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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展 연계 프로그램 'DMZ, 미래를 상상하다' 내달 4일까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비무장지대 DMZ의 환경·정치·문화·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북한대학원대학교 SSK남북한마음통합 연구센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신한대학교 탈분단경계문화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DMZ, 미래를 상상하다'가 5월 4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된다. 'DMZ' 전시 연계프로그램인 ‘DMZ, 미래를 상상하다’는 토크, 북토크, 시네마토크, 포럼, 심포지움 등 여러 방식을 통해 DMZ(비무장지대)라는 공간이 지닌 정치, 문화, 환경, 예술 같은 복합적인 층위를 살펴보는 자리이다. 총 20개의 프로그램이 매주 수, 금,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4월 5일, 4월 12일, 4월 20일 열리는 시네토크는 오후 3시부터 RTO관에서 개최된다. 먼저 4월 3일에는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이 'DMZ의 자연'을 주제로 한 토크가 문화역서울284 세미나실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5일에는 이우영 북한대학교 교수가 '영화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에 대한 시네 토크가, 10일에는 유재심 서울대학교 환경계학연구소 연구원의 '공유공간으로서 DMZ' 토크가 개최된다. 5월 1일에는 조선희 작가가 '소설 세 여자로 본 근대지식인의 초상'이라는 주제의 북토크가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5월 4일에는 '천리마축구단 영화로 본 북한의 도시경관'을 주제로 시네마 포럼이 오후 2시부터 RTO관에서 진행된다. 여기에는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 황두진 건축가, 임동우 홍익대 교수, 안창모 경기대 교수 등 도시공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전시회를 찾은 관객들이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과 호흡하면서 DMZ에 대한 다층적인 해석에 접근하고, 이를 통해 DMZ라는 공간을 넘어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의 모습까지 상상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02
  • 영국에서 온 조경 아티스트와 미국에서 온 조경 코디네이터
    [서울시립대학교 = 조아연 통신원] 지난 29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조경학회 2019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일환으로 젊은 조경가들의 모임인 ‘조경이상’에서 학부생을 위한 특강 자리를 마련했다. 조용준 CA조경기술사사무소 실장의 강사소개로 시작된 이날 특강은 ‘영국에서 온 조경 아티스트와 미국에서 온 조경 코디네이터’를 주제로, 박경의 LP SCAPE 소장과 안동혁 대림산업 차장이 미국과 영국의 조경에 대해 비교하고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시간이 됐다. ‘영국에서 온 조경 아티스트’에 대한 강의를 맡은 박경의 소장은 “조경은 종합적 학문이며, 과학적 분석과 예술적 표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조경가는 사용자를 위한 기능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박 소장은 제주도에서 진행한 ‘드림타워 카지노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프로젝트는 카지노 앞 공공광장, 옥상 정원, VIP 정원의 총 세 공간으로 구성됐는데, 제주도의 지역성을 살린 컨셉을 토대로 공적공간과 사적공간마다 그에 맞는 형태와 의미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개한 토론토 ‘Young Street Toronto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신축 예정인 건물의 건물주가 클라이언트였는데, 대상지가 소유지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뢰한 이유는 이 주변을 상징적인 랜드마크 공간으로 만들어 관문 역할을 할 수 있게 제안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박 소장은 “대상지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큰 미러볼 안에 나무가 띄워져 있는 구조로 설계했고, 주변과 구조물이 하나가 되며 수목은 강조될 수 있는 플랜으로 계획했다. 우연히 밀레니엄 파크의 클라우드 게이트를 시공했던 ‘아뜰리에 원’과 협업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 소장은 주변 산들을 연상한 조각으로 구성된 중국 충칭의 ‘Fengming Mountain Park’와 베이징의 ‘Beiqijia Technology Business District’를 소개하며 상업적인 목적에서 시작해 이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상징적이 된 공간에 대해 설명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성격이 강한 조경가의 프로젝트에 대한 강의를 마쳤다. ‘미국에서 온 조경 코디네이터’ 강의를 맡은 안동혁 차장은 “조경 코디네이터란 조경 프로젝트에 있어서 건축이나 엔지니어, 클라이언트, 민간, 공공단체 그리고 더 넓게 나아가 국가와 협의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컨설턴트”고 소개했다. 안 차장은 코디네이터로서 수행했던 프로젝트로 미국의 ‘하이라인’을 소개하며, 하이라인 이펙트라 부르는 도시 개발의 결과로 최근 개장한 토마스 헤더윅의 ‘Vessel’, 딜러 스코피디오의 ‘The Shed’에 대해 소개했다. 딜러 스코피디오는 하이라인 설계에 함께 참여한 건축가이기 때문에 하이라인과 연결 부위의 설계 시 더 원활히 협의가 진행될 수 있었다는 것이 안 차장의 설명이다. 필라델피아의 ‘Race Street Pier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강 전체를 공원화하려는 시의 계획 하에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수렴해, 기존에 통행에 방해가 되던 고가도로 하부에 조명 및 시설물 계획과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보행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부여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런던의 ‘Queen Elizabeth Olympic Park’는 올림픽 이후 광장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프로젝트였는데, 국제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였던 런던올림픽유산위원회와의 협업이 중요했다는 것이 안 소장의 설명이다. 강릉의 ‘SEAMARQ Hotel’은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와 협업하며 최대한 본래의 수목과 지형을 살리고, 건축과 조화될 수 있도록 조경에도 리처드 마이어의 디자인 언어를 따와 설계를 진행했다. 안 차장은 도시 설계 프로젝트에서는 특히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그 예로 중국의 ‘QIAN HAI Water City 프로젝트’와 ‘East Taihu Lakepoint Urban design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인천공항, 홍콩공항과 더불어 세계 3대 공항 중 하나인 ‘싱가포르의 창이공항의 5터미널 프로젝트’는 토마스 헤더윅과 협업을 통해 도시 규모의 공항이 도시 기능을 갖추며 진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계획했다. 홍콩의 ‘TST Waterfront’계획은 살즈베리 가든과 건축물, 방조벽까지 민간 및 공공단체, 홍콩 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서로 만족할 수 있게 계획한 사례다. 디자이너가 건설사에 가게 된 이유를 묻는 이가 있었는데, 이에 대해 안 소장은 “디자인이라는 것은 단순히 그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화 될 때까지 수많은 협의와 설득, 때로는 물러섬이 필요하며 이 모든 과정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하게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성이 중요한데, 좋은 조경공간이 많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면과 위치에서 조경설계를 이해하고 서포팅해주는 이들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 조아연 서울시립대학교 통신원jo_ayeon@hanmail.net
    • 2019-04-01
  • “공원 정책·제도 맡으면서 조경 관심 없는 국토부, 일몰제 문제의 근본”
    [서울시립대학교 = 조아연 통신원] 공원 일몰제가 불과 14개월 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뚜렷한 해결 조짐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공원 관련 정책과 제도를 주관하는 국토교통부가 조경 자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부족한 것부터가 문제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정부 부처 내 조경 국가직 선발 이슈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 ‘한국조경학회 2019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공원 일몰제에 대응한 공원의 미래방향’을 주제로 한 기획심포지엄이 열렸다. 심포지엄은 ▲박문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국내 도시공원의 관리’ ▲윤은주 한국토지주택공사 연구원의 ‘외국의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방법 사례’ ▲김현 단국대학교 교수의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국장의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른 도시공원 정책 변화’ 등 4편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박문호 교수는 “공원은 도시화의 광풍에서 생존한 최소한의 도시숲이다. 20%의 그린 미니엄은 도시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인프라”라며 발표의 포문을 열었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의 1인당 공원면적률은 상대적인 개념이며,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9㎡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며 “공원은 사회적 자본이라는 의미에서 지켜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토부, 산림청, 환경부가 함께 독립된 개념이 아닌 하나의 공원으로 가지고 가야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윤은주 연구원은 “공원은 도시의 변화하는 인구 규모와 여건에 맞춰, 도시계획 시설로서 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윤 연구원은 일본의 방재공원과 미국의 민간공원을 사례로 들어 “우리나라 도시에 맞는 차별화된 공원 조성 전략을 마련해야 하며, 소극적인 도시공원법에 명시된 공원의 역할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현 교수는 도시공원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은 알고 있으나 항상 정책 순위에서 밀리는 것이 문제라는 점을 지적하며, 공원을 사회적 자본으로 보고 일본의 국영공원 제도와 같이 우리도 국가공원에 대해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정책의 재검토, 도시재생사업이나 타 부처 및 사업과의 연계, 질적 개선 등을 통해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해야 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맹지연 국장은 “도시공원은 수요가 높고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있어서 그 역할도 중요하다. 하지만 정부는 소극적이고 도시공원을 개발의 요지에서 보고 있어 시민의 체감 수준에 비해 뒤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승덕 효과’를 예로 들며 “국공유지 등은 시민들의 공원으로 영구 보전돼야 한다. 지자체의 재정자립도가 30% 이내로 심각하다. 도시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부의 조세구조와 법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발표가 끝나고 박문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한 주제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최현실 서울시 공원조성과장 ▲노환기 한국조경협회 회장 ▲김충식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안승홍 한경대학교 교수 ▲진성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 의원 보좌관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최현실 과장은 “서울시 내 미집행공원 중 5% 정도는 내년에 보상하고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부지를 보상해 매입할 예정이고, 재정비사업으로 2028년까지 약 8조원을 중장기적으로 공원용지를 보상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며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도시공원 지키기 운동을 진행하며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해 도시공원을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환기 회장은 환경운동연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을 때 조경계에서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자문하며 “현실적으로 52조 원에 육박하는 예산을 확보한다는 것이 지방정부에서는 불가능하다. 이에 조경계에서는 공원의 경쟁력을 갖고 정량적인 양보다는 질적인 면에서 중요도를 높여 공원 자체가 가진 경쟁력에 대해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김충식 교수는 앞서 발제된 방재공원 등이 공원 일몰제에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던졌다. 김 교수는 “조경의 날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방문한 이후로 조경계에 새로운 움직임이 생겼다. 조경직을 확대하려 하는데 국토부에는 조경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며 “공원 일몰제와 관련된 정책과 제도를 주관하는 부처에서 조경에 대한 이해도 높은 사람을 배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승홍 교수는 “공원 일몰제 시행이 14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이 시기에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산발적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이를 어떻게 정리하고 제도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인지가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라며 “200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조경계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10대 키워드 중 하나가 정책이었듯, 우리나라의 조경계에서도 공원 계획과 설계를 넘어 법적 제도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진성오 보좌관은 “정책이 이뤄지는 네트워크를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환경단체, 시민들의 민원에 따른 사회적 압박에 의해 정책 네트워크가 구성되고 제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진 보좌관은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일한다 하니 불을 질러야 할 것이다”며 “조경학회에서 강하게 나서서 적극적으로 정부를 압박하고 참여해야 할 것”이고 힘주어 말했다.
    • 조아연 서울시립대학교 통신원jo_ayeon@hanmail.net
    • 2019-04-01
  • 김재현 산림청장 “2022년까지 조경직 112명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이 산림청 내 조경직 공무원 정원을 확대하겠다고 공표했다. 지난 29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조경학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에 초청된 김재현 산림청장은 특강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청장에 따르면 산림청은 올해 경력채용 38명 중 14명을 조경직류로 채용할 예정이다. 경력채용은 7급 1명, 9급 10명, 연구사 3명으로 구성된다. 이후 2020년 32명, 2021년 40명, 2022년 40명을 뽑아 내년부터 2022년까지 112명의 조경직류 공무원을 새로 충원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 같은 계획을 국무총리실에 제출해놓은 상태다. 이와 관련해 도시숲법 제정을 통해 현재 산림자원법에 명시된 도시숲의 정의, 사업 추진방식 등 법률체계를 보완하고, 공원녹지법 등 도시 그린인프라와 관련된 법령 등과 입체적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재 도시숲경관과의 업무를 확대하고 수목원·정원 전담 부서와 도시지역 국유림 관리소를 신설해 현장의 정책실행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를 비전으로 세우고 있다. 남북산림협력을 통해 북한의 황폐지 복구만이 아니라 삶의 질과 관련된 정원, 수목원, 도시숲관리, 산촌 등 우리와 관련된 부분을 먼저 하면서 북한의 산림복원도 추진하는 방식으로 가려 한다. 북한의 산림복원 디자인에 조경 분야가 참여할 공간이 많고 절실히 필요한 현실이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정년퇴임 교수 공로상 수여, 박사학위 취득자 기념패 증정, 2018년 우수논문상·저술상·번역상 및 2019년도 우수졸업생 시상식이 진행됐다. 주요사업으로는 7월 초 운영방식을 새롭게 전환한 여름조경학교가 진행되고,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식물원에서 제16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부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을 확정하며 대회 격을 크게 높인 ‘제10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오는 4~6월 중 공고를 내고 9월 중 평가를 실시해 10월 14일 서울식물원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며, 2022년 광주에서 열리는 IFLA 세계총회와 관련해서는 상반기 중 관계기관과 MOU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조경학회는 현재 11개의 연구회 중 활동이 부진한 연구회를 해산하고, 미세먼지, 도시림 등 현안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TF 연구회를 새롭게 구성함으로써 정책대응력을 보다 강화했다. 신설된 연구회는 ▲도시조경아카이브 ▲도시숲 TF ▲정원문화확산 TF ▲생활 SOC TF 등 4개다. 이상석 한국조경학회 회장(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은 “중앙정부 및 지자체에 조경직 공무원 및 연구직 채용을 확대하고 조경 관련 조직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환경부, 산림청, 문화재청, 서울시 등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 정책제안을 강화하고 있다”며 조경인들의 지지를 부탁했다. 한편 이날 ▲정성관 경북대학교 교수 ▲김광동 공주대학교 교수 ▲이관희 대구대학교 교수 ▲남정칠 동아대학교 교수 ▲박승범 동아대학교 교수 ▲우창호 목포대학교 교수 ▲박찬용 영남대학교 교수 ▲백지성 전남대학교 교수 ▲양홍모 전남대학교 교수 ▲문석기 청주대학교 교수 ▲조세환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정년퇴임 교수 공로상을 받았으며, ▲이용학 서울시립대학교 박사 ▲장민숙 영남대학교 박사 ▲전미리 서울시립대학교 박사 ▲송명준 전북대학교 박사 ▲허명진 서울시립대학교 박사 ▲김진섭 청주대학교 박사 ▲서정희 영남대학교 박사가 학위패를 받았다. 2018년 우수논문상으로는 ▲황광일·한봉호·곽정인·박석철(서울시립대)의 ‘도로변 완충녹지의 식재구조에 따른 초미세먼지(PM2.5) 농도 저감효과 연구’ ▲김성완·강영조(동아대)의 ‘근대 자산으로서 길에서 보는 경관의 유형적 특성과 경관 보전 방안에 관한 연구’가 선정됐으며, 2018년 우수저술상은 ▲조세환·구영일·오정학의 ‘현대조경 태동의 역사-빛과 프리즘 그리고 무지개’ ▲이선의 ‘풍류의 류경, 공원의 평양’에, 우수번역상은 ▲배정한·심지수의 ‘경관이 만드는 도시-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의 이론과 실천(찰스 왈드하임 저)’에게 돌아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31
  • “DMZ 개발·활용 논의보다 보호 체계 마련 선행돼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남북문화유산 교류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DMZ에 대한 개발이나 활용에 앞서 보호를 위한 체계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문화재청은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의 첫 포럼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재청이 지난 8일 신설한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은 북한 소재 문화재의 보호를 위한 남북 간 협력과 교류 역할을 맡는다. DMZ(비무장지대)의 평화체제 구현을 문화·자연유산의 통합적 가치 보존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올해 총 6차례의 DMZ 집중포럼을 기획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첫 포럼이다. 포럼은 ‘DMZ 인식과 현황을 통한 가치보존 방향 모색’을 주제로 한 5편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김동엽 경남대학교 교수의 ‘군사적 장치로서의 DMZ 발생과 변화’ ▲강현철 한국법제연구원의 ‘DMZ의 체계적, 지속적 보존 활용을 위한 법제도 검토’ ▲이일범 한반도천연기념물 생태복원연구소 소장의 ‘DMZ의 평화지대화와 생태계 보존’ ▲안희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DMZ의 평화지대화와 문화관광자원’ ▲이기환 경향신문 기자의 ‘통합적 관점으로서의 DMZ 가치보존을 위한 세계유산 등재’ 등의 주제로 이뤄졌다. 발표가 끝나고 이우영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DMZ에 대한 남북의 시간, 변화와 보존’이라는 주제토론이 진행됐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날 토론자와 위원들은 DMZ 전체에 대한 가치 확인을 위한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등, 개발이나 활용에 앞서 DMZ 보호를 위한 체계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문화재청은 오는 11월까지 격월로 DMZ를 주제로 한 정책포럼을 진행하며 5월에 있을 2차 정책포럼은 이번에 논의된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한 선결과제 등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31
  • 서울시, '골목길재생 시민 정책 대화' 내달 8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내달 8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골목길재생 사업의 추진현황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골목길재생 시민 정책 대화'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골목길 재생 사업 사례 소개와 패널 발표, 시민 참여 토론회 순으로 진행되며, 골목길재생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골목길재생 시민 정책 대화 행사는 서울시에서 본격 추진중인 '골목길재생'에 대한 추진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소통하기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누구나 편하게 참석하여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8
  • 한국조경학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29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학회는 오는 29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이사회 및 정기총회, 특강, 춘계학술대회, 리셉션(우수 논문 발표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총회에서는 정년퇴임 교수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박사학위패 수여식 및 우수졸업생상 시상식 등이 열린다. 또한 김재현 산림청장이 참석해 특별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춘계학술대회는 논문발표 외에도 조경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와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특별 세션 자리가 마련돼 총 4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먼저 1세션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공원 일몰제에 대응한 공원의 미래방향’을 주제로 기획심포지움이 진행된다. 2세션에서는 조경설계, 조경계획, 시공·관리, 생태환경, 조경융합 등 5개 분과에서 발표가 진행되고, 100주년 기념관 301호 로비에서 작품 및 포스터 전시회가 열린다. 논문 발표 이후에는 3세션에서 학부생을 위한 자리로 젊은 조경가 ‘조경이상’의 박경의 LP SCAPE 소장과 안동혁 대림산업 차장이 ‘영국에서 온 조경 아티스트와 미국에서 온 조경 코디네이터’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4세션에서 송영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유영수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조교수, 이종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박사 과정, 김종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박사 과정이 ‘대학원생을 위한 조경 연구 방법론 세미나’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조경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28
  • 서울식물원, 나무인문학자 강판권 교수 강연회 7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문학적 시선에서 식물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나무인문학자로 알려진 강판권 교수의 강연이 서울식물원에서 진행된다. 서울시 내달 7일 서울식물원에서 '숲과 상상력'의 저자 강판권 교수의 강연회 '나무와 숲, 내 삶으로 들어오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저자강연회는 서울식물원과 문학동네가 함께 마련한 행사로, 오는 5월 정식 개원을 앞둔 서울식물원이 식물을 매개로 시민과 교감하고, 식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열리게 됐다. 저자강연회는 4월 7일 1회 강연을 시작으로 5월 12일, 5월 19일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1~2회차는 보타닉홀에서 강연회를, 3회차는 강판권 교수와 함께 식물원을 둘러보며 나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3회차는 1, 2회차에서 수강한 사람을만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주제도서인 '숲과 상상력'의 저자 강판권 교수(계명대학교 사학과)는 식물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나무인문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나무예찬', '나무철학', '미술관에 사는 나무들' 등 나무, 숲과 관련된 책 20여 권을 저술했다. 저자강연회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7일부터 서울식물원 홈페이지를 통해 1회차 신청(100명 선착순)을 할 수 있다. 2회차는 5월 2일, 3회차는 5월 15일부터 신청자를 받게된다. 참가 희망자는 각 회차마다 따로 신청해야 한다. 이근향 전시교육과장은 "정식 개원을 앞두고 책을 통해 나무와 숲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식물을 매개로 한 다양한 행사, 전시를 마련해 서울식물원을 '식물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식물원은 지난해 10월 11일 임시 개방 이후 158일 만에 방문객 200만 명을 넘어섰으며, 3월 24일 현재까지 총 211만 명이 찾았다. 서울식물원은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지구 한가운데 50만4000㎡ 규모의 도시형 식물원으로, '공원'과 '식물원'이 결합된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Botanic Garden+Park)이다. 서울식물원은 5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3월 31일까지는 '열대관'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중해관'을 통제하여 온실 내부 식재와 시설을 보완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7
  • 서울시, 2019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 심포지엄 27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인 'Collective City(집합도시)-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도시'의 개념을 구체화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시건축’분야의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가 될 제2회 서울비엔날레 개막이 9월로 다가온 가운데, 임재용, 프란시스코 사닌(Francisco Sanin) 공동 총감독은 'Collective City(집합도시)'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회를 통해서 비엔날레의 주제를 구체화한다. ‘Collective City(집합도시)’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어떻게 하면 도시가 다시 집합적인 가치 즉 인간중심의 공동체로 회복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시민들이 도시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들과 시민들이 도시를 공평하게 누리도록 도시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될 계획이다. 심포지엄 프로그램은 오전에 글로벌 워크숍과 오후에 프리비엔날레 심포지엄으로 진행된다. 오전 프로그램인 서울비엔날레 글로벌 스튜디오는 세계 각국의 40여개 대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의 비엔날레에 앞서 프리비엔날레 글로벌 스튜디오 워크숍에서는 서울시립대 최상기교수의 사회로 각 대학의 스튜디오 리더들이 '집합도시'라는 주제로 각자 진행하고 있는 내용들을 발표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라운드테이블 토론회가 진행된다. 오후 프로그램인 프리비엔날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문가 들이 “집합도시(Collective City)”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 도시들이 실험하고 있는 새로운 전략들과 새로운 도시 유형들을 발표하고 그 것들에 관하여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진행한다. 2019 서울비엔날레는 올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등 서울 도심 각처에서 개최된다. 2019 서울비엔날레는 ‘주제전’과 ‘도시전’의 전시프로그램과 함께 현장프로젝트, 국제프로젝트, 국제스튜디오, 시민참여 프로그램, 영화영상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들로 구성된다. 또한 행사기간 내에는 세계 총괄건축가포럼도 함께 열린다.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지난 서울비엔날레에서 세계 도시들이 대거 참여하여 세계도시의 문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며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는 첫발을 내디뎠다”고 말하며, “이번 2회 서울비엔날레도 이보다 더 성공적인 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6
  • ‘2019년 시민조경아카데미’ 교육생 모집…25일 마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와 환경조경나눔연구원에서 ‘2019년 시민조경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정원 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 증진 및 시민 녹화의식 함양을 위한 교양강좌로 내달 2일 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입학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접수 마감은 25일까지이고, 모집인원은 총 200명으로, 일반시민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교재비 포함 3만 원이다.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간 매주 1회 화요일마다 이뤄지며, 강의는 조경학과 교수, 조경설계가, 정원전문가, 마을 전문가 등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다. 또한 강의실을 벗어난 현장 견학도 시행하여 전문가의 세심한 설명과 함께 생생한 현장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환경조경나눔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3-25
  •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사람들… 이 시대 조경의 역할과 가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인간환경디자인연구실(성종상 교수 연구실)은 오는 29일부터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휴먼라이브러리 만나야 보이는 것들’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 강연 시리즈는 조경을 전공하고 공공행정, 문화예술, 건설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로부터 우리 사회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는 사례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이 시대 조경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돌아보기 위해 마련된다. 강연은 주제별 전문가가 한 권의 책이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도서관(Human Library)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경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취업, 진로, 분야 등에 대한 최신정보와 지식을 전달해주는 것이 목적이다. 강연자는 인간환경디자인연구실 졸업생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연은 29일 오후 7시부터 서울대 환경대학원 열린플랫폼에서 진행되며, ‘늘공과 어공의 삶’이라는 주제로 하명은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 주무관과 김도훈 안산시 희망마을추진단장이 조경학과 출신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후 강연은 ▲4월 26일 ‘문화, 도시를 살리다’▲5월 31일 ‘조경, 그 경계를 넘어’ ▲6월 28일 ‘건설인들의 삶과 꿈’ ▲7월 26일 ‘연구가 가장 쉬웠어요’ ▲8월 30일 ‘초보사장들의 사회생활 적응기’ ▲9월 27일 ‘조경현장에 답이 있다’ ▲10월 25일 ‘공공기관, 그곳이 궁금하다’ ▲11월 29일 ‘조경의 새로운 대상: 산업유산’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매달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페이스북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조경학과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24
  •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평가와 대안 로드맵’ 세미나, 26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20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전국시민행동’과 민홍철, 전현희, 이원욱, 김현권, 김영진 국회의원은 공동 주최하고 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평가와 대안 로드맵’ 세미나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남은경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국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문호 전 서울시립대 교수가 ‘위기의 도시공원’ ▲이상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사가 ‘해외 도시공원정책 사례’ ▲안경호 국토부 녹색도시과장이 ‘도시공원일몰제 정부대응 보고 및 향후 계획’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서울시, 부산시, 인천시, 수원시, 성남시 관계자의 ‘도시공원일몰제 지자체 대응사례’ 발표 ▲기획재정부, 국방부, 산림청, 환경부의 ‘도시공원일몰제 대응전략 로드맵’ 발표 ▲전국시민행동의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로드맵 향후 계획’ 제안이 있은 후 양병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24
  • “정원식물에 적합한 도시토양 연구 절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환경은 넓게 보면 다 인공지반이다. 도시에 녹지를 조성하는 것이 인공지반녹화라 생각하고 그에 적합한 토양 환경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국내 토양학은 산림이나 경작지 토양을 다루며, 정원이라는 인공지반 기반 토양에 대한 연구가 없는 실정이다. 정원은 도시환경에 조성하는 것이다. 정원식물의 다양한 생리에 적절한 토양이 무엇인지에 대해 돌아봐야 할 때다.” 박상길 가천대학교 조경식물생태연구실 외래연구원은 지난 19일 서울NPO지원센터에서 열린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세미나’에서 정원식물 생육에 지장을 초래하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산림토양에 치중한 국내 연구환경을 지목하고, 인공지반으로 이뤄진 도시환경에서 자라는 정원식물에 적합한 도시토양을 연구하는 것을 조경 분야의 과제로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먼저 식물이 인간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이해하는 데서 관리 문제가 시작된다고 지적했다. 식물과 동물,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으로, 결국 같은 원리로 살아간다는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식물 생존을 위해 중요한 건 공기, 수분, 양분 순이 되고, 뿌리의 호흡을 도와줄 토양의 구조를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박 연구원은 “식물이 스스로 잘 자랄 수 있게 하는 것은 뿌리 발달을 돕는 것이다. 뿌리 발달을 촉진하는 요인은 토양의 비옥함이 아니라 토양 중 산소다. 정원 식물에 필요한 건 비옥함이 아니라 척박함이다”며 비료를 주는 것은 식물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함이 아니라 미생물의 먹이를 주는 것임을 이해시켰다. 뿌리만이 아니라 뿌리 분비물과 토양 미생물이 공존하는 범위를 근권이라 하는데, 이러한 근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식물을 건강하게 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식물 뿌리는 병원체의 침입을 받으면 유용 미생물을 자극해 저항물질을 분비하도록 유도한다. 이처럼 근권 미생물과의 공생을 통해 식물이 역동적인 방어 및 면역 체계를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미국조경가협회가 2013년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산림토양은 ▲무기토양 45~48% ▲유기토양 2~5% ▲수분 25% ▲공기 25%로 이뤄진 반면, 도시토양은 ▲무기토양 69~79% ▲유기토양 1% ▲수분 10~20% ▲공기 10~20%로 무기질 비율이 높고 공기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토양 입자에서 토양 공극으로 ▲물에서 토양 수분으로 ▲토양 질에서 토양 건강으로 ▲비옥한 토양에서 척박한 토양으로 ▲상토에서 살아있는 흙으로 시각을 바꿔 산림토양학이 아닌 ‘정원토양학’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특히 “토양 입자 사이의 공간을 통해 뿌리가 뻗어 나가고 식물이 살기 위해 필요한 수분과 공기를 얻게 된다”며 토양이 어떤 성분들로 구성돼 있는지 보다 어떤 구조로 이뤄져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토양 입자 크기에 따른 배치도 중요하다. 식물을 심을 때 배수를 좋게 하기 위해 바닥에 자갈과 입자가 큰 흙을 깔고 위로 갈수록 입자가 가는 흙을 놓는 방식이 상식처럼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표면장력으로 인해 물은 큰 공극에서 작은 공극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윗부분 흙의 입자가 굵고 아래로 갈수록 가늘어야 한다는 것이 박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에 박 연구원은 “도시토양 개량의 목적은 땅을 비옥하게 하고 수분 공급량을 늘리는 게 아니라, 용적밀도 조절을 위한 물리적인 구조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연은 오래된 정원이다. 토양은 시간이 지나면서 천이가 일어난다. 정원을 만들 때 1년초를 심고 시간이 경과한 후 다년초를 심으면 토양 속 공기층과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유기물이 늘어 근권이 성숙한 단계에 이르게 된다. 그때 꽃이 많이 피는 식물이 도입된다면 정원사가 인위적으로 양분을 공급하지 않아도 잘 살아갈 것이다. 인간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말고 자연의 관점에서 도전하고 실험해보는 게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회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19년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다. 협회는 올해 벽면녹화, 토양, 기후변화 등의 주제로 기술세미나를 강화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오는 5월 중 독일의 옥상녹화 전문 기업인 징코(ZinCo)사의 부사장을 초청해 강연을 하고, 7~8월 중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답사 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공지반 토양에 대한 2차 기술세미나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연구를 수행하고, 기술분과위원회를 통한 인공지반녹화 정책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상우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부사장과 이태호 기브앤 대표를 신임 총무이사로 추대했다. 고영창 회장은 총회에서 “옥상녹화는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다. 서울시에 많은 옥상이 콘크리트 상태로 놓여 있어 할 일이 많다. 사회적으로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어 시의적절하게 대응해 협회 활성화를 모색하려 한다. 사무국을 강화하고, 작년보다 많은 성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21
  •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토론회, 22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새로운 광화문광장 계획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쟁점들을 점검하고, 이후 광화문광장 조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미리 짚고 따져보는 공론장이 마련된다. 문화연대,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서울시민연대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정동 프란체스코회관 420호에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 21일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하면서,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기존의 광화문광장 개선방향에서는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공간 계획과 GTX 민자역사 조성 등과 같은 새로운 쟁점들도 등장했다. 문화연대는 “서울시는 최근 GTX 광화문역사 개발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 발주를 시작하는 등 광화문광장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에 대한 공론화와 합의보다는 당초 계획안을 밀어붙이는 방침을 천명하고 있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토론자로 정기황 문화도시연구소 소장, 전상봉 서울시민연대 대표,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이 참여하고, 박소현 문화연대 공동집행위원장(서울과기대 교수)이 사회를 맡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9
  • 서울시, '2000만 나무심기 시민대토론회' 내달 3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와 이천만 그루 나무심기 민관협력 추진위원회는 오는 4월 3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나무심기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는 토론회는 ▲미세먼지 저감에 대응하는 도시숲 ▲미세먼지 민감군을 위한 학교 통학로 나무심기 ▲나무심기 시민과 기업참여 활성화 방안 등 총 3개 분과에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토론회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1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 공원녹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7
  • “조경, 설계와 시공 합이 잘 맞아야 좋은 결과물 나온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좋은 품질의 조경 결과물을 만들어내려면 설계와 시공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 설계와 시공의 합이 중요하기 때문에, 설계뿐만 아니라 시공기술자를 키우는 데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서울문예마당, 한국조경학회, 환경조경나눔연구원, 환경과조경이 주최하고 스페이스 락(Space LACH)이 주관한 ‘한설문예마당’ 영상토크쇼가 지난 15일 도곡동 스페이스 락에서 열렸다. ‘한설문예마당’ 영상토크쇼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경직종 참가선수를 후원하기 위한 기부행사로 지난 2월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은 문화행사를 즐기며 참가비 대신 기부금을 자율적으로 납부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날은 영화 ‘플라워 쇼’ 상영 후 패널 토크쇼가 진행됐으며 ▲김민주 울프하우스 대표(‘생명의 정원’ 공역자) ▲김원희 정원 스타일리스트 ▲안기수 조경시공 에이원 소장 ▲정주현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 대표 ▲주례민 오랑쥬리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특히 안기수 소장은 조경기능인을 지원하는 행사 취지에 맞춰 여러 정원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작가와 학생들의 정원작품 시공을 지원한 조경기술자로서 초대됐는데, 이날 토크쇼에서는 설계와 시공의 합이 조경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경기능인 육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안기수 소장은 “설계를 잘 해도 시공하는 사람의 역량이 떨어지거나, 실력이 좋은 기술자라도 설계자의 의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결과물이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된다. 거꾸로 아무리 좋은 기술자를 붙여도 설계 질이 떨어진다면 시공성이 좋아도 그 결과물에 감동을 받기는 어렵다”며 “조경은 설계만 잘 한다고 해서 시공이 잘 되는 게 아니고, 디자인이 별로인데 시공능력이 좋다고 해서 결과물이 좋게 나오는 것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자 설계회사를 운영하는 김지환, 최영준 소장과 팀 동산바치라는 크루를 만들어 같이 작업을 하고 있다. 그들은 작업을 할 때 대상지 여건과 상황에 따라 본인들이 설계한 디테일이 맞는지 시공기술자인 내게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아 설계에 다시 반영하곤 한다. 그렇게 합을 맞추다보니 작업이 의도한 방향과 크게 벗어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플라워 쇼’에서도 가든 디자이너인 메리 레이놀즈가 주인공으로 나오지만 식물 전문가와 시공기술자들과 합을 맞춰 좋은 결과를 낸 것을 볼 수 있다. 설계와 시공은 같이 가야지만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온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며 설계뿐만 아니라 조경기능인을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주지시켰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7
  • 홍태식 생태복원협회 11대 회장 취임 “협회 숙원, 자연환경보전업 신설 이뤄낼 것”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홍태식 한국생태복원협회 신임 회장이 협회 숙원사업인 자연환경보전업 신설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국생태복원협회는 지난 15일 가든파이브 툴동에서 제20회 정기총회 및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취임한 홍태식 신임 회장은 “환경부는 자연마당이나 생태놀이터 등 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에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를 참여시켜 성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사업 규모가 연간 200억 원 수준에 그쳐 생태복원산업 발전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업종을 신설하면 비점오염저감시설, 산업단지완충저류시설, 습지보전관리시설, 국가생태탐방로, 생태공원 및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사업 등을 통해 이미 배출된 생태복원 국가기술자격자 4400여 명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며 자연환경보전업 신설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또한 홍 회장은 타 환경 분야와 협력해 자연자원총량제 추진에 생태복원기술역량을 발휘하는 등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조성’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영향평가협회, 환경보전협회 등 자연환경보전 관련 전문기관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차별화된 생태복원 성과를 도출하는 것을 20대 집행부의 과제로 제시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2018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등의 안건 토의, 감사패 수여식 등이 진행됐으며 ▲임정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박사가 ‘생태보전 실무 지침서 소개 및 활용방안’ ▲송영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효율적인 생태복원 모니터링을 위한 공간정보 활용 및 기능평가 기술 개발’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임상규 명예회장(송림원 대표)이 지난 회기를 잘 이끈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으며, 협회 발전 운영 및 발전에 기여한 ▲최희숙 LH 부장 ▲김미후 그린포엘 대표 ▲임종헌 송림원 차장 등 3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7
  •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 19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서울NPO지원센터 1층 품다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박상길 가천대학교 조경식물생태연구실 외래연구원이 ‘정원식물의 삶과 토양’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정기총회에서는 인공지반녹화 관련 법령 개정, 가이드라인 마련 등의 안건과 인공지반녹화정책 발굴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4
  • “공원 접근성과 건강의 관계는?”… 도시설계 토론자리 마련
    [环境与景观Lee Hyung Joo]有一个讨论的地方,探讨公园的可达性和健康之间的关系。 韩国健康城市研究委员会市政设计院来举行第二次系列研讨会“个人健康和环境安全意识附近差值在公园交通方便,位于首尔29日基础Munjeong洞上午5:00关于这个问题研究所会议。 健康城市研究委员会是一个委员会,在生活质量,健康和福祉很重要的时代探索城市规划和设计方案。 本次研讨会提出了金,杨 - 宰岭南大学森林资源与园林教授演讲的主题,恩 - 荣格启明大学城市规划教授,wonjaeung在指定评论员旅游地产教授庆熙大学研究生院。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4
  • ‘플라워 쇼’ 보고 ‘국제기능올림픽’ 조경 후원도 하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경직종 참가선수 후원을 위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서울문예마당, 한국조경학회, 환경조경나눔연구원, 환경과조경이 주최하고 스페이스 락(Space LACH)이 주관하는 ‘한설문예마당’ 영상토크쇼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도곡동 스페이스 락에서 개최된다. ‘한설문예마당’ 영상토크쇼는 지난 2월부터 정기적으로 열리는 문화행사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경직종 참가선수를 후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영화는 ‘플라워 쇼(Dare To Be Wild, 2015)’로, 이 영화는 아일랜드가 낳은 세계적인 가든디자이너 메리 레이놀즈의 자서전 ‘데어 투 비 와일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꿈을 품은 메리 레이놀즈가 식물학자 크리스티 콜라드의 도움을 받아 2002년 ‘첼시 플라워 쇼’에 도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과정을 그린 감동 실화다. 토크쇼 패널로는 ▲김민주 울프하우스 대표(‘생명의 정원’ 공역자) ▲김원희 정원 스타일리스트 ▲안기수 조경시공 에이원 소장 ▲정주현 조경사업자협동조합 봄 대표 ▲주례민 오랑쥬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비는 없다. 참가신청은 스페이스락 도우미 케루비노에게 이름, 소속, 연락처와 함께 문자로 발송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페이스 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조경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협의회, 한국인공지반협회. 신구대학교식물원, 정원문화포럼이 후원하고, 주원조경, 세림조경, 푸른공간이 협찬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2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춘천 시민공원(구 캠프페이지)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공모목적 - 시민의 활용 기대에 부응하면서 춘천시의 가치와 품격 상승에 일조할 수 있는 시민문화공원 및 보행친화적 주변 도로 계획 포괄 마스터플랜 수립 - 현재 대상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과 현황 조건을 고려한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공원계획 수립 - 공원 조성의 영향으로 변화를 겪을 주변 도시맥락에 대한 발전적 비전 제시 대상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03번지 일원 (구 캠프페이지 부지)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설계비 1,257백만원 (부가세 및 손해배상책임 보증증권 포함) 공모 일정 - 공고 및 공모지침 배포 : 2020. 7. 14(화) - 1단계 제안서 접수 : 2020. 8. 14(금) 10시 ~ 15시 - 1단계 심사결과 발표 : 2020. 8. 19(수) - 2단계 작품접수 : 2020. 11. 13(금) 10시 ~ 15시 - 당선작 발표 : 2020. 11. 19(목) 시상 내역 - 당선 (1개 컨소시엄) : 설계권(약1,259백만원) - 2등 (1개 컨소시엄) : 5,000만원 - 3등 (1개 컨소시엄) : 3,000만원 - 가작 (2개 컨소시엄 이하) : 각 1,000만원 ※ 공식 홈페이지(http://www.chuncheonpark.kr)를 참조(문의 : admin@chuncheonpark.kr)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