이다.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배려대상자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5~6월에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주 2회씩 총 14회를 녹화강의로 학습한다. 참고로 하반기 교육생은 9월 중에 모집하며, 교육은 10~11월에 진행한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조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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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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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