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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도시포럼 21주년 기념 심포지엄’ 20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6월 20일 오후 2시 서울시립미술관 지하1층 세마홀에서 ‘생태도시포럼 발족 2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생태도시포럼은 1998년 민간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발족된 생태도시에 관한 연구모임으로,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형식의 포럼이다. 2000년부터 서울시가 간사 역을 담당했다. 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지향하는 조경, 환경계획, 건축, 도시예술 및 문화, 도시건강 등의 분야를 다루며, 종합적이고 융합적인 차원의 주제를 발굴·논의했다. 그동안 포럼에서는 친환경적 도시 계획 및 실천(브라질 꾸리찌바), 환경생태적 도시계획방향(독일 슈투트가르트), 생태마을 사례(한국 성미산마을) 등을 소개함으로써, 생태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기술 등 국내외의 정보를 축적하고 관련 사례를 고찰하였다. 생태면적률 적용 제도화, 도시계획의 옥상녹화 및 벽면녹화, 비오톱 지도 작성, 담장허물기 등 포럼에서 논의되었던 기법들이 실제 서울시 정책에 반영됐다. 서울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동안 생태도시포럼이 다루었던 주제 및 성과에 대해 짚어보고,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 속에서 생태도시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이은희 서울여대 교수를 비롯한 역대 생태도시포럼 운영위원장들의 생태도시의 정의, 관련개념의 변화 등을 주제로 한 자유발언과 생태도시포럼의 성과를 돌아보는 ‘생태도시포럼, 지나온 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도시의 로빈후드』 등의 저자인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꿈의 도시 꾸리찌바, 그 후’라는 제목으로 책에서는 볼 수 없는 꾸리찌바의 최근 모습에 대하여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이상적인 생태도시의 모습과, 더 나은 생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역할 등에 대한 주제로 심포지엄 참가자 및 청중들과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참가를 위한 사전 등록이나 신청이 필요 없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와서 강연을 듣고 그에 대해 질문·토론할 수 있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3
  • 세계유산 ‘조선왕릉’ 활용방안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조경학회는 오는 28일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성찰과 모색’을 주제로 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궁능유적본부 소관인 조선왕릉의 등재 세계유산 10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고, 문화유산으로서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엄서호 경기대 관광개발학과 명예교수가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관광자원화 방안’ ▲이창환 상지대학교 도시조경인테리어과 교수(전 한국전통조경학회장)가 ‘조선왕릉 세계유산 지정 10년-평가와 성찰’ ▲홍윤순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조선왕릉 세계유산과 이종문화유산의 공존 및 활용방안’ ▲김흥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궁능서비스기획과 사무관이 ‘조선왕릉 능제 복원-1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이어 김학범 한경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소현수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이원호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사 ▲임경희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관 ▲전진성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이사 ▲허권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이 토론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2
  • 수공, ‘스마트 도시홍수관리시스템’ 선보인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실시간 강우정보를 이용해 도시홍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서울시 스마트 도시홍수관리시스템’을 선보인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시홍수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서울시와 공동으로 오는 1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스마트 도시홍수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스마트 도시홍수관리’ 기술은 도시홍수의 주요 원인인 국지성 집중호우가 주로 발생하는 지상 고도 1㎞ 내외를 관측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고정밀 강우 관측 시스템’으로 얻은 강우예측 정보를 도시의 배수 체계와 연계해 도시홍수에 대응하는 기술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스마트 도시홍수관리’에 필요한 첨단 관측기술과 레이더를 활용한 강우예측의 정확도 개선 사례, 도시홍수 분석 기술을 소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일본 교토대학교 방재연구소에서는 집중호우 및 도시지역 홍수범람 모델링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미국 아이오와대학은 레이더에 기반한 정량적인 강우추정 기법을 소개하고, 영국 브리스톨대학은 기상레이더를 활용한 강우예측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경북대의 소형 레이더망을 활용한 서울시 침수분석 사례, 수문레이더 및 데이터 기반 실시간 범람해석과 이화여대의 정량적 강우예측 개선기법을 소개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스마트 도시홍수관리시스템’을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선보인다. ‘서울시 스마트 도시홍수관리시스템’은 ‘고정밀 강우 관측 시스템’으로 얻은 실시간 강우정보를 활용해 집중호우를 예측하고, 도시 내 홍수 취약지역을 분석해 서울시와 공유하여 도시홍수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스마트 도시홍수관리시스템은 ‘환경부 R&D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주관으로 고해상도 수문정보를 강우예측 및 수재해 모형과 연계하는 신개념 수재해 대응기술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1
  • ‘스마트 건설을 준비하는 건설현장 드론활용’ 세미나, 19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도시설계학회 공간빅데이터 연구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송파구에 위치한 학회 회의실에서 ‘스마트 건설을 준비하는 건설현장 드론활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공간빅데이터 연구위원회는 최근 도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빅데이터의 학문적 탐색 및 전문가적 교류를 지향하는 연구위원회입니다. 현재까지 4차례 진행된 발제에 이어 보다 폭넓고 심도 있는 주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류정림 FM Works 이사가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 건설과 드론 데이터 활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이후 세미나 참석자가 모두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0
  • [기고] “암석원, 고산식물 시장 개척하는 발판”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고산식물 시장을 개척하는 발판으로서 암석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역설했다. 자연에서 공부하는 정원모임(이하 자공정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답사를 다녀왔다. 이번 답사는 자공정모에서 진행하는 14번째 답사로 올해의 마지막 국내 답사다. 이날 참가자는 조경설계 및 시공 실무자부터 가드너, 대학생까지 ‘자공정모’ 답사 역대 최고 인원인 93명이 함께했다. 1일차 답사는 김봉찬 더가든 대표의 설명과 함께 백두대간수목원의 암석원을 돌아보는 것과 세미나로 구성됐으며, 2일차 답사는 송석호 고려대학교 박사과정과 안상수 마실누리 소장의 해설과 함께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세미나는 ▲김봉찬 더가든 대표의 ‘암석원’ ▲김원희 가든 스타일리스트의 ‘2018 첼시 가든쇼’ ▲박상길 가천대학교 조경식물생태연구실 외래연구원의 ‘숙근초정원’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5년 설립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는 총 27개의 전시원이 있으며 이 중 암석원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자생식물과 극동아시아지역 고산식물의 서식처 외 보존을 통한 안정적인 수집과 전시, 연구 및 교육 등을 위해 조성됐다. 면적은 1만6424㎡로, 현재까지 국내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암석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더가든이 2012년부터 실시설계와 시공을 맡아 현재까지 기반조성과 1단계 식재공사를 완료했으며, 고산식물의 지속적인 수집과 육종 등을 통해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봉찬 대표는 “암석원과 같은 독특한 환경을 만들었을 때 그 환경에 어떤 식물이 자라는지 10년, 20년을 관찰하고, 지켜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표는 “얼마나 예쁜지를 사람들이 보고 알아야, 그 정원을 이루는 식물들을 사는 수요가 생긴다. 암석원의 경우는 고산식물의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되는 것”이라며 암석원을 조성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박선영 조경그룹 이작 디자이너 주원주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
    • 박선영 조경그룹 이작 디자이너, 주원주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zxcv4328@naver.com
    • 2019-06-06
  •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위한 심포지엄, 31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20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 전국시민행동’은 오는 31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도시공원일몰 해결을 위한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오충현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가 ‘미래사회에서 도시공원의 역할’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처장이 ‘도시공원 유지확대 위한 시민 및 공공의 역할’ ▲정성국 서울시 시설계획과 과장이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한 공원구역 지정 추진’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에 이어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정재웅 서울시의회 의원 ▲김한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이희정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신지형 녹색법률센터 변호사의 토론이 펼쳐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30
  •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등재 추진방안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비무장지대(DMZ)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재청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포스트타워 21층 스카이홀에서 ‘제2차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은 비무장지대의 평화체제 구현을 문화·자연유산의 통합적 가치 보존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마련한 집중포럼으로 지난 3월 개최한 제1차 포럼을 포함해 올해 총 6차례가 기획돼 있다. 이번에 열리는 제2차 포럼은 비무장지대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방법으로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방안 모색’에 대한 총 3편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발표는 비무장지대에 대한 국내법의 효력과 적용 범위 등 법적 쟁점사항을 다루는 ▲ 비무장지대(DMZ) 보호체계 설정을 위한 비무장지대에 관한 법적 검토(김광길 변호사, 前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법무팀장)를 시작으로, 비무장지대의 동식물과 생태적 가치,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살펴보는 ▲비무장지대(DMZ)의 자연유산으로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조도순 가톨릭대학교 교수) 발표, 궁예의 철원도성 등 비무장지대 문화유산을 점검하고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논하는 ▲비무장지대(DMZ)의 문화유산으로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한필원 한남대학교 교수)가 펼쳐진다. 발표 후에는 최병현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 운영위원장을 좌장으로 발표자와 참여위원들의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제3차 정책포럼은 7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올해 11월까지 격월로 정책포럼을 진행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9
  • 문화재청, 천연기념물(식물) 아카데미 3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은 전통숲과나무연구회와 함께 천연기념물(식물) 보존·관리 방안 강화를 주제로 한 아카데미를 오는 30일 오후 1시 대전 KW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천연기념물(식물)의 올바른 상시점검(모니터링) 기법 등을 공유하고 생육환경 개선과 관리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문화재수리기술자·기능자(나무병원), 국립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발표는 ▲김대환 한국교통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의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풍수지리 해석’ ▲정종수 한국수목안전진단협회 회장의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올바른 모니터링 조사’ ▲박형기 전남나무병원 원장의 ‘천연기념물 노거수 상시관리 진단사례’ ▲한상섭 전북대학교 교수의 ‘천연기념물 노거수 상처치료 실태조사’ 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9
  • 전문건설업계, 합법적 외국인력 활용방안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문건설업계가 건설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합법적 외국인력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오는 5월 31일 10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건설현장에서의 합법적 외국인력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력 활용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정부, 학계, 언론사, 노무법인 및 업계대표 등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박광배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박사와 최은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가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력 활용현황 및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발제를 하고 좌장은 김명수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토론자는 외국인력 정책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및 법무부와 학계, 언론사 및 노무법인 관계자, 외국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건설사업자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영윤 회장은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외국인력의 활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전문건설사업자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 전환과 제도개선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합리적인 외국인력 활용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7
  • 기후변화 시대, 미래조경 열쇠는 '과학적 데이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지금까지 조경이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왔다면, 그 다음 단계는 기후변화 적응이다.” 이동근 서울대 교수는 지난 2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4회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 초청강연에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4차산업, 인공지능, 도시재생, 스마트도시의 이슈에서 조경분야가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그 중심에는 그린인프라가 있다고 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하기 위한 과학적 데이터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근 교수는 “미세먼지와 폭염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수목의 효과가 데이터로 검증되면, 녹지의 가치도 올라간다”며 데이터가 조경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이며, 데이터를 통해 공간 최적화 설계와 기후변화 적응대책 의사결정까지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선, 온실가스 감축노력도 필요하지만 지금 세계에서는 기후변화 재앙에 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응’으로 눈을 돌렸다고도 했다.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난다면, 그림자 분석을 통해 그림자가 없는 공간에 나무를 심는 것도 하나의 적응 방식이다. 이에 기후변화 시대의 조경은 다양한 측정 방식에 의해 공간을 분석하고 여기에서 추출된 빅데이터에 의해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정부 R&D 과제를 통해 진행된 측정 방식과 장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예를들어 라이다(LiDAR)라는 장비를 통해 3차원에 기반한 다양한 측정이 가능한데 그중에는 천공률(하늘이 보이는 비율) 계산, 가로수의 식재간격과 녹시율 변화를 수치로 데이터화하여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수목은 태양복사에너지의 80.1%을 차단할 수 있다. 이 밖에 수목의 3차원 데이터를 통해 수목별 평균 빗물 차단량을 산출하고, 건물과 수목의 그림자 분석을 통해 도시 복사열을 계산할 수도 있다. 이에 이동근 교수는 기후변화 시대, 환경조경설계는 개별 비용 수준에서 열, 환경, 연결성에서 최적화된 그린인프라 설계로 바뀌어 갈 것으로 내다봤다. 수목의 배식도 단순히 아름다움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수목의 과학적 효과(열 스트레스 감소)가 고려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을 통한 배식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기후변화, 재해, 미세먼지, 의사결정 등 4가지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조경을 말하며, “고품격 맞춤형 조사, 새로운 시공 재료, 과학에 기반한 조경을 통해 그린인프라가 갖는 가치와 품격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조경분야의 역할’을 주제로 공공기관의 사업방향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산세교2지구’에 추진 중인 ‘밀레니엄 그린케어 숲’ 조성 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밀레니엄 센트럴 파크를 중심으로 지구 전체를 연계하는 숲등산로와 산책로 이용률을 확기적으로 상향시키고자 ‘숲 프로그램’과 ‘특화아이템’을 적용한 사업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는 고덕강일지구 등 신규단지에 적용할 기후변화대응 가이드라인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에코델타시티에 조성될 스마트 리질리언스 파크를,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그린인프라 구축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6
  • 하이드론 에커하르트 “옥상녹화, 미세먼지·생물다양성 문제 해결에 중요한 수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옥상녹화가 도시 미세먼지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옥상녹화가 미세먼지 해결의 1번 답안은 아니지만, 다른 방안과 동시에 시행될 때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 세계적인 옥상녹화 전문기업 독일 ZinCo GmbH(이하 징코사) 하이드론 에커하르트(Heidrun Eckert) 본부장은 지난 24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열린 ‘옥상녹화 10가지 사례와 생물다양성’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와 SH공사가 공동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하이드론 에커하르트 징코 본부장이 징코사에서 수행한 수많은 프로젝트 중 한국에서 관심이 높은 도시열섬현상과 미세먼지 등의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10개의 옥상녹화 사례를 공유했다. 그가 꼽은 옥상녹화 프로젝트는 ▲스키폴공항(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산탄데르 뱅크 시티(스페인 마드리드) ▲조를루 센터(터키 이스탄불) ▲반두센 식물원(캐나다 벤쿠버) ▲스바루 사옥(싱가포르) ▲소호 하우스(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쇼핑몰 인센터(독일 란츠베르크) ▲SNFCC 문화센터(그리스 아테네) ▲하이라인(미국 뉴욕) ▲코펜힐(덴마크 코펜하겐) 등 10가지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키폴공항에는 옥상녹화와 태양광패널이 결합된 시스템이 설치됐는데, 녹화로 인해 태양광패널에서 발생하는 열을 줄어들고 발전효율이 좋아지게 된다는 것이 에커하르트 본부장의 설명이다. 독일 인센터 쇼핑몰 옥상녹화도 태양광패널과 옥상녹화를 같이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탄데르 뱅크 시티는 6000명 규모의 도시 조성 사업으로, 슈퍼마켓, 병원 등 모든 사회인프라시설과 옥상녹화 설치 작업이 같이 이뤄져 거의 모든 종류의 옥상녹화방법이 다 동원됐다. 매우 큰 규모의 지하주차장이 조성되면서 건물 옥상뿐만 아니라 지면까지 옥상(인공지반)으로 간주하고 조경을 했다. 다양한 옥상정원의 형태뿐만 아니라 식생도 달라 그 설계에 맞춰 챔버를 짜는 것부터 같이 계획했다. 그 결과 총 옥상녹화 면적은 10만㎡ 정도가 확보됐다. 곳곳에 설치한 빗물회수구역과 옥상녹화를 통해서 주거공간이 보다 넓게 확보됐고, 동식물 서식지도 확보할 수 있었다. 터키 이스탄불의 조를루 센터는 호텔과 쇼핑, 주거, 사무공간이 어우러진 8만㎡ 규모의 다목적 공간이다. 타워 4개가 호텔로 구성됐고, 그 밑에 옥상녹화, 그 밑에 아파트와 사무공간이 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됐다. 이 프로젝트는 규모가 큰 만큼 지원이 많았고 공사기간도 길었다. 처음부터 건축, 엔지니어, 도시계획가와 협력이 이뤄졌으며, 각각의 분야와 이해관계를 절충하는 데도 시간이 걸렸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로 테라스 구역의 작업을 꼽았다. 기본적인 구조가 콘크리트로 돼 있는데, 이스탄불의 더운 날씨로 인해 관개시설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말라죽는 현상이 발생해 일부 콘크리트를 제거하고 자갈로 대체해 열을 분산시켰다. 에커하르트 본부장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이런 문제를 항상 예상하고 유지보수에 대해 더 고려하게 된다”고 말했다. 강연 후 유지관리와 관련한 질문이 나왔을 때 “좋은 옥상녹화 시스템을 적용하면 유지관리가 필요 없다고 홍보하는 사례가 있는데, 아무리 우수한 시스템을 적용하더라도 옥상녹화에는 살아있는 식물이 적용되기 때문에 유지보수 작업이 꼭 따라가게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캐나다의 반두센 식물원은 방문객센터를 자연의 일부처럼 보이도록 옥상을 주변 야생환경과 비슷하게 녹화하는 것이 목표였다. 방문자센터 건축 컨셉은 난초였다. 이에 건축과 자연을 어우러지게 하고, 주변에서 자생하는 식물과 동일한 식재로 구성했다. 난초 컨셉의 건물 곡면의 기울기에 따라 흙이 밑으로 쏠리지 않도록 방지하고, 보양 구조물 자체의 무게를 분산시켜주기 위해 징코사의 시스템 3가지가 적용됐다. 일본의 자동차 회사인 스바루의 싱가포르 사옥은 옥상을 활용해 시승 아이디어를 제시했던 프로젝트다. 옥상녹화는 정글을 헤치면서 차를 모는 느낌이 들도록 조성했는데, 공사용 차량이 잔뜩 올라가도 문제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구조로 건물을 만들고 배수층을 보다 튼튼하게 설계했다. 배수 구조물은 급정거 시에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소호 하우스는 폭우 사례가 속출하는 유럽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험적인 프로젝트였다. 비가 오면 하수구로 빗물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일정 시간 옥상이 빗물을 보유해서 하수도의 물이 빠질 때까지 시간을 벌어줄 시스템 개발을 위한 실험장이 됐다. 단면구조 맨 아래 방수층과 배수층의 간격을 벌리기 위한 공간을 형성하고, 배수층과 식재층 사이 간격도 벌려놓았다. 덴마크 코펜하겐은 평평하고 추운데도 눈이 많이 오지 않는다. 시에서 낙후된 소각장을 새로 짓기로 결정해 공모전을 진행하고, 징코사의 안이 당선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사안이다. 소각장을 산의 형태로 만들어 등산과 스키가 가능한 공원으로 만들었는데, 준공 후 보완작업으로 개장 전이라 시민이용에 대한 평가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징코사의 프로젝트 소개를 끝낸 후, 옥상녹화가 생물종다양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역설했다. 에커하르트 본부장은 “옥상녹화에 그치지 않고 종다양성까지 확보하면 더 큰 혜택을 줄 것으로 생각했다. 생물종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표준 옥상녹화 구조물 위에 몇 가지 요소를 추가하면 된다”며 “임시 수역을 놓고 지형을 다양한 높이로 구성하고, 샌드포켓, 자갈, 죽은 나뭇가지를 이용하면 된다. 그 밑에 깔리는 기반은 방수층, 보호층, 배수층 순으로 표준형 옥상녹화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한 사례로는 10년마다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IGA 방문자센터 옥상녹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징코사는 지난 2017년 IGA 방문자센터 옥상녹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에커하르트 본부장에 따르면 2000㎡ 규모의 방문자센터에 표준형 옥상녹화를 조성한 뒤 약간의 추가요소를 더했을 때 다양한 동식물종이 늘어나는 것이 확인됐다. 에커하르트 본부장은 “완공 후 몇 주 지나지 않았는데 안정화가 빨리 이뤄졌다. 표준형 옥상녹화사례와 비교했을 때 초반부터 다른 모습이 나타나고 종이 보인다. 약간의 노력을 더함으로써 지역의 동식물군이 훨씬 더 풍부해질 수 있다. 종다양성 확보한다는 부분은 비교적 새로운 개념이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옥상녹화가 모든 문제 해결책은 될 수 없지만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1957년 설립된 징코사는 38개국에 지사를 두고 매년 10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옥상녹화 전문기업이다. 1978년 물저장시스템인 ‘Floradratin’ 개발 이후 약 40여 년간 옥상녹화 시스템을 연구·개발해 왔으며, 빗물을 사용하는 옥상녹화배수판 시스템, 방근필름을 최초로 개발했다. 징코의 옥상녹화 시스템이 적용된 프로젝트로 뉴욕의 하이라인, 서울로7017, 이스탄불의 조를루 센터 옥상, 미국조경가협회(ASLA) 건물 옥상, 뉴욕 브루클린 식물원 방문자센터 옥상, 캐나다 벤쿠버 식물원 방문자센터 옥상, 네덜란드 스키폴공항 옥상 등이 있으며, GaLABau Innovation Medal, Innovation Award 'Bio-based Material of the Year 2014, I-NOVE Award(Eco Class-Urban Climate Roof)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현재 옥상녹화와 태양광패널을 결합한 시스템에 대한 연구 및 제품 개발을 하고 있으며, 독일 호엔하임 대학교(University of Hohenheim)와 옥상녹화 효과에 대한 장기연구를 수행 중이다. 또한 영국 런던의 ‘Blue Green Dream’,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Green Urban Climate’ 등의 프로젝트를 맡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6
  • 한봉호 교수 “조경, 환경문제 근본 치료하는 대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은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대책이다. 도시 전체의 환경문제,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를 저감시켜줄 수 있는 것이 조경의 업무다.” 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23일 ‘2019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일환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미세먼지와 자연환경변화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조경치료’ 세미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삼천만 그루 나무심기 민관협력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봉호 교수는 세미나에서 서울시 푸른도시국이 추진하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정책에서 조경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봉호 교수는 “미세먼지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것과 중국에서 날아오는 것이 합쳐졌기 때문에 많은 것이다. 중국에도 외교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야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저감시킬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다. 이 부분에 조경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조경을 열심히 잘 하면 적어도 30% 정도 떨어뜨릴 수 있다”며 서울시가 추진하는 정책이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에 따르면 정부 정책이 미세먼지 발생량 자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서울시는 이미 발생한 미세먼지의 영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삼천만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하게 됐다.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는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나무심기 ▲미세먼지로부터 민감군 등 보호를 위한 특화사업 ▲대규모 유휴공간 활용 및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 ▲생활밀착형 녹지공간 조성과 도시숲 보존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 확대라는 5개 핵심전략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500만 그루를 시작으로 향후 4년 간 1500만 그루를 추가로 식재, 민선 6~7기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생활밀착형 ‘도시숲’을 확충한다는 목표다. 4년 간 총 4800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가로수 식재방식을 개선하고 보행공간에 대한 녹화기준을 대폭 강화, 신규로 생기는 가로변 보행공간을 미세먼지 저감‧차단에 효과적인 ‘가로숲 길’로 조성한다. 지역 여건에 따라 복층림, 지그재그, 군락식재, 입체형 차단숲 등 다양한 형태로 식재한다는 방침이다. 연내 가로수 및 띠녹지 증진방안을 담은 ‘가로수 기본계획’을 수립해 2021년까지 띠녹지 등 30km 규모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바람길 숲’도 조성한다. 관악산과 북한산에서 생성되는 맑고 찬바람을 각각 강남, 강북 도심으로 끌어들여 도심의 대기정체를 해소,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조기에 분산‧저감시킨다는 계획이다. 영유아·아동, 어르신 같은 미세먼지 민감군 등 보호를 위한 특화사업도 확대·강화한다. 운동장, 옥상 등 학교 내부 공간을 푸르게 만드는 기존 ‘에코스쿨’ 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올해는 학교 밖 통학로 주변에도 벽면녹화, 띠녹지 등을 집중 조성하는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대형공원, 주요 간선도로 주변, 한강 및 주요하천변, 물재생센터 등 대규모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 사업도 펼친다.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변에는 2022년까지 약 210만 그루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한다. 특히 한 교수는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도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것과 한강변에 많은 나무를 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미세먼지가 주로 많은 양이 발생하는 지점이 도로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가로수 숲을 조성해 도로 주변을 원천적으로 막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발생원은 비점오염원이나 개인의 경제활동 등을 통해 나타나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도로는 공공재기 때문에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니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림픽대로를 없애버리고 공원으로 만들 것을 제안한다. 5년 전 올림픽대로 없애자고 주장했다가 도시계획, 교통 전문가에게 반발을 샀다. 하지만 올림픽대로를 없애도 교통에 문제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러니 도로를 없애고 나무를 심는 것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고 역설했다. 식물은 서울의 환경에서 잘 생장한다면 자생종이든 외래종이든 관계없다고 부연했다. 자연성이 우수하게 보존돼야 하는 곳은 자생종에 대한 검토를 해야 하지만, 도시에서는 대기나 토양조건이 건조화된 환경에서 얼마나 잘 자랄 수 있는지가 관건이란 설명이다. 또한 한 교수는 “서울은 땅값이 크기 때문에 예산을 많이 투입해도 토지 매입비로 거의 다 투입돼 제대로 된 녹지를 만들기 어렵다”며 평지에 녹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 극복을 위해 입체녹화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도 했다. 끝으로 한 교수는 “이러한 서울시의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설계, 식재, 관리를 위한 조경 분야의 역할이 중요하다. 설계를 통해 나무가 공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제대로 된 기술력으로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것이 조경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서울시와 조경협회가 협력을 강화하면 미세먼지 정책에서 조경 분야가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한국조경협회와 리드엑스포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는 ▲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미세먼지와 폭염대응 서울시 삼천만그루 나무심기 정책’ ▲김미영 그린페이퍼 원예치료센터 센터장의 ‘조경과 정원, 세상을 치유하자’ ▲한철구 렛그린 대표의 ‘미세먼지와 그린오피스’ ▲이성희 카이스트 박사의 ‘도시 생활공간 내 그린 인프라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 발표로 구성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3
  • 국토경관의 현재와 미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국토경관,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1차 경관포럼을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경관학회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장(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 ‘국민 경관의식 향상과 경관정책의 진화’ ▲주신하 한국경관학회장(서울여자대학교 교수)이 ‘국내 경관법제 도입과 추진경과’ ▲황희정 인천광역시 도시경관과 주무관이 ‘인천의 가치 향상을 위한 경관행정체계 구축’ ▲정화진 시흥시청 경관디자인과 주무관이 ‘경관정책 실효성 강화 방안으로서의 시민참여 경관정책 사례: 경기 시흥시’ ▲이상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경관센터장이 ‘제1차 경관정책기본계획, 성과와 한계’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에 이어 안재락 경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혜정 SH 공간복지전략실 실장 ▲방재성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센터 책임연구원 ▲이경석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 과장 ▲이희정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의 토론이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3
  • 예술가·생태조경가·과학자의 만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수원시미술관사업소는 오는 6월 22일 오후 3시부터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예술가+생태조경가+과학자의 만남’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아트스페이스 광교 개관전 ‘최정화 잡화’와 연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연결 고리를 찾아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논의하는 자리다. 토론회에서는 ▲최정화 미술가 ‘일상과 예술,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란?’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생태화경 조성에 있어 창의적인 사례보고: 생태환경에서 예술적으로 창작하는 방법’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기억은 미래를 어떻게 상상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문소영 미술전문 기자가 참여해 발표자들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23
  • 아시아 35개 도시 미세먼지 해법 논의…'도시숲' 세션 마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아시아 주요 도시 대기질 전문가들과 미세먼지 문제 해결 노하우를 공유하는 '2019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이 22일과 23일 양일 간 서울시청(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올해 포럼에는‘도시숲’ 세션이 신설돼 한국과 중국, 몽골, 싱가포르, 베트남의 공원녹지 정책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 포럼은 지난 2010년 처음 개최된 이래로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가 동북아시아라는 지역 경계를 넘어 아시아 전역, 더 나아가 전 세계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올해부터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9회 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등 총 6개 국 35개 도시(해외 5개국 21개 도시)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중국과의 협력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역대 최다인 16개 도시가 참가한다. 시는 최근 미세먼지 관련 한-중 채널이 강조되고 다자간 협력이 중요시되는 시점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중국 도시들이 참가한 만큼 기존 협력채널인 베이징시뿐 아니라 다른 참가 도시들과도 협력의 폭을 넓혀나가는 계기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는 베이징시의 특별요청에 따라 교통부문에 대한 서울시-베이징시 간 정책교류 간담회가 23일 오후에 비공개로 진행된다. 2010년 포럼 출범 이후 이와 같이 특정 도시와 특정 정책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는 처음이다. 최근 노후 경유차량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서울시와 베이징시의 정책 실무자들이 모여 교통부문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양 도시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에서는 경유차 저공해사업과, 비도로이동오염원(건설기계)을, 베이징시에서는 경유차에 대한 관리정책과 상시 운행제한 및 비상시 운행제한 등을 중심으로 발표한다. 국내에서도 당초 포럼에 꾸준히 참석해왔던 경기도, 인천광역시뿐 아니라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지자체와 4월 말 발족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새롭게 참여한다. 이밖에도 외교부, 환경부 등 정부기관과 서울대 등 대학, 시민단체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한다. 포럼 첫날인 22일에는 이자벨 루이스(Isabelle Louis) UN환경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 부소장(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력-25가지 해법)과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인 안병옥 호서대 융합과학기술학과 교수(대기질 정책과 기후변화정책 통합의 필요성)의 기조연설로 문을 연다. 이어서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교통’과 ‘생활’ 부문별 배출 저감방안에 대한 도시별, 기관별 전문가 발표 세션, ‘도시숲과 대기질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첫 번째 세션인 교통부문 대기질 개선방안에서 서울시는 금년 7.1 시행을 앞둔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과, 그간에 추진해온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 및 마을버스 전기차 보급 등 최근 발표한 ‘생활권 그물망대책’을 발표, 참가도시들과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인 ‘도시숲과 대기질 개선방안’은 작년 포럼의 마무리 질의응답에서 한 시민이 “도시숲이 미세먼지 저감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대기질 개선 포럼에 ‘도시숲 세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던 것을 반영해 올해 처음 기획됐다. 서울시는 최근 발표한 ‘2022년까지 3000만 그루 나무심기’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에 처음 포럼에 참여하는 싱가포르는 정원 속 도시로 알려진 만큼 ‘도시공원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대기질 관련 국제기구와 시민단체 관계자 및 한․중․일 주요도시 관계자가 참가하는 토론의 장이 열린다. 도시 간 협력방안과 시민참여 방안을 보다 심도 깊게 논의한다. 한편, 이번 포럼은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포럼으로 진행된다. 종이로 된 프로그램북과 리플릿 대신 행사장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연사정보와 프로그램, 발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재사용이 가능한 연결줄과 재생용지로 만든 네임택이 제공되며, 음료는 다회용컵을 이용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연사 정보는 2019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1
  • 정원, 배경에서 주인공으로… “문화콘텐츠 키우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원을 매개로 다양한 예술 영역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콘텐츠를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원 조성기술과 디자인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중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문화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지난 17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정원과 예술’을 주제로 한 이날 학술회의는 음악과 미술, 영화를 통해 문화적인 측면에서 정원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한국의 정원문화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김용기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정원 예술’에 대한 기조발제를 하고 ▲김희진 경인교육대학교 연구원가 ‘바하 첼로 조곡 제1번과 토론토 음악 정원: 패턴과 추상화’ ▲조규희 서울대학교 미술학과 교수가 ‘조선시대 정원 그림의 시점과 그 의미’ ▲정기호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영화에 나오는 유럽정원’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제에 이어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이종석 서울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진혜영 국립수목원 수목원정원연구센터장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 진혜영 센터장은 “정원 디자인을 넘어 정원이란 키워드로 음악, 영상 등의 다른 예술 영역과 콜라보레이션 하면서 대중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디자인 공모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문화콘텐츠로 가야 하는 단계”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원의 필요성에 대한 잠재적인 걸 가져가면서 영상, 미디어아트까지 영역을 확장하면 좋을 것 같다. 조선의 정원이 현대정원으로 재해석돼서 케이팝처럼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정원과 정원사가 주인공이 되는 천만관객 문화콘텐츠가 개발되길 기대한다”며 조경 분야와 다른 문화예술 분야가 정원을 매개로 교류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애란 교수는 한국에서 정원 붐이 확산되는 것에 비해 전문가들의 준비가 미흡했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이 교수는 “과거 정원은 배경이나 수단에 불과했지만, 20세기 이후 점점 주인공의 자리로 올라오고 있다. 이에 반가운 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시대 요구를 수용할 정도로 준비가 돼 있는지 자문해보면 두려움이 생긴다”며 “서양과 동양의 시각 차에서 나오는 정원 디자인·조성기법을 분석해서 우리나라만의 정원기법을 정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21세기 도시에서는 과도한 돈이나 시간, 전문가의 전문지식만으로 만들어지는 정원문화가 아니라, 문화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 적은 비용, 짧은 시간, 작은 공간에서도 느낄 수 있는 정원문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단순히 내 정원을 만드는 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통해 내 삶에 적용하는 수많은 과정을 학생과 전문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규희 교수는 “조선 시대 작정가는 정치, 사회, 문화를 주도했던 사람이다. 정원이란 게 우주, 철학, 미학부터 세계관과 연결된 것이었다. 정원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대에 작정가는 단순 조성 기술만이 아니라 문화예술적인 부분에서 시대를 선도해가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며 학제 간 연구를 통해 한국의 정원문화 발전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학회 업무 및 향후계획 보고, 부의 안건 처리, 감사패 증정식 등이 진행됐다. 정원디자인학회는 오는 6~8월 중 ‘제5기 정원디자인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평택 등 지자체에서 시민정원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을 주관하게 됐으며, 여름에는 프랑크푸르트 한국정원에 대한 보수 공사를 진행한다. 특히 학회는 올해 설립 5년 만에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를 신청한 상태로, 학술 기능을 보다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평가결과는 9월 중에 나올 예정이다. 감사패 증정식에서는 ▲유주한 동국대학교 교수 ▲박미옥 나사렛대학교 교수 ▲최병순 대창조경건설 대표 ▲안인숙 안스그린월드 대표가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원은 과거와 같이 몇몇 선택된 사람들만 향유할 수 있는 개인영역이 아니라 도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공공의 영역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를 선도한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회원들이 동참해 우리 사회에 다가오는 큰 흐름을 이끌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19
  • 한국·독일 정상급 조경전문가에게 배우는 시공 실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과 독일의 정상급 조경전문가로부터 조경기법과 복원기술을 배우고, 실무 지도까지 받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조경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써드스페이스 베를린 환경아카데미(이하 써드스페이스)는 한국전통문화대학 전통조경학과, 드레스덴 공대 조경학과와 함께 오는 7월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딕성 파크와 딕커 펠트 전역에서 정원문화재 관리와 그린아트 시공 트레이닝을 테마로 여름 워크캠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워크캠프는 고정희 써드스페이스 대표를 비롯 하인츠 할만 베를린 공대 조경시공학과 교수, 이레네 로하우스 드레스덴 공대 조경시공학과 교수의 지도아래 독일 서부 라인란트의 딕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김충식 한국전통문화대학 조경학과 교수가 캠프에 참여해 설계 부문을 맡을 예정이며, 엔스 스파니어 딕성 정원문화재단 이사와 환경조형예술가인 후버르트 프렌츨 씨는 정원문화재 관리와 그린아트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딕성 정원 전역을 탐사하며 각 시대양식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한국과 독일의 서로 다른 시공기법과 복원기술을 학습하게 된다. 교육생들은 각자 ‘그린아트’ 1점을 디자인하고, 전문가의 지도로 직접 설치하는 기회를 갖는다. 독일 서부 라인란트에 위치한 딕성은 복합정원문화재로서 바로크 정원, 풍경화식 정원과 초현대적 테마정원이 공존할 뿐 아니라 최고 수준의 정원문화연구재단과 정원실무업체들이 나란히 입주해 있어, 이론과 실무 교육의 최적지다. 여름 워크캠프는 조경학과 학생 또는 젊은 조경인, 정원디자이너면 참가할 수 있으며, 캠프 참가신청과 문의는 써드스페이스 워크캠프 홈페이지와 이메일(workcamp@thirdspace-berlin.com)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일반인은 1050유로, 학생은 800유로이며, 참가비에는 숙식이 모두 포함돼 있다. 참가자 숙소는 성 니콜라우스 수도원이다. 캠프의 세부 프로그램은 써드스페이스 홈페이지와 e-환경과조경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16
  • 한국정원디자인학회 2019 정기총회, 17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회 안건 처리와 감사패 증정식, 학술회의, 포스터발표 논문 등으로 구성된다. 학술회의 주제는 ‘정원과 예술’이다. 학술회의에서는 김용기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조발제를 하고 ▲김희진 경인교육대학교 연구원 ▲조규희 서울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정기호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순으로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제에 이어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이종석 서울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진혜영 국립수목원 수목원정원연구실장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16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최영준 소장 초청 강연회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이달 24일 오후 5시 그룹한 6층 갤러리에서 최영준 Lab D+H 소장을 초청해 강연회를 가진다. 나눔연구원은 조경분야의 생존과 번영을 지향하는 장기 전략 도출을 위한 지속적 담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미래포럼’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제23차 미래포럼은 배정한 서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최영준 소장의 “가깝고도 먼 대륙의 조경”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미래포럼은 “조경을 넘어”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 발표 및 토론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유승종 라이브스케이프 소장이 강사로 초청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조경에 관심 있는 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나눔연구원은 이번 강연이 조경인들에게 보다 넓은 사고와 미래의 변화상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13
  • 경관재생, 민간이 역할 하도록 ‘행정’의 틀을 깨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다양한 재생사업들이 펼쳐지는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과 기업 등 민간의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이 기존의 틀을 깨고 지원자로서 위치를 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기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에서 바라보는 기업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이 주최하고 한국경관학회가 주관하는 ‘2019 달성 경관재생 국제포럼’이 지난 10일 달성군청에서 열렸다. ‘문화로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관재생 국제포럼은 경관재생에 대한 국제적인 흐름을 공유하고, 우리 도시의 재생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영국과 호주, 국내의 지역재생 활동가들로부터 지역의 다양한 경관자원에 특유의 문화콘텐츠를 더해 주민과 함께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삶의 환경을 만들어가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이날 달성군 9개 읍면 주민과 지역 전문가들이 함께 지역재생을 위해 경관자원을 발굴하는 ‘우리마을 매력찾기’ 전시회 오픈식도 함께 진행됐다. 포럼은 4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꾸려졌으며, 주제발표는 ▲제인 홀(Jane Hall) 영국 건축예술단체 어셈블(ASSEMBLE) 박사의 ‘예술을 도입한 주민자립적 재생’ ▲존 최(John Choi) 호주 크로피(CHROFI) 건축사무소 대표의 ‘실험적 건축과 예술의 경관창출’ ▲신창훈 운생동 건축사사무소 대표의 ‘지역문화재생, 소외된 장소로 사회적 연대를 회복하다’ ▲유다희 공공프리즘 대표의 ‘이로운 가치가 만드는 문화를 디자인하다’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 100년 달성 경관’을 주제로 한 토론에는 ▲안재락 경상대학교 교수(좌장) ▲김영환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 ▲배웅규 중앙대학교 교수 ▲이경석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 과장 ▲김진걸 대성종합이앤씨 대표 ▲김경인 브이아이랜드 대표가 참여했다. 토론에서 김영환 회장은 “문화와 재생을 결합하기 위한 노력으로 도입된 문화영향평가제도의 경우 취지는 좋지만 틀에 갇히다보니 부작용이 있어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상태다. 또한 지구단위계획을 제도적 틀에 맡기니 종종 건축과 도시설계 간의 상충이 발생한다. 지구단위계획으로 인해 건축의 창의성이 침해받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건축이 주변지역과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혼자 튀는 경우가 상존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회장은 “도시재생에서 공공 부문의 역할은 한계가 있다. 뉴딜사업이 공공의 지원으로 되는데, 영국을 보면 주민들의 공공참여도 있지만 대기업의 참여가 많다. 민간을 유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구시는 산업의 70%를 차지하는 달성군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민간 참여 시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어서 활용하도록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경석 과장은 “똑같은 풍경이 도시를 지배하고 있다. 경관이 얼마만큼 지속되고 지역성을 드러내는가는 커뮤니티에 달렸다. 모든 땅에는 그에 해당하는 해결책이 있다. 그 해결책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고, 그들을 발굴해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중요한 정책 목표가 돼야 할 것이다”며 “민간의 아이디어를 최대한 도와주는 게 공공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과장은 “거시적인 경관을 지배하도록 만들어버리는 프레임이 도시계획에서 나온다. 도시계획이 땅의 성격을 주거, 상업, 공업 구분한 직후 택지를 만들고 분양에 들어간다. 도시설계 단계가 생략되는 것이다. 기간과 노력이 수반되는 절차임에도 주민과 협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계획이 수립되고, 지구단위계획도 제대로 세워지지 않은 채 도시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태반이다”며 “도시설계와 건축 등이 처음부터 협업을 이뤄 도시계획을 짤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다희 대표는 “한국의 도시재생은 탑-다운 방식이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계획단계에서 여러 심사를 거치다보니 심사위원을 설득하는 게 더 힘들다. 그러다 기존 이용에 대한 고려가 배제되고, 모두 신규로 공사 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생각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 심사제도 문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전문가 그룹에 대한 파트너십 등을 통해 해법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기업 참여와 관련해서는 공공과 기업의 입장과 생각이 다르다는 점과 마을이나 지역에서 기업을 이용·유치 측면에서만 바라보는 건 잘못된 시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스터디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환기했다. 배웅규 교수는 “도움을 받아서 하는 건 빠르게 할 수 있지만, 지속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작은 거라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다. 사람을 찾는 일이 우선이다. 없는 사람을 외부에서 데려오는 것보다 있는 주체들을 만드는 작업을 함께 해야 한다. 지역의 활동주체와 자원을 발굴해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는 걸 중심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제언했다. 안재락 교수도 “도시재생 지원금을 받기 전, 아주 작은 것에 대해 많은 실험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행정이 관심만 있으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 주민, 행정, 전문가 모두 연습이 필요하다. 연습의 과정이 많이 있어야 하고, 그것이 지역을 발전시키는 하나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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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9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